최근 수정 시각 : 2023-03-25 00:35:29

크로노 드란

크로노 드란 Z에서 넘어옴


1. D 시즌
1.1. 개요1.2. 효과1.3. 설명1.4. 수록 팩 일람
2. V 시즌
2.1. 개요2.2. 효과2.3. 수록 팩 일람
3. G 시즌
3.1. 개요3.2. 효과3.3. 설명3.4. 설정3.5. 수록 팩 일람
4. 관련 카드
4.1. 크로노 드란 G
4.1.1. 설명4.1.2. 설정4.1.3. 수록 팩 일람
4.2. 크로노 드란 Z(제트)
4.2.1. 설명4.2.2. 설정4.2.3. 수록 팩 일람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D 시즌

1.1. 개요

파일:dss03_004.png

1.2. 효과

한글판 명칭크로노・드란
일본판 명칭クロノ・ドラン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국가 종족 크리티컬 클랜
0(부스트) 6000 5000 다크 스테이츠 기어 드래곤/십이지각수 1 기어 크로니클
【자동】 : 이 유닛이 라이드 되었을 때, 자신이 후공이라면, 1장 드로우한다.
『과거, 어떤 용의 아이가 신세계의 문을 열었다.』

1.3. 설명

D 시즌의 퍼스트 뱅가드로 나온 크로노 드란. V 시즌과는 달리 G 시즌과 동일하게 십이지각수 종족이 붙어서 나왔다.

1.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Stride Deckset Chronojet D-SS03/004 TD 일본 세계 최초 수록
여신재림 D-CB03/104KR C 한국 한국 최초 수록

2. V 시즌

2.1. 개요

파일:드란.png

2.2. 효과

한글판 명칭크로노・드란
일본판 명칭クロノ・ドラン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0(부스트) 6000 10000 기어 크로니클 기어 드래곤 1 다크 존
【자동】 : 라이드 되었을 때, 1장 드로우 한다. 이어서, 상대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1 이상이라면, 자신은 퀵 실드 티켓을 1장 패에 넣는다.
『자, 시작해보자! 먼저 그거 부터야!』

2.3.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ChronoJet V-TD10/010 - 일본 세계 최초 수록

3. G 시즌

3.1. 개요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f0240e56.jpg

3.2. 효과

한글판 명칭크로노 드란
일본판 명칭クロノ・ドラン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0 5000 10000 기어 크로니클 기어 드래곤/십이지각수 1 다크 존
【자동】 : 선구(같은 클랜의 유닛이 이 유닛에 라이드했을 경우, 리어가드 서클에 콜해도 좋다.)
【자동】【제네레이션 브레이크 (1)】(자신의 뱅가드 서클이나 G 존에 앞면 표시의 G 유닛이 1장 이상일때 유효):【이 유닛을 소울에 둔다】이 유닛이 리어가드 서클에서 바인드 존에 놓여졌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덱에서 「크로노 제트」를 포함한 그레이드 3 이상의 카드를 1장까지 찾아서,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그 덱을 셔플하고, 그 턴 종료시, 이 효과로 콜 된 유닛을 패로 되돌린다.
『해보자! 시작하지 않으면, 실패조차 할 수 없다구!』

3.3. 설명


명도의 시환룡에 수록된 기어 크로니클의 퍼스트 뱅가드. 2016년 4월에 개최된 대뱅가제에서도 금박 텍스트&플레이버 텍스트 삭제&스킬창 투명화 버전으로 배포되었다.

기어 크로니클의 시상(타임리프) 능력을 보조하는 카드로, 시상 능력은 자신의 리어가드를 바인드하고 그 카드의 그레이드 +1인 유닛을 덱에서 콜, 그리고 턴 종료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능력이다. 즉 리어가드를 코스트로 한 일시적 슈페리얼 콜 스킬인 셈.

어떻게 해서든 바인드 존으로 보내지면[1] 소울에 두는 것으로 덱에서 크로노 제트 드래곤을 슈페리얼 콜하고, 턴 종료시 이 효과로 콜 된 크로노 제트 드래곤을 패로 회수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어태커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패에 그레이드 3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꽤 괜찮은 능력. 소울 1장이 추가된다는 것도 메리트라면 메리트.

또한 종족은 기어 드래곤 외에도 십이지각수라는 이름의 2중 종족으로, 12지를 모티브로 한 12종의 카드 중 하나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디펜드 카드라는 이름의 하얀색 카드로 등장했으나 해당 카드가 변화해 이 카드가 된 것으로 묘사되었다.

3.4. 설정


수수께끼의 게이트를 통해 갑자기 '이' 행성 클레이에 나타난 드래곤족 소년.
클레이에 오기 전의 기억을 잃고 자신의 이름말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출생, 출신, 목적 등 전부 불명이며, 기어로이드들에게 보호될 때까지 울며 아우성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뒤 정밀 검사를 통해 '기어 드래곤'임이 판명되었지만 《기어 크로니클》에 그의 코드는 등록되어있지 않고 여전히 그 정체는 수수께끼다.
가장 놀라운 점은 감정이 고조된다면 「크로노 제트 드래곤」과 같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 이에 관해선 크로노 제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같아, 이 크로노 드란의 정체를 알기 위해 몇 명의 대원이 항상 감시하고 있다.

혹성 클레이 이야기 G 시즌 2에서 기어 크로니클 측[2]의 주인공 중 하나.[3]

크로노 팽 타이거의 설정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기어 크로니클의 다른 분파 소속이라는 듯.본격 뱅가드판 시빌워

애니메이션에서 밝혀진 바로는 10년 전의 크로노 제트 드래곤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크로노제트의 과거지만 크로노제트와 다른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 과거의 모습이다.

데미우르고스로인해 소멸을 기다리던 시공에서 태어났지만 눈뜰 시간보다 소멸이 더 빨라, 그 시공이 사라지려고 하던 그때 기적적으로 다른 시공으로 전송 되었다. 유일하게 그 사실을 알고 있던 크로노제트, 즉 미래의 크로노 드란은 드란이 확고한 자신을 구축 할때까지 접촉해야 할 것은 없다고 판단해 자신의 아래에 두고 지켜본 것이다.

이걸 설명하는 크로노제트의 입에서 드란이 자신과 다른 미래로 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다름아닌 크로노제트는 누군가를 거느리지만, 드란은 동료로서 나아간다라는 것이다. 즉 동일인물이지만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뜻.

그리고 이 후에 밝혀진 것은 데미우르고스를 봉인한 연구자들이 후세를 위해 만든 힘인 데미우르고스의 시간에 연관된 것을 파괴하는 힘와 정반대인 파괴와 재생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크로노제트도 이 힘을 제어하려고 했다는 듯. 그리고 이는 융합초월(스트라이드 에볼루션)을 통해 크로노 제트와 크로노 드란이 합쳐져 기어그루비가 되는 것으로서 힘의 사용에 성공한다.

여담이지만 다른 유닛들을 부르는 호칭이 다양하다. 길을 기류, 카(기어크로니클)를 카짱, 그루그윈트를 그루그루, 가우릴을 가우가우 그외에 다른 호칭으로는 아르샤를 선생님, 테리크로스를 테리할이버지, 보티머를 까망이[4], 크로노제트를 푸른 아저씨, 네할렘도 아저씨(...)[5] 그외에는 다 이름으로 부른다.

3.5.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명도의 시환룡/시작하자 세트 G-TD06/014 RRR 일본 세계 최초 배포
대뱅가제x대버디제 2016년 4월 30일 방문자 특전 PR/0390 PR 일본 대뱅가제 방문자 특전(2016년 4월 30일)

4. 관련 카드

4.1. 크로노 드란 G


파일:external/vg-vanguard.com/WS126605.jpg
한글판 명칭크로노 드란 G
일본판 명칭クロノ・ドラン・G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0 5000 10000 기어 크로니클 기어 드래곤/십이지각수 1 다크 존
【자동】 : 선구(같은 클랜의 유닛이 이 유닛에 라이드했을 경우, 리어가드 서클에 콜해도 좋다.)
【자동】【제네레이션 브레이크 (1)】(자신의 뱅가드 서클이나 G 존에 앞면 표시의 G 유닛이 1장 이상일때 유효):【이 유닛을 소울에 둔다】다른 자신의 유닛이 패 이외로부터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덱에서 그 유닛과 같은 그레이드의 〈십이지각수〉를 1장까지 찾아,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덱을 셔플한다.
『이번엔 어떤 모험이 될까? 두근두근거리네!』

4.1.1. 설명


진생의 십이지각수에 수록된 십이지각수 계열 퍼스트 뱅가드. 본래는 일러스트만 바뀐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정작 공개되었을 때는 별개의 카드로 나와 유저들의 뒤통수를 소소하게 때렸다[6]

효과는 패 이외의 장소에서 슈페리얼 콜했을 시, 이 카드를 소울로 보내고 덱에서 슈페콜되었던 유닛과 같은 그레이드의 십이지각수를 1장 찾아 리어가드에 콜 하는 것. 콜한 것이 그레이드 2면 전열 정비, 그레이드 1 이하면 후열 정비 등에 쓸 수 있는 등 꽤 쓸만할 것으로 보인다.

4.1.2. 설정

《기어 크로니클》의 리더인 「크로노 제트 드래곤」의 다른 시공 동시 존재, 즉 「다른 차원의 크로노 제트 드래곤의 과거 모습」이다. 「시공이변」의 최종국면에서, 「융합 초월(스트라이드 · 에볼루션)」이라는 기적의 힘으로 크로노 제트와 일시적으로 융합, 「크로노 드래곤 GG」로 모습을 바꾸고 이변의 핵심이였던 시공의 거신 「데미우르고스」를 쓰러트렸다. 그 후 「시간을 관장하는 12의 요소」와 동등한 힘을 지닌 체내기관 「GG」의 반쪽, 통칭 「G기관」을 크로노 제트로부터 받았다. 그러나 G기관은 크로노 제트의 허가없이 발동할 수 없도록 엄중한 봉인이 걸려있다. 한 번은 걸어야 할 길을 잃어버렸지만, 그는 다시 자신의 발로 일어섰다. "그대는 그대다, 나와는 다르다"...... 언젠가 들은 그 말을 가슴에, 그는 자신의 삶을 계속 걷는다. 앞으로도 계속.

데미우르고스 사변 이후 시점의 크로노 드란.

4.1.3.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진생의 십이지각수/시작하자 세트 G-TD09/014 TD 일본 세계 최초 배포

4.2. 크로노 드란 Z(제트)

한글판 명칭크로노 드란 Z
일본판 명칭クロノ・ドラン・Z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0 5000 10000 기어 크로니클 기어 드래곤/십이지각수 1 다크 존
【자동】 : 선구
【자동】【리어가드 서클】:【이 유닛을 앞면으로 바인드 한다】당신의 그레이드 2 이상의 십이지각수가 【뱅가드 서클】에 등장 했을 시, 코스트를 지불해도 좋다. 지불했다면, 당신의 덱의 위에서 5장 보고, 그레이드 3 이나 1의 카드를 1장 까지 공개해, 패에 더해, 덱을 셔플 한다.
【기동】 【바인드 존】【GB1】 : 【당신의 패에서 1장 선택해, 버린다】이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
『반드시 또 만날거야.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4.2.1. 설명

용신열전에서 등장한 새로운 크로노 드란.
스킬은 그레이드 2 이상의 십이지각수가 뱅가드 써클에 등장했을 때 이 카드를 바인드 하는 것으로 덱 위에서 5장을 보고 그레이드 3이나 1의 카드 한장을 보여주고 패로 추가해 덱을 셔플한다. 이 스킬로 초월 코스트나 수호자를 확보할 수 있다.
또다른 스킬로는 GB1달성 상태일 때 패에서 1장 버리고 이 카드를 패로 되돌리는 것이다.

4.2.2. 설정

모든 가능성이 교차하는 장소 "가능성의 세계"에서 운명력을 높인 "크로노 드란"의 모습. 특성이 크게 변화한 영향이 육체에도 나타났으며 장갑의 대부분이 하얗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체내에 머무른 "G기관"의 변용은 현저하고 구성 요소가 원래의 기관에서 크게 바뀌었다. 새로운 기관은 편의상 "Z기관"으로 명명되고 일련의 사건이 끝난 후에 자세히 연구될 예정이다. 또한 예에 의해서, 크로노 드란의 기관에는 "크로노 제트 드래곤"에 의한 프로텍트가 걸렸으며, 허가 없이 사용할 수는 없다. G기관을 크게 웃도는 힘을 가진 Z기관. 두 Z기관이 공명했을 때 도대체 얼마나 힘이 생길 것인가? 현 단계에서는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4.2.3.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용신열전 G-BT14/098 C 일본 세계 최초 배포






[1] 즉 사상능력 뿐만이 아닌 나루카미나 누바타마의 바인드 스킬에 당했을 경우에도 발동 가능.[2] 혹성 클레이 측으로서는 시즌 1에서 크로노 제트, 아샤와 함께 주역 3인방 중 하나였던 알트마일이 있다.[3] 다른 하나는 물론 크로노 제트 드래곤.[4] 원문은 クロスケ.[5] 실제로도 네할렘이 "아저씨 아니다." 라고 말한다. 솔직히 아저씨지...[6] 단 이것은 의외로 납득 가능한 게, 기존 크로노 드란은 크로노 제트 전용 퍼스트 뱅가드인지라 십이지각수이면서도 십이지각수 테마의 트라이얼 덱에서 쓰기에는 어페가 있었는데, G를 붙이는 것으로 신규 카드로 만들어 해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