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11 15:45:05

콜레라/국내 발생 현황


{{{#!folding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1. 개요2. 발병현황

1. 개요

한국에서는 2001년을 시점으로 콜레라 국내 발병이 사라졌으나[1] 2016년 8월 23일 국내 발병 사례가 보고되었다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상기온으로 오염된 해산물 섭취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2016년 8월 25일 2차 감염자가 보고되었다. 두 환자의 공통점으론 경남 거제에서 회를 먹었다는 사실인데, 8월 25일 현재 역학조사 중이므로 자세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환자에게서 검출된 콜레라균의 유전형이 같다는 사실과 지금껏 국내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던 유전자형의 세균이라는 점 때문에 바닷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월 31일 세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견되었다. 9월 2일 부산에서 4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견되었다. 필리핀에 다녀 온 후 발병이 확인되었다 한다. 공교롭게도 부산, 거제 버스 2000번 노선의 연선과 거의 일치하다.

이러한 바닷물이 콜레라균으로 오염된 원인은 명확하지 않은데 해외 선박의 평형수 재출, 난류(暖流)에 의해 해외에서 콜레라균이 유입됐을 가능성, 거제 지역의 부실한 하수처리 등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2. 발병현황

날짜 누적 감염자 누적 사망자 사망자 비율 누적 완치자 격리 대상자 비고
8월 18일 1명(+1) 0명 0명 불명 최초 감염
8월 25일 2명(+1) 0명 1명 불명 최초 감염자 음성 판정
8월 31일 3명(+1) 0명 2명 불명 2번째 감염자 완치
9월 3일 4명(+1) 0명 3명 불명 3번째 감염자 완치


[1] 해외에서 감염된 뒤 입국해서 걸리는 경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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