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9-14 17:23:46

인터넷 익스플로러

Internet Explorer에서 넘어옴

웹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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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파일:구글 크롬 로고.png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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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pple_Safari.png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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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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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파일:attachment/Internet_Explorer.png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일:Naver_whale_logo.png
네이버 웨일
파일:스윙 아이콘.png
스윙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일:attachment/Internet_Explorer.png
개발사 마이크로소프트
분류 웹 브라우저
공식 최신 버전 11(7, Server 2008 R2, 8.1,
Server 2012 R2, 10, Server 2016)
10(8, Server 2012)
9(Vista, Server 2008)
8(XP, Server 2003, Server 2003 R2)
6(NT 4.0, 98, 98 SE, 2000, Me)
5.5(95)
5.0(3.1, NT 3.1, NT 3.5, NT 3.51)
엔진 트라이던트 엔진
플랫폼 Windows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빛과 어둠
2.1. 빛2.2. 어둠
3. 대한민국에서의 상황4. 버전5. 역사의 뒤안길로6. 변종 브라우저7. 업데이트 정책과 구버전 보안패치 중단
7.1. OMG IE6
8. RemoteIE9. 기타10. 버전별 지원 종료11. 의인화12. 같이 보기

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 배포하고 있었 Windows/Windows Phone/엑스박스360/엑스박스 원웹 브라우저.[1] 이름은 말 그대로 인터넷(Internet) 탐색기(Explorer)라는 매우 직관적인 이름. 보통은 두문자만 따와 IE로 부른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오리지날은 아니고 모자이크라는 웹 브라우저를 사들여 발전시킨 것이다.[2] IE 6.0에서만 해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정보 페이지에서 'Based on NCSA Mosaic. NCSA Mosaic(TM)' 이라는 문구를 찾아볼 수 있다.# 엔진 이름은 트라이던트. 하지만 제작사에서도 그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판인데...

explorer.exe와 헷갈리는 사람이 좀 있는 듯한데 이건 탐색기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iexplore.exe이다. 하지만 배치 파일 명령어에서는 explorer라고만 하면 탐색기가 뜨지만, explorer https://namu.wiki 라든지 이렇게 주소를 뒤에 붙이면 인터넷 창이 뜬다. 하지만 explorer 뒤에 주소를 붙이면 바로 IE를 실행하는 게 아니라 탐색기에서 IE를 실행하는 거다. 당장 탐색기 주소창에 인터넷 주소를 쳐 보자.[3]

Microsoft Windows를 살 때 일부러 뺀 버전(E 버전)을 사지 않는 한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고객의 브라우저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대차게 욕을 먹었으나[4][5] 결국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골로 보낸 후 거의 95% 가까운 시장 점유율로 완벽한 독점 체제를 유지해 오며 명실상부한 웹 브라우저계의 본좌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04년에 등장한 모질라 파이어폭스, 2008년 말에 등장한 구글 크롬 등과 같이 속도와 성능이 훨씬 더 뛰어난 웹 브라우저가 등장해 IE의 점유율을 조금씩 갉아먹는 중. 그래서 그런 건지 통계 사이트마다 IE의 점유율은 뒤죽박죽으로 표시되는 경향이 있다.[6] 현실적으로 IE의 점유율에 제대로 일격을 날린 건 저 두 브라우저의 성능 때문이라기보단, 스마트폰 확산과 MS의 스마트폰 시장진입 실패로 iOS·안드로이드 전용 브라우저가 등장하면서였으니...

윈도우용 말고도 맥 OS용과 유닉스용도 있었지만 11년도 전에 지원이 중단되었다. 처음에는 애플에서 몇 년간 IE for Mac을 Mac OS에 넣기로 계약했는데, 계약 기간이 만료되자 사파리를 따로 개발한 것. 초기 버전은 맥용 IE보다 좀 처졌다. 하지만 MS는 애플이 다시 계약 기간을 연장해줄 거라고 생각했다는 후문이 돌았으나 애플은 이미 사파리로 넘어간 후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게다가 모바일 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한 iPhone, iPad에서는 사파리, 크롬같은 브라우저를 쓰면 된다. 더군다나 OS X에서는 파이어폭스나 크롬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익스플로러가 설 자리가 없다. 이건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

참고로 한국 사이트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려면 어쩔 수 없이 찾게 된다. 그 이유는 ActiveX(...).[7] 대다수의 게임, 뱅킹, 그 외 등등 IE밖에 안 돌아가는 ActiveX를 쓰는 사이트가 많아 다른 브라우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은 답답해서 미칠 지경. 그러나 인터넷이 빠른 한국의 경우는 이 단점이 잘 부각되지 않아서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점령하고 있다. 다만 '아직도'라는 단어의 시점이 미묘한데, IE 10을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경쟁제품보다 빨라졌다. 이제는 고배율 고선명 모니터에서의 HiDPI도 지원한다.

이 발암덩어리를 없애는 방법
http://www.digitaltrends.com/computing/how-to-delete-internet-explorer/

2. 빛과 어둠

주의 : 이 항목을 포함하여 이 문서에 서술된 내용의 상당 부분은 2000년대 중반 익스플로러 6가 인터넷 환경을 지배하던 시절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익스플로러 10 이후의 버전에서는 해결되었거나 큰 의미가 없는 부분이 많다. 그 점을 고려하면서 해당 항목을 읽기 바란다.

2.1.

인터넷이 막 성장을 시작할 무렵 윈도우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손쉽게 인터넷을 접할 수 있게 한 웹 브라우저. 초기 인터넷이 급속하게 성장한 데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발전을 계속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웹 브라우저의 무료화를 가져와 인터넷의 보급에 기여한 것도 어쨌든 업적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MS의 끼워팔기 신공 덕분에 넷스케이프가 3.0 이후에 유료화되었던 것이 다시 무료화로 돌아가는 등, 이후의 웹 브라우저 유료화 시도가 원천봉쇄(...) 당한 것은 사실이다. 덕분에 MS는 잊을 만 하면 유럽 연합 등 이곳저곳에서 반독점 관련 벌금형을 선고받고 있다.

2.2. 어둠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어둠으로서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는다면 독점 시장에서 기술 발전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MS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쓰러뜨린 이후 사실상 추가적인 개발이 없었다. 5년간 2번의 서비스 팩 업데이트 이외에는 기능 개선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 IE 6이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는 "IE의 새 버전을 출시하지 않겠다" 면서 웹 브라우저 개발 팀을 해체시켰던 경력까지 있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슬슬 점유율을 늘리면서 다시 개발팀을 소집했다고 할 정도. 모질라 재단에서는 "우리의 가장 커다란 성과는 파이어폭스 3.0이 아니라 IE 7.0이다" 라고 평가한 적도 있다. #관련 패러디

MS 자신에게도 반독점 소송에 걸리게 만들던 주요 요소로 통했다. EU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끼워 팔았다는 이유로 시정 명령을 받았고, 본국인 미국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넷스케이프를 고사시킨 혐의로 셔먼 반독점법에 걸려 스탠더드 오일이나 AT&T처럼 회사를 분할할 위기에 처했었다. 1심에서 회사를 두 조각 내라는 판결까지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4:3으로 간신히 이겨서 회사가 쪼개지는 것만은 막았다. 이것도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의 입김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게다가 다시 IE의 버전업이 재개되면서 이걸 자사 OS의 세일즈 포인트로 잡는 바람에[8] 특정 지역에서는 판올림이 생각 이상으로 더뎠다. 물론 이것은 IE만의 문제뿐만이 아닌 ActiveX, 공인인증서 등 복합적인 면이 작용했지만.

그 당시의 IE에 있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하위 문서로 나누어 둔다. 이 문제점들은 IE10 버전 이상부터는 해당사항이 거의 없다는 점도 참고해두도록 하자.

3. 대한민국에서의 상황

웹 개발의 적(...)[9]
우리나라에서 IE 이외의 브라우저는 아직까지 찬밥 신세다. 아니 찬밥 신세라면 그나마 낫겠는데 컴퓨터를 잘 모르는 대개의 사람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 브라우저를 모른다(...). 한 마디로 '인터넷=익스플로러[10]' 의 공식이 성립하는 것이다. 가히 익스플로러 의존증의 수준.

심지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고등학교 컴퓨터 관련 교과목에서조차 웹 브라우저 프로그램의 예로 익스플로러와 망한 지 오래된 넷스케이프만 달랑 소개되어 있었다. 다행히 요즘은 중, 고등학교 컴퓨터 교과에 웹 브라우저로 익스플로러와 크롬이 같이 소개된다. 그리고 낮은 확률로 사파리파이어폭스도 같이 소개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크롬으로 옥션 거래 페이지로 들어가면 "Netscape에서는 전자지갑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는 navigator.appName의 값을 비교하기 때문인데 최신 브라우저의 경우 이 값을 Netscape로 반환한다.참고 링크 따라서 Netscape로 인식되는 것. 최근에 업데이트된 IE11에서마저 navigator.appName값을 Netscape로 변경하였기에 저런 사이트에 IE11로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Netscape로 인식한다(...).

이와 같은 IE의 압도적인 보급률로 인하여 익스플로러=인터넷으로 부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물론 일부러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소수 있지만 사람들에게 IE 아이콘을 보여주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인터넷'으로 답변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 역으로 인터넷을 표현할 때 그냥 IE 아이콘을 가져다 쓰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또한 웹 페이지를 제작할 때 IE 이외의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각종 사이트에 ActiveX나 비표준 코드[11]를 남발하는 등의 많은 병폐가 발생한다. 크롬같은 IE 이외의 웹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이 거의 전무했던 과거에는 웹 표준을 무시한 채 IE에서만 잘 보이면 되겠지 하는 마인드로 제멋대로 코딩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재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제멋대로 코딩되었던 과거의 웹 페이지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깨져 보인다. 이것은 지금은 영화사 대신 인쇄집들이 많은 충무로의 인쇄환경과도 비슷한데, 알 만한 사람은 다 알듯이 충무로에 있는 인쇄거리는 아직도 Mac OS에서만 돌아가는 Quark 3.3 버전을 쓰는 실정이다. 사전작업을 해서 작업물을 보내주지 않으면 폰트 관련이나 레이아웃 문제가 반드시 발생한다.

더 큰 문제는 ActiveX가 없으면 전자정부 시스템과 인터넷 은행 업무 및 대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런 것을 아직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없으므로... 예전에 AIR이나 FLEX로 대체하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쉽지 않았고, 요즘에 HTML5가 있다고는 하나 완전한 대체는 어렵다. 위에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도 IE를 기준으로 만든 홈페이지들이 많고 activeX는 IE 전용이기 때문에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에 있어 일종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기본 웹 브라우저로 쓰는 사람들도 이 때문에라도 IE를 완전히 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물론 이런 레거시를 사용하는 것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니지만, activeX의 경우는 편리하지도 않은 데다가 오히려 짜증을 유발하며 보안 위험성이 심각하다. 이런 대한민국의 웹 환경은 악성종양과도 같은 것으로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요구된다.

크롬이나 파폭같은 웹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들은 IETab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 IE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다.

게임 포털 사이트 중 피망의 경우 접속하는 브라우저가 IE가 아니면 무조건 막고 봤다. 같은 시기에 영세 업체(...)인 엠게임이 파이어폭스도 완벽히 지원하고 있었고 막장 운영으로 유명한(...) 넥슨은 게임 메니저를 따로 만들어 다른 브라우저도 접속할수 있게 해놨고 한게임, 넷마블 같은 다른 업체들은 실행은 안 될지언정 적어도 열람까지 막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한동안 피망은 웃음거리가 되었다. 나중에 이런 여론을 알고 IE 외 다른 브라우저도 접속을 허용했으며 현재는 전용 피망 스타터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브라우저를 막론하고 게임 실행이 가능하게 해놓았다.

심지어 보편적인 웹 접근성을 보장해야 할 정부마저 이걸 뜯어고쳐도 시원찮을 판에 액티브X가 없으면 전자행정 서비스를 거의 이용할 수 없게 해놓았다. 물론 당분간 고칠 생각은 없어 보였으나 2009년부터 전자정부 서비스를 대부분의 브라우저로 열람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여전히 IE 말고는 '사이트만 뜨는 수준' 에다 웹페이지 제작 시 보안상의 이유로 반드시 IE 이외의 브라우저를 신경써야 한다는 기본적인 상식이 무시되었고 결국 IE에서 안 보이는 주민등록번호가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그대로 보이는 병크도 발생했다. 이뭐병... 심지어는 2014년에 들어서 windows XP 지원이 종료됨으로 모든 관공서의 PC를 windows 7으로 교체했으나 행정시스템 인트라넷이 IE 8에서만 열리는 관계로 현재 IE 업데이트가 막혀있는 상황이다.

또한 상술할 압도적인 보급률 때문에 대부분의 악성 툴바는 IE를 주 서식처로 삼는다.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IE 이외의 브라우저에는 기생하지 못하므로 참고.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대한민국에서도 2011년을 기점으로 IE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추락 중이다. 2012년 9월 기준 65%까지 떨어진 상태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크롬의 선전으로 IE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갉아먹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2위인 크롬이 IE의 하락곡선과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대로라면 몇 년 후에는 글로벌 점유율과 비슷해질 지도 모른다. 특히 강제 업데이트 이후로 IE6 사용자층이 많이 줄은 것도 한몫 했다.

그리고 크롬 쪽에서 어도비의 플래시 플레이어를 내장하기 시작하고[12] 웹페이지들도 웹표준을 서서히 지원해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ActiveX가 없어도 되는 시스템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큰 원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IE10 이하 브라우저들의 바닥을 기는 속도 때문에 갈아탄 사람이 많은 것이 원인이다.

4. 버전

인터넷 익스플로러/버전 문서 참조.

다른 브라우저처럼 별도의 개발자 채널도 생겼다.#

5. 역사의 뒤안길로

2015년 1월 21일 윈도우 10 공개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엣지는 기존 트라이던트 엔진(mshtml.dll)에서 레거시 코드를 전부 삭제하고 현대 웹 디자인과의 호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전면적인 개조를 거친 새로운 엔진인 EdgeHTML을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브라우저로,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호환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익스플로러와 극단적인 차이를 보인다. 이에 따라 익스플로러는 더 이상 버전업이 되지 않으며 기업용 사이트 등을 위한 레거시 지원만을 위해서 윈도우 10의 깊고 어두운 구석에 버려질 예정이다. 단, 익스플로러 11을 위한 각종 보안 업데이트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이로써 IE와 ActiveX에 기반한 전 세계 각국의 기업망 및 전산 체계가 일대 변화를 맞을 예정으로, 대한민국 역시 이로부터 예외가 아니다.

특히 엣지 공개와 때를 맞춰서 모질라 파이어폭스구글 크롬도 ActiveX와 비슷한 외부 플러그인 연동 API인 NPAPI의 지원을 완전히 종료할 계획이기 때문에 외부 플러그인에 의존하던 웹의 시대는 완전히 퇴출이 확정되어 있다.

파일:external/www.tenforums.com/128624d1491520435-add-remove-open-microsoft-edge-tab-button-internet-explorer-ie11_open_microsoft_edge_tab.jpg

또한 윈도우 10의 최신 업데이트인 1703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포함되어 있는 익스플로러 11은 상단탭에 엣지를 실행시키는 아이콘을 포함하고 있어, 익스플로러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 하여금 더욱 엣지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13]

6. 변종 브라우저

IE는 오픈소스가 아니지만 의외로 변종이 많이 존재한다. 이것은 IE가 윈도우에 통합되어 있다보니 IE의 웹 렌더링 엔진 라이브러리인 mshtml.dll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갖다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IE 변종 브라우저는 프로그램 자체에는 엔진이 없고 IE의 웹 렌더링 엔진을 동적으로 연결(Dynamic Link)해서 사용한다.[14][15][16] 이 때문에 IE 변종 브라우저도 모두 윈도우로 나온다. 속도는 이래저래 최적화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IE를 그대로 쓰는 것보다는 빠르고 기능도 많은 경우가 많다.

변종 브라우저의 상세한 내용은 아래 각 문서를 참조하자. ☆표시는 다른 엔진도 같이 쓰는 경우.

7. 업데이트 정책과 구버전 보안패치 중단

MS가 성능을 개선한 IE를 내놓아도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원인은 사람들이 설치 버튼을 누르는 것을 귀찮아 해서.(...) IE6가 한참동안 살아있는 것에 경악한(...) MS는 업데이트 방식을 바꾸게 된다.

기존의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동의 버튼을 눌러야 설치가 되는 구조였다. 새롭게 바뀐 정책에서는 사용자가 거부(업데이트 블록킷 설치)하지 않으면 무조건 업데이트하며 안내 창 자체가 뜨지 않는다.

업데이트를 막으려면 블록 툴킷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할 것. 하지만 2016년부터 블록킷은 쓸모없다. 왜냐하면 MS에서 2016년 부터 각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의 IE만 보안패치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

IE10부터는 크롬처럼 업데이터가 내장되어 있다. IE10은 크롬처럼 사용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2016년 1월 13일 구버전 IE에 대한 지원이 완전중단 되었다. 아직도 구버전 IE 라면 IE11로 업데이트 하기 바란다.

7.1. OMG IE6

구글이 IE를 상대로 결국 일을 벌이고 말았다.
  • 첫째로 IE 8의 느려터진 IE엔진을 통채로 구글 크롬 엔진으로 바꿔버리는 구글 크롬 프레임을 공개했다. 자세한 것은 구글 크롬 문서 참조.
  • 둘째로 2010년 3월 1일부터 IE 6은 지원을 중단한다. 게다가 구글은 IE 6 지원 중단일에 맞춰 장례식까지 치렀다. 사실 그 이전부터 보안상의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전세계적으로 IE 6 퇴출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전세계적인 IE 6 퇴출 운동은 2010년 5월부터 Daum에서 국내 대형 포털 중에서 최초로 참가하였으며 2010년 6월 21일부터 네이버에서도 이어서 참가하였다.#[17]

참고로 MS도 IE 6 좀 쓰지 말라고 기부 행사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MS의 IE6 퇴출 운동 사이트 그러니 IE를 사용하더라도 최소한 구버전인 IE 6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18]

결국 2012년 2월 13일부로 강제 업데이트가 결정되었다. XP사용자의 경우 8버전으로, Vista, Win7 사용자의 경우 9로 강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19] 실제로 보안 관련 체크리스트에서 IE 버전 업데이트를 빼버릴 정도로 IE 6 의존도가 높은 몇몇 기업들의 경우 최악의 경우 한동안 업무의 상당 부분이 마비될 수도 있다. 더 큰일인 건 그 중에 국가기관도 있다는 것.[20] 결국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에 포함되고 약간 시간이 지나자 공공기관의 전산시스템, 특히 익스플로러 버전 미호환으로 악명 높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서 실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노력해서 간신히 컴맹을 벗어난 나이 든 선생님들이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위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업데이트 방지 툴(IE 9), 업데이트 방지 툴(IE 10)을 제공한다. 받아서 프롬프트에서 만지작만지작해주면 강제 업데이트를 막을 수 있다.

8. RemoteIE

2014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개발자들을 위해 맥이나 iOS, 안드로이드에서도 IE를 쓸 수 있는 RemoteIE 서비스를 시작했다.(아웃룩 계정 필요)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종으로 클라우드 서버에서 IE를 실행시켜서 클라이언트로 스트리밍하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도 아웃룩 계정이 있다면 사용 가능.#

사용 환경으로 윈도우(RT 포함), Mac OS, iOS, 윈도폰, 안드로이드가 있으며 관리자 권한을 주진 않아서 상당수의 액티브X는 설치할 수 없다. 액티브X를 요구하는 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오류를 뱉어 사이트 자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 한국어 입력 및 보기가 가능하다.[21] 접속 하는 동안 서버 자원을 계속 처묵처묵하기 때문에 1시간 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10분 동안 입력이 없으면 세션이 종료된다.

서버가 외국에 있는 탓인지 warning.or.kr의 회피가 가능.

굳이 개발용으로 쓰는게 아니더라도 가장 가까운 지역을 East Asia로 설정해두면 상당히 빨라서 사이트 우회를 하기에는 상당히 적절하다. 위처럼 warning.or.kr 도 회피할 수 있기도 하고.

9. 기타

현재는 개선되어 오히려 타 브라우저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빠른 수준에 메모리도 덜 먹지만, 과거 XP가 주력이던 익스플로러 6~8 시절에는 너무나도 느린 속도에 아래와 같은 짤방으로 조롱을 할 정도였다.
파일:attachment/인터넷 익스플로러/자살.jpg

크롬 - 무겁지만 무지막지한 속도, 파이어폭스 - 다양한 바리에이션, 오페라 - 심플하게 정확함, 사파리 - 낡았지만 쓸만함, IE - 자살(...)

파일:attachment/인터넷 익스플로러/브라우저.jpg

게다가 얼마나 느려터졌는지 이런 식으로 풍자하기도 했다.

파일:attachment/인터넷 익스플로러/123456.jpg

이처럼 사태가 심각해지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매일 200번 넘은 테스트를 통해서 브라우저를 개선 중이다.

엔진은 다르지만 둘 다 모자이크 출신인 덕분에 파이어폭스와 친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에 더 자세히 기술되지만 영리단체일 때는 디스를, 비영리단체일 때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답게 모질라 시절에는 이스터 에그로 네스케이프의 상징인 공룡을 깔아뭉개는 영상을 넣었지만 파이어폭스로 비영리단체가 된 지금은 여우 모양의 케이크를 파이어 폭스 버전업 때마다 보내는 중이다. 다만 크롬 때문에 파이어폭스 버전업이 한 달에 한 번 꼴로 바뀌자 18을 마지막으로 보내지 못하는 중이다. 대신 파이어폭스 개발진들이 감사의 표시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버전업 때마다 케이크를 대신 보내주는 중이다.

2016년 1월부터는 IE11 이전 버전인 8, 9, 10 버전의 지원을 중단한다고 MS는 밝혔다.기사 참조 단, 2016년 1월 기준으로 지원이 종료되지 않으면서 IE11을 설치할 수 없는 OS일 경우 OS 지원이 종료될 때까지 IE의 지원도 계속된다. Windows Vista가 IE10을 설치하지 못하고 IE9이 최신이므로 Vista용 IE9은 Vista OS의 지원이 끝나는 2017년까지 지원이 계속된다. 그 외에도 OS 지원 자체가 종료된 8과 애초에 IE11이 기본 탑재 브라우저인 8.1, 10은 아무 변경 사항이 없다. 사실상 7 저격이라고 할 수 있다.

IE엔진의 문제로 현재 IE브라우저에서는 나무위키 설정이 적용 안되는 버그가 있다. 때문에 대다수 IE이용자들은 사이드바를 강제로 달고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나무위키 개발진측에서는 더 이상 IE는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IE이용자들은 초기 설정 그대로 이용하던가 다른 웹브라우저로 갈아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10. 버전별 지원 종료

  • 참고로 IE 7 이상의 버전은 자세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출처는 하위 항목/마이크로소프트지원 센터.
    IE 1/2는 윈도우 95(이전 버전 포함)와 같이 2001년 12월 31일에, IE 3은 윈도우 NT 4.0 터미널 서버/엔터프라이즈 서버와 같이 2004년 6월 30일에, IE 4는 윈도우 NT 4.0 워크스테이션/서버와 같이 2004년 12월 31일에, IE 5는(5.5 기준, 추가바람) 2005년 12월 31일에, IE 6은 2010년 2월 28일(상위 항목에서 참고함.)과 2011년 12월 31일에, IE 7의 경우 XP용은 2014년 4월 8일에, 윈도우 서버 2003/R2용은 2015년 7월 14일에, 윈도우 비스타용은 2016년 1월 12일에, Windows Embedded for Point of Service(WEPOS, 임베디드용)용은 2016년 4월 12일에, IE 8의 경우 XP용은 2014년 4월 8일에, 윈도우 서버 2003/R2용은 2015년 7월 12일에, 윈도우 비스타/2008 이상 버전은 2016년 1월 12일에, Windows Embedded POSReady 2009용은 2019년 4월 9일에,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용은 2019년 1월 8일에 종료되고, IE 9는 윈도우 7/2008 R2는 2016년 1월 12일에, 비스타용은 2017년 4월 11일에, 서버 2008용은 2020년 1월 14일에 종료되며, IE 10의 경우 윈도우 7/서버 2008 R2/8은 2016년 1월 12일에 종료되지만 서버 2012용은 2023년에 종료된다. 또한 IE 11은 윈도우의 지원주기를 따른다.(7/2008 R2용은 2020년 1월 14일에 종료됨)

11. 의인화

  • 사진작가 Viktorija pashuta의 로고 의인화
파일:attachment/인터넷 익스플로러/fashionaffairinternetbrowsersgirls.jpg

이름아이자와 이노리
신장162cm
체중??
혈액형A
이름은 아이자와 이노리(藍澤祈). 마이크로소프트 싱가포르지사에서 만든 공식 캐릭터다. 페이스북 정보에 의하면 1995년 8월 16일생[22]이라고 한다. 참고로 같은 MS의 제품인 실버라이트의 모에 캐릭터인 아이자와 히카루(藍澤光)는 대만 마이크로 소프트 지사에서 만들었다.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23]
트위터

이런 모에화도 나왔다.

12. 같이 보기



[1] 과거에는 유닉스용과 Mac OS/Mac OS X용도 존재했었지만 현재는 더 이상 개발되지 않는다.[2] 사실 이거 말고도 엑셀(비지캘크, 로터스 1-2-3), 워드(워드퍼펙트), 파워포인트(Forethought 사 개발), 윈도우의 GUI(PARC)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상품들 대부분이 오리지날이 있는 것들이다.[3] 6.0까지는 탐색기가 IE로 바뀐다. 7.0부터는 분리되어서 IE가 실행된다.[4] 이 일로 비스타와 7은 K와 KN 버전으로 구분하고 KN에서는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를 뺐다. 또한 기존에 출시했던 윈도우 XP도 타사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를 설치할 수 있는 바로가기가 포함된 버전이 새롭게 발매되었고 기존의 PC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두 바로가기가 추가되었다.#[5] 물론 EU에서는 브라우저 다운로드 도구가 사라지면 안 된다고 브라우저 선택 프로그램을 탑재하라고 했다.[6] 스텟카운터와 넷마켓쉐어의 통계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혼란이 있을 수 있다. 스텟카운터는 트래픽을 점유율의 기준으로 보고 넷마켓쉐어는 실제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보기 때문이다.[7] IE탭을 쓴다면 파폭이나 크롬 등에서도 Active X가 돌아가긴 한다. 근데 이건 익스플로러를 끌어와서 돌리는 거라 결국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는 셈(...).[8] XP에서는 IE9 배제, 비스타에서는 IE10 배제, 윈도 8에서는 IE11 배제 등[9] 실제로 타 브라우저로 테스팅 해보면 잘만 되는 것이 유독 익스플로러에선 안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Http 400에러..[10] 파일:external/s33.postimg.org/IMG_20160530_205602.jpg
Windows 95의 IE 3.0까지 바로가기이름이 "인터넷(The Internet)"이였다.(IE 4.0을 영어로 설치하면 Internet Explorer로 이름이 바뀌지 않는다.)
[11] 가장 기본적인 DOCTYPE 조차 적지 않은 웹 사이트들이 상당히 많다. 특히 나모 웹에디터제로보드4 등의 구식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만든 개인 홈페이지들이 이 문제를 가진 경우가 많다.[12] 이전에도 별도 설치는 가능했다.[13] 이외에도 새 창을 열거나, 주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엣지를 실행하여 현재 페이지를 열 수 있게 제안하는 기능도 있다.[14]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의 확장기능에 있는 IE Tab도 같은 원리이다.[15] 같은 방식으로 데스크톱OS인 OS X라든가 모바일OS인 iOS, 안드로이드가 앱 내 브라우저 기능을 웹킷 엔진으로 구현하고 있다.[16] 이 파일을 왜 별도로 내장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도 있을 텐데, 이건 엄연히 돈 받고 파는 윈도우즈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와인(소프트웨어) 문서에서 나와 있듯 윈도우즈에 있던 dll을 내장했다간 MS의 너 고소 신공을 받을 지도 모른다.[17] 2016년 5월 기준 IE 11로 바꾸라고 하고 있다.[18] 하지만 98, 2000 사용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한다. 근데 그걸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나?[19] 이는 2012년 2월 당시 기준이며, 현재는 Win7 사용자는 IE11로 강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20] 꽤 많다. 이런 기관 혹은 부처에서 기존 IE 5나 6기반으로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7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요청한다. 이것 때문에 실제 업무 종사자들은 알겠지만 이런 요구를 받고 말싸움을 거쳐온 PM들이 미쳐버리려고 한다.[21] 윈도우 x64 버전과 안드로이드에서 확인. 나머지는 확인바람.[22] 위의 '버전별 특징' 을 보다보면 알 수 있듯 IE 1.0의 출시일이다.[23] 구 버전의 익스플로러(IE 8 이하)나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에서 접속을 시도하면 울먹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익플로만 이미지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포기했는지 크롬에서도 그림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