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27 23:09:44

자이들리츠(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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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크릭스마리네 함선
{{{#!folding [ 펼치기 · 접기 ]구축함구축함 1934, 구축함 1934A, 구축함 1936, 구축함 1936A "나르비크", 구축함 1936A (모프), 구축함 1936B, 구축함 1936C, 구축함 1938A/Ac, 구축함 1938B, 구축함 1942, 구축함 1942C (구축함 1944), 구축함 1945
잠수함1급, 2급, 7급, 9급, 10급, 14급, 16급, 21급, 23급, 니거 반잠수정
경순양함엠덴급, 쾨니히스베르크급, 라이프치히급, M급, 슈페크로이처
중순양함아트미랄 히퍼급, 도이칠란트급, D급, P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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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순양함 A II급, A III급, A IV급, A IIa급, E IV급, E V급
순양전함O급
전함도이칠란트급, 샤른호르스트급, 비스마르크급, H급
대형 어뢰정어뢰정 1923, 어뢰정 1924, 어뢰정 1935, 어뢰정 1937, 어뢰정 1939(엘빙급), 어뢰정 1940, 어뢰정 1941, 어뢰정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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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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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미랄 히퍼급 중순양함
아드미랄 히퍼블뤼허프린츠 오이겐자이들리츠뤼초

1. 제원2. 개요3. 항공모함 개장 계획4. 특징5. 외부 링크

1. 제원

파일:04_seydlitz_carrier_design_1942_st12_big.jpg
파일:04_seydlitz_carrier_design_1942_top_109_big.jpg
자이틀리츠 또는 베저 항공모함
기공 1936.12.29
진수 1939.1.19
배수량 17,139톤(기준) 개장 이후의 만재 배수량은 알 수 없음
길이 217미터
너비 21.8미터(수면),32미터(상부)
흘수 7.9미터(만재)
승조원 승무원 1,382명
무장 105mm 60구경 SK C/33 연장 대공포탑 5기(총 10문)
37mm 80구경 SK C/30 연장 대공포대 5기(총 10문)
20mm 65구경 SK C/38 연장 대공기총 포대 6기(총 12문)
보일러 라 몬트 중유 연소 초고압 보일러 12기
터빈 3세트 브롬 운트 보스 기어드 증기터빈 , 3엽 스크루4기
출력 132,000마력
최고속력 32노트
항속거리 20노트기준 7000해리
함재기 20대
장갑 현측 주장갑대: 80mm
주갑판: 30mm
경사부분: 50mm

Seydlitz/Weser-class Aircraft carrier

2. 개요

파일:nzOqfH0.png
자이들리츠는 크릭스마리네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 4번함으로 계획된 함선이다.

자이들리츠는 브레멘의 데시마그 조선소에서 건조가 명령되었다. 1936년 11월 14일 크릭스마리네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으로 자이들리츠를 건조하기로 계획했다.

1936년 12월 29일에 세워진 자이들리츠의 용골은 건조번호 940으로 명명 되어 있었다. [1]

이후 1939년 1월 19일에 진수한 자이들리츠는 1939년 9월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이후로 약 95%가 완공되고서 더 이상 건조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다.[2]

설계 길이 210m, 폭이 21.80미터(71.5 ft)이고 최대 흘수가 7.90 m(25.9 ft)였던 자이들리츠는 17,600t의 기준배수량과 19,800t의 만재배수량을 기록한다. 자이틀리츠는 초고압 중유 연소 보일러 10개가 공급하는 3세트의 기어식 증기 터빈이 구동하는 출력으로 운항한다.

이 배의 최고 속도는 32노트(59km/h)다. 설계상으로, 표준 가동인원은 42명의 장교와 1,340명의 사병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4기의 연장포탑에 장착된 8문의 20.3 cm[3]SK/60 포가 주무장으로 장착될 예정이었다...

1936년 12월 건조돼 1939년 1월에 진수한 이 배는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해 공사가 늦어졌고, 1940년 여름 자이들리츠가 약 95%의 완공률을 기록한 후 결국 작업이 중단됐다. 미완성된 배는 1942년 3월까지 조선소에 계속 정박해 있었다.

3. 항공모함 개장 계획

자이들리츠는 포츠담,[4] 에우로파, 그나이제나우[5], 드 그라스[6] 와 함께 호위 항공모함으로 개장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파일:ger_cv7.gif
1941년 5월 영국 항공 모함 빅토리어스의 뇌격으로 비스마르크를 손실했지만 1942년 3월에 티르피츠크릭스마리네가 인수함으로써, 크릭스마리네는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 그나이제나우, 포츠담, 에우로파를 포함한 여러 함선들이 항공모함으로 용도가 변경되었고, 비스마르크를 침몰시켰던 항공모함을 위력을 실감한 크릭스마리네는 티르피츠를 호위하며 개조항모들이 활동하도록 계획했다.

개장 공사계획 이후 베저로 함명을 개명한 이 선박은 10대의 Bf109전투기와 10대의 Ju87공격기를 탑재하도록 계획된다.

그러나 건조가 완료되지 않은 미완성 선박은[7] 괴링 버그로 예인되었고, 그곳에서 개장이 취소되었다. 물자부족으로 인해 1943년 1월 공사는 중지되었다. 쾨니히스베르크로 예항되어 그곳에서 1945년 4월 10일 자침시켰다.

자이들리츠는 전진중이던 소련군에 의해 억류되었고, 소련 해군의 소속 자매함 뤼초를 완성하기 위한 예비 부품용으로 잠시 취급됐다. 소련은 이 배 역시 완성시키거나, 용도를 바꿔보려는 계획을 했지만 그런 계획도 포기되었고, 자이들리츠는 스크랩 처분되었다.

4. 특징

자이들리츠는 다수의 대공포로 무장할 예정이었다. 중거리 대공화기는 2연장 10.5cm(4.1인치)60구경 SK C/33 대공포탑 5기로 구성되었다.

이 대공포탑은 LCB711 장착으로 3차적으로 안정화되어 있어 양각80°까지 상승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최대 12,500 m(41,000 ft)의 상공의 표적을 조준할 수 있었고 총 사거리 역시 17,700 m(58,100 ft)로 가장 길었다. 총 중량이 15.1 kg(33lb)인 포탄을 발사했으며, 이들 포는 HE5를 탑재하고 있었다. 그게뭔지 아신다면 추가바람

근거리 대공 화기는 2연장 3.7cm/80구경 SK C/30 기관포탑 5기[8]와 2연장 2cm/65구경 C/38 기관총탑 6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최고 양각 85°까지 올랐을 때, 대공포는 6,800 m(22,300 ft)의 최대 사거리 성능을 내었다. 대공포들은 모두 4만 8천발의 탄약이 공급되었다.

항공기 시설은 길이 200m 폭 30m의 비행 갑판과 길이 146m 폭 18m인 단일 격납고로 이루어져 있었다.

5. 외부 링크

https://en.wikipedia.org/wiki/German_cruiser_Seydlitz
http://www.navypedia.org/ships/germany/ger_cv_seydlitz.htm
https://forum.worldofwarships.com/topic/147475-germanys-almost-aircraft-carriers-part-3-weser/


[1] 이때 건조가 시작되었다.[2] 공사 자재및 시간의 부족이 주 원인이었다. 연합군의 공격 역시 한 몫 했다.[3] 8인치[4] 원래 여객선이었다. 이 포츠담의 자매선 중 한 척이 신요로 개조된 여객선 샤른호르스트이다.[5] 전함 그나이제나우가 아닌, 별도의 여객선이다. 앞서 언급한 포츠담의 자매선[6] 프랑스 경순양함 드 그라스 맞다. 미완성 상태로 독일에 접수됐던 것을 개조하기로 한 것[7] 상부 구조물들을 철거하는 작업까지는 실제로 진행되었는데, 더 이상 개조가 진행되지 못하고 작업이 중단되었다.[8] 총 10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