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9:43:18

정의의 편

정의의 아군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정의의 편 캐릭터들

1. 개요


정의로운 선택만을 고집하거나, 적어도 자신이 그렇게 한다고 주장하는 정의 덕후. 이들의 최종 목표는 사회에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다. 질서 선질서 중립 성향 중 이런 경우가 많으며, 비뚤어지면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유형의 질서 악이 되기도 한다.

단어의 유래는 일본 최초의 히어로물인 월광가면. 이 작품의 오프닝곡 가사에서 '正義の味方'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이 최초이다. 여기서 '정의'는 원래 정의 그자체가 아닌 '신불(神仏)'을 의미했다는 모양.

이 단어가 애초에 한국어에는 없었던, 일본에서 수입된 표현이다 보니, 원문의 의미를 해치지 않는 '정의의 편'이나 정의의 아군 외에도 적당히 의역하여 정의의 사자, 정의의 사도 등의 다양한 표현이 생겨났으며, 이들이 혼용되어 쓰이고 있는 추세이다. 나무위키에서 상기한 키워드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풀어 말하지 않는 한 우리말에는 적절한 대응단어가 없다.

굳이 한국식으로 부드럽게 의역하자면 '우리편'을 의미하는 말이며, 특촬 등에서 흔히 다루는 '정의의 히어로'와도 일맥상통하는 단어다. 때문에 과거 일본컨텐츠가 해적판으로만 들어오던 시기에는, '정의의 우리편' 이라는 말로 해석하기도.

이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유치하게 보일 수 있고(현실성이 없으므로) 또 그렇기 때문에 동경하는 사람들도 있다.[1]

정의의 편은 '자신이 스스로 정의라고 주장하는 용사가 아니라, 정의를 위하는 자'라는 뜻이다. 즉 자신이 정의라고 주장하면 타인의 정의와 충돌하지만, 정의를 위한다는 말은 타인의 정의를 위하는 방식도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근본적으로, 사람마다 인식이 다르기에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관건이다.

2. 상세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이란 뜻에서 점차 뜻이 와전되어 '자질구레한 일에 신경쓰지 않고 사건 그 자체만을 해결하는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이런 타입이 현실에서는 동네북이다. 제 몸 지킬 정도든 뭐든 간에 꼭 이런 사람들 중에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하는 불상사들도 생긴다. 어떤 사람들은 까라는 쓰레기들은 안 까고 이런 사람들만 깔 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좋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득은커녕 나쁘게 오인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듯. 노엄 촘스키의 말마따나 자기 한몸 바쳐서 세상을 바꾸어도 자기 자신에게는 상처만 남고, 결국 그 혜택은 다른 사람들이 본다는 현실을 각오해야 정의를 실천할 수 있다.[2]

인터넷 상에서는 중2병 환자나 군중심리에 휘말린 자들이 빠지기 쉬운 흑백논리 중의 하나다. 실제로는 멀쩡한 데다 깽판을 치고 있다든가, 도를 넘은 마녀사냥급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진실과 정의라는 착각 속에서 우월감을 느끼는 것. 대표적인 예로는 에픽하이 타블로학력위조 논란을 일으키고, 해명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타진요가 있다. 이것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정의라는, 혹은 그와 유사한 말로 포장하여 그것에 반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을 나쁜놈, 악당으로 만들고 의견을 묵살하는 명백한 우물에 독 타기 오류지만, 의외로 알아차리기 힘들다.

아래는 정의의 편이라는 말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사의 대표적인 예시. 원피스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대사이다.
해적이 악? 해군이 정의? 그런 것 따윈 얼마든지 뒤엎어져 왔다.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의 가치관과, 평화를 모르는 아이들의 가치관은 다르지.
정점에 서는 자가 선악을 뒤엎는다!
지금 이 장소야말로 중립! 정의는 이긴다고?! 그야 당연하지.
승자만이 정의다!

정의의 편의 문제점인 그럼 누가 정의냐 하는 점을 제대로 관통하는 대사다.[3] 정의는 사람마다 다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완벽하지 않은 존재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변하지 않고 완벽한 정의 따위는 없다.[4]

예를 들자면 무려 200년 전의 한국을 생각해 보자. 지금은 신분제도가 어떻게 사라진 데다가 부활시키자고 했다간 대중의 뭇매를 맞기 일쑨데, 그 때에는 신분제도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몇몇 노비들은 그게 부당하다고 생각 했지만, 양반들과 법(정의)에 의해 노비들이 이에 대해 항의를 못하게 했다. 이 시대에서는 신분제도가 곧 정의이고 당연한 거이었다. 글을 읽을 수 있는 등의 기본적인 교육이라는 개념도 극소수만이 누리는 특권이었다.

다른 나라 역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노예 혹은 농노가 당연하게 여겨졌고, 약소국 털어먹으러 침략전쟁하는 것도 당연하게 여겨졌고, 프랑스는 스스로 자유,평등,박애를 모토로 내세우며 학문과 교양을 선도했지만 식민지에서는 착취, 약탈,학살은 비일비재했다.

우리가 그 시대를 판단한다면 그때의 법이 부당하다고 쉽게 생각하겠지만, 그 이유는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등 사회를 추구하고 그것이 옳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즉, 도플라밍고의 말은 심히 비뚤어져 있으면서도 정의라는 개념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제안하는 역할을 갖고 있다.

현실에는 정의의 편보다는 악당들이 더 많이 보인다.[5] 하지만 오히려 이런 악당들을 응징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들이고, 때론 악당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자멸하기도 한다.

중2병 환자나 좀 철없는 애들은 정의의 편이 되어보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이런 걸 요구하지 않는 사회가 오히려 좋은 사회일 도 있다. 다크 나이트의 주제인 "영웅이 없는 사회가 불행한 것이 아니라 영웅을 필요로 하는 사회가 불행한 사회이다."가 이를 단적으로 잘 나타내준다.

사실 정의의 수호 자체는 굳이 화려하고 소란스러운 방법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다. 법치국가에서 범법행위를 하는 범죄자들을 때려잡고 시민들을 수호하는 경찰들은 정의의 편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으며,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 해도 무고한 약자들을 해치는 악에 맞서는 정의의 존재가 될 수 있다. 이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배트맨의 대사로도 드러난다.

결국 영웅은 존재하지만, 그 영웅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영웅적 행동은 한 명의 행동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작은 용기가 모여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6]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힘을 합쳐서 작은 질서부터 지키고 잘못된 것을 당당히 바꿔나가는 용기를 가져나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정의를 지키고 악을 근절하는 진정한 정의의 편으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다. 이를 설명할 아주 좋은 명언이 있는데, 윌리엄 홀시라는 미국의 장군이 남긴 이 말이다.
"There are no great people in this world, only great challenges which ordinary people rise to meet."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오직 평범한 인물들의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다."

3. 정의의 편 캐릭터들

진짜 정의의 편인 캐릭터들보다는 정의의 편 컨셉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을 위주로 넣는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간츠 - 카토 마사루
* 강철의 라인배럴 - 하야세 코이치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556
*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 - 냥키 양키
* 공공의 적 시리즈 - 강철중
* 그랜드체이스 - 라임 세레니티
* 그린맨
* 근육맨 - 정의초인8
* 금색의 갓슈 - 갓슈 벨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올마이트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 골드 드래곤, 실버 드래곤을 포함한 대다수의 메탈릭 드래곤
* 도쿄 ESP - 아즈마 쿄타로
* 동방 프로젝트 - 하쿠레이 레이무, 키리사메 마리사: 동방 프로젝트 시리즈의 주 내용 자체가 레이무 혹은 마리사가 이변을 해결하러 나서는 전형적인 정의의 사도 스토리이다.
*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 - 아방, 흉켈 (극초반부에는 악역이었지만 오해가 풀린 후 정의의 편으로 돌아서게 된다.)
* 드래곤볼 - 비델, 손오반, 캬베를 포함한 제6우주의 사이어인 전원[8], 프라이드 트루퍼즈
* 디아블로 시리즈 - 티리엘: 아예 정의의 대천사.
* 라이크 라이프 - 노부코
* 록맨 시리즈* 레 미제라블 - 자베르, 아베쎄의 벗들
* 리그 오브 레전드 - 대다수의 데마시아소속 챔피언들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박동호, 탁영진, 이인아
* 마 시리즈 - 시부야 유리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타카마치 나노하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미키 사야카: 마미를 동경하여 마미와 같은 마을을 지키는 정의의 마법소녀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 탓에 비참한 말로를 겪기도 했으나, 극장판에서 정말 정의의 사도가 되었다.
* 토모에 마미: 전용 BGM 이름부터가 Credens Justitiam(정의를 믿고서)이다. 사악한 마녀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자기와 같은 마법소녀의 의무라고 믿고 있다. 다만 단순히 사명감 때문에 정의의 사도가 된 것만은 아니고 그녀 나름대로의 사정 때문에 완벽함을 연기하는 과정에서 정의의 편을 자처하게 된 것이라 평행세계에 따라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
*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 마블 코믹스 - 캡틴 아메리카
*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 '사랑과 정의'의 전사인 세일러 문을 위시한 세일러 전사들
* 변신 자동차 또봇 - 또봇 W
* 별의 커비 시리즈 - 메타 나이트
* 부기팝 시리즈 - 키리마 나기
* 북두의 권 - 켄시로, 레이, 토키
* 블랙 코브라 - 이글
* 블레이블루 - 시시가미 반그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이치몬지 바츠, 시마즈 히데오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갈포드
* 사무라이 플라멩코 - 하자마 마사요시
* 사이퍼즈 - 알베르토 로라스
* 성검사의 금주영창 - 란죠 사츠키, 이스루기 진
* 성룡이 담당하는 배역의 대부분
* 소울칼리버 - 샹화
* 슈퍼로봇대전 64 - 즈루 황제[11]
* 슈퍼전대 시리즈 - 나오는 작품 대다수
* 스크라이드 - 류호
* 스타 글래디에이터 - 이글
* 스타워즈 - 오비완 케노비
* 스타폭스 시리즈 - 폭스 맥클라우드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가이[12]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슬레이어즈 -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이룬, 피리오넬 엘 디 세이룬
* 신기동전기 건담 W - 창 우페이
* 아랑전설, KOF - 김갑환, 이진주, 아사미야 아테나, 그리폰 마스크, 리 샹페이 등등.
실제로 이들로 팀을 짜면 전용 엔딩도 있다.
* 아랑 MOW - 그리폰 마스크, 케빈 라이언, 김재훈
* 악마성 시리즈 - 벨몬드 일족 전원, 샤노아, 알카드, 헥터
* 악튜러스 - 위스텐 크로이체르
* 앙상블 스타즈 - 모리사와 치아키
* 야인시대 - 마루오까, 워태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카미조 토우마: 위험을 무릅쓰고, 보답을 바라지도 않고, 선인이든 악인이든 상관없이[13]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준다는 점에서 액셀러레이터에게는 선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19권의 에이와스의 말에 따르면 딱히 본인은 선악의 유무에 얽매여 돕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용솟음치는 '구하고 싶다'는 감정에 따른 행동일 뿐인데 이것이 멋대로 타인에게서 '선'이라고 평가되는 것. 풀어 쓰면 그냥 본성부터 착한 남자. 카미조 본인도 '내가 멋대로 구하고 싶어서 구한 것 뿐', '주변의 모두가 도와준 결과'라고 하면서 영웅이나 선인이라고 칭송받는 걸 꺼려한다. 때문에 일단은 취소선이 그어졌다. 물론 정의의 편까지는 아니어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으로도 옮기는 점에서 개인으로서는 충분히 정의로운 사람이다. 사실 신약에서 은연중에 자신을 정의의 편이라고 여긴 것 같지만 오티누스의 '무한의 지옥'을 견뎌내고 '모두가 행복한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살하려다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가 설득한 후에는 자신은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다시 자각하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세계로 돌아가는 이기적인 선택을 한다. 하지만 이후 전개를 보면 평범한 고딩 코스프레하는 히어로 같다. 자신을 장기말로 쉽게 써버리는 면모는 여전해서 하마즈라 시아게가 소름을 느끼면서 토우마가 희생하려는 걸 막고 자신이 대신 가기도 할 정도다.
* 시라이 쿠로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 밝혀지길 그녀가 저지먼트에 들어가게 된 이유라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정의의 사도를 동경했었다고. 그런 사명감 때문인지 저지먼트의 관할 밖의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범죄자를 잡는 역할을 도맡을 때가 많다.
* 얼음과 불의 노래 - 에다드 스타크, 롭 스타크, 타스의 브리엔
* 역전재판 시리즈 - 반 고조
* 엘소드 - 비천
* 오늘부터 우리는!! - 이토 신지, 다나카 료
* 오딘 스피어 - 코르넬리우스
* 오버워치 - 라인하르트 빌헬름, 파리하 아마리, 솔저:76 - 기준이 애매하다.사실 오버워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엔 악당이 없다.각자의 정의구현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있기 때문인데, 볼스카야인더스트리의 자리야, 심지어 탈론의 간부들도 각자만의 정의구현이 있다.[14]
* 요괴워치 - 아마노 케이조
* 용자 시리즈의 주인공들, 특히 센푸지 마이토는 좀 심한 정의 오타쿠.
* 우에키의 법칙 - 우에키 코우스케: 정의를 지키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는 캐릭터. 작중 내내 굴러다니지만 정의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잃지 않고 적들에게까지 전파시켜 아군으로 만든다.
* 우타와레루모노 - 토우카
* 원펀맨 - 무면허 라이더: 자신을 정의의 자전거 운전자라 칭한다. 그에 걸맞게 등장인물들 중 가장 정의롭다.
* 원피스 - 해군
해적들에 맞서 정의를 수호하는 것이 임무이며, 장교들은 아예 등짝에 한자로 '정의'라 쓰여진 코트를 걸치고 있다.네즈미같은 쓰레기이나 아카이누같은 과격한 인물도 있으며 군대답게 어디까지나 명령이 우선이라 오로성이나 천룡인의 명령만 있으면 민간인 학살도 마다하지 않는다.
* 월화의 검사 - 이열화
* 유희왕
* 정의의 사도 카이바맨
* A·O·J: 이름부터가 Ally of Justice, 즉 정의의 아군이란 뜻이다.
* 라이트로드: 배경설정에 의하면 '악에 맞서 정의를 위해 싸우는 빛의 전사들'이라고 한다.
* 젬나이트
설정부터 평화를 사랑하고 명예를 존중하는 일족으로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에서 거의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선역을 고수해나간다. 수장인 젬나이트 크리스타가 사망한 뒤에 흑화하여 부활하기는 하지만 결국은 선역으로 돌아온다.
* 이야기 시리즈
* 아라라기 코요미: 본인은 부정하지만, 작중 보이는 행동을 생각하면 정의의 편의 조건을 충분히 충족한다.
* 파이어 시스터즈(아라라기 카렌, 아라라기 츠키히) : 본인들은 정의의 사도가 아닌 정의 그 자체라고 주장한다. 중딩들이니까 이해하자
* 일본TV 삼국지 - 유비
* 장갑악귀 무라마사 - 아야네 이치죠우&마사무네
* 전국 바사라 시리즈 - 아자이 나가마사, 야마나카 시카노스케
* 전국무쌍 시리즈 - 나오에 카네츠구, 아자이 나가마사
무쌍 오로치에서는 아래에 언급된 마초와 함께 셋이서 편을 짜 악당들을 혼내주는 스테이지도 있다. 통칭 '정의 바보 트리오'.
* 지휘봉의 행방 - 이이 나오마사
* 진 삼국무쌍 - 마초
* - 현상태
* 창세기전 3: 파트 2
* 살라딘
* 베라모드: 그런데 이 행동이 도리어 자신이나 동료들의 신변에 위협으로 되돌아오고, 결과도 좋지 않은 것이 큰 문제다.
* 충격 고우라이간 - 광인 간: "절대정의, 등장!"
*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NCSI 항목 참고.
* 콘크리트 레볼루티오 초인환상 - 히토요시 지로
* 쿠베라(웹툰) - 사하 온
* 크레용 신짱 극장판 - JPL
* 클로저스 - 이슬비, 파이 윈체스터
* 트윈엔젤 BREAK - 아마츠키 메구루
* 페어리 테일 - 엘자 스칼렛
* 포돌이
* 포켓몬스터 XY - 한지우의 개굴닌자
* 폴아웃 4 - 프레스턴 가비[15]
* 피를 마시는 새 - 주테카[16] [17]
* 호빵맨.
* 황뢰의 가크툰 - 네온 스칼라 스밀리야
* DC 코믹스 - 슈퍼맨, 그린 랜턴
* Fate 시리즈
* Fate/stay night - 에미야 시로
* Fate/EXTRA 시리즈 - 무명[18]
* Fate/Prototype - 세이버
1차 성배전쟁에서 정의의 사도로서(하지만 왕으로서의 책무가 더 위) 행동하지만, 문제는 본인이 충성해야 할 인물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악이라서 결과적으로는 다 악행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문제. 사실상 1차 성배전쟁을 그린 창은의 프래그먼츠는 주인공인 세이버를 조롱하고 그 신념을 비웃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행인 것은 최악의 사태는 자신의 손으로 막았다는 것이며, 2차 성배전쟁에 들어와서는 왕으로서의 책무도 내려놓고 진정한 정의의 사도로서 활약한다.
*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 키타노 타츠미, 버서커
* SD건담 삼국전 - 유비 건담
* Warhammer: Age of Sigmar - 세라폰, 스톰캐스트 이터널, 지그마 헬든해머

3.1. 삐뚤어진 경우



[1] 사실 이래서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유치하다고 까는 게 바로 이렇기 때문. 하지만 역시 숨은 곳에서 동경하는 이들도 적지않아 있을 것이다.[2] 창작물에서 이런 문제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캐릭터가 Fate/stay night에미야 시로이다.[3] 단, 원피스에서는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극히 소수의 해적을 제외하곤 절대 다수의 해적은 악당이다. 엄한 마을과 배들을 공격해서 약탈하는 게 악당이 아니라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 해군은 부패한 이들은 있지만, 국가와 시민들을 이런 해적들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놓고 약탈질을 일삼는 범죄자인 해적이 이런말을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해적이 미화되고 있는 감이 없지 않은 원피스에서조차 해적의 묘사는 절대다수가 악당이다.[4] 이러한 이유로 인간 비판이 주제인 작품에서 인간의 어설픈 선악관 및 애매한 정의관은 단골로 까이는 소재다.[5] 현실에서 가장 많은 부류는 정의의 편도 악당도 아니며 대세를 따르면서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사실 모든 생물은 생존욕을 포함한 개인적인 욕망을 추구하며 살고, 인간도 엄연한 생물이기 때문에 평범한 소시민이 가장 많다는 사실은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하다.[6] 영웅, 근본주의 항목 참고[7]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8] 제7우주의 사이어인은 손오공이나 혼혈 사이어인 같은 일부 예외를 빼고 대부분 사악한 성향이였다. 그나마 베지터 같이 악인이였으나 갱생한 케이스도 있긴 하다.[9] 스노우화이트의 경우에는 무인편에만 해당될 모르지만 이후 범죄 마법소녀들을 체포하고 아무도 죽이지 않는 것을 보면 여전히 정의의 편이라고 생각해도 될지 모른다.[10] 마스크드 원더랑 라피스의 경우네는 라 퓌셀이 생각하는 정의의 편과 가깝다.[11] 슈로대 64에서 세뇌된 우페이가 "즈루 황제가 정의다!"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겼다.(...)[12] 파이널 파이트 시절에는 정의의 편인지 엔딩에 코디를 때려서 알 수 없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에 넘어오면서 이미 악인인 베가를 처단하려고 한다.[13] 7권의 악역인 아녜제 상크티스를 11권에서 구해준다거나, 17권에서 '새로운 빛'의 일원인 레서를 구해주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3차대전을 이르킨 우방의 피안마를 자기대신 탈출시키는등. 심지어 신약9권에서는 자신을 멘붕시킬려고 세계를 수도 없이 변형시키고 수백만번 이상 죽인 오티누스를 전세계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구하겠다고 선언했다.[14] 탈론은 갈등으로 인류를 진화시키는데에 있어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비밀리에 블랙워치를 풀었음에도 눈감은 오버워치 요원들과 블랙워치를 풀게된 오버워치도 그리 완전한 정의라 보기는 힘들다.[15] 다만 이 면모덕분에 영 좋지 않은 이미지로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리기도 했다. 항목 참고.[16] 레콘으로서의 숙원이 정의 실현.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전혀 상관하지 않고 시도한다.[17] 니체의 사상이 상당히 강하게 스며든 이 책에서 정의를 추구하는 인물이 나온다는점이 참 재밌다.[18] 생전부터 사후까지 죽도록 고생하다 CCC에 와서 보답받은 캐릭터. 정의의 아군이라는 허황된 이상을 쫓은 끝에 사후까지 세계에 팔아넘겼지만 이상의 한계에 부딪히고(아처 본인의 회상에 의하면 어떤 사건(아마도 EXTRA에서 설명된 여객기 폭파로 생각된다)을 계기로 폭력의 마력에 굴복했다 고 한다.) 동료에게도 배신당해 죽은 뒤 세계에 있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청소꾼으로 사역당하고 자기 혐오에 빠져 과거 자체를 지워버리려다가 결국 깨달음을 얻고 구원받은 뒤 자신의 존재마저 잊혀져 정의의 아군이라는 개념이 된 후에야 Fate/EXTRAFate/EXTRA CCC에 와서 자신이 잘라내 온 평범한 생명을 구하고 소년소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구제불능의 마왕을 쓰러트리고 세계까지 구했다. 그야말로 '정의의 아군'이라 불러 마땅한, 그토록 원했던 자신의 소원을 성취한 것. CCC 루트에서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자기들 나름의 구원을 받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세계를 구한 것을 넘어서 '모두를 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9] 다만 조진희의 어머니는 소라 사건에 연관되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이 경우는 애매하다. 그리고 황룡파의 세력과 재력, 변호사인 피인 때문에 공권력으로 복수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긴 하다. 물론 범죄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범죄지만.[20] 세계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시켜 국경과 민족,이념의 구분을 없애버리면서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지만 제로 소령네이키드 스네이크와의 대립 그리고 스컬페이스의 지저분한 뒷공작과 각국의 전쟁이나 분쟁을 해결하고 통제하기위해 만들어진 A.l인 JD의 폭주로 인해 더이상 평화가 아닌 물질적인 이익을 위해 전쟁을 조종하는 흑막이자 범죄조직으로 변질되어버렸다.[스포일러] 7영웅중 한 명인 킬리안[22] 원래는 정의의 집단 붉은 해적단 멤버였는데 갑자기 위대한 힘이 있다고 하니깐 갑자기 난데 없이 마벨러스, 아카레드, 네비를 팀킬을 한다.[23] 중반 한정.[24]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악의 완전한 배재에 성공했다.[25] 이쪽은 자기 스스로 잘못된 점을 인지하고 있는 확신범에 가깝다.[26] 자세한것은 58화 참고.[27] 2부 중반 부터.[28] 우주가 혼란과 고통에 빠진 이유가 생명체들이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불어난 나머지 그로 인한 무의한 전쟁과 지나친 소비로 인한 자원의 고갈이 생겨나 이런 사태를 야기했다고 여기며 전 우주와 행성을 자신의 이름하에 정복하여 통제된 사회를 만들려하고 살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생명체들은 사회와 우주의 균형을 맞춘다는 명분아래 전부 몰살시켜버렸다. 비록 (타노스 기준에서는)좋은 의도라고는하나 방법이 잘못되고 독선적이면 그것 역시 악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29] 그러니까 스자쿠가 랜슬롯을 얻기 전, 군대에 들어가기 전, 이미 일본이 침략당했을 때부터 말이다.[30] 사실 시로가 비뚤어진 정의의 편이었기에 시로는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평범한 주인공이 아니라 입체적인 인물이 되었고 페스나는 단순한 권선징악의 스토리에서 벗어나서 더 재밌어졌다. 그만큼 시로는 미친듯이 굴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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