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위기간이 짧은 군주들

1. 개요

2. 목록

• 왕들 항목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하여 재위기간이 1년 이하인 군주만 적으며 가능하면 재위 기간이 긴 순서대로 정렬한다.
• 비고에 넣을 내용은 주석으로 처리.
• 공식적으로 왕으로 인정되지 않거나, 재즉위해 1년을 넘긴 경우는 취소선.
• 생존 중인 군주는 굵게 표시되어 있다.

2.1. 6개월 이상~1년 이하

2.2. 1개월 이상~6개월 미만

2.3. 1주 이상~1개월 미만

2.4. 1일 이상~1주 미만

2.5. 1시간 이상~1일 미만

2.6. 1시간 이하 (군주 미인정)

• 포르투갈 브라간사사셰코부르구고다 왕조의 루이스 2세(1887.3.21.~1908.2.1., 20분간 재위)
  아버지인 포르투갈의 카를루스 1세가 공화파에게 암살당할 때 같이 총을 맞았으며, 아버지보다 20분 더 오래살았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고, 왕위는 그나마 팔에만 총을 맞았던 동생인 마누엘 2세가 계승한다. 어떤 상황이였냐면 왕실 가족들이 모두 함께 자동차를 타고 리스본 거리를 지나던 도중에 암살자들이 저격을 한 상황. 이 사건의 여파로 인해 왕실인 브라간사사셰코부르구고다 왕가는 왕정 폐지 후 후손이 없어서 가문의 대가 끊긴다. 참고로 영문판 위키백과에서는 포르투갈에서는 선왕이 죽을 경우 자동적으로 왕위를 계승하는 법이 없으므로 포르투갈에서는 왕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언급되어 있는데 그것이 맞다. 포르투갈의 국법은 대관식을 하지 않으면 왕이라고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덧붙여서 마누엘 2세의 재위기간에 포르투갈은 왕정이 폐지된다.
• 프랑스 부르봉 왕조의 루이 19세(1775.08.06.~1844.06.03.)
  앙굴렘 공작 루이 앙투안. 샤를 10세의 아들로 앙리 5세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과정에서 형식적으로 20분간 재위했다. 루이 필리프 1세 재위 후 영국에 망명한 후에야 형식적인 대관식이나마 할 수 있었다. 후사는 없었다.

3. 부록: 작위 보유기간이 짧은 귀족들

4. 관련 문서

• 어린 나이에 즉위한 군주들
• 독재자/장기집권
• 실제로 장수한 군주들
• 망국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