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6 16:17:08

전기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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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 관련 문서
고속철도 기관차 기차 전기동차 디젤동차 경전철
파일:공항철도 202편성.jpg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1. 철도 차량
1.1. 개요1.2. 전동차 일람
1.2.1. 한국철도 전동차 일람1.2.2. 일본철도 전동차 일람
2. 전기자동차3. 관련 문서

1. 철도 차량

1.1. 개요

전기로 가동되는 철도차량의 일종. 흔히 무동력으로 생각되는 철도차량(특히 객차)에 전기를 기반으로 한 동력원을 부여하여 전기동차, 줄여서 전동차이다. 화물 전동차도 있다.

크게 동력분산식동력집중식 의 2가지 방식을 사용한다.[1]
  • 동력분산식: 동력 장치가 하나의 차량이 아닌, 여러 객차에 나누어 설치되는 방식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전동차는 동력 분산방식을 사용한다. 한국에선 모든 도시철도차량과 누리로, 그리고 ITX 시리즈 차량에 사용되며, 새로 도입될 HEMU-430X기반 고속철도 차량 또한 이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 동력집중식: 모든 동력 장치가 기관차 견인방식과 동일하게 하나의 차량에 집중 배치된다. 전동차의 경우, 이러한 차량을 앞, 뒤로 붙여 선두 차량이 앞에서 끌고 후미 차량이 뒤에서 미는 Push-Pull의 형태로 움직인다. TGVKTX가 이 방식을 사용한다.

경상남도 창원특산물이다. 현대로템 참조.

약어는 전차(電車)인데, 전차(戰車) 즉, 탱크와 발음이 같으므로 주의를 요구한다.

파일:attachment/skyblue4428.jpg

헷갈리면 이런 굴욕 샷이 나오게 된다. 수정해서 올린 기사, 신문사 홈페이지 기사

인천 관광 2009년부터 탱크 월미은하레일이 망한건 안 비밀

이런 문제 뿐만 아니라 한국어에서 "전차"는 뜻이 여려가지라서 보통 전동차(電動車)로 줄여 부른다. 반면 일본에서는 그대로 전차(電車)로 줄여 부르는데, 일본어로 戰車는 せんしゃ(센샤), 電車는 でんしゃ(덴샤)로 발음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별이 된다.

일본철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것이 전동차이다. 실제로 일본JR이든 대형 사철이든 중소형 업체들이든 전동차 혹은 디젤동차를 거의 광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JR그룹의 경우에는 JR 홋카이도에서 운행했던 하마나스2016년 3월 21일에 운행을 종료하면서 정규 열차로는 더 이상 객차형 여객열차를 운행하지 않으며, 기타 사철로 들어가 보더라도 몇몇 마이너한 사철 회사나 JR의 증기기관차 견인 관광열차 혹은 임시열차 정도로 객차형 열차를 운용하는 정도이다. 앞서 언급한 화물 동차도 일본에서 만들어졌다.

한국은 도시철도 이외의 일반열차는 비중이 적었는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전철화 비중이 낮았고,[2] 기관차에 비해 많은 동차의 정비소요때문에 전기와 디젤을 막론하고 동차를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주요 노선이 줄줄히 전철화되고 KTX가 도입되었으며, 간선형 전동차인 누리로의 대성공에 고무되어 ITX 시리즈 등이 차례차례 도입되는 등 전동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이 차량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를 소지하여야 한다.

1.2. 전동차 일람

1.2.1. 한국철도 전동차 일람

§ : 수도권 전철 노선을 운행하나 간선철도형 내장재가 적용된 차량으로 별도 운임을 수수한다.

1.2.2. 일본철도 전동차 일람

2. 전기자동차

보통의 경우는 전기 자동차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나, 전동차로 불리는 경우도 좀 있는 듯. 대표적인 경우가 골프장용 전동차.

3. 관련 문서




[1] 국내에서 통근형 전동차는 '전동차'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며, 여객용 전동차는 '전기동차'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한다. 다만 2000년대 초반까지 운행되었던 국내 최초의 전동차인 EEC 전동차TEC 전동차를 흔히 지칭해서 전기동차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전동차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하지만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여전히 통근형 전동차를 전동차로, 여객용 전동차는 전기동차로 분류하는 듯. 그리고 2010년 넘어서부터 또 밀어주기 시작하는 명칭이 "전동열차".[2]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일반철도 구간에서 전철화가 완료되었던 구간은 광역철도 구간이던 경부선 서울-수원 구간을 제외하고는 당시 석탄과 시멘트 등을 실어나르기 위해 일찍이 견인력이 좋은 전기기관차를 도입한 산업선이었던 중앙선 일부, 영동선, 태백선에 한했다. 참고로, 경부선 전 구간이 전철화된 건 2006년에야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