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5 13:18:33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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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감정
혐일 반일 극일 지일 친일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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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파일:중국 국기.png 중국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1. 개요2. 사회적 인식
2.1. 국내(대한민국)2.2. 국외
3. 현황
3.1. 일뽕이라는 단어의 남용3.2. 혐일의 반대급부적 확산
4. 행동 유형
4.1. 일뽕 깨시민4.2. 맹목적인 일본 찬양
4.2.1. 일본의 현실에 대한 왜곡4.2.2. 일본에 대한 문화사대주의4.2.3. 일본 스포츠 선수에 대한 찬양 및 한국 선수 폄하4.2.4. 일본 대단해4.2.5. 시민의식 비교
4.3. 감정적인 역사관
4.3.1. 한국의 독립운동 폄하4.3.2. 비논리적 식민지 수혜론4.3.3. 식민지 시대에 대한 환상
4.4. 반일 국뽕이라는 단어의 남용4.5. 대일외교에서의 지나친 양보 요구4.6. 과연 “일본을 좋아해서” 비난받는걸까?
5. 등장 원인
5.1. 자칭 반민족주의5.2. 오리엔탈리즘형5.3. 반미+일빠의 일본 제국 찬양5.4. 군사(밀리터리) 덕후 일빠
6. 관계
6.1. 오타쿠와 일빠6.2. 나무위키의 일부 위키러6.3. 디시인사이드와 일빠6.4. 국뽕일뽕
7. 일빠인 인물 및 단체
7.1. 국내7.2. 해외
7.2.1. 단체7.2.2. 개인
7.3. 가상인물
8. 이 외의 뜻9.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 빠돌이 빠순이'의 줄임말. 좀 더 심하게 까는 단어로는 일본 맞았다는 의미의 '일뽕'이나 아예 쪽발이을 합친 '쪽뽕'이 있다. 서양권에서는 일빠에 대응되는 말로 와패니즈나 위아부(weeaboo)[1]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2]는 이들을 신(新)친일파라 부르며 이들의 출현을 경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AV 등 일본의 서브컬쳐에 빠진 나머지, 친일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많아졌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김어준의 파파 이스란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밝히길, 본인의 페이스북에 위안부 합의에 대한 비판하는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한글로 악플을 단 인간들은 대체로 일본 애니메이션 중독자들로 보이는 부류들이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도 호사카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안부 문제군함도 문제를 제기하는 글을 올리면 어김없이 이 부류들이 몰려와서 행패를 부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 서브컬쳐계에서 쟈포네스크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도 있으나 저 말은 예술적 관점에서 일본 취향에 대한 애호를 가리키는 말로 일빠와는 다른 말이다.

일본에 대해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편한 감정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하면 매우 좋음을 선택하는 3%의 사람들 중에서도 극단적인 길로 들어서 친일국까 성향으로 어그로를 끄는 자들이라 볼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일본이나 일본 문화에 우호적인 감정을 좀 강하게 갖고 있다해서 그 사람을 일빠라고 볼 수는 없고, 일본과 일본문화에 지나치게 경도된 나머지 잘잘못을 따질 분별력을 갖추지 못하고 과도하게 일본을 옹호하고 자국을 비하하는 등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됐을때부터 일빠라고 칭할수 있다. 애초에 일빠 혹은 일뽕이라는 단어 자체가 거의 욕으로 쓰이니. 물론 욕먹을 만은 하다.

단순히 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이 있어 서적을 찾아보거나 직접 명소를 방문하는등의 행위는 굉장히 건전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일뽕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면 '일본을 좋아한다' 등의 일반적인 표현과는 차이를 둘 수 있다.

2. 사회적 인식

2.1. 국내(대한민국)

국내, 특히 오프라인이나 일빠 성향이 아닌 온건 성향 커뮤니티 내에서는 일종의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평가받으며, 친일파와 종북주의자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다. 일본 제국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만큼 일빠 성향이 짙은 커뮤니티는 다른 커뮤니티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으며 일빠 성향 유저는 암덩어리 취급을 받는다. 당장 함대 컬렉션 문서의 국내 사건사고 문단의 외부 링크만 보아도 이들에 대한 인식을 볼수 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반 일빠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범죄자나 다른 성향의 정치권을 비난할때 보다 일빠를 비난할 때 더 깔본다는 느낌이 강하다. '오죽 방구석 폐인이거나 사회성이 결여되었으면 일빠가 됐을까' 또는 '조상이 친일반민족행위자라서 일빠짓을 하냐', '일본인들이 잘해줘서 일빠가 됐냐'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3] 자신들끼리의 결속력도 약하고 행동력도 제로 수준이며[4]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나 민족주의자들(NLPDR 포함), 친중반미 인사들과 같이 작은 지지세력조차도 있지 않아 워마드로 대표되는 극단적 페미니스트, 중빠[5], 민족주의자들[6] 보다도 하찮은 취급을 받기도 한다. 안습

국내에서의 일빠과 역갤러(근현갤러 포함)에 대한 인식은 일본에서의 넷 우익혐한초딩에 대한 인식과 비슷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또한 일본 내에서도 한국의 일빠에 대한 인식이 넷 우익에 대한 인식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으며 일반 일본인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는 넷 우익과 혐한 성향 일본인들 역시 한국의 일뻐들에 대해서 잘해봐야 자신들의 우군으로 여길 뿐만 아니라 한국의 일뽕둘의 아부를 받아 주는 척 하지만 이들에게는 한국의 일빠들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이 경멸하고 혐오하는 한국인들이다.

문제는 일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음에도 2010년대 이후에 2000년대 이전까지 있었던 과도한 자국 예찬에 대한 반동과 헬조선담론등으로 자국 혐오 풍조가 확산되기 시작하고 2019년을 기준으로 자국 혐오론자들의 여론이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한국 사회 내에서 절반을 차지하는 등 한국 내에서 주류를 이루면서 한국의 일빠들도 2010년대에 만연하게 된 한국 사회에서의 자국 혐오 풍조에 편승함과 동시에 탈민족주의를 표방한 자신들의 일본 찬양을 정당화시켜가면서 세를 늘려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있다는 것이다.

2.2. 국외

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는 일본을 제외한 국외에서도 '위아부(wee-a-boo)'[7] 가 일종의 밈으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취급이 좋지 않다. 일본 문화가 새롭고 일본 문화에 열광하여 받아들이던 것도 20세기의 일이 되어버렸으며[8], 더 이상 국외에서 일본 문화는 분명 질적으론 우수하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더 이상 새로운 문화는 아니게 되었다.

거기에 이따금 질적으로 떨어지는 결과물을 내놓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업계에 대한 비판이 시작되었고, 특히 2010년대 이후에는 과거의 전쟁범죄에 대한 재발굴까지 이어지며 이에 대한 비판 여론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해외 스포츠 팀들이나 유명 인사들이 욱일기에 대해 조심스러워 진 것 역시 더 이상 일본 문화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시대는 지났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일빠와 달리 엄청난 행동력으로 몰려다니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이나 자신들을 비판하는 게시물에서 분탕질을 일삼는 일빠들은 단연 해외 유저들에게도 골칫거리가 되었다. 국내보다도 더 깔보고 멸시하기도 한다.

3. 현황

3.1. 일뽕이라는 단어의 남용

일빠라는 단어가 가지는 일종의 낙인과 같은 성질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타 커뮤니티를 매도하기 위해 그 커뮤니티 구성원의 기본 성질을 일빠로 일반화시켜 공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루리웹, 이글루스 등의 서브컬쳐 기반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그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일부 극단적으로 일빠 경향이 강한 소규모 집단을 제외하고는 대규모 커뮤니티 사이트의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경향을 일빠들이 주도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타 커뮤니티에서 좋지 않은 사상을 가진 일빠들을 목격했다고 그 커뮤니티 전체를 한통속으로 묶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지나치게 일본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져 국뽕 성향을 내포한 이들의 경우, 자신들에게 오는 비판을 모두 일빠나 알바로 매도하거나 일본에게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성향을 들어내면 매국노로 낙인 찍고자 하는 행위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환빠들이 현대의 역사 서술이 식민사관에 기초했다고 우기는 행태가 있다.

이렇게 현재 단어가 가지는 공격성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본에게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반대편 정치 세력을 찌르기 위해 일뽕이라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해당 단어를 보거나 쓸 때 유의해야 하는게 좋다.

2019년에는 한국 내에서 자생적으로 왜구짓을 한다는 뜻에서 '토착왜구'라는 말까지 등장했다.[9] 인기 트위터리안인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가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단어다. 일각에서는 해당 용어가 빨갱이친일몰이처럼 특정 정치집단을 공격하기 위한 정치극단주의적 목적에 따라 변질 및 오남용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게다가 '왜구'라는 용어가 시대를 거쳐오면서 일본인에 대한 인종적 멸칭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왜 굳이 인종차별적인 단어를 사용하냐는 비판도 있다.[10]

3.2. 혐일의 반대급부적 확산

일본을 까면 무조건 환빠국뽕으로 몰아가는 게 특징 중 하나인데 한 가지 재미있는 건 다른 나라 뽕질(?)에는 별다른 소리를 안 하면서도 유독 소위 '국뽕'에 대해서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조금이라도 자국 찬양적인 느낌이 있으면 불편해하며 과격하게 반응한다. 실제로 인터넷이나 SNS상은 물론이고 당장에 이 나무위키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정작 온라인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나 공개석상 등 사회에서는 이런 일본 옹호를 대놓고 하지 못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분빼고,

과거사, 한국 사회에 대해 점차 자극적인 수준으로 혐한, 친일적 발언을 벌인다는 이유로 일빠와 일본 전체를 혐오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일 민족주의라는 용어를 남용하면서 일본의 국수주의에는 앞장서 발맞추니 비판받는 건 당연하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우리나라의 민족주의 성향을 이유로 이에 거부감을 느끼다가 결국 자국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 것과 반대로, 자국 혐오 성향과 발맞춘 일빠의 패악질을 이유로 혐일 성향 또한 역으로 커지는 상황이다. 소위 일빠들의 마녀사냥과 선동질이 가부감을 부른다는 반발도 갈수록 느는 상황이다. 일빠와 혐일이 서로 시너지를 일으켜 확대되고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사이트마다 특정 성향이 극대화 될 수 밖에 없다.

4. 행동 유형

4.1. 일뽕 깨시민

일빠로 대표되는 부류들 중 가장 일반적이고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부류다. 특히 이런 부류는 넷우익급 반한 성향과 겹쳐 타국을 일본과 비교하며 일본을 치켜세우고 사대주의한다. 일본의 만행을 옹호하기 위해 나온 우익성향 게시물의 부산물만 접한 결과 이것이 논리적이라고 판단하고 한국을 감정에만 휩쓸린 바보들로 깎아내려버려 현 일본의 넷우익들의 인식을 공유하는것이 특징. 아래에 설명되는 행위에는 일빠 특유의 자기는 ‘국뽕’에 휩쓸리지 않았다는 깨시민적 착각이 기저에 깔려있다. 주로 한국인의 열등함을 주제로하는 어그로용 이미지 파일을 공유하고 다른 커뮤니티에 테러를 가함으로서 불쾌감을 주는 것에서 쾌감을 얻는다.

4.2. 맹목적인 일본 찬양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하는 역갤러

4.2.1. 일본의 현실에 대한 왜곡

일빠 중에서는 일본 사회를 아래와 같이 평가하는 부류가 있다.
  • 일본은 오지랖이 만연한 한국과 달리 개인주의 라이프 스타일이 정착된 선진국이다.
  • 일본은 시민의식이 세계 최고며 모든 것이 깨끗하다.
  • 일본 여자는 어린 소녀스럽고 애인에게 헌신적이다.
  • 일본은 나의 취미와 가치관도 받아주는 개방적인 나라다.
  • 일본은 파시즘 국가 한국과 달리 국수주의, 전체주의, 민족주의가 옅다.
  • 일본은 한국처럼 검열이 심하지 않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다.
  • 일본은 자국민을 노예나 소모품으로 보고 희생을 강요하는 한국과 달리 자국민들을 아끼는 나라다.
  • 일본은 유교 탈레반 한국과 달리 나이를 갖고 서열을 나누지 않는다.

일본의 현실에 대해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않으며 개인적인 생각과 편견을 기준으로 일본에 대해 평가한다. 그래도 이들이 이런식의 막연한 환상을 품는 이유는 나름의 근거가 있다.근데 그 근거라는 것이 유튜버 몇명, AV, 서브컬쳐, 커뮤니티 글이라면 문제 있다.

출처도 알 수 없는 인터넷 글에서 도출된 뇌피셜은 바로 이어지는 내용에서처럼, 똑같이 카더라에 근거한 반대글로 쉽게 반론을 펼칠 수 있다. 일본의 ‘친절함’과 청결, 시민의식은 눈치를 보며 외관에 집착하는 문화의 영향이다. 이러한 집단주의 문화로 인해 히키코모리처럼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제한능력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사람, 집단 평균에 좀 멀리 있는 경우 은연중에 배제당한다.[11] 그 일본의 개성이라는 것도 전체에 “나만 아니면 된다”는 고맥락 집단주의이다.[12] 게다가 부족한 사회성으로 깎여버린 자존감은 일본 대단해 같은 국뽕을 이용한 자기위안으로 올리는 행태까지 나오는 마당이다.[13]

이런 문화 특성상, 여성 역시 여자력을 가지는 것을 집단적으로 추구한다. 일빠 중 일부에서는 이런 점만 보고 일본 여성들이 여성스러울 것이라는 판타지를 가지고 있다.[14] 하지만 일본은 남성 역시 남성적인 능력으로서 연봉, 신체와 외모, 매너, 생활방식까지 어느정도 능력을 요구받는다는 현실은 미처 바라보지 못한다.[15]

그럼에도 사진, 인터넷으로 접한 일본의 외관만으로 환상에 빠지고, 이 환상에 종교적 믿음 수준으로 메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절박한 현실도피 욕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일본[16]과 현실의 일본은 엄청난 괴리감을 가지고 있을 정도.

때문에 SNS가 확산되기 시작하자 정작 일본에서도 국뽕/일본이 있으며 몰지각한 넷 우익, 재특회들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이들이 일본의 현실을 왜곡해 왔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심지어 일본에도 한국을 맹목적으로 동경하는 한빠를 부르는 단어인 켄모멘이 있다.

2010년대에는 일본이 한국을 의식하는 정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며[17], 반면 한국은 혐일들을 제외하면 날이 갈수록 일본을 감정적으로 의식하는 성향이 줄어들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일본의 반한 국뽕이 한국의 반일보다 정도가 심각하다는 점도 지적되지만[18]일본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들의 머릿속 일본은 아직도 지상낙원이자 부조리가 없는 정의로운 나라, 한국은 일본을 공격하는 악당이자 자국민들을 못살게 굴고 애국심을 강요하며 악폐습과 부조리가 만연한 비인간적인 사회라는 시나리오만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4.2.2. 일본에 대한 문화사대주의

우리나라 만화, 애니메이션 계의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 창작자들이 일본보다 못나고 멍청해서 유명 작품 못 만들었던 것이 아니다. 독재정권 하의 만화 검열제합동출판사 처럼 돈만 아는 찌질한 독점 출판사의 횡포 때문에 발이 묶여서 성장할 기회 자체가 없었다고 보는 편이 옳다. 해당 문서들을 참조하거나 원로 만화가들의 일화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출판사에서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무시하고 아예 대놓고 일본만화를 배껴 그리라고 강요했다거나, 남매가 한 방에서 같이 자는 것도 그리면 안된다고 정부에서 검열한 건 이 바닥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실화. 이런 상황이라면 일본이 아니라 일본보다 더한 나라라도 만화산업이 쇠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속사정은 전혀 모른 채 가끔 웹에서 몇몇 일빠들이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하지 않았다면 애니를 언어의 제약 없이 볼 수 있었을 것 등의 어이없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19]

이런 연령대의 일빠들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머리가 굵어지면서 증세가 완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일빠들은 한국 특유의 반일감정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네티즌에게 배척당하고 있다. 반일감정이 없다하더도 그들의 주장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나 하는 주장이다.

4.2.3. 일본 스포츠 선수에 대한 찬양 및 한국 선수 폄하

스포츠라고 예외는 아니다. 한국 선수가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고 하면 나라망신이라느니 주제를 알라느니 하는 등 악플비난을 늘어놓으면서 일본 선수가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고 하면 도전정신이 있다, 일본인이라고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같은 아시아 사람으로서 응원해주자고 한다. 또 한국 선수가 부진하거나 하면 그럴 줄 알았다며 빨리 짐싸고 돌아오라고 하면서 일본 선수가 부진하면 선수라면 누구나 부진할 때도 있다고 하는 등 같은 상황이라도 한국 선수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일본 선수에게는 무척이나 너그럽고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 등 매우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야구의 경우 메이저리그에서의 류현진추신수, 일본 선수들이다. 스즈키 이치로에게는 나이가 들어서 기량이 쇠퇴해도 응원하는 반응이 많은데, 한국 선수가 못하면 그냥 비난이다. 류현진과 추신수가 몇 경기만 부진해도 낄낄 거리며 나라 망신 타령하는 경우가 보인다. 마에다 겐타다나카 마사히로 등에겐 관대하면서 말이다. 2016년 이후로는 오타니 쇼헤이를 무한 찬양하는 일뽕들도 많아졌다.

축구의 경우 이동국미우라 카즈요시를 예시로 들 수 있다. 미우라의 경우 월드컵에 못 나가본 비운의 스트라이커였으며, 이동국도 월드컵에서는 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일뽕들은 미우라만을 존경하고 칭송한다. 반면, 이동국은 일뽕들로부터 국내용이라고 폄하당하며 미들스브로 0골, 월드컵 물회오리슛 등의 거센 비난을 받는다. 이동국이나 미우라나 둘다 아시아권에서 크게 활약한 스트라이커고, 자국리그 내에서의 활약도 우수한데도 말이다. 또한 국뽕이라는 단어를 매일 입에 달며 분탕질 및 어그로를 유발하는 건 기본이다.[20]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아사다 마오 등 일본 선수들을 옹호하고 김연아를 욕하기도 한다.

4.2.4. 일본 대단해

2010년을 전후하여 일본 방송계에서 유행한 포맷. 이 경우에는 '빠심' 그 자체가 제작의도이다. 해당 문서 참조.

4.2.5. 시민의식 비교

한때는 민주주의와 인권, 시민 의식 타령을 하면서 일뽕짓을 하는 부류도 많이 보이긴 했지만[21] 정작 일본의 실제 인권보장수준과 정치적 자유도는 백인계 국가들보다 비교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형편없는데다 아직도 정치인이 세습되며 부라쿠민과 관련하여 계급 차별이 존재하는 나라이다. 또한 술 강요나 열정페이, 똥군기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문제시되는 악습들 중 몇몇은 일본이 원조인 경우도 많다. 더군다나 일본은 메이와쿠 전통과 냉전기 극좌파들의 병크로 인해 좌익활동을 극도로 경원시하게 된 점이 안좋은 시너지를 일으켜서 자민당 독재 수준으로 정치권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고, 정부가 아무리 큰 병크를 저질러도 시위를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시민이 나서서 정치권의 문제를 바로잡기가 한국보다 오히려 어렵기도 하다. 더군다나 정부가 직접 조지지는 않아도 극우단체들이 조직적으로 협박질을 하기 때문에 과거에도 체감적인 언론자유는 딱히 높지 않았다.[22]

이러한 사실들과 더불어 아베 내각 2기의 여러 삽질들(e.g. 특정비밀보호법 등)로 인해 민주주의 지수가 2016년부터 한국에게 추월당하고, 언론자유 수준이 자유낙하를 하여 한국보다 떨어지는 상태가 되자 이러한 부류의 일뽕들은 대부분 자취를 감추었고, 어그로 끌기 목적의 일뽕 정도나 활동하는 실정이다.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청년 실업 얘기가 나오면 꼭 출몰한다.

오히려 이런 이유로 "일본 사람들은 어려움을 잘 참아낸다", "일본사람들은 강하다", "윗사람이 말하는 거에 토를 달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빠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23], 위에서 말한 내용을 보면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막 다루기 쉽고, 아랫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필요 없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면 되기 때문이다.[24] 탄기국 등에서 진보세력에 가담하는 젊은이들에 대해 혐오하는 이유가 '저놈들을 볼 때마다 울분이 터지고 누구 덕분에 지들을 키워냈는데 배은망덕하게도 대통령 물러가라고 외쳐댄다.'는 것이 이유이다. 헌데 실상은 일본 젊은이들이 자국의 정치와 사회 문제에 무관심하기 때문에 반항하지 않는 것이고,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반항하고 저항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일뽕을 까는 글도 인터넷에 돌아다닌다.[25]

4.3. 감정적인 역사관

일빠들은 한국 내에서 통용되는 근현대사 가치관과 반대되는 시선을 고집한다. 강점기나 독립운동 뿐 아니라 한국사 전반에 걸친 국가, 활동, 사건, 인물에 대해 최소한의 역사적 의의도 무시한 폄하의식이 작동한다. 더불어 본인들이 지닌 역사관이 객관적이고 감정을 배제한 해석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

일본 = 한국의 반일 선동에 무고하게 피해를 입는 현대의 일본인들과 일본 문화, 그 외 = 민족주의자들의 감정적인 반일 선동자료이자 일본을 표적으로 삼은 국수주의적 사관 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관만이 존재한다.

4.3.1. 한국의 독립운동 폄하

일뽕들은 툭하면 "한국의 독립 운동가들은 허울뿐인 전시 행정 독립 단체들만 열심히 세우고 실제로는 한일도 없으며, 서로 이념만 갈려서 미국과 소련에게 분단당했으니 독립운동가들은 무능하다"며 독립운동을 폄하한다. 하지만 독립단체들이 서로 이념은 달라서 대립하는 경우가 있긴 했으나 민족 유일당 운동 등으로 서로 협력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중국과 러시아, 미국, 남미에서 실질적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였다.

굳이 따지자면 프랑스와 비교해보자. 일빠들의 논리대로라면 프랑스 및 다른 유럽국들은 허울뿐인 반나치 운동으로 서로 싸우다가 국토를 거덜낸 희대의 코미디 국가다. 이들 여러 국가들도 비교적 단기간이었음에도 나치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각국의 레지스탕스들과 망명했었던 본국의 지도자들도 이념에 따라서 서로를 비방하거나 죽였다. 게다가 나치 부역자들도 이념만 맞았다면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다.[26]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측에 붙어서 살아남은 나치부역자들이 있다. 또한 그 활동면에서도 왕성하다 보긴 결코 어려웠고, 전후에 묘사된 레지스탕스가 프랑스 해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거나 하는 묘사들은 대부분 프랑스측에서 애국심, 자긍심을 위해 긍정적으로 높여세운것이다. 배경이 열강 출신이었는데도 이런 판이니 만일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프랑스'라는 바탕을 가진 조직조차 아니었다면 대한 독립군보다 딱히 나은 활약을 할수 있을지부터가 미지수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국가들이 나치로부터 벗어나게 된 이유는 미국+소련+중국, 중화민국+자유 프랑스+대영제국(및 그들의 식민지국가에서 징병된 군대와 자원)의 연합군이란 엄청난 콜라보레이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나치로부터 해방이 된 상당수의 국가들을 보면 식민지가 없었던 국가들이 적다. 결론은 유럽도 미국이 신경을 쓰지 않거나 강대국이 아니였더라면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치로부터 침략당한 국가들은 군주제였든 공화제였든 나치가 침략하자 다른 국가에서 망명정부를 세우고 항전했지만 조선의 경우에는 왕과 대신들의 이해관계도 완전히 분열되어있었고(친일파도 생기기 시작했다.) 이토 히로부미가 조선이 해외에 망명정부를 세우기도 전에 손을써서 팔다리를 잘랐기때문에 나라의 근간인 왕조자체가 영친왕처럼 일본의 볼모가 되거나, 오히려 친일파로 변절했다. 비록 독립 단체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졌고, 김좌진, 홍범도, 조명하, 지청천 등을 중심으로 무장독립운동도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임정은 2차대전 때 한국 광복군을 만들었지만 '망명정부' 라 하기에는 인지도와 힘이 너무 부족했다.

4.3.2. 비논리적 식민지 수혜론

이들은 한국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잘 산다고 하고 그 예로 홍콩마카오를 든다.

사실 영국과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있었던 홍콩과 마카오는 지배국 입장에서 맘에 들었는지, 지들 꼴리는 데로 명예 백인 대접을 해준 유이한 케이스에 속한다.[27] 이 둘을 다시 돌려받게된 중국도 함부로 이 구역들을 억제하면 티베트와 위구르[28]처럼 막장화되기 십상이라는것과 홍콩과 마카오의 항구도시 특성상 돈이 된다는걸 아주 잘 알고 있었기에[29] 홍콩과 마카오의 자본가들을 오히려 감싸줬으며 약간의 자유(자치제)와 자본주의를 허락했고 그 결과 지금처럼 잘 살게 된것이다. 만약 중국이 강경한 태도로 홍콩과 마카오를 지배했다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홍콩과 마카오는 경제의 상당 부분을 서비스업에 의존하고 있다.

다른말 필요없고 당장 영국과 과거 유럽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들과 동남아시아 국가들만 봐도 답나온다. 그들이 지금 경제적으로 풍족한가? 오히려 식민지배와 군부정권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뤄낸 대한민국이 더 먼치킨스러울 정도이다.[30] 실제로 식민지배를 겪고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성공한 국가들은 홍콩과 대한민국같은 예외만 빼면 거의 없다.

대한민국 국사학계도 식민지 수혜론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입장 역시 내세우고 있다.
좋은 소고기를 얻기 위해 축사를 개선해준 것이 소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4.3.3. 식민지 시대에 대한 환상

교육현장에서 역사, 특히 세계사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그간의 상황도 이런 사태를 부채질한 점이 있다. 2차 대전 당시 일본 제국이 벌인 행위는 전형적인 제국주의 행위와 일맥 상통하고 광범위한 인권 유린 행위였기에 비난을 받는 것이며 현대 일본사회에 은연중에 잔재하는 문제점을 알게 된다면 이런 생각은 싹 사라질 것이다. 이런 매국형 일빠들의 경우, 만약 한국이 그대로 식민지로 남아있었을 경우엔 직장도 거주지도 제약을 받고 검사들과 경찰들에 의해 실적 올리기 위한 희생양이 되거나, 도쿄 같은 "본토"에 갈 때 여권을 들어야 하고 일본정부에 의해 강제적 동화대상이 되는 등 차별 대우를 받을 것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면도 존재한다.

애당초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유지하고 있을 상황이라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결국 일본이 승리했단 의미이며, 따라서 일본 제국 시절의 마인드를 버리지 못했을 터이니 한국인들은 여전히 피땀 흘리며 노예 생활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31] 그 개선되었다는 전후 일본에서조차 아이누, 오키나와 문제, 부라쿠민 차별용 인명사전 등 경제규모와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인종/지역/신분차별이 부각되는 마당에 과연 한국인이라는, 자신들과 민족도 다르고 역사적으로 쌓인 것도 많은데다 수가 많아서 노동계급으로 써먹기 좋은 계층을 그대로 놔뒀을까? 한반도가 해방되지 않고 그대로 일본령으로 남았다면 지금의 한국인이었을지도 몰랐던 한민족 출신 일본인들은 일본 경제의 최하층을 차지하면서 오랫동안 차별을 받으며, 그저 값싼 외노자 공급처나 물건 팔이 시장으로만 기능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만약 일본 제국이 그대로 유지되고 한반도를 통치하는 상황에서 일본의 병역제도가 존재한다고 생각해보자. 일본인 특히 일본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야마토 민족은 다른 민족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군생활을 보낼 것이다. 병역의무 부과 없이 지원자만 받아서 직업 병사로 육성하거나 부사관과 장교로 육성할 수도 있다. 한반도계의 경우 부라쿠민, 오키나와인, 아이누인[32]과 함께 남녀불문하고 최대한 인구를 쥐어짜 군사 인력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도 복무기간 동안 군사 훈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건설부대와 같은 징용 노동자처럼 운용할 것이다.

한민족계 징집병들은 최저임금에 미달되는 보수를 비롯하여 북한군과 같은 열악한 복무환경을 감내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군 내에서 여전히 병계급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계속되는데다가 대한민국 국방부과 병무청 관계자들 사이에서 병역의무자들에 대한 경시및 막무가내식 현역판정이 공공연히 자행되는 판국에 대한민국 국군과 병역의무의 문제점에 그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징병제라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마도 일부 우월의식이 있는 야마토 민족 출신 부사관과 장교들은 다른 민족에게 내리갈굼을 시전할 것이다. 일본 정부의 재량에 따라 최소 몇년 이상은 있다가 제대할 것이다.

일본정부에서 한반도계 한정으로 내지와는 다른 경제 정책과 노동법을 만들 가능성이 있고 세금 역시 한반도계에게 더 많이 부과될 것이며 일본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야마토 민족과 달리 기본권이 제한 및 박탈된 상태로 제도적 차별을 받았을 것이다. 또한 복지혜택도 야마토 민족과 부라쿠민, 오키나와인, 아이누인등 일본 열도 선주민들에게만 주어질 뿐 한민족 출신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날 것이 뻔하다. 말마따나 한반도는 거대한 오키나와이자 일본판 티베트+위구르가 되는 것이고 한국계는 인구가 많은 부라쿠민이자 일본사회의 노예 계층이 되는 동시에 부라쿠민 대신 일본 내에서 가장 천대 받는 계층 또는 일본판 헤일로타이[33]가 되는 것이다. 민족적, 언어적으로 유사한 오키나와인들도 열등하게 취급하며 차별하는 마당인데 아예 쌩판 다른 한국인들을 평등하게 대해줄 리 없다.

다만 증세가 심한 일뽕들은 일제시대의 강제징용을 완전히 부정하는[34] 경우도 있으니 그들이앞서 서술한 시나리오를 직접 겪게 되지 않는 이상 한국인이나 다름없는 일뽕들이 알리가 없다.

어차피 일뽕들이 한국이 일본에 다시 병합되었을 때 일본인과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한국의 일뽕들도 일본 정부와 일본 극우들의 시점에서 보면 어디까지나 한국인이며 일본정부와 극우 시점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친일 한국인들을 제외하면 일본인과 동급으로 대해주는 일이 희박하다.

그래서, 이들에게 상술되어 있는 얘기가 먹힐 리는 없다. 이들에게 이런 얘기가 안 먹힐 정도면 한국 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적개심과 원한이 다른 나라의 혐한과 필적하거나 능가할 정도로 매우 강한 유형[35]에 해당되거나 한국 사회에 대한 반항심으로 시작한 일뽕이 자신의 신념으로 고착화가 된 유형일 가능성이 높다.

4.4. 반일 국뽕이라는 단어의 남용

3.1절, 8.15 등의 기념일을 챙기거나, 한국에 긍정적인 언행을 보이는 사람을 국뽕으로 몰아세운다. 과거 김연아, 싸이, 김치 등이 그 예시다. 이 셋은 한 때 국뽕의 상징으로 변질되어버려 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경우 넷상에서 국뽕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한 술 더 떠서 김연아, 싸이, 김치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객관적이고 깨어있는 판단이라는 인식을 가지던 사람들까지 있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국뽕이요, 한국의 모든 분야에 염세적, 회의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은 객관적, 현실적, 이성적인 판단이라는 전제에 매몰되어 있다.

선택적 반일, 아가리 반일이라는 담론으로 역사 문제를 언급하는 한국인들을 감정적인 국뽕으로 마녀 사냥한다. 이를 통해 성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건덕지를 차단해버린다. 일본의 전쟁범죄 미화 요소나, 노골적인 일빠성 요소를 지적하는 사람들마저 렌선 애국, 삐뚤어진 애국심으로 몰아세우기 때문이다.

반대편을 악마화한다. 반일 국뽕 때문에 반대급부로 일빠들이 나타났다는 책임회피를 시전하거나(일명 “오죽했으면”) 한국의 반일감정을 부풀릴대로 부풀려 일본을 피해자화 시킨다. 이는 전형적인 피해자코스프레다.

다른 나라로 눈을 돌려보자. 유대인 커뮤니티나 구 소련권,폴란드 등지에서 나치가 연상될 건덕지마저 차단하는 행태를 보고 선택적 반독, 삐뚤어진 국뽕, 아가리 애국 평화꾼들의 독일 때리기라는 말이 있던가??? 아마 이런 소리를 한다면 해당 사회에서 많은 비판을 받을 것이다. 일빠들은 일본에 흠잡힐 일은 국뽕 반일선동꾼이라 매도하면서, 자신은 탈민족주의적 객관주의자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이렇듯 일본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도 반일 국뽕으로 몰아세우면서 자기 자신은 이성적인 반민족주의라 자칭하지만 정작 진짜 반민족주의자들이 보기엔 일빠들은 그저 일본 국수주의에 빠져든 무식한 민족주의자들이자, 반민족주의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거나 하는 혐오스러운 존재에 불과하다.

4.4.1. 피해자 코스프레

일빠들 중 일부에서는 자기의 건전한 지일 성향이 일뽕 몰이를 당해 마녀사냥을 당한다피해의식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36] “자기는 우매한 남들과는 다른 논리주의자, 반대편은 타협이 불가능한 꽉막힌 감정주의자”로 치환하는 경향이 일빠들에게서도 발견되는 것이다.

이런 성향은 마음의 조국인 일본 그 자체에도 투영된다. 한국을 악마화 시킨다는 윗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일본의 혐한은 한국의 감정적인 반일감정[37]에 피로를 느꼈기 때문이라며 그 원인을 하나만으로 퉁치거나, 한국인들의 반일 성향은 일본에 감정적인 열폭, 불만, 피해의식을 표출하는 행위라며 한국을 가해자화, 악마화시킨다.[38] 일본이 왜 한국 눈치를 봐야되냐며 일본의 혐한을 옹호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논리이며, 설령 한국이 일본처럼 집단적인 혐일 시위를 벌이거나 서점마다 혐일 성향의 도서가 베스트 셀러 순위를 도배하고, 네이버 뉴스와 지상파가 모두 일본 관련 뉴스에, 일본 반응을 번역하는 사이트가 가생이 말고도 수십개 넘게 있다고 해도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해도 된다는 보장은 없다. 물론 한국이 진짜로 이런 상태라면 그래도 감정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한국에는 위처럼 극단적인 혐일 성향이 오프라인에까지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39] 그럼에도 반일과 국뽕이라는 단어만 바득바득 외치면서 상황을 과장시키며 일본을 비호하기 위한 논리를 펼친다.[40]

4.4.2. 내로남불

자기들의 의견(+신성불가침의 영역인 일본)에 조금이라도 흠이 될 의견에는 말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일 국뽕의 인민재판으로 몰아세운다.[41] 한 술 더 떠서 이런 감정적인 국수주의자들 때문에 애꿎은 사람들이 일뽕 몰이를 당한다는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개진해준다.[42]

이런 논리의 연장선상으로, 일본의 피해자 행세와 신경질적인(?) 외교 행태는 척추반사적으로 눈감아주면서, 한국의 혐일성향은 일본인들의 혐한 국민성 때문에 촉발된 것이니 이해할 수 있다는 논리나, 한국이 왜 굳이 일본 눈치를 봐야되냐는 의견에는 엄근진한 태도로 반대한다.

일본 내의 반한을 정당화하는 논리, 일본의 자국 찬양, 국수주의적 역사관에는 아무리 틀린 내용이라도 동조부터 하고 보지만, 국적이 한국으로 바뀐다면 똑같은 내용을 말해도 탈민족주의나 국수주의 파시스트라는 정치적 용어까지 동원하며 이념적인 불만을 쏟아낸다. 중증으로 전이된 일뽕에겐 화자의 국적만이 해당 발언을 옹호할지, 비판할지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4.5. 대일외교에서의 지나친 양보 요구

오늘날 한반도에서는 북한·중국·러시아의 대륙세력한국·미국·일본의 해양세력이 대립하고 있으며, 여기에 포함되는 여섯 나라 모두 이러한 시각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 역내 외교에 접근해 왔다.[43] 이를 두고 기존의 반중 성향 인사들 중에서는 차세대 패권을 노리는 중국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역내 세력균형을 위해 일본이 밉더라도 한국이 일본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한미일 삼각 동맹 구도를 완성하여야 한다는 관점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주로 정치현실주의의 지지자들, 특히 우파 정치인이 보통 이런 관점이다. 반면 좌파 정치인들은 보통 이에 반대되는 자유주의(국제관계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반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친중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 [44] 여기까지는 정치현실주의의 논리적 귀결로 볼 수 있으며, 당연히 일빠와 상관없이 논리적인 근거가 있는 주장이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수준의 한일동맹 내지는 한미일동맹을 위해서는 한국이 현재 일본과 대립 중인 외교 안건들에서 전부 양보해고 무조건적으로 숙여야 한다고 믿는 일빠들이 있다. 이들은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나 독도 분쟁 등 주요 현안들에서 한국이 최대한 양보하지 않으면 일본은 한국과의 협력을 포기하게 될 것이며, 그러면 한국은 일본이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상실하고 이도저도 아닌 신세가 될 것이라는 과도한 망상을 한다. 또는 한국이 일본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미국이 일본을 선택하면서 한미동맹에서도 버림받고, 중국에게 사대하는 신세로 전락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주로 뉴라이트뉴데일리 등을 위시한 극우 세력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일빠적 논조의 기사를 투고하곤 한다.

하지만 현대 국제사회에서의 외교는 일방적인 양보나 굴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특히 민주국가에서는 그렇게 억지로 동맹을 체결해 본들 정권이 뒤집혀서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불러오기 십상이다. 유럽연합의 역사를 보면, 전후 독일은 독일 나름대로 국내적 반발을 엄청나게 억눌러가며 친프랑스 정책을 펼치는 한편 과거사를 철저히 청산하고 프랑스에게 자발적으로 자국 군수 산업의 유통망을 내주는 수준까지 정보를 오픈하는 등의 의지를 보였다.

프랑스 역시 강경 유럽주의자인 샤를 드 골의 지휘 아래 알자스-로렌 지역의 경제적 이권을 독일과 공유하였으며 심지어는 (실패로 끝났지만) 정치역학적 계산에 따라 공동 핵무장을 추진하는 등 전후 과도한 보복을 자제하고 관계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고도 독프 양국이 서로의 이해관계를 공유하겠다고 합의한 엘리제 선언까지는 십 년 이상이 걸렸고, 그 동맹체가 오늘날 소련-러시아를 위시한 독재국가에 맞서 자유민주적 질서를 보호하고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경제동맹으로 발전하기까지는 반 세기가 걸렸다.

반면 현대 일본은 독일처럼 나치를 철저히 청산하지도 않았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자위대 역시 한국에게 북한과 관련된 정보들은 제공할지언정 자국의 핵심 군수 네트워크를 오픈하지는 않으며, 일본의 속셈이 어디를 겨냥하는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을 무시하고 억지로 재무장을 하다 보니 한국에서는 일본의 의도를 불신하고 있다. 오히려 최근에는 초계기 도발이나 벌이는 실정이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반일주의를 정치적으로 써먹는다는 비판이 많지만, 일본 내에서 지지율이 흔들릴 때마다 한국 때리기를 했던 건 이미 8~90년대부터 지속되어진 관행이다.

한국에서 독도 해상수역을 일본과 공유하겠다고 하면 얼마나 지지할까? 당장 박정희가 독도를 폭파시켜 분쟁의 소지를 없애겠다 했다고, 또 노무현이 동해를 평화의 바다로 지정하려 했다고, 온갖 욕을 들어먹었던 걸 생각해 보자. 한일 공동 핵무장은 북중러에 맞설 한미일 진영의 핵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추진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지만, 오히려 지금은 일본의 핵무장 가능성이 한국의 핵무장 반대론의 근거로 사용되는 상황이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조차도 반대 여론에 좌초되는 것이 한일관계의 현실.

진정한 한미일 동맹을 건설하고자 한다면 결코 한국만이 양보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한일 양국이 동시에 전향적인 자세로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 한미일동맹을 위해 모든 한일 간 갈등관계에서 한국이 무조건 을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은, 당장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협정이 (심지어 한일관계 개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합의를 얻지 못한 채 졸속 체결된 대가로 나가리된데다 후임 문재인 정부에서 한일관계는 오히려 박근혜 정부 초창기보다 더 최악을 달리고 있다는 점만 봐도 어리석은 주장이다.

진정으로 한미일 삼각동맹, 나아가 중국·북한 등 독재 세력에 맞서 범아시아 연맹체를 구상하고자 한다면,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가장 약한 연결고리인 한일 상호간의 국민적인 신뢰가 해결되어야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고, 명분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이러한 대중국 연맹체가 아마도 추구할 방향성일) 자유민주주의가 가장 크게 위협받았던 제국주의·군국주의·파시즘 시절 일본 제국에 대한 반성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4.6. 과연 “일본을 좋아해서” 비난받는걸까?

대한민국은 자유주의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국가이므로 모든 국민은 헌법정신을 해치지 않는 선 안에서 각자의 선호를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를 가진다. 게다가 현대 일본북한이나 중국과는 달리 어쨌든 우리와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민주국가이며, 한미동맹미일동맹으로 '친구의 친구' 관계에 묶여 있다. 비록 최근 한일관계가 표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유국가의 국민들이 충성해야 하는 대상은 자유와 민주의 이념이지 국가나 정부의 입장은 아니다. 요컨대 과거사로 일본을 미워할 수는 있으나 모든 국민이 일본을 맹목적으로 증오해야 할 논리적 당위성을 제공한다고 볼 수는 없다는 말이며, 아무리 역사적인 원한이 있다 할지라도 단순히 일본을 좋아한다거나 일본 문화에 심취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것은 우리들 스스로가 수호하는 가치에도 어긋나는 태도이다.

그러나 현대 대다수의 민주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방어적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세력에 대한 관용을 포함하지 않는 반면, 일본에 대한 과도한 찬양 행위는 일본 제국이나 일제강점기에 대한 미화로 이어지기 쉽다. 일본 제국이라는 이름은 일제강점기를 겪었던 한국민의 입장에서 아픈 역사를 되새기게 할 뿐더러, 보다 근본적으로는 오늘날의 서구 사회가 추구하는 자유, 민주, 인권, 평화와 같은 가치들에 정면으로 반하는 파시즘·제국주의·군국주의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일제나 일본 극우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흑화일빠들에 대한 비난을 한국인의 억하심정 따위로 치부하려는 태도는 옳지 못하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듯 옳지 못한 발언을 입 밖으로 낸 순간 그에 따르는 풍파를 감당할 각오도 당연히 져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일본이 자유민주국가인 것과는 별개로 일본 내에서는 여전히 과거의 영광을 꿈꾸는 극우주의자들이 정치·사회·문화의 각 영역을 조금씩 잠식해 나가고 있으며, 그 결과 현대에는 딱히 극우 일본인이 아니더라도 욱일기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왜곡,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등 타국에서는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흑역사들마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때문에 가치 판단이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일본의 문화를 접하다 보면, 일본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미화와 왜곡으로부터 확실하게 선을 긋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빠져들기 쉬운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이처럼 잘못된 일빠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당연히 일본이라는 국가의 이미지나 일본에 우호적인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악화되는 것이 인지상정. 결국 양국의 미디어에서 주워들은 얕은 지식을 바탕으로 섣부르게 민감한 주제들을 결론지으려는 태도를 버리고, 일본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가치 판단을 하기 전에 한일 양국 근현대사를 깊이있게 공부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신념을 갖추고자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무의미한 논쟁을 피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5. 등장 원인

5.1. 자칭 반민족주의

지나친 민족주의 정서와 그에 따른 반일감정에 대한 반발 한국에 대한 반감이 커져 일본에 우호도가 지나치게 상승한 유형. 지나친 일빠 몰이마녀 사냥으로 한국에 대한 반감이 커져가면서 발전되는게 대부분이다. 그 과정에서 일본을 높이고 한국을 깍아내리는 식의 공격을 자주 한다. 역사 갤러리일빠들이 이런식으로 들이 먹이며 전쟁범죄를 미화 하는게 대다수로서, 일종의 '쿨병'처럼 자신이 쿨해서 '감정에 치우친 반일감정'에서 벗어났으며 '과도한' 민족주의를 지양할 줄을 안다고 주장하는 스노비즘도 이런 일빠의 특성이다.

이들이 반민족주의를 주장한다는 것은 핑계인데, 반민족주의자면 일뽕이 될 수가 없다. 반민족주의는 한국과 일본 막론하고 모든 종류의 민족주의를 부정하는 사상이다. 쉽게 말해 국뽕과 일뽕은 물론 모든 국가에 대한 과도한 빠심을 혐오하는 사상이다. 일뽕들은 '''한국 민족주의가 싫다고 반민족주의자라 자칭하면서 일본의 국수주의는 찬양하는 말도 안되는 기행을 벌인다.

또한 반민족주의는 친일반민족행위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오히려 그런 친일행위에 대해 적대적인 사상이다. 일본 국수주의에 충성하기를 자처한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엄밀히 말해 이런경우는 반민족주의라기보다는 그냥 한국 민족주의에게만 반감이 발현된거라 볼 수있다(빠가 까를 만든다처럼).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어느 정도 유효한 면이 있는 주장(내지는 핑계)이었으나, 한국이 지속적인 금융위기들을 겪으면서 경제가 나빠지고 서민생활이 어려워져 민족주의가 시들해지고 오히려 헬조선 단어 남용을 위시한, 그간의 민족주의에 대한 극단적인 반발들이 일어나자 이런 주장들도 덩달아 시들해졌다. 반일감정의 경우에는 한국의 민족주의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는 일본이 과거사 반성을 안하고 과거사를 미화하며 계속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심지어는 한국의 실효지배 영토인 독도까지 일본식 이름을 붙여가며 빼앗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거나 우익사관들이 한국을 어찌 비하 하거나 깍아내릴려는 행적을 많이 하는 등등, 일본쪽에서 알아서 매를 벌어대기 때문이라는게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생각이고, 또 그것이 객관적으로도 사실에 가깝기 때문에 대다수 한국인들은 그냥 헛소리로 치부할 뿐이다.

그러나 문제는, 환빠로 대표되는 한국의 극성스러운 민족주의가 싫다고 하는 주제에 본인들이 내놓는 일뽕도 환빠수준이란 것. 실제로 일본에서도 한국의 환빠 수준으로 자국 고대사 왜곡을 하는 부류들이 존재한다.

이 유형은 까가 빠를 만든다의 사례에도 해당된다.

5.2. 오리엔탈리즘형

일본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에 빠져 남에게 피해까지 주는 사람 및 단체라 보면 된다. 주로 자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의 문화에 비해 일본의 문화가 수준이 높다고 여기며, 일본 문화에 도가 지나친 환상을 품고 있다. 일본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선호하고 자국의 문화를 부끄럽게 여기기까지 한다. 같은 동양이라 문화적으로 비슷한 아시아 쪽에서 보면 이해가 안 가지만 아시아의 독빠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아시아에는 서양 문화에 환상을 품은 사람이 많지만 같은 서양에서 보면 그렇게까지 스펙터클하게 보이지는 않기 때문이다.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일빠로 여겨지는 사람이 많은데, 하켄크로이츠는 혐오하면서도 생각 없이 욱일기를 흔드는 등 비정상적인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도 그 증거. 차라리 이 정도면 다행이고, 아예 네오 나치+일빠를 겸하는 최악의 사례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다.
  • 일본의 적극적인 문화 홍보: 역사가 깊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문화 홍보의 예시이기도 하다.
  • 일본 사람이 아닌 외국인들의 오리엔탈리즘(동양에 대한 동경): 이런 시선은 동양인들이 서양의 문물을 흡수할 때 동양인들의 뇌리에도 깊게 각인되어, 동양인들이 서양인과 마찬가지로 산업의 서양, 정신의 동양이라는 시선을 고수하는 경우도 있다.
  • 서양인들의 동양사에 대한 무지

사우스 파크친포코몬 편에서 이 일빠들을 다루기도 했다. 친포코몬에 빠진 아이들이 친포코몬 캠프에 갔다가 주최자들에게 세뇌되어 전투기를 타고 미국 정부를 공격하려 한다는 내용. 그러다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며 같이 친포코몬을 가지고 놀려고 하자 다들 시시하다며 그만 두었다. 에피소드 자체는 은근히 돌려까는 내용이다. 이 에피소드는 일본에선 방영되지 않았다. 저작권적으로 까칠한 닌텐도포켓몬패러디한데다, 작중 친포코몬의 제작사 사장의 이름이 쇼와 천황의 이름인 히로히토였기 때문이다.

물론 워쇼스키 자매,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일본을 우선적으로 좋아하되 다른 동양 국가들도 매우 좋아하는 경향을 보이는 부류가 있긴 하나 이런 부류는 흔히 말하는 '일빠'라고 보기 힘들다.[45] 서양인[46]들 대부분은 대개 일본을 자신들의 동맹국이기에 좋아하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동맹국이니까 호의적이다. 당연한 것이 그들 입장에서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둘 다 중요한 동맹국들이니[47] 누군 좋고 누군 싫고 할 이유가 없으며, 한국과 일본간의 과거사 문제 또한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제이지 자기들이 개입해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므로 괜히 어느 한쪽 편을 들고말고 할 이유가 없는 것.[48]

5.3. 반미+일빠의 일본 제국 찬양

이 경우는 좀 특이해서 일본을 추켜세우고 미국을 비하하는 경향이다. 물론 이쪽은 대게 미국과 싸우던 2차대전 당시의 일본 제국을 찬양한다. 실제로도 일본 극우파들 중에도 반미 적인 경향을 보이는 부류가 많으며 6~70년대에는 극우파들과 좌파들이 함께 반미시위를 하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일본의 반미감정 참조. 아랍권의 이슬람 지하디스트 중에도 미국과 국가 대 국가의 전면전쟁을 벌여 본 유일한 아시아 국가라는 이유로 일본 제국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고[49] 특히 이들은 카미카제반자이 돌격 등 미국에 대항한 일본군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지와 투철한 반미정신을 높이 평가하기도 한다. 9.11 테러도 2차대전 일본군의 카미카제 특공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로 일본 여객기 조종사가 미 국회의사당에 비행기를 몰고 자살돌격해 대통령 포함 거의 전원이 몰살당하는 장면이 나오는 톰 클랜시의 Debt of Honor라는 소설이 9.11 테러 이후 재조명받기도 했다.

5.4. 군사(밀리터리) 덕후 일빠

밀리터리 덕후 중에서 일본의 장비 등을 좋아하는 부류. 물론 일본의 장비를 좋아한다고 전부 일빠인건 아니고 그 특이한 디자인이나 특수성, 병신성(...)만 컬트적으로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병기를 좋아한다고 일본 제국까지 찬양하는 행위는 비판받음이 마땅하지만, 컬트적으로 장비나 무기에 가지는 경우를 나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일본 제국의 병기를 좋아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면, 동급으로 만행을 저지른 나치 독일의 무기를 좋아하는 것도 잘못된 일인 것이다.그러나 현실은 국내 밀덕계의 주류는 독빠였고[50] 지금은 전성기에 비해서 세력이 많이 약해지기는 했어도 여전히 한 축을 이루고 있다. 물론 일제가 저지른 만행이 만행이다보니 이런 밀덕은 소수일 수 밖에 없으며, 과도하게 일본군 장비들을 찬양하며 타 국가(한국 포함)를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자들 때문에 더더욱 인식이 좋을리가 없다. 사실 이건 지나친 고평가-지나친 저평가-지나친 고평가-... 의 패턴이 되풀이되기 때문인 것도 있다.

위의 경우보다도 더욱 소수의 경우로, 일본군 시절 장비 이외에 현재 자위대의 병기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일본 밀덕성향 넷우익들이 현대 자위대보다는 일본제국군을 집중적으로 좋아하는데, 일빠들은 넷우익의 이런 성향까지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에 덩달아서 현대 자위대를 빠는 밀덕 일빠들이 상대적으로 적다. 거기에 배박이 같은 부정적인 시각도 이에 한몫하고 있다. 당장 이 문서와 독빠 문서의 밀덕 관련 문단 양만 봐도 차이가 크다.

주로 밀덕 일뽕은 이런 육상자위대 무기까지 한국군보다 훨씬 좋은 성능이라고 억지를 쓰거나 일본 밀덕들이 국뽕(...)들이키고 싸지른 카더라를 가지고 입맛대로 더욱 과장한 후 다른 일뽕들에게 배포하여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해군 관련해서는 일반적인 한국 밀덕들도 진지하게는 해자대의 전력이 오랜 세계 순위권이고, 오랜 R&D 투자로 신뢰성 높은 장비가 많음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고 군사 우방국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국방전략과 목표가 비정상적으로 다름을 인지한다. 그런데 일뽕이 어중간한 자료를 들이밀며 인종적인 우월성을 정하거나 한국은 감히 일본 앞에서 개기지 않는게 좋은것이 팩트라고 도발하는 용도로 꼬아버리면 어그로를 끄는 난이도가 높아진다(...)

예로 일뽕성향이 의심되는 위키백과의 한 유저가 출처가 없는 독자연구자료를 한국과 일본의 전차, 순항미사일, 전투기 항목 전반에 써놓고 한국과 일본을 노골적으로 비교하는 편집을 가했는데 90식 전차의 방호력을 포탑 기준을 KE 방호력 850mm[51], 10식 전차 KE 기준 930mm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국군의 육상장비, 해상 및 항공장비는 성능을 저하시키는 등의 왜곡을 하고 있다. 여담으로 10식 전차의 930mm라는 방호력 수치는 미군의 M1A1이나 M1A1 HA보다 무게는 가벼우면서 방호력이 더 강하다는 소리이다.[52] 그리고 K-2흑표에 자동장전장치와 C4I 체계가 장착이 돼서 나오는데 둘 다 옵션이라고 작성하고 있다. 위키백과 90식 전차, 위키백과 10식 전차, 위키백과 F-15K[53]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여러 수정작업이 진행[54]되고 있다. 참고로 위키백과에서는 출처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독자연구는 금지되고 있다. 문제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위키에서 파생된 엉터리 자료들이 어그로용 이미지 파일로 배포되어 일뽕들 사이에서 인용되고 있다.

사실은 한국을 더 좋아하기도
깨알같은 착한일빠드립 그것도 셀프인증

다음 문단에서 각주로 지적될 사항이지만, 자위대를 미화하고 전력을 부풀리기 위해 거짓을 서술하는 경우로 커뮤니티도 예외는 아니다.
모 커뮤니티에서 발견이라기보다 발굴된 레전드 일빠의 행적 증거 1 증거 2 증거 3 증거 4

사실 커뮤니티나 위키류 등에서 지나친 고평가-지나친 저평가-지나친 고평가-... 의 패턴이 되풀이되고 있을 수밖에 없는게 물론 무기 관련된 실제 고증을 알아내려고 해도 퇴역한 장비가 아닌 상당수의 현역 장비의 경우 군사 기밀인 자료가 매우 많아서 실제 관통력이나 장갑 등의 실제 고증을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나마 일반 민간인이 군사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방법은 그나마 정부 기관(국회나 국방부 등에서 개최하는 박람회 등)에서 정보를 얻어내거나 아니면 방산기업(방위산업체)에 취직해야되는데 이런 경우에만 정보 입수가 가능하다. 물론 이러한 정보들의 대다수는 군사 기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출하면 코렁탕먹는일이 잦을 것이다. 그 영향으로 외국의 위키류 등에서 나오는 정보도 정부기관에서 발표하지 않은 이상에는 개인이 자작한 자료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100% 신뢰해서는 안된다.

6. 관계

6.1. 오타쿠와 일빠

대체로 일빠는 오타쿠와 혼동되기 쉬운데 일본문화에 열광하는 것이 일빠와 모습이 겹쳐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빠는 대다수의 오타쿠가 열광하는 일본 문화의 분야를 넘어서 일본 제국의 전쟁 범죄, 일본의 정치 등에 이르기까지 눈이 먼 범위가 폭넓기 때문에 '오타쿠=일빠'라는 공식은 성립한다고 보기 힘들다.

때문에 이러한 편협한 인식에 질려서 단순히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것과 극우 일빠를 엄격하게 선을 그어버리려는 경우가 많아진 상태이다. 일본 문화나 일본이라는 나라는 좋아하는 것이지 일본 정부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식이다.

다만 모든 오타쿠가 일빠가 아닐 뿐이지 오타쿠 중에 일본 문화에 눈이 멀어 일빠가 되는 케이스가 적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 인터넷이 전파되고 일본 문화가 적잖이 퍼진 최근에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당장 북미/유럽와패니즈들 중에도 일본 문화에 탐닉하면서 무분별한 일빠 성향을 드러내는 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일본에서 만들어진 극우 미디어물을 아무 생각없이 수용하면서 이를 옹호하며 일빠가 되어가는 유형의 오타쿠들도 많이 양산되고 있는 중.# #

아니면 덕질과 혐일을 동시에 하기도 한다(대표적인 곳으로 루리웹이 있다). 물론 타 사이트에서는 입으로는 혐일 어쩌구 하면서 하반신으로는 친일한다고 놀림받는다. 하지만, 이런 행동에 대해 반대하면서 "건전하게 일본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고립시켜서는 안된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1990년대 전후의 오타쿠와 그 이후 세대는 역사관이나 관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 전후의 오타쿠들은 일본 문화 전면 개방을 논의하던 당시 독도 영유권 문제나 혐한 등 현실 문제들이 사회에서도 같이 부각된 시기이다 보니 역사 가치관에서 공사가 철저한 편이다. 그래서 혐한이나 극우 성향인 제작사나 작가들의 작품은 기피하거나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상기하고 보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로 누구든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상술했듯이 분별력이 미숙한 사람들이 오타쿠 계층으로 대거 유입되었고, 극우 및 혐한임을 제대로 모르거나 알더라도 "작품만 재미있으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 애니도 못 만들게 하는 주제에 어디 감히 지적질이냐."라고 반문하는 경우까지 생겨난 것이다. 이 때문에 일본 문화를 개방한 것 자체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늘어났다.

반쯤은 컨셉삼아 비꼬는 드립에 가깝지만, 일본이 애니메이션 따위에 손을 대기 이전이 좋다며 일본 제국 시절이나 사무라이 문화 컨텐츠를 빠는 일빠도 있다. 이 경우는 일빠이면서 자기는 애니프사 오타쿠들과는 다르다고 선을 긋는 경우인데, 2010년대 들어서 자기네들 문화가 여성스럽거나 게이스러운 방향으로 전락한다고 푸념하는 극도로 마초적인 문화권에서 종종 발생한다. 예컨대 방탄소년단이 이끄는 한류 열풍을 보며 "동양 남자들은 저런 게이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국가를 위해 죽을 줄 알았던 진짜 일본 사나이들은 멋지지 않냐" 이런 식이다. 그런데 이들이 빠는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와 부시도도 역사적 근본이 딱히 깊은 건 아니다. 확립된 시기를 빨리 잡아도 에도 시대부터이며 서양에 알려진 것도 19세기 후반이다.

함대 컬렉션 캐릭터들을 죽이는 일본군 코스프레
개그 영상이지만, 양덕후들에게 일본 애니 덕후와 일본 제국 덕후의 차이는 뭐 대충 이런 이미지다.

6.2. 나무위키의 일부 위키러

문단이 길어지고 내용상 나무위키의 문서 서술에 대한 비판으로 구분되어 이동되었다.

해당 항목 참조.

6.3. 디시인사이드와 일빠

디시인사이드의 일뽕은 태반이 관심종자로, 갤러리 주제와 아무런 상관없이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내용을 올리고 조회수 조작으로 이를 개념글을 보내 다른 유저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나머지는 칸코레 갤러리 등에 서식하는 "개념있는 척" 하는 일뽕으로 링크 아래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 관련 내용만 나오면 예의와 격식을 차려야 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저 글은 오노다 히로라는 일본군 패잔병을 반쯤 미화한 것[55]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한국만 열불내며 까고 일본은 극단적으로 찬양하고 성역화하는 이중잣대에 질린 유저들도 많아서 항상 일뽕vs일뽕까 구도의 글이 많다.

6.4. 국뽕일뽕

인터넷 상에서 국뽕과 일뽕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사이가 매우 안좋다.[56] 그러나 이들도 공통점은 있는데 바로 자존감이 매우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존심을 회복하려는 심리의 발현으로 인해 무엇인가 행동을 하게 된다. 국뽕의 경우 "나는 패배자 인생잉여일지라도 이렇게 대단한 나라 국민이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어난 것보다 훨신 우월하다!" 라는 식으로 자존심을 회복하고 일뽕[57]의 경우 "나는 원래 인생을 살 사람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나라탓이고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주며 사람으로 대접해주는 나라에 태어났으면 즐거운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라는 심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국뽕과 일뽕 모두 실망스러운 자기 자신을 원망하고 외면한채 국가와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여 자기 자신이 이렇게 대단하다 라고 착각이라도 하고 싶은 심리가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또한 이들의 자존심이 부족한 이유는 다른 사람과는 달리 한두가지 이유 때문이 아니다. 총체적으로 모든 부분[58]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존심이 심하게 낮을 수밖에 없고 이러한 심리가 왜곡되고 뒤틀린 상태에서 어떠한 국가에 호감을 가지면 점점 그 국가를 찬양하는 성격이 되는 것이다.[59]

7. 일빠인 인물 및 단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지나친 추종이 아닌 건전한 수준으로 일본에게 우호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들에 대한 내용은 친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가나다순으로 나열 바람. 일본으로 귀화하여 일본인이 된 경우는 ★표시. 사망한 인물은 ✝표시.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특정 정당 - 특정 정당의 지지세력 - 언론사 - 현직 정치인을 포함시킬 수 없음(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위 토론에서 합의된 사안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7.1. 국내

7.1.1. 단체

7.1.1.1. 인터넷 사이트
  • 뉴스비평 밸리[60]
  • 네이버 뉴스 - 일빠들인지 일본인인지 모르지만 대규모로 일본 관련 뉴스 기사나 그와 무관한 기사에서도 조센징 거리며 한국을 비하하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과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관련 신일철주금 주식 압류 문제나 한일 레이더 갈등 문제를 다룬 기사가 뜨면, 댓글의 초반 공감은 이들이 장악하여 일본 편을 들다가 중후반으로 갈수록 정상적인 유저들에 의해 역전 당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61]
  • 일부 네이버 블로그/카페들: 2013년 이후 네이버나 방심위 측의 강력한 단속으로 상당수 차단/접근 제한됐다.
  • 역사 갤러리 - 이 구역의 대모
    •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 - 헬조선 갤러리가 역갤앞마당이라면 여기는 역갤의 뒷마당이다.
    • 일본 마이너 갤러리 - 근현대사 마이너 갤러리 2호.
    • 일뽕닷컴 - 여긴 뭐 대놓고 사이트 이름이 일뽕닷컴이니 말 다 했다.
    • 여행-일본 갤러리 - 여기는 역갤의 삼룡이다.
    • 헬조선 갤러리 - 역갤 멀티. 한국의 모든 것을 일본의 상황과 대조하며 까는 것은 물론 그냥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애초에 이름부터가 뭔지 보자.
    • 헬조선닷컴 -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원래 국까 사이트인듯했지만, 어째선지 역센징들의 습격으로 일본을 빠는 사이트가 되었다.
  • 뉴데일리

7.1.2. 개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일제강점기 당시에 일본을 추종했던 인물들에 대한 내용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7.2. 해외

문단 서문에 언급된 바와 같이 아래의 인물들 중에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극우 사상을 찬양하는 인물만이 포함되어야 함.

단순히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정도의 인물이나 극우 사상과 문화에 대한 호의를 엄격히 분리하여 극우 사상을 비판하는 인물들은 친일 문서에 서술바람.

7.2.1. 단체

7.2.2. 개인

  • 개리 비버스 - 토니 마라노가 활개치기 훨씬 전인 2000년대 중반 한국의 역사 관련 웹 일각에서 혐한 와패니즈로 악명이 높았던 사람. 놀랍게도 이 사람은 한국의 모 대학교에서 영어 원어민강사 교수 자격으로 활동까지 하고 있었다! 게다가 한국 내 원어민강사 업계중에서도 나름대로 유명한 사람이었나보다. 독도 관련으로 일본에 유리한 주장을 하며 혐한적인 주장을 펼치다가 당시 역사 갤러리[62][63]의 고정닉이었던 랄라라에게 독도 관련으로 논파당한 적이 있었고[64][65][66], 그것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의 혐한성향이 당시 그가 재직했던 대학교 내까지 흘러들어갔는지 학생들의 고발로 인해 2006년경 한국 대학교에서 방출당했다.
  • 고 젠카 - 이미 귀화를 해 일본인이 되었기 때문에 비뚤어진 애국심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 더럼 스티븐스
  • 라다비노드 팔 - 전범 재판에서 일본 전범들에게 대부분 무죄판결을 내려 관대함같지도 않은 관대함(...)을 보여줬다
  • 리덩후이
  • 빌리 헤링턴 -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목숨장난질[67]을 극렬히 찬양한다. 또한 그걸 보고 뭐라 한 한국에게는 비난과 조롱을 했다. 그렇게 루리웹은 빌리 헤링턴에게 제대로 통수맞았다.
  • ★✝ 윌리엄 시볼드 - 러스크 서한의 장본인.
  • 장 마리 르 펜
  • 켄트 길버트
  • ★✝ 코이즈미 야쿠모: 본명은 라프카디오 헌으로, 원래는 영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던 그리스-아일랜드계 혼혈인이었으나[68], 당시 유럽 전역에 불어닥친 자포네스크 열풍에 매료되어 일빠가 되었다. 나중에는 아예 일본으로 귀화하고 이름도 일본식 이름인 코이즈미 야쿠모로 개명했다.
  • 토니 마라노(텍사스 대디)
  • 루이스 더 차일드 - 토니 마라노, 켄트 길버트를 비롯한 다른 혐한 와패니즈들과 마찬가지로 혐한 일빠 성향을 보이고 있다.

7.3. 가상인물

8. 이 외의 뜻

  • 문구계의 은어로 일본 빠이롯드 생산 제품을 뜻하며 한국 빠이롯드 생산 제품은 한빠라고 한다.
  • 주로 초등학생들이, 1등이라는 뜻으로 “1빠”라고 한다. 1등하면 매국노
    5등이면 “오빠”랑 발음이 같아져서, 대부분 “4빠”까지만 하고 끊긴다. 5빠만 “5등”이라 하고, 계속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9. 관련 문서


[1] 국내에서는 서양권에서 일본 애니매이션 팬을 지칭하는 용어라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으나 뜻이 이것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현재는 유튜브 등지에서 단순히 일빠 오덕을 비하하는 말로 쓰인다. 여기에 가장 크게 일조한 영상은 Filthy Frank의 WEEABOOS. 일반적으로 weeaboo를 줄여서 weeb라고 부른다.[2] 알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이 사람은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시선으로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며, 독도 문제나 한일관계 이슈가 뜨면 절대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전문가이다. 여담으로 귀화하고 나서도 이름을 바꾸지 않은 이유는 호사카 교수 본인이 자신의 본류를 지키고 싶다고 말했고, 주변에서도 본명을 그대로 쓰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일본인의 이름으로 독도는 한국 땅임을 주장하면 그 상징성과 파급력이 훨씬 클 것이라 보았기 때문.[3] 일빠 중에서 대만까지 찬양할 경우 대만인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되고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을 찬양할 경우 중국 조선족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4] 당장 같은 일빠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상대방을 반일오덕 또는 애국국까로 몰아갈 정도로 결속력이 약하다. 일빠를 제외한 국까들 역시 일빠들과 마찬가지로 결속력이 약하고 행동력이 없는 편이지만 국까들의 경우 일뽕을 제외한 다른 집단보다 결속력이 약해서 그렇지 그들의 경우 일뽕들보다는 최소한 결속력은 있는 편이고 한국이 다른 선진국보다 문제점이 많은 편인데다가 독재정권 당시에 억눌린 것이 1997년 이후에 그 이전부터 있었던 불만이 한꺼번에 표출되었기 때문에 국뽕에 비해 세가 늘어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한국 온라인 여론의 주류가 되었고 또한 한국의 국까들은 사회 불만에 편승하고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부각시켜 자국 혐오를 한국인들의 보편 정서로 만들고 혐한을 확산시키려 시도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속력과 행동력이 없는 일뽕에 비해 오히려 위험성이 큰 편이다. 물론 국까둘이 모두 일빠인 것은 아니지만 일빠들의 경우 뉴라이트 계열을 제외하면 국까를 겸한다. 이는 그들이 일빠가 된 계기가 대부분 자신의 여가 생활이나 흥미, 즉 자신의 개인적 경험 위주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뚜렷한 목적성이 없고 다분히 자기주관적이라 근거나 논리가 빈약하기 때문이다.[5] 중빠들은 중국 조선족을 비롯한 중국인 네티즌들과 연계하고 있다는 정황이 있으며 조선족 출신을 포함한 중국계 네티즌들의 경우 인터넷 상의 젠더 분쟁을 비롯한 한국 내 자국이성혐오에 일조한 혐의가 있는 편이다.[6] 오히려 이 세력들은 결속력과 행동력 측면에서 보면 일빠들보다 더 위험하다. 단 2010년대이후에 급증한 국까들 역시 한국 사회 내 자국 혐오 확산과 외국인들에게 혐한 구실을 제공해주는 점이 있고 2019년 이후 인터넷 여론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감안하면 다른 유형의 집단들보다 위험성이 큰 편이다.[7] 의역하자면 파오후, 씹뜨억 정도의 의미이다.[8] 그런데, 일본 국내에서는 21세기 이후에도 전세계로부터 일본이 열광과 사랑을 받는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다.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 역시 세계인 모두가 열광한다는 보장이 없다.[9] 대중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건 2018년 들어서 일부 정치인들에 대한 멸칭으로 사용된 것이라 극히 최근의 일이지만, 언론의 조사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항일 유학자 이태현 선생의 저서 정암사고(精菴私稿)에 자생적인 친일부역자를 일컫는 '토왜(土倭)'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최근에 처음 사용한 전우용 교수 역시 이에 동의하였다. 반대로 침략 일본인을 뜻하는 '진왜(眞倭)'라는 말도 등장한다.참고.[10] '조센징', '니그로'처럼 본래에는 가치 중립적 용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인종혐오적인 용어로 자리잡힌 경우가 더럿 있다.[11] 부라쿠민, 재일 한국인, 아이누인, 오키나와(류큐)인 등.[12] 일본에서 유독 매니악한 서브컬쳐에서 극도로 기상천외한 성문화까지 유행하는 것은 침해받기 싫어하고, 침해하는 걸 싫어하는 문화에서 기인한다. 나 혼자서 전체에 나서는 일 없이 조용히 소비할 수 있는 게 흥행하는 것이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도, 자살자나 범죄 피해자 측에서 ‘자기들이 건드려버린’ 사회에 사죄하는 것도 그 이유다.[13] 심지어 여기에도 눈치 문화가 적용되어 온 세상이 좋아하는 일본, 세계가 미워하는 한국과 중국이라는 이분법적 갈등구조를 만들고 있다. 전대물의 주인공 vs 악당 급의 전개다. 게다가 오로지 책임전가, 감정 분출, 혐오만을 위해 감정적인 날조와 마녀사냥벌이기까지 한다.[14] 이성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은 구미권의 옐로우 피버나 한국의 여쭉메웜을 위시한 남성 혐오 성향 여성들의 ‘양남’ 선호와도 비슷하다. 모두 공통적으로 나에게 잘 해줄 것이라며 연애를 통한 자존감 회복을 바라고 있다.[15] 된장녀, 김치녀의 원조가 어디인지 생각해본다면 답은 확실해진다.[16] 사실 현실에서 일뽕들이 생각하는 일본에 근접한 나라는 현실의 일본이 아니라 동유럽을 제외한 유럽 지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이다. 물론 언급된 나라들이 일뽕들이 생각하는 일본과 똑같은 것은 아니다. 또한 1980년대 거품경제 당시의 일본도 일뽕들이 생각하는 일본과 비슷하다.[17] 카이카이 반응통신, 혐한류. 후지TV 참고.[18] 일본의 한국에 대한 집착을 정리한 일빠 대상의 게시글, 일본 유튜브의 비정상적인 한국 집착, 일본은 혐한성 도서가 넘치는 만큼, 한국도 마찬가지일 줄 알았는데 현실은 ‘한국에 반일서적이 드물다’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에 충격받은 일본의 한 교수[19] 그러나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예술 창작물은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문화가 필요하기에 전체주의와는 상성이 나쁘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남았다면 일제가 2차대전에서 승리하거나 등으로 명맥을 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표현의 자유가 제약되어 언어는 둘째치고 애니메이션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20] 반대로 이러한 상황들에서 한국과 일본이 뒤바뀐 내용의 글도 많이 봤을 것이다. 일뽕이든 국뽕이든 둘 다 병신같은 짓이니 하지말자.[21] 민주주의와 인권의식이 한국보다 우월한 것은 1945년 이후부터 일본사회가 우경화 되기 이전의 시기만 해당된다. 일본이 민주주의와 인권의식이 한국보다 앞서 있었던 것은 일본 군부들의 영향력이 약해진데다가 미국의 개입으로 민주화가 수월한 시기였고 한국의 경우 해방되자마자 남북분단 및 동족상잔을 겪은 데다가 일본의 식민지배의 잔재와 40여년의 독재체제, 권위주의 우파들의 장기 집권등으로 민주주의 수준과 인권의식이 낮았고 사회문화적으로 경직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허나 일본의 경우 일본인들의 정치적 무관심으로 우경화 되면서 한국보다 민주주의와 인권의식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는 이야기는 옛말이 되었다.[22] 지금도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가나 등 몇몇 개발도상국보다도 언론자유도가 낮다. 2018년 기준 대한민국이 43위, 일본이 67위를 차지했다.[23] 다만 한국에서의 이런 사례는 기성세대들이나 사회 기득권층, 기업 내 사장을 비롯한 간부급 인사들과 회장을 비롯함 오너 일가 출신, 대한민국 국군의 간부들, 대한민국 국방부 관계자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당 소속 인사들, 꼰대에 해당되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24] 그런데 한국 사회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극단적으로 수직적이지는 않았다. 물론 유교 성향이 강하긴 했지만, 유교에서는 아랫사람에게도 윗사람이 예를 갖춰야 된다고 강조했다. 같은 한자 문화권인 중국이 나이를 따지지 않는 것과 북한도 나이 관념이 우리와 다르다는 걸 보면 설명이 된다.[25] 다만 이 글의 경우 일뽕을 까다가 잘못하면 일진들의 행태와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이 정당화가 되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은 피해자가 원인이 되었느냐 전적으로 가해자의 잘못이냐를 떠나서 정당화 되어선 안된다.[26] 폴란드에서는 서방 망명정부 계열 국내군과 소련의 지원을 받은 동부군이 독일과 싸웠고, 소련에 의해 세워진 폴란드 공산정권은 국내군 출신을 서방 스파이로 몰아 박대해서 폴란드 국내에서 국내군이 재조명받은 건 민주화 이후의 일이었다.[27] 실제로 1960년대까지는 영국이 중국계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는 바람에 반영 시위가 일어난 적도 있었다.[28] 티베트와 위구르는 중국 내의 여러 지역 중에서 분리주의 운동이 가장 활발한 편이다.[29] 항구도시는 수산업과 수출업에서 가장 중요한 구역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돈이 굴러들어오는 지역이다.[30] 물론 일뽕들은 이게 서구 열강과 달리 일본은 미개한 식민지 조선을 신사적으로 대하면서 근대화를 시켜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조금 더 나간 사람들은 아예 한국이 잘 사는게 일본이 병신같은 조선 문화의 물을 빼고 일본의 무사문화를 심었기 때문이라고까지 한다. 허나 일빠들의 주장과 달리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지배하면서 강압적으로 통치했고 친일반민족행위자를 제외한 조선인들을 쥐어짰으며 일본의 식민지배의 잔재는 현대 한국 사회에 남아 있는 부조리의 기반이 되는 등 오히려 일본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배는 긍정적 영향보다 악영향이 많은 편이었다. 대한민국 사회의 병폐를 만들고 고착화 시킨 혐의가 짙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우 일제시대 당시 만주군에 복무하면서 정치사상적으로 일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고 대통령직에 오른 이후 일본 제국 수립 이후에 만들어진 천황제와 구 일본군의 교리를 한국 내에서의 통치기반으로 삼았다. 현행 한국의 병역제도 역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향으로 일본 제국 당시의 병역제도와 유사한 양상을 띄고 있다.[31] 당장 수 십년에 2차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정부에서 항복할 당시 연합국에게 식민지와 점령지 중에서 한반도(조선반도)만은 일본 영토로 남겨 달라고 읍소한 적이 있었다.[32] 부라쿠민, 아이누인과 오키나와인의 경우 실제로는 일본정부에서 배려 차원으로 그들에게 징병제를 적용하지 않고 모병제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33] 헤일로타이는 고대 스파르타의 피지배계층이자 노예계층이다.[34] 강제징용은 돈 벌려고 자발적으로 가거나 (특히 위안부의 경우에는) 부모가 팔아넘긴 것이지, 일본 정부가 강제로 끌고간 적은 없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보수 성향인 경우 강제징용 문제와 수탈은 반일감정을 일으키기 위해 종북주의자들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다만 이 경우는 식민지라는 시스템이나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면서도 강제징용이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좌익들의 조작이라 주장하는 경우도 많으니 유념할 필요가 있다)[35] 이 경우는 자국 내에서 수 년 이상 지속적으로 부조리를 당하면서 그로 인해 자국 사회에 대한 트라우마와 피해의식이 형성된 것이 결정적으로 자국 혐오 성향이 강할수록 한국의 긍정적인 점에 대한 언급도 이들에게 먹혀들지 않는다.[36] 물론 이와 별개로 국뽕들과 혐일들이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자들을 일뽕으로 모는 경우가 있다.[37] 한국인들의 시점에서 일제시대등 구한말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 일어난 일본의 침탈이 한국의현대사와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일어난 일인데다가 한국의 현대사에 끼친 악영향이 남아있고 박정희,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권위주의 우파들의 장기집권으로 21세기 이후에도 고착화되었기때문에 역사의 일부가 아닌 한민족의 비극 그 자체로 인식되고있으며 이로 인해 일본 제국주의와 우익사관, 일본군의 전쟁범죄등 대일 과거사와 관련된 문제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38] 이 경우는 일본 정부와일본 우익(극우 포함), 혐한들이 써먹고 있는 수법으로 사실 이 수법은 일본이 원조다.[39] 온라인에서는 일본처럼 막장 사이트 위주로 혐일 성향이 종종 보이긴 한다.[40] 그냥 독립기념일인 8.15기념사나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3.1절 같은 경우도 왜 일본을 자극하냐(...) 반일 선동이라면서 불편함을 표출한다.[41] 그것이 팩트건, 경험담이건, 신경쓰지 않는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일본님의 심기에 거슬릴 내용을 최대한 틀어막는 것이다.[42] 국수주의, 전체주의, 국뽕은 이제 일빠들에겐 가불기급의 단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그렇게 찬양해 마지 않는 일본 마저 국수주의, 전체주의, 집단주의 국뽕에 자유롭진 않다는 사실에는 침묵한다.[43] 이러한 관점은 미국 혹은 한미일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중국이 건국 1년만에 자국 내 혼란도 수습하지 않은 채 순망치한을 운운하며 북한의 한국전쟁에 개입한 것이, 과연 북한이 예뻐서일까? 러시아 역시 소련이 붕괴되면서 북한과의 이념적 고리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정적인 순간에는 북한에 우호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고, THAAD 배치 문제에서는 중국러시아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을 비난했다. 냉정하게 말해서 대한민국 외교는 끊임없이 이런 냉전구도를 타파하려 노력해 왔고, 북한 역시 자국 체제 존속을 위해 이런 체제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며, 일본이나 러시아도 굳이 반대 진영에 속한 대국들과 대립하기보단 경제적 활로를 찾고자 협력하려 하는 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동북아시아가 이런 '냉전적 외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책임은 본질적으로 패권주의를 추구하며 역내 국가들을 자국의 이해관계에 맞게 유지하려 하는 미국중국에게 있으며, 개중에서도 (그나마 협력을 통한 외교를 추구하는 미국과는 달리) 주먹을 통한 외교를 추구하며 주변국들과의 상식적인 타협조차 거부하려 드는 중국이 가장 큰 문제다.[44] 러시아는 보통 여기에서 제외된다. 러시아의 경우 동유럽 패권을 장악하기 전에는 동북아시아에서 패권을 추구할 의도가 없으며, 오히려 경제적인 면에서 협력하려 하는 입장이기 때문. 오히려 한국-러시아 간의 양자 협력을 바탕으로 대중국 포위망 내에서 일본의 영향력을 견제하는 동시에 미국이 불협화음을 낼 때를 대비해야 한다(= 즉, 미국이 빠지면 한일동맹만으로는 중국을 견제할 수 없으므로 러시아에게 나머지 지분을 주자는 것)는 주장도 있다.[45] 애초에 오리엔탈리즘=일뽕이 아니다. 동양에서 옥시덴탈리즘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별히 비난이나 비판이 없는 것 처럼, 단순히 동양적이든 서구적이든 어느쪽을 선호하는 취향에 불과하다. 그 상태에서 더 나아가 무개념짓을 할때 비로소 일빠가 되는 것[46] 정확히는 서양 전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제1세계'로 분류되는 구 자본주의 진영 국가들. 애초에 '서양'이니 '동양'이니 하는 개념 자체가 매우 자의적이고 추상적이며, 오히려 '동양(Orient)'이 '서구를 제외한 나머지(그러니까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지리적으로 전혀 '동쪽'에 위치하지 않은 나라들도 모조리 '동양'이 되는 것이다)'를 뜻한다는 주장도 존재할 정도로 '동양인'과 '서양인'을 일률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매우 정치적인 행위가 될 수밖에 없다.[47] 양쪽 모두 얼마 안 되는 비 서구권 선진국들이라는 점이라든가 중국을 상대하는 제1세계의 최전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 등의 이유로 하나라도 없어지면 곤란하다 그렇지만 러시아를 제외하고 제2세계 일부 유럽 국가도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진 나라가 많았다..[48] 한국 관련해서 이런 면을 쉽게 알 수 있는 사례가 있는데, 바로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에 대해 옹호해주는 서양인들 중 일부 과격한 부류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보통 "베트콩놈들이 그렇게 비겁하게 민간인 사이에 숨어있지만 않았어도 베트남인들이 죽을일이 없었거든? 한국군 걔네는 우리 잘 도와줬을 뿐인데 베트남 민간인 죽인게 왜 우리 잘못이야? 어디까지나 베트남 Gooks 니들 잘못이지!"라는 식으로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의혹에 대해 부정하긴 하는데, 예시에서 보다시피 동맹국이라는 점 때문에 과격하거나 약간 과도하게 옹호하는 면이 있다.[49] 미국이 전면전쟁을 벌였던 국가는 미국 독립 전쟁미영전쟁에서 싸운 대영제국태평양 전쟁에서 싸운 일본 제국 이 둘 뿐이다. 베트남 전쟁을 들먹이는 이들도 있지만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미국이 정말 베트남에 대해 모든 무력을 동원한 전면전을 치루었다면 베트남이란 국가는 아예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애초에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목표는 남베트남의 보호였지 북베트남의 멸망이 아니었고 미국 입장에서 베트남은 수세적인 전쟁이었다.[50] 재미있는건 이렇게 독빠를 양산한데는 일본발 자료가 매우 크게 기여했다는 것.[51] 90식 전차의 날탄으로 사용하는 독일에서 1990년대 이전(1987년 ~ 88년 추정)에 개발된 날탄인 DM-33 혹은 DM-33을 면허생산한 JM-33은 2km에서 RHA 기준 500mm이다. 근접하면서 관통력이 강해졌다고 쳐도 사실상 550 ~ 600mm로 추정이다. 여담으로 독일에서 1996년부터 실전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DM-43을 참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2000년대 개발된 K-276의 2km 관통력이 650mm이며 2.5km에서 600mm이다. 참고로 90식 전차는 250m에서 JM-33을 방호했다는 점을 보면 550mm ~ 650mm으로 추정할수 있다. 자세한건 DM-33 이미지 참고[52] 기술의 발전으로 10식 전차가 M1A1HA보다는 시기상으로 장갑재도 발전했지만 무게를 생각하면 열화우라늄을 사용하고 있는 M1A1 HA를 넘는 것부터가 에러이다. 10식 전차는 650mm ~ 700mm급이고 M1A1HA는 800mm 초과인게 정설이다. 게다가 10식 전차는 자국의 신형 날탄(좌측)을 2km에서 방호했는데 대한민국 육군의 K1A1 전차에서도 사용하는 K-276 날탄(이미지 기준 우측)과 거의 비슷하다. K-276은 2.5km에서 600mm, 2km에서 650mm의 관통력을 갖추고 있다. 물론 10식의 날탄이 K-276보다 개발 시기가 늦은 관계로 신형의 재질 등을 갖추고 있다고 쳐도 44구경장보다 장포신이고 포구압력이 높은 55구경장보다 낮은 44구경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게 잡아도 700mm를 넘을 가능성은 낮고 600mm대 후반의 관통력을 갖출 가능성이 높다.[53] 레이더 항목을 보면 AN/APG-63(v)1와 J/APG-1의 탐지범위를 비교해보면 F-2가 F-15K보다 더 좋은 레이더라고 수정을 해놨다. RCS 10m2 크기 목표물 기준만 해도 F-15K(AN/APG-63(v)1)의 경우 220km인데 일본의 F-2(J/APG-1)의 경우 탐지 범위를 220km에서 245km로 수정해놨다. 솔직히 J/APG-1의 220km의 탐지범위도 신뢰성이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54] 1. 위키백과 War2124의 문서 수정기록(한글) 2. 위키백과 War2124의 문서 수정기록(영문) 3. 위키백과 War2124 독자연구용 자작 이미지 등이 있다.[55] 오노다는 단순한 패잔병이 아니며, 투항할 때까지 수십 년 동안 현지 주민들을 약탈하고 죽인 범죄자이다.[56] 그러나 가끔씩 일본을 옹호하면서도 태극기 프사를 달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사람도 보인다. 뉴라이트 계열 사상을 가진 사람일지도.[57] 국까, 중뽕, 서양뽕들도 마찬가지다.[58] 대인관계, 학업 능력, 외모, 경제적 능력 등.[59] 실제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보면 국가에 대한 관점을 떠나서 인간 그 자체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특징이 비정상적으로 오랜 세월동안 농축된 강한 공격성이다.[60] 과거에는 그저 수꼴입진보의 대결장이고 일빠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2017년 중순 이후로는 죠센, 똥싼징과 같은 표현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다.[61] 이는 네이버 뉴스뿐만 아니라 자동차 관련 칼럼 등의 일본 제품이 우호 받는 경향이 있는 판이 있는 곳에 쉽게 나타난다.[62] 2006년 당시의 역사 갤러리는 지금과 180도 다른 갤러리였음을 감안할 것.[63] 그러나 2006년 당시에도 네임드 일빠들이 역사 갤러리에 계속 나타나 분탕질을 했다.[64] 하지만 그 문제의 2006년 랄라라가 올렸다는 독도 관련 게시물은 "독도는 국제법상 우리의 영토라 하기 힘들다"라는 내용의 제목을 붙여서 한국의 독도 영유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 내용이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45283[65] 아울러 역사 갤러리의 고정닉 랄라라는 "나도 한국인이라서 독도가 한국 영토이기를 바라지만,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증거는 없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당시 역사 갤러리에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랄라라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지 다들 알텐데?[66] 당시 역사 갤러리의 고정닉 랄라라는 어느 네티즌으로부터 "일뽕"이라고 공격을 받자, "무뇌아보다는 낫지"라고 비웃기도 했다.[67] 카미카제반자이 어택 둘 다.[68] 그의 고향은 지금의 그리스의 이오니아 제도 지역인 이오니아 제도 연합주라는 영국 식민지였는데, 뒷날 요르요스 1세가 그리스 국왕으로 등극하자, 그의 즉위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영국 정부가 이 지역을 그리스에 할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