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30 19:50:41

정현숙(법조인)

<colbgcolor=#005496><colcolor=#fff> 대한민국 법관
정현숙
鄭賢淑
파일:정현숙(법조인).jpg
출생 1975년 9월 7일 ([age(1975-09-07)]세)
경상북도 대구시 (現 대구광역시)
가족 배우자 윤여준, 슬하 3남
현직 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부장판사
학력 대구동도국민학교 (졸업)
동도여자중학교 (졸업)
대구남산여자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1] / 학사)
경력 제44회 사법시험 합격
제34기 사법연수원 수료
창원지방법원 판사
부산지방법원 판사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부장판사

1. 개요2. 생애3. 저서4. 방송5. 여담

1. 개요

대한민국법조인, 작가. 저서 『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를 집필하였으며 현재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부장판사를 맡고 있다.

2. 생애

1975년 9월 7일 경상북도 대구시(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대구동도국민학교(현 대구동도초등학교)와 동도여자중학교(현 동도중학교)[2], 대구남산여자고등학교(현 대구남산고등학교)[3]를 차례로 졸업한 뒤 경북대학교에 입학하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4]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였으며 원래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런데 국문과 진학 이후, 전공 내용이 고전 문법 등 이론 중심이라 원래 생각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재미가 없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대학 재학 중 보다 실용적인 학문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법학을 부전공으로 선택하였다. 처음에는 어려운 한자와 방대한 공부 분량 때문에 법학 과목이 어려웠지만, 점차 법학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전공 과목인 국어국문학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 특히 형법을 공부하면서 법학에 흥미를 느꼈다. 법이 인간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과 더불어 법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관심이 갔다고 한다.

그러던 중 4학년 때 형법 전공 교수님으로부터 시험 성적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고시 공부를 권유받았다. 한편, 교직과정을 이수해 국어교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중등교사 임용시험과 사법시험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결국 고시 공부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북대 고시반인 ‘홍인재’에서 고시 공부에 매진하였다. 2000년 군법무관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001년에는 사법시험 1차에 합격했으며,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하였다.[5]

사법연수원(제34기) 과정을 수료하고 판사로 임용되었다. 창원지방법원, 부산지방법원, 부산가정법원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에서 근무 중이다.

3. 저서

파일: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jpg
▲ 『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 (푸른향기, 2024년)
  • 2024년 7월 15일, 가정법원 부장판사의 이혼법정 이야기를 담은『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를 출간하였다.

4. 방송

5. 여담

  • 2024년 시사저널이 선정한 법조 부문 차세대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 2024년 4월 15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웹문예창작학과에서『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를 주제로 작가 특강 시간을 가졌다.
  •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약 5,000건 이상의 이혼 재판을 담당했다고 한다.

[1] 법학 부전공.[2] 2003년 여자중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3] 동도중학교와 마찬가지로 2003년 여자중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됨[4] 우수한 성적으로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정도의 대학에도 진학할 수 있었으나 집안 사정으로 인해 경북대학교를 선택했다고 한다.[5] 총 999명 중 43등으로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