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10:18:55

제이슨 스타뎀

제이슨 스테이섬에서 넘어옴
파일:Jason Statham.jpg
이름제이슨 스테이섬 (Jason Statham)
국적영국 파일:영국 국기.png
출생1967년 7월 26일 (만 [age(1967-07-26)]세), 잉글랜드 쉬어브룩
신장178cm, 78kg
직업배우
파트너로지 헌팅턴 휘틀리 (2010년-현재, 약혼)
자녀'''잭 오스카 스타뎀[1] (2017년생)
데뷔1998년 영화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링크 파일:external/ia.media-imdb.com/imdb_fb_logo-1730868325._CB306318125_.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소개2. 경력3. 기타

1. 소개

Jason Statham.

제이슨 스테이섬이 올바른 표기이지만 제이슨 스타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1년까지 그의 생년월일은 1972년 9월 12일로 알려져 있었으나 제이슨 본인이 방송에서 자신은 7월생이라고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생일이 논란이 되었고, 2011년에는 몇몇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이슨이 다이빙 선수 시절에 언론에 언급된 그의 나이가 실제(1972년생)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 언급이 되면서 IMDb와 위키백과 등지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2] 하지만 지금 그의 생년월일은 1967년 7월 26일생으로 완전히 굳어진 모양.

즉 어마어마한 동안인데, 첫 영화에 출연한 것이 30살 즉, 1998년으로 추정된다. 대머리로 유명하지만 영화 리볼버에서는 가발을 쓰고 나왔는데 아주 어색해 보일 정도로 대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오히려 대머리가 아니었으면 평범해서 인기가 없을 것 같을 정도다.

또한, 다부진 근육과 쿨한 코크니식 악센트, 약간 쇳소리 섞인 목소리 덕분에 남자다운 매력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랜스포터 등 등장 작품에서 은근히 액션 신 중 웃통을 벗는 장면이 다수 등장하여 서비스 신 의혹을 받을 정도. 비교적 스마트한 배역을 맡을 경우 옷을 안 벗고 슈트 간지를 선보일 때도 많다. 얼굴도 잘생기고 동안인 전형적인 미남배우이다. 나이가 한참 들었음에도 전혀 그 나이로 보이질 않는다.[3]

실제로 사귄 여자친구들도 죄다 늘씬하고 아름다운 모델들이다.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자 트랜스포머 3에서 주연 칼리 스펜서 역을 맡았던 모델 겸 배우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애인이다. 스테이섬이 1967년생이고 로지가 1987년생이라 둘의 나이는 정확히 20살 차이다. 2013년 중순에 결별했다는 설이 돌았으나 다시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몇 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결별설이 났을 때 결별 사유가 로지는 결혼을 원했지만 스테이섬이 거절해서 깨진 거라는 루머가 돌았다. 그랬는데 2016년에 로지와 약혼했다고 한다.

그랬던 그가 1년 후 득남을 했다.

2. 경력

1980년대 후반부터 1996년까지 약 10여 년 동안 영국 다이빙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였다. 그의 커리어가 크게 변화한건 96년 스포츠모델을 전문으로하는 에이전시에 스카웃되면서부터이다. 당시 스포츠센터에서 운동을하던 스테이섬은 에이전시에 스카웃된 이후 리바이스, 그리핀 등의 유명 패션업체의 모델로 참가하면서 미디어업계에서 커리어를 쌓기시작한다. 다만 초창기에는 불규칙한 수입으로 인해 생활이 불안정했다보니 아버지처럼 길거리 노점상에서 싸구려 향수나 보석을 팔면서 생계를 유지했다.[4] 그의 말빨 실력이 보통이 아닌데,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도입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근근히 생활해나가다가 친구인 비니 존스의 소개로[5] 감독 가이 리치를 만나서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1998년에 데뷔한다. 이후에 가이 리치의 페르소나로 <스내치>, <리볼버>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그 뒤에 액션 배우로 전업했다. 이연걸 주연의 더 원이라는 작품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활약해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 자신도 이연걸의 액션에 깊은 영향을 받아 무술을 배우며 본격 액션 배우의 길을 시작했다. 이연걸과는 더 원, , 익스펜더블 시리즈에서 영화를 같이 찍었다.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은 것은 트랜스포터 시리즈와 이탈리안 잡, 국내에서는 아드레날린 24로 알려진 크랭크 시리즈. 현재 할리우드에서 A급과 B급 중간 어딘가에 있는 약간 애매한 영화들(데스 레이스)에 정통파 액션 연기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본격 우주 멸망 영화 익스펜더블에 출연하여 간지나는 액션을 선보였다. 우베 볼의 영화 '왕의 이름으로'에 출연한 것은 그의 필모그래피의 유일한 오점!! 그나마 저 양반이 만든 영화치고는 무난했다는게 위안거리

무술 전문 배우의 이미지로 알려저 있지만, 실제로 무술을 익힌 것은 더 원을 찍고 난 거의 30대가 되고 나서라고 한다. 더 원에선 이연걸을 따라다니며 총질하는 정도라 액션 비중이 적다. 나중에 둘이 다시 만나 찍게 된 영화 워에선 그야말로 일취월장한 액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영화 워(영화)에서 사유찻집에서의 야쿠자 소탕하는 씬과 마지막 부두에서 로그(이연걸)과의 싸움신은 영화 더 원에서의 장면과 너무나도 대조된다

08년 개봉한 '뱅크 잡'에서는 '테리 레더'라는 역할을 맡아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 사실감과 스릴감을 연기하였다.
같은 해에 개봉해서 그의 이름을 알리게 해준 '트랜스포터'의 최종편 '트랜스포터: 라스트 미션'에서는 이전 두 편에서보다 핏이 더 잘빠진 슈트를 입고 나온다. 액션씬은 정비소에서의 1대 다수의 싸움장면이 시리즈 중 가장 멋들어지게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장면과 초반에 나온 레스토랑에서의 "이 손 치우는데 5초 줄게" 액션신을 제외하곤 액션씬이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하다. 정리하자면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액션신이 있는 영화지만 영화 내내 액션 분량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파일:external/www.myfitnesscloset.net/jasonstatham.jpg
영화 데스 레이스(2008) 中. 근육량이 엄청나다.

2011년에는 찰스 브론슨의 작품인 메카닉의 리메이크 버전에 주연 '아서 비숍'을 연기했다.
영화를 끝까지 다 보고나면, 상당한 수작이고 영화가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러시안 룰렛을 소재로 다룬 '13'(국내 개봉명은 '익스트림 넘버 13')이라는 영화에도 조연으로 출연하는데, 드물게도 액션을 전혀 선보이지 않는다. 영화 자체는 상당히 볼만하지만, 제이슨 스테이섬의 액션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으니 주의.

2015년 영화 스파이에서도 주역 '릭 포드'로 출연했는데, 정말 완전히 맛이 간 호구 캐릭터로 나온다. 자칭 CIA의 최고 중 하나라면서 부국장이 투입해 주지 않자 직접 사표를 내고 주인공의 작전에 무단으로 난입, 시도 때도 없는 욕설에 액션 영화 필모그래피를 셀프 디스하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패러디성 허세 무용담을 늘어놓으며 똥폼 잡기에 반비례하는 호구스러움을 보여줬다.

분노의 질주 6 마지막 장면에서 을 죽여 차기작의 악역으로 예고됐는데, 2015 개봉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메인 악역 '데카드 쇼'로 등장해 슈트 간지를 뽐낸다. 영화 내내 진행되는 도미닉 토레토 역의 빈 디젤과의 대결의 압도적인 대머리 간지가 압권. 그리고 그 명성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도 잘 보여주는데, 드웨인 존슨루크 홉스와의 감옥을 개판으로 만드는 서로 간의 디스부터 시작해서 홉스의 찰진 욕설 양치질을 항문으로 하게 해주지 로 끝내 쓰러져 사이가 매우 나빴던 도미닉 패밀리와의 관계도 개선된다. 다만 데카드 쇼는 엄연히 동료인 한을 살해한 장본인이고 '가족'을 중시하는 도미닉 토레토의 가치관으로 미루어봤을 때,도미닉과 화해하는 것만큼은 무리로 보였지만 데카드 쇼가 도미닉의 친 아들을 구해준 것으로 어느정도 응어리를 푼 것으로 묘사된다. 게다가 차기작에 한이 부활하는 것으로 서로간의 껄끄러운 연결고리는 완전히 해소될 여지가 생겼다.

2019년 7월 26일[6]에 루크 홉스와 데카드 쇼의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영화가 개봉 예정되어있다.
팬층들은 드디어 스테이섬이 메이저급 영화에서[7] 액션의 끝을 선사해줄 수 있을지 기대 중이다.

어벤져스 2가 개봉하고, 2015년 6월쯤에 제이슨 스테이섬은 CG 떡칠 영화라고 까는 발언을 했다.
제이슨 스테이섬: 우리 할머니에게 망토 씌우고 그린스크린에 세운 뒤, 스턴트 더블로 모든 액션을 하면 된다. 누구든 할 수 있다.
얼마 후에 어벤져스에서 비전을 맡은 폴 베타니가 TV 쇼에 나와 이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스테이섬을 정면으로 반박하기도 했다.
폴 베타니: 그는 자신의 방면에서 아주 뛰어나다. 난 할 수 없을 거다. 난 가능한 많은 스턴트들을 하려고 노력한다.하지만 너무 위험하거나 까다로울 때들이 있다. 만약 리얼리티가 있다면, 정말 까다로운 신에서 아주 까다로운 대사가 있는 것일 것이다. 나는 스턴트를 부를 테니, 누군가 제이슨 스테이섬에게 연기 대역을 데려다 줄 것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쇼 MC: 혹시 그가 그 대역으로 할머니를 부르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관중석에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

트랜스포터 TV 시리즈 &리부트작에서 프랭크 마틴 역할에서 하차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액션배우로 널리 알려져있고, 실제로도 쿨한 영국 악센트를 가진 액션배우 이미지가 강하지만 액션연기이외의 일반적인 연기실력도 사실 꽤 괜찮은 수준이다. 가이 리치 감독과 찍은 3편의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 <리볼버>에서 모두 액션과는 별개로 괜찮은 연기실력을 보여줬으며, 2015년작 스파이에서는 코믹한 스파이 역할로 액션연기 이외의 연기도 잘한다는 것을 보여준 바 있다.

다만 트랜스포터 이후 대중들이 원하는 스테이섬이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고정되었기에, 대부분의 작품에서 계속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고, 스테이섬 자신도 딱히 적극적으로 연기변신을 하려는 시도를 안하다보니[8] 영화가 달라져도 스테이섬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대부분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스테이섬에겐 다행인 건 많은 대중들이 그런 스테이섬의 캐릭터를 질려하기보다는 꾸준히 좋아해주고 있다보니, 작품 활동이 끊어지지않고 오히려 스케일이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영화배우들 중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하기로 유명한 배우기도 하다.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98년 데뷔 이후 1년에 2~3편정도의 영화를 찍는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데뷔부터 시작해서 필모그래피의 대부분이 주연 배우였다.

2016년에는 LG G5의 광고 모델로 등장하였다. 그것도 무려 1인 10역으로. 그리고 의외의 코믹 연기가 일품이다. 1인 10역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광고 속의 모든 사람들이 제이슨 스테이섬의 얼굴이다. 링크 [9] 스테이섬이 스테이섬 가면을 쓰고 은행에서 사탕을 훔친다...

3. 기타

  •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여러 슈퍼카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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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부터 교제해 온 약혼녀 로지 헌팅턴 휘틀리 사이에 2017년 6월 24일 첫 아이인 아들 잭 오스카 스타뎀을 출산했다.[2] 다만 출생년도의 경우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그의 실제 출생년도는 1967년이라고 많은 미국 사이트 게시판에서 언급이 되긴 했었다. IMDB나 야후의 경우 2010년 이전까지 그는 90년대 후반에는 언론에서 30대로 나왔는데 배우로 뜨고나서 오히려 나이가 더 줄었다는 글들이 심심찮게 있었다.[3] 무려 50대중반을 바라보는 나이다.[4] 스테이섬의 아버지는 가수나 댄서활동을 병행하면서 고정적인 직업을 가지지 못한채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는데, 그중에서도 노점상활동이 많았다고한다.[5] 스테이섬은 어렸을적 축구를 잠시 한적이 있었는데, 비니 존스와는 이때 같이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때가 초등학생정도의 나이대였으므로 사실상 비니 존스와는 소꼽친구관계라고 보면된다.[6] 제이슨 스테이섬의 생일이다[7] 사실 트랜스포터 1,2,3편은 거대 자본이 들어간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아니었고 16년에 개봉한 메카닉 레저렉션또한 오랜만에 개봉한 단독주연작에 토미 리 존스, 제시카 알바 등이 출연해 이름값을 높여줬다만 제이슨 스테이섬만의 진짜 아플것 같은 리얼리티한 통쾌한 액션의 강도는 적었다.[8] 스테이섬은 배우치고 데뷔 자체가 매우 늦은 나이에 이루어졌고, 애초에 정식 배우코스를 밟아서 배우가 된 케이스가 아니라 연기에 대한 욕심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긴 하다.[9] 참고로 배경음악은 '파돌리기 송'으로 유명한 Ievan Polkka다. 정확하게는 Ievan Polkka의 하츠네 미쿠 버전을 리믹스 한 Busy Signal - Everybody Move (DJ Jason Remix)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