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8:04:11

일 중독

워커홀릭에서 넘어옴
1. 개요2. 이들이 일 중독이어야 다른 사람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직종3. 일 중독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직종4. 일 중독에 걸린/걸렸다고 알려진 실제 인물5. 일 중독에 걸린 캐릭터들

1. 개요

워커홀릭(Workaholic). 오직 '일을 해야 살 맛이 나는 증후군'으로 일에 대한 집념이 상당히 강하다. 그래서 육체적, 정신적 관리만 잘하면, 그야말로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진취적인 사람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러한 일중독자의 완곡표현이다.

1980년대 초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로, 일 중독증 자체는 정신과적인 병명은 아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보통 경제력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완벽을 추구하거나 성취지향적인 사람, 자신의 능력을 과장되게 생각하는 사람, 배우자와 가정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1], 외적인 억압으로 인하여 일을 해야만 한다고 정신이 변한 사람 등에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외로움을 느끼며, 자신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는 것. 덕분에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완벽주의까지 겹치면 끝.

하지만 모든 워커홀릭이 이렇지는 않으며, 말 그대로 노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더욱 즐겁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다. 이에 관련된 사례는 덕업일치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하지만 덕업일치라는 것이 물론 만만한 것은 아니며, 이런 경우는 물론 드문 경우이다.

서브컬처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증후군 때문에 가족과 애인간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계기를 낳을 수도 있다. 특히 일에 중독된 나머지 가정에 관심을 아예 보이지 않아 가족들과의 관계가 파탄나기 일쑤다. 그래서 이런 일 중독자들은 대개 불량가장이며 이혼하거나 별거하는 등 가정이 파탄난 사람이 많다.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외로워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자신의 시간의 상당부분을 일에 투입하여 거의 기계 수준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일 중독이라고 부른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의 대표적인 예가 중국사의 제갈량옹정제. 그리고 한국사에서는 세종대왕정조 등.

워커홀릭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유능하며 직장에서도 존경받는다.[2] 다만 이것도 어느정도 선 까지의 이야기이고 지위가 높아지고 책임이 커질수록 일 중독은 강점이 아니라 기본 요구 사항이 되며 이것만으로는 유능함이나 결과를 보장하지 못하게 된다.[3]

특히 높으신 분들이 이 유형이면 밑의 사람이 굉장히 피곤해지고 과로사의 비율이 높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분들 중에 자기처럼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을 단순히 '게으른 사람' 내지는 '조직에의 충성심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의 소유자이면 그야말로 아랫사람들에게는 지옥. 거기다 의욕은 많은데 무능하기까지 하다면 아예 회사 단위로 인페르노다. 반면 일 중독이면서도 능력이 있다면 회사나 국가 같은 단체 관점에서는 뛰어난 업적을 이룩하기도 한다. 물론 아랫 사람들 갈려나가는 건 변함없다.

이 증후군을 지닌 사람들 중에는 담배 등을 멀리하는 경우도 많다.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게 되면 뇌로 가는 산소량이 줄어들면서 더 피로해지고, 정신적으로도 나태해진다는 이유에서다. 사실 일하느라 술 마시거나 담배 필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2. 이들이 일 중독이어야 다른 사람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직종

  • 경찰, 검찰을 비롯한 수사기관[4]: 범죄 신고가 들어오거나 범죄 정보를 입수하면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용의자를 추적해야 하기 때문에 수사관들은 집에도 잘 못 돌아가고 야근하는 생활이 반복되기 일쑤다.[5]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사관이 야근이 싫다고 놀러다니면 관할 지역의 치안이 얼마나 헬게이트가 될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도시 지역은 교통계건, 지능계건, 강력계건 할 것없이 밤낮없이 일해야하며, 24시간 내내 범죄 신고가 올 때마다 출동해서 용의자를 추적해 체포하거나, 사건 현장을 조사하느라고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 된다[6]. 참고로 시골 경찰관은 웬만해서는 이런 범죄가 상대적으로 드물다보니, 마을 어르신들의 길 안내를 하거나, 일손을 도와드리는 등, 사회복지사가 해야 할 일까지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한가한 편이다. 물론 시골2014년 신안 염전노예 사건과 같은 강력범죄가 안 일어나는 것은 아니나, 시골의 폐쇄적인 특성 상 이런 범죄는 쉬쉬될 일이 많아서[7] 요새는 이런 사건에 대해서는 시골 경찰관들에게 잘 안 맡기고 서울을 포함한 대도시권에서 직접 경찰관들이 내려와서 수사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미국의 경우는 이런 상황에서 FBI가 주 경찰에게 수사권이나 관련 자료를 강제로 이첩받아 수사를 한다.
  • 경찰관[8], 소방관: 112 & 119 긴급신고 때문. 내근직 및 비출동 보직은 해당되지 않는다. 특히 소방관은 도시와 시골 차이로 나눌 수 없는 게 범죄는 쉬쉬하는 게 쉽지만 안전사고나 자연재해는 쉬쉬하기가 훨씬 어려울 뿐더러 뒷감당이 어지간한 범죄보다 더 힘들어진다.
  • 국과수의 부검의와 경찰의 감식반
  • 기상청 등의 기상관측 및 일기예보 담당기관 근무자: 한국이라면 기상청이, 미국NOAA가 기상관측 및 일기예보 담당기관으로 있다. 각국의 기상청들은 매일같이 그날의 기상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다음날 내지는 향후 1주일 동안의 기상예측 결과를 내놔야 되기때문에 정말로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기상예측 결과가 100%의 정확도를 기록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다만, 못해도 40~60% 이상의 정확도라도 나오게끔 최대한 정확하게 예측해야 되기 때문에, 각국의 기상청에서는 휘하 연구원 및 일기예보관들을 내내 갈아마시고 있고, 이를 위해 자국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를 기상청에 배치해놓는다.
  • 대기업 오너 일가 중 경영에 참여하는 경우: 회장 자리에 있는 사람은 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후계구도에 가까울수록 일 중독을 태어날 때부터 패시브 스킬로 갖고 있을 때가 많다. 임원들은 그나마 나간다는 선택지라도 있지, 오너 일가는 삶=일=기업인데다 여론이 항시 주목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행동 하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행실이 통제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된 케이스도 있고, 도망칠 방법이 사실상 없기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도 있을 정도다.
  •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 특히 미국의 대통령: 이건 민주정 독재정 가리지 않는다.[9] 원래 나라 자체가 정치인들을 갈아마셔야 잘 돌아가므로(...)[10], 정치인들 스스로가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 정치인 본인의 게으름으로 인해 생긴 사단에 대해 언론과 세간의 여론으로부터 두고두고 쪼인트를 까일 수 밖에 없다[11]. 당연히 이러면 다음 선거를 보장 못함은 물론, 최악의 경우는 탄핵까지 당하는 불상사를 맞게 되기에 자연스레 정치인들은 일 중독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오죽하면 일에 치여 살다가 과로사했거나, 거렁뱅이같은 모습이 된 정치인들도 수두룩할 정도다. 그리고 왜 미국 대통령을 특별히 강조했느냐면,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냉전 이후로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이 된 지라서 그런 만큼 대통령의 할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은 좋든 싫든 이런 위치때문에 세계의 경찰 국가 노릇을 해야하는 신세라서 자국의 이익과 아무 상관도 없는 곳에 자국군을 파병하는 경우가 잦은데[12], 이 때문에 대통령이 내정은 물론, 외치에도 신경쓸 게 굉장히 많다[13]. 때문에 원래는 명예직이자, 대통령의 유고 시를 대비하기 위한 예비군 역할만 했어야 될 부통령에게도 일부 업무가 위임될 정도다[14].
  • 영관급에서 이상의 장교: 나라에 따라선 각군의 참모총장이나 합참의장들은 명예직으로 간주되어서 오히려 할 일이 없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고위 장교들은 작게는 중대에서 연대[15], 크게는 하나의 사령부를 지휘하기도 하는 만큼[16], 군사 작전 세우기와 훈련 업무, 산하 부대의 통제 업무 등등에 매일같이 치이게 된다. 특히 전시에는 일 중독이 되지 않으면 문자 그대로 죽을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어서[17] 살기 위해 업무에 치일 수 밖에 없게 된다.
  • 응급실에 소속된 의사와 간호사: 지역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대부분은 야근을 피할 수 없으며, 휴일을 잊은 채로 일주일 내내 일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예외가 있다면, 북한같이 의료 환경이 시망인 나라의 응급실 의료진들이 있다[18].
  • 펀드 매니저 등의 금융업계 종사자들: 금융시장에서는 하루에도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십,수백억 씩에 달하는 돈이 오가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만일 이쪽 계통의 종사자들이 일 중독이 아니라면, 문자 그대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수많은 투자자들을 강바닥에서 정모시키고, 언론으로부터 나라 경제를 말아먹은 천하의 개쌍놈으로 쪼인트까이기 싫다면 하루하루를 눈썹 휘날리도록 뛰어다녀도 모자랄 판이다.
  • 화산학자: 지구과학 분야의 연구원들이 시료 채집이나, 분석에 바빠서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한다는건 유명하지만, 그 어느 분야도 화산 연구자들에게는 명함도 못 내민다. 이 사람들은 일반적인 학자로서의 성과 압박에 더해서 화산이 언제 분화할지 모른다는 점때문에 24시간 내내 뜬눈으로 지새우기 일쑤다. 만일 화산이 폭발할 징후를 제대로 관측하지 못하면 화산이 있는 지역의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는 광경을 실시간으로 보게 될 것이다. 아래의 가상인물인 일 중독자 목록에 영화 볼케이노의 주인공인 화산학자 마이크 록이 그냥 등재된 게 아니다. 제아무리 딸바보 아빠라도 언제 화산의 피해가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딸과의 약속이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현장으로 나가봐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화산학자가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화산 분화로 인한 피해를 본인이 입을 수도 있다. 실제로 화산으로 인해 발생한 인명사고의 피해자들 중 적지않은 수가 그 주변을 감시하던 화산학자들이다.
  • NGO 관계자들: NGO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대개 그 스스로가 이런 곳을 노리고 들어온 경우[19]가 대부분이라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를 듯 하지만, 그만큼 할 일이 산더미같고 생각보다 적은 지원금으로 인해 빠듯한 예산으로 활동하느라고 골머리를 썩이는 일이 잦다. 이런 단체를 단순히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지만[20], 제일 압권인 것은 단연 현장 근무자들이다. 이들은 종종 에볼라같은 범국가적인 유행병이 창궐하는 곳이나, 무력 분쟁이 벌어지는 곳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잦으므로, 현지에서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업무량이 배로 늘게 된다. 특히 국제앰네스티처럼 인권 침해나 전쟁 범죄, 정치적 탄압에 대해 조사하고 책임을 묻는 일을 하는 단체의 경우, 이들의 활동을 막으려는 해당 활동 지역의 정부나 군벌, 테러 단체들에게 납치되어 끔살을 당할 수도 있으며[21], 국경없는 의사회나, 세이브 더 칠드런같은 구호 단체들이 각종 생필품과 의약품을 싣고 가는 중에 이들의 물건을 노리는 군벌 세력들에게 구호품을 갈취당하는 일까지 겪을 수 있어서, 이들이 휴식을 취한다는 건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 특히 이들이 부지런해야 국제 사회의 관심이 닿지 못한 지역의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NGO의 직원들은 언제나 바쁘게 일할 수밖에 없다.

3. 일 중독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직종

※ 주당 근무시간이 90시간 이상인 경우에만 추가바람.

가족이나 대인관계의 유지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업무량이 많은 직종들이다. 바쁠 때는 주 1~2회 잠 제대로 자는 것도 사치일 정도다. 위 문단처럼 자기가 직업적인 사명감을 갖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당 90시간 가까이 일하지 않으면 잘리거나 좌천당하는 곳이다. 그래서 해당 업무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결코 오래 지속할 직업이 못 된다.
  • 건축가: 설계 및 시공계통이 특히 주당 근무시간이 최대 120시간에 이를 정도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건축가는 자신이 짓는 건물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사이트 분석을 통해 그 자리에 맞는 적절한 설계를 하면서, 이를 건축주에게 설득시키기 위한 막대한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PT자료 제작까지 많은 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 검사(법조인)
  • 광고업계 종사자
  • 교황: 가톨릭에선 '교황이 되는 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오래된 악담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 역대 교황의 사망 원인 중에는 과로사스트레스, 노환이 겹친 병사가 많다.
  • 대규모 조선소의 직원들: 대형 선박을 만드는 조선소의 직원들의 살인적인 업무량은 극한직업과 같은 다큐멘터리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선박 수주량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만큼, 발주량을 맞추기 위해 더더욱 업무에 치이면서 살 수 밖에 없다. 이런 선박은 한 번 건조하는데만도 몇백억 원의 돈이 우습게 들어가기 때문에 부품 하나하나도 세심하게 신경써서 조립해야 하는데다, 온갖 최첨단 기술이 다 들어가는 만큼 매우 힘들고 위험해서 항상 사고의 위험을 인지하면서 일할 수 밖에 없다보니 야근이 거의 기본이 되다시피 한다[22]. 대신 그런 만큼 복지는 매우 좋아서 전형적인 3D업종인데도 불구하고 하려는 사람이 줄을 설 정도다.
  • 대기업 임원: 애초에 임원으로 승진한 사람들은 대다수가 부장일 때부터 일 중독이었던 사람들이다. 오죽하면 대기업 부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을 군대에서 대령에서 준장으로 승진하는 것과 비슷하게 취급하기도 할 정도로 일반 사원이 임원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아니더라도 일 중독에 걸릴 정도로 굴려진다. 고용안정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23] 본인들이 자처해서 일 중독에 걸릴 정도로 과중한 업무에 몰입한다. 안 그래도 일이 많은데도 혹시나 잘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일을 더 하게 되는 생지옥이 펼쳐진다.
  • 미국 유명 대학의 조교수: 종신 임용(테뉴어) 심사 때까지 학교 혹은 학과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서 종신임용권을 받아내지 못하면 그것으로 계약이 해지가 되고 실업자가 되거나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신세가 된다. 그런데 그 종신임용권을 보장받는 조건이 보통 수업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웬만큼 알려져 있는 톱 클래스 학술지에 논문을 여러편 게재를 해야한다. 논문을 쓰면서 자기의 지도교수만 상대하고 교수의 지도만 잘 따라도 학위까지는 딸 수 있었던 대학원생 시절과는 달리 누가 논문을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가이드 해주는 사람도 없고 원고를 제출하면 누군지도 모르는 학술지 심사위원들로부터 그야말로 샌드백에 가깝게 비판을 받으며 퇴짜와 재제출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논문 하나 싣는데 최소 2~3년은 걸리는데 이러한 논문을 한 두편도 아니고 조교수 계약기간 동안 (대체적으로 6년정도) 대여섯편은 실어야 하니 보통 서로다른 주제의 논문 2~3편은 동시에 진행시켜야 조건을 간신히 충족할 수 있다. 게다가 연구보조나 강의보조정도만 하면 됐던 대학원생 시절과는 달리 조교수는 자신이 1년동안 학교에서 요구하는 정해진 분량의 강의를 책임져야 하고 시간을 쪼개서 강의 준비도 해야 하며 또 학위과정에 있는 대학원생들의 논문지도 및 심사도 해야 한다. 즉, 자신에게 지도를 요청하는 대학원생들을 위해서 또 시간을 쪼개줘야 한다. 그야말로 대학원생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헬게이트.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 미국 대학 조교수들의 교수 연구실을 보면 학생들보다 더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한 두사람이 아니다. 물론 그렇게 열심히 해서 종신 임용권을 따내고 부교수가 되면 그 후에는 그런 거 없는 교수들도 있기는 하다. 물론 대학 측도 바보가 아닌지라, 이런 교수는 갖은 핑계를 대서 쪼인트를 까서 알아서 사퇴하게 만든다.
  • 박사 과정 대학원생: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학생들은 엄연한 연구원으로 대접해준다. 그래서 학과에 따라서는[24] 학생이 내야되는 등록금보다 더 많은 돈을 장학금이나 연구비 명목으로 주기도 한다[25]. 하지만, 그 돈을 받아먹은 만큼 열심히 연구성과를 내야되는게 함정. 학부시절과는 달리, 조금이라도 게으름을 피웠다가는 지도교수한테 뼛속까지 탈탈 털리게 될 것이다(...).
  • 반도체업계 종사자
  • 방송국PD: 기획이나 감독을 담당하는 총괄직인 CP나, 그 밑의 PD, AD, FD 모두 다 해당되는 얘기다. 특히 김태호나영석같은 스타 PD들의 등장으로 인해, 직책으로서의 PD가 총괄직인 CP보다 더 핵심 직책인 실세로 떠오르면서 PD들이 할 일이 더 많아졌다. 대부분은 녹화 중일 때는 녹화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느라고 출연자들을 따라가거나[26][27], 녹화를 안 할 때에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밤새도록 회의를 하다가, 녹화가 완료된 분량을 편집하고 연출하는 작업에 매달리기 일쑤다[28]. 그리고 AD, FD는 말이 좋아 PD지 사실상 스태프 취급이라서 역시 불나게 뛰어야 되는 상황이다[29]. 참고로 외주 제작사 PD들의 경우는 회사의 사정에 따라 꽤 한가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한다.
  • 상선사관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원들: 조선 기술 및 항해 기술의 발달로 인해, 현대에는 굉장히 안전하게 항해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세월호 침몰 사고타이타닉호 침몰 사고와 같이 선박이 침몰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은 아직 높다. 그래서 선원들은 24시간 내내 사고의 위험에 직면하며 살게 되며, 자연스레 쉬는 시간과 업무 시간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 함기재 선장이 모로코 여성 위카르 부스라와 늦은 나이에 국제결혼한 것도 저런 연유로 인해 선장 자체가 일 중독자인 경우가 많다보니 여자들이 선호하지 않아서라고 한다[30]. 민간인 해기사들인 상선사관이 아닌 해군의 간부와 장병들도 마찬가지. 얘들은 사고의 위험과 같은 것 이외에도 적군과 조우할 가능성때문에라도 더더욱 업무에 찌들어 살게 된다[31].
  • 악기 연주자들: 예술계(음악대학 졸업자)는 구직자 수에 비해 일자리 자체가 극히 적어서 '전공과 관련없는 취업'이 대부분이다.[32] 그래서 전공과 관련된 일자리를 갖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씩 연습에만 몰두한다.[33] 또한 전공생들은 예고음대 입시를 위해, 연주회 및 시험을 위해 새벽부터 심야까지 자는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죽어라 연습만 계속한다. 특히 수능이 끝나면 수능 끝난 고3과는 달리 진정한 입시지옥이 펼쳐진다. 연습하면 할수록 실력이 는다지만, 성장 능률은 다른 공부가 더 낫다. 예술/예능은 객관적 기준의 자격증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기준이 주관적으로 잡히기 때문. 그래서 악기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테크닉이면 테크닉 필링이면 필링 등 무조건적으로 벽에 부딪히게 되어있다.[34] 다른 공부가 성장능률이 대각선식 성장이라면 악기는 계단식 성장이다.[35]수직상승한다. 특히 피아노가 이러한 경향이 가장 강하며 피아니스트들도 이러한 과정을 모두 거쳤다. 예술 공부는 이런 현상의 반복이다.] 물론 성장을 하지 못한다고 그대로 놔버리면 그걸로 끝.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 거기다 예술 쪽 직업치고 하기 싫어도 먹고 살기 위해 이짓거리하는 인간은 없다. 먹고 살기 위해 하기 싫은 노가다 뛰는 사람은 수두룩하다.[36] 음악인이나 아티스트들도 인정하는 게 음악으로 가장 하기 힘든 게 돈버는 거다.#
  • 애니메이터 및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37]: 회사에서 소속되어 일하는 인원들도 있으나, 대다수 애니메이터들은 제작사와 계약하여 그린 장수만큼 돈을 받는 프리랜서 신분이다. 따라서, 회사의 압박에 시달리면서도 정작 노동자 보험과 회사 복지는 누릴 수 없음에 더해 그리는 원화의 단가도 매우 낮기 때문에 애니메이터들 대부분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쉬는 시간도 모자랄 정도로 작업해야 한다. 게다가 일감이 들어오는 주기도 일정하지 않아 불안정한 생활이 지속되며, 심지어 작화감독 직책까지 오면 여기에 더해 휘하 애니메이터들의 그림까지 감독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시간과 인간관계 면에서도 압박감이 상당하다. 제작진행연출직 역시 이러한 애니메이터들을 압박해가며 애니메이션을 완성해야하는 위치인지라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된다. 실제로 매드하우스의 한 제작진행은 월 100시간이 넘는 잔업으로 쓰러져 근로기준단체에 신고한 적도 있었다.# 이 떄문에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의 과로사자살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상황. 자세한 것은 각 문서들 참고.
  • 요리사
  • 위험 지역[38] 파견 근무 중인 군인: 24시간 사망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실상 계속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의대생, 수련의: 공부/일 자체의 양, 그리고 수련의의 경우에는 책임도 엄청나다. 다른 직종은 주 40시간 근무 제한이 있는데 수련의들은 근무시간 상한이 주 88시간. 그나마 '전공의특별법'에 의해 줄어들은게 이정도다.
  • 입헌군주제 국가의 군주와 그 일족: 우선 군주에게 실권이 주어지지 않는[39] 입헌군주제 국가에서 군주가 바쁠 일이 어디있겠냐는 사람들을 위해 얘기를 하자면, 아무리 국정에는 참여할 수 없어도 왕실 내부 문제와 관련한 공무수행은 해야하고, 또 왕실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위한 많은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할 일이 태산같을 수밖에 없다[40]. 때문에 입헌군주제 국가의 군주와 왕족들은 자국 올림픽 위원회의 위원장이나 IOC 등의 스포츠 관련 국제기구의 위원, 자선단체의 수장이나 왕실 산하 재단의 이사장 등의 굵직굵직한 직책을 역임하는 경우가 많다[41]. 모르겠다면, 한국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인 일본덴노가 하는 일만 봐도 알 수 있다. 현직 덴노인 나루히토만 해도 60세의 나이를 감안해도 황태자 시절엔 그런대로 동안이었던 얼굴이 즉위한 후에 급노화가 진행되고 있을 정도다(...). 위의 대기업 총수 일가처럼 일상이 곧 일이 되는 게 바로 이런 입헌군주제 국가의 군주 일가의 삶이다.
  • 장사가 잘되는 외식 자영업
    외식업은 편의점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가까운 곳이 아닌 맛있는 곳을 가기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맛집으로 소문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 새벽부터 음식 준비를 하며 손목, 허리, 팔, 다리 등 온몸을 하얗게 불태워버린다. 거기에 건물주는 장사가 잘되는 가게에는 월세를 올려버린다.
  • 재수학원강사 중 저녁이나 주말에 자기 강의를 하는 사람들, 인터넷 강의 유명강사[42]
  • 전문서비스업의 front-office 실무자: 전략컨설팅, 투자은행, 로펌 변호사, 회계법인 회계사 등.
  • 정보기관 요원: 내근직은 현장에서 입수한 첩보들을 분석해야지, 간첩은 정보를 얻기 위해 잠도 안 자고 정보 수집 대상을 밀착 감시해야 한다.
  • 중소기업 기구설계자
  • 추기경: 위의 교황과 같은 이유. 애초에 교황은 고사하고 추기경으로 임명되려면, 그만큼 부지런하고 유능하며, 덕망도 높은 사람이어야 하므로, 추기경 역시 쉬는 날에도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기경 항목을 보면 인 펙토레(in pectore) 추기경이니 비밀 추기경이니 하여 가톨릭 교회의 교세가 파탄나버린 지역[43]의 교세를 부흥시키는 중책을 맡으라고 비밀리에 현지인 가톨릭 주교를 임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원래의 추기경으로서의 업무에 더해서 종교 박해로부터 신자들을 보호하거나[44], 그 자신이 박해를 피해 달아나야 되는 등[45], 업무량이 배로 늘기 때문에 더더욱 일에 치이고 살게 된다.
  • 판사(법조인)
  • 프로게이머: 최고가 되기 위해 잠 자는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곤 좋든 싫든 오로지 게임에만 몰두해야 하며, 철저한 피드백과 함께 게임 전술의 철저한 숙달을 위한 강도높은 훈련이 동반된다.
  •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들의 사망사고가 꽤 많은데(중앙부처나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과 같은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7급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과로사가 대부분이다. 다만 5급 공무원은 매우 심각한 남초 현상을 보이는 탓에 남자 공무원들이 과로사로 사망하면 "그 따위 작은 일 가지고 과로사로 사망하면 감히 남자라고 할 수 있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으나, 인권이 매우 발달하게 된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분위기는 상당히 지양되는 분위기. 당장 2017년에도 세 아이의 엄마였던 모 여자 공무원이 계단에서 과로사로 숨진 채 발견됐다. 그것도 주말에. 사망사고뿐만 아니라 업무 스트레스로 본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는 않다.
  • SI 프로그래머게임 프로그래머

4. 일 중독에 걸린/걸렸다고 알려진 실제 인물

  • 가스파드 - 네이버 웹툰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본인 작품의 퀄리티상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일주일 내내 작업실에서 나가지 않는 극한의 워커홀릭적 면모를 보인다. 가뜩이나 유리몸인지라 팬들의 걱정은 태산이며, 이 때문인지 결국 건강악화로 인해 2019년 4월 기준 반년 가까이 장기 휴재중이다.
  • 강호동 - 8시간이 넘는 장시간 녹화에도 불구하고 다른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을 파이팅 넘치게 리드한다.
  • 그루비룸
  • 김동연 - 대한민국의 前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인물. 행정고시와 입법고시를 동시에 패스한 일화가 유명하다. 오전에는 은행에서 근무, 저녁은 야간대학에서 공부, 새벽은 고시공부를 했다고 한다. 지금처럼 당시에도 초엘리트들이 모인 경제기획원(現 기획재정부)에서 본인의 부족한 학력에 심한 열등감을 느꼈고[46] 또다시 그 갭을 줄이기 위해 죽도록 미친 듯이 일하고 또 일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내부 승진도 빨랐고 시간이 지나며 대한민국 경제팀의 정점으로 다가갔다. 국무조정실장으로 공직을 정리하고 아주대총장을 맡았다. 하지만 임기를 마치기 전에 문재인 정부의 러브 콜을 받고 첫 경제팀 수장을 맡게 되었다. 노력과 투지, 근성으로 가난하고 어려웠던 자신의 삶에 파란을 일으킨 인물이며, 결국에는 고졸 신화의 방점을 찍어버린 인물이다.
  • 김우중 - 한창 대우그룹을 운영할 때는 젊고 건장한 남자 비서들조차 김우중의 스케줄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몇 달에 한 번씩 비서를 교체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평소 식성도 짜장면, 설렁탕, 비빔밥 등을 준비하는데 간편하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이런 워커홀릭 기질과는 별개로 분식회계를 밥 먹듯이 하는 탓에 1997년 외환 위기 당시인 1999년에 대우그룹은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대로 공중분해 됐다.
  • 니시카와 타카노리
  • 니콜라 테슬라
  • 노무현 - 역대 전직 대통령 중 업무량 2위를 차지했었고, 변호사란 직업의 특성상 워커홀릭일 수 밖에 없었다.
  • 다카하시 루미코 - 란마 1/2 연재 도중 아파서 쉬었던 시기를 제외하고 모든 작품에서의 휴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데이브 그롤
  • 데즈카 오사무 - 죽기 직전 유언부탁이야… 일을 하게 해줘.였다. 사망하기 3주 전에도 작품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 도끼
  • 동윤 - 사인이 과로사로 추정된다.
  • 라몬 막사이사이 - 당시로서는 사고율이 높아서 못 믿을 물건이던 비행기 대신에 를 타고 오라는 부인의 말에 "공무 중에 한가하게 배 탈 시간 없다."면서 빠르다는 이유로 굳이 비행기를 탔다가 변을 당하기도 했다.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도 몸쓰는 일이건 서류만지는 일이건 직접 뛰어들고 보는 맥가이버스런 삶을 살았던 사람이다[47].
  • 라이트 형제 - 항덕후의 신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항공기 개발에 미쳐 살았다. 때문에 몇 번의 항공기 사고로 본인들이 부상을 입은 적도 꽤 있었다.
  • 릴러말즈 - 해당 사이트
  • 릴 웨인
  • 마코 공주 - 일련의 결혼 소동 이후로 일본인들 사이에서 만인의 사랑을 받던 공주님에서 나라 망신 다 시키는 천하의 개쌍년으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다지만, 적어도 왕실 관련 업무는 숱한 평지풍파가 일어나는 와중에도 성실하게 수행해서 이 부분만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단순히 성실한 수준이 아니라, 이 많은 업무를 혼자 다 할 수 있을까 싶은 수준의 살인적인 업무량도 척척 처리해나가는데다, 어떤 상황에도 공무에서 손을 떼지 않았으므로 일본 황실 내의 대표적인 워커홀릭이라고 할 수 있다. 아버지인 후미히토가 허구헌 날 술에 취해서 사는 지라, 공무 따위는 갖다버리다시피하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 머라이어 캐리 - 데뷔하고 나서 단 한 번도 제대로 쉰 적이 없다. 앨범 발매 연도만 봐도 1990, 1991, 1993, 1994, 1995, 1997, 1999, 2001, 2002, 2005, 2008, 2009, 2010, 2014... 2010년 쌍둥이 출산 이후 약간 쉬는 텀이 평소보다 길어졌지만 그 동안에도 싱글 발매와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까지 한다. 잡다한 앨범을 포함시킨 게 아니라 실제로 활동한 정규 앨범의 발매년도다.[48] 앨범 활동이 없을 때는 투어를 뛰고, (1996, 2000, 2004, 2006) 작사/작곡 작업을 한다. 심지어 만삭 일 때도 크리스마스 공연을 엄청나게 했었다. 2015년에는 컴필레이션 앨범 #1 to Infinity를 발매해 라스베이거스에서 2년에 걸친 장기 공연을 했으며 2016년은 Sweet Sweet Fantasy Tour로 유럽을 돌았다. 2017년은 리오넬 리치와 미국투어를 했으며 연말에 새 앨범 발매 예정과 더불어 호주, 영국 등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내년 콘서트까지 풀로 예정되어 있다.
  • 문재인 - 해당 문서로.[49].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박원순 - '희망제작소', '아름다운재단' 시절부터 악명(?)이 높아서 실무진들이 크게 고생했단다. 서울시장 취임 후에도 이 워커홀릭 기질이 여전해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 신세를 진다는 하소연을 해서 어느 정도 성향을 바꾸었다고.
  • 박재범 - 도끼 못지않는 워커홀릭. 오히려 힙합 게시판에서는 도끼보다 훨신 더 많이 언급될 정도다. 작업량이 엄청날 뿐만 아니라 방송, 신규레이블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중.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 각 분야별로 분신이 있지 않나라는 드립이 있다. 거기에 완벽주의자이다.
  • 박주민 - 그 처절함이 외모에 그대로 나타날 지경이라서 지지자들이 붙여준 별명이 바로 '거지갑'이다.
  • 박진영
  • 밥 딜런 - 엄청나게 다작을 한 송라이터이며 방대한 백 카탈로그를 가지고 있다. 또한 1988년부터 현재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투어를 하고 있다.
  • 벤저민 해리슨 - 미국의 제23대 대통령으로, 제9대 대통령인 윌리엄 해리슨의 손자였던 사람이다. 할아버지를 너무나도 존경하여 가급적이면 할아버지 윌리엄의 이름에 누가 되는 일은 피하고자 했고[50], 이를 위해 청렴결백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밤낮없이 일했다. 당시에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꼽히던 엽관제 관례를 무시하고 1700여명(!)에 달하는 엄청난 수의 장관 후보자들을 장장 16개월에 걸쳐서(!!) 일일이 면접을 봐가면서 신중하게 뽑았던 사실은 유명하다[51].
  • 블라디미르 레닌 - 말년에는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중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종 때까지 업무를 계속했다.
  • 빈스 맥마흔 - WWE를 운영하면서 자신은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뿐이라고 말하거나, 사적인 친구도 없고, 하루 일과는 출근→운동→업무→운동→수면 수준이라고 한다. 사위인 트리플 H도 만만찮은 일 중독자인데도 내가 일하러 가면 이미 빈스 맥맨이 일하고 있다라는 증언을 한 적도 있을 정도. 인터뷰에서 다른 사업가들에게 충고 한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대답하면서 '자기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절대로 을 하지 말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일'로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즐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 샤를 메시에: 메시에 천체 목록을 작성한 프랑스천문학자로 살아생전에 혜성 사냥꾼으로 유명했다. 메시에 천체 목록도 혜성성단, 성운, 행성들을 혼동하지 않으려고 혜성이 아닌 것들을 추려낸 것에서 시작했을 정도다. 문제는 1772년에 아들 둘이 태어났다가 아들들과 함께 부인까지 한꺼번에 병으로 죽었는데, 자기가 13번째로 최초 발견자로 등재될 뻔한 혜성을 놓친 것을 더 아쉬워했다는 것이다(...).
  • 서태지 - 일상 셀프카메라에 찍힌 모습이나 주변사람들의 묘사에 의하면 확실한 일 중독. 6집 리레코딩 앨범의 특전영상에서도 확인가능하다. 서태지가 6집 리레코딩에 사용한 장비를 소개해 주는 씬에서 서태지가 직접 여러 악기와 앰프의 조합을 연구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영상이야짧게 나오지만[52] 자막으로 "톤 체크와 녹음으로 하루를 다 보낸다"라고 영상에 뜬다. 집돌이가 된 이유도 일 중독 때문이고, 공연 일정이 잡히면 주변사람(공연 멤버들)마저도 일에 중독시켜버린다.
  • 석주명 - 일 중독이 심한 나머지 가정까지 파탄나 이혼하고 만다.
  • 세종대왕 - 황희, 맹사성 등 신하들은 물론이고 문종세조를 비롯한 자기 아들들도 빡세게 굴렸다. 다만 왕자들의 대외 활동이 늘어나다보니 그들의 정치적 입김이 세져 서로간의 대립이 차츰 생겼고 결국 이는 계유정난의 바탕이 된다. 특히 문종의 과로사한 것이 이 탓이니 아예 원인제공을 했다고 볼 수도 있다. 또한 그렇지 않아도 매우 엄격한 스케줄을 지켜야 하는 조선 국왕인데, 이렇게 세종대왕이 '모범'을 보이다 보니 후대의 조선 국왕들은 모두 세종대왕 수준의 격무를 신하들에게 강요받아야 했다.
  • 수퍼비 - 정규 2집 <Original Gimchi>를 정규 1집 <Rap Legend>가 발매된지 2주도 안된 상황에서 기습 발매하는 허슬러 행보를 보여줬다.
  • 승리 - 다른 멤버들에 비해 딱히 돋보이는 편이 아니고 비교되는 일도 많아서 그 때문에 자신은 존재감이 없다며 열등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그 덕에 방송 분량 욕심도 강하고 DJ, 외국어, 주짓수 등의 여러가지를 배우는 건 물론, 온갖 사업에 죄다 손을 댔으며, 종종 파티를 즐기기도 하나 그 또한 일의 일부로서 행할 뿐이다[53]. 하지만 문제는 이런 일 중독 기질이 심각하게 화를 불렀고, 결국은 본인도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선언하였다. 일 중독자가 타락하면 무슨 꼴 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다. 다만 이제와서 보면 일 중독자가 타락했다기보다는 원래 그런 사람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일 중독자가 된 것에 가까워 보인다. 게다가 그의 소름끼칠 정도의 위선, 그가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포장하는데 도사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진취성도 사실 이상으로 과장된 면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54][55].
  • 아키모토 야스시
  • 안민석 - 본인 뿐만 아니라 보좌관, 비서들도 이를 도우느라 크게 고생을 한다고. 그나마 인격적인 대우는 좋은데다 이런 성향 때문에 안민석과 일을 한 보좌관들은 그 능력을 인정받아서 이직할 때 점수를 좋게 받는다고 한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 가봉의 험한 오지로 직접 들어가서 의료 봉사에 힘을 썼는데, 90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사망할 때까지 병원의 개, 보수 작업에 착수하거나, 환자들의 진료나 수술을 집도하고, 개신교 신학과 관련된 논문을 쓰느라고[56] 밤을 새는 일이 잦았다.
  • 야자와 아이 - 이 때문에 건강이 심하게 망가졌고, NANA 연재가 수년째 중단된 상태다.
  • 양방언
  • 양현석 - 위의 김우중, 승리의 경우와 같은 인성 나쁜 일 중독자의 대표적인 예다. 양현석버닝썬 게이트의 주동자인지 방관자인지는 아직 확답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나, 어느 쪽이든지간에 기획사 사장인 본인도 책임이 크다. 게다가 믹스나인의 데뷔 무산 건도 있고, 승리양현석이 폭력을 휘두른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폭로한 것도 보면, 기획자로서의 능력이 우수하다는 점과는 별개로 얼마나 저열한 인성을 가졌는지를 알 수 있다.
  • 엘튼 존
  • 오카다 마리 - 사토 준이치 감독 왈, 일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하며, 본인도 바쁘게 사는 게 즐겁다고 한다. 실제로 오카다는 분기 별 다작하는 각본가 중 한 명으로도 유명하다.
  • 옹정제 - 이 때문에 그의 사인이 과로사로 추정된다.
  • 워렌 버핏
  • 유스티니아누스 1세
  • 유재석 - 이 프로저 프로 등을 보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적극적, 진취적이라 동료들이 피곤하다고 할 정도. 그 증거는 뉴욕 특집 때 이 언급한 "시청자들 밥 먹는 시간에 퍼져 있는 모습 보여줄 거예요?" 방송입니다. 무한도전이 부진할 시 "형제들이여!"로 시작되는 장문의 문자로 형제 시리즈 n호라고 불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한다고.
  • 이국종 - 무슨 말이 필요한가? 참 의느님
  • 이근안 - 고문 수사에 미쳐서 가정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 쓸데없이 워커홀릭 이건 그냥 새디스트 아닌가?
  • 이명박 -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워커홀릭으로 상술된 오너 일가가 아닌 대기업 임원 중에서도 끝판왕 수준까지 올랐던 사람이다. 당연히 당시 기준으로도 엄청난 일 중독자였으며, 그에 관련된 일화도 많다. 이후 정치인 생활을 시작하여 대통령 자리에 오르고도 이런 성향은 바뀌지 않아서 평일에는 항상 늦어도 오전 5시 전에는 일어나 일 준비를 하고 출근하여 오후 7~8시에야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MB의 근무 스타일을 따라 할 수 밖에 없는 청와대 인력들이 견디다 못해 피로를 호소할 지경이었지만, 이런 MB의 근무 스타일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57]. 후임자는 반대로 일 혐오자이자 휴식 중독자로 악명을 떨쳤다
  • 이순신 - 난중일기를 보면 그 꼼꼼하고 부지런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단 이쪽은 놀아야 할때는 확실히 놀았다. 부하들과 술도 마시고 활도 쏘고 승경도 놀이도 하는 등 마냥 부하들을 갈아먹는건 아니었다.
  • 이오시프 스탈린 - 굉장히 사무적이고 꼼꼼한데다가 의심까지 많은 성격이라서, 자신의 결재가 필요한 업무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굳이 서기장이 직접 신경쓰지 않아도 될 법한 사소한 업무들까지 전부 직접 처리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독소전이 터지자 기존에 맡던 행정업무는 물론, 일선 현장의 전투 지휘를 제외하면 전쟁 전반에 관한 업무까지 총괄한 끝에 몸을 상해 전후 몇 년 안 가서 사망한다.
  • 이종룡 - 사업 실패로 진 빚 3억 5천만 원을 갚으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루에 7개나 했다. 절약도 엄청나게 해서 한 달에 돈을 2만 원밖에 안 쓸 정도였다. 그래서 이런 노력으로 빚을 다 갚았으나 문제는 과도한 노동으로 2012년에 쓰러져 대장암으로 2014년 초에 세상을 떠났다.
  • 이태석
  • 일부 인터넷 방송인들 - 인터넷 방송의 특성상 꾸준함이 매우 중요하기에 자연스럽게 일 중독이 될 수 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주 6일 평균 12시간 방송을 하는 서새봄이 있다.
  • 제갈량 - 숙적인 사마의가 "일하느라 식사도 제때 못하고 잠도 적게 자니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라고 식소사번(食少事煩)이라 평했던 사람이니[58] 아랫사람들도 빡세게 굴러야 했다. 결국, 제갈공명은 사마의가 한 말처럼 진짜로 과로사했다고 한다.
  • 정조
  • 정주영
  • 제4대 샌드위치 백작 존 몬태규: 샌드위치라는 요리 이름의 어원이 된 사람이다. 원래 유능한 공무원이었던 그는 공무에 빠져 사느라고 바빠서 샌드위치를 즐겨먹었고, 때문에 빵과 빵 사이에 속 재료를 넣어 먹는 요리에 그의 작위 명이 붙은 것이다.[59] 어찌나 일에 치이며 살았는지, 영국의 탐험가였던 제임스 쿡이 샌드위치 백작으로부터 항해 계획의 전반에 대해 대규모로 후원을 받은 것을 기리는 의미에서, 유럽인으로서는 최초로 하와이 제도에 도달한 후에 '샌드위치 제도(Sandwich Islands)'라고 명명한 일도 있었을 정도다[60].
  • 제임스 카메론
  • 준호 - 매년마다 자신의 일본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행보를 보면 일 중독인 것이 100% 확실하다. 거기다가 그 틈에 드라마와 영화 촬영도 병행하는 모습도 보이고. 게다가 2PM 멤버들 중 제일 많은 양의 솔로앨범(한국 + 일본)을 발표한 진기록을 세웠다.
  • 스티브 아오키 - 하루 일정을 대략 요약하면 아침 5시 기상-뮤직비디오 촬영-디제잉 공연-이동-디제잉 공연-프로듀싱-인터뷰 진행. 그야말로 철인이며 잠도 약 3시간밖에 자지않는다고 한다. 본인 왈 '잠은 죽어서 실컷 자면 된다'라고... 덕분에 비행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아티스트로 기네스 등재 예정.
  • 아비치 - 2011년에서 2016년 8월까지 확인된 공연만 813회이며. 실질적 공연은 2009년 부터 시작했으므로 이보다 많을것으로 추정. 프로듀싱한 곡만 2015년 공식 인터뷰에서 100곡이 넘는다라고 직접 인증했으며 이동시간이 아깝다고 랩탑으로 프로듀싱을 자주 하는것으로도 유명, 또한 콜드플레이가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DJ로 아비치를 꼽았을 정도로 곡에 관해서 철저히 완벽주의자. 그야말로 워커홀릭+완벽주의자. 다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정신관리에 소홀하면 안되는 이유.
  • 조석(만화가) - 웹툰계의 끝판왕.
  • 존 시나
  • 지코 - 가사에서도 본인이 워커홀릭이라고 끊임없이 언급하며, 지코의 주변인물도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다. 일중독 관련해서는 아이돌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일화로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 때 다른 블락비 멤버들이 안무가 선생님을 졸라 PC방에 다같이 놀러 갔는데 거기서도 가사를 쓰고 있다거나, 단독콘서트가 끝나고 당연히 집에 있는 줄 알고 지인이 전화를 걸었더니 또 작업실이라던가....자신이 좋아하는 일인 음악으로 바쁘게 사는 생활 자체가 축복받은 삶인것 같다고 여러번 방송에서 언급했다. 팬들은 보통 건강걱정에 자제하라며 타이르곤 하는데! 그러다보니 V앱 라이브 방송에서 무려 3일(...)이나 쉬었다고 지코가 자랑하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 진시황제 - 본인이 완벽한 중앙집권화를 추구한 만큼 모든 정책의 결정권을 자신이 가지고 있었기에 각종 결재 서류[61]들이 그의 책상 위로 산더미 같이 올라왔고 그는 이 서류들을 매일같이 검토했다.
  • 최양업 - 김대건에 이은 2번째 천주교 사제.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목 활동을 하였는데 1년에 7천리(약 2800km)에 달하는 거리를 직접 걸으면서 행했다. 오죽하면 천주교에서는 '땀의 순교자'라고 부르며 공경할 정도이다. 사망한 원인도 과로장티푸스의 합병증.
  • 카미야 유우
  • 카미야 히로시
  • 테레사 수녀: 선종할 때까지 인도의 빈민들을 구제하는 자선사업에 몰두했다. 87세의 나이까지 장수한 게 기적이었을 정도로,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면서 일했다고[62].
  • 토머스 에디슨: 하루에 5시간 밖에 안 자면서 내내 발명에만 몰두했다. 발명왕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63].
  • 팀 쿡
  • 파스칼리나 레네르트 수녀: 비오 12세에게 권한을 위임받아서 바티칸의 각종 정치-행정 업무를 모조리 책임진 인물이었다. 이게 집무실에 앉아서 서류 결재하는 정도가 아니라, 여교황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권력을 행사하였다. 그래서 당시 바티칸의 분위기는 대단히 살벌했다. 오죽하면 비오 12세가 선종한 이후 요한 23세가 즉위한 이유로, 비오 12세와 파스칼리나 수녀에게 시달려서 지칠대로 지친 바티칸 수뇌부들이 론칼리 추기경(요한 23세의 즉위 전 이름)을 '나이도 많고 얌전하고 온화한 노인이니 좀 쉬엄쉬엄 일하겠지.'라고 판단해서 투표해 뽑았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요한 23세는 가톨릭 교회에 핵폭탄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이 핵폭탄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레네르트는 자선 사업 등을 하며 활동하였는데, 선종하기 직전까지도 하루 4시간 정도만 잠을 자며 일했다고.
  • 펠리페 2세 - '서류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일 같이 격무에 시달렸다. 게다가 펠리페 본인은 상당한 완벽주의자이자 고집센 성품이어서 직접 일을 완수하지 못하면 안 되는 인물인데다 수직적인 중앙집권형 관료제 체제를 선호해서 더더욱 격무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렇다고 궁궐에만 틀어박힌 것도 아니고 각종 국내 순행을 하며 일반 백성들과 만나는 행사도 빼먹지 않고 행했다. 펠리페 2세가 서류 양을 저울로 무게를 재서 일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일하기 귀찮아서 대충 서류들을 정리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서류 양을 계산해야 할 정도로 일이 많았음을 뜻한다. 문제는 이렇게도 부지런한 사람이지만, 행정 처리 능력 면에서는 무능하기 짝이 없어서, 아메리카와 함께 스페인의 돈줄이 되어주던 네덜란드를 그놈의 가톨릭 타령으로 날려먹었고, 재위 기간 중에 무려 4번이나 모라토리엄을 선포하기도 했다. 그래도 굳이 칭찬을 해주자면, 서류왕 소리 들을 정도로 모든 공무를 서류를 이용해 처리하는 펠리페 2세의 방식이 이후의 서양권 국가들의 행정 체계는 물론 전세계 국가들의 행정 처리 방식의 표준이 되었다는 점이 있다.[64]
  • 펩 과르디올라 - 매일매일 수첩을 들고 다니며 전술연구를 하고있다고 알려져있으며 08-09 시즌 트레블 하고 나서 바로 다음 시즌 구상을 했다고... 일과를 완벽히 끝내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한다.
  • 폴 매카트니
  • 폴 에르되시[65] - 매시간마다 수학 연구에 매달렸는지라, 한 문제의 해법을 고민하던 중에 본의 아니게 군사 구역을 침범한 바람에 코렁탕을 먹을 뻔한 적도 있었다. 다만 그의 이런 괴짜 기질을 아는 미 국방부의 비호로 겨우 훈방 조치 되었다.
  • 하마사키 아유미
  • 허명회 - 어느 정도냐면 50년 동안 딱 16일 쉬었다고 하며, 빨리 일하려고 백내장 수술 후 쉬라는 기간을 다 안 지키고 일하러 갔다가 실명할 뻔했다. 이러한 근면함 덕분에 KD 운송그룹을 국내 운수 업계 굴지의 기업으로 키우는데 성공했다.
  • 현종(고려):온갖 고난과 역경끝에 즉위하여 고려를 구하고 전성기를 이루어냈다. 그의 치세에 수많은 제도가 정비되었고 나라가 부강해 졌는데 그는 40세에 붕어하였다 과로하지 않았다면 그는 더 오래 살았을 것이다.
  • BoA
  • Zion.T: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그의 일 중독 속성이 밝혀졌다. 하루에 2~3시간을 자면서 내내 일에만 몰두하는데, 자신의 자작곡 하나[66]를 프로듀싱하는데 프로듀서들이 그의 프로듀싱이 좋다고 연거푸 얘기하다가[67] 필수 인력 한 명만 남기고 그대로 도망갔다(...). 보통 프로듀싱하는 과정에서는 가수들이 프로듀서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Zion.T는 어지간한 프로듀서보다도 상당히 독한 사람이란 뜻이다. 이 때문에 아침에 퇴근하고 밤에 출근하는 경우도 잦다고 한다.

5. 일 중독에 걸린 캐릭터들


[1] 웃겨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한국과 일본의 중년 워커홀릭들이 이런 이유로 된 경우가 많다.[2] 지능에 문제가 있거나 적성이 심각하게 안 맞지 않는다면 일 중독이면서 무능하기도 쉽지 않으니..[3] 예를 들어 한 사업체를 책임지는 사장,대기업 임원,정치인,고위관료 등.[4] 정보기관을 비롯한 특별사법경찰 포함.[5] 무한도전에 출연한 모 형사에 의하면 특별수사본부가 출범될 정도의 대형 사건이 일어나면 사건 해결 전까지 1달에 1번만 집에 갔다 올 수 있다고. 그것도 밥 먹고 씻고 바로 돌아와야 한다.[6] 모르겠다면, MBC every1의 예능 프로그램인 도시경찰을 보면 된다. 아니면, CSI 시리즈같은 범죄수사물을 봐도 좋다.[7] 수도권이나 광역시 또는 도농복합시에 속한 시골 지역이 아닌 이상, 현지로 파견된 경찰들이 주민들과 결탁하여 지역 유력자들의 개 노릇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큰 규모의 범죄 사실이 폭로되도 내부폭로를 한 사람을 마을의 배신자 취급해버리고 경찰이나 법조인들도 유력자 눈치를 보느라고 사건을 대충 무마시키려 하므로, 이런 사건이 터지면 서울 경찰과 검사들이 관할권을 무시하고 직접 수사하러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8] 전술했듯 수사경과 포함.[9] 독재정은 오히려 더 일에 집착해야 한다. 모든 권력이 독재자에게 집중되므로.[10] 나라 사정에 따라서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런 나라는 인구 수가 몇십만 명도 채 안되는 소국인 경우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인구 수가 못해도 수백만명이고, 미국이나 러시아, 인도, 중국같은 나라들은 무려 수 억명에 달하는 인구를 자랑하는지라, 이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해도 모자랄 판이다.[11] 대표적인 사례가 세월호 침몰 사고. 이때는 당시 대통령이던 박근혜가 늦잠을 잔 것도 모자라서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실을 숨기느라고 시간을 다 허비한 바람에 제대로 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박근혜 본인은 이미 구속당한 뒤인 지금까지도 언론과 시민들, 정치인 할 것없이 전국민들에게 천하의 개쌍년이라고 욕을 먹고 있다.[12] 대표적인 경우로, 빌 클린턴 정권 때 보스니아 내전미국이 개입해서 세르비아에 대대적인 폭격을 가한 것이나, 버락 오바마 정권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권기에 걸쳐서 이라크 등의 여러 중동 국가들과 공조해서 ISIL을 처부숴 버린 것 등이 있다.[13] 린든 B. 존슨은 '위대한 사회'(Great Society)라고도 불리는 대대적인 복지 정책을 통해 한때 미국의 복지 수준을 스웨덴과 맞먹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도 했으나, 베트남 전쟁이 이런 업적을 싹 말아먹었다. 반대로 후임자인 리처드 닉슨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함으로서 베트남 전쟁으로 실추된 미국의 국제적 지위를 다시금 끌어올리긴 했으나, 앞서 존슨이 실시한 복지 정책을 모조리 폐기하여서 지금까지도 국민들에게 두고두고 까이는 신세가 되었다. 물론 닉슨을 철저히 몰락시킨 것은 워터게이트 사건이지만, 이거 없었어도 의료보험민영화와 복지 정책의 대대적인 철폐를 통해 미국의 빈부격차를 벌려놓은 원흉으로 계속 욕을 먹고 있다. 그래서 존슨 이후로 다시금 복지 정책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의 여파로부터 미국 경제를 지켜내는 한편, 자칫 실추될 뻔한 미국초강대국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서 내정과 외치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버락 오바마를 그리워하는 여론이 아직도 많은 것이다.[14] 타국의 부통령대통령이 일할 동안 속 편하게 다음 선거 준비에나 열을 올리는 명예직인 것과는 달리, 미국의 부통령은 대통령이랑 같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는 엄연한 실권직이다. 문제는 미국 부통령은 미국 상원의 의장까지 겸하므로(...), 대통령으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제외하더라도 업무량이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사실상 다른 정치인들의 몇 배로 일해야 하는 수준. 부통령: 사람 살려![15] 대부분은 영관급 장교들이 지휘한다.[16] 미국같이 군구 제도를 실시하는 경우는 해당 군구가 담당하는 선에서 모두를 한꺼번에 지휘하면서 어지간한 나라 수준의 지역을 책임져야 할 수도 있다. 특히 미국은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군구를 나라 수준을 넘어서 대륙 단위로 편성하는 나라다. 천조국의 기상[17] 전시에 장교들이 놀아제끼면 높으신 분들에게 쪼인트까이는 걱정을 하기 전에 적의 공격이나 보급 중단과 같은 비참한 상황에서 살아남을 걱정부터 하게 된다.[18]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북한 병원응급실의 충격적인 실태가 폭로되었는데, 각종 의약품이 부족하고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건 기본에, 앰뷸런스가 없어서 환자가 직접 응급실까지 걸어와야 하는데 이때 돈이 없으면 치료를 거부하고 돌려보내기도 한다. 이러니 북한의 병원에서 응급실은 제일 한가한 곳이라고 한다.[19] NGO들은 전부 범세계적인 비영리 자선 단체들이다. 평소부터 추구하는 이상이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같은 이상을 지향하는 NGO에 대해 관심이 많았을 것이다. 예를 들면, 아동 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던 사람이 UNICEF세이브 더 칠드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는 경우가 대표적이다.[20] NGO의 홍보대사는 예외다. 홍보대사는 대개 유명 연예인을 임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연예인이 해당 NGO의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대부분은 NGO의 홍보부서에서 일하는 직원들에 비하면 거의 꿀을 빠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21] 당장 정부군이나 군벌들이 이들을 죽이지 않는다고 해도, 몸값을 뜯어내기위한 인질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만일 NGO 직원들이 활동을 벌이는 중에 다에쉬같은 놈들에게 납치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2] 차라리 용접 등과 같은데에 투입되는 일반 노동자들은 이런 문제때문에 수시로 교대근무를 해서 충분한 휴식을 보장 받을 수 있지만, 이쪽 일의 특성상, 높으신 분들은 전혀 그럴 수 없으니까 문제다. 이 사람들이 그냥 높은 직책을 꿰찬게 아니라, 전부 수준급의 조선공학자들이므로 선박 건조 현장을 일일이 관리하고 감독해야 하니까, 오히려 더 힘들게 일한다.[23] 임원들은 절대 철밥통이 아니다. 1년마다 계약해야하는 계약직인 경우가 대반사라서 임원 1년하고 정리해고 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퇴직금까지 모두 정리하고(즉 정규직으로서 생명은 끝났다는 말이다) 임원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아닌 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정말 눈 밖에 난 부장들을 임원승진 시켜서 1년 일 시키고 자르기도 하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24] 대부분은 이공계 학과들. 문과더러 '문레기'니 '문송합니다'느니 할 정도로 인문학이 푸대접받는 한국에서 인문계 대학원생들은 그저 눈물만 흘릴 뿐(...).[25]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의 경우 박사과정 대학원생에게 우리 돈으로 360만원에 달하는 월급을 제공해준다. 스위스의 비싼 물가를 생각하면 쥐꼬리나 다를 바 없지만, 한 달에 88만원 받기도 힘든 한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이 정도도 엄청난 액수다.[26] 특히 김태호무한도전에서 추격전이라도 하면, 꼭 주목도가 높을 것같은 멤버들을 따라가느라고 본인도 꼬박 밤을 새기 일쑤다. 그리고 나영석 PD는 이나 시골 생활을 컨셉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연출하는 사람이라서, 시골같은 데로 허구헌 날 돌아다닌다.[27] 앞의 각주는 예능 프로그램 PD를 예로 들었으나,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다를 건 없다. 예를 들면, 시사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 PD는 그 특성상 높으신 분들의 미움을 사서 코렁탕을 먹을 위험도 있으며, 심지어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을 취재했을 당시에는 PD를 포함한 취재진들이 문자 그대로 제거당할 뻔했다.[28] 스태프들 사이에서 자막 담당, 편집 담당 등등이 따로 나뉘어있지만, 요즘의 추세를 보면 스태프들은 자기들이 임의로 편집하거나 자막을 만들어서 달 수 없고, 전부 PD의 의도대로 업무를 수행한다. 예를 들면, 무한도전 특유의 센스있는 자막들도, 그 자체는 자막을 담당하는 스태프가 넣은 것이지만, 이 또한 전부 김태호 PD가 작성해준대로 자막을 넣은 것일 뿐이다.[29] PD들 중에서 가장 낮은 직책이 FD다.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의 FD는 온갖 잡무에 더해서 출연자들에게 미션을 알려주는 역할까지 하기도 한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면, 런닝맨의 고동완 FD가 허구헌 날 여장을 포함한 각종 분장을 하고 나오던 걸 생각해보자.[30] 반면에 위카르 부스라는 모로코가 일부다처제인데, 한국이 일부일처제인게 마음에 들어서라고 한다.[31] 해군에서 군복무를 마친 사람들 중에서 서해 앞 바다에서 고속정에 배치된 사람이면 이게 뭔 소린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이야 북미정상회담까지 할 정도로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됐다고 하지만, 옛날에는 연평해전까지 벌일 정도로 북한의 무력 도발이 끊이질 않아서 대한민국 해군을 긴장타게 했다.[32] 그나마 피아노는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려는 레슨 수요나 예중/예고음대 입시를 위한 레슨 수요가 많이 있기에 레슨으로 먹고 살기도 하며 교회에서 반주를 하는 등의 반주 수요로도 먹고 살기도 한다. 그게 아니면 결혼식 축가 반주나 합창 반주 수요도 있다.[33] 특히 오케스트라 캠프의 경우에는 단체로 캠프를 가서 합숙하며 먹거나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종일 연습이나 리허설만 한다.[34] 심지어 프로도 이런다.[35] 벽에 막혀 몇 달 씩 삽질하다가 어느 순간 나름의 깨우침을 얻는 순간 실력이[36] 밑에 열거된 프로게이머도 애니메이터도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37] 특히 셀 작화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과 한국에서 유독 심하다.[38] 테러분쟁, 내전, 전쟁 발발 지역.[39] 물론, 스페인이나 요르단같이 입헌군주제인데도 전제군주제나 다를 바 없이 군주의 권한이 센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영국처럼 군주의 권력이 강하긴 하나 자국의 정치의 현실때문에 국정에 사실상 개입할 수 없는 경우이거나, 일본처럼 아예 헌법 단계에서 군주의 권한을 없애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다.[40] 입헌군주제민주주의 체제를 군주제 국가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과도기적인 체제다. 완전한 민주주의를 이루고 싶다면 공화정을 도입해야겠으나 군주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때문에 군주를 폐위시킬 수가 없으므로, 별 수 없이 군주의 지위를 남겨놓은 뒤에 그 대신으로 군주의 권한을 상당 부분 박탈해서 정부에 귀속시킨 것이 오늘날의 입헌군주제다. 그러니 왕실이 국민들의 지지를 잃게 된다면, 그날로 왕실의 앞날은 끝장나버린다.[41] 국립대학의 총장이 명예직이고, 부총장이 실권을 갖는 영국의 경우는 대학 총장의 자리까지 맡는다. 대표적으로 2019년 현재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남편인 에든버러 공작 필립 마운트배튼의 경우, 자신의 작위에 할당된 영지인 에든버러 시내에 위치한 에든버러 대학교의 총장으로 재임했던 적이 있다.[42] 자기만의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교재와 교수법을 생각해야 한다.[43] 대표적으로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구 공산권 국가들이나, 중동 등지의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들.[44] 비밀 추기경이나 인 펙토레 추기경은 아니었지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아직 '카롤 유제프 보이티와'라는 세속명으로 활동하던 추기경이던 시절에 폴란드공산주의 정권의 탄압을 피해 망명하는 폴란드인 가톨릭 신자들의 망명과 구명을 돕는 중책을 수행하고 있었다.[45] 전(前) 상하이 주교였던 중국이냐시오 궁핀메이 추기경이 대표적이다. 1979년에 그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교황만이 그 정체를 아는 추기경인 '인 펙토레'(in pectore)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는데, 궁핀메이 본인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1988년에 신병 치료를 이유로 중국 공산당에 의해 미국으로 추방당한 뒤에나 자기가 추기경으로 임명되었음을 알았다.[46] 참고로 김동연 장관은 국제 대학(현 서경대학교) 야간 대학 출신이다.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들이 깔리고 깔린 경제기획원에서 그가 느꼈을 소외감은 엄청났을 것이다.[47] 젊었을 적에는 당시 필리핀 최대 재벌이던 트리트란 운송 회사에 취직해 일했는데, 워낙 성실하고 유능해서 초고속으로 승진하면서 지사장을 맡기도 하였지만, 사무직이 되어서도 차량을 고치던 회사의 정비공들이 정비에 애를 먹으면 직접 나서서 정비를 했을 정도였다. 심지어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에는 전후 복구를 위해 쓰겠다며, 일요일에(!) 인근의 미군 부대에서 군용 불도저를 빌려간 일도 있었는데, 당시 그는 필리핀 육군 중대장(!!)이었다. 심지어 공산주의 반군들의 항복을 받아내고자 협상할 때는 현직 국방부 장관의 신분으로 경호도 없이 맨몸으로(!!!) 가서 반군들의 신뢰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여러모로 흠좀무한 기록이 많았던 사람이다.[48] 단, 1994년 MTV 언플러그드는 EP.[49] 참고로 문재인은 워커 홀릭인 것에 더해서 산악인 소리 들을 정도로 등산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다. 대통령도 사람인 만큼, 여가 시간이 당연히 필요해서 휴식 시간이 주어지는데, 문제는 그 시간에 가지라는 휴식은 안 가지고 청와대 뒤편에 있는 북악산(뉴스에서 허구헌 날 청와대 뒷 배경에 나오는 그 산)을 타러 올라간다고 한다(...). 24시간 내내 대통령 옆에 찰싹 붙어있어야되는 비서실장, 경호원, 청와대 출입 기자들은 그저 '나는 죽었다'라고 복창해야 할 판이다. 안습 웃긴 건 이런 문재인참여정부 시절에 청와대 민정 수석으로 근무하다가 살인적인 업무량에 짓눌리다가 과로로 쓰러져서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다는 거다.[50] 실제로도 그는 부정부패의 유혹이 들어올 때마다 "내 할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절대 그럴 수 없네"라는 얘기를 자주 하면서까지 청렴결백한 삶을 살았다. 참고로 벤저민 해리슨의 할아버지인 윌리엄 해리슨은 역사상 최초로 근대적인 선거전을 선보인 인물이었고, 이때 당시에 '거친 사과술(Hard Cyder)'로 대변되는 서민 코스프레를 일삼으면서도 본인은 상류층으로서의 삶을 버리지 못해서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치인으로 꼽히지만, 그런 이미지와는 달리 대단히 강직한 성품을 가진데다, 백악관 직원들이 꾀죄죄한 차림으로 들어오는 노숙자를 내쫓으려고 하자 이를 제지하고는 그 노숙자를 융숭히 대접할 만큼, 따뜻한 애민주의자이기도 했다. 벤저민 해리슨이 괜히 자기 할아버지를 존경한 게 아니다.[51] 문제는 이런 강직한 면모때문에 정적들에게 벽창호라고 대대적으로 디스당한 바람에 재선에 실패하고 말았다(...).[52] 톤 체크하고 녹음하고 확인하고를 반복하는 영상은(당연하지만 당사자인 서태지는 톤 체크와 녹음에 전념해야하니 DVD보는 시청자들 신경도 못 쓴다) 봐도 재미가 없으니 당연 대거편집.[53]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과 함께 발리로 가서 여행을 즐기던 중에 자기 친구 소유의 호화보트에서 선상 파티를 열었는데, 이 와중에 태연작약하게 보트의 소유주이자 사업 파트너인 친구와 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54] 애초에 나 혼자 산다에서 아침부터 3개 국어로 보고를 받는 가짜 연출까지 동원한 전례가 있다. 그 외에도 여자 연예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픈 척 쌩쇼를 하거나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중국의 오디션 프로에서 자신이 멘토를 맡은 참가자가 탈락할 때 억지 눈물을 쥐어 짜며 카메라를 의식하는 등(...)의 행동 등을 밥 먹듯히 해왔다는 멤버들의 증언도 수두룩하다. 즉, 숨 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 봐도 무방.[55] 놀랍게도 위의 김우중도 이런 스타일이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바쁘다는 이유로 대재벌의 총수라는 사람이 짜장면이나 비빔밥같은 서민들이 즐겨찾는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했을 정도면 일 중독자임은 분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역대급 분식회계를 벌여서 수많은 주주채권단을 우롱하는 위선적인 면모가 숨어있었다. 결국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1997년 외환 위기 당시에 망해가는 대기업들을 살리고자 노력했던 김영삼 정부김대중 정부도 김우중과 그의 대우그룹의 파산은 가차없이 외면했을 정도다. 이 사람도 승리 못지않게 스스로를 포장하는 실력은 기가 막혔고, 그래서 전두환 정부 때부터 회사 재정 상태가 나빠질 때마다 정부로부터 자금을 조달받는 데에는 도가 텄지만, 이게 훗날 김우중 자신과 대우그룹에게는 독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어찌보면 승리는 김우중의 연예인 버전인 셈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56] 사람들이 자주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의료 봉사 활동에 전념한 의사이자 자선 사업가이기 이전에 루터교의 네임드 신학자이자, 목사였다. 일요일이 되면, 가봉 현지의 개신교인들을 불러 모아서 예배를 집전하기도 했다.[57] 뒷날, 다스 실소유주 논란으로 인해 구속되면서, 그의 워커홀릭스런 사생활을 아는 몇몇 네티즌들이 그동안 비리 저지르느라고 바빴냐며 조롱하기도 있었지만, 당연히 대통령이 된 마당에 부정부패에만 골몰하느라고 바빴을 리는 없고, 당시의 중요한 의제에 대한 일은 꼼꼼하게 다 해놓느라고 피곤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드라마만 주구장창 보던 이 여자와는 확실히 달랐다.[58] 연의에는 아예 태형 20대 이상의 벌은 자신이 직접 재판한다는 언급도 있다. 제갈량은 사마의가 이것을 물어보았다는 것을 듣고, "중달 네 이놈! 내 수명까지 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59] 다만, 일 중독자였던 샌드위치 백작이 즐겨먹어서 샌드위치가 됐다는 얘기는 단순한 민간어원설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다. 참고로 그가 도박에 빠져 살아서 샌드위치를 즐겨 먹었다는 얘기는 루머에 불과하다. 샌드위치 백작이 정말로 즐겼던 것은 폴로였다.[60] 사족으로 샌드위치 백작의 실제 능력은 어땠냐 하면 평시의 일반 행정 분야에선 매우 유능해서 선술한대로 대규모 항해를 지원해주기도 했을 정도지만, 전시가 되면 군사행정 부분에서는 확실히 무능해서 하마터면 전쟁을 말아먹을 뻔했다. 이 사람이 도박을 즐기느라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었다는 얘기도 백작의 삽질에 빡친 사람들이 일부러 퍼뜨린 루머였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일단 사람이 아예 무능한 건 아니고 단지 전시 상황에 익숙치 못했을 뿐이니 마냥 그를 욕한다는 것도 백작 본인에겐 좀 억울한 일이긴 하지만(...).[61] 당시에는 목간이어서 부피는 물론 지금보다는 컸을 것이다.[62] 똑같이 일 중독이었던 자선사업가들인 이태석 신부나, 데이비드 리빙스턴 등은 과로사했다.[63]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품은 대부분 기존에 있던 걸 개량했기 때문에 그에게 발명왕이라는 별명은 안 어울린다는 지적이 있으나, 그의 발명품의 원본이 된 물건은 당시만 해도 그저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물건이었거나, 이미 시제품이 만들어지긴 했으나 상품화하기엔 문제가 많은 물건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이론으로만 작동이 되리라고 여겼던 걸, 실제로 떡하니 만들어보이고 그걸 획기적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기까지 한 것이 에디슨의 업적이었고, 이런 사람에게 발명왕이라는 별명은 부적절하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말하자면, 단순한 장난감에 불과하던 비행기를 실제로 사람이 타는 물건으로 만들어 낸 라이트 형제와도 같은 사람이다.[64] 이미 동양권에서는 기원전부터 모든 공무를 서류를 이용해 처리하는 방식이 보편화되어있었지만, 서양권에서는 아직 이런 방식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다. 때문에 모든 행정 처리를 서류를 통해 한다는 펠리페 2세의 스타일은 당대의 서양 군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서, 17세기 이후로는 문서를 이용한 체계적인 행정 처리 방식이 유럽 전체에 보편화되었으며, 나아가서 여기서 정치학에서 행정학이 분리되어 독자적인 학문으로 발전하는 나비효과로 이어졌다.[65] 이 사람은 헝가리인인 연유로 이름을 제대로 읽으면 '에르되시 팔'이 된다. 헝가리는 한국이나 중국, 일본처럼 성이 이름 앞에 온다.[66] 미안해라는 곡인데, 방송에서 프로듀싱한 버전은 이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버전이다.[67] 칭찬의 의미도 있겠으나, 당시 방송에서 이 말을 할 때의 뉘앙스는 "제발 나 좀 집에 보내줘!" 정도였다.[68] 10년후 후일담에 해당하는 드라마CD 한정. 퇴근하는 걸 싫어하고 언제나 일에만 몰두한다고 언급된다.[69] 본인이 회사 업무가 없는 휴일에는 집안일을 하고 그마저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딱히 취미도 없으며 사적인 친구도 별로 없는 듯[70] 유에이 고등학교 교사로써 학생들의 양성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건 물론이요, 시간을 합리적으로 쓰기 위해 교실 앞에서 침낭을 갖다놓고 자기도 한다. 거기다 교편을 잡는 동시에 히어로 활동도 같이 하고 있으므로 그야말로 워커홀릭의 훌륭한 표본이다.[71] 다만 이것도 집게리아 한정인지 미끼식당에 간 에피소드에서는 전에 없이 게으름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줬다.[72] 집게사장 같은 경우에는 돈이 먼저라서 당장 돈만 벌수 있다면 직원이고 가게 기물이고 다 뜯어다 바친다.[73] 오죽하면 싫어하는 것이 휴일이다.[74] 47화에서 자신의 아들과 화해하고 이 속성이 사라진다.[75] 호카게가 된 후로 그림자 분신술로 거의 모든 일을 주관하고 있다. 집과 자녀에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밖에...[76] 비상대책반의 반장으로, 모처럼 딸과 휴가를 보내고 있었지만 지진이 일어나자 휴가를 반납하고 출근한다.[77] 이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한 다음에...[78] 남편 키리토가 대표검사(사실상 왕)로 등극한 후에 밥 먹고 나가서 우주개발한다고 쏘다니기만 해서 정무는 전부 아스나가 처리했다(...)[79] 본인 왈, 여가 생활과 취미가 취재라고 한다. 다른 여가 생활은 딱히 생각해 본 적 없다고.[80] 블리자드 프렌차이즈에 등장하는 인간 캐릭터들 중 일 중독자 기질이 강한 캐릭터임이 의심되는 정황이 잦은 전쟁으로 초토화된 코랄을 4년 만에 눈부시게 발전한 행성으로 만들고 하도 얻어터져 골골대는 자기 나라를 4년 만에 강대한 대제국으로 발전시킨 것을 보아 정말 미친 듯이 일한 듯... 황제가 되기 전에도 여유 따위는 부릴 틈 없이 살고 황제가 된 후에도 미친 듯이 일하면서 살았을테니 술도 마시며 취해서 땡깡(...)도 부린 레이너보다도 훨씬 더 부지런한 듯 하다. 그런데 이렇게 일에 미친 워커홀릭 황제를 섬긴 신하들과 관료들과 군인들은 정시에 퇴근이나 제대로 했을지...[81] 일을 하고 싶지만 임무가 하나도 없어서 절망에 빠진다. 어떤 에피소드에서 이웃집 아이들의 강요로 휴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아빠랑 같이 가는 것은 안 좋고 그랬지만 납치당하자 구하러 가면서 아빠와 하는 생활이 즐겁게 생활하게 된다.[82] 늘 바쁘다고 하는건 휴일에도 회사를 나가기 때문. 유급휴가가 쌓여 있어서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다고 한다.[83] 로데론의 왕자 시절때나 언데드 스콜지의 왕 시절때나 항상 일 중독자로 이름을 떨쳤다. 무슨 일이 터지면 부하들에게 떠맡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 직성이 풀렷을 정도.[84] 학업 1위인데다, 봉사부 부장이고 그녀의 사건에 잘 휘말린다는 성격상 일 중독에 걸렸다고 봐야한다. 대표적인 예가 6권[85] 실제로 17권에서 홍수려의 아버지 홍소가가 일중독으로 말하는 인물들. 그런데 채운국 이야기에서 일중독이 아닌 사람이 오히려 더 적다(...) 탱자탱자 노는 것은 홍여심정도.[86] 하루카의 어머니이자 그의 아내가 병으로 죽고부터.[87] 자기 팀에선 직위가 직위인지라 팀원들의 임무 보고서를 체크 하거나, 관리요원의 전달사항을 전하거나, 회의 소집하거나, 그 외 성인으로서도 벅찬 일을 미성년자, 그것도 현직 고교생이 하고있다. 게다가 임무뿐만 아니라 학생으로서도 필수불가결인 공부도 빠지지 않고 놓치지 않는걸 보면 뭐...[88] 아예 종족 특성으로 일하지 않으면 녹아 죽는다. 일에 중독되어야만 살 수 있는 것.[89] 36화에서 아내에게 뺨을 맞고 나서 정신을 차린 후 이 속성이 없어진다.[90] 완벽주의형. 과도한 야망과 음주까지 겹쳐 병을 얻어 일찍 가고 말았다.[91] 거절 못하는 성격 때문에 어쩌다보니 중1떄의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고1때는 어엿한 경영컨설팅 회사의 사장님이 되었다. 우타코 왈 "일을 계속한다는 개념상의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아"[92] 태고시간에서 세계 관리를 오래 해서 그런지 사우전드가 부상을 입을 때에는 '자기미숙'으로 판단하여 버렸고, 나중에는 눈물을 흐르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이래서 직업병은 문제가 많다.[93] 덤으로 카페인 중독. 이혼만 3번이나 했다.[94] 이 여자도 카페인 중독이며, 하루에 18시간씩이나 일에 몰두한다.[95] 야근을 하다가 막차를 놓쳐 회사에서 자고 가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바지가 불편하다면서 바지를 벗고 자는 독특한 습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