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출시한 리워드 광고[1] 계열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수증을 카메라로 찍어서 업로드시키면 포인트를 지급한다. 1번의 의미로만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리워드 광고 애플리케이션이라 영수증 적립 포인트와 리워드 상품 구매 적립 포인트를 병행 축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가맹점 숫자와 다양한 기프티콘 구매 범위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2만P 이상 적립시 실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캐시아웃'이라는 현금 전환 서비스도 운영 중.
[1] 기업의 제품을 광고하되, 소비자들이 실제로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했을 때만 광고비를 집행하고 광고수익 중 일부를 소비자들에게 되돌려 주는 시스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캐시카우처럼 영수증을 사진 찍어 올리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 가장 널리 퍼져 있는데, 영수증 자체에는 구입자의 신상을 특정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