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3:58:45

잔루이지 부폰

지안루이지 부폰에서 넘어옴
잔루이지 부폰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유벤투스 FC 역대 주장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2001~2012)
파일:Juventus.png 잔루이지 부폰
(2012~2018)
파일:Juventus.png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2018~)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파비오 칸나바로
(2002~2010)
잔루이지 부폰
(2010~2018)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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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부폰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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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07 · 2017
파일:유럽축구연맹 로고.png
2016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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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67px-UEFA_Champions_League_logo_2.svg.png

올-타임 유로 XI
FW
티에리 앙리
FW
마르코 판바스턴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MF
지네딘 지단
MF
안드레아 피를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파올로 말디니
DF
프란츠 베켄바워
DF
카를레스 푸욜
DF
필립 람
GK
잔루이지 부폰
2003 UEFA 올해의 팀
FW
뤼트 판니스텔로이
FW
티에리 앙리
MF
파벨 네드베드
MF
지네딘 지단
MF
데이비드 베컴
MF
루이스 피구
DF
호베르투 카를루스
DF
파올로 말디니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DF
파울루 페헤이라
GK
잔루이지 부폰
2004 UEFA 올해의 팀
FW
안드리 솁첸코
FW
티에리 앙리
MF
파벨 네드베드
MF
호나우지뉴
MF
마니시
M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DF
애슐리 콜
DF
히카르두 카르발류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DF
카푸
GK
잔루이지 부폰
2006 UEFA 올해의 팀
FW
사무엘 에투
FW
티에리 앙리
MF
호나우지뉴
MF
카카
MF
세스크 파브레가스
MF
스티븐 제라드
DF
필립 람
DF
카를레스 푸욜
DF
파비오 칸나바로
DF
잔루카 잠브로타
GK
잔루이지 부폰

2006 Ballon d'or
수상
파비오 칸나바로
2위
잔루이지 부폰
3위
티에리 앙리
2003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잔루이지 부폰
2016-17 UEFA 유럽 최우수 선수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리오넬 메시
3위
잔루이지 부폰
2017 FIFA 올해의 골키퍼
수상
잔루이지 부폰
2위
마누엘 노이어
3위
케일러 나바스
2006 FIFA 월드컵 야신상
잔루이지 부폰
2017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잔루이지 부폰

파일:AIC.png
2011-12 세리에 A 올해의 팀
{{{#!wiki style="margin: -5px -7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0%, #FFF 20%, #FFF 80%,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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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안토니오 디 나탈레
(우디네세 칼초)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 밀란)
FW
에딘손 카바니
(SSC 나폴리)
MF
안토니오 노체리노
(AC 밀란)
MF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FC)
MF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유벤투스 FC)
DF
페데리코 발자레티
(US 팔레르모)
DF
안드레아 바르잘리
(유벤투스 FC)
DF
치아구 시우바
(AC 밀란)
DF
크리스티안 마지오
(SSC 나폴리)
GK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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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세리에 A 올해의 팀
{{{#!wiki style="margin: -5px -7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0%, #FFF 20%, #FFF 80%,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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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카를로스 테베스
(유벤투스 FC)
FW
치로 임모빌레
(토리노 FC)
FW
곤살로 이과인
(SSC 나폴리)
MF
폴 포그바
(유벤투스 FC)
MF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FC)
MF
아르투로 비달
(유벤투스 FC)
DF
콰드오 아사모아
(유벤투스 FC)
DF
메드히 베나티아
(AS 로마)
DF
안드레아 바르잘리
(유벤투스 FC)
DF
마테오 다르미안
(토리노 FC)
GK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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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세리에 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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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카를로스 테베스
(유벤투스 FC)
FW
루카 토니
(엘라스 베로나 FC)
FW
마우로 이카르디
(인테르나치오날레)
MF
라자 나잉골란
(AS 로마)
MF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FC)
MF
폴 포그바
(유벤투스 FC)
DF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유벤투스 FC)
DF
다니엘레 루가니
(엠폴리 FC)
DF
레오나르도 보누치
(유벤투스 FC)
DF
마테오 다르미안
(토리노 FC)
GK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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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세리에 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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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곤살로 이과인
(SSC 나폴리)
FW
파울로 디발라
(유벤투스 FC)
DF
마렉 함식
(SSC 나폴리)
DF
미랄렘 피아니치
(AS 로마)
DF
폴 포그바
(유벤투스 FC)
DF
라자 나잉골란
(AS 로마)
DF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유벤투스 FC)
DF
레오나르도 보누치
(유벤투스 FC)
DF
안드레아 바르잘리
(유벤투스 FC)
DF
칼리두 쿨리발리
(SSC 나폴리)
GK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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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세리에 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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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드리스 메르텐스
(SSC 나폴리)
FW
곤살로 이과인
(유벤투스 FC)
FW
파울로 디발라
(유벤투스 FC)
MF
마렉 함식
(SSC 나폴리)
MF
미랄렘 피아니치
(유벤투스 FC)
MF
라자 나잉골란
(AS 로마)
DF
알렉스 산드루
(유벤투스 FC)
DF
칼리두 쿨리발리
(SSC 나폴리)
DF
레오나르도 보누치
(유벤투스 FC)
DF
다니 아우베스
(유벤투스 FC)
GK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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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우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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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부폰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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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385d6>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UEFA 챔피언스 리그
100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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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3385d6 순서 [1]}}} [[UEFA 챔피언스 리그|{{{#3385d6 선수 이름 / 참가 클럽 [2]}}}]] [[UEFA 챔피언스 리그|{{{#3385d6 출전 횟수 [3]}}}]] 국적 우승 횟수
1 이케르 카시야스 파일:Champs_on_play.png
(Iker Casillas)
레알 마드리드 CF
FC 포르투 파일:Champs_on_play.png
177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일:Champs_on_play.png
(Cristiano Ronald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162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
5회
3 샤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FC 바르셀로나 151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4 라이언 긱스
(Ryan Gigg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45회 파일:웨일스 국기.png ★★
2회
5 라울 곤살레스
(Raúl González)
FC 샬케 04
레알 마드리드 CF
142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6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AC 밀란 135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5회
6 리오넬 메시 파일:Champs_on_play.png
(Lionel Messi)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35회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
4회
8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파일:on_play.png
(Andrés Iniesta)
FC 바르셀로나 130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9 클라렌스 세도르프
(Clarence Seedorf)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125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
4회
10 폴 스콜스
(Paul Schol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4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11 잔루이지 부폰 파일:Champs_on_play.png
(Gianluigi Buffon)
파르마 칼초 1913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파리 생제르맹 FC
122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0회
12 호베르투 카를루스
(Roberto Carlos)
레알 마드리드 CF
페네르바흐체 SK
120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1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파일:on_play.png
(Zlatan Ibrahimović)
AFC 아약스
유벤투스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0회 파일:스웨덴 국기.png 0회
14 사비 알론소
(Xavi Alonso)
레알 소시에다드
리버풀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2회
14 세르히오 라모스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Ramos)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16 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FC 바르셀로나 115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17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AS 모나코 FC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17 필리프 람
(Philipp Lahm)
FC 바이에른 뮌헨
VfB 슈투트가르트
112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17 카림 벤제마 파일:Champs_on_play.png
(Karim Benzema)
올랭피크 리옹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
4회
20 페트르 체흐
(Petr Čech)
AC 스파르타 프라하
첼시 FC
아스날 FC
111회 파일:체코 국기.png
1회
20 다니엘 아우베스 파일:on_play.png
(Daniel Alves)
세비야 FC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FC
파리 생제르맹 FC
111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22 게리 네빌
(Gary Nevill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10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22 아르연 로번
(Arjen Robben)
PSV 에인트호번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0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1회
24 존 테리
(John Terry)
첼시 FC 109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4 제라르 피케 파일:Champs_on_play.png
(Gerard Piqu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26 안드레아 피를로
(Andrea Pirlo)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AC 밀란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2회
26 애슐리 콜 파일:on_play.png
(Ashley Cole)
아스날 FC
첼시 FC
AS 로마
108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6 파트리스 에브라
(Patrice Evra)
AS 모나코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26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107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0 빅토르 발데스
(Víctor Valdés)
FC 바르셀로나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0 세르지오 부스케츠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Busquets)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2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105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2 토마스 뮐러 파일:Champs_on_play.png
(Thomas Müller)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5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4 세스크 파브레가스 파일:on_play.png
(Cesc Fàbregas)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104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0회
35 올리버 칸
(Oliver Kahn)
FC 바이에른 뮌헨 103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5 루이스 피구
(Luís Figo)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03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회
37 안드리 셰브첸코
(Andriy Shevchenko)
FC 디나모 키예프
AC 밀란
첼시 FC
100회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1회
37 마누엘 노이어 파일:Champs_on_play.png
(Manuel Neuer)
FC 샬케 04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0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현재 기록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 종료 후 기준이고 매 경기가 종료될 때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1]: 순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장 횟수가 많은 순서로 나열하고 출장 횟수가 같을 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먼저 데뷔한 선수를 우선순위로 둡니다.
[2]: 파일:Champs_on_play.png : 현재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 및 클럽을 의미합니다. 파일:on_play.png : 현역선수를 의미합니다.
[3]: 본선 조별리그가 진행되기 이전의 예선 경기 기록은 제외한 수치.
}}} ||


파일:juventus-투명.png
[[유벤투스 FC|{{{-1 유벤투스 FC}}}]] [[유벤투스 FC/2019-20 시즌|{{{-1 2019-20 시즌}}}]] [[틀:유벤투스 FC|{{{-1 스쿼드}}}]]
1 슈체스니 · 2 데 실리오 · 3 키엘리니 (C) · 4 더리흐트 ·5 퍄니치 · 6 케디라 (VC) · 7 호날두 · 8 램지 · 10 디발라
11 D. 코스타 · 12 알렉스 산드루 · 14 마튀이디 · 15 펠레그리니 · 16 콰드라도 · 17 만주키치(3C) · 18 · 19 보누치
20 주앙 칸셀루 · 21 이과인 · 22 핀솔리오 · 23 엠레 찬 · 24 루가니 · 25 라비오 · 28 데미랄 · 30 벤탄쿠르 · 33 베르나르데스키 · 77 부폰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마우리치오 사리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을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PS15051400012.jpg
유벤투스 FC No. 77
잔루이지 "지지" 부폰[1]
(Gianluigi "Gigi" Buffon)
생년월일 1978년 1월 28일 ([age(1978-01-28)]세)
국적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출신지 토스카나주 카라라
신체조건 192cm / 90kg
포지션 골키퍼
주발 오른발
등번호 1번[2], 30번[3], 77번[4]
유스클럽 AC 파르마 (1991~1995)
프로클럽 AC 파르마 (1995~2001)
유벤투스 FC (2001~2018)
파리 생제르맹 FC (2018~2019)
유벤투스 FC (2019~)
국가대표
(1997~2018)
176경기[5] 120실점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플레이 스타일3. 클럽 경력4. 국가대표5. 부폰에 대한 언사6. 여담7. 우승 기록
7.1. 개인 수상7.2. 기록

1. 개요

사실 축구는 매우 간단한 스포츠이다. 내가 모든 슛을 막아내면 우리 팀이 지는 일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국적, 현재 유벤투스 FC의 축구 선수. 25년간 월드클래스 기량을 유지한 전설적인 골키퍼로, 축구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를 뽑을 때면 부동의 No.1인 레프 야신을 필두로 고든 뱅크스, 피터 슈마이켈, 디노 조프, 마누엘 노이어와 함께 최일선에 거론된다.

2019년 현재 42회의 개인상을 수상하며 현역 골키퍼 중 최다 개인 수상 기록을 보유하는 등 2000년대~2010년대 모든 골키퍼들 중 No.1 골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플레이 스타일


전성기 시절의 부폰의 크로스차단 능력을 보면, 몸이 용수철처럼 튀어서 볼처리를 하는데, 이를 통해 민첩성이 매우 좋았음을 알 수 있다. 거기에 시야가 안보이는 상태에서도 적절한 판단력으로 감아차기나 직선으로 오는 볼을 매우 잘 선방해낸다. 또한 수비라인 통솔능력이 우수하여 수비 안정화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방어에서는 온몸을 뻗어 날렵하게 막는 스타일로, 수비가 공을 잘막을수 있도록 빠르게 움직여 수비에게 볼을 공급하는 편이다. 하지만 부폰은 경기가 흐름이 속공으로 진행되면 볼공급 능력 정확도가 떨어지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곤 했다. 그리고 부폰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상대 선수와의 1:1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은 그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만큼 엄청났다.

키퍼로서 완전체라 할 만한 선수이고 모든 부분에서 만랩이라 할 만한 키퍼지만 그의 키퍼로서의 최고 장점은 절륜한 수비라인 조율 능력. 다른 후보키퍼들이 부폰을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 조율능력이 부폰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이다.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의 경기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수비라인을 끊임없이 조율하는 부폰을 볼 수 있다.

신체적 능력이 팔팔했던 90년대 후반 00년대 초중반에는 정말 엄청난 육체적 능력으로 말도 안되는 선방을 계속 보여줬다. 나이가 들고난 현 시점에서는 그전부터 뛰어났던 조율과 수비리딩을 전면에 세워서 일차적으로 수비수들을 이용하여 상대의 공격을 막고 그 이후에 안정적인 골키핑을 유도하는 그런 플레이를 주로 하지만 20대 초중반의 부폰은 신체적 능력만으로도 말 그대로 괴물이었다. 실제로 과거에 비해서 줄어들긴 했지만 현재도 컨디션 좋은 날에는 육체적 능력만으로 골문을 혼자 틀어막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데뷔 초기의 부폰에게 조지 웨아, 로베르토 바지오 등 거물급 스트라이커를 상대로 골문을 비우고 과감하게 나와 선방을 하는 일은 다반사였으며, 공을 몰고 오는 선수를 태클로 끊는 등 마치 노이어를 연상시키는 플레이도 자주 선보였다. 시간이 흐르고 플레이스타일이 변하면서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는 "왜 지금은 그때와 같은 선방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폰은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오는 행위에는 페널티, 퇴장, 징계라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했다고.[6]그러나 상기했듯 요즘도 그런 플레이가 아예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트래핑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부폰

정리하자면 부폰의 최대 장점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방어, 점프력, 1:1 상황에에서의 방어능력과 수비 조율 능력 등이다. 굳이 단점을 찾으라고 한다면 잔부상이 있는 편이며, 가끔 경기가 지체될수록 수비에게 의존하는 모습도 종종 연출한다.

나이가 들어서는 반사신경이 떨어지며 전성기 시절에 비해 위의 능력들이 다소 하락했지만, 맨유에서의 에드윈 반 데 사르처럼 수많은 경험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부폰보다 늦게 데뷔한 월드클래스 골키퍼인 이케르 카시야스페트르 체흐 같은 선수들도 폼이 하락하며 주전 자리에서 밀려난 반면 40대의 나이에도 빅클럽의 주전으로서 꾸준한 선방 능력을 보이는 부폰의 평가는 현재까지도 더 올라가는 중이다.

3. 클럽 경력

3.1. AC 파르마

파일:부폰 파르마.jpg
1995년 17세의 나이로 AC 파르마에 입단했다. 이전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그러다가 당시 1982년과 1990년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카메룬의 국가 대표 골리 토마스 은코노의 플레이에 반해 골키퍼로 전향했고[7], 카펠로 감독이 부임한 AC 밀란전에서 데뷔하여 당시 아프리카의 전설적인 선수 조지 웨아의 슈팅을 안면으로 막아내어 파르마와 이탈리아의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 뒤 1996/97 시즌부터 당당하게 주전 골키퍼가 되어 파비오 칸나바로, 릴리앙 튀랑 등의 거물급 수비수들과 함께 수비 라인을 조율하며 골문을 단단히 지켰다. 또한 1997년 10월 러시아와 월드컵 예선에서 18세의 나이로 본격적으로 A매치에 데뷔하였다.[8]

그리고 전설이 시작되었다. 그는 1998/99 시즌 UEFA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마침내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 골키퍼가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UEFA 유로 2000은 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9] 그러나 부상 회복 뒤에는 부진에 빠진 파르마에서도 혼자서 전 경기 출전하여 노련미 넘치는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2001년 여름,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복귀한 유벤투스 FC에 입단한다.[10][11][12]

3.2.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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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빈 판데르사르의 잦은 실수 때문에 영입한 사례였으나, 공교롭게도 부폰 역시 초기에는 잦은 실수를 범하며 비난을 받는다.[13] 허나 얼마 안 가 컨디션을 되찾고 데뷔 시즌을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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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전에서 루이스 피구의 패널티킥을 막아내는 장면.


2002-03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필리포 인자기의 헤딩슛을 절묘하게 막아내는 장면. 인자기: 응? 방금 뭔 일이 일어난 거지?[14]

특히 준우승을 거둔 2002/03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활약은 대단했고 절륜한 신체 능력과[15], 판단력, 20대 선수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파벨 네드베드와 함께 유벤투스의 승승장구를 이끌었다. 그중 백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4강 2차전 루이스 피구페널티 킥을 막는 장면과 결승에서 AC 밀란필리포 인자기의 헤더를 막는 장면. 부폰은 인자기의 헤딩을 막았던 것이 자신의 커리어 중 최고의 세이브라고 말하기도 했다.[16] 그리고 이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맹활약으로 부폰은 골키퍼 및 수비라인 참여하는 선수로서는 최초로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으로 명칭이 바뀐 현재까지도 골키퍼 및 수비라인에 참여하는 선수로서 이 상을 받은 건 부폰이 유일하다! 게다가 이 시즌을 기점으로 하여 부폰은 본격적으로 올리버 칸의 뒤를 이어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인식되기 시작한다.

2003-04 시즌 또한 좋은 선방을 보여주면서 UEFA 올해의 팀과 IFFHS가 선정한 최고의 골키퍼에 지명되었으며, 유벤투스에서의 4번째 시즌이었던 04-05 시즌에는 총 48경기에 출전하는 등 굳건한 주전으로 활약하였으며 이 시즌에도 유벤투스는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부폰은 세리에A 올해의 골키퍼 상을 수상하고 UEFA 올해의 팀에 지명되었다.

헌데 불운하게도 2006년에 유벤투스칼치오폴리 때문에 팀이 세리에 B로 강등당하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다. 결국 2004-05시즌과 2005-06시즌의 리그 우승도 박탈되고 마는 등 엄청난 규모의 사건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부폰은 이적하지 않고, 멋진 활약으로 06-07 시즌에 세리에B 우승에 성공하면서 팀을 다시 세리에 A로 승격시키는 데에 일조했다.

2011-12 시즌, 유벤투스는 마침내 그 동안의 부진을 씻고 부활했다. 시즌 내내 부폰또한 예전 폼을 되찾으며 몇몇 놀라운 선방을 했고 심지어 토티의 페널티 킥을 막기도 했다. 그 답례로 부폰은 2011년 12월에 팬들로부터 이 달의 유벤투스 최고의 선수 상을 받기도 했다. 유벤투스는 무패로 시즌을 제패했다. 이 우승은 유벤투스가 세리에B로 강등된 이후에 최초의 우승이었다. 부폰은 리그에서 총 81개의 선방을 기록했고 결국 2011-12 세리어A 올해의 팀에 지명되었다.

2012-13 시즌이 시작되면서 유벤투스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시즌에서 부폰은 유벤투스 소속으로 4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또한 부폰은 발롱도르 후보과 2012 UEFA 올해의 팀에 지명되었다. 부폰은 IFFHS가 선정은 최고의 골키퍼 상에서 2위를 기록하였고 IFFHS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3년 1월 27일, 부폰은 세리에A 올해의 골키퍼 상을 수상하였다. 유벤투스는 리그를 제패하였고 부폰은 주장으로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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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2013년 11월 24일,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사실 이쪽 기록으로는 하비에르 사네티가 리그 최고 기록까지 갈아 치울 기세로 달리고 있다결국 깨지 못했다...[17]

2014년 3월 디노 조프의 유벤투스 골키퍼 최다 출장 기록 타이를 달성했다. 조프도 그가 유벤투스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라며 그를 치켜세웠고, 부폰도 이 경기에서 PK를 막아내며 화답하였다.

시즌 종료 후 2014년 7월 1일, 부폰은 201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014년 12월 15일, 부폰은 세리에A 올해의 골키퍼 상을 수상하였고 2014 세리에A 올해의 팀에 지명되었다. 또한 그는 IFFHS가 선정한 최고의 골키퍼 랭킹에서 4위를 기록하였다. 이를 증명하려는 듯, 12월 23일에 펼쳐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에서 PK를 3번이나 막는 괴물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키커들의 환상적인 밥상 걷어차기로 준우승.

2015년 2월 15일에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2번째로 많은 시간을 뛴 선수가 되었으며 2015년 3월 2일, 부폰은 세리에A 에서 2번째로 많은 시간을 뛴 선수가 되었다.

2015년 4월 22일, 부폰은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클린 시트(36개)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또한 유벤투스는 또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2014-15 시즌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우승으로 더블을 확정짓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결승까지 오르면서 말년에 트레블하나 하는 기대감에 빠져들게 했다. 그러나 상대는 역시 트레블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였고 결국 3-1로 패배. 그러나 그 와중에도 4개의 유효 슈팅을 막아내는 등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다.[18] 또한 부폰은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선방(39)을 기록했고, 가장 많은 클린 시트(6)를 기록했다. 시즌 커리어만 보면 무관을 기록한 카시야스에게 압승을 거뒀다.

클린시트 역대 Top 3

974분 - 잔루이지 부폰
929분 - 세바스티아노 로시
903분 - 디노 조프

참고로 세리에A는 추가시간을 기록으로 인정해주지 않음.

또한 2015-16 시즌 현재 유럽 5대 리그 중 최장시간 무실점 기록 중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 926분
vs 삼프도리아 (26분)
vs 우디네세 (90분)
vs 로마 (90분)
vs 키에보 (90분)
vs 제노아 (90분)
vs 프로시노네 (90분)
vs 나폴리 (90분)
vs 볼로냐 (90분)
vs 인테르 (90분)
vs 아탈란타 (90분)
vs 사수올로 (90분)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알퐁스 아레올라 (비야레알) - 620분
vs 에스파뇰 (50분)
vs 그라나다 (90분)
vs 아틀레틱 빌바오 (90분)
vs 말라가 (90분)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0분)
vs 레반테 (90분)
vs 셀타 비고 (90분)
vs 라스 팔마스 (30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프레이저 포스터 (사우스햄튼) - 614분
vs 왓포드 (90분)
vs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90분)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0분)
vs 아스날 (90분)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90분)
vs 스완지 시티 (90분)
vs 첼시 (74분)

프랑스 리그 1

빈센트 엔예아마 (릴 OSC) - 495분
vs 파리 생제르망 (33분)
vs 모나코 (90분)
vs 보르도 (90분)
vs 아작시오 (90분)
vs 올림피크 리옹 (90분)
vs 렌 (70분) - 퇴장
vs 갱강 (32분)

독일 분데스리가

라마잔 외즈칸 (잉골슈타트) - 446분
vs 마인츠 (90분)
vs 아우크스부르크 (90분)
vs 볼프스부르크 (90분)
vs 베르더 브레멘 (90분)
vs 함부르크 (86분)

더욱 놀라운것은, 다른 리그 기록에 2배가까이 차이가나고,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또한 남은 6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내면 유럽 기록을 부폰이 깰 수도 있다.

토리노 (A) - 4분 이탈리아 기록 (929분)
엠폴리 (H)
밀란 (A)
팔레르모 (H)
라치오 (H) - 26분 반 데사르 기록 (1311분)
피오렌티나 (A) - 15분 유럽 기록 (1390분)

하지만 일정 자체가 쉬운 편은 아니다.

2016-17시즌에는 38세라는 고령에도 불과하고, 호날두와 메시를 제치고 2016년 골든풋을 수상했다. #

또한 2016년 UEFA 올해의 팀38세의 나이로 골키퍼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는 부폰 개인으로서는 2006년 이후 10년만에 선정된 것이다. 반대로 2016년 FIFA/FIFPro 월드 XI의 골키퍼 자리는 마누엘 노이어가 4년 연속으로 차지했는데 전형적인 인기투표의 결과물이라 말이 많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UEFA 올해의 팀이 순전히 축구팬들의 인터넷 투표로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기투표 운운은 어불성설이다.

2017년 4월 3일(한국시간)에는 SSC 나폴리와의 2016/17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0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리그 통산 615번째 출전을 달성했다. 이 날 경기 출전한 부폰은 과거 인터 밀란에서 맹활약했던 하비에르 사네티와 타이기록으로, 세리에A 역대 2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16/17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상대인 AS 모나코와의 1차전에서 챔스 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탈리아 국적의 선수로는 106경기 출장한 파올로 말디니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원정 경기에서 0-2로 승리하며 또 한 번의 클린 시트를 추가한 건 덤.

소속팀 유벤투스가 세리에 A와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확정지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결승까지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본인의 숙원인 빅이어는 물론, 2년전 이루지 못한 트레블까지 노려볼 수 있었지만... 끝내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1-4로 무릎을 꿇고 만다. 특히 이 날 허용한 4실점 중 2골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골들이라 부폰 입장에선 운도 따라주지 못했지만 유효슈팅 5개 중 4개가 실점으로 연결되었으니 잘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결국 부폰이 빅이어를 들어올리는 모습은 이번에도 볼 수 없었다. 11년 전 독일 월드컵 준우승을 안겨준 것에 대한 지네딘 지단의 복수라 카더라.

2017년 10월 23일엔 FIFA에서 새로 신설한 올해의 골키퍼 상을 초대 수상을 함과 동시에 노이어를 재치고 FIFA/FIFPro 월드 XI에 10년만에 선정되었다. 더군다나 1년 후 은퇴를 앞두고서 말이다.

2017 발롱도르는 4위를 차지했다. 발롱도르에서 홀대받는 골키퍼 포지션에서 39세의 노장 선수가 4위를 차지한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또한 2017 UEFA 올해의 팀에도 2년 연속으로 골키퍼 포지션에 선정되었다.

2018년 4월 12일 또다시 만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경기 종료를 1분 남겨두고 메드히 베나티아의 파울로 PK가 선언되자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축구 역사상 한 획을 긋는 위대한 골키퍼의 은퇴 시즌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되었고, 1차전에서 호날두의 바이시클킥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것과는 달리 2차전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의 공격을 모조리 틀어막은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고서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퇴장당하면서 묘하게 상대팀 감독 지네딘 지단과 닮은 씁쓸한 마무리로 챔피언스리그 잔혹사의 막을 내렸다.[19]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인정할만한 패널티 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인터뷰에서 이날 주심이었던 마이클 올리버를 향해 "양심이 없으니 그라운드에 설 자격이 없다"[20]라는 폭탄 발언을 하는 등, 여태 쌓아온 명성에 본인이 큰 먹칠을 하게 생겼다.[21]

그러나 부폰은 이후에도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할 수 있지만, 이게 나다. 내 행동에 바꿔야 할 것은 없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를 보였으며, 마이클 올리버 주심을 소년(Boy)이라고 표현하면서 자신의 경력을 앞세워 마이클 올리버 주심을 풋내기로 폄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22]

팬들은 월드컵 본선 진출 좌절에 이어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무대마저 허망하게 끝났기에 부폰이 느낄 상실감에 대해서는 이해하나 자꾸 사실을 부정하고 상대방을 폄하하는행위는 매우 어리석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23]

17-18 시즌을 끝으로 17년동안 정든 유벤투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다만 현역 은퇴는 아직 아니라고 한다.

2018년 5월 19일 세리에 A 최종라운드 헬라스 베로나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2대0으로 앞서던 62분 경에 교체아웃되면서 유벤투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팬들과 선수단, 그리고 코칭 스태프와 상대 팀 관계자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부폰도 이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감정이 올라왔는지 눈가에 눈물이 보이기도 하였다. 2대1 승리로 마무리된 후, 우승 세레모니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유벤투스에서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3.3. 파리 생제르맹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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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6일, 파리의 파리 생제르맹 FC의 메디컬 센터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파리 생제르맹 FC와 계약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한 시즌만 더 늦게 가지....[24]

시즌 초반 말도 안 되는 선방들을 여러차례 보여주며 자신이 여전히 최정상급 골리임을 증명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알퐁스 아레올라와 로테이션을 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테랑으로서 팀의 정신을 다잡아주는 역할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음바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속 겸손하고 노력하면 펠레나 마라도나, 메시, 호날두 같이 될 것이라고 조언을 하기도 하고 훈련 지각으로 선발에 제외되자 따로 2분가량 충고를 해주기도 했다. 또한 아레올라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어 아레올라에게 부폰은 감독 이상의 존재라고 한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맨유 원정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개인 통산 챔스 50번째 클린시트를 달성했다.[25]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래시포드의 중거리 슈팅을 잡으려고 시도하다가 놓쳐버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루카쿠가 세컨드볼을 그대로 골대 안으로 차넣으며 골을 허용했다.[26]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3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홈에서 당한 2골차 패배를 뒤집고 8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부폰의 이 실수는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시즌 후, 계약 만료로 PSG를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은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노린다는 기사도 뜨고있는데, 최근 유벤투스와 1년 계약으로 슈체스니에 이은 제2 골키퍼로 활약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부폰이 유벤투스로 이적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로 토리노에 갔다고 밝혔다. [공식발표] 유벤투스, “부폰 토리노 도착, 메디컬 테스트 예정”

3.4.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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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유벤투스로의 복귀가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1년, 연봉 135만 파운드(약 20억원)에 등번호는 77번을 골랐다. 이유는 파르마 시절때 유벤투스로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 때 썼던 등번호여서이다.

현재 주전 골키퍼는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이고, 주장은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이지만, 이 둘은 부폰이 복귀한다는 소식에 모두 부폰에게 등번호 1번과 주장 완장을 넘기려 했다. 하지만 부폰이 그저 조연으로 팀에 기여하고 싶을 뿐이라면서 거절했다.

4.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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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경기 122실점 67클린시트

1997년 10월 29일, 지안루카 팔류카의 부상으로 인해 체사레 말디니 감독이 이끌던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되어 19세의 나이에 A매치에 데뷔하게 되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이탈리아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골키퍼로 기록되었으나 2016년 9월 1일, 잔루이지 2세로 불리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 기록을 17세로 경신하면서 깨지게 된다.

이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3번째 골키퍼로 선발되었다. UEFA 유로 2000에서는 팀의 주전 골키퍼로 낙점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개막 직전 낙마하여 대회 주전은 프란체스코 톨도가 출전하게 되면서 그의 맹활약을 지켜보게 되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보여준 부폰의 선방 모음 영상. 그 유명한 지단의 헤딩슛 선방영상은 6분 51초에 나온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엄청난 활약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개최국 버프에 최전성기였던 대한민국을 만나 16강을 넘지 못했으나,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달랐다. 당시 이탈리아의 부폰-그로소-마테라치-칸나바로-잠브로타의 포백에 젠나로 가투소의 수비라인은 그야말로 통곡의 벽이었다...[27] 이 대회에서 이탈리아는 지단의 박치기에 힘입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고, 부폰 자신은 야신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칸나바로와 함께 묵시록급의 활약을 하였다. 사실 이탈리아 대표팀은 16강까지만 해도 공격력도 부족하고 우승 전력까진 아니다라고 비판받았었는데 파벨 네드베드에게 중거리슛을 프리하게 내줬던 조별리그 체코전과 무딘 공격에 연장까지 갈 뻔 했던 16강 호주전 이 두 경기는 부폰이 아니었다면 지고 짐을 싸야했을 판이었다. 부폰의 이러한 모습과 수비진 조율 능력은 연장까지 간 4강 독일 전에서 더욱 크게 부각되었고, 실제로 월드컵 결승전이었던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기 전에 여러 전문가들과 베팅 업체들은 근소하게 이탈리아의 우승 가능성을 더 높게 쳤다. 그 차이가 바로 '키퍼'의 차이. 바르테즈도 무적 프랑스의 상징적인 키퍼지만[28] 당시에 이미 많이 노쇠한 상태였고 이 시기의 부폰은 말 그대로 전성기였다.

실제로 지네딘 지단의 결정적인 헤더를 극적으로 선방하였다. 이때 지단의 슈팅은 1998 프랑스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을 무너뜨린 그 헤더와 거의 비슷하게 날아갔지만 부폰은 스프링처럼 반응하며 공을 튕겨낸다.

그리고 부폰 개인으로서는 이 대회에서의 맹활약으로 야신상 수상은 기본에 그 해 칸나바로에 이어 발롱도르 2위에 오르는 영광도 같이 얻게된다.[29]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조별 예선 첫 경기 파라과이전에서 부상을 당해 나머지 두 경기를 결장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멸망했다.[30]

UEFA 유로 2008남아공 월드컵을 기점으로 카시야스가 엄청난 커리어를 쌓은 반면에 아주리 군단과 유벤투스가 부진하면서 '부폰도 지는 태양인가.'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UEFA 유로 2012와 유베의 무패우승을 기점으로 완전 부활. 그런데 이번엔 카시야스가 몰락했다 특히나 UEFA 유로 2012 조별 예선 스페인전에서 토레스와의 1:1상황을 한 번은 드리블로 공을 뺏으면서 농락했고,[31] 또 한 번은 정면에서 시각적 압박을 주면서 홈런을 날리게 만드는 장면은 가히 압권.

컨페드컵에서는 이탈리아 자체가 뭔가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아서 상당히 실점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부폰의 활약은 빛났다. 스페인과의 치열한 승부차기가 아주리의 패배로 끝났지만 부폰은 담담히 카시야스와 서로 격려하면서 포옹하는 장면은 이대회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할만하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초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다가 마지막 조별예선 경기에 나와 클래스를 입증하였으나 루이스 수아레스의 쇼로 끝나며 막판에 똥을 보게 되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의 출전 의지를 불태웠다. 여전히 팔팔하고 대체할 후보 키퍼들이 아직 믿음직스럽지가 않아서 폼을 유지하면 충분히 가능할 듯. 만약 러시아 월드컵까지 출전하면 월드컵 6회 출전이라는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기록이 탄생한다.# 이 글을 살바토레 시리구가 싫어합니다

2015년 9월 6일 UEFA 유로 2016 예선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 A매치 150경기 고지에 올랐다. 200경기에 도전하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그러려면 마흔 살이 넘어서도 뛰어야 한다고 밝히며 간접적으로 마흔 살을 넘지 않는 시점에서 은퇴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후 인터뷰로 마흔 살이 되는 2018년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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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에 출전해서도 그의 기량은 죽지 않았음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앞선 벨기에, 스웨덴과의 두 차례 조별 예선에서는 그가 선방을 할만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진 않았지만 콘테가 다듬어놓은 방식 그대로 수비라인을 조율해내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내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리고 3차전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16강을 확정시킨 관계로 시리구가 대신 나왔고 그 경기에서 패배하였으나 조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16강 스페인전에서도 역시나 정확한 수비라인 조율과 본인의 괴물같은 반응력으로 여러 슈팅을 유효슈팅으로만 끝나게 해주었다. 특히 상대 키퍼 데헤하는 첫 실점 장면이 슈팅을 앞으로 쳐내어 골이 되버리는 계기가되 반면 부폰은 이날 대부분 유효슈팅을 정면이 아닌 측면이나 위로 펀칭해내어 스페인 선수들이 아예 루즈볼 자체를 노리지 못하게 했다.

8강 독일전에서는 후반전에 외질에게 첫 실점을 당했으나, 마리오 고메즈의 힐킥을 막아내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나중에 보아텡의 셀카로 얻은 페널티킥에서 보누치가 득점하면서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갔다. 승부차기에서도 독일의 월드클래스 키퍼인 노이어와 역대급 기량을 보여줬는데, 양팀 키커들이 부폰과 노이어의 기에 눌려 킥을 차기 전부터 긴장하다가 실수를 연발했다. 승부차기 자체도 9명의 키커가 나설 정도로 치열했지만 아쉽게 패배. 독일의 9명의 키커중 외질과 드락슬러의 킥을 제외한 모든 킥의 방향을 읽어냈으나, 운이 따르지 않아서인지 막은건 뮐러의 킥+슈바인슈타이거 홈런, 외질 골대이 전부였다.[32] 시모네 자자와 펠레의 밥상 걷어차기와 보누치와 다르미안의 실축으로 팀은 5-6으로 패배했다.

2017년 3월 A매치 주간 알바니아 전에서 선발 출전함으로써 역사적인 10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했다.[33]

2017년 10월 6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마케도니아와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유럽 예선 G조 9차전에서 부폰은 개인 통산 172번째 A매치에 출전하며,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A매치에 출전한 선수가 됐다. 기존 4위였던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알 데아예아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4위에 올랐다. 참고로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은 184경기의 이집트의 아흐메드 하산이 가지고 있다.

파일:부폰국대.jpg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은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하얀색의 어웨이 유니폼을 착용했다. 부폰에게 처음으로 파랑색의 이탈리아 홈 유니폼을 입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

2017년 11월, 본인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스웨덴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도 출전했으나, 원정 1차전을 0:1로 패하면서 월드컵 진출에 먹구름이 끼게 되었다. 2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홈 2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이탈리아는 60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며, 부폰의 월드컵 6회 출전 도전도 물거품이 되었다. 경기 종료 후 부폰은 눈물을 흘리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고, 그의 A매치 마지막 경기는 비극으로 끝났다.

하지만 2018년 3월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와의 A매치 명단에 포함되었다. 월드컵 탈락 이후 루이지 디 비아조 이탈리아 대표팀 임시 감독이 스웨덴전이 부폰의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경기로 남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복귀 밑밥을 깔더니 부폰과 연락 끝에 소집에 응했는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면서 이탈리아 대표팀 복귀가 확정되었다.

5. 부폰에 대한 언사

내 자신이 톨도나 지다만큼 뛰어난 골키퍼임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대표팀 주전인 부폰은 다른 행성에서 왔기에 증명할 수 없다.
플라비오 로마
난 위대한 골키퍼 부폰과 동시대에 태어난 불운한 선수다. 그는 모든 이탈리아 골키퍼들의 불만을 실력으로 잠재운다.
프란체스코 톨도[34]
유벤투스의 부폰이 넘버 원입니다. 그에게는 키퍼에게 필요한 자질이 모두, 게다가 하이레벨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중략) 그 다음에 굉장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데뷔한 이후로 몇 년이나 계속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는 것. 그에게는 하나도 '나쁜 시합'이 없었으니까요.
페트르 체흐
부폰은 틀림없는 세계 제일의 키퍼이며 그 밖의 면에서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 그는 반사신경, 판단력, 경험과 키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훌륭한 사람이다.
이케르 카시야스
부폰은 위대합니다. 환상적이고 항상 적의 움직임을 한 발 앞서 읽습니다.
잔루카 팔류카
현재 세계적인 골키퍼는 많다. 그러나 내가 단언하건대 세계 최고의 골키퍼는 부폰이다.
안젤로 페루치
부폰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에서 페루치보다 나은 골키퍼는 없습니다.
파비오 리베라니
부폰과 같은 재능을 가진 선수는 50년에 한 번 태어나기도 힘들것이다. 부폰은 괴물 그 자체다. 그가 발롱도르를 못 타는건 믿기 어렵다.
파비오 칸나바로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그가 18살에 세리에A 데뷔했을 때야. 키도 크고, 민첩하고, 동물적인 감각, 그리고 강한 정신력까지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어. 그는 남들에게 어려운 것도 쉽게 막아내곤 하지. 다음 세대를 위한 훌륭한 롤모델이야.
프랑코 바레시
나는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그와 부딪쳐 보고서야 그의 존재감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아주리와 유벤투스의 골문앞에 그가 존재함으로써 그들은 수비수 한 명을 더 두는 것이다.
루이스 피구
부폰은 세계 최고이다. 야신 이후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을 갖춘 골리이며, 매 경기 한 골씩 넣는 초일류 골게터와 같은 가치를 지녔다.
파비오 카펠로
부폰은 골든볼을 받을 자격이 있다. 칸나바로 역시 이뤄낸 결과는 많지만, 부폰이 해낸 것이 더 많다. > ----
미셸 플라티니[35]
부폰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다. 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며 첼시에 꼭 데려오고 싶다. 돈은 별로 문제될게 없다. 그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돈을 쓸 것이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내가 서브 골키퍼여도 좋은 이유는 잔루이지 부폰의 서브이기 때문이다.
마르코 스토라리
전 슈퍼스타가 아닙니다. 슈퍼스타는 부폰과 같은 사람이죠. 그는 17살 때 파르마에서 데뷔전을 치뤘어요. 상대는 AC밀란이었고요.
마르코 아멜리아

6. 여담

  • "못 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 기타 굴욕적인 별명으로 똥폰이 있다. 경기 중 부폰이 교체 신호를 보내자 부폰이 부상당한 줄 안 유벤투스 스탭은 잔뜩 긴장해서 바로 의료진을 내보냈지만 교체된 부폰은 의료진을 돌아보지도 않고 화장실을 향해 뛰어갔다. 그야말로 부폰의 흑역사.[36] 못 참을 똥은 참지 않는다
  • 2011년 6월 16일 체코에서 알레나 세레도바와 결혼식을 가졌다. 그런데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단 소문이 돌고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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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부폰의 불륜스캔들이 터졌다. 상대는 '스카이 이탈리아'의 축구프로그램 MC 일라리아 다미코. 알레나 세레도바와는 이미 이혼소송 진행 중이었고, 같이 불륜이 밝혀진 안드레아 피를로의 드라마틱한 스와핑 수준 맞바람에는 임팩트에는 못 미치나 햇지만... 부폰의 상대인 일라리아 다미코도 기혼자. 이 두 불륜 스캔들이 동시에 터지면서 이탈리아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이 있다. 그가 칼치오폴리 때문에 유벤투스 FC가 2부리그로 강등되는 등 팀이 부침이 겪는 가운데에서도 10년 넘게 팀에 머무르며 헌신을 쏟는 이유는[37] 바로 그의 이름이 잔류의지 부폰이기 때문이라고. 그러니까 개명신청을 하기 전엔 유베에서 못나간다 그럼 이충성은 뭐야
  • 2000년, 등번호 등록 때 88번을 요구한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다. 88은 나치식 경례문서에 나와있듯이 나치를 상징하는 은어. 거기다 'Boia chi molla'(항복하는 자에게 죽음을!)라는 문구가 새겨진 속옷을 입는다는 소문(이것은 확인된 바 없었다.)까지 번지면서 네오나치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부폰은 88번과 네오나치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몰랐으며. 내가 88번을 원했던 이유는 "강한 남자는 ball이 4개다!!'라는 쿼드코어 이탈리아 속담 때문이고, 올 시즌은 나에게 여느 때보다 중요한 그리고 강해져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그 시즌에는 77번을 달고 플레이했다.
  • 대한민국의 축구 팬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때 안정환페널티 킥황선홍의 그림같은 땅볼 프리킥을 막아내던 모습이 기억에 남을 것이다.[38] 그 때문인지 2002년 월드컵 당시 16강에서 한국에 졌던 것을 아직도 마음에 담고 있는 듯. 유로 2012 당시 이탈리아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묻자, '2002년 월드컵 때처럼 이상한 판정만 안 나오면 이탈리아는 우승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2002년 한국의 또다른 제물이었던 스페인에게 깔끔하게 발렸다
  • 레알 마드리드 CF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No. 1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의 라이벌 플래그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둘은 서로를 존경한다는 인터뷰를 보였고, 그 후 경기장에서 만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깨알 같은 긱스와 존 테리 언급
  • 최근 최고의 골키퍼로 뜨고있는 마누엘 노이어와도 서로가 최고의 골키퍼라고 언급하고 존경을 표하는 등 라이벌 플래그보다는 서로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사실 부폰과 노이어는 무려 8살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라이벌이라 불리기는 어렵다. 노이어가 햇병아리일때 부폰이 전성기였고, 노이어가 전성기에 접어들자 부폰은 노장이 되었으니... 아직도 노이어와 비교될 수 있는 부폰이 사기유닛인 셈. 노이어는 2011년부터 부폰의 유니폼을 매의 눈으로 노렸으나 네 번의 기회를 모두 동료들의 방해로 손을 넣지 못하다가[39] 이에 보다못한 부폰이 직접 자신의 유벤투스 저지와 함께 영상편지를 보내줬던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유로 2016 8강 경기 후에도 노이어가 유니폼을 교환하려나 싶었는데 정작 엉뚱한 드락슬러가 유니폼을 교환해버렸다.
  • 대스타답지 않은 소탈한 성격. 알바로 모라타가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 레전드이자 월드컵의 승리자인 선수[40] 는 항상 자신의 위대함을 과시하며 하늘 위 존재같은 모습을 보였는데 유벤투스로 와서 거리낌없이 다른 선수들과 말을 섞고 함께 밥을 먹고 장난을 치는 등 여타 평범한 선수와 다를바 없는 부폰(+ 피를로)에게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 골키퍼들 대부분이 팔꿈치를 보호하기 위해 긴팔 저지를 입는 것에 반해 거의 모든 경기에서 반팔 저지를 고집한다. 혹 긴팔을 입게 되면 무조건 팔을 걷어버리고 추우면 안에 티를 받쳐입을 지언정 긴팔을 입진 않는다.
  • 그런데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10회의 스쿠데토[41]를 달성했다고 주장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 팬들은 유벤투스가 지속적으로 박탈된 2번의 우승기록을 우승횟수에 포함시키는 것과 더불어 왜 사서 욕을 먹냐는 반응이 대다수.[42]
  • 17/18시즌 챔피언스 리그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 2차전 이후에 발언과 경기 당시 행동으로 이미지에 약간 금이 갔다.[43]

7. 우승 기록

7.1. 개인 수상

  • 브라보상 : 1999
  • 세리에 A 올해의 골키퍼 (9) : 1998-99, 2000-01, 2001,02, 2002-03, 2003-04, 2004-05, 2005-06, 2007-08, 2011-12
  • 세리에 A 올해의 팀 (5) : 2012, 2014, 2015, 2016, 2017
  •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 2002-03
  • UEFA 클럽 최우수 골키퍼 (2) : 2002-03, 2016-17
  • UEFA 올해의 팀 (5) : 2003, 2004, 2006, 2016, 2017
  • FIFA/FIFPro 월드 XI (3) : 2006, 2007, 2017
  • ESM 올해의 팀 (2) : 2002-03, 2016-17
  • FIFA 월드컵 야신상 : 2006
  • FlFA 월드컵 베스트 Xl : 2006
  • 발롱도르 : 2위 (2006)
  • 베스트 유러피언 골키퍼 (3) : 2003, 2016, 2017
  • lFFHS 세계 최고 골키퍼 (4) : 2003, 2004, 2016, 2017
  •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 3위 (2016-17)
  • FIFA 올해의 골키퍼 : 2017
  •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 2016-17
  • 올타임 유로 Xl : 2016
  • IFFHS 올해의 남성 팀 : 2017

7.2. 기록

부폰은 FIFA 월드컵, UEFA컵, 코파 이탈리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세리에 A, 트로페 데 샹피옹에 참가해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개인 수상만 무려 42회 수상하는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1] /ʤan.lu.ˈiː.ʤi ˈʤiː.ʤi buf.ˈfɔn[2]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모두 1번을 달고 뛰었다.[3] 파리 생제르맹 FC 이적 직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출전 때 잠시 사용했다.[4] 유벤투스 FC 리턴때 슈제츠니가 1번을 넘기려 했지만 슈제츠니의 자리를 뺏기 싫다면서 거절했다.[5]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이며, 유럽 최다 출장 기록이며 A매치 역대 4위.[6] 실제로 부폰은 한 브라질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노이어의 스타일은 위험하다며 그로 인해 감수해야 할 리스크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7] 부폰은 토마스 은코노의 이름을 따서 자신의 첫째 아들의 이름을 지었다. 이름하여 "루이스 토마스 부폰". 이를 통해 부폰이 평소 은코노를 얼마나 동경했는지 알 수 있다.[8] 그러나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그는 팔리우카와 페루치 같은 다른 뛰어난 주전 골키퍼들에 밀려 벤치만을 달궜다.[9] 이때는 후보였던 프란체스코 톨도가 출전. 톨도는 네덜란드와의 준결승 전에서 거의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보인 끝에 이탈리아를 UEFA 유로 2000 결승까지 올려놨다.[10]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때 이적료가 현재까지도 골키퍼 사상 최고액인 5,420만 유로였다. 골키퍼 역대 이적료 2위인 마누엘 노이어(샬케->뮌헨)의 이적료 2,750만 유로의 약 2배나 해당하는 금액. 더구나 부폰의 이적료는 노이어 이적 10년 전의 이적료이다.[11] 그리고 파르마는 부폰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인테르로부터 세바스티앙 프레이를 영입하는데, 이때 이적료가 골키퍼 역대 이적료 4위. 한편 인테르는 프레이를 판 돈으로 피오렌티나에서 프란체스코 톨도를 영입했으며 이것이 골키퍼 역대 이적료 3위이다. 한마디로 2001년도에는 거물 골키퍼의 연쇄 대이동이 일어난 셈.[12] 여담으로 이때 유벤투스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선수가 바로 지네딘 지단이다. 유벤투스는 지단의 이적으로 들어온 돈을 부폰과 네드베드 등을 영입하는 데 썼다.[13] 판데르사르는 토탈 풋볼의 나라 네덜란드의 골키퍼답게 팀의 공 순환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골키퍼였기 때문에 골키퍼의 안정성과 선방 능력을 매우 강조하는 이탈리아 칼초계의 비판을 매우 많이 받았다. 그런데 대체자로 영입한 부폰은 원래 필드 플레이어 출신인 데다가 판데르사르보다 한술 더 떠서 압박해 오는 공격수를 벗겨내는 개인기를 보인다든지 하는 경우가 꽤나 많았으니.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지금까지도 개인기 중 실점 위기를 자초한 적은 찾아보기 힘들다.[14] 부폰은 이 세이브를 자신의 최고의 세이브라 밝혔다.[15] 20대의 부폰은 신체 능력만으로도 괴수라고 할 만했다. 20대 후반부터 그를 괴롭힌 허리 부상과 더불어, 점점 드는 나이 때문에 신체 능력 자체는 많이 내려온 상태.[16] 이때 부폰은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골키퍼와 MVP에 동시선정되었는데, 이러한 사례는 역대 최초이자 지금까지도 유일하다고 한다.[17] 이쪽 기록의 1인자는 파올로 말디니의 647경기.[18] 특히 상대가 MSN 3톱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욱 대단한 활약이다. 실제로 수아레스의 결정적인 슈팅을 역동작이 걸린 상태에서 막아내기도 했다.[19] 지단은 자신의 누나를 모욕한 마테라치에게 분노의 박치기를 하다 퇴장당했고, 부폰은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는 차이가 있다.[20] 정확히는 "감정도 양심도 없다"라고 했는데, 아주 큰 말실수인게, 심판이다. 감정이 개입되지 않는게 당연한 것.[21] 이는 비록 언론은 아니지만 해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유저들 사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반응. 부폰에 대한 여론이 어느 정도 험악해졌다는 걸 볼 수 있다.[22] 올리버 심판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부폰보다 7살이나 어리다.[23] 최근까지 유벤투스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는 안드레아 피를로는 인터뷰를 통해 "부폰의 심정이 이해는 된다. 하지만 PK는 옳은 판정이라고 본다."라고 이야기했으며, 유벤투스의 레전드이자 부폰의 절친이였던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는 인터뷰에서 대놓고 불편한 내색을 비추면서 "부폰의 심판을 겨냥한 언행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24] 사실 작년에 이미 은퇴를 시사해 슈쳉스니가 영입된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한시즌을 이미 더 뛰었기에 더 남는다는 건 슈쳉스니에게 피해를 입힐 상황이기도 하다. 그러나 불과 1년후 다시 복귀했다.[25] 이케르 카시야스, 에드빈 판데르사르에 이어 3번째.[26] 다만 옹호의 여지는 약간 있는데, 당시 거센 비가 내리고 있어서 골키퍼 입장에서는 바운드되는 볼을 캐칭하기 더욱 어려운 여건이었다. 그러나 부폰정도의 선수가 해서는 안되는 실수인 것만은 명백하다.[27] 결승에서 부폰을 너무나 잘 알기에 크로스바를 맞춰 들어가는 까다로운 슛을 날린 지단의 PK와 미국전 자카르도의 자살골 2실점뿐이다.[28] 당장 바르테즈는 98년 월드컵 야신상 수상자다.[29] 골키퍼로 발롱도르 포디움에 노미네이트 된 선수는 부폰을 포함해 레프 야신, 디노 조프, 올리버 칸, 마누엘 노이어, 이보 빅토르 까지 총 6명이 존재하는데, 이 중 2위 이상 해본 선수는 야신, 조프, 부폰 단 3명에 불과하다.[30]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는 것이, 후보 골키퍼로 출전한 페데리코 마르체티가 유효 슈팅을 하나밖에 막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을 보였기 때문이다.[31] 2분 40초[32] 이에 대해 두 골을 막은 마누엘 노이어는 일단 몸을 날리고 공이 어느쪽으로 올지는 운에 따르는 반면, 부폰은 키커의 킥 방향을 읽고 그 다음에 몸을 날리기 때문에 방향은 읽지만 아깝게 공에 다다르지 못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33] 이는 프란체스코 토티의 기록(827경기)보다 훨씬 앞선 기록이며(토티는 세리에 A 경기 수는 조금 더 많지만, 국가대표 경기수로 약 100경기 정도 밀린다.), 1000경기는 이탈리아에서는 파올로 말디니 를 이은 2번째 기록이다.[34] 위에 언급했듯이 부폰의 존재로 인해 톨도같은 수많은 실력있는 골키퍼들이 벤치를 지켰다. 그나마 톨도는 UEFA 유로 2000을 부폰의 부재 속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 부폰의 경쟁자 및 백업 선수로는 부폰의 위치를 가장 위협했던 것이 그나마 톨도.[35] 유벤투스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이자 현 UEFA의 회장. 2006 독일 월드컵 진행 중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꺼낸 말이다.[36] 참고로 이 영상을 자막삽입 및 편집해서 웹상에 퍼트린 인물이 바로 유베당사 운영자이다.[37] 맨체스터 시티 FC가 2009년에 부폰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1,905억원)을 제시하는 등 그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질 않았다.[38] 둘다 부폰의 선방이 없었으면 실점해도 이상하지 않을 위기였다. 특히 황선홍의 프리킥 선방은 그야말로 정말 잘 차고 정말 잘 막은 케이스. 물론 설기현의 동점골과 안정환의 결승 헤딩 골든 골은 막지 못했지만, 그건 부폰도 손쓸 수 없었던 골이라... 굳이 부폰이 아니더라도 골키퍼들이 막을 수 없는 사각지대로 공이 골대에 들어갔다.[39] 2011 A매치때는 루카스 포돌스키가, 12-13 챔스 8강에서는 토마스 뮐러가 빛의 속도로 부폰에게 먼저 달려가 유니폼을 교환해버렸다. 그리고 노이어는 자신의 장갑에 분노를 가득담아 뮐러의 등에 있는 힘껏 투척했다 그리고 한쪽이 뮐러의 등에 딱 붙어버렸다... 당연한 소리지만 골키퍼끼리 유니폼을 교환하려면 꽤나 먼 거리를 달려가야 하니 동료들이 먼저 노리면 답이 없다. 유로 2012는 충격패 후 독일 선수단 분위기가 매우 안좋아 그냥 들어갔다.[40] 정황상, 그리고 자연스럽게 한 선수에게 초점이 맞춰지긴 했지만...뜬금없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루머도 있었다. 하지만 이 직전에 모라타는 호날두에 대한 칭찬이 가득 담긴 인터뷰를 했고 호날두는 월드컵 이야기에서 이미 탈락. 정황상 2010년에 우승한 스페인 국적의 라모스나 카시야스가 가장 유력한 상황.[41] 칼치오폴리로 박탈된 2004-05, 2005-06 시즌 2회의 스쿠데토를 포함한[42] 부주장도 SNS에다가 35가 써진 스쿠데토 옆에서 사진 찍은 걸 올렸다가 욕을 무진장 먹었다. #[43] 심판에게 총합 3-3으로 갔는데 감동도 없게 pk를 선호 했다는 둥... 더 심한것은 이러한 부폰을 옹호하면서 레알을 까는 현지팬들이기는 하다만... 나중에 사과를 하긴 했지만 여전히 판정 차제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비판받고 있다.[44] 칼치오폴리에 대한 처벌로 2004-05, 2005-06 시즌 우승 기록 박탈. 그럼에도 9회 우승으로 역대 개인 세리에 우승 단독 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