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2 14:49:49

주인공(다크 소울)

선택받은 불사자에서 넘어옴
다크 소울 시리즈의 주인공
선택받은 불사자
Chosen Undead
저주를 짊어진 자
Bearer of the Curse
재의 귀인
Ashen One
파일:external/images3.alphacoders.com/thumb-1920-154277.jpg
파일:다크 소울 1 주인공.jpg
선택받은 불사자(The Chosen Undead)

1. 개요2. 배경3. 태생 및 특징4. 강함5. 결말
5.1. 불꽃을 계승한 자5.2. 암흑의 왕
6. 다크 소울 27. 다크 소울 38. 기타

1. 개요

게임 다크 소울의 주인공. 외모와 성별, 직업, 출신 등은 플레이어가 임의로 정할 수 있어 불명이지만. 게임 공식 표지나 트레일러에서는 주로 아스토라 상급 기사의 갑옷을 입은 성별 불명의 인간으로 나와서 대부분 이 모습을 주인공이라 한다. 관련 2차 창작 매체에서도 거의 이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름도 플레이어가 정할 수 있기에 불명이지만 게임 내의 NPC들은 선택받은 불사자(Chosen Undead)라고 칭한다.

2. 배경



과거 장작의 왕 그윈, 묘왕 니토, 이자리스의 마녀에게 힘을 주어 원래 세계의 지배자인 고룡들을 무찌르게 해주고 이들이 세계를 통치하는 '불의 시대'를 가져다 준 최초의 불꽃이 타오르는 '최초의 화로'란 곳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최초의 불꽃이 원인 모를 이유로 점차 불길이 약해지게 되었는데, 이에 신들 또한 힘을 잃고 점차 하나둘 이 세계를 떠나면서 불의 시대가 끝남에 따라 인간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불사자의 저주 '다크 링'이 세계 곳곳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다크 링이 생겨난 불사자들은 비록 육체는 영원불멸하지만 정신력의 수명은 보통의 인간과 다르지 않아 점차 정신력과 판단력이 흐려져서 종국에는 아무 이성도 지성도 없이 소울을 지닌 자들을 공격하는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망자'가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주인공도 몸에 다크 링이 생겨 다른 불사자들과 같이 북방의 수용소에 감금되어 하루하루 망자가 되어가고 있었지만,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불사자가 되어 불사자의 의무를 수행하고자 길을 떠나다 실패하여 자신을 대신해 불사자의 의무를 수행할 적임자를 찾던 아스토라 상급 기사의 도움으로 북방 수용소에서 탈출해 망자가 되기 전 그의 부탁으로 로드란으로 향해 두 개의 자각의 종을 울려야 하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 다크 소울의 시작이다.

3. 태생 및 특징

전사
스탯 레벨 4 / 체력 11 / 기억력 8 / 지구력 12 / 근력 13 / 기량 13 / 내구력 11 / 지성 9 / 신앙 9
제공 롱소드 / 히터 쉴드 / 가죽 투구 / 가죽 갑옷 / 가죽 장갑 / 가죽 부츠
기사
스탯 레벨 5 / 체력 14 / 기억력 10 / 지구력 10 / 근력 11 / 기량 11 / 내구력 10 / 지성 9 / 신앙 11
제공 브로드소드 / 카이트 쉴드 / 기사 투구 / 기사 갑옷 / 기사 장갑 / 기사 부츠 / 백교
방랑가
스탯 레벨 3 / 체력 10 / 기억력 11 / 지구력 10 / 근력 10 / 기량 14 / 내구력 12 / 지성 11 / 신앙 8
제공 시미터 / 가죽 방패 / 방랑자 후드 / 방랑자 의상 / 방랑자 장갑 / 방랑자 부츠
도적
스탯 레벨 5 / 체력 9 / 기억력 11 / 지구력 9 / 근력 9 / 기량 15 / 내구력 10 / 지성 12 / 신앙 11
제공 도적의 단검 / 타겟 쉴드 / 도적 복면 / 검은가죽 의상 / 검은가죽 장갑 / 검은가죽 부츠 / 만능 열쇠
산적
스탯 레벨 4 / 체력 12 / 기억력 8 / 지구력 14 / 근력 14 / 기량 9 / 내구력 11 / 지성 8 / 신앙 10
제공 배틀액스 / 거미 방패 / 산적 후드 / 산적 의상 / 산적 장갑 / 산적 부츠
사냥꾼
스탯 레벨 4 / 체력 11 / 기억력 9 / 지구력 11 / 근력 12 / 기량 14 / 내구력 11 / 지성 9 / 신앙 9
제공 숏소드 / 숏보우 / 라지 레더 쉴드 / 화살 30개 / 레더 아머 / 가죽 장갑 / 가죽 부츠
마술사
스탯 레벨 3 / 체력 8 / 기억력 15 / 지구력 8 / 근력 9 / 기량 11 / 내구력 8 / 지성 15 / 신앙 8
제공 단검 / 스몰 레더 쉴드 / 마법사의 석장 / 마법사 망토 / 마법사 의복 / 마법사 장갑 / 마법사 부츠
주술사
스탯 레벨 1 / 체력 10 / 기억력 12 / 지구력 11 / 근력 12 / 기량 9 / 내구력 12 / 지성 10 / 신앙 8
제공 손도끼 / 깨진 원형 방패 / 낡은 후드 / 낡은 로브 / 낡은 장갑 / 낡은 부츠 / 주술의 불꽃
성직자
스탯 레벨 2 / 체력 11 / 기억력 11 / 지구력 9 / 근력 12 / 기량 8 / 내구력 11 / 지성 8 / 신앙 14
제공 메이스 / 동방의 방패 / 조잡한 탈리스만 / 신성한 로브 / 여행자 장갑 / 여행자 트라우저
거지
스탯 레벨 6 / 체력 11 / 기억력 11 / 지구력 11 / 근력 11 / 기량 11 / 내구력 11 / 지성 11 / 신앙 11
제공 나무 방패 / 곤봉

4. 강함

인간의 몸으로 인외마경을 정복하고 신들을 토벌한 자.

워낙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서 이리저리 치이고 사는지라 오해받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작중의 설정을 따져보면 세상을 연 태초의 신들과 하나하나가 재앙과도 같던 괴물[1]들을 토벌해낸, 다크 소울 세계관에서도 손에 꼽히는 신화적인 무력의 소유자[2]이다. 심지어 무기도 없이 나체로 보스들을 패는 정신나간 불사자들도 있다

대체로 불사자들은 정신력이 한계에 다다르면 망자가 되어버린다.[3] 이는 주인공도 동일하지만, 대부분의 망자들이 망자화 이후 짐승이나 곤충과 다름없는 단순한 매복과 함정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사고력과 행동[4]만을 보여주며 인간으로 다시 부활도 못 하는 반면, 주인공은 망자가 되어도 멀쩡히 타인들과 대화를 하거나 심지어는 스스로 장비를 유지보수하고 필요하다면 자기자신을 인간으로 다시 부활을 시키는 등 보통의 망자들 답지 않은 지능적이고 특이한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 한다. 플레이어가 주인공을 통해 게임을 함으로서 불사자의 사명을 계속 이어나가기만 한다면 주인공도 뚜렷한 목표의식이 생겨 쉽게 망자화하지 않는다는 설정.[5][6] 심지어 감각적인 뭔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는 주술. 깊은 신앙이 필요한 기적, 지성의 끝을 요구하는 마법 등 다방면에서 높은 것이 필요한 요소들을 배우거나 높은 능력이 필요한 기술도 화톳불에 앉아 소울을 다뤄 능력을 스스로 올려가며 척척 잘 익힌다.[7]

더불어 주인공의 전적도 보통내기가 아니다. 최초의 죽은 자이자 죽음의 신인 묘왕 니토, 주술의 시초이자 데몬들의 어머니인 이자리스의 마녀, 고룡이자 마술의 신인 백룡 시스, 흡혼귀들의 왕인 4인의 공왕, 쇠락했을 지언정 불의 시대의 주신이었던 장작의 왕 그윈 등 왕의 소울을 지닌 말 그대로 인 존재들을 여럿 격파했다. 이 외에도 검은 태양 그윈돌린 같은 신의 혈족들과, 당대 최강의 용사들인 용사냥꾼 온슈타인, 처형자 스모우, 기사 아르토리우스와 같은 영웅들과도 싸워 이겼다.[8][9]

특히 흑룡 카라미트는 신들이 건재하던 시절, 즉 그윈을 비롯한 4기사가 현역이던 시절에도 쪽도 못 쓰던 고룡이었는데 주인공은 비록 대왕 그윈이 선택한 용사 중 하나인 매의 눈 고의 도움으로 화살로 날개를 꿰어 잠시 제대로 비행을 하지 못하게 했다지만 혈혈단신으로 카라미트를 때려잡았다. 신들도 못 한 걸 혼자 해낸 것이다.

그리고 심연의 주인, 마누스 또한 선택에 따라서 시프의 도움이 있었다지만 단독으로 무찔렀는데, 마누스의 힘의 편린은 2편의 메인 스토리와 DLC에서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 가장 작은 파편에 불과했던 갈망의 사도는 당대 최강국이었던 드렝글레이그를 멸망으로 이끌었고, 분노의 사도는 독으로 가득 차버린 도시 중앙에서 멸망을 불러온 독룡을 잠재우고 있었다. 또한 공포의 사도섬기던 왕이 떠난 이후 홀로 화염의 마술을 창시한 마녀조차 막지 못한 혼돈을 막고 있었다. 일개 파편들이 이 정도인데, 선택받은 불사자는 이런 사도들이 완전한 하나의 모습이었을 때, 마누스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심연의 구멍에서 토벌에 성공한 것.[10]

5. 결말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불을 지키던 장작의 왕 그윈을 쓰러트린 후 화톳불을 조사하느냐, 혹은 불을 건드리지 않고 최초의 화로를 나가느냐에 따라서 결말이 결정된다.

5.1. 불꽃을 계승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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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껏 모아온 모든 힘들을 사용하여 불의 시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최초의 불을 자신의 몸으로 옮겨 불태워 본인 스스로가 장작의 왕이 되는 엔딩. 자신의 몸을 최초의 불에 던져 희생함을 통해 위태롭던 불의 시대가 다시금 타오른 최초의 불로 존속하게 되었다. 담담히 몸에 불을 붙이고 최초의 화로에 다시 불을 일으킨 선택받은 불사자에게 숙연함이 감들며, 불이 퍼지다 못해 태양처럼 강렬한 빛을 내뿜으며 화면을 덮어버리는 것으로 다크 소울의 막을 내리게 된다.

5.2. 암흑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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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십시오, 나의 왕이시여.
카아스, 프램트는 진심으로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저희들은 진심으로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이제, 세상에 진정한 어둠을 베풀어 주십시오.
나의 왕이시여.

선택받은 불사자가 최초의 화로를 떠나자 수많은 세계의 뱀의 조아림과 충성하겠다는 맹세를 들으며 말 그대로 암흑의 왕, 어둠에 속한 세계의 뱀들과 태생이 어둠에 속해 있는 인간들을 다스리는 왕이 된다.

인간의 본질이 끊임없이 어둠이라고 강조되고, 그윈이 억지로 연장한 불의 시대를 끝마쳐 어찌 생각하면 진정으로 세계의 순리에 따르는 엔딩이며 정당성도 있고 한낱 수감자에서 새로운 시대인 인간의 시대를 여는 왕이 된다는 것이 플레이어들에게는 제법 어필이 되고 다크 소울이라는 이름에 더욱 걸맞다고 이쪽을 지지하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허나 심연에 오염되어 인간성이 폭주한 우라실에서의 각종 끔찍한 모습을 보고 이쪽에 회의감을 가진 사람들 또한 적지 않기도 했다. [11]

여담으로 후속작인 3편의 엔딩에 비해 어둠의 왕이 되는 방법이 간단하다. 또한 3편에서는 어둠의 왕이 되기 위해 최초의 불이 가진 힘을 찬탈해야 하지만, 1편에서는 굳이 힘을 찬탈하지 않고 최초의 화로를 빠져나오기만 했음에도 어둠의 왕으로 추대받는다. 이는 어둠의 왕의 자질 또한 장작의 왕의 자질과 마찬가지로 강력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장비를 위해서 1회차때 살상을 했던 것을 떠올려 보면 맞는 말이다

6. 다크 소울 2

과거 화톳불에 몸을 던진 성인의 뼈가 재가 된 것이라고 한다.
그것이 누구인지, 이 잿더미 가지고는 추측할 수 없다.

후속작에서 언급되는 위대한 뼛가루의 주인의 설명에서 '위대한 성인'은 바로 이 다크 소울의 주인공임을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고, 따라서 선택받은 불사자는 최초의 화로에서 스스로를 희생하여 장작이 되었다는 것이 전설에 가깝게 추측되었지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7. 다크 소울 3

아직 다 타지 않은 불사자의 뼛조각

제사장의 화톳불에 지펴 에스트의 회복량을 높인다

화톳불의 장작은 불사자의 뼈이며
아직 다 타지 않은 이것은 새로운 장작이 된다
죽음을 양식 삼는다면 죽음에 기도해야 될 것이다

전작의 위대한 뼛가루와 같은 역할을 하는 불사자의 뼛조각

다크 소울 3주인공이 이때동안 불을 지펴왔던 장작의 왕들을 사냥한다는 소리가 있어 다크 소울 1의 주인공이 어떤 형태로든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발매 전엔 다크 소울 3의 OST에 표기된 이름 없는 왕이 1편의 주인공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발매 후에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은...

8. 기타

2편과 3편의 주인공들과 달리 게임 진행하면서 조력자가 되는 여캐가 없어서인지 솔로라는 드립이 있다.[12] 사실 데몬즈 소울이나 블러드본에서도 주인공의 조력자는 여성 캐릭터이기 때문에 소울본 시리즈 유일의(...) 솔로인 셈이다.

3편이 나오기 전에는 행적이 확실치 않았는데, 3편에서 좀 더 자세한 행보를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악랄한 유저들과는 다르게(...) 보스나 NPC로 등장하는 인물들 중 몇몇은 죽이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청을 잘 들어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윈돌린이나 프리실라는 물론, 온슈타인과 스모우, 키아란과 같은 이들도 죽지 않고 좀 더 오랫동안 생존했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13]

영어 명칭인 'Chosen Undead'[14]를 한국식으로 바꿔 '조선언데드'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어째 고생을 많이 하더라


[1] 신들도 너무 강해 토벌하지 못한 카라미트도 비록 고의 도움을 받았지만 처치할 정도이니 말 다 했다. 또한 전성기시절의 아르토리우스 조차 찍어누르고 심연에 잠식시켜버린 마누스조차도 불사자에게 쓰러졌다.[2] 간혹 보스 난이도가 1보다 높고 선택받은 불사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왕들의 화신을 격파한 3의 주인공과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재의 귀인이 격파한 보스들 대다수는 거의 꺼져가는 장작들을 쓰러뜨렸다 할 뿐이지 신 그 자체를 격파한 경우는 무명왕 밖에 없다. 미디르는 설정상 신에게 거둬들여진 존재로 신이 토벌은 커녕 통제자체를 못한 카라미트보다 한수 아래이며 난쟁이들의 다크소울을 흡수한 게일의 경우 신에 필적하는 힘을 얻었을뿐이지 껍데기는 인간에 지나지 않았다.[3] 이것이 바로 HP다. 에스트는 정신력을 치료해주는 것.[4] 이라고는 하지만 지적 행동을 하지만 않을 뿐이지 이성이 있을 때 쌓아올린 행동들을 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비슷한 장소를 배회하면서 이성이 있을 적에 강했던 불사자는 이성을 잃어도 여전히 숙련된 기량을 선보이는 등의, 이전과 크게 다른 것 없이 강한 데다가 이미 망자다 보니 수시로 다시 일어나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는 것이다.[5] 망자 상인등 대화가 가능한 망자도 있긴 하지만 이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그나마도 살짝 맛이 간 상태여서 초반에는 잘 느끼지 못해도 레벨을 올리면서 점점 전투능력이 갖춰지는 시점에서 다시 보면 주인공이 정말로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6] 이는 방식상으로 보면 플레이어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주인공 또한 포기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은유이다. 플레이어가 곧 주인공의 의지를 결정하는 것.[7] 이후의 주인공들은 화방녀의 도움 없이는 소울로 능력을 올리는 행동이 불가능한 점과 대조되는 부분.[8] 단, 검은 태양 그윈돌린은 3편에서 선택받은 불사자와 적대시하지 않았다는 게 밝혀졌다. 시간이 지난 후 더 심한 꼴을 당했을 뿐.[9] 3편에서의 언급을 고려해보면 온슈타인과 스모우와의 전투 결과는 제압이었던 모양.[10] 3편의 DLC 2 '고리의 도시'에 등장하는 노예기사 게일과는 조금 다르다. 마누스는 인간성(다크 소울)이 폭주해 심연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게일은 난쟁이 왕들의 다크 소울을 모두 거둬들여 신에 가까운 힘을 얻은 것. 다크 소울의 폭주라는 양상은 같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완전체라든가 더 강하다는 판단을 직접 내리는 건 무리다. 물론 개판의 스케일은 마누스와 그의 딸들이 압도적으로 크다.[11] 블러드본의 야수를 생각하면 될 듯. 인간의 본질에 망자의 어둠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을 포기하고 망자가 되어야겠냐고 물으면 그것은 아닐 것이다. 블러드본의 야수도 유사한 설정이었다.[12] 본래 프리실라가 히로인격 인물이 될 계획이었으나 변경되었다[13] 굳이 따지면 인게임에서는 죽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실제로는 온슈타인과 스모우는 단순히 아노르 론도로 찾아온 선불자에게 시련을 위해 둘이서 달려들었지만, 둘 중 한 명이 다른 이의 소울을 받아들여서까지 덤벼들었음에도 선불자가 끝내 그들을 죽이지 않고 완벽하게 제압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근데 온슈타인 먼저죽이면 스모우가 온슈타인을 망치로 패버린다 그런데 후의 둘다 생존해있음을 보면 정석루트는 스모우가 먼저 쓰러지고 온슈타인이 기를 흡수해 싸운 것 같다. 키아란이야 아르토리우스의 소울을 달라고 간곡히 청했으니 성격이 모난 것이 아닌 한 그러려니 하고 들어줬다고 봐도 좋다. 프리실라도 굳이 떄릴 필요 없이 그냥 그녀의 말에 따라 회화세계를 떠났다고 보면 그만이다.[14] 한국식으로 발음을 쓰면 대충 '초즌/초슨 언데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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