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13:41:21

케인(인터넷 방송인)

케인(스트리머)에서 넘어옴
트위치 스트리머
파일:98fbcec0ba833de259fa4f95c11bb201937b7155.jpg
닉네임 케인
본명 최진우
생년월일 1983년 1월 31일 ([age(1983-01-31)]세)
혈액형 B형
신체 168cm[1], 60kg[2]
학력 명지대 수학과 중퇴
방송장르 게임, 캠방송
활동 (現)트위치 스트리머
前아프리카TV BJ, 前다음 tv팟 PD)
링크 파일:트위치 로고.pn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트게더 로고.png 파일:아프리카TV 로고.png[3]

1. 소개
1.1. '케인'이라는 닉네임의 유래
2. 방송 특징3. 방송 역사
3.1. 07케인 (장난전화)3.2. 09케인 (수능방송)3.3. 15케인3.4. 16케인3.5. 17케인3.6. 18케인3.7. 19케인
4. 고전 격투게임
4.1. 노인과의 KOF95 대결
5. 다음tv팟 비추천PD6. 유희낙락 출연7. 콘텐츠8. 여담9. 어록/밈
9.1.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때9.2. 게임이 잘 풀릴 때9.3. 특유의 용어9.4. 예약권9.5. 기타

1. 소개

오래 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로 불렸고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인터넷 방송인.

장난전화로 워낙 유명세를 탔던 경력이 있는지라, 케인이란 이름을 떠올리면 그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임팩트가 강했다 뿐이지, 단 몇 개월 장난전화 방송을 했던 것에 불과하고 거친 토크와 웃기는 컨텐츠가 중심이었다. 이후 방송을 접고 수능 공부한다고 사라지는가 싶었으나 복귀, 다음 tv팟에서 하스스톤킹 오브 파이터즈를 비롯한 각종 고전 게임(특히 레트로 대전 액션 게임)을 중심으로 방송을 하였다. 사실상 방송 마무리 짓는 썰방이 중심

2016년 7월부터 다음팟 방송과 트위치 방송을 동시에 중계하기 시작했고,[4] 8월부터는 다음팟에서 벗어나 트위치로 완전히 옮겼다. [5]

케인 연대기 정리 이말년과의 전화 인터뷰 방송을 보고 케인 연대기를 기록한 글이 있는데 대략적인 케인의 인생사를 보고 싶다면 참고하자.

1.1. '케인'이라는 닉네임의 유래

아프리카에서 BJ로 활동하던 시절엔 가면을 쓰고 캠방송을 했던터라 가면기믹으로 유명했던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 케인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그런데 나중에 캠이 켜진걸 모르고 "아우 더워" 하며 가면을 벗는 바람에 얼굴이 드러났고, 그 다음부턴 얼굴을 공개하고 방송을 한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

2. 방송 특징

다른 스트리머들처럼 평범하게 게임을 하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라디오를 채우는 능력이 크게 좋은 스타일은 아니다. 적절한 단어를 떠올리고 문장을 완성시키는데 많은 애를 먹어서 괴상한 어휘가 놀림거리나 밈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상회하는 연기력과 아이디어, 유니크한 캐릭터 덕분에 트위치 내에선 케트키로 통하는 스트리머. 특히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본위적인 잔잔한 썰방이나 상황극을 할 때는 웃음 코드를 찾는 능력이 빛이 발하는 재담가이며, 고전 게임이나 KOF같은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소스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연예인 박명수와 비슷한 계열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방송 짬밥이 오래된 만큼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 능숙한 것이 특징이다. 무한도전 특유의 게으름 덕분에 기계, 새로운 프로그램 등을 쉽게 익히거나 다루는 능력이 좋은건 아니지만, 갖춰진 재료 만으로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 여담으로 본인은 수학 전공의 이과 사람이라 이과적인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런 능력을 종합해보면 예체능계에 더 가깝다(...)

일단 명목은 종합 게임(고전 게임) 스트리머지만 생방 중엔 게임이 차지하는 시간이 적고, 시청자와의 소통 비중이 매우 크다. 유튜브에 올릴 본방 컨텐츠를 2~4시간 정도 잡고, 나머지를 먹방이나 시청자와의 노가리로 채운다. 케인 본인이 게임이 아닌 토크를 메인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사실상 분류는 남캠 방에 가깝다. 본인이 좋아하는 하스스톤이나 최근 게임들처럼 하고 싶은 게임이 없는건 아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과 본인의 경쟁력을 고려해서 편성한다. 유튜브에 올라가지 않는 게임은 새벽에나 조용히 즐기는 편. 주로 과거 자신이 즐겼던 오락실 고전 게임과 KOF를 하기에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며 유튜브에서의 인기로 인해 젊은 유입들도 많다.

허약한데[6] 돈 욕심이 많고, 놀라울 정도로 사회력과 생활력이 없는데도 게을러 터져서 인내심 없이 쉽게 짜증을 내는데, 이런 성격이 '나이 값 못하고 땡깡 부리는 못된 할아방탱이' 라는 케인의 소시민 캐릭터를 만들어 준다. 그래서 방송 시청자들이 재미를 찾는 주된 포인트는 이런 케인이 게으름을 피우며 엉뚱한 짓을 하거나, 자만하다 게임에서 탈탈 털리거나, 시청자의 도네이션 공격에 당해서 발끈하는 것. 지각, 결방, 성의없는 도네이션 반응 등은 일반 스트리머가 하면 욕먹기 딱 좋은 행동들이지만, 케인은 이런 성격 덕에 안하무인인 방송 컨셉이 일상화되어 있다. 물론 케인도 자신의 입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선을 넘지 않는 수위 조절과 상황 설정, 알맞는 리액션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방송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를 비롯한 고전 격투 게임에서 초딩식 입털기와 역관광 컨셉을 메인 컨텐츠로 삼은 이후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런 캐릭터를 가진 케인의 접수 능력과 준비해오는 리액션이 워낙 자연스럽고 출중하기 때문이다.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이다 다양한 고수들에게 두들겨 터지는 케인을 보기 위해 유명한 격겜러들이 종종 구경하러 몰려오곤 하며, 킹오파만 키면 시청자 수가 폭등하는 현상을 보인다. 또 이런 컨텐츠와 적절한 편집이 어우러져서 구독자 수가 3, 4배 되는 스트리머, 유튜버들과 비슷한 유튜브 조회수가 나올 정도로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다.
케트키라는 별명답게 이런 모습들이 자주 다른 스트리머들에게도 클립으로 퍼지거나 유행어가 되어 웃음을 주지만, 케인 본인은 워낙 낯을 가리는 내향적인 성격이라 스트리머나 오프라인 사람들에겐 겸손한 모습. 과거를 반성삼아 가늘고 길게 가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논란이 될만한 주제나 요소들은 철저히 차단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서브컬쳐 쪽의 지식이 폭넓지는 않지만, 레이어스,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천사소녀 네티, 고전 J-POP 가수들처럼 90년대 일본 문화에 푹 빠졌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비슷한 연령대의 오타쿠 큰손들의 애니메이션 도네이션이 매우 많다. 반면 취향이 안맞거나 최근 애니메이션 영상이 올라오면 영 반응이 좋지 않은 편이니 주의할 것.

3. 방송 역사

3.1. 07케인 (장난전화)

2007년 8월 아프리카 TV를 통해 인터넷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 장난전화를 메인 컨텐츠로 활동했다.[7] 당시에는 인터넷 방송이라는 것이 비주류 그 자체였고, 법적 규제나 제지가 없던 시절인데다 플랫폼 자체의 규정도 허술해 문제시 될만한 언행이나 컨텐츠가 방송에 노출되도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이거나 아에 없었다. 때문에 장난 전화 방송이 가능했던 것이지, 현재 이런 짓을 한다면 방송 정지는 물론이고 법적으로 큰 문제가 생긴다. 케인 왈 철없던 시절이라 욕하면서 엄청 센척하며 방송을 했다고. 그래서 요즘에 케인이 좀 자극적으로 방송하면 07케인 부활이라는 표현을 시청자들이 쓴다.

케인이 썰방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엽기BJ로 유명했던 어느 인터넷 방송인이[8] 장난전화 방송하는걸 우연히 보곤, 내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작정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1~2달 정도 했었는데 반응이 의외로 좋아 고정 시청자들이 생기고 따로 케인TV라는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해 주는 식으로 재능기부를 해주는 팬들도 생겼다. 그와 동시에 인터넷에서 케인티비 라고 검색하면 장난전화 파일들이 공유되며 장난전화 BJ로 점점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러던 중 어느 BJ에 대한 욕설을 방송에서 했다가 고소를 먹고 경찰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형사들이 장난전화 방송 아직도 하냐는 질문을 해서 깜짝 놀라게 된다. 알고보니 경찰 내부에서 케인의 장난전화를 예의주시하라는 공문을 받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던 것. 비슷한 시기에 아프리카 TV측도 장난전화 컨텐츠를 비롯해 욕설이 자주 나오는 케인의 방송이 구설수에 오를 기미를 보이자 이용 정지를 먹였고, 뭔가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느낀 케인이[9]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반응을 살피자, 케인 방송 채팅에서 볼 수 없었던 비판적인 반응들, 가령 다음 카페 등에서 '장난전화로 방송하는 미친놈이 있다.' 라는 의견이 창궐한 사실을 직접 접하게 되었다. 이때 자신이 했던 일들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며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길고도 짧았던 장난전화 방송은 끝이 났고 케인TV 홈페이지도 내렸다.

당시 스카이프에 남아 있는[10] 장난 전화했던 사람들 대부분에게 사과 전화도 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한다. 그 이후 단 한번도 장난 전화를 한 적이 없는데,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탓인지 현재까지도 케인은 장난전화BJ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 KBS에서 케인의 장난 전화를 뉴스 자료로 사용한 적이 있다. 하지만 KBS에서 잘못 인용한 것이다. KBS뉴스에서는 만우절날 경찰서로 온 장난전화인 것처럼 케인의 장난 전화 음성을 인용 보도했지만 해당 음성은 경찰서가 아닌 예비군 동대에 전화한 음성이다.

20대 초반의 어린 시절 세상물정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저지른 일이지만, 이유를 막론하고 본인의 흑역사이자 100% 잘못한 부분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이것 때문에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관련내용에 대한 언급 자체를 조심스러워 하는 중. 또한 이런저런 루머에 대한 해명과 진솔한 사과를 위해 관련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서 시청자들에게도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으며, 아프리카TV 공지사항에는 장문의 반성문도 올렸다. 그리고 장난전화로 인해 추가적으로 피해를 입는 분들이 나올 수 있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간 음성파일의 삭제에도 계속 노력중에 있다.[11] 케인이 이렇게 진실된 사과/반성/후속조치를 했기 때문에 현재는 이를 가지고 까는 이들은 거의 없는 편. 현재 영상도네로 '장난전화' 키워드가 올라오면 정색을 하며 하지 말라고 주의를 줄 정도다. 장난전화를 그만둔 이후에는 앞서 서술된 다양한 컨텐츠를 방송하며 2008년까지 방송을 하다가 수능을 준비하겠다고 방송을 접는다.

3.2. 09케인 (수능방송)

인터넷 방송을 접고 수능에 전념하겠다고 했지만, 수능을 메인 컨텐츠로 2주에 한번 꼴로 방송하는 형식으로 부활했다. 아프리카/판도라TV와 이원방송을 하면서 시청자에게 강의를 하거나 문제를 주고 받으며 수능 공부를 하는 컨셉이었는데 놀랍게도 수만휘에서 욕설이 좀 들리지만 강의를 재미있게 한다며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강의 방송은 그만두고 자신이 자취하는 모습을 켜놓으면서 원래의 케인 티비로 돌아갔다. 유튜브에 남아있는 옛날 영상이 거의 이 시절 영상이다. 이 시기에는 수능 방송이라든지 궁예 패러디라든지 여러모로 시대를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컨텐츠를 모아놓은 케인플레이어라는 플래시도 만들어져 여러 유머 사이트에 올려졌다. 코프리카에서 별창들을 털어버리겠다고 BJ들의 방을 테러하고 다닐때 케인 방송에도 쳐들어 왔지만 캐치마인드와 오목으로 오히려 코갤러들을 웃기는 능력을 보여주어서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받았다. 심지어 케인은 오히려 코프리카의 네임드들을 집에 초대하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12]

이렇게 몇 년 동안 방송을 하다가 다시 수능을 위해 방송을 접었는데, 꽤 오랜 시간을 보냈다. 케인 수능 11수 실패짤이니 케인 연대기니 하는 것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사실이 아니다. 케인에 의하면 실제로 수능을 친 횟수는 3회라고 한다. 하지만 그 세 번의 수능을 치르기 위해 수년을 보냈다고 한다. 즉, 정사는 3수고, 11수는 시청자들이 케인을 놀리기 위해 장난을 치는 것이다. 중간중간 아프리카tv 방송을 열어서 자신의 공부하는 모습을 방송하기도 했지만 그 횟수가 많지는 않다. 케인의 수능일대기는 하단의 여담 항목 참고.

본인은 독학 재수 학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형태의 수험생활을 해봤다고 한다. 기숙학원에서 공부해보기도 했지만, 자신이 당시 워낙 예민한 성격이라 군대식 기숙학원에 적응하지 못하고 탈출했다고 한다. 케인의 기숙학원 썰 수학은 한석원을 들었다고 하고, 국어는 권규호를 들었다고 한다. 화학은 하석훈이 잘 가르친다고 생각되어 당시 비타에듀에서 강의를 사서 듣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비타에듀에서 하석훈이 사라졌다고 한다. 당시 하석훈 강의를 계속 따라갈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당황스러웠다고.

3.3. 15케인

이후 약 6년 간의 휴식 기간을 끝으로 아프리카 방송에 복귀했다. 대학 생활도 어느 정도 마무리 짓고,[13] 학원 강의를 나가기도 하면서 일상 생활을 하다가 다시 방송을 하게 되었다고. 당연히 위에 언급되듯 장난 전화와 같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컨텐츠는 아예 제외하기로 정하고 게임 방송, 고민 상담, 얼평 등의 컨텐츠들을 두루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컨텐츠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게임 방송에 많은 공력을 쏟았는데, 막상 해보니 캠방송이 아프리카 시청자 수도 그렇고 유투브 조회수도 게임 방송에 비해 더 잘 나왔다고 한다.

9월부터 본인이 일컫기를 '착하지만 마음이 여린 딱한 동생', 렐라의 권유로 다음 tv팟 방송도 겸하기 시작하였고, 고전게임이나 간간이 하며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하다가 10월 부터 하스스톤 방송을 시작하였는데, 카드팩에 50만원을 지르고도 기본덱에 지는 실력 덕분에 발암 방송으로 인기를 끌면서 본인 캐릭터 및 방송 입지를 확립하였다. 이후 킹 오브 파이터즈나 고전 대전 게임을 필두로 관련 팬층을 모으는데 성공하며 다음 tv팟 내 자리매김에 성공하였고, 10월 말에 아프리카TV를 그만두고 완전히 다음 tv팟 쪽으로 방송을 옮기게 된다.

3.4. 16케인

다음팟의 방송을 완전히 그만두고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로 계약하게 되어, 2016년 7월 말 트위치 TV로 이적하였다. 트위치로 이적 후 컨텐츠는 다음팟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테슬라그라드, 언틸 던, 악플 읽어주는 남자,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 록맨 4 등 다양한 게임들을 플레이하였지만 다음팟에 비해 시청자수는 점점 줄어들었으며, 50명~70명[14]대를 유지하였다.

자신의 유튜브 통계를 보고는 농담인지 진심인지 젊은 층 시청자를 유입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오버워치를 플레이해보긴 하였으나 시청자 수와 유튜브 경쟁력이 떨어지는걸 고려했는지 다시 최신 게임과 고전 게임을 병행하는 방송을 하였다. 그 와중에 시청자에게 게임을 추천받게 되는데 그 게임은 바로 마피아 3

당시 최신 게임이며 국내에서도 상당한 기대를 받았던 게임[15]이었기에 케인도 많은 기대를 하였고 트레일러나 그래픽을 보고 흥행을 의심치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흥행에 의문을 가진 시청자들은 혼났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엄청난 발적화에 자막이 너무 작아 시청자들은커녕 케인조차 몰입하기 어려웠고, 수많은 버그로 인하여 플레이타임만 늘어나는 최악의 사태를 초래하게 되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튜브 조회수[16]는 100자리수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왕 시작한김에 게임을 마무리를 지어야하겠다고 마음 먹고 밀어붙였으며, 마피아 3 할 때 시청자 수가 30명일 경우가 많아 그 시청자들을 마피아 30용사라고 부르게 되었다.

길고 길었던 마피아 3가 끝나고, 미스터 프레지던트,Brothers: A tale of two sons,시청자들이 그렇게 만류했던문명 6 등 여러가지 게임을 시도하였지만 방송의 흥행을 거두기에는 힘들어 보였다.

11월부터 일하게 되는 유튜브 편집자와 회의를 한 끝에 최신게임[17]킹오브 파이터즈 시리즈[18] 중 두 컨텐츠 중 하나를 선택 할 것이며 잘 되지않았을 시에는 방송을 때려친다.라는 말까지 하였다. 결국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를 주 컨텐츠로 먼저 선정을 한 뒤 시끄럽게 떠들수 있는 시간[19]에 진행을 하고 기타 최신 게임이나 스팀 게임들은 새벽 시간에 플레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결과는 대성공. 케인 특유의 리액션과 시청자들의 농락으로 인하여 보통 화려한 플레이나 초고수들의 플레이를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기보단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를 지는 걸 주컨텐츠로(?)[20]삼게 되었으며, 생방송 시청자들이 상당히 늘어나며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도 크게 늘어났다.

3.5. 17케인

1월~2월에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문제로 슬럼프에 빠졌다고 한다. 방송을 쉴까까지 생각했다고...
하지만 3월에 슬럼프에 빠진 케인에게 한줄기 빛이 내려왔으니 그것은 바로 우주대스타의 픽업!
스타급 연예인에게 섭외되어 공중파에 진출하는 역사적인 사건 이후 자연히 시청자수는 더더욱 늘게 되었고 공중파에서 케인을 보고 유입된 팬들도 많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희낙락 탭을 참조.

5월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PlayX4의 플스4 철권7[21] 대회 해설을 담당했다. 여기서 철권 고인물들이 방송상으로 난리를 쳐서 실망했다고..

2017년 5월 20일, 자는 도중에 세탁기 호스가 빠지는 바람에 집에 물난리가 났다. 방송을 위해 바닥에 깔아놓은 소음 흡수 매트들 덕분에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 현재는 모두 수습하고 방송을 재개하였지만, 물난리 당시 집주인과 대판 싸웠다고 한다. 원래 부터 소음등으로 집주인과 사이가 좋지는 않았지만 여기서 또 실망을 느껴 원래 계획보다 빨리 이사할 생각을 하게 된다.

6월은 철권7 발매로 인해 케인 역시 스트리머들의 철권 열풍에 동참하여 한달간 철권7 방송을 주력으로 삼았다. 하지만 워낙에 고인물들이 넘치는 게임이라 열풍은 한달을 못갔다 한다.그전에 케인의 실력은 액자단수준이라...킹오파98정도만 했어도..
고인물에게 고통받는 철린이 케인

7월에는 평생 걸리지도 않은 장염으로 상당히 고생했다고한다. 배가 너무 아퍼서 처음에는 큰병에 걸린게 아닌가 했지만 다행히 병원에서는 그냥 장염으로 이야기하여 안심.

8월에는 드디어 현재의 방음부스로 이사하여 이제 소음문제 없이 방송할수 있게 되었다![22] 이사하기 전 집주인과 또 대판싸웠지만... 그래도 이사 당일날은 음료수 세트를 주며 화해했다고..정이 넘치는 케인인

9월~10월에는 밀린 이삿짐을 정리하였다. 지인에게 소개받은 가구회사에서 침대를 새로 시켰는데 배송기사가 서비스가 너무 저질이었고 3층 올라가는데 3만원이나 달라고하고 말투가 너무 퉁명스러워서 화를 낼려다가 참았다고 한다.

10월에는 왕원컴 설치로 고생하였다. 투컴으로 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원컴으로 방송하기로 했다고..약 500만원을 들여 왕원컴과 새 장비들을 구매하였으며 드디어 최신게임들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가끔 고전게임 방송을 할 때면 '그 사양 좋은 컴퓨터로 고전게임을 하다니' 라는 식으로 놀림을 받기도 한다.

11월에는 스트리머들의 열풍에 동참하기 위해 일명 '항아리 게임'이라 불리는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을 하였는데 케인 특유의 맛간 리액션들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이 게임은 단순하지만 각도와 타이밍을 중요시하는 게임인데 1회차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지만 이과쟁이라 그런지 2회차 플레이는 수월하게 클리어하기도 했다. 그리고 3회차에는 경이롭게도 무려 38분 만에 클리어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1월 말에는 서커스 찰리 게임을 하였는데 대부분의 아조씨맨들이 기억하는 패미컴용이 아닌 아케이드용으로 진행하였다. 레트로 매니아들에게 워낙에 인지도가 높은 게임이라 시청자수도 상당하였고 케인 역시 추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플레이했다. 패미컴용은 아케이드용보다 색감이 구려 짝퉁이라 명명하면서 패미컴용을 사랑하는 아조씨맨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12월에는 발매하자마자 구매하여 거의 2주를 할애한 용과 같이 극 2를 시작하였고 여러가지 명장면들이 탄생하였다. 케인(인터넷 방송인)/컨텐츠 항목 참고. 케류상의 물장사가 매우 흥했다

그 후 잠시 용과 같이 극 2를 중단하고 16일에 케인배 킹오브 98대회를 했는데... 톰캣,사이토와 함께 대회 진행했으며 대회 자체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꿀잼 대회로 끝났지만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터졌다. 자세한건 유튜브 케인TV 참고

연말 크리스마스 이브 방송은 1년간의 행적을 정리해 보는 방송을 가졌다..특이하게 음주방송으로 진행했는데 취기도 오르고 크리스마스 밤에 감정이 북받혔는지 썰을 풀면서도 그동안 즐겁게 시청해준 시청자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크리스마스 트리 옷을 입고 킹오파98을 진행하여 빅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3.6. 18케인

2018년 1월에는 비트코인에 상당수의 돈을 투자했는데, 가격이 대폭락하고 빗썸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결국 산소호흡기를 달았다. 2월 19일 기준으로 1300만원으로 다시 올랐으나, '(비트코인에 투자한 금액을)뺄 생각은 없고 신경 쓰지도 않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주 컨텐츠 방송 진행중에는 언급을 자제해 줄 것을 시청자들에게 당부하였다. 그러다가 3월 말에 한번 확인을 했는데...

2018년 1월 31일, 36번째 생일기념 방송으로 많은 금액과 많은 양의 후원 메세지를 받는 와중에 어떤 케청자에게 무려 36만원을 후원 받았다! 링크

1월 21일에 예전부터 공지했던 대로 국내 최대 규모의 레트로 게이머 장터를 방문하여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월 9일에는 침착맨의 전화인터뷰에 참가했다. 특유의 입담으로 케인 바로 이전 게스트였던 통닭천사편이 너무 반응이 좋아서 비교가 되지않을까 우려를 했던 것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았다. 아쉬운 점은 인터뷰의 전체를 재수에 대하여 시간을 쏟는 바람에(..) 그외 다른 인터뷰는 진행하지 못하였다.

4월 16일 게임 도중 걸려온 스팸전화를 받고 07케인 시절의 원조로서 대응한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그 전화 원조

2018년 들어서 시청자쟁이들의 발 비너스 영상 후원 폭행을 당하고 있다. Hello~ Ladies~ 그리고 그 수법은 갈수록 진화 중.그런데 이거 만든 사람이... 이제는 닥터유 빌런들도 출몰하기 시작했다. 장염과의 사투 이후에는 타지리 녹즙 빌런들도 출몰하기 시작했다. 또다른 후원 폭행으로는 음성 도네 폭행이 있다. 히카리가를 외치는 잼민이 빌런과 사이코 볼 빌런이 대표적인 사례.

다만, 이 해 들어 어그로쟁이들의 유입이 활발해지고 있어 트위치 생방 채팅창은 물론이고 유튜브 댓글에서 거하게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부쩍 늘어가고 있다. 마음이 여린 케인은 어찌보면 답답할 정도로 이런 어그로쟁이들을 제재하지 않고 봐주는 경향이 많아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는 경우가 있다. 이는 컨디션의 다운으로 이어져 원활한 방송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를 초래하고 있다.

2017년에 킹오브 2002를 하고 2018년에는 98이 아닌 다른 네스츠 사가 시리즈를 가끔 하는 편이다. 벌써 02말고도 99와 00까지 했으며 01을 마지막으로 케인은 오로치와 네스츠 사가를 모두 플레이하는 스트리머가 됐다. 뒤이어 머나먼 대지 편의 2003과 13까지 손댔다.[23] 그리하여 케인은 킹오브 XI,킹오브 XII를 제외한 모든 킹오브 정식 넘비링 시리즈 게임들을 플레이한 스트리머가 되었다. 이젠 자신이 원하는 킹오브 시리즈를 플레이한다는데 아무래도 99~2001 같은 스트라이커 시스템은 별로 하지 않을까[24] 예상되고 2003도 케인도 '킹오브가 아니라 무겐같다고 혹평을 했다. 그리고 2018년 여름쯤 되어서 98,95만 주구장창 있던 케인의 킹오브 영상에서 2002의 비율이 슬슬 늘어나고 있다.

12월부터는 SNK와 공식 콜라보를 맺은 홍대던전의 KOF 98 대회의 운영, 해설을 맡았다. 홍대 던전의 점장은 킹오파 센세중 하나인 오룡이며, 케인과 더불어 해설을 맡게 된 사람은 케인의 스승인 사이토. 킹오파 짬밥이 무색하게 기술명이나 킹오파 지식이 얄팍한 케인인지라 여러 케소리를 늘어놓다가 해박한 사이토에게 지적당하는 것이 포인트로, 여기에서 붙은 별명이 케무새. 그래도 자신의 장점을 살려 유머러스하게 해설을 했다. 결과적으로 대회 자체의 분위기는 최고였지만 키보드 유저를 고려하여 결정하기도 했고 뭣보다 SNK가 공식 후원하는 방송이라 원래 인풋렉이 심각한 스팀판 KOF 98 UM에 수록된 KOF 98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입력 딜레이와 사운드 싱크가 엇나가는 등 자잘한 문제들이 발생했다. 이와 별개로, 트위치 채팅이 2~3번씩 꺼지는 등의 서버 문제도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신속한 대처는 큰 탈 없이 진행하였다.

3.7. 19케인

2월 25일 유튜브 구독자 10만을 달성하여 썰방 및 치킨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2월 28일 이상형 월드컵에 있는 혐오스러운 스트리머 유형 월드컵을 하는데, 모든 사안이 모조리 케인 본인을 저격하는 월드컵이라 통칭 "케인 월드컵"으로 불리게 되었다.(...) 방송영상

3월 1일 3.1절 기념으로 사무라이와 일본 순사 복장을 하고 한국 팀 센세와 KOF 98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8:1로 패배하여 할복과 미와 경부의 권총 자살 리액션으로 마무리지었다. 케인 본인이 센세들을 이길만한 실력이 있었더라면 각시탈 같은 애국 코스프레를 하고 진행했겠지만 평소 한국 팀에게 발리는 일본인 지누스케 밈이 자리잡은 지라 별 수 없이 빌런 역할에 충실할 수밖에 없었다. 시청자들의 평은 07케인과 동급 혹은 능가한다 한마디로 정리가능할 정도로 레전드급 이벤트. 하이라이트, 풀영상

5월 19일에는 도티님과 합방을 진행했다. 이 전부터 새벽 마무리 시간에 도네이션을 날리며 존재감을 드러내며 케인의 팬임을 밝혔던 도티님을 은평구로 초대하여 마인크래프트 방송을 진행한다고 방송과 트게더를 밝혔다. 도티님은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창립자이자 대표로서 콜랩소속인 케인이 샌드박스로 이적하는게 아니냐는 농담섞인 채팅도 간간히 보였지만 이는 케인과 도티 양쪽에서 부인하며 금방 사그러 들었다. 실제 합방 분위기도 훈훈하게 진행되었으며 케인이 구름한잔 하러 자리를 비웠을때마다 틈틈히 케인방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시그니쳐를 따라해주는 등 케인방 특유의 분위기도 잘 살려주었다.

5월 말부터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이벤트인 KOF 올스타 챌린지에 팀 킹오파로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그 중 대회 최고기록을 기록하여 사실상 팀을 우승으로 이끈 에이스가 되었다. 그리고 이벤트가 끝난 이후에도 가챠에 수없이 많은 돈을 쏟아부으며 게임을 즐기느라 트위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는 채로 본인의 페이스대로 사는 중. 트게더 핫클립

6월 8일 고인물 게임대회 시즌5 용호의권 대회 해설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땅 아프리카TV를 방문하였다. 함께 중계를 했던 박동민해설, 정인호 캐스터도 이를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용호의권 세계랭킹 3위답게 화려한 배경지식을 쏟아내며 제법 전문가다운 해설을 보여주었으며, 최종 우승자인 딸기님과의 이벤트 매치에서도 케인다운 패배를 기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상식에서 아프리카 TV로고 옆에서 따봉을 선사하기도 했다.

4. 고전 격투게임

인터넷 방송으로 다시 복귀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주요컨텐츠로 잡기로 마음먹었던 것이 종합 게임 방송인이었다. 시청자들은 케인의 썰방을 더 재미있어 하긴 했지만 케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매일 방송할 것인데 '썰방의 소재'가 이렇게 계속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게임을 주된 컨텐츠로 하고 썰방은 소재가 생길 때마다 한번씩 하는 용도로 방송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처음 선정하게 된 게임은 고전 격투 게임이였다. 게임스틱도 따로 주문해서 구매하고 중포루를 통해서 시청자들과의 대전 컨텐츠도 찍어 냈다. 그런데 현재는 중포루에서 한국 서버가 없어져 버려서 새로운 시청자들의 유입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고전 격투 게임은 거의 하고 있지 않다.

방송 포인트는 초딩식 입털기역관광 컨셉. 일이 안 풀리면 스틱에 팔치녀를 갈기면서 온갖 핑계를 대고 상대의 캐릭 선정이나 컨디션 체크 등에 졸렬한 트집을 잡거나 얌생이 사용자로 몰기, 어찌어찌 상대를 막판에 꺾거나 호구 상대를 만나면 못 말리게 깐족대는 게 주특기. 상대를 얕보거나 무시하는 발언은 분명 컨셉이지만, 실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것은 진짜이므로 자연스럽게 역관광 컨셉으로 이어진다. 그렇다고 못하는 것은 아니라 킹 오브 파이터즈 실력은 최소 중수 이상은 된다. 아주 잘하는 건 아니지만 노량진 재수생 시절 여흥을 주로 오락실에서 보낸 경험[25]과 방송을 진행하며 쌓인 경험이 있다보니 레벨은 높지만 스탯은 시망인 타입. 플레이 스타일을 요약하면 콤보에 집착하는 원패턴이지만 그 콤보를 연결하는 피지컬이 부족하여 삑사리도 자주 나오고 순발력도 부족하여 딜레이캐치를 여러번 놓쳐 스스로 탄식한다. 방송 중 이기고 있을 때 가끔 우쭐해서 "킹오파는 뭐다? 재능이다!" 라고 하는데, 그 재능이 부족하다. 그래도 어중간한 시청자는 경험빨로 잡아버린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딱 예능성 대전 격투 방송하기에 가장 알맞는 실력.

가장 많이 즐긴 95가 가장 실력이 좋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노인에게 털리거나 95를 많이 하지도 않은 정질에게 심리전만으로도 지기도 했다. 98실력은 더 안좋아 기본기도 모르는 렐라에게 쩔쩔매며 이기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98의 경우엔 지뢰진 버그는 제외하더라도 기본 시스템조차 제대로 숙달되지 않았는지 연타잡기 대처법[26]등도 제대로 몰랐다. 하지만 이 정도면 잘하는 편.


대전액션 게임 중 연타잡기를 푸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케인도 연타잡기를 상당히 짜증내 하는데, 케인이 짜증내는 모습 또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이니 저격 시청자들 중 아예 이것만 노리는 이들도 있다. 덕분에 케인 스틱은 금방 거덜나기 일쑤. 아예 시청자들 사이에서 '죄 지으면 다음 생에 케인 스틱으로 환생'이라며 놀리기도.

격겜을 전반적으로 잘하는 Saito(사이토)[27]라는 유저와 친분이 있다. 대부분 케인이 용호의 권이나 킹오브를 할 때, 10선을 하여 완전히 발라버리는 컨텐츠가 주였으나 이후 사이토가 직접 케인의 집에 방문하여 킹오브 98을 하는 방송을 했다. 케인보다 연상인데다, 오래 전에 가정을 꾸려서 게임을 접고, 아주 가끔씩 하지만 여느 고수 못지 않게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때 케인이 Saito가 플레이할 때 뒤에 서서 묘한 자세로 바라보는게 마치 문방구 오락기 앞의 초딩같다 하여 케초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러 유저들과 대결을 하였는데, 거의 다 사이토가 승리하였다. 키보드 퍼포먼스 초고수인 기돈맨과는 막상막하로 싸웠지만 5:1로 져버리는 바람에 그야말로 사이토 은퇴 경기라는 웃음소리가 나돌기도 했다. 이후 이야기에 따르면 자신의 주 게임인 월화의 검사2를 10년만에 잡아보았다고 한다.

4.1. 노인과의 KOF95 대결

케인은 KOF95 방송을 하던 도중, 자신을 '노인'이라고 밝힌 킹오브 유저와 한판을 하게 된 적이 있었다.[28] 노인은 케인의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어그로를 끌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케인, 심지어는 케인과 대전했던 고수들까지도 폄하하면서 자신과의 대전을 요구했고, 케인은 이를 수락한 것. 케인은 대전 요청을 수락하면서도 진짜 노인이 맞는지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게임 내용은 케인이 일방적으로 발리는 모양새였는데, 이후 '노인'은 갑자기 케인을 향해 불후의 명대사를 날린 채 사라져버렸다.
니 하는 플레이보이
예전에 하더놈같은데
이제 얼굴까고 하는갑지
돈좀 버냐?
개노잼 놀아라[29]

이 채팅을 본 케인은 '노인'이 퇴장한 후에도 한동안 케무새 빙의 그 멘트를 끊임없이 되뇌는 모습을 보이는 등 멘탈이 붕괴되었다. 참고로 방송시마다 컨셉을 잡고 화내는 경우가 많은 케인도 이땐 정말로 열받아서 쌍욕 나오기 직전까지 갔다. 사실 노인이 워낙에 도발적인 언행과 어그로를 끌은지라 무조건 케인의 잘못으로 볼 수는 없지만, 케인의 땡깡짓(루갈 이오리 골라놓고 앤디 클락 베니마루보고 야비한 캐릭터라고 한다던가 파악 다 했다고 정신승리 한다던가 등)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30] 다만 그만큼 악플도 많아서 당시 케인은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노인과의 대결 후 뒷이야기 그래도 케인 방송이 짜증나면 심심찮게 육두문자가 나오는 편인데 화를 내면서도 발언 수위는 잘 제어한 편이라 할 수 있다. 정말로 정신줄을 놨다면 욕설이나 온갖 발광이 나왔겠지만 과격해 보이는 언행 같으면서도 '감히 이 케인님을 뭘로 보고' 라든지 이성을 빠르게 회복하고 제어된 리액션을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적어도 비싼 조이스틱은 안 던졌다 처음에 다소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반복해서 노인의 멘트를 되뇌는데 아무래도 이러면서 멘탈을 회복하고 시청자들 앞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할 시간을 번 듯하다.과연 노련한 스트리머. 그래봐야 핑계일 뿐

노인과의 대전을 통해 케인은 하더놈, 플레이보이, 개노잼 놀아라 같은 불후의 별명을 얻게 되었고 '노인'이 날린 어그로성 도발이 그대로 케인을 상징하는 밈으로 탄생하였다. 또한 게임 시작전 케인이 했던 대사인 "아니 세상에 자기가 노인이라는 사람인데 키 설정을 했대."도 케인 시그니처 밈이 되었으며, 노인이 퇴장 후 들어온 시청자가 렉이라도 걸렸는지[31] 인을 1번 더 적어 케인인님 한판해요 라는 멘트를 쳤다가, 열 받은 케인의 역정[32]을 받고 오타를 수정했는데 이로 인해 케인인님도 유행어가 되었다. 사실상 그 짧은 대전 속에서 나왔던 거의 모든 대사, 요소가 다 밈이 된 셈이다. 이로 인해 유행어와 캐릭터를 크게 얻은 게 사실인지라 당시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은 노인한테 절해야 된다는 드립이 많이 달린다. 하지만 노인에 대한 반감이 있는 댓글도 있는데 당시 노인이 평소처럼 열심히 방송을 하던 케인에게 온갖 어그로를 끈데다가 게임가지고 사람을 개무시하고 무례하게 대하는 전형적인 초딩 패턴을 보여서 그렇다. 그나마 케인이 그냥 넘어갔으니 망정이지...

2018년 12월 방송에서 누군가가 노인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 내용[33]때문에 -급발진하며-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다. 케인은 '그저 한 사람의 유저였을 뿐 그 사람이 방송을 키웠다고 하지 말라'며 당부했다. 틀린 말은 아닌게 당시에는 시청자 수가 200~300명을 유지하던 시기였고, 노인이라는 유저 때문에 방송이 커졌다고 하기엔 그저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시청자 수가 엄청나게 늘어난것도 아니고 그게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정도라 하기엔 민망한 수준. 정확하게 케인의 방송이 점점 커진 건 유희낙락 출연과 김희철과의 합동방송 후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방송이 유명해진 것이지 노인이 방송을 키웠다는 말은 억지에 불과하다. 시청자 수가 2017년부터 점차 증가하더니 2018년이 되어서 늘어난 것. 그러니 케인 방송 가서 노인이 방송 키웠니 노인을 재평가해야 된다느니 하는 발언은 삼가하자.

5. 다음tv팟 비추천PD

방송 시간이나 시청자 수, 추천수 등으로 봤을 때 이미 추천PD가 되고도 남을 정도지만 다음팟 운영자인 리신에게 모종의 이유로 잘못 보였는지 추천PD를 달지 못하면서 비추천PD가 컨텐츠화 되었다. 실질적 본방인 마무리 방송을 켜 놓고 밤 새는 일이 잦자 비취침PD 등으로 바리에이션이 생길 정도. 이에 대해 본인은 태연한 듯이 말하지만 시청자의 리신 사칭 사건 등을 봤을 때 본인도 굉장히 신경쓰고 있는 건 분명한 듯 싶다.다음팟 운영자 사칭사건 그렇게 다음팟으로부터 무시를 당하다가 트위치로부터 계약 제의를 받았다. 그때 케인은 처음으로 인정받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어 트위치에서 독점적으로 방송을 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고 한다.

6. 유희낙락 출연

SBS 게임쇼 유희낙락 녹화 중, 쉬는 시간에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케인에 대해 언급을 하였는데, "트위치에서 킹오파 방송하는 사람인데 완전 웃기다"고 언급하였다. 게다가 매일 본다고.

김희철이 유희낙락에서 케인을 언급하고 난 며칠 후에, 케인의 트위치 방송으로 김희철로 추측되는 시청자가 구독을 했고, 동시에 '유희낙락 메인 작가'라는 사람이 찾아왔다. 하지만 케인은 이를 전혀 믿지 않았고[34] 큰 소리로 역정을 내다가 급기야 카메라에 법규를 날리기까지 하였다. 그런데 자신을 '유희낙락 메인 작가'라고 소개했던 사람이 진짜 메인 작가임이 증명되었고,[35] 앞서 김희철로 추측되는 시청자도 진짜 김희철로 밝혀졌다. 영상

3월 15일에 카카오TV에서 생방송 녹화를 하였고 썰방 4부작을 업로드했다. 케인 출연 본방송은 4월 15일 토요일(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밤) 오전 12시 30분에 방영하였다. 역시나 케인의 전매 특허인 연이은 패배와 변명[36]이 본방을 탔고 이에 김소혜에게 드럽게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굴욕까지 맛보았다.[37] 케인 출연분은 유희낙락 녹화 역사상 최다 카카오TV 생방 시청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모바일 FPS 게임 '탄' 편에 한 번 더 출연하였다. 방송 출연 전에도 김희철과 네트워크 대전 플레이를 했는데 여기서도 우주대스타에게 압도적으로 발리는 발컨을 보여주었다. 탄 편에서도 역시 소혜에게다시는 나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굴욕을 겪었다.

2017년 5월 16일 김희철홍진호[38] 누추한 케인숙을 방문해서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를 2인 플레이했다. 왕년 오락실 죽돌이답게 거의 모든 공략 방법을 다 알고 있는 김희철이 캐리하고 홍진호는 전직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무색하게 발컨과 게임에 대한 몰이해로 인해 김희철의 숱한 타박[39]의 캐미가 관전 포인트. 역시나 케인은 오락실 초딩 모드로 관전했다.

5월 29일, 드디어 케인이 고정으로 유희낙락의 코너 하나를 맡았다. 7월 케인이 고정으로 들어간 코너는 희철이네 게임단 이후 새롭게 리뉴얼된 '희철이네 게임 동호회'.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하차했는데, 당시에는 이유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그로부터 반 년이 좀 지난 2018년 1월 21일에 김희철이 리뉴얼된 케인숙을 방문해서 합방을 하며 유희낙락과 관련된 이런저런 뒷이야기를 풀면서 위에 언급된 이유가 공개되었다. 먼저 섭외는 케인TV 시청자인 김희철의 추천이 크게 작용했는데, 욕 없이 클린한 방송 모습을 보고(?) 인상에 깊게 남아서 그랬다고 한다. 하차 이유는 단순한데 게임을 못해서. 프로그램 컨셉상 다양한 게임을 해야 하는데, KOF 이외엔 심할 정도로 너무 못하는터라 제작진에서 기용할 수 없었다고 한다. 김희철도 이 사실에 관해선 잘 아는 부분이기에 초기에는 '자신의 얼굴을 봐서 믿어달라' 라고 했으나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고.

7. 콘텐츠

갈수록 방대해져서 분리했다. 케인(인터넷 방송인)/컨텐츠 참고.

8. 여담

  • 케인하면 수능이라고 할 정도로 수능과 상당히 깊은 인연을 지니고 있다. 향간에는 11수까지 했다는 설도 있지만 실제로는 수능을 3번(06, 11, 12) 봤으며[40] 2018년 2월 침착맨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정사(正史)로 밝힌 사실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2000년 - 현역 고3일때 수능을 패스. 당시 내신은 좋았지만 모의고사도 320점이고 서울대병에 걸리는 바람에 수능을 안보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이때 케인은 친형한테 피날 때까지 얻어터졌다고 한다.
    • 2001년 - 포트리스에 빠지는 바람에 가족들에게 1년만 놀겠다고 공언하고[41] 수능 패스.
    • 2002년 - 모 군대식 기숙학원에서 수능공부를 하다가[42] 도망. 월드컵을 즐기고 수능 패스
    • 2003년 - 노량진에 들어갔으나 5월에 상근 입대영장 발부. 2004년까지 패스[43]
    • 2005년 - 운동하면서 몸을 만들어 6월 제대. 공부하기에 남은 기간도 짧아서 완벽한 상태로 수능을 볼 수도 없고, 운동으로 만든 몸도 아깝고(?) 해서 이 때 아니면 언제 놀겠냐는 생각으로 2001년은? 놀면서 수능 패스.
    • 2006년 - 몸도 좋아지고 공부할 준비도 끝나서 노량진으로 재진입한 뒤 첫번째 수능. 교대를 목표로 했으나 3교시에서 과민성 방광으로 인한 요실금 때문에 오줌을 지리면서[44] 멘탈이 무너지고 수능을 말아먹음.[45]
    • 2007년 - 서울대병 재발. 노량진 단과반에 들어갔다가 정인오락실에 빠졌고 인터넷방송 시작.
    • 2008년 - 케인TV를 설립했으나 문을 닫고 인터넷방송에 집중. 2010년까지 패스.
    • 2011년 - 부산의 모 시청자네 집과 인천 집을 전전하면서 서 다시 수능준비. 2번째 수능을 봤으나 대학에 가진 않음.
    • 2012년 - 전설의 아동복 판매와 재수시기. 집안의 지원으로 아동복 매장에서 일하다가 연세대 출신 사장님의 권유로 3번째 수능. 서울권 전문대에 합격한뒤 2013년 입학.
    • 2014년 - 전문대에서 잘 공부하다가 4년제 수학과로 편입 성공. 교수의 추천으로 수학과 학생과 학원/과외교사 생활을 병행했으나 독립.
    • 2015년 중순 - 인터넷 강의 도입을 목적으로 인터넷방송을 다시 접했는데, 이게 더 재밌어서 방송생활에 전념. 현재까지 이어짐
  • 위의 파란만장한 이력 때문에 방송 중 트위치 기부금 멘트로 위의 이야기가 추측성 날조가 된 케인 연대기가 종종 음성재생된다. 멘트가 길어서 조용히 하라는 말을 종종 하며 본인도 부끄러운지 헛웃음을 짓는 경우가 많다. 침착맨과의 전화 인터뷰로 정사(...)가 확립된 이후에는 잘 올라오지 않는다. 케인 연대기에 힘입어 구글에 "아동복"만 쳐도 자동완성으로 "아동복 판매와 재수"가 뜬다.
  • 방송 초창기인 2008년, BJ 유신을 욕했다가 모욕죄로 고소당한 전적이 있다. 이때 같이 고소를 당한 사람이자 인방 시조새였던 렐라를 처음 만났다고.[46] 케인은 이후 BJ 백반 형님의 충신이 되었다. 참고로 유신과의 악연 때문에 채팅상에서 관련 이야기를 할 경우 분위기가 안좋거나 운이 없으면 밴을 당할 우려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 길치 속성이 있어서 게임에서 본인이 갔던 길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발암 요소 중 하나.
  • 게으르다. 그냥 게으른 것도 아니고 트위치에서 최고봉으로 게으르다. 보통 트수들을 지적하는 스트리머는 그만큼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동반되는 편인데, 케인은 그런 트수들에게 생활에 관한 대부분을 조언받을 정도로 무언가를 배우거나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귀찮아한다. 자기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잠 시간과 방송 스케쥴이 들쑥날쑥하며 어렵지 않은 계획의 상당수는 뒤로 미뤄지고 잊혀진다. 오타쿠는 아니지만 아싸 기질이 매우 강한 타입. 평상시 가장 많이 나오는 말버릇도 귀찮아힘들어다. 그리고 아프다는 이유로 제목을 XX 부상, XXX 아픔 등으로 붙여 놓고 다 죽어가는 텐션으로 건성 건성 방송을 진행하는 날이 대부분이다. 이렇다보니 시그니처 사운드나 구독 이모티콘도 몇년째 추가가 없다. 다른 스트리머라면 이런 모습이 시청자들의 복장을 뒤집어 놓겠지만 시청자들은 이런 쇠약한 할아방탱이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긴다.
  • 큰 코가 특징이라 시청자들의 놀림거리가 되곤 한다.[47] 심심하면 도네이션으로 '케인 코', '케인 왕코주부' 같은 의미없는 코멘트가 들어오고, 이를 케인이 발끈하며 욕하는 패턴이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국진이나 밀하우스를 닮았다는 말도 종종 나오는 편. "너의 이름은." 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와도 상당히 모습이 비슷하다.
  • 인천 토박이지만 한화 이글스 팬이다. 본인 말로는 이젠 야구를 접었다고 관심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시청자가 한화 이글스에 관련된 소식을 알려주면 체크는 하는 편이며 야구 시즌에 들어서면 집구석에서 한화를 응원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김성근, 전근표, 신경현, 차일목 등의 응원가를 영상 도네이션으로 틀면서 어그로를 끌곤 한다.흔한 한화팬의 반응
  • 베니마루의 뇌광권이나 이오리의 설풍 등 예외도 있으나 대부분 기술의 정식명을 잘 모른다. 그래서 이 기술을 쓰라는 시청자의 훈수에 그게 뭐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옛시절 문방구 앞 아이들처럼 캐릭터들 대사의 몬데그린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 신데구다사이(암흑 대사치), 소레(달을 떼어내는 화염), 호노(태양을 쏘는 화염) 같이 원래 발음 비슷하게 칭하는 것도 있지만 낑기마시(체인 슬라이드 터치), 크리스마스(영기의 주춧돌)같이 도저히 원래 발음을 유추하기 힘들게 칭하는 경우도 있다.[48][49] 또한 스트레이트(선봉 올킬)를 스트라이크로 잘못 말하기도 한다. 이런걸 보면 모국어일본어 실력이 형편없어 보이지만, 고등학교 시절엔 의외로 중간고사 일본어가 100점일 정도로 성적이 좋았다.
  • 예전에는 케인이 좋아하는 태조 왕건 드라마의 견훤의 명대사인 "또 졌어!"가 기부금 유튜브 영상으로 자주 등장했다. 궁예"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도 등장했다.
  • 이 밖에도 케인을 당황스럽게 하는 기부금 멘트로 흑역사인 장난전화 시절에 사용한 "네이버에 케인TV 검색해주세요, 케인 TV."가 나오기도 한다. 역시 반응은 "조용히 해!" 하지만 2018년을 기점으로 저 도네 멘트를 썼다가는 법회를 열어서 밴을 먹이기도 한다.
  • 어렸을 때 레슬링을 자주 봤던 터라 레슬링에도 관심이 많아 마무리 방송에서 가끔 시청자들과 레슬링 영상을 보며 이야기 했었던 것이 발전하여 시청자들이 중독성이 있는 타이탄 트론 영상을 자주 찾아 올리는 것이 케인방송의 밈으로 정착했다. 초기에는 발 비너스 타이탄트론 영상이 주로 등장했으며. 커트 앵글의 Yousuck 영상도 자주 나온다. 그 뒤엔 타지리 로 옮겨가더니 최근엔 허리케인이 주로 등장한다. 케인 : 자 케인님 돈버는 시간입니다.
  • 유튜브의 경우 '선발대'라는 유저들이 영상을 정주행 후 '꿀잼입니다 안심하고 보세요', '노잼입니다 보지마세요' 등 댓글로 평가를 해놓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주로 킹오파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유튜브 업로드가 잦아지고 케인의 실력이 늘다 보니 케인이 이기는 '노잼영상'에 대해 대체로 평가가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케인 본인도 이를 의식하고 있는지 썰방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유튜버들의 영상감별법(?)은 일단 영상 마지막을 체크해서 케인의 최종승일 경우 뒤로를 누르는 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선발대의 코멘트를 참조하여 관람할지 안 할지를 정하는데, 케인의 승리가 있더라도 시청자가 5판을 채우기 위해 고의로 2판을 지는 '프로 5판러'나 시청자가 3연승 후에 1판의 보너스, 즉 엑스트라 판[50]을 케인이 이겨서 마지막에 이기면 된 거라고 정신승리하는 경우 등이 있는데, 당연히 케인 전패가 가장 반응이 좋다. 케인의 승리가 낀 비디오의 경우 유튜버의 재량에 따라 관람 여부를 결정하며(예 : 엑스트라 정신승리 비디오의 경우 첫 3판까지만 본다) 최종 승리자마저 케인일 경우 특히 그 승리가 일방적일수록 '혐오감, 우울함, 불편함 등이 느껴진다' 등 선발대의 개드립이 처절해진다. 물론 케인 전패일 경우엔 직장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라거나 월요병이 싹 가신다거나 힐링이라거나 온갖 정반대의 드립이 달린다. 또한 추천 비율이 가장 높고 선발대도 매우 높은 수의 추천을 먹으나, 케인의 승리가 있거나 아예 최종 승리한 경우엔 비추율이 추천과 거의 맞먹거나 심지어 약간 더 높은 것들도 있다. 물론 이 경우도 관람주의를 조언해 준 선발대는 칭송을 얻는다. 하지만 룩삼, 렐라 같은 fox멤버들과의 대전, 또는 어그로와의 대전시에는 케인이 이기기를 바라는 츤데레 성향의 시청자들이 대부분.
  • 가끔 집 청소 방송도 하는데 이 때 상당히 귀찮아 하는데 설거지하는데 몇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 흡연자로 방송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굉장히 자주 보여준다. 격투게임에서 발려서 열받는 걸 흡연으로 해소 물론 흡연 장면을 그대로 송출하면 제재를 받기에 입부분을 그림으로 가리거나 잠깐 캠 밖으로 얼굴을 빼는 방식으로 피운다. 이사하기 전엔 일반 담배를 피웠지만, 이사 뒤엔 방음 부스에 담배 냄새가 스며들기 때문에 전자담배를 애용하고 있다. 격투 게임만 하면 허구한 날 얻어터지는 본인의 팔자 때문인지 흡연 타임(일명 릴 한잔, 아이코스 한잔, 구름 한잔)을 가지는 빈도가 매우 높고, 청소를 꾸준하게 하지 않는 덕분에 보이지 않는 캠 아래에는 대충 버려진 담배 꽁초들이 수북하다.
  • 나무위키의 본인 항목을 가끔씩 눈팅은 하는데 직접 수정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기술된 내용중 70%가 진실이고 30%는 각종 뇌피셜에서 비롯된 루머이지만, 딱히 본인에게 불리한 내용이 써 있는 건 아니라 일부러 방치한다고. 여담으로 킹오브에서 다른 캐릭터 좀 파 보려는 목적에 기술표를 참고하려고 나무위키를 자주 이용 중이라고 한다.
  •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는데, 기아 쏘울 08년식이라고 한다.
  • 시청자들이 애니메이션에 관한 도네를 하면 곧잘 알아보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한국에서 정식수입된 고전 일본 애니메이션은 거진 알고 있다. 다만 네다씹으로 통용되는 요즘 아니메에는 아 무슨 네다씹이야!! 하면서 역정을 내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에반게리온이나 그남자 그여자의 경우는 이건 네다씹 아니야!! 하면서 op 가사를 따라 부르기도 한다.
  • 정말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지만 얼굴이 상당히 작고 비율이 좋은 편이라고 한다. 실제로 본 다른 스트리머들(연두, 김도 등)이나 유희낙락 출연 당시 김희철이 언급했을 정도.
  • 케인 관련 영상이나 유튜브 댓글에 하더놈이란 말이 자주 나오는데, 케인TV의 유튜브 담당 편집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본명은 아니고 위의 노인과의 킹오브 95 대결에서 나온 명대사에서 유래한 게 일종의 닉네임처럼 정착된 케이스. 케인이 유튜브 업로드 영상에 관한 모든 권한을 하더놈에게 일임한 상태라 현재 케인 유튜브가 대박으로 흥하게 된 1등 공신으로 꼽히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참고로 케인이 하더놈과 동업하게 된 계기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썰방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으니 관심 있다면 참고하자.
  • 유명세를 타면서 트위치 생방 채팅/유튜브 댓글에 악플이나 분란 조장성 글을 싸지르는 어그로쟁이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몇번 경고를 주고 반복되면 블랙 & 만약 트게더 게시판에 반성의 글을 올리면 봐주는 방식을 취하며 관리는 하고 있다. 다만, 마음이 여린 케인이 어찌보면 답답할 정도로 너그럽게 봐주는 경향이 많아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51] 유튜브의 경우 관리자인 하더놈과 함께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어그로성 댓글은 칼삭제하니 케인TV의 진정한 팬이라면 이런 몰상식한 행동은 자제하자.
  • 현재 거주 중인 곳은 서울특별시 은평구다. 그래서 방송중 은평구 드립을 치는 시청자들이 정말 많다. 은평구 할아방탱이, 은평구의 용 케류 카즈마 등.[52]
  • 유희낙락의 인연으로 희철이 방송이나 채팅창에 출몰한다. 같이 여행을 다녀올 정도의 사이지만 케인은 여타 스트리머나 오프라인 사람들에게 그러하듯 허울 없는 모습이 아닌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연예인 친구의 유튜브를 보면서 집을 부러워하고, 국제적인 인기에 감탄하는 소시민스러운 모습은 여전하다.
  • 대전 상대의 실력을 비하/자신이 방송의 재미를 위해 일부러 진다는 언급을 매우 싫어한다. 위에서 케인이 채팅창 물을 흐리는 누리꾼들을 관대하게 봐준다고 서술이 되있는데 이 경우엔 가차없이 법회가 열릴 정도.
  • 영상 도네이션이나 음성 도네이션의 제한이 거의 없고 소스가 많은 덕분에 케인 음원 및 이미지 합성, 성대모사 빌런들이 상당히 많다. 아예 고퀄리티 케인물만 꾸준하게 만드는 걸로 유명한 능력자들도 있을 정도.

9. 어록/밈

주로 킹오파를 할 때 터지며 방송 중 케인의 말로도, 시청자들의 채팅창과 댓글창 드립에서도, 심지어 유튜브 업로드 제목으로도 활발히 인용된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캐치 프레이즈는 (케인 본인의 대사는 아니지만) 역시 아아 히카리가.대부분 케인티비 시청자라면 자동 음성지원이 될 대사들 대전 게임 중 케인의 핑계거리는 이쪽을 참고.

9.1.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때

  • 아, 히카리가... (아, 빛이... あ、光が… 케인이 자주 3픽으로 놓는 각성 크리스의 단말마. 경기의 결말을 상징한다)
  • 나니잇?! (이럴 수가?! なにぃっ?! 케인이 많이 쓰는 야시로의 단말마. 음이탈이 묘하게 웃기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 아이고난! (노인과의 대결에서 자신의 잘못을 자각할 때. 어원은 지만원과 진중권의 토론에서 지만원의 발언을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29분 56초 도네이션 시그니처에 아이고난1, 아이고난2로 등록되어 있지만 근래 케인 본인이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53])
  • ~인/된/한 나 (유튜브 제목이자 시그니처. 어쩌다 한번씩 케인 본인이 자뻑멘트로 쓰기도 하지만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케인을 놀리는 데 더 많이 써먹힌다. '구석이 좋은 나', '불쌍맨이 된 나' 등)
  • 불나방 (붉은 불이 나오는 스킬만 보면 귀신같이 달려들어 K.O.를 당하는 케인의 모습을 일컫는다. 친이나 빌리, 쿄같이 붉은 불을 쓰는 캐릭터를 상대로 많이 보이며, 베니마루나 쉘미같은 캐릭터의 스킬에 달려들어 죽는 전기나방 같은 바리에이션도 있다)
  • 뺄롱뺄롱 (=땔롱때롱, 띨롱땔롱) (스턴 상태. 한참을 콤보로 두들겨 맞다가 겨우 숨쉴 틈이 생겨 반격하려고 하는데 스턴으로 옴짝달싹 못하고 K.O.까지 이르는 패턴이 많다)
  • 싸까비 (어원은 '아깝다'. 큰 맘 먹고 지른 기술이 먹히지 않았을 때 주로 사용)
  • 쌥쌥이 (얍삽이. 게임 내에서뿐만 아니라 케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상황에 두루 활용됨)
  • ○○ 좀 하니? / 왕년에 좀 하셨어? (상대의 픽을 업신여길 때 1. 게임이 끝나고 너 잘났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노인의 그 명대사처럼)
  • ○○는 초고수만 하는 거야![54](상대의 픽을 업신여길 때 2)
  • 캐릭터 고르는 꼬라지 봐! (상대의 픽이 마이너하거나 대놓고 능욕과 도발을 노릴 때. 물론 멀쩡하게 이치고크를 골라도 똑같이 트집을 잡는다)
  • 이야~ 오올~ 그런 것도 쓸 줄 알어~? (경기 초반, 즉 아직 발리기 전 자기보다 하수라고 지레짐작했던 상대가 패기각 캔슬처럼 의외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
  • 응, 괜찮아~ (전혀 괜찮지 않은 상황에서의 인지부조화 혹은 정신승리. 그리고 시청자들은 '응 아니야'로 응수한다.)
  • 잠깐만, 느낌이 좋지가 않아... 느낌이!
  • 차분하자! 차분하게! / 흥분하지마 마! 흥분하지 말라고! 흥분 금지! (상대의 패턴에 말려서 열세이거나 자기 캐릭터의 체력이 바닥일 때 마인드컨트롤 대사. 상황이 좋을 때 방심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쓰이기도 한다.)
  • 지가 ○○○를 되게 잘 하는(쓰는) 줄 알어! (실제로는 상대가 ○○○를 잘한다는 뜻이다. 바리에이션으로 위 대사와 합쳐 '지가 차분한 줄 알어!' 라는 괴상한 표현도 자주 사용)
  • 저거 죽이고 싶어! / ○○○(기술) 저거 죽여버려! (얻어터지는 유튜브 제목으로도 자주 쓰여서 시청자들이 케인을 놀리는 데 써먹기도 한다. '죽이고 싶은 최번개와의 10선', '죽이고 싶은 꿀밤쟁이' 등)
  • 치사하게 ○○○ 하고 있어!!! (버그와 같은 상대방의 비겁한 행동을 힐난할 때. 그러나 정당하고 당연한 행위를 비매너로 몰아갈 때에도 쓰인다. KOF에서 "치사하게 기를 터뜨리고 있어!"라든지, 농구게임인 street hoop에서 "치사하게 3점슛 하고 있어!"라든지)
  • 나쁜 놈들... / 아이씨 나쁜 놈! (상대방의 페이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때)
  • 연사쓰나 봐! (연타잡기를 못 풀 때)
  • ○○ 하지 마라... 아 하지 말라고!!! (상대방이 여유를 부리며 능욕할 때)
  • 내가 먼저 눌렀어! / 나는 ○○를 했는데? (입력이 느려 삑사리가 나거나 상대가 먼저 유효타를 냈을 때. 격투게임뿐만 아니라 넷마블 영상에서도 심심찮게 등장)
  • 호노가 왜 나오냐고! (98 크리스 연속기에서 사지를 무는 화염 입력 삑사리나 암흑대사치 콤보 실패 시. 시청자들은 호노 물이 좋다며 좋아한다)[55]
  • 소레가 안 나가냐고! (98 사지를 무는 화염에서 달을 떼어내는 화염을 쓰지 못했을 때)
  • 정 커맨드! 정 커맨드! 정 커맨드... (격투게임에서 계속 말리고 있으면서 커맨드 삑사리까지 잘 날 경우 스스로에게 되뇌는 말)
  • 근데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 것은 맞아! (노인과의 연전 초반에 초스피드로 발리고 나서 '잘 하는 건 인정하지만 못 이길 정도는 아니다' 는 뉘앙스로 한 말. 결과적으로 노인에게 미친 듯이 털리고 이 일화가 유명해지자 이 대사도 시청자들의 밈이 되었다)
  • 그렇구나! / 아~ 그런 스타일? / 이제 파악했어. ○○○는 별 거 아냐. (고수에게 얻어터지고 파악했다는 대사. 그리고 그 말이 무색하게 또 얻어 터진다)
  • 그게 통해? 나한테 통하냐고! 안 통하거든? (마찬가지로, 이 말이 무색하게 그 기술을 얻어맞는다. 그 외에 한참 당하고 겨우 패턴을 좀 파악하고 회피나 가드해 냈을 때 '그것만 하면 내가 맞아 주니!? 맞아 주냐고!'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
  • 너나 써! 너나 쓰라고! / 니 혼자 해. 니 혼자 하라고. (시청자를 훈계하거나 추천 및 훈수가 맘에 안 들 때)
  • 이건 (인간적으로) 내가 이긴 거야! / 방금 그거 맞은 걸로 해! (아슬아슬하게 이길 뻔했던 대전의 막바지에 자신의 커맨드 삑이나 판단 실수 등으로 한 순간의 승리기회를 놓쳐먹었을 때 나오는 단골 대사. 가끔 말이 헛나와서 이거 인간적이다!라는 요상한 소리도 한다.)
  • 도망가지 마! 맞서 싸워! (해당 영상에서 밈이 되었다. 상대가 타임 오버를 노리고 케인을 약올리듯 도망다니면 시청자들이 외치곤 한다. 트위치에서도 범용성이 높은 밈이라 다른 스트리머 방에서는 어떤 게임이건 시간을 끄는 플레이나 빤스런을 시도하는 경우 자주 볼 수 있다)
  • 최선을 다해! (상대방이 매우 고의적으로 져주는 일명 '접대', 혹은 농락플레이를 시전할 때)
  • ○○한 현상이 / 상황이 / 사태가 발생했어요~ (상대에게 발리거나 어수선할 때 수습하려는 멘트. 아무데나 다 갖다붙이기 때문에 문법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잦다)
  • 어이가 없어서 나 참. (본인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발렸다는 말투지만 제대로 해도 발릴 때가 많다)
  • ○○ 금지 / ○○ 언급 금지 / 검지 검지 (게임에서 상대의 특정 행동을 막고 싶어서 억지를 쓸 때나 마음에 안드는 도네이션에 대한 반응. 예를 들어 도네로 시그니쳐 사운드 도배가 나오면 "자~ 시그니쳐 사운드의 오남용 금지 금지~" 라고 하는 식. 케인 특유의 발음 때문에 금지가 검지로 들리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검지로 친다. 그런데 케인 본인이 실수를 가장하여 방금 금지로 건 ○○를 사용하여 내로남불을 보여주기도 한다)
  • 조용~ / 조용히 해! (도네이션이 시끄럽거나 뻘도네이션을 받을 때, 혹은 이미 조용한데 상대에게 털리는 중이라 집중하기 위해 괜히 내는 역정)
  • 안 되겠네. 주캐 갑니다. 주캐 가요. (초반부터 주캐릭터를 꺼낼 수야 없다고 방심하다 신나게 발리고, 주로 최주력 팀(시기마다 다르지만 보통 이오리, 각크[email protected])을 고르며 하는 멘트. 어차피 떡발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시청자들은 '주로 지는 캐'라고 읽는다)
  • 초특급 역전 갑니다 / 나의 초특급 ○○○. (열세인 상황에서 야시로, 이오리처럼 자신 있는 캐릭터가 나왔을때 이 멘트를 치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초특급 패배로 인식된다)
  • 자, 이번 판은 꼭 이겨야 돼서 제가 초 집중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말을 안 하고 할게요! (연속으로 발려서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으면 나오는 반응)
  • 도네 일시정지! 그 어떤 말도! 그 어떤 리액션도! 하지않는 진 케인을 불러오겠습니다. (이후 빡겜 모드로 집중한다. 물론 집중해도 큰 차이는 없다. 본인은 진(眞) 케인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시청자들은 진(Lost) 케인으로 받아들인다)
  • 승리를 위해서 크리스를 버리겠어요. (특정 캐릭터를 잡으려는 전략으로 각성 크리스를 엔트리에서 제외시킬 때. 이래저래 케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각성 크리스를 뺀다는 것은 그만큼 상황이 심각함을 뜻하기 때문에, 마치 눈물을 머금고 결단을 내리는 듯 비장한 어조가 특징)
  •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장풍을 했다!! (마지막 라운드 이오리로 상대 야마자키에게 1초를 남기고 기적적으로 팔치녀 히트 후 피 차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기상 깔아두기로 어둠쫓기를 쓰려 했으나, 커맨드 삑사리로 어둠쫓기(장풍) 대신 귀신태우기(대공기)가 나가는 바람에 타임오버 패배 후 광분하며 샷건과 함께 외친 말. 이 후 "나는! OO을 했다"가 밈이 되었으며, "나는!"과 "OO을 했다"가 따로 독립되어 쓰이기도 한다. 상당히 범용성이 높아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
  • ○○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게! (상대방이 ○○ 캐릭터를 매우 잘 할 경우)
  • 그래, 너 잘났어! (게임이 끝난 뒤 체면상 마지못해 하는 칭찬)
  • 95로 따라와. (본래 케인 유튜브 편집자가 영상 썸네일에 사용했던 재치있는 문구였다. 이후 케인이 다양한 격겜에 입문하여 다양하게 털리게 되었는데, 패배를 참지 못한 케인이 자신의 주종목인 95로 상대방을 호출하면서 진짜 사용하게 되었다)
  • 오또케! (2018년 후반들어서 자주쓰는 표현 본인이 실수를 저질러서 상대방에게 콤보를 허용했을때 쓴다. 이럴 경우 채팅창은 auto-k나 오또케스트라로 도배가 된다) 오또케인
  • 개헌 (이 영상으로 시작된 밈. 케인의 킹오브 대전은 3선[email protected](전패할 경우 엑스트라판)이 원칙이지만 연속되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판수를 늘려나가는 경우 'O선 개헌' 혹은 'O선으로 변경됐다는 뜻이야!' 라는 채팅이 많이 달린다.)

9.2. 게임이 잘 풀릴 때

  • 봤냐 맨이야~ (이기거나 멋진 콤보를 성공시켰을 때. 반야맨이야 라고 시청자들이 응용하기도 한다)
  • 예상한 거야! / 이거 내가 다 예상하고 한 거야! (대부분 뽀록우연이 겹쳐 타이밍 좋게 파인 플레이가 터졌을 때. '심리전은 내가 얘 머리 꼭대기에 있잖아' 등의 자뻑이나 '절대로 삑사리가 나서 그런 게 아니고' 등의 말이 뒤를 따른다)
  • 하이, 신데구다사이! (암흑대사치 콤보가 들어갔을 때)
  • 오늘 소레 물이 좋아. (사지를 무는 화염에서 달을 떼어내는 화염 콤보를 성공했을 때)
  • 나 멋있지? (흔히 상큼한 미소와 따봉이 수반된다)
  • 다 내 꺼~ (고전게임에서 남이 먹을 아이템까지 낼름 먹으면서)
  • 왜, 당황했니? 당황했어? (대전 중인 상대에게 어쩌다 선방할 경우)
  • ○○ 맞을라고 그냥 (한껏 케인을 패던 상대가 케인의 반격기나 필살기에 제대로 맞았을 경우. 불쌍맨의 경우 케인의 페이스에 밀려 발리지만 센세에겐 덧없는 발악이 된다)
  • 뭐! ... 뭐! ...뭐, 와 봐! 뭐 임마! ...뭐! (주로 대전 및 심리적으로 웬일로상대보다 비교적 우세한 상황에서 상대 움직임에 맞춰 대응할 때마다 '뭐'를 1번씩 외쳐 주는 패턴. 예를 들면 판정 좋은 베니마루나 야시로의 서서 약킥으로 1대씩 툭툭 쳐 주면서 '뭐!' 위의 '그게 나한테 통하냐' 패턴이랑 같이 나올 때도 많다. 케인도 킹오브 짬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답게 심리전으로 다음 행동을 예측하고 미리 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발리고 있던 상황에선 대부분 헛치고 골로 가지만 이런 상황에선 적중률이 높아진다)
  • 호볼랄라지나~ (2018년 초부터 사용하던 각성 야시로암흑 지옥 극락 떨구기를 성공했을 때 몬데그린 대사를 따라하는 것인데 방언이 터진 것처럼 매번 제멋대로다. 원 발음은 チョーシこいてんじゃねえぞゴルァ! '초오시 코이텐자네조 코라!'로 '우쭐대지 말라고, 짜샤!' 라고 하는 대사지만 시청자들이 정한 정식 명칭(?)은 저것)
  • 낑기마시 이키마스! (노멀 크리스의 체인 슬라이스 터치를 멋대로 부르는 대사. 行きます遠慮なく! '엔료나쿠 이키마스!' 사양않고 갑니다! 라는 뜻이다)응용예시
  • 당신은 이미 졌습니다. 왜냐! 크리스의 쩜프 CD를 맞았기 때문에! (근데 점프CD가 맞지 않으면 계속 쩜! 을 외치는 횟수가 늘어난다. 상대도 크리스를 골랐을경우는 채팅창에 당신은 이미 졌습니다가 도배된다. 물론 케인이 지는쪽으로)
  • 죽음의 easy선다이지선다(삼지선다)! / 가불 갑니다. (이지, 삼지선다 심리전을 걸 때)
  • 헷갈리는 정! 역! (상대의 입장에서 정가드 혹은 역가드가 터질지 모를 기술을 걸 때. 플레이 화면에서 가드가 터지는 동안 채팅창에선 정력 드립이 터진다)
  • 우싸쓰미나이일까, 아닐까? 우싸쓰미나이었어~ / 우싸쓰미나이가 아니었어~ (시라누이 마이의 기술 '날다람쥐의 춤'으로 심리전을 걸 때 주로 하는 말인데 사실 날다람쥐의 춤은 하던 말던 막는 것 자체는 딱히 어렵지 않다. 원래는 기습용 기술인데 케인이 쓸데없이 남발 + 쓸데없이 뭔가 있는 척하는 것일 뿐 상대방은 전혀 신경쓰거나 하지 않는다.[56] 그리고 이 기술의 정확한 일본어 발음은 ムササビの舞! '무사사비노 마이!'로 기술명 그대로인데 몬데그린의 제왕답게 제대로 읽지를 못한다)
  • 오~! 나이스~! (묘한 중독성 때문에 차기 시그니처 사운드로 제일 크게 지지받고 있는 밈. 시간 날 때 한다면서 안하고 있다 #)
  • ○○가 잘 안되니? (상대가 특정 기술이나 콤보(설풍, 짤무식 등)를 실패했을때 쓰는 말)

9.3. 특유의 용어

  • 그지탱이 / 먼지탱이 / 나부랭(탱)이 (상대를 얕잡아 부르는 명칭으로 자기보다 등급이 높은 게임 대전자는 물론 시청자들까지도 예외가 아니다. 한때는 시청자들이 그저 채팅창에 떴다가 사라지는 글자들에 불과하다며 '글자벌레'라는 말을 쓰기도 했다. 비록 오프라인 행사나 합동방송 등으로 대면하여 존댓말을 나눈 사이라 할지라도, 방송 중 게임 대전자로서 마주했을 때는 다시 먼지탱이 중 하나로 격하되고 만다. 방송 중 몇 번 나온 케인의 언급에 따르면 공사를 구분하고 친목질의 폐해를 막기 위함)
  • 불쌍맨 (상대의 실력이 본인보다 못한다 싶을 때 얕잡아 부르는 명칭. '시청자 아무거나 인증하세요' 편에서 나온 반의어는 '잘난맨')
  • ○○○ 하더놈 (노인과의 대전 영상에서 유래. '(좀) 하던 놈', 경험자 내지는 실력자라는 뜻이며 현재 유튜브 편집자의 닉네임도 여기서 유래한 것. 바리에이션을 만들 때에는 받침을 빼고 사용한다)
  • 케적수 (케인과 비슷한 실력인 상대를 시청자들이 부르는 명칭)
  • 센세 (케인을 먼지나게 패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고수들을 시청자들이 부르는 명칭)
  • 뽈롱 (같이 게임할 시청자 추첨을 할 때 조추첨 프로그램을 누르는 소리)
  • 엑스트라 판 최종 스코어가 4:0이 되는 주된 이유(본래 케인은 5판 3선승제를 했는데, 최순실을 필두로한 "프로5판러"들이 고의적으로 2판을 "접대"해주고 5판을 꽉 채워 플레이하기 시작하자 이를 막겠답시고 도입한 제도. 주로 3연패 혹은 1접대 2패 후 엑스트라판이 진짜라며 정신승리하는 패턴에 사용된다. 물론 그마저도 탈탈털리는 경우가 대부분)
  • 5꽉러(2가지 의미로 쓴다. 5판 3선승제를 하던 상대와 2:2 스코어가 되서 5번째 판까지 가는 경우[57]와 시청자의 스트 각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연속 2명 K.O. 시키고 상태에서 자신의 마지막 캐릭터로 케인의 마지막 캐릭터를 상대하는 경우)
  • 포션 (KOF는 라운드 승리시 체력이 일정량 차게되는데, 내보낸 캐릭터가 상대 캐릭터를 라운드 승리시 회복되는 체력보다 적게 때렸을 경우 포션이라고 부른다)
  • 브금맨 (KOF 96, KOF 98은 양쪽의 플레이어가 고른 6명의 캐릭터 중 한명의 OST가 게임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계속 깔리게 되는데, 케인이 골랐을때 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OST가 좋은 캐릭이 브금맨 취급을 받는다. 특히 크라우저는 레퀴엠(모차르트)의 Dies Irae을 깔아놓고 광속으로 퇴장하는 대표적인 브금맨이다. Dies Irae는 필패의 음악이 되어 홍대던전 대회에서도 시상식 곡으로 쓰였으며 심심하면 경기 중에 도네이션으로 깔리곤 한다)
  • 법회 (2017년 방영분인 법회의 날에서 도 넘은 채팅을 다는 유투브쟁이들을 훈계하면서 생긴 밈. 궁예(태조 왕건)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악성 시청자 혹은 본인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시청자를 색출하거나 혼낼 때 채팅창에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케인방을 접한지 얼마 안된 시청자들은 법회때 나오는 케인의 진지함과 버럭!, 그리고 하이텐션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오래된 케청자들은 이 법회시간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컨텐츠화 되어있다. 이따금씩 선을 넘는 시청자에게 케인방의 넘지말아야 할 선을 알려주는 순기능도 있다. )
  • 드러운 케인 ('드로우 게임'의 몬더그린. 상대와 더블 케이오가 나올 때 아나운서의 대사)
  • 코주부 / kozubu (케인의 코가 크다고 놀리는 말. 고전게임 플레이 시 회사 이름 카네코가 뜨면 KANEKO를 케인 코라고 읽는 시청자들도 많다. 최근에는 도네에 코 라는 단어 하나 당 3천원을 차감해 감사하는 제도를 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3100원 도네를 해서 100원도네를 하거나 코를 도배해서 셀프 빚쟁이가 되는 먼지탱이들도 자주 보인다.)
  • 세계 1위 / 세계 최초 (별로 하는 사람이 없는 마이너 혹은 고전게임에서의 자칭. 용호의 권 세계 1위를 야심차게 자처하면서 시작되었지만 도전자들에게 맥없이 연패하면서 세계2위, 3위, ... 세 자릿수까지 놀림을 당하고 있다. 대신 아예 아무도 안 해봤을 듯한 완전한 괴작 격투게임들은 의외로 성적이 상당히 좋은 것이 아이러니.)
  • 귀요미 크리스 (각성 크리스에 비해 잘 고르지 않는 노멀 크리스를 귀요미라고 부른다. 행여나 케인이 실수로 노멀 야시로노멀 루갈을 고르면 시청자들이 귀요미 야시로나 귀요미 루갈을 골랐다며 좋아한다)
  • 만지다 (어떤 캐릭터를 다루다, 연습하다라는 뜻. 남녀노소 어떤 캐릭터를 만지든 간에 음란마귀를 불러오기 딱 좋은 표현이라 코주부, 할아방탱이 기믹과 같이 얽히기도 한다)
  • 할아방탱이 ('할아버지'를 일컫는 케인 특유의 어휘. 상황과 맥락에 따라서 멸칭일 때도, 애칭일 때도 있다)
  • 비지니시 비진희씨 ('비즈니스'를 일컫는 케인 특유의 어휘. 황제 기믹으로 말할 때는 "케인님께서 국사(國事, 나랏일)가 바빠서"라며 얼버무리기도)
  • 서른 ○ 살 ○○○와 재수 (시청자들의 도네이션 폭행(?) 중 하나. 본래 정사 케인 연대기에서 2012년 '아동복 판매와 재수'에서 유래했으며 구글 검색어 자동완성까지 되었을 정도. 정사에 기록되어 있듯이 실제 매년 재수를 한 것도 아니고 지금은 인터넷 방송으로 완전히 전환했는데도 도네이션에는 ○○○ 뒤에 현재진행형으로 '재수'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 동인천 룰 (정확히 알 수 없는 케인만의 하우스룰(?)을 시청자들이 표현하는 말. 대표적으로는 95에서 '칠십오식 개는 2번까지만' 정도가 있으며 그 외에는 케인이 상대 플레이가 맘에 안들때마다 'XX 금지!' 라고 외치는걸 동인천 룰로 편입시키곤 한다)
  • 빨간 뇌광권 (베니마루의 MAX 초필 뇌광권의 애칭. 게임 도중에 베니마루로 기폭만 하면 짤 MAX뇌광권 콤보에 사로잡혀 차분히 하면 이길 수 있는 경기도 지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 덕에 시청자들은 기폭필패라며 케인을 놀리는 편.[58] 시간이 지나 이젠 시뻘건 물체만 나와도 빨간 뇌광권을 같다 붙이기까지 이르렀다)
  • 스틱 팔치녀or지뢰진or용호난무 : 게임이 잘 안풀릴때 조이스틱 혹은 패드에 샷건을 날리는 행동을 가리키는 말. 인터넷 게임방송인중에 샷건을 치는 이들은 의외로 흔하지만, 케인의 경우엔 찰진 리엑션과 짜증이 섞여서 때리는 경우가 많아 시청자들에게 큰 볼거리는 제공하기에 상당히 유명하다. 참고로 케인이 메인으로 사용하는 이프스틱의 내구성이 좋아 샷건에 잘 견디지만, 가끔 버튼이 빠지거나 접속불량이 발생해 큰웃음을 선사하는 경우도 있다.
  • 내수용 도네, 클립 : 케트키로 유명한 양반이기에 클립이나 유투브 합성물도 많은 편이고 그만큼 타 스트리머 방에서 케인의 클립 및 영도가 자주 틀어지는 편이다. 정작 케인 본인은 이를 실례라 생각하고 부끄러워하여 이런 영상은 자기 방에다만 틀어달라 하여 나온 단어가 내수용 도네. 케인의 당부가 있기 전에 클립을 퍼뜨린 자들을 수출역군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당부 후에도 클립을 퍼뜨리는 사람들을 밀수꾼이라 부르기도 한다.

9.4. 예약권

예약권은 더 다양한 시청자와 게임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면서 동시에 케인 본인에게 도네 외에 추가로 수입 벌이 역할을 해주는 2가지 역할이 있다. 과거에는 예약권을 돈주고 살 경우 우선시할 권리를 주었지만 현재는 성격이 변경되어서 예약권이 있다고 무조건 본인이 원할때 케인과 게임(또는 컨텐츠 참여)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케인 본인이 예약권을 구입할 사람들을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조금 더 우선시해서 게임을 시켜주는 경향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케인은 예약권 외에도 여러 유저들과 게임을 하지만 예약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채팅창으로 간절하게 게임을 원하는 시청자들과도 게임을 해주는데 방송서 자신의 입으로 "예약권도 구매하지 않고 신청한다고" 말한 바 있다. 어느 정도 컨셉으로 이런 말을 한 것도 있지만 예약자들에게 좀 더 게임을 자주 해주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방송의 진행을 위해서 무조건 게임할 권리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뿐.

예약권이 생기게 된 계기는 예전 중포루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중포루 시스템은 케인이 방을 만들면 시청자들이 그 방으로 들어가게 되고, 가장 먼저 온 시청자[59]와 게임을 하는 시스템이었다.[60]
하지만 선착순으로 시청자 참여가 가능하다 보니, 자연스레 엄청난 반응속도와 광클이 필요했고, 이러한 시스템에 익숙하지 못한 시청자들은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참여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케인의 말을 빌리자면 불쌍맨들은 방에 들어오는 속도도 불쌍해서 케인과 게임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지경이었다고...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자 일부 시청자가 천원을 도네하면서 한판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생겼고, 케인은 이럴때마다 게임을 해주었다.[61][62] 하지만 이러한 일이 제법 많아지면서, 더 큰 액수를 도네하면서 저도 해주세요, 저 먼저 해주세요라는 시청자가 생기기 시작했고, 케인은 돈받고 안해주기 미안하니 이런 시청자들과 전부 게임을 해주기 시작했고, 결국 하루 종일 이렇게 도네한 시청자와만 게임하는 날도 생겼다.
문제는, 이렇게 돈을 내는 시청자들은 대부분 실력이 불쌍해서 케인에게 지는 경우가 허다했고, 이로 인해 시청자들의 원성이 점점 높아져갔다. ~ 솔직히 케인 이기는거 보려고 방송 보는 사람 없잖아 ~ 결국 케인은 이런 불쌍맨들의 무분별한 참여를 제재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금액을 올렸고, 현재의 만원이라는 가격이 형성되었다.

이렇게 만원이라는 가격이 형성되고 얼마간은 무분별한 예약권 구매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왜나하면 고작 케인이랑 게임하는데 만원이나 내야돼? 라고 생각하는 시청자가 많았고, 케인도 이런 부분을 노린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돈 아까운 줄 모르고만원 내고 게임하고, 게임이 끝나면 또 만원 내면서 예약권을 쟁여놓는 시청자, 센세들 예약권을 대리 구매해주는 시청자 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하루에 전부 다 해주지 못할 만큼 예약권 명단이 쌓이게 되었다.

이러한 일이 누적되자 결국 돈을 내고서도 게임을 하지 못하는 시청자가 생기기 시작하였고, 대놓고 불만을 드러내는 시청자가 생겼다.
이에 케인은 현재 예약권이라는 제도가 생기게된 유래와 과정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예약권 운영 방침을 바꿀 것임을 밝혔고.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예약권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만원[63]이지만, 돈을 냈다고 무조건 게임을 해주는건 아니다. 상황을 보고 케인이 원할때 예약권자와 게임을 할 것이며, 돈 만원을 냈더라도 몇 주 또는 몇 달 씩 기다려야 될 수 있다.

내용만 보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결정 같지만, 케인에게 돈 만원을 내면서 예약권을 구매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이렇게 예약권 구매자들과만 게임을 해주면 시청자들이 원하는 센세들과의 대전을 할 시간이 없어져 오히려 대다수 시청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올 것이다. 즉, 케인이 지는걸 보고싶어하는 대다수 시청자들과 방송을 살리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인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대형 방송인으로서 일반 방송인들이 기본적인 도네만으로도 수입을 벌어가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수입 창출을 위한 도구로 쓰이는 성격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 때문에 예약권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은 구매한 사람들보다 케인의 눈에 들어가기 쉽지 않고 이미 도네라는 수단이 있는데도 돈을 더 벌려는 사업 수단이라고도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9.5. 기타

  • 자! / 자~ / 를! (자~는 유튜브 녹화 방송의 시작 멘트. 를!은 해당 방송 때 사용해서 지금은 도네이션 시그니처에 등록되어 있다)
  • 유튜브 어린이들 선비쟁이들~ / 설사쟁이들 / 트위치 그지방구쟁이들~ 안녕안녕~ (유튜브 녹화용 방송의 시작 멘트. 자~에서 이어진다)
  • 코피 한 잔... (평소 캠방송 때 항상 화면 상단에 띄워놓는 자막, 보통 식사 후 커피와 담배를 피면서 도네이션을 틀어주는 시간이다.)
  • 잤어... (방송 지각 시. 케인 채널 오프라인 메인으로도 떠있는 문구)
  • 케인인님 한판 해요 (노인과의 대전에서 패한 다음 대전자의 채팅 오타에서 유래한 유행어. 주로 케인의 성질을 긁을 때나 그보다 실력이 좋아보이는 방의 사물들에게 존칭을 붙이며 써먹곤 한다. '록맨맨님 한판해요', '의자자님 한판해요')
  • 아~ 베니마루는 약발이 참 좋구나? (본인이 약발을 구사할 때에도, 상대의 약발에 맞을 때에도 나오는 대사)
  • 카~ 랑 송냥탄만 조심하면 돼 (상대가 타쿠마를 골랐을 때 점프CD와 상란각에 자주 능욕당했기 때문에)
  • ○○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면서 뭔가를 집어던지는 게 포인트. 제13회 레트로장터가 열린 날짜 전후로 자주 사용하는데 반응이 괜찮아서인지 사용 빈도가 높다)
  • 나카무라 지누스케 (일본인 캐릭터들을 선호하지만 한국 팀에게 유난히 약한 매국노 케인을 시청자들이 부르는 명칭)
  • 얘! ○○하니? / 얘! ○○란다. (상대방을 윽박지를 때. 어쩌다 괘씸한 잘난맨이 방송에 들어오면 '얘! 그래서 달에 얼마 버니?' 하면서 기를 죽인다)
  • 알지도 못하면서 ○○하고 자빠졌어. / 사람이 말야, ○○ 해야지! (시청자를 훈계할 때)
  • 한판마안~ (트위치 시그니처에 등록. 보글보글 게임 한 판만 좀 하겠다고 시청자들에게 역정을 내던 말에서 유래[64])
  • 그래, 하는 일마다 잘 안되고 그러렴 (후원이 마음에 안들 때 하는 덕담)
  • 이거나 드셔. (유희낙락 섭외를 위해 방송을 보던 메인작가에게 날린 흑역사. 위에도 써 있지만 당연히 장난인줄 알고 법규를 날렸던 케인은 메인 작가의 인스타그램 인증을 보고 멘붕했다)
  • 어~ 오태식이~ (해바라기(영화)에서 나온 대사를 흉내내면서. 게임 중 유용한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감탄사로 쓰는 경우가 많다)
  • Greensleeves (먹방이나 썰방 중 가끔씩 흥이 오르면 뜬금없이 부르는 콧노래. 뭔가 구슬픈 멜로디로 인해 할아방탱이 기믹을 극대화하며, 게임 도중 도네이션으로 나오기라도 하면 아예 장송곡 취급당한다)
  • 죽(죽어버리렴), 여(여물어(=닥쳐)) : 장염에 걸리거나 기타 사유로 아플 때 말할 힘이 없다는 이유로 첫글자만 얘기한다.
  • 여러분~ 잠시 작은 소란이 있었어요~ (메인 컨텐츠 진행 도중 어그로를 끄는 시청자를 발견하고 처단한 뒤 다시 녹화를 재개할 때 하는 멘트.)
  • 배 먹어 배! 얘, 겨울 배가 참 맛있단다~ 배가 달아.
  • 아이고오~ (만원 이상의 고액 도네이션이 터졌을 때 겸손한 표정을 지으며 하는 리액션. 채팅창은 "ㅇㅇㄱㅇ"로 도배된다)
  • 얘! 죽어버리렴 (만원 이하의 도네이션으로 케인을 도발하거나 고민상담을 빙자한 농락이 나올 때)
  • 안 감사합니다 / 안 감사 (도네이션의 내용이 맘에 들지 않을 때)
  • 이따 더 감사하다고 할게요. (만원 이상의 도네이션이 게임 도중 나오면 당장은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뒤로 미루는 말. 물론 까먹고 안 하기 십상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안 한다로 인식한다)
  • 오늘 장사 끝! 300명 빼고 다 나가! (주로 시청자가 천명 이상 몰리는 KOF 등의 대전 격투 게임이 끝난 후에 치는 대사. 도네이션을 쏠 고정 인원 빼고 구경꾼들은 다 나가라는 얘기다. 메인 컨텐츠 방송이 끝난 후에 하는 말로, 텐션이 떨어진 채로 시청자들과 잡담이나 하며 방송을 할 예정이니 나갈 사람은 나가도 좋다는 의미로 하는 말이다.[65] 물론 그렇다고 300명만 남는 경우는 없다. 최근 들어 방송이 커졌음을 어필하며 이젠 450명으로 기준이 높아졌다.)
  • 팟궁뎅이~ 개 고마워요옹~ (현재는 트위치로 옮겨서 쓰지 않는다. 다음팟 시절 썰방에서 기부금이 들어왔을 때 멘트)
  • 재미쓰세요 / 화병 날 것 같아요 (역시 다음팟 시절 쓰던 말. 신경을 긁는 시청자들에게 분노를 터뜨리고 싶은 상황에서 겉으로는 웃으며 "○○○님 재밌으세요~" 하는 식으로 순화했던 일종의 자율규제. 한때는 유튜브 영상 인트로에도 사용되었으며 '재미쓰세요'라는 표기는 이를 따른 것)
  • 김실장 or 김비서 (평소에 귀찮아하는 청소나 빨래 설거지 같은 집안일이나 커피를 타거나 스케줄 설정 같은 잡무를 대신 해주는 가상의 인물 이다. 법무쪽을 담당하는 박변호사도 있다)
  • 절세 (케인에게 바치는 짤막한 영상도네를 20초짜리 영상에다가 죄다 때려박거나 20초로 짧게 맞춘 영상으로 하는 것. 케인 방송 영상도네의 최소단위가 20초이기 때문이다. 네댓 개짜리 영상으로 시작된 것이 최근에는 20개 가까이 되는 영상을 한 데다 때려박는 버전까지 등장했다.)
  • 타지리 / 발 비너스 / 허리케인 (주로 영상 도네이션으로 난입하는 프로레슬러들. 타지리는 녹즙, 발 비너스는 몹시 느끼한 타이탄트론으로 케인을 괴롭게 한다. 허리케인은 2018년 후반기부터 케인방송에 등장, 폭풍은 두 번 온다는 법칙에 의해 후원 영상이나 음성 도네로 두번 연속 하는 편.)
  • 형편없이 졌어요 (케인방 단골도네1. 짱구는 못말려의 '형편없이 졌어요' 라는 에피소드의 인트로를 이용한 도네이션. 타 스트리머 방송에도 종종 나오는 도네이지만 케인방에서는 마지막에 아이고난을 붙인 케인방 전용 도네로 자주 나온다. 특급 센세들과의 대전에서 말 그대로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패배하면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도네. 워낙 자주 나왔기 때문인지 케인 본인도 이를 언급하며 한번 따라해본 적이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능력자에 의하여 100% 케인 음성버전으로 리마스터되어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흰둥이 코가 고장났어요'라는 에피소드 인트로를 '케인 코(...)가 고장났어요' 적절히 합성한 도네가 나오고 있다.)
  • 또 졌어! (케인방 단골도네2. 사극 태조 왕건의 등장인물 견훤의 대사. '이게 무슨소리야! 또 졌어! 이젠 아예 전멸을 했다고!' 부분이 주로 사용된다. 물론 센세와의 대전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위의 형편없이 졌어요의 배경음악과 합성한 해괴한 버전도 존재.)
  • 더 힘내! 물러서지마! 지금이 중요해! 집중해 집중! 포기하지마! 정신차려! (케인방에서 단골은 아니지만 잊을만하면 터지는 도네. 들어보면 알겠지만 뜻은 좋아도 숨쉴새 없이 몰아치는 대사들의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라 케인이 밀리고 있을때 응원 메세지를 띄운다는 명목으로 정신공격을 가한다. 원본은 링 한일 공동 캠페인 동영상으로, 댓글에 케인 성지순례를 온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적절하게 도망가지 마! 맞서 싸워!를 섞은 버전이나 어느 시청자가 직접 녹음한 야시로의 "나니?!"를 합성한 버전도 존재한다.(...))
  • 인게임 중에는!! 만원이라도! 반응을 해줄 수가 없단다 얘! 알겠니!! (만원 도네로 호볼로라지나를 해달라는 시청자에게 한 혜자 리액션. 이후에 음성녹음 도네로 등장했다.)

[1] 본인이 트위치 방송중 언급하였다[2] 19.02.02 방송 중 본인이 언급함.[3] 아프리카 방송국 자체는 남아있긴 한데, 플랫폼을 트위치로 완전히 옮기면서 현재는 사실상 폐쇄상태다.[4] https://www.youtube.com/watch?v=okiyrRYPqMU[5] http://kanetv.tistory.com/535[6] 사실 20대 초반엔 상당한 근육질이었고 최근에도 운동을 하며 울끈불끈한 근육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마른 편인데다가 고통먹방도 그렇고 어딘가 기력없고 신경질적인 뒷방 늙은이 인상이 강조되어 버린 이미지이다. 또 입이 짧아 못먹는 음식도 많은데다 자기관리가 안되는지라 잔병치레가 잦다.[7] 부수적으로 시청자들간 전화로 욕배틀 같은것도 진행했다.[8] 일부러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는데, 초창기 아프리카 TV에서 엽기BJ로 활동했던 돼지라는 인물. 핸드폰으로 장난치던중 엄크를 당하는 장면은 인방 레전드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최근 진상민이란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활동중이다.[9] 사실 시청자들이 더 자극적인 내용의 장난전화를 원하는 모습을 보곤 이린식의 방송을 계속 하는게 맞는지 고민은 했었다고.[10] 참고로 케인 때문에 당시 그닥 유명하지 않았던 스카이프에 대한 홍보가 많이 되어 스카이프측에서 몇십만원어치 무료 이용권을 선물한 적도 있단다.[11] 네이버쪽에 퍼진건 금방 삭제를 했는데 유튜브는 타인이 퍼날라서 올린게 있어서 쉽지 않다고 한다. 일단은 게시자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삭제요청을 했으며, 반응이 없는 경우엔 유튜브 본사에 직접 삭제요청을 한 상태라고. 다만, 삭제인증 절차가 매우 복잡해 단기간내에 지우는게 잘 안되니 양해를 바란다는 언급도 했다.[12] 2011년 1월 11일 방송으로 2017년 6월 발굴. 당시 네임드로 방문한 손님들 중에는 '코갤광수'로 활동중이었던 카광의 모습도 보인다.[13] 졸업은 하지 않았다.[14] 먹방중에는 간간이 100명이 넘어가긴 했다.[15] 이웃주민 톰캣의 왈 이 게임이 도대체 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기대를 받았는지 전 모르겠어요.[16] 당시 시청자가 적었던 케인으로써는 방송의 주 수입은 유튜브와 과외였으며 생방송 중 후원은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이어서 현재와는 상황이 많이 달랐다. 유튜브 조회수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17] 당시에는 하스스톤과 오버워치가 거론되었다.[18] 방송 중에서 이이~ 아저씨맨들만 늘어나면 어떡하지'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하지만 결과는 아조씨맨들의 열렬한 후원으로 이어졌다[19] 당시 살던 빌라의 방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를 시끄럽게 떠들 수 있는 시간이라 칭하였다.[20] 물론 워낙 실력이 좋은 시청자들이 많아서 킹 오브 파이터즈 98 보다는 94, 95 시리즈가 주 종목인 케인에게는 재미를 위하여 일부러 지는게 아닌 실제 최선을 다한 플레이다.[21] 아직 정식출시하기도 전이어서 철권인들이 많이 몰려왔다[22] 그동안은 집주인 떄문에 3시간정도만 제대로 방송할수 있었다[23] 11은 PS2 단독 이식, 12는 PS3 / XB360으로만 이식돼서 불가능. 게다가 11은 에뮬을 어떻게든 돌려도 넷플레이는 불가능하다.12는 뭐 만들다 만 꼐임이니 더 이상 말 할 필요도 없다.[24] 케인은 94~95(특히 95) 시리즈,그 다음으로는 96~98(특히 98)같은 3 대 3 방식의 킹오브에 익숙해져 있다. 99도 스트라이커와 커운터,아머 모드로 세대 교체가 실패한 사례가 있다면 네스츠 시리즈는 2002만 할껏 같다.[25] 정인 오락실 팔이는 자주 써먹는 레퍼토리, 아예 따로 썰방을 한 적도 있다.[26] 연타잡기는 절대 풀리지 않고 일단 잡히면 상대보다 특정 버튼을 더 빨리 눌러야 한다.[27] 케인이 노량진에서 서식하던 시절, 정인 오락실 KOF 98 넘버 원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아는 사이가 아니었고, 케인이 방송에서 정인 오락실 얘기를 하다가 그 정인 98 넘버원이 사이토 본인이라고 하여 친분을 쌓게 된다. 사이토가 케인의 집에 방문하여 케인TV에 몇번 출연한 적이 있는데, 가장 최근에 출연했던 유튜브 동영상에 어떤 시청자쟁이가 '사이토가 백반집을 운영한다'는 근본없는 덧글을 단 적이 있었다. 이것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사이토는 '백반집' 기믹을 얻어버리게 되었다. 실제로는 회사에 다닌다고 한다.[28] 배틀페이지에서 활동하던 사람이었고, 활동당시 닉네임은 '노인공격해'였다. 95에서 케인을 가지고 놀았던 만큼(95 케인에게 한 판도 안내주는 실력은 아직까지 노인 한명 뿐이다) KOF95 실력은 걸출했지만, 인성이 실력과 반비례했다는 게 문제였다. 노인은 배틀페이지에서 문제를 일으켜 삼진아웃으로 강퇴되었다. 그런데 기돈맨 말로는 노인 이름도 진우라고 한다.이 무슨 운명의 장난[29] 동남 방언에 가까운 말투로, 일부러 맞춤법을 무시해서 썼는지는 불명이지만, 당시 상황에 맞게 문맥을 다듬어 해석하면... 너 게임하는거 보니 예전에 킹오브 95 해본놈 같은데. (07년도 즈음엔 가면 쓰고 하더니) 이제는 얼굴 공개하면서 방송하는가 보지? 돈은 많이 벌리냐? (허접한 실력의)너랑 게임하면 정말 재미 없으니 여기까지 하련다~ 정도의 의미로 보인다. 어찌되었든 케인의 속을 박박 긁는 도발을 한 건 자명하다.[30] 2018년 1월 현재 100만 조회수가 넘었다![31] 당시 중포루의 고질적인 문제로, 채팅 렉이 심했다.[32] 채팅창에 적힌 내용을 보고 "케인인님 한판해요? 나가~!" 라고 말했고, 이때 말한 나가~! 또한 케인방의 대표적인 밈이 되었다.[33] 유튜브 댓글에도 있는 '노인을 재평가해야 된다' '노인이 케인을 이렇게 성장시켜줬다' 등의 내용과 비슷한 언급을 했다.[34]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을 이용한 사칭 범죄가 무섭기도 하거니와, 바로 윗 항목의 다음팟 운영자 사칭 사건 때 큰 상처를 입은지라...[35] 무슨 말을 해도 케인이 믿지 않자 메인 작가 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으로 인증했다.#[36] 물론 캐릭터 패널티로 각크 이외에는 캐릭터를 자기가 고르지 못했고 첫 출연이다보니 다소 긴장해서 장소 패널티가 있었음은 감안하자. 그래도 케인은 져야 제맛.[37] 옆에서 김희철이 시켰다.[38] 누가 콩진호 아니랄까봐 플레이한 게임도 2탄, 플레이한 인원도 2명, 2p 플레이...[39] "병자호란(1P 마법사 사이어스의 마법 컨주어 엘리멘탈의 몬더그린) 써 병자호란! 형은 그냥 가만히 있어! 아무것도 하지 마! 그거 거기서 왜 써!" 등...[40] 채팅으로든 도네로든 연의(演義)인 11수 케인 연대기 드립을 치면 케인이 정색하고 쌍욕을 박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41] 빠른년생의 1년 마일리지를 이때 쓰겠다는 논리였다고 함[42] 특유의 예민 기질때문에 짝궁과 싸운 에피소드는 레전드[43] 69사단장 동영상에서 보면 아마 103여단에서 근무했었던걸로 추정[44] 모의고사때도 같은 증상이 있어 재수학원 담임선생님의 조언으로 기저귀를 착용하고 수능을 쳤으나 착용을 잘못해서 오줌이 샜다고 한다.[45] 1, 1, 4, 4등급이 나온뒤 교대는 다 떨어졌고, 모 대학교 컴퓨터학과에 붙었으나 결국 재수를 결심했다. 생애 가장 후회되는 일이 이때 대학을 가지 않은것이라고 한다.[46] 이후 케인은 렐라가 모종의 사유로 방송을 접은 상태에서도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47] 정확히는 코의 크기는 평범하지만 얼굴이 워낙 작은 편이라 크게 부각되어 보이는 것이지만.[48] 최근에 주로 사용하는 각성 야시로의 기술은 발음이 거의 호롤로로로~에 그것도 사용할 때마다 매번 바뀐다.[49] 낑기마시는 체인 슬라이드 터치를 사용할때 나오는 크리스의 대사의 몬데그린이다. 그래도 다른 대사에 비하면 의외로 비슷하게 들리는 편이다.[50] 하도 프로 5판러들이 많아서 참다못한 케인이 5판 채우겠다고 고의로 져주지 말 것을 강조하면서 대안으로 들고 나온 것.[51] 웬만해서는 채팅금지나 밴을 시키지 않는다. 케인 방에서 밴을 당했다면 진짜 심하게 눈치가 없어 선을 많이 넘었거나 악성 어그로란 뜻이다.[52] 이 드립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도지마의 용(堂島の龍)이라는 이명이 붙은 키류 카즈마에서 나왔다. 케인이 용과 같이 2 극 방송때 키류 코스프레를 하고 나온 적이 있는데 여기서 파생된 별명.[53] 트위치에서도 유명한 케인의 유행어다 보니 해당 시그니처만 도배하는 도네이션도 종종 보이는데, 유튜브 컨텐츠가 중요한 케인은 이런 방해 도네이션을 좋아하지 않아서 끊거나 경고를 주곤 한다. 하지만 1만원 이상의 도네로 이런 짓하면 웃으면서 넘어가준다.[54] 이 드립이 최초로 나온게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 2의 혼다. 그 이후 곧바로 위 동영상의 유명한 혼다 얌생이가 작렬했다.[55]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암흑대사치를 입력할때 약손과 강발을 동시에 누르는 방법이 있다. 커맨드가 제대로 먹혔다면 암흑대사치가 나가고 커맨드가 부정확해도 강발을 같이 입력했으므로 입력을 아주 망치지 않았다면 안전하게 사지를 무는 화염이 나간다. 케인도 모르는건 아니라 이렇게 쓰기도 하는데 이렇게 쓴 대사치는 매번 막힌다.[56] 특별히 뭔가 하지 않아도 그냥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57] 이것 또한 일부러 봐주면서 2라운드를 져줘서 5판을 채우는 센세 급의 실력을 가진 상대거나, 케적수 급의 실력을 가져서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5판을 하는경우로 나뉜다.[58] 실제로도 케인의 주캐 각성 크리스는 기폭시 히트백 증가로 인해 주력기인 사지를 무는 화염 연속기가 빗나갈 확률이 올라가는데도 케인은 기폭을 쓴다.[59] KOF는 1:1 게임이므로 선착순 1명만 게임이 가능했다[60] 이때 케인이 방을 만들기만 하면 제일 먼저 들어오던 시청자가 바로 그 유명한 최순실이었고, 그 때문에 중포루 지박령이란 소리까지 들었었다.[61] 여기까지가 최초의 예약권 탄생배경이다[62] 위에 기술했듯이, 예약권은 케인이 만든게 아니라 케인과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몇몇 시청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제도이다.[63] KOF 기준[64] 중포루로 KOF를 하던 시절, 중포루 렉으로 인해 접속이 어려워지자, 접속이 원활해질때까지 잠시 시간을 때우기 위해 보글보글을 하려 했으나 컨텐츠가 보글보글로 바뀌는줄 안 시청자들이 보글보글 하지 말라고 채팅을 쳤고, 케인의 급발진이 시작되었다.[65] 주로 축 쳐진 채로 시청자가 보내주는 도네이션이나 틀어주면서 얘기를 나눈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수금타임이라고 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