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1 22:34:51

제라드 호잉

제러드 호잉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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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복덩이 777.jpg
한화 이글스 No.30
제러드 윌리엄 호잉 (Jared William Hoying)
생년월일 1989년 5월 18일 ([age(1989-05-18)]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1]
출신지 오하이오 주의 지니
출신교 톨레도 대학교
포지션 외야수
신체 190cm, 92kg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0년 10라운드 전체 316순위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 (2016~2017)
한화 이글스 (2018~ )
등장곡 터보트로닉 - 달려 베이비[2]
응원가 호주 민요 - Waltzing Matilda[출처][4][5]
등번호 변화 일람표
텍사스 레인저스 등번호 31번
필 클레인(2016) 제러드 호잉(2016~2017) 크리스 마틴(2018~)
한화 이글스 등번호 30번
박성호(2017) 제러드 호잉(2018~ ) 현역
보유 기록
한 시즌 최다 2루타 47개[6]

1. 개요2. MLB 시절3. KBO 시절4. 플레이 스타일
4.1. 타격4.2. 수비
5. 연도별 성적6. 이모저모

1. 개요

파일:hoying.jpg

미국 국적의 야구선수. 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한국에서는 추신수의 백업으로 알려진 선수였다가 2018년부터는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게 되었다. KBO 등록명은 호잉. 이름 표기는 제라드가 아닌 재러드가 맞지만[7] 언론이나 팬 커뮤니티에서는 제라드 호잉으로 표기 중. 2018시즌 독수리 군단의 영웅이자 제이 데이비스 이후 한화 이글스의 역대 최고의 외인 외야수이다.

2. MLB 시절

파일:호잉 텍사쓰.jpg

2016년 7월 8일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는 9회에 투수로 등판하기도 했다. 당시 9:0으로 지고 있자 9회에 네 번째 투수로 타자인 호잉을 등판시킨 것. 호잉은 경기 전날인 7일 AA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에서 콜업되었다. 제라드 호잉은 케니스 바르가스에게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네 명의 타자를 맞아 1피홈런만을 허용하며 9회를 1실점으로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총 14개로, 구속은 58마일부터 73마일까지 기록됐다. 공이 너무 느려서 전광판에는 모두 너클볼로 기록됐다고. 참고로 제라드 호잉이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것은 고등학생 시절 이후 처음이었으며, 불펜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감독의 지시를 받은 후에도 불펜으로 가는 길을 몰라서 헤맸다고. 투구영상

나중에 말하길, 배니스터 감독이 "너 투수해본 적 있냐"고 묻길래, 있었다고 하니, 불펜으로 가라고 했단다. 고교 시절 빼곤 투수 경험이 없으니, 정작 불펜 위치를 몰라서 사람들한테 물어 물어 간 뒤, 불펜을 갈 수 있었다고 한다. 거기서 투수코치를 만났는데, 투수코치가 하는 말이 "무조건 스트라이크만 던지라" 했다고... 그리고 호잉은 일부러 스윙을 유도하려고, 공을 느리게 던지면서 가운데로 공을 던졌다. 의외로, 호잉의 공 구질은 나쁘지 않았다. 땅볼, 뜬공, 피홈런, 땅볼이였으니까.. 게다가 낙차 큰 커브성 체인지업을 던지기도 했다. 물론 바르가스한테 홈런 쳐맞은 건 넘어간다 쳐도... 도움닫기도 안 하고 대충 대충 던져서, 그냥 배팅볼 던지듯이, 던진 거 같다는 말에, 자신도 "야수가 던지는 공을 쳐본 적이 있어서, 그냥 시간 끌기는 싫어서 가운데로 스트만 집어넣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다."고 한다.

2016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ALDS 3차전에서 교체선수로 출장했다. 이 과정에서 배니스터의 운용 논란이 있었다. 시리즈 2패를 하고있는 텍사스의 감독인 배니스터가 경기가 6:6 동점인 상황에서 메이저리그에 콜업된지 1년도 안 된 호잉을 베테랑 추신수 대신 출전시킨 것. 팽팽한 점수차에서 신인을 기용하는건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이길 의지가 없다고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다. 현지에서도 이런 운용에 대해 논란을 빚었다. 추신수도 네이버에 게재하는 일기에서 본인이 아닌 호잉을 내보낸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다는 반응. 심지어 그 이후에도 꾸준히 출장을 했다가 배니스터의 양아들(...)이라면서 꽤나 까였다.

2017 시즌 종료 후 LA 에인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가 한화로 이적했다. 2017년 시즌을 마치고 미국이나 일본으로 이적이 유력시되는 로사리오를 대신해 한화 이글스에 이적하기로 결정되었는데, 한화에서 로사리오를 일단 보류선수로 묶어두어야 하니까 호잉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적이 미루어졌고, 호잉은 이 기간에 혹시 계약이 깨질경우를 대비해서 에인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는데 이 때 해외(한화)에서 제안이 오면 조건 없이 풀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원래 한화에서 이적료 없이 데려올 수 있었지만, 일단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라서 에인절스에 상징적인 이적료 1달러를 지불한 것.

미국 지역신문에서 2018시즌을 한국에서 치른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용병타자를 구하지 못한 두 팀[8] 중 외야수 용병을 구할 예정인 한화 이글스 행을 예상했고, 결국 한화와 총액 70만불에 계약했다.

3. KBO 시절

3.1. 한화 이글스 시절

펠릭스 피에급의 기대치와 연봉계약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는 리그 적응과 성장폭을 고려한 영입으로, 잘되면 백인 제이 데이비스를 기대할 수 있지만, 타격쪽에서는 다소 물음표인 상황. 오피셜이 나자 이름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아기공룡 둘리 관련 발언이 풍성하게 나왔다.

3.1.1. 2018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라드 호잉/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180701_001309.png

3할타율 30홈런 100타점 20도루로 이글스의 복덩이 역할을 해주었고 팀의 11년만에 가을야구를 이끌었다.

3.1.2. 2019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라드 호잉/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화와 총액 14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에 재계약을 하게되어 2019년에도 한화에서 두번째 시즌을 맞게 된다.

발목 골절로 시즌을 일찍 마쳤다.

4. 플레이 스타일

4.1. 타격


오픈스탠스에서 시작해 닫으면서 타격하는 중장거리형 타자로, 지난 2년간 AAA에서의 OPS가 .810, .744를 기록했다. PCL에서 뛴 선수란걸 감안하면 공격으로 생산적인 선수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마이너리그 8시즌 통산 타율 2할6푼 836안타 111홈런 259타점 OPS .764를 기록했고 특히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26개-2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장타력을 보였지만 문제는 선구안이다. 볼삼비가 너무 안 좋아서 마이너 시절 가장 안 좋은 시즌이 0.2, 그나마 좋은 시즌이 0.4 ~ 0.5. 그나마 볼삼비가 0.4 ~ 0.5를 기록한 시즌이 한국에 오기 직전인 16, 17이라 다행.

마이너리그 통산 128도루를 기록했고 20도루 이상 기록한 시즌이 3시즌이 된다. 최근 3년간 각각 20-18-16개의 도루를 성공했고 도루 성공률은 70.7%.[9] 이는 충분히 공격적인 주루를 보여줄 수 있다는 뜻. MLB 시절 스탯캐스트에서 측정된 주루속도는 29.3ft/s로 이는 마이크 트라웃과 동급이다. 참고로 MLB 평균이 27ft/s이고 30ft/s 이상이면 20-80스케일에서 만점을 받을 수준(바이런 벅스턴, 드쉴즈 주니어, 빌리 해밀턴처럼 현역 중 가장 빠른 주자들이 이 수준이다.)이다.

타격폼으로 보면 바깥쪽 공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이고 밀어칠때의 타구질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타격때 야수들의 위치를 보면 전형적인 좌타 풀히터 시프트로 수비하고 있다. 즉 전형적인 좌상바의 우려가 있는데, 마이너에서 풀시즌을 치른 지난 3년간 좌투수 상대로 2015년(.187/.269/.313 in 168PA),2016년(.200/.287/.308 in 136PA),2017년(.223/.266/.379 in 109PA)의 타/출/장을 기록하였던 걸로 보아 좌상바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하다. KBO리그의 좌투수들에 대한 공략여부가 호잉의 중요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은 시즌 후반을 달려가지만 크게 개선되진 못했다. 좌타자 킬러 9월 6일 브룩스 레일리에겐 9타수 무안타고, 고효준과 같이 공 빠른 B급 좌투수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더 중요한 것은 호잉의 패스트 볼 대응 능력이다. 한화 박종훈 단장에 따르면 호잉은 미국에서 시속 150㎞ 이상의 투구에 약했다고 한다. 그런데 KBO 리그는 대부분 140㎞대 초반의 투구 속도를 보이므로 한화는 호잉의 한국 프로야구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2018년 4월 18일 네이버-스포츠월드 '신의 한수', 한화는 어떻게 '복덩이' 호잉을 데려왔을까 실제로 카운트가 몰렸을 때 하이패스트볼에 쉽게 헛스윙으로 삼진을 잡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후반기부터는 바깥쪽으로 빠지는 패스트 볼에도 맥없이 손이 나가 헛스윙을 했다. 그래서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선 똥볼 감별사로 불리기도 한다.

임팩트와 별개로 데이터를 살펴보면 호잉의 2018년 WAR은 2017년 로사리오는 물론이고 김태균보다도 낮다. 8월까진 월 타율 3할을 유지했으나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급격하게 하락해 9월 타율 .266, 10월 타율 .130에 그쳤다. wRC+는 124.8로 전체 23위. 우익수 1위 손아섭(138.6)까지 갈 거 없이 18시즌 NC 타선 붕괴로 집중견제 받아 성적이 뚜렷하게 하락한 나성범(126.6)이나 6홈런 친 2년차 이정후(127.4)보다 조금 낮다. 하지만 스탯티즈의 WAR는 수비력이 반영되지 않으므로 수비력이 좋은 호잉의 실제 선수 가치는 스탯티즈 WAR보다 더 높다.

대신 WPA가 4.72로 리그 전체 8위로 이대호, 손아섭, 김현수보다 높다. 18시즌 타격 기복이 극심하고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 답답했던 한화에서 점수를 내는데 크게 기여했다. 다만 포스트시즌에는 준플레이오프에서 17개로 누구보다 많은 잔루를 남기며 정규 시즌때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19시즌에는 팀 사정상 체력소모가 매우 심한 중견수로도 자주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포지션 변환과 공인구 변화, 타팀 전력분석원들의 분석 등이 겹쳐 타격 측면에서 크나큰 부진에 빠졌다.[10]

4.2. 수비


키 190cm, 체중 92kg의 중량급 체격이지만 중견수 수비는 탁월하다. 일단 수비범위는 넓고, 발도 단독 도루를 감행할만큼 준수하다. 거기에 마이너리그 6797이닝 동안 보살은 43개.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짐 아두치보다 나은 수치. 2015년까지는 풀타임 중견수였고, 2016년에서는 빅리그에서의 경쟁 문제로 중견수우익수를 겸업했다. 한용덕 감독은 스프링 캠프 이후 이용규와 호잉의 포지션을 구체화 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연습경기에서의 수비를 보며 덕 클락을 연상하는 팬들이 많다.

이용규가 중견수를 맡으면서 주로 우익수로 출전하고 있는데 리그 최상급의 타구 판단 능력으로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송구 능력은 어시스트 1위로 설명이 끝난다.

19시즌 들어서는 중견수 후보들의 이탈과 외야진의 줄부상 등이 겹쳐 중견수와 우익수 수비를 같이 보고 있다. 이때문인지 체력적 문제를 겪는 듯.

5. 연도별 성적

  • 파란색은 역대 1위, 빨간색은 시즌 1위
역대 기록(MLB)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016 TEX 38 46 10 2 0 0 8 5 1 3 8 .217 .265 .261 .526
2017 36 72 16 3 0 1 13 7 3 4 23 .222 .260 .306 .565
MLB 통산
(2시즌)
74 118 26 5 0 1 21 12 4 7 31 .220 .262 .288 .550
역대 기록(KBO)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8 한화 142 529 .306 162 47
(1위)
2 30 110 85 23 51 93 .370 .573 124.8
2019 124 476 .284 135 26 2 18 73 74 22 38 90 .340 .460 118.9
KBO 통산
(2시즌)
266 1005 .296 297 73 4 48 183 159 45 89 183 .356 .519 122.2

6. 이모저모

파일:art_1553871035.jpg
  • 2016 시즌이 끝나고 한화가 아닌 KBO 소속 복수의 팀에서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해 출산한 아이가 있어 생활 패턴을 바꾸기 어렵다고 거절. 그리고 주위에서 당시 계속되던 북한의 도발 때문에 위험하다고 말린적도 있다고 한다.
  • 한국을 발판삼아 메이저 리그로 복귀한 테임즈처럼 제2의 테임즈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제2의 테임즈' 꿈꾸는 호잉, "한국행 좋은 기회" 그래서 팬들은 잘해버려서 메이저 리그로 가버릴까봐 걱정하고 있다. 수리야 여권 뺏어라! 다만 호잉은 미국에 있을 때 150㎞ 이상의 공에 약점을 보인지라 미국 무대로 복귀했을 때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실제 2018년 4월 당시 메이저리그 평균 구속은 시속 92.7마일(149㎞)이고, KBO리그 평균 구속은 88.0마일(141.6㎞)며, 호잉이 2018년 4월 18일까지 때린 8개의 홈런 중 7개가 150㎞ 미만의 공이었다. 2018년 4월 18일 네이버-스포츠월드 '신의 한수', 한화는 어떻게 '복덩이' 호잉을 데려왔을까 KBO에서도 150km대 속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를 만나자 맥없이 선풍기질만 하고 있다.[11]또한 이영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후반 150km 이상의 속구를 던지는 투수를 만나지 않는다는 것은 행운'이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
  • KBO에 입단했을 때 한반도 정세와 안보에 대해 묻자 "에이전트, 구단, 리그 모두 문제 없어 보인다. 평상시처럼 일하는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며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호잉의 할아버지[12][13]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이며 한국야구와 문화를 공부할 만큼 한국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취미로 사냥과 낚시를 즐기는 듯 하다. SNS 계정에서 본인 소유의 컴파운드 보우와 직접 사냥한 동물의 사진이나, 낚시로 잡은 생선 사진을 볼 수 있다.
  • 타격폼이 장민석과 매우 유사하다. 심지어 MLB시절 볼삼비도 좌완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장민석처럼 좋지 않은 편이었다.
  • Hoying은 미국인으로도 특이한 성인데, 독일계 이민자 후손이라고 밝혔다. 야라트 빌헬름 호잉
  • 잘 하면 우리호잉, '더 베이스볼' 호잉, 박병호잉, 전준호잉, 호날도잉, 호우잉, 호나우도잉, 호사인볼트, 호이비스, 호느님, 호처님 등으로 불리고 행운이 따라주면 장운호잉, 타구 판단 실수를 하는 등 못하면 느그호잉, 호잉여, 송주호잉(...) 등으로 불리는 듯 하다. 3월부터 거의 이 선수만큼 별명이 양산되는 중. 5월 22일 기준 화요일에만 타율 0.452, 10홈런, 18타점을 내고 있어서 화요잉이라는 별명도 추가되었다. 호태균/호별명 또한 학교 폭력 혐의로 징계를 받은 어느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날려주면서 상대 선발로 나와 KBO 리그 통산 99승을 챙긴 더스틴 니퍼트에 이은 제2대 교육부 장관, 대전시 교육감 설동호잉, 학생주호임(...) 등으로도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2018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 외야수 팬 투표에서 2위[14], 홈런 레이스에서 2위[15], 미스터올스타 투표에서도 2위[16][17], 그리고 전반기 팀 성적 2위를 이루어 낸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합쳐지며 홍진호잉, 콩잉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 생각 이상으로 승부욕이 강하다. 한용덕 감독도 평소에는 순하지만 경기만 들어가면 파이터 기질을 발휘해줘서 다른 선수들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특히 상대 수비에 조금이라도 균열이 보이는 순간 한 베이스를 더 넘겨버리는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가 일품이다. 그래도 첫째는 부상 조심[18]
  • 평범한 땅볼에도 항상 전력질주를 하는데 고교 시절 내야 플라이를 쳤는데 수비가 잡지 못할 때 설렁설렁 뛰는 모습을 보고 헤드코치에게 크게 질책받은 이후로 열심히 뛰기 시작했다고 한다.헤이 재러드! 돈 두 댓!
  • 한화 이글스 샵에 출시된 200개 한정판인 호잉 티셔츠가 불과 일주일도 안돼서 품절되었다.
  • 어느 한 일간지 인터뷰에서 본인의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였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다. 호잉은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는 이름 모르는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참전하셨다. 그 나라에서 내가 야구선수를 한다는 게 운명일지도 모른다." 라고 말했다.
  • 2019시즌부터 같이 뛰는 채드 벨이 마이너리그 시절 같이 지명되었던 동료이자 오랜 친구이다. 기사에 따르면 이 둘의 마이너리그 시절은 상당히 안습했다고.[20]


[1] 독일계 미국인으로, 독일 이민자 후손이다.[2] (딴따라단)호잉! (딴따라단)호잉! (딴따라단)호잉!호잉!호잉! x4[출처] #[4] 제라드 호잉 (호잉호잉) 제러드 호잉 (호잉호잉) 이글스 제러드 호잉 워어어~ x2[5] OK저축은행 김요한 선수와 동일하다.[6] 2018년 기록. 종전 기록은 2016년에 최형우가 기록한 46개.[7] 세계적 저술가이자 인문학자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그 예. 영화배우 겸 뮤지션인 자레드 레토의 경우가 있지만 레토의 경우도 국립 국어원에 따르면 바른 표기는 재러드라고 한다. 참고로 Jared는 히브리어권 인명이고 Gerard는 게르만어권 인명으로 기원이 전혀 다르다.[8] 다른 한 팀은 LG.[9] 도루 실패는 53개.[10] 실은 5월 들어 위독해졌다가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 출산을 앞둔 아내의 건강 문제 등 가족 문제가 겹쳐 정신적으로 힘든 게 크다고 한다.[11] 다만 깃털구위 한승혁은 예외(...) 오히려 4월 10일 첫 만남에서 다른 한화 타자들이 선풍기만 돌리고 있을 때 홈런을 2개나 쳐냈다.[12] 94세의 나이로 2019년 5월에 별세하셨다.안타까운 건,하필 장례가 시즌 중이라 함께할수 없게 되었다고...[13] 사실 최근 규정의 개정으로 경조사도 휴가를 낼 수 있게 해 놓았으나 호잉의 경우는 기간이 긴 장례인 데다가 미국까지 갔다와야 하는 등 시차적응과 등록기간의 문제까지 겹치면 2주간은 뛰지 못하는데,이는 10경기 이상의 결장을 뜻한다.즉 구단 의지와 상관없이 본인이 못가는 것.[14] 1위는 436,813표를 받은 김현수. 호잉은 그보다 약 1만표 적은 424,665 표를 받았다.[15] 이대호똑딱 레이스를 펼치며 연장 승부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하였다. 그리고 로사리오 의문의 재평가행[16] 호잉도 2회 초 선제 홈런과 7회 초 2루타 역전 타점을 뽑아내는 등 분전했지만 대타 홈런과 쓰리런을 때리며 멀티 홈런을 기록한 김하성에게 밀렸다. 참고로 호잉은 자기 차가 없어서 훈련장을 오갈 때 BMW를 이용한다고(...) 앗, 아아...[17] 총 52표 중 김하성 26표, 호잉 25표, 그리고 유강남 1표[21]단 1표차이로 아쉽게 2위가 되었다. 만약 유강남의 표가 호잉에게 갔다면 동률이라는 진기한 기록이 나올 수도 있었던 상황. 물론 만약은 없다[18] 안 그래도 SK전에서 도루를 하다 근육통이 오며 다음 경기 선발에서 제외되었고 그날 팀은 처참하게 깨졌다. 이후 도루를 자제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19] 팬서비스가 좋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지만, 호잉은 프런트와 팬들에게 최대한 원만한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20] 소위 눈물 젖은 햄버거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메이저로 콜업되지 못한 선수들의 생활은 실로 처참하다.


[21] 2회 초 투런 홈런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