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1 14:07:43

주인공(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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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차일드 메인 스토리 등장 진형
주인공
모나리자다비
로키
세멜레
프레이
네반
오드
아르테미스
이브
레오
루퍼스
듀랜달
루인
바토리
언노운
쿠바바
바벨

1. 소개2. 상세
2.1. 성격2.2. 가난함2.3. 둔감2.4. 허약2.5.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2.6. 떡밥2.7. 기타
3. 작중 행적
3.1. 게임
3.1.1. 챕터13.1.2. 챕터23.1.3. 라그나 브레이크 스토리
3.1.3.1. 시즌 0(일본 시즌 0)3.1.3.2. 시즌 1, 시즌 8(일본 시즌 2) - 재림 클레오파트라3.1.3.3. 시즌 2(일본 시즌 3) - 소생화 쟁탈기3.1.3.4. 시즌 3(일본 시즌 5) - 성열3.1.3.5. 시즌 4(일본 시즌 4) - Summer Scandal!3.1.3.6. 시즌 5(일본 시즌 1) - 카페 드 페티3.1.3.7. 시즌 6 - 데빌라이브3.1.3.8. 시즌 7 - Santa is coming to city3.1.3.9. 시즌 9 - Girl on fire!3.1.3.10. 시즌 10 - Secret Bride
3.1.4. 시즌 11 - Vanishing Twin3.1.5. 시즌 12 - Evils under the sun3.1.6. 시즌 13 - Kyrie Eleison
3.2. 애니메이션3.3. 코믹스
4. 버츄얼 유튜버 데뷔5. 관련 문서
파일:데스티니차일드_주인공1.jpg 파일:Screenshot_2017-04-09-11-41-42.png
본래 모습 2장에서 여성이 된 모습

1. 소개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주인공이다. 성우는 이계윤(韓) / 요나이 유우키(본 모습), 유우키 카나(여장 모습)(日)[1]

모종의 이유로 마왕쟁탈전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마계에서 일찌감치 인간계로 올라와 살고 있는 악마이다. 마왕의 후손 중 한 명이며, 현재 나이는 17세라고 한다. 작은 키[2]가 컴플렉스라 모나나 일부 차일드들이 자신을 꼬마라고 부르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종종 욱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나름의 반항도 무시당하고 계속 꼬마라고 불리고 있다.

이름은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게임 상에서는 '주인공'으로 표시되고 다른 캐릭터들에게는 이름을 피해 이런저런 다양한 호칭으로만 불리고 있다. 일단 서큐버스들이 만들어 준 학생증 상의 가명은 '김순철/아쿠마가 키타로([ruby(阿, ruby=あ)][ruby(隈, ruby=くま)][ruby(賀, ruby=が)] [ruby(奇, ruby=き)][ruby(太, ruby=た)][ruby(郎, ruby=ろう)])[3]'. 데차 고등학교(...)/도립 운명 고등학교 소속으로 쓰여있다. 유저들은 다비가 주인공을 부를 때 자주 쓰는 말인 '뿔쟁이'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여자로 변한 모습은 '뿔순이'라고 부르고 있다. 챕터2에서는 흑발의 단발로 나오지만 그이후에 등장하는 뿔순이는 거의 대부분 장발갈색머리로 등장한다.

일단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이 나온 후로는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된 오상욱을 공식으로 사용하기로 한 듯하다.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0 PV에서 주인공을 오상욱이라고 표시했으며, 2018 아시안 게임에서 펜싱의 오상욱 선수가 2위를 하자 이벤트로 크리스탈을 뿌리기도 했다.

2. 상세

2.1. 성격

인간계에 오랫동안 살아서 그런지 상당히 인간적인 성격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주변 인물들이 마계 출신의 악마들과 인간의 욕망을 베이스로 만들어져서 괴상한 성격들을 가진 차일드들이라 주인공을 보고 우유부단, 한심하다, 악마답지 않다며 매일같이 갈구면서 주인공의 멘탈을 박살내고 있다. 이른바 당하는 상식인 포지션. 주로 모나나 리자 같은 서큐버스들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계약을 따내는 악마같은 모습을 주인공에게 요구하고, 주인공은 서큐버스들의 갈굼에 나름대로 반항은 해보지만 결국에는 마지못해 하게 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많다. 물론 이는 모나에게 속아넘어가서 원치 않은 마왕쟁탈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되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가끔은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짜증날 정도로 비협조적으로 굴 때도 있다. 서포터 짜증 소리가 유저에게까지 들린다

소심하고 겁이 많은 데다가 나서서 행동하려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아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모나를 포함해서 몇몇 차일드들이 튀어나올 때마다 매번 식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유다, 염룡, 리유가 등 난폭한 성격의 상대가 조금이라도 위협을 가하려고 하면 금세 쪼그라들어서 벌벌 떠는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으며, 추격자, 다비 등의 장난에 손도 못쓰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악마면서도 귀신과 공포 영화를 무서워하기까지 한다.

차일드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별로 만들려고 하고 싶지는 않아하지만, 일단 만들어진 차일드에게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다치지 않게 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이 때문에 여러 어펙션 스토리에서 차일드들이 최대한 다치지 않게 하려는 모습과 차일드들을 감싸고 대신 방패가 되어주는 모습을 상당히 자주 보이는 편이고, 차일드들의 고민에 같이 고민을 해주거나 잘못된 행동들을 타이르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 편이다. 이 때문에 차일드들에게서는 믿음직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다만 차일드들을 대신해서 방패가 되어주는 행동과 마왕이 되고 싶지 않아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는 건 여러가지로 까이는 편이다. 체인킬러는 자신의 차일드들을 포함해 아무도 다치지 않게 하려 하면서 마왕이 되겠다는 목표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는 주인공의 행동을 욕심이라고 깠으며, 아가멤논은 마왕이 되고 싶지 않은 모습을 계속 보이면서 싸움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건 차일드들을 모욕하는 짓이라고 깠다. 발키리는 차일드들은 주인을 위해 싸우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방패막이 같은 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런 거 하지 말고 안전하게 뒤에 있으라고 화를 냈다.

챕터1의 후반부까진 의욕 없이 마왕쟁탈전에 끌려다니며 사실상 모나, 리자가 지시한걸 따르는 의욕없는 캐릭터 였으나 8장에서 동맹을 맺은 프레이, 이브가 루퍼스와 싸우는 도중 도망치라는 조언을 무시하고 직접 나서서 싸움에 참여하고, 차일드는 단순한 사역마로 여기고 폭언하는 루퍼스에게 분노하는 모습, 루퍼스를 이기고 나서 레전드의 원 주인을 찾아 레전드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등 굉장히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모나와 리자, 이브 등 주변 인물들이 악마같지 않다고 계속 지적하지만 "내가 악마니까 내가 하는 일은 악마 다운거다!" 라며 이런 인간적인 태도를 버릴 생각은 아닌 듯.

레이드 브레이크 11시즌에 이르러서 소심하고 싸움을 피했던 주인공이 무척 적극적이고 주인으로써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는점에서. 점점 성장을 하는것이 보인다.

2.2. 가난함

돈이 없어서 서울 산동네[4]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편의점 알바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알바뛰는 마왕님 마계에서 연금이 나오기는 하지만 인간계의 물가 반영이 되어있지 않아서 알바까지 해야지 겨우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서큐버스들과 차일드들이 점점 늘어나서 이마저도 궁핍해지고 있는 안습한 상황이다.[5] 이 때문에 편의점 알바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알바를 추가로 하는 모습도 상당히 자주 보이는 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번 돈도 이런저런 사건사고로 금방 빠져나가고, 겨우 꿍쳐놓은 비상금도 리자가 순식간에 찾아내는 듯하다. 여기에 브라우니 까지 가세해서 주인공의 비상금이나 비자금의 정보를 리자에게 팔고 있다.

프레이와 시비가 붙었을 때는, 프레이가 자기 때문에 깨진 유리창값 때문에 그러냐며 노란 지폐 20장[6]을 선뜻 건네주자 놀라서 그 자리에서 바로 무릎을 꿇는 추태를 보였다. 참고로 본인은 단지 다리에 힘이 풀렸을 뿐이였다고 주장했다.

2.3. 둔감

여자에게 관심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는 모르나, 일단 본인은 자신에게 여자가 생길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다이아나가 주인공이 (고양이 꼬리가 달려있기 때문에) 좋다고 하자 난생 처음으로 고백을 받아봤다며 기뻐서 방방 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모나나 드미테르처럼 여자들이 대놓고 호감을 마구 드러내면서 들이대는 건 굉장히 부담스러워한다.

그렇지만 이런 캐릭터가 흔히 그렇듯이 둔감한 편이라 다른 인물들이 본인에게 보내는 호감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고양이였을 때부터 자신을 아껴줬기에 주인공을 좋아하는 프레이야가 주인공을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다고 하자 심장사상충 아니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거의 부정맥급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드립이다. 이건 둔감한 게 아니라 그냥 멍청한 건데 이게 제일 두드러지는 부분이 나이아스 2번째 어펙션 스토리.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2.4. 허약

힘이 매우 약하다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리자나 모나가 나름 신경 쓰면서 스케쥴을 조절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죽는 소리를 내는 모습을 굉장히 자주 보이며, 다른 악마나 차일드의 공격에 얻어 맞고 한 방에 나가 떨어지는 모습도 꽤 자주 보이는 편이다. 헤르츠헤르모드의 어펙션 스토리에서는 다비에게 팔씨름으로 지는 모습이 나왔고, 몇몇 차일드 어펙션 스토리에서는 모나에게 가볍게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도 보여준다.

다만 의외로 상당수의 차일드들보다는 강할 수도 있다. 애초에 태어나고 나서 순순히 따라주지 않고 반항하는 차일드와 계약을 맺고 자신의 밑에 두기 위해서는 전투를 벌여서 제압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정확히 묘사되지는 않았으나 수틀리면 악마가 맨몸으로 차일드와 1:1 육탄전을 벌이기도 하는 모양이다. 실제로도 메인 스토리 도중에 에우로페와 육탄전을 벌여서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다.

2.5.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다른 악마들과 차일드들의 관계가 대부분 무미건조하거나 영 좋지 못한 상태로 묘사되는 것[7]과는 달리 어지간한 차일드와는 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악마답지 않고 인간적인 면모가 역설적으로 인간에서 비롯된 존재인 차일드들에게 있어 말 그대로 악마답게 구는 다른 악마들 대비 호감이 잘 가기 때문인 듯하다. 대부분의 여성과 일부 남성차일드들이 주인공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한다. 호감 외에도 악마이지만 무언가 믿음이 가는 존재, 약하지만 믿음직한 존재, 한심하지만 충분히 주인으로 섬길 가치가 있는 존재 등의 고평가를 받고 있다.

의외로 악마들과도 관계가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
  • 프레이와는 첫 만남부터 안 좋은 관계로 엮이더니 이후에는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틱틱대는 악우 같은 관계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서로를 죽이려고까지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심지어 프레이가 리타에게 배신을 당해 위기에 처하자 주인공이 나서서 돕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브는 지나치게 무르다고 주인공을 까긴 하지만, 대사들을 보면 은근히 주인공을 걱정해주는 뉘앙스가 깔려있다.
  • 케프리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시켜 보이겠다면서 자신이 마주치는 모든 악마를 죽이고 다니는 과격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주인공만은 신기한 녀석이라며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다. 말없이 죽이는 성격과 안맞게 주인공에게 자잘하게 넌 약해서 금방 죽겠다며 덕담을 주기도 하면서 죽이진 않는다.
  • 오드와의 관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자신의 서포터 역할을 맡고 있는 아르테미스를 주인공에게 요양이라는 명목으로 맡겨둔 것을 보면 관계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루퍼스는 주인공, 프레이, 이브 연합과 부딪쳤다가 인간계를 좀 더 지켜보겠다면서 잠시 물러난 이후, 주인공에게 흥미가 생겼다며 좀 더 가까이서 지켜보겠다고 근처로 이사까지 왔다.
  • 로키는 자신의 수하가 된 세멜레를 주인공 감시역으로 붙여놓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 유다는 주인공이 크게 될 재목이라고 보고 주인공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부하로 두려고 했으며, 나중에 가서는 자신과 동등한 자격을 가진 한 명의 악마 후보생이라고 인정하고 정정당당하게 싸울 것을 선언했다.
  • 까마득한 선배격인 호루스, 산타클로스, 메브 등은 주인공에게 나름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 심지어 선천적인 숙적이라 할 수 있는 퇴마사인 니콜과도 본의 아니게 어울리는 미친 대인관계를 자랑한다.
  • 가학적이고 잔혹한 브리지드와도 완만한 사이로, 브리지드는 주인공을 놀리는 맛에 사는듯. 모나가 주인공 곁에있는게 어느정도 이해한다고까지 말을 했다.
  • 성격이 살짝 뒤틀려 쇼를 위해 서로 치고박고 반쯤 죽이는걸 좋아하는 나탈리스도 주인공을 좋게보고있다. 놀림감보다는 앞으로 행보를 지켜보는 쪽이 더 가까운듯.
  • 성 미카엘의 좀비 사태를 만든 쿠바바또한 마력이 고갈되어도 자신을 죽이지않는 주인공과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정확히는 언젠가는 주인공을 쳐낼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악마답지도 못한 주인공이 묘하다고 반응하며 지켜본다.
  • 고위급 악마이자 매우 강한 힘을 가진 이피스와는 상담을 주고 받는사이. 주로 포모나에 대한 말이지만 주인공에게 살짝 의지하는 듯하다.
  • 그 밖에 주인공에겐 너무나도 과격하기만한 매우 강한 차일드, 타 악마들 조차 주인공과 만나면 유순해지고 주인공의 행동에 이해하거나 걱정을 표하면서 은근히 뒤를 봐준다. 이쯤되면 주인공 중심의 하렘에 가까워 보인다.

차일드들의 계약자들하고도 사이가 원만한 편이다. 원래 차일드나 악마가 계약자와 만나는 것은 금기시 되는 행위이지만, 주인공은 종종 계약자들과 다시 만나며 안부를 묻기도 한다.[8] 대부분의 계약자들은 주인공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희미하게 기억이 남아 있거나 친근감을 느껴 주인공과 친한 계약자들도 많은 편이다. 종종 계약자의 고민 상담이나 실제 고민 해결을 돕기까지 하기도.[9]

시간이 흐를수록 주인공에게 과하다 싶을정도로 강력한 차일드들이 태어나는데, 재림 다나[10]스토리에서 보면 마왕은 되고싶지않으나 억지로 떠밀려 계약을 통해 얻은 수많은 차일드, 계약자들을 끌어드렸다는것에 큰 짐을 지고있고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다나에게 토로하자 다나는 되려 화를 내거나 그러진 않고 주인공에게 질문을 던지며 주인공을 꺠우치도록 도와주었다. 프레이와 이브는 주인공에게 저런 차일드가 왜 있는지 신기해할 정도인데

매우 강하고 악마들 조차 두려워하는 차일드들은 주인공만은 적극적으로 따르고있다는 점에서 주인공의 영향력은 마왕이 되고 싶지않은 주인공의 성격과 정반대로 되려 마왕에 적합해져가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스토리상 주인공이 데리고있는 강하다고 소문난 차일드는 레드퀸, 재림 다나, 쌍둥이 모아, 메두사, 아바돈?, 샤를, 암 마아트등이 있다.

2.6. 떡밥

극도로 분노할 때마다 눈동자 색깔이 붉은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바뀐다.이것이 단순히 주인공의 분노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넣은 단순 그래픽적 요소인지 아니면 주인공과 관련된 어떤 숨겨진 설정인지는 앞으로의 시나리오의 여부에 따라 두고봐야 할 일이다.[24]

또한 다른 악마들과 서큐버스들이 주인공을 약하고 악마답지 못하며 곧 좌천될것이라 생각하는것과 달리 유저들 사이에서 또다른 떡밥으로 주인공은 숨겨진 힘이 엄청날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차일드를 만들때 악마의 마력(혼)과 계약자의 영혼의 조각이 반영되어 만들어지기에 계약자의 욕망과 힘은 그렇다치고 기본적으로 악마의 마력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주인공이 만든 수많은 강력한 차일드들을 보면 약골에 얼마 못갈것 같은 몸에 비해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는것이 아니냐는 말이있다. 쿠바바 스토리를 보면 차일드들을 많이 만들고 돌아다니자 천하의 쿠바바도 마력이 고갈되어 악마로써 제기능을 못할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후 스토리에서 각성이 나오거나 아직까지 나타나지 못한 주인공의 악마화된 모습[25]을 궁금해하는 유저도 많다.

일부 유저들은 주인공이 일부러 약화된채로 돌아다니는 르시페로가 아니냐는 말이 오가고있다.

2.7. 기타

조상 중에 고양이가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고양이 꼬리를 가지고 있다고. 일반적으로 인게임에서는 허리까지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알기 힘드나 종종 전신이 나올 때 고양이 꼬리가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나 물에 들어가는 것과 수영하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기겁하거나 놀라면 이누키 카나코 그림체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괴상한 얼굴로 변한다.

우산을 좋아한다. 틈 날때마다 방구석에서 우산을 쓰고 앉아있으며, 심지어 침대 위에 누워 우산을 끌어안고 만지작거린다고. 주인없는 우산을 많이 주우면 기분이 고양된다고 한다. 이런 모습 때문에 쓰레기를 주워온다면서 여러 차일드와 리자에게서 군소리를 듣곤 한다. 비단 우산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우산과 관련된 모든 행위에 애착이 가있는 듯. 비가 오는 날에는 밖으로 나가 사람들이 쓰고다니는 각양각색의 우산을 관찰하기도 하는 듯하다. 유나의 어펙션 스토리[26]를 보면 아무래도 주인공에게 뭔가 아픈 과거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오타쿠 기질이 있다. 평소에도 만화를 즐겨 보는 것으로 보이며, 집에 피규어나 프라모델이 상당수 있는 묘사가 있다. 애석하게도 서큐버스들이 들어오면서 이런저런 소장품들이 쓰레기 취급 받으면서 버려진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짬짬이 돈을 모아서 구입하고 있는 듯하다. 코믹스에서는 아예 오타쿠 취미를 더 즐기기 위해서 인간계로 온 것으로 설정되었다.

파일:뿔쟁이초안.png
일본 팬미팅에서 공개 된 주인공과 서큐버스들의 초안. 유저들은 초안의 모습과 현재의 찐따 같은 목소리가 잘 어울리지 않았을 것 같다며 현재의 모습이 낫다고 평한 사람이 대다수다.

3. 작중 행적

3.1. 게임

3.1.1. 챕터1

201X.XX.XX
□요일

서울 자취방
00:00:00[27]

세계는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이것만큼은 마계나 인간계나 다를바가 없다.

나는 애초에 마계따위는 관심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었기에 인간계에 정착했다.

마계에서 주는 지원금과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이 평화로운 나날이...

《엔젤주택 단수알림. 확인하셨습니까?》
<등록> <취소>

정말 마음에 든다.
가끔 이런 번잡한 문제만 없다면.

그리고 등록버튼을 누른 순간,
접수되었다는 수상한 메시지와 함께 무언가가 떨어졌다!

어느 날 수도요금 고지서...라는 제목으로 온 문자의 '접수' 버튼을 눌렀더니 서큐버스 모나가 튀어나오고 모나는 마왕쟁탈전이 열렸으며 '접수' 버튼을 누른 주인공도 참여자가 되었다며 강제로 마왕쟁탈전에 참가시킨다. 게임상에서 프레이가 '보결'이라고 부르는데 뜻밖에 결원이 생겼을 때 그 빈자리를 메꾸는 일을 뜻한다. 즉 주최측에서 원래 참여시키려고 했다기보다는 뜻밖의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강제로 후보에 오른 것. 여하튼 마왕 후보생들 사이에선 '소문의 보결'이라고 불리며 실력 최하위로 알려져 있고 본인도 그런 말을 들으면 울컥해하지만 크게 부정하지는 않는다. 마계에서도 이름이 좀 알려져 있는 듯한 유능한 서포터 서큐버스인 모나가 주인공을 선택한 이유는 보결이라 한가할 것 같아서.[28]

이후 모나에게 마왕쟁탈전과 차일드, 그리고 계약에 대해서 배워가면서 모나가 미리 계약을 준비해 놓은 한 간호사와 만나 드미테르와의 계약을 성사시킨다.[29]

드미테르와의 계약 이후 편의점에서 조용히 일하고 있다가 한 진상 고객과 마주치게 된다. 술취한 진상 고객이 하루만이라도 떵떵거리고 살고 싶다는 소원을 빌자 모나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계약을 맺어 맘몬이 탄생한다. 여기서 모나가 맘몬의 계약자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하급 님프 레우케를 고용하면서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을 사용한다고 귀띔해준다. 이후 모나를 내놓으라며 덤비는 맘몬을 제압하고 자신의 차일드로 두는데 성공한다.

계약 건수를 찾기 위해 모나와 거리를 떠돌다가 분노로 가득 찬 상태로 벽에다가 주먹질을 하는 도복을 입은 학생을 발견한다. 여기서 계약을 맺는데 성공해 파이로가 탄생한다. 마이페이스 기질을 보이며 주인공에게 이런저런 아이템을 선물하고 떠나간 파이로를 뒤쫓아 차일드로 두는데 성공한다.

중간에 작은 개에게 쫓기면서 집으로 오는데, 일본판 스토리에서 개가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주인공을 쫓는 묘사가 추가되어서 정황상 이 때 계약을 맺고 왕군이가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모나에게 잔소리를 듣던 중 집 앞에서 교통사고가 난 소리를 듣고 뛰쳐나가보니 고양이가 차에 치인 것을 발견한다. 주인공은 이 때부터 고양이를 애지중지하면서 키워 기적적으로 살려내는데 성공하는데, 덕분에 고양이에게 애정이라는 확실한 감정이 생겨 프레이야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한다. 프레이야하고 계약을 맺는 와중에 주인공의 고양이에게서 계약의 낌새를 느낀 프레이하고 마주치게 된다. 프레이는 프레이야를 자신의 차일드로 두려고 간을 보지만 주인공의 적극적인 저지로 실패한다. 이후 프레이하고의 악연이 시작된다.

모나의 주선으로 만나게 된 여성 계약자와의 계약으로 헤카테가 탄생하는데, 계약을 맺기 전부터 프레이가 적극적으로 헤카테를 뺏으려고 견제한다. 프레이는 헤카테의 불안감을 증폭시켜서 헤카테를 자신의 밑으로 두기 직전까지 가는데 성공하나 리자의 개입으로 헤카테를 포기하고 리자를 뒤쫓는다. 프레이에게 버려져 악마를 신용하지 못하게 된 헤카테를 모나가 제시한 헤카테의 계약자가 소녀만화를 좋아한다는 점을 이용한 파고들기로 주인공의 편으로 들이는 데 성공한다.

헤카테와의 계약 이후 프레이가 한동안 잠잠하자 안심하고 있던 주인공을 모나가 질책하는데, 때마침 프레이가 잔다르크를 데리고 주인공의 집을 습격한다. 프레이는 처음에 습격한 것과는 다르게 내내 잔다르크를 방패로 도망만 치는데, 이에 주인공이 처음으로 열받아하며 프레이와 큰 싸움을 할 것이라고 모나에게 단단히 준비하라고 한다. 이 때 쓰러트린 잔다르크에게 걸린 프레이의 미혹술을 풀어내 잔다르크를 자신의 차일드로 두는데 성공한다.

계약자를 찾아 나오기 싫어 TV를 보면서 뻐팅기다가 모나의 간지럼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끌려나온다. 카페에서 모나랑 이야기를 하던 중 우연찮게 TV에 나왔던 심리학과의 천태양 박사를 만나게 되고, 모나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야기를 끌어가 계약까지 성사시켜 아폴론이 탄생하게 된다. 아폴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긴 했으나 주인공은 내내 질색하면서 거부감을 보였고, 모나도 별로 좋아하는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안습

한밤중에 길가에서 프레이의 서포터 임시직이라고 소개한 네반과 마주치게 된다. 네반의 투정에 휘말린 주인공은 한동안 네반의 말을 들어주는데, 잠시 후 네반을 데리러 온 프레이와 마주치게 된다. 여기서 프레이를 놓치지 않고 추격하려 하는데, 깽값 때문이냐며 프레이가 던져 준 노란 지폐 20장에 순간적으로 무릎을 꿇는 추태를 보인다. 이후 프레이를 끈질기게 추격해 구석에 몰아넣고 프레이를 쓰러트리는 데 성공한다. 프레이는 오드한테 초반에 당했던 것과 리자가 가출한 것을 곱씹으면서 언젠간 복수하겠다며 눈물을 흘리며 일단 후퇴한다.

며칠 뒤, 리자가 주인공이 프레이를 쓰러트렸으니 당연히 자신은 주인공의 서큐버스가 되어야 한다며 주인공의 집에 찾아온다.

채널 Evil에서 대대적인 후보생 사냥이 곧 시작될 것 같다는 속보를 듣고 나가려고 하지 않는 주인공을 리자가 후보생 사냥 전에 계약자를 더 많이 만들어 힘을 길러야 한다며 끌고 나간다. 학교에서 리자가 미리 계약을 준비한 여학생과 만나 다이아나와의 계약을 맺는데 성공한다. 다이아나는 지금까지와의 다른 차일드들과는 다르게 순순히 계약에 임해줬다.

리자가 준비한 계약자 리스트를 따라 학교에 간만에 출석하게 된다. 이후 모나가 계약을 성사시켜 탄생한 에우로페와 싸워 간신히 이긴다. 코피가 터진건 덤. 방어형한테 얻어터지는 주인공 수준

쌀이 다 떨어졌다는 핑계로 점심 먹으러 학교로 다시 끌려나온 주인공은 에우로페와 계약할 때 주인공을 우연히 보게 된 근신중이던 여학생에게 걸리게 된다. 여학생의 기억을 조작하기 위해 모나가 강제 계약을 맺고 네이드가 탄생한다. 네이드를 제압하는데 성공은 하지만 또 코피가 터진다.

레전드의 계약자와 만나 주인을 잃은 레전드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허나 레전드는 한 하늘 아래 두 주군을 섬길 수 없다며 거절하고 떠나간다.

다비가 틈을 노려서 주인공과 계약을 맺고 집에 들어오는 데 성공한다. 이로서 주인공 집에 서큐버스 셋이 살게 되었다.

레전드를 다시 찾아 제압해 차일드로 두는 데 성공한다. 주인공은 주군 말고 전우로 납득해달라고 부탁하며 잃어버린 주인도 반드시 찾겠다는 약속을 한다.

계약을 맺으러 돌아다니다가 체인킬러와 이브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다행히도 오해는 풀려 이브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퇴마사들의 수장이 잠시 폐관수련을 하고 있어서 악마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해 퇴마사들의 세력이 약해졌으니 이 기회에 빨리 날뛰라는 채널 Evil의 뉴스를 듣고 나가지 않으려다가 다비한테 끌려나간다. 길거리에서 한 남성을 만나 다비가 반강제로 계약을 맺어 칼카스가 탄생한다.

프레이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리자와 모나에게 끌려나왔지만 격전지라고 불렸던 곳이 생각보다 조용해 당황한다. 이후 프레이가 기습을 받아 서로 찢어져 도망쳤다며 숨어있던 네반과 만나게 된다. 네반에게 소식을 듣고 다들 분주하게 싸움 준비를 하게 된다. 프레이와 이브가 우연찮게 마주친 곳에 끼어들어[30] 이브에게 서포터를 찾아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리자가 프레이를 설득해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게 된다. 허나 프레이가 그새를 참지 못하고 복수하겠다고 나가서 작전이 엉키게 되었다.

이후 이브와 함께 다시 격전지를 찾아가 프레이와 합류하고 다른 마왕후보생들에게서 빼앗은 차일드들을 부리던 루퍼스와 정면으로 붙는데, 프레이와 이브를 버리기로 서포터들이 몰래 짜 준 작전을 무시하고 끝까지 남아서 싸운다. 루퍼스는 적당히 주인공 일행을 상대하다가 억지로 붙잡은 차일드들이 전부 흩어지자 의문을 표하고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줬다며 후퇴하고 주인공 동맹도 해산하게 된다.

루퍼스는 이후 주인공과 인간계에 흥미가 생겼다며 주인공의 옷을 빌려 입고는 인간계에 머무르게 된다.

3.1.2. 챕터2

세인트 미카엘이라는 어느 미션스쿨여학생으로 등장한다. 특별히 여장을 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모나가 사용한 서큐버스의 마법으로 여자로 변한 것이다. 주인공, 리자, 다비는 전학생으로, 모나는 선생님으로 위장해서 미션스쿨에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란페이가 세인트 미카엘이라는 미션스쿨에서 발생하는 실종사건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했는데, 주인공은 내용만 보고 거절했지만 모나가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뒤에서 몰래 계약을 맺어 여자로 변신하고 여학교에 잠입하게 되어버렸다. 성우인 이계윤이 여자 성우이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여장 상태 목소리가 더 자연스럽다.

평소에는 여자만 보면 도망치던 쑥맥이었지만 여성으로 변한데다가 매일같이 예배를 드리고 인사말로 기도를 하는, 악마에게 있어서는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인지 남자였을 때보다 상당히 터프해졌다.

학생회장인 엘리사벳에게 몇 번 지적받아서 리본이 비뚤어졌네요 눈도장이 찍혔지만 주인공은 개의치않고 신경꺼달라며 답하고는 도망간다. 주인공이 유독 학생회장인 엘리사벳에게 까칠한 이유는 기도를 주도하기 때문인 듯.

다리아라는 전학생과 이사야 선생, 그리고 일부 학생들이 사라지고 난 후 흉흉한 소문이 퍼지고 있던 중에 다음 주에 찬양제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주인공은 수업 시간 중에 담을 넘어 도망치려다가 모나에게 걸리고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던 중 학생회장의 이름을 계속 부르는 정체불명의 차일드, 히드라와 고모라가 날뛰는 것을 목격하고 일단 제압한다.

히드라와 고모라가 학생회장을 찾는 것을 보고 학생회장이 범인이라는 것을 확신한 주인공과 모나는 엘리사벳이 데레사와 계약하는 현장을 습격하고, 이후 본 모습을 드러낸 바토리와 전투를 벌인다. 전투 도중 모나가 주인공을 멈춰세우고 "우리의 목적은 경고였다"라며 더 싸우지 말 것을 요구하는데, 이때 바토리가 공격하려들자 오글거리는 멋진 멘트를 날리며 바토리에게 플래그를 세워버린다. 그렇게 바토리가 포기를 하면서 실종 사건이 마무리된 줄 알았으나 바토리가 알바 중이던 주인공에게 찾아와 미션스쿨의 학생들이 아직도 사라지고 있으며 데레사의 상태가 이상해졌다는 말을 전하며 부탁을 한다.

미사가 끝난 이후 미친 사람 마냥 난동을 부리며 나가던 데레사의 상태를 지켜보려 뒤쫓아온 주인공 일행은 정신줄을 놓은 데레사가 바빌라 신부를 공격하려는 것을 막고 제압한다. 바토리는 바빌라 신부를 기절시키고 주인공은 데레사를 제압한 후, 깨어난 바빌라 신부가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해하자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얼버무린다.

교내에 괴한이 들었다는 소문이 있으니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방송이 나간 후 데레사가 엘리사벳을 찾으며 뛰쳐나갔다는 소식을 들은 바토리가 데레사를 찾는데, 주인공과 바토리가 데레사를 찾았을 때는 이미 언노운으로 완전히 차일드화가 되어있었다. 이를 함께 본 모나는 주인공에게 악마다운 결단을 기대하겠다며, 선생님이라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먼저 돌아간다.

언노운이 되어버린 데레사의 정신을 어떻게든 되찾게 하기 위해 바토리는 데레사와 계약을 맺고 주인공과도 계약을 맺게 한다. 그 때 바빌라 신부가 나타나 자신은 바벨이라는 악마라며 정체를 드러내고는 자신의 좀비 차일드화 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늘어놓는다. 물론 주인공은 화내며 반박하려고 하나 바토리는 이를 제재하고 히드라와 고모라, 언노운을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주인공과 함께 싸울 것이라며 교섭을 시도한다. 이에 바벨은 언노운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도 알고 있다면서 자잘한 심부름을 해달라는 어렵지 않은 조건을 제시하고 떠나고, 이 일을 들은 서큐버스들은 분명 바벨의 뒤를 봐주는 누군가가 있을 거라며 주인공에게 협력을 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오지랖이 넓은 주인공은 서큐버스들 몰래 바토리를 돕기 시작한다.

바토리는 악마추종자들에게서 바벨의 뒤를 봐주는 노익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주인공에게 귀띔을 해주고, 바벨의 명령인 "차일드를 모아올 것"을 "마력이 깃든 잡동사니들을 모아가는 것"으로 비틀어서 주인공과 함께 설렁설렁 수행한다. 바벨은 주인공과 바토리가 모아 온 잡동사니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똑같은 지령을 내린다. 바토리와 주인공은 똑같이 잡동사니들을 모아가고, 바벨은 역시나 신경쓰지 않는다. 자리를 나오려던 순간, 바벨은 조금 상태가 호전된 데레사를 보여주면서 다음번에는 약간 다른 지령을 내릴 것이라고 알려준다.

바토리는 바벨에게 "혼자서 차일드를 모아올 것"이라는 지령을 받았다면서 혼자 떠나는데, 주인공은 마침 자신의 뒤를 밟던 다비를 발견하고 부탁해 바토리의 뒤를 함께 쫓는다. 하지만 그놈의 독특한 머리 모양 때문에 결국 들켜버린다. 바토리는 주인공이 자신을 걱정한 것에 대해 화를 내지만 고집은 꺾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자신을 따라다니게 한다. 하지만 주인공의 모든 행적은 모나에게 들켜버리고 말았다. 이미 무슨 짓을 하는지 뻔히 알고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주인공이 돌아다니는 정보를 듣고 나서 확실해졌다고. 그래도 모나와 리자는 주인공이 잘 마무리를 짓기를 바란다며 다비를 떠넘기고 간다.

주인공은 바토리가 새벽에 전화를 걸고 난 이후로 소식이 없는 것을 걱정하며 계약자도 찾을 겸 다비와 함께 돌아다닌다. 주인공은 밤이 되어서야 데레사를 몰래 빼돌리고 나온 바토리와 만나게 되었고, 다비를 돌려보내고 나서 바토리와 이야기를 나눈다. 바토리는 주인공에게 바벨이 계획을 바꿔서 세인트 미카엘 학원의 전교생을 실험체로 사용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결국에는 바벨도 데레사를 되돌릴 방법을 몰랐다면서 실험체가 된 자신의 계약자들을 빼돌려 전부 피신시키고, 유독 위험한 상태인 데레사만 데리고 도망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하지만 결국 주인공의 뒤를 밟은 바벨에게 위치를 발각당하고, 바벨은 차일드 크리처를 내세우며 바토리와 주인공을 공격한다. 바벨은 시간이 없다는 듯 조바심을 내면서 바토리와 주인공을 몰아가는데, 이때 바벨에게 질릴대로 질린 쿠바바가 나타나 바벨을 공격해 쓰러트리고 바벨의 마력을 빼앗아 버린다. 그리고 쿠바바는 변신을 해제하는데, 바토리와 주인공은 쿠바바의 정체가 세인트 미카엘 학원의 이사장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쿠바바가 떠난 후 바토리와 주인공은 기절한 바벨을 데리고 주인공의 집으로 온다. 이때 모나는 바벨이 기절한 사이에 "마왕이 새 이름을 받고 즉위해 마왕쟁탈전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바토리와 주인공을 도울 것"이라는 악랄한 내용이 담긴 계약서에 지장을 찍게 만든다. 이후 깨어난 바벨은 쿠바바에게 버려졌다는 사실 때문에 낙심하면서 징징대고 아는 게 없다면서 계속 비협조적으로 구는 모습을 보여 주인공이 자아성찰을 하게 만든다.

바토리는 이제는 자신과 쿠바바의 일이라면서 주인공에게 더 이상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선을 긋고, 주인공도 정보원인 리자와 다비만을 남기고 세인트 미카엘에 잠입하는 걸 그만둔다. 하지만 주인공은 여전히 찜찜한 느낌이 들어 나름대로 쿠바바에 대해서 조사도 해보고 세인트 미카엘 주변을 돌면서 차일드를 만드려고 하지만, 란페이를 비롯한 악마추종자들은 쉽게 정보 거래에 응해주지 않고 세인트 미카엘 일대의 인간들은 전부 쿠바바의 손에 넘어가 의식이 없어 계약을 맺지 못해 실패한다.

한편 쿠바바는 예전의 마왕쟁탈전 방식대로 차일드를 마구 늘렸으나 이내 마력의 한계를 느끼고 바벨의 좀비 차일드 계획의 허점과 르시페로가 이번 마왕쟁탈전에서 제한을 건 이유를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에 오히려 잘 됐다면서 마지막은 화려하게 불태우겠다며 만들어낸 차일드들을 전부 폭주시키려고 한다. 이 낌새를 느낀 바벨은 쿠바바가 자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주인공의 집에서 빠져나오는데, 하필 다비가 이를 보고 엉뚱한 착각을 하면서 몰래 따라나선다.

쿠바바가 나선 이후 이번 사건에서 방관자 입장을 취하기 시작한 주인공은 다비가 바벨을 따라 세인트 미카엘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하는 수 없이 다비를 찾아 세인트 미카엘로 가는데, 하필 바벨과 바토리와 함께 마주치게 된다. 주인공은 다비를 돌려보내고 바벨, 바토리와 얼떨결에 연합을 맺어 쿠바바를 상대하게 된다. 주인공과 바토리가 쿠바바와 힘겹게 싸우면서 힘을 빼놓은 사이, 바벨이 쿠바바에게 뺏긴 자신의 마력을 돌려받아 쿠바바를 이기는 데 성공한다. 이후 쿠바바는 나중에 다시 보자면서 전장을 이탈하고, 사건이 완전히 일단락된다.

3.1.3. 라그나 브레이크 스토리

3.1.3.1. 시즌 0(일본 시즌 0)
크리스마스라서 집에서 쉬려고 했지만 수백년 전부터 활동했다는 전설의 차일드 크람푸스가 서울에서 목격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한 리자 때문에 반강제로 거리로 나가게 되었다. 크람푸스를 찾으러 간 두 서큐버스를 대신해서 다비를 맡고 있다가 크람푸스에게 습격을 당하는데 아슬아슬하게 승리한다. 이후 도망가는 크람푸스를 추격하다가 루돌프를 사로잡은 모나와 리자와 만나는데, 하필 루돌프를 쫓아온 산타와 마주쳐 산타와 전투를 벌인다. 정신차린 산타를 뒤로 하고 도망가는 루돌프를 추격하다가 크람푸스를 발견하고, 정신차린 산타와 한 번 더 붙어 승리해 크람푸스와 산타, 루돌프를 전부 수하로 두게 된다.
3.1.3.2. 시즌 1, 시즌 8[31](일본 시즌 2) - 재림 클레오파트라
뜬금없이 나타난 오벨리스크를 신경쓰고 있다가 한밤중에 바스트에게 걸려서 오벨리스크에 끌려들어갔다. 호루스에게 붙잡힌 다비와 만나서 오벨리스크 내부에서 도망다니다가 클레오파트라와 마주치게 되는데, 싸우기 직전에 오벨리스크를 부수고 들어온 모나 덕분에 탈출할 수 있게 된다. 오벨리스크가 부서진 이후 호루스의 중재로 클레오파트라와 호루스, 바스트를 수하로 두게 된다.
3.1.3.3. 시즌 2(일본 시즌 3) - 소생화 쟁탈기
서큐버스들과 함께 계약을 맺어 차일드를 얻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버들도령과 만나게 된다. 버들도령은 주인공과 겨뤄 실력을 가늠해 본 뒤, 주인공의 실력이 괜찮다고 생각해 피안화를 닮은 소생꽃이라는 꽃을 맡겨둔다. 이후 버들도령은 도망치고, 소생꽃을 노리는 바리가 주인공에게 싸움을 건다. 주인공은 바리를 제압해 차일드로 두는데 성공하고 떠나려고 하는데, 자청비를 놓쳤던 리자가 와서 자청비가 이 근처에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해 주변을 살펴보게 된다. 이후 소생꽃을 찾으려고 버들도령을 공격하는 자청비를 발견하고 제압해 차일드로 두는데 성공한다.
3.1.3.4. 시즌 3(일본 시즌 5) - 성열
리타에게 뒤통수를 맞아 몸을 빼앗기고 영혼만 겨우 인형으로 옮겨진 프레이를 돕기로 결정한다. 리타가 프레이의 육체를 방패로 쓰고 있어 어쩔 수 없이 프레이의 육체를 방패로 쓰지 못할 정도로 두들기고 리타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다 죽어가는 프레이는 소생꽃을 조금 써서 되살린다.
3.1.3.5. 시즌 4(일본 시즌 4) - Summer Scandal!
파일:해변 뿔순이.gif
채널 Evil에서 주최하는 휴양지 이벤트에 공모를 넣었다가 우연찮게 당첨되어서 주인공과 서큐버스들이 단체로 휴가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채널 Evil 소속의 아네모네, 이졸데, 트리스탄의 계략에 휘말려서 주인공은 여자로 성전환이 되어버리고[32], 이후 원래 성별로 돌아간다는 조건을 걸고 비치발리볼 시합을 하게 된다. 시합은 주인공 일행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멋대로 행동한 것과 도박판에 돈을 걸었다는 것 때문에 채널 Evil에서 잘리게 된 아네모네, 이졸데, 트리스탄을 수하로 두게 된다.
3.1.3.6. 시즌 5(일본 시즌 1) - 카페 드 페티
힐드모건의 호객행위를 거절하지 못하고 강제로 신장개업한 메이드 카페에 끌려 들어가게 된다. 그것을 본 리자는 뒤따라와서 주인공에게 카페에서 일하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제안하고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수락한다. 리자와 주인공은 이미 카페가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라 악마와 차일드 소굴이라는 것을 눈치챘기 때문. 하지만 주인공이 악마이고 평범하게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눈치 챈 베르들레 때문에 힐드의 감시 하에 붙잡혀있게 된다. 이후 주인공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된 서큐버스들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되고, 리자가 베르들레를 제압하는 데 성공해서 인큐버스인 베르들레를 4번째 서포터로 두게 된다.
3.1.3.7. 시즌 6 - 데빌라이브
길거리에서 홍보를 하고 있던 아이돌 연습생 그룹 '패뷸러스+'가 차일드들과 악마라는 것을 눈치챈 아리아 때문에 패뷸러스+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공연을 함께 보러오게 된다. 이후 공연을 보면서 분석을 하고 있던 아리아가 패뷸러스+의 멤버 넵튠의 눈에 띄어서 패뷸러스+와 매니저인 마에스트로와 대면하게 된다. 마에스트로가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마왕쟁탈전을 아이돌 그룹으로 전국 제패하는 것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과 마왕쟁탈전은 패뷸러스+ 멤버들로는 도전하기 어려우니 마왕쟁탈전을 포기하고 아이돌 데뷔로 목표를 수정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은 마에스트로와 패뷸러스+ 멤버들이 주인공의 마왕쟁탈전을 적당히 도울 것이라는 계약을 맺고 아리아가 패뷸러스+를 돕는 것을 허락한다.
3.1.3.8. 시즌 7 - Santa is coming to city
간만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악마로 활동하게 된 것에 신이 난 산타클로스에게 이끌려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집에 왔는데, 지금은 주인공의 차일드가 된 루돌프를 노리고 있던 퇴마사 니콜의 기습공격에 속수무책 없이 당하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루돌프의 재치로 니콜의 퇴마 무기를 파훼하는 데 성공하고, 니콜이 원래 근거지였던 유럽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목숨을 부지하게 되었다.
3.1.3.9. 시즌 9 - Girl on fire!
계약 이후 마음을 고치고 새 직업을 얻은 드미테르의 계약자의 직장에 대형 화재가 났고, 이에 드미테르의 계약자도 휩쓸려 목숨만 겨우 부지한 상황이 된다. 이후 드미테르, 데이노와 함께 화재 현장을 뒤지다가 정체불명의 청구서를 발견하는데, 그 순간 아바돈의 공격을 받는다. 아바돈을 일단 물러나게 한 뒤, 주인공은 난생 처음 겪는 하극상에 매우 심하게 동요하는데, 모나의 도움으로 싸웠던 아바돈이 자신의 아바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다. 이후 이를 추궁하기 위해 아바돈의 계약자를 만나러 간다.
화재 사건의 흑막이었던 아바돈의 계약자는 사건을 알게 된 주인공을 가만 둘 수 없다며 죽이기로 하고, 독자적인 실험으로 만들어낸 또 다른 드미테르를 선보인다. 아바돈의 계약자의 입에서 진실을 들은 주인공은 진심으로 분노했는지 눈동자가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미테르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분노해서 주인공의 마력까지 강제로 빼내가 각성하고, 아바돈의 계약자가 만든 드미테르를 없애버린다. 이후 아바돈의 계약자는 후퇴하고, 주인공도 날뛰는 드미테르를 제압한 뒤 마찬가지로 후퇴한다.
이후 병원에서 목숨은 건졌지만 큰 수술을 여러 번 해도 예전 같은 모습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들은 드미테르가 슬퍼하는 걸 본 주인공은 보탄과 거래를 해 드미테르의 계약자를 원상태로 돌려놓는다.
3.1.3.10. 시즌 10 - Secret Bride
어느 날 베르들레가 주인공에게 이피스라는, 마왕쟁탈전에는 참여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신부를 찾는데 주력을 하고 있는 명문가 악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피스를 아군으로 끌어들이고자 신부를 구해보자고 권유한다. 하지만 힐드가 주인공에게 달라 붙는 바람에 이야기는 제대로 되지 않고, 결국 힐드를 진정시키고 다시 이야기를 시작한다. 베르들레는 이피스에게 권할 신부 후보들로 차일드를 이용하자고 권유하지만 주인공은 차일드를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것은 싫다며 베르들레의 계획을 거절한다. 그 사이 힐드는 베르들레가 바람이나 쐬면서 흥분을 가라앉히라고 하면서 밖으로 강제로 쫓겨났고, 이에 힐드는 툴툴거리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마침 근처를 돌아다니던 이피스의 눈에 띄어 납치당한다.

우연히도 이 상황을 본 포모나는 주인공에게 이를 전하고, 베르들레와 주인공은 힐드와 이피스의 소재를 수소문하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을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힐드가 주인공에게 자신과 이피스가 결혼을 한다며 청첩장을 보내왔고, 이에 힐드를 되찾으러 가기 위해 청첩장에 적힌 초대 조건인 '여자만'을 만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신부 옷차림의 여자로 변신한다.

이후 브라이드 링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게 된 힐드를 제압하고 주인공이 대신 신부역을 해 눈길을 끌다가 이피스를 단체로 기습한다. 하지만 이피스는 명문가 악마인데다가 자신의 결혼식이 방해를 받은 것 때문에 화가 난 상태라 쉽게 당해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포모나가 자신이 직접 브리지드 링을 끼고 힐드와는 다르게 이피스에게 반하지 않는 등 별다른 변화가 없음을 보여주면서 이피스가 제대로 된 사랑을 찾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피스는 포모나의 말을 무시하는데, 이에 포모나는 이피스의 손에 브리지드 링을 끼워 직접 깨달아 보게 시도한다. 하지만 브리지드 링의 효과로 신부의 모습으로 변한 이피스는 자신을 이런 모습으로 만든 것에 극대노를 하며 날뛰고, 주인공 일행은 이를 겨우 진정시킨다.

날뛰다가 진정한 이피스는 포모나가 하려던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이후 포모나에게 반해 포모나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포모나는 그럴 생각은 없었기에 도망다니기 시작했고, 사이에 낀 주인공은 고생하게 되었다.

3.1.4. 시즌 11 - Vanishing Twin

본작에선 주인공이 다비이기 때문에 별로 활약상은 없다. 사실 다비는 원래는 모나를 기다리며 마계에서 얌전히 있었으나, 로키의 농간으로 로키와 차일드 계약을 맺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 모나를 원망하는 마음은 로키의 차일드로 분리시키고 모나를 사랑하는 마음만 남은 다비는 그대로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았던, 모나를 직접 찾아가기로 마음먹게 만든 것이였다.

그리고 현재의 시간으로 넘어와서 로키가 '차일드' 다비를 인간계에 풀어놓자 다비는 마찬가지로 모나를 찾아가지만 이미 모나의 곁에 진짜 다비가 있어 거리를 두고 관찰만 하다가 끝내 자신도 모나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에 진짜 다비를 미혹술로 세뇌해서 빼돌린 다음 진짜 다비와 자신을 다시 합쳐서 모나의 곁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을 꾸민다. 이를 알 턱이 없는 주인공 일행은 다비의 실종을 조사하다가 진상을 알고 합쳐진 '얼터드' 다비를 원래의 다비로 돌려놓으려고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다비와 합쳐진 '모나를 원망하는 마음'쪽에게 모나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오히려 다비가 폭주하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결국 최후엔 모나가 다비의 분풀이를 문자 그대로 온몸으로 감내하는 강경책까지 쓴 후에[33] 그제서야 제정신을 차린 다비가 죽어가는 모나를 살리기 위해 '모나를 원망하는 마음'쪽이 자신의 생명력을 모나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소멸하는 길을 택하여 다비도 원래의 모습이 되고 모나도 살아남는다.

3.1.5. 시즌 12 - Evils under the sun

전작에선 비중이 없었던걸 염두에 둔건지 비중이 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안습하다(...).

이번엔 서포터들의 등쌀에 밀려 루퍼스의 허락을 받아서 루인이 운영하는 검도장에서 다비와 셋트로 검도를 배우게 된다. 물론 저질 체력에다가 의욕도 없어서 그냥 시체가 되어가고 있는 찰나 어딘가에서 갑툭튀한 페일노트가 멋대로 대결을 신청하고, 상대해주니깐 적당히 뛰다가 항복을 외치는 어이없는 상황에 심지어 자신은 너한테 졌으니 이제 나는 너의 사역마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강요하는 페일노트에게 기가 질려 벗어나는데, 이야기를 전달받은 모나와 리자가 페일노트같이 유명한 악마가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한 것은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고 예상대로 페일노트는 단지 남의 사역마가 되어있는 루인을 흉내내본 것에 불과했다(...). 하필 주인공을 대상으로 그런 것은 자신은 주인공의 사역마라는 핑계로 같이 루인의 검도장에 들어가려는 목적. 원래 페일노트는 루인과 라이벌이였으나, 루인이 루퍼스의 사역마가 되어버린 이후 그것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꾸준히 루퍼스에게 도발을 걸거나 루인에게 멋대로 도전을 신청하는 등의 기행을 일삼고 있었던 것.

결국 가뜩이나 약골인 주인공과 다비를 상대로 훈련질 시키는것도 스트레스 투성이인데 이젠 페일노트까지 와서 귀찮게 굴자 결국 꼭지가 돌아간 루인은 최대 파워 전개 상태가 되어 날뛰어댔지만, 이내 루퍼스가 난입하자 바로 이성을 되찾고 일단 사태는 그럭저럭 마무리된다.

3.1.6. 시즌 13 - Kyrie Eleison

이번엔 주인공이 이브여서 또 비중은 많지 않다.

늘 그렇듯 길치감각으로 길을 해메는 이브를 도와 레오를 찾는것을 돕다가 왜인지 레오를 오드가 데리고 있던 것을 목격하고 빡친 이브와 오드가 한판 붙는걸 어쩌지 못하고 지켜만 본다. 사실 은근슬쩍 자기는 빠지려 했지만 아르테미스가 붙잡고 있어서 그러지도 못했다(...). 이후 진정된 후 아르테미스의 중재로 상황이 정리된 이브와 오드와 함께 드디어 레오를 찾는데 성공하지만 직후 난입한 세멜레가 이상한 분위기를 남기고 사라지자 이번 마왕쟁탈전의 배후에 단순한 토너먼트만 있는것이 아닌 무언가 다른 어두운 목적[34]이 있는 것을 눈치채고 찜찜해한다.[35]

3.2. 애니메이션

이름이 오상욱/토가시 오사무(富樫オサム)가 되었다.

3.3. 코믹스

마계에서 인간계로 온 이유가 오타쿠 취미를 즐기기 위해서 온 것으로 바뀌었다. 모나가 보낸 메일에 속아 보결로 마왕쟁탈전에 참여하게 된 것은 동일하나, 처음부터 다비가 같이 있는 상태이고 마왕쟁탈전에 대해서도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하다.

1화에서는 차일드를 늘리기 위해 밖으로 나가자는 모나의 말을 무시하다가 게임 한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는 모나의 거짓말에 넘어가 직접 나서서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후 병원에 도착해 모나가 미리 언질을 놓아둔 한 여자 간호사와 만나게 되고, 간호사가 계약이니 뭐니 했던 말 없던 걸로 해달라고 하자 모나가 억지로 주인공을 이용해 던전을 열어 계약을 맺는 절차를 진행시킨다.
던전 속에서 그 간호사의 욕망이 구체화 된 차일드인 드미테르와 마주치게 되는데, 드미테르는 자신을 즐겁게 해주면 주인으로 인정하겠다며 공격을 한다. 이에 모나는 힘으로 제압하는 수밖에 없겠다고 하며,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얻어둔 차일드들을 소환한다. 소환한 차일드는 3성 모나, 3성 다비, 2성 픽시, 1성 털뭉치, 1성 노로롱. 이후 전투가 벌어지는데, 모나는 드미테르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고 주인공의 기력을 강제로 흡수해서 힘을 늘린 뒤 드미테르를 일격에 날려버린다. 드미테르가 모나의 공격으로 멀리 날아가 기둥에 부딪치고, 부서진 기둥 잔해에 깔려 위험해질 것처럼 보이자 노로롱과 함께 달려가 드미테르를 구해낸다. 이에 적인데도 불구하고 구하려고 한 주인공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 드미테르와의 계약이 성사된다.

2화에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 모나, 다비, 드미테르가 편의점을 어지른 것을 점장에게 들켜 혼난다. 아르바이트가 끝난 이후, 차일드를 모으러 돌아다니자는 모나의 말에 집에 돌아가서 봐야 할 애니메이션이 있다고 말대꾸하다가 프레이가 열어 놓은 영혼의 던전에 강제로 진입하게 된다. 차일드를 전부 넘기고 마왕쟁탈전을 포기하라는 프레이의 협박에 차일드를 도구 취급하는 녀석에게 자신의 차일드를 넘길 수는 없다며 거절하고, 이에 프레이가 힘으로 빼앗겠다며 차일드를 소환하며 전투를 벌이게 된다. 주인공은 프레이의 차일드인 므네모시네, 헤카테, 잔다르크, 리자에 맞서 픽시, 털뭉치, 노로롱, 드미테르, 모나, 다비를 소환한다. 수는 더 많지만 어째선지 주인공의 차일드들이 밀리는데, 이유는 서포터인 리자를 제외한 프레이의 차일드들은 매혹술에 걸려 맹목적인 상태가 되었기 때문. 이에 모나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신의 한계까지 마력을 뽑아내 차일드들에게 나눠주고 탈진하고, 프레이의 차일드들을 무찌르고 매혹술까지 푸는데 성공한다. 프레이는 훗날을 기약하고 리자와 함께 일단은 물러나려고 하나, 리자는 프레이가 평소에 운운하던 "승자는 패자의 것을 갖는다"라는 법칙을 말하며 프레이가 이미 졌으니 자신은 주인공의 것이라며 프레이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프레이는 결국 리자의 기세에 눌려 "기억하고 있어라!"라고 외치며 혼자 물러난다.

3화에서는 다비랑 푸딩 하나 가지고 티격태격하다가 집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난 소리를 듣고 나와 교통사고로 다친 고양이를 구한다. 다친 고양이를 애지중지 돌봐서 한 달 뒤에는 매우 건강하게 된다. 주인공은 간만에 서큐버스들과 고양이를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는데, 고양이게서 강한 욕망을 느끼고 괜찮은 차일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프레이가 네반을 데리고 습격한다. 네반이 모나와 리자를 먼저 묶고, 고양이를 안고 있는 다비까지 묶으려고 하자 주인공은 이를 몸으로 막는다. 이걸 본 고양이는 다비에게 부탁해 모나에게 접근해 계약을 맺고 프레이야가 탄생하게 된다. 프레이야의 도움으로 네반의 공격을 풀어낸 이후, 계속 싸우게 되나 싶었지만 프레이가 계속 자신의 이름을 틀리게 말해서 열받은 네반이 그냥 물러나버리고, 프레이도 어쩔 수 없이 물러나 싸움이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프레이야와 제대로 인사를 나누는데, 프레이야가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자 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다가 다비한테 얻어맞는다.

4화에서는 신작 게임 '데스티니 어덜트'[36]를 사러 가기 위해 서포터들 몰래 집을 빠져나와 가게로 가던 도중 길을 잃은 이브를 보고 미아로 착각해 도와준다. 하지만 이브가 엄청난 길치의 모습을 보이면서 주인공과 다시 만나자 이브가 들고 있던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 하지만 직후 서포터들에게 걸려서 강력한 차일드가 나타났다는 교회에 끌려가게 된다. 교회에서 체인킬러의 습격을 받은 주인공은 프레이야를 소환하고, 서큐버스들과 합동 공격을 시키지만 체인킬러는 타격을 입지 않았다. 그렇게 주인공과 체인킬러가 대치하던 중 또 길을 잃은 이브가 교회에 나타났고, 이를 본 주인공은 위험하다고 외치지만 강력한 악마였던 이브는 체인킬러를 단 한 방에 소멸시켜 버린다. 이후 이브는 주인공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어디선가 또 보자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5화에서는 처음부터 아폴론에게 쫓기면서 등장했다. 이후 모나의 도움으로 아폴론에게서 벗어나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프레이가 나타나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게 프레이의 차일드들을 물리치고 프레이의 앞에서 포기하라고 하는 순간, 로키가 하데스를 타고 나타난다. 처음에는 누구인지 몰랐으나 목소리를 듣고 로키가 자신의 꿈에서 나왔던 그 악마임을 깨닫는다. 프레이가 자신을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는 로키에게 화를 내다가 하데스의 공격에 한방에 나가떨어지자 드미테르를 시켜서 프레이를 돌보게 하고 자신의 마력을 서큐버스들에게 전부 나눠주면서 하데스를 상대한다. 하데스는 서큐버스들의 공격에 팔 한쪽이 나가떨어지지만 금새 복구해버리고, 이후 강력한 공격으로 서큐버스들을 전부 리타이어시킨다. 이후 로키는 주인공에게 실망했다면서 주인공이 꿨던 꿈의 내용처럼 강력한 공격을 날리고, 주인공은 그대로 맞아버린다.

6화에서는 주인공이 프레이를 도운 것에 감명을 받은 아폴론이 로키의 공격을 대신 맞아준 것으로 나오면서 무사한 것이 확인되었다. 직후 편의점에 가려다가 길을 잃은 이브가 나타나 주인공에게 안전한 곳으로 물러나라고 하고 주인공을 대신해서 로키와 대적하려고 하는데, 주인공은 힘이 다해 쓰러지면서도 서큐버스들을 먼저 구하려고 한다. 이를 본 이브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마력을 넘겨주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하고, 주인공과 주인공의 차일드들은 전부 회복하게 된다. 주인공의 차일드들은 더 강해진 힘으로 로키의 하데스를 쓰러트리는데, 이에 로키가 하데스에게 마력을 줘서 다시 회복시키려고 하자 때마침 정신을 차린 프레이가 이를 막는다. 이후 주인공의 차일드들의 협공으로 하데스는 결국 사망하고, 로키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면서 물러난다. 그리고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엔딩으로 끝났다.

4. 버츄얼 유튜버 데뷔

2018년 8월 16일에 유튜버로 데뷔했으며, 데스티니 차일드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채널 배너에 나온 정식 명칭은 '생계형 유튜버 데링TV'. 기업 소속 버추얼 유튜버로서는 세아 스토리에 이어 대한민국 두 번째이다.

원래 해당 채널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내용이 등록되어 있었으나, 한국 버추얼 유튜버 관련 서술이 우회등록 관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일괄 삭제될 때 함께 삭제되었고, 기준을 충족하기 전까지 해당 내용을 재작성하는 행위 자체가 우회등록으로 간주된다는 토론 협의에 따라 '버추얼 유튜버로 데뷔했다'는 캐릭터 신변상의 최소한의 서술만 남기고 나머지 내용은 기재하지 않는다.[37]

5. 관련 문서



[1] 일본판 성우인 요나이 유우키는 남자 성우라서 여장 상태에서 여성스러운 목소리가 힘들어서 따로 여자 성우가 있는 반면, 한국판 성우 이계윤은 청소년 연기가 가능한 여자 성우이기에 그대로 본인이 연기.[2] 설정상 머리 솟은 것까지 포함 185cm라고 한다. 키가 180cm라고 하는 루퍼스가 주인공이 기장이 길어 입지 못했던 옷을 입었을 때 기장이 좀 짧았던 것을 보면 실제 키는 160 후반에서 170 초반으로 평범한 키일 수도 있다. 머리카락만 10cm 가까이 된다[3] 悪魔ガキ 太郎(악마 꼬마 타로)를 다르게 쓴 것이다. 참고로 현실에서 阿隈賀라는 성은 없다.[4] 모나는 적절한 양기와 욕망이 느껴지는 좋은 스팟이라면서 이런 좋은 곳을 거주지로 선택한 주인공의 안목이 괜찮다며 칭찬했지만, 주인공이 굳이 서울 산동네에 자리를 잡은 까닭은 순전히 다른 지역은 집세가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판에선 지역명이 전부 나오지 않으나 일부 설정에서 도쿄에 살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5] 그런데 케프리의 어펙션 스토리에서의 내용을 보면 악마는 먹고 살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딱히 생계를 위해서 일하는건 아닌 모양. 게임을 즐겨한다거나 TV를 즐겨본다거나 이런저런 수집품들이 많다거나 하는걸 보면 단지 취미생활의 영위를 위해 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헌데 종종 집에 쌀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걸 보면 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6] 정황상 5만원권으로 보인다. 즉 다 합치면 백만원. 일본판에서는 그냥 지폐로 표현되었으나, 주인공이 무릎을 꿇은 정도라면 적어도 5천엔이나 1만엔 지폐였을 것이라고 추측이 된다.[7] 프레이만 해도 너무 제멋대로라 서포터였던 리자도 질려하고 리자의 뒤를 이은 서포터 역인 네반도 매번 욕한다. 그리고 루퍼스도 대놓고 차일드를 도구 취급한다. 이 외에도 뉴비 모나 스토리에 나오는 수르트 또한 서큐버스인 모나를 비롯한 서포터들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8] 사실 악마와 계약자는 다시 만나면 안된다. 모나와 리자는 주인공에게 그건 해서는 안될짓이고 또 인간처럼 군다고 핍박을 주는데 리자 말로는 위험한 상황이 될수도있다고 한다. 이도희 사태를 보면 악용 혹은 무리한 계약이 계속 들어오게 될수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9] 물론 이는 애초에 계약 조건이 계약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계약한 것이라는 점도 작용하지만, 작중 살짝 언급 되듯이 대부분의 악마들은 말만 그렇게 하고 실제로는 그럴싸해 보이도록 대충 때우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인 모양.[10] 악마들사이에서 매우 탐하는 차일드와 악마를 넘어서 여신이라고 불릴만큼 매우 강력한 차일드로 불린다.[11] 계약을 하겠다고 먼저 말해놓고서는 유다가 악마인 걸 알자 도망치면서 계약을 하지 않으려는 인간을 유다가 쫓아가 기절시켰는데, 뒤늦게 와서 인간이 쓰러져 있는 것만 본 주인공이 "죽은 건 아니겠지?"라고 묻자 유다가 "귀찮은 벌레는 죽이는 게 당연한 거다."라고 농담을 하자 눈동자를 바꾼다. 이에 유다는 꼬맹이 주제에 무서운 얼굴도 할 줄 아는 거냐고 나름 감탄하고는 기절한 것뿐이라고 말한다.[12] 메티스가 계속 주인공의 마음속을 읽고 먼저 말을 꺼내서 주인공의 말을 끊고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하자 짜증을 내면서 눈동자를 바꾼다.[13] 아바돈의 계약자가 주인공의 진지한 경고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능글맞게 대답하자 눈색을 바꾼다.[14] 하데스가 죽고 싶다면서 몸을 불태우는 걸 보고 주인공이 당황하면서 모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모나는 옆에서 태평하게 흥미롭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그걸 본 주인공은 눈동자를 바꾸면서 모나에게 화를 낸다.[15] 모나가 얼터드 다비를 맡겠다고 해서 리자가 주인공을 데리고 물러난 이후, 주인공이 리자에게 모나의 계획이 뭐냐고 묻자 리자가 그런 건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주인공은 모나를 도우러 가겠다고 하고 리자는 이를 막는데, 그러자 눈색을 바꾸며 화를 냈다. 얼터드 다비가 원래대로 돌아온 이후, 다비를 이렇게 만들어서 모나와 다비 둘 모두에게 상처를 입힌 녀석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결심하며 눈색을 한 번 더 바꾼다.[16] 아바돈의 계약자인 이도희가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9의 모든 사건의 흑막임을 밝히면서도 뻔뻔스러운 태도를 보이자 분노하면서 눈동자를 바꾼다.[17] 자신을 기둥서방, 바보 뿔쟁이, 변태 등등 서큐버스들이 몰아붙히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않으니 아주 잠깐 눈색이 변했다. 보통은 억울하거나 징징대겠지만 이때는 진짜 화를 낼했다.[18] 안 그래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계약자가 진상을 잔뜩 부려서 마음에 들지 않은 상태였는데, 왕을 자칭하면서 자신을 주인으로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무시하는 맘몬을 보고 화가 난다면서 눈동자를 바꾼다.[19] 어펙션 스토리 3개에서 전부 한 번씩 보여준다. 주인공이 엘리시온이 평소처럼 집을 탈출해 바다로 가려고 하자 이를 뒤쫓아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기 전에 붙잡았을 때, 엘리시온이 집에서 탈출했다가 자신의 계약자와 우연히 마주쳐 잡담을 나누고 있는 걸 붙잡았을 때, 다비와 엘리시온이 탈출 계획을 꾸미는 걸 듣고 끼어들었을 때 표정을 바꾼다. 한국 서버에서는 전부 평범한 표정이었다.[20] 주인공과 서큐버스들이 바스트가 주인공의 말을 따르게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연기를 하고 있었는데, 바스트가 이에 속아넘어가는 걸 본 호루스가 옆에서 낄낄대면서 웃는다. 그러자 주인공이 호루스에게 "바스트는 너의 동료인데 이렇게 내 차일드가 되게 내버려 둬도 상관 없냐?"라고 묻는데, 호루스는 "상관 없다. 애초에 저런 멍청한 고양이에게 기대 따위 한 적 없다."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주인공이 눈동자를 바꾼다. 한국에서는 평범한 표정이었다.[21] 다비가 열심히 싸웠으니까 맛있는 거 사 달라고 징징대는 걸 마지못해 들어주면서 너무 비싼 건 안 된다고 제한을 걸자 다비가 쩨쩨하다고 툴툴대는데, 이때 사 주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라면서 눈동자를 바꾼다. 한국에서는 평범한 표정이었다.[22] 2번째 어펙션 스토리에서, 다나의 계약자가 인간이 아닌 것들을 계속 보면서 혼란스러워하는 걸 지켜보고 있던 주인공이 안타깝다는 듯이 말하는데, 그럴 때마다 리자가 옆에서 다나의 계약자에게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주인공도 알고 있다며 퉁명스럽게 대꾸했지만, 리자가 계속 단호하게 말하자 눈색을 바꾸고 리자가 너무 냉정하다고 말한다. 3번째 어펙션 스토리에서, 다나가 주인공에게 축복을 내리고 흐르는 운명에 몸을 맡기라고 하는데, 이에 눈색을 바꾸고 홀린 것처럼 중얼거린다. 둘 모두 한국에서는 평범한 표정이었다.[23] 2번째 어펙션 스토리에서, 사고로 위급한 상태였던 동생을 살려 달라고 소원을 빌었던 미다스의 계약자가 이번에는 동생을 다시 죽여 달라고 소원을 빌자 사람 목숨은 장난이 아니라고 화를 내면서 눈색을 바꾼다. 3번째 어펙션 스토리에서, 미다스의 계약자와 오시리스의 계약자의 사이는 좋지 않은데 미다스와 오시리스는 사이가 좋은 것을 의아해 하며 이유를 묻자 오시리스는 별 다른 이유는 없으니 정 뭣하면 주인공이 그 이유를 만들어 주면 될 것 같다고 대답하고, 주인공은 어이없어 한다. 그러자 옆에서 미다스가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주인공의 성격이라면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거드는데, 이에 참견이라는 단어를 듣자 화내면서 눈색을 바꾼다. 둘 모두 한국에서는 평범한 표정이었다.[24] 그래서 주인공의 정체를 지옥의 왕이라고 불리는 루시퍼로 추측하기도 한다. 다만 현재는 루시퍼가 르시페로 전대인 1대 마왕(즉 마왕쟁탈전 중인 게임 내 스토리 기준 전전대 마왕)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추측에 불과하다.[25] 작중 등장한 악마 캐릭터들은 인간계 위장용 모습과 원래의 모습이 따로 있다. 사실 크람푸스, 루돌프 등 차일드들도 위장용 모습이 따로 있는걸 보면 악마만의 특권은 아니지만.[26] 유나가 주인공을 보면서 "게으르고 태평해 보이는 꼬마 악마가 사실은 슬픈 이야기를 하나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 그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이라는 말을 한다. 주인공은 이에 "난 그저... 우산이 좋은 것뿐이야. 맑은 날은 찬밥 신세인데 비가 오면 없어서 다들 안달 나는 거. 그런 게 재미있달까? 별 의미 없어."라고 대답한다.[27] 플레이어의 시작 날짜에 맞춰 설정된다.[28] 다른 이유로는 뉴비 모나의 어팩션 스토리에서 나오는 모나의 전 주인과도 관계가 있을 수 있다. 모나의 전 주인이었던 수르트의 경우, 독단적이고 차일드와 서포터를 배려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모나의 말을 무시했다가 위기에 몰려 전쟁통에 서포터를 방패막이로 쓰고 도주한 후 소식이 끊긴 것으로 나온다. 이후 모나는 자존감이 센 악마는 주인으로 꺼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서포터로 명성을 꽤 날리게 된 현재 마왕쟁탈전 시점에서는 모나가 과거에 제일 처음으로 주인으로 모시기를 희망했던 오드가 이번에는 오히려 모나에게 자신의 서포터로 되어 달라는 제안을 했음에도 이를 거절한다. 이후 오드와의 대사를 보면 "미성숙하지만 서포터로서 그 재능을 꽃피우게 만들 수 있는" 악마를 원하게 되었고 한가하고 무능해 보이지만 재능을 감추고 있는 주인공을 고르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요약하면 키잡하기 쉬운 악마[29] 여기서 한국판에서는 약간의 설정오류가 있는데, 주인공과 모나가 드미테르의 계약자를 보고 드미테르라고 부르며 드미테르의 계약자는 이에 이상한 이름이라고 생각했지? 라면서 반응한다. 차일드 이름하고 계약자 이름이 별개라는 걸 생각해보면 엄연한 설정오류. 참고로 드미테르의 계약자의 한국 이름은 '진미아'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9 때 공개되었다.[30] 중간에 근처의 강력한 차일드나 악마를 찾아준다는 데빌 알람이 언급되었던 것을 보면 데빌 알람으로 둘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31] 시즌8에서 시즌1때 스토리를 그대로 사용했다.[32] 2기 스토리의 여장 잠입과 더불어 진행되며, 이후로도 주인공은 꽤 많이 뿔순이가 된다(...)챕터 2에선 단발이지만 이후 등장하는 뿔순이는 장발이며 외모도 차이난다[33] 주인공은 이것을 예상한 리자가 적당히 둘러대면서 바깥으로 데리고 나간 탓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34] 시즌 11에서의 다비 사건도 그렇고, 또한 본편에서도 별의별 악마의 정보에 능통하던 채널 이블이 유독 전대 마왕의 아들인 루퍼스에 대해선 의도적으로 언급을 피하는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정황증거들까지 드러나기 시작했다.[35] 의외인 부분에서 날카로운 촉을 가진 주인공을 보며 모나는 물론 아르테미스도 놀라워한다.[36] 만우절 이벤트 때 썼던 제목이다.[37] 재작성을 원하는 위키러가 있을 경우, 등재 존치에 합당한 조건을 제시하여 새로운 토론을 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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