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2 10:06:06

인천 SK행복드림구장

행복드림구장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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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1군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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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홈구장 제2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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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부터 프로야구 경기가 잡히지 않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중단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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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문서
핵심 인물 -2 구단주 최창원-2 사장 류준열 | -2 단장 손차훈-2 감독 염경엽-2 수석코치 박경완-2 2군 감독 이종운-2 주장 이재원
경기장 -2 1군 인천 SK행복드림구장-2 2군 SK 퓨처스 파크
주요 문서 선수단등번호유니폼사건·사고관련기록가을슼
우승
-2 {{{#E1002A ★★★★}}}
2007년2008년2010년2018년
2019 시즌 2019년스토브리그시범경기개막~4월5월6월7월8월9월 이후
틀 문서
역대 시즌감독주장응원단장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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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 자부심 그리고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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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 주 경기장과 문학 야구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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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age/018/2015/03/31/PS15033100110g_99_20150331104626.jpg [2]
SK 와이번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Incheon SK Happy Dream Park)
개장 2002년 2월 25일
첫 경기 2002년 4월 9일 VS 한화 이글스
소재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舊 문학동 482번지)
홈구단 SK 와이번스 (2002~)
구장명 문학 야구장(2002년~2015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2015년~)
스펙 좌우펜스 95m
좌우중간 115m
중앙펜스 120m
펜스높이 2.8m
주차규모 4559면
잔디 전체 천연잔디(2002년~2011년, 2014년~2018년)[3]
부분 인조잔디(2012년~2014년, 2019년~)[4]
좌석규모 23,000석
덕아웃 1루(홈) / 3루(원정)
건설사 성지건설, 한진중공업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홈페이지


1. 개요2. 입주 구단3. 좌석 정보
3.1. 요금 정보
4. 규모5. 교통편
5.1. 대중교통 이용시
5.1.1. 인천 등의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경우5.1.2. 지방에서 출발하는 경우
5.2. 자가용 이용시
6. 역사
6.1. 건설 과정6.2. 2002~2006년6.3. 2007~2008년6.4. 2009년6.5. 2010년6.6. 2014년6.7. 2015년6.8. 2016년
6.8.1. 국내 최대 전광판 '빅보드' 설치6.8.2. 기타
6.9. 2017년6.10. 2018년6.11. 2019년
7. 극단적인 홈런 친화 구장8. 먹을거리9. 이야기거리

SK 와이번스 홈구장
홈구장 제 2구장 2군 구장
인천 SK행복드림구장 - SK 퓨처스 파크

1. 개요

대한민국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위치한 야구장으로 한국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홈 구장이다. 다른 우리나라의 공공체육시설과 마찬가지로 해당지역 자치단체인 인천광역시에서 시설의 운영/관리권을 갖고 있었으나[5], 2014년부터 5년간 문학경기장 전체를 SK 와이번스가 위탁 운영하게 되었다. #[6]. 한국 야구장 중에서는 비교적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때는 '가장 최신식의' 프로야구 구단의 야구장이라는 타이틀도 있었지만 2012년에는 포항 야구장, 2014년에는 울산 문수 야구장과 최신 공법을 가져온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2016년에는 고척 스카이돔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2019년에 창원 NC 파크까지 개장함으로써 최신식 구장이란 타이틀은 사라졌다. 21세기 첫 지어진 신축구장의 타이틀이 있고 야구장 최초로 관중 친화적이게 만든 구장이다.[7]

이곳을 방문하는 원정팀 응원단은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kt wiz, 두산 베어스가 있다. 나머지 지방팀은 이동거리와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파견하지 않는다. 서울 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응원단도 오지 않았지만 2012년과 2014년 부터 주말에 응원단이 방문하고 있다. 2017년에도 9월 9일 ~ 9월 10일 원정에 파견하였다. 또 다른 서울팀인 두산 베어스 응원단은 2013년까지는 문학 원정응원을 실시해 왔으나 2014년부터 2018년까지는 모기업의 경영 악화로 인한 줄어든 운영비 때문에 운영비 절감차원에서 주말(토일)에만 원정응원을 실시한다.(2014년에는 두산-SK 문학경기가 전부 평일로 편성되는 바람에 응원단 파견이 아예 없었다. 2015년에도 5월 12일 ~ 5월 14일, 7월 21일 ~ 7월 23일 3연전엔 토일이 아니기 때문에 파견하지 않았으며 8월 15일 경기에 2015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파견했다.(그 당시 8월 16일엔 우천취소가 되었는데 다음날 월요일로 편성이 되었다. 결국엔 응원단 파견이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2019년부터는 평일에도 다시 원정응원을 재개할 예정이다. 2016년 6월 25일 ~ 6월 26일, 2017년 4월 22일 ~ 4월 23일, 2018년 9월 8일 ~ 9월 9일, 2019년 모든 경기.)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은 원래 이곳을 방문하지 않았지만 2012년부터 수도권 연속 원정 일정(문학-잠실 또는 문학-고척돔 또는 수원-문학)이 걸릴 경우 응원단이 방문한다. 2018 시즌부터는 개막전 경기 이외엔 파견되지 않고 있다.(게다가 항구시리즈도 없었다.) 삼성 라이온즈 또한 2012년에 주말 경기에 한해 응원단이 방문했던 적이 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응원단이 아예 오지 않다가 2017년 주말에 방문했다. 한화 이글스 응원단은 2013년까지는 문학 원정응원을 실시해 왔으나 2014년부터는 운영비 절감 차원에서 시즌 막바지까지 문학에 오지 않았고, 2015시즌 부터 주말시리즈, 공휴일에만 응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 응원단은 아예 오지 않다가 2016년 6월 11일 경기에 처음으로 파견했다.

2008년 숭의야구장이 시내 재개발로 인해 철거되면서[8] 인천 내에서 정식 프로야구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유일한 야구장이 되었다.[9] 하지만 2014년 아시안 게임 개최를 대비해 송도 LNG 기지 체육공원에 소형 야구장 3면을 세웠으며, 서구에 새로 짓는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주변에도 중소형급 야구장을 건립한다고 하니, 몇년 후에는 국내에서 가장 야구 인프라가 잘 정비된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보였으나 인천광역시의 심각한 재정적자 크리로 서구 야구장 계획은 취소.

2015년 3월 31일 기존의 이름이던 문학 야구장에서 지금의 인천 SK행복드림구장으로 개명하게 됐다. 행복을 부르짖는 어느 구단이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이 곳과도 역시 관련 없다... 인천광역시와 문학경기장 사용권 보유자인 SK 와이번스,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가 3자 계약으로 만든 이름. 팬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야구장에서 행복을 꿈꾸자(Dream)는 뜻이라는데 역시나 어색하다. 역시 어디 안 가는 SK의 작명 센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이 경기장을 "문학야구장" 내지는 "문학구장"으로 부르고 있으며[10] 야구장의 약칭 또한 '인천'이 아닌 '문학'으로 표기되고 있다.[11]

구장의 배치도가 궁금한 사람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문학 야구장 좌석배치도 및 좌석 뷰를 확인할 수 있다.
문학 야구장 좌석배치도 및 좌석/블럭별 뷰

2. 입주 구단

KBO 리그 시즌 중에는 SK 와이번스의 홈 경기가 치러지며 SK 와이번스가 타 지역 구장으로 원정경기를 가거나 휴식일이 되면서 구장이 빌 때는 아마추어 야구경기 목적으로 개방[12]되기도 한다. 비시즌 때는 SK 구단에서 팬미팅 행사를 하기도 하며 대여료를 지불하면 구장 전체를 빌릴 수도 있다고 한다. 원래는 인천시설관리공단 책임이었으나, 2014년부터 주경기장을 포함한 인천문학경기장 전체[13]를 SK 프런트에서 관리하므로 SK 구단에 납부하면 된다. 사용요금

3. 좌석 정보

2007년, 국내 최초의 스포테인먼트 사업을 펼친 구단답게 여러 종류의 특별좌석들이 있다.[14] 또 관중친화적인 구장 답게 주차 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 시설도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다.[15] 또 가성비 좋기로 유명하다. 1만원 이하로 응원석 바로 옆 내야 비지정석[16]을 이용해 응원석 못지 않은 응원열기를 즐길 수 있고, 일반석과 비슷한 가격에 T그린존이라는 특별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은 SK 와이번스가 혜자 구단이라고 불리는 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

3.1. 요금 정보

주의! 이 가격표는 2019년 3월 8일 기준이다. 혹시 홈페이지의 가격과 정보가 다르다면 무조건 홈페이지의 정보를 신뢰하고 이 가격정보는 항시로 바뀔 수 있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Incheon SK Happy Dream Park
파일:2019sk_seatmap.jpg
{{{#!folding [ 좌석표 보기 ]
등급 권종 화요일~목요일 금요일 토~일, 공휴일
일반석 일반 9,500원 10,500원 11,000원
청소년 5,500원
초등학생 3,500원
경로
국가유공자
3급 이상
장애우
그린존 일반 10,500원 13,000원 14,000원
청소년 7,500원
초등학생
초가정자 8인 101,000원 103,000원 109,000원
의자지정석 일반 13,500원 18,000원
응원지정석 일반 11,500원 15,000원
SKY 탁자석 일반 14,000원 19,000원 20,000원
프렌들리존 일반 19,000원 21,000원 22,000원
홈런커플존 2인 1테이블 32,000원 40,000원 41,000원
탁자지정석 1층 34,500원 39,000원 42,000원
2층 28,000원 31,000원 33,000원
행복라이브 일반 47,000원 57,000원 60,000원
드림라이브 일반 42,000원 52,000원 55,000원
내야패밀리 4인 104,000원 128,000원 132,000원
5인 130,000원 160,000원 165,000원
외야패밀리 4인 64,000원 88,000원
5인 80,000원 110,000원
로케트배터리
외야파티덱
4인 64,000원 76,000원 80,000원
6인 96,000원 114,000원 120,000원
8인 128,000원 152,000원 160,000원
이마트
바비큐존
&
OPEN
바비큐존
4인 84,000원 104,000원 108,000원
5인 105,000원 130,000원 135,000원
6인 126,000원 156,000원 162,000원
7인 147,000원 182,000원 189,000원
8인 168,000원 208,000원 216,000원
미니
스카이박스
4인 168,000원 228,000원 240,000원
6인 252,000원 342,000원 360,000원
스카이박스 8인 504,000원 512,000원 520,000원
10인 630,000원 640,000원 650,000원
12인 756,000원 768,000원 780,000원
16인 1,080,000원 1,024,000원 1,040,000원
24인 1,512,000원 1,536,000원 1,560,000원
}}} ||

4. 규모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y7an7w6ef1sqk8veo8_r1_1280.jpg

원 규모는 100-125-100 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과 비슷하고 펜스 높이도 더 높았지만 내야에 있던 불펜을 외야로 보내고 잉여공간에 이벤트석을 설치하면서 5m씩 앞 당기면서 좌우측 95m, 중앙 120m, 펜스 높이 2.8m로 부산 사직구장과 비슷하게 되었다. 평지였던 땅을 아래로 파서 만드는 싱킹 보울(Sinking Bowl) 방식의 경기장이라 외야 스탠드가 다른 구장보다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넓다. 그래서 아직 여기에서 장외홈런을 날린 용자는 없다. 이 때문에 2018년 기준으로 현존하는 KBO 리그 1군 홈구장 중 유일하게 장외홈런이 나오지 않은 경기장이 바로 이 곳이다.[17][18][19] 물론 태생적으로 장외홈런이 나올 수 없는 이곳은 제외.

천연잔디 야구장이며 그라운드의 흙은 초기에는 붉은색 흙을 쓰다가 배수 불량 문제로 2005년에 화산재로 이루어진 검은색 흙으로 교체했다. 그러다 2014 시즌 다시 흙을 교체했는데, 그 전까지 쓰던 검은색 흙보다도 배수가 나빠지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결국 2016년 시즌을 앞두고 그라운드 정비 작업 과정에서 흙 아래 배수관에 막혀 있던 흙과 이물질을 모두 빼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나서야 배수가 좀 나아졌다.

주차장 면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문학경기장 주차 안내 야구장 지하 주차공간과 주경기장 앞뒤의 지상 주차공간을 합치면 최대 4000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해[20] 적어도 주차 문제에서는 애로사항이 없는 경기장이기도 하다.[21] 덕분에 홈경기가 끝나면 평소에는 한산한 경원대로[22]와 매소홀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한다.

개장 이후부터 한동안 주차요금을 받지 않았지만 2012년부터 1대당 2000원의 선불 주차요금을 받는다. 그래도 저 정도면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수원시)의 KBO 리그 1군 야구장 주차장 중에 가장 싸고 편리한 축에 속한다.[23] 오오 혜자 와이번스

5. 교통편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고척 스카이돔, 사직 야구장,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더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구장으로 꼽히며 특히 버스터미널 인천종합터미널과 멀지 않아 외지에서 고속버스 또는 시외버스를 타고 오는 지방 원정팬의 접근성까지 계산한다면 감히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대중교통으로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문학경기장역과 연결돼 있고[24] 인천종합터미널과도 도보로 15~23분 정도 거리에[25] 있다. 아울러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또는 남동IC도 멀지 않은데다 경기장 내 주차공간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자차를 통한 접근도 용이하다. 남동IC미칠듯한 상습 정체를 감안한다면... 거리 좀 손해보고 문학IC를 이용하는게 시간적으론 더 빠를수 있다.

2012년 수도권 전철 수인선이 개통되고 2016년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됨에 따라 원인재역에서 환승하는 남동구 남부지역과 안산시, 시흥시 지역, 인천시청역에서 환승하는 서구, 김포시 지역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졌다.

여기에 2016년 2월 27일 수인선 전철의 인천시내 구간 연장 개통(인천역~송도역)으로 인천 중구, 미추홀구 일부[26]원인재역이 간접 연결됨에 따라 이 지역의 지하철 접근성도 높아졌다. [27]

2019년 시점에서는 5번 버스의 시흥시 접근이 성사됨으로 인해 서해선 신천역 부근에서 접근할 수 있다.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광명역에서 3002번을 타고 선학역에서 환승하는 것이 낫다.

5.1. 대중교통 이용시

5.1.1. 인천 등의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경우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문학경기장역 2번출구
(그랜드오스티엄웨딩컨벤션)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구분노선
문학경기장(월드컵경기장): 37157 - 인천향교.인천도호부청사 방면
간선버스 4, 5, 11, 27, 46, 111-2
지선버스 515[A]
문학경기장(야구장): 37144 - 인명여자고등학교 방면
간선버스 4, 5, 11, 27, 46, 82, 111-2
지선버스 515[A]
신비마을아파트: 37164, 37555 - 문학경기장(월드컵경기장) 방면
간선버스 27, 63
지선버스 515[A], 520
신비마을아파트(112동): 37171 - 관교중학교(약수터) 방면
간선버스 27, 63
지선버스 515[A], 520, 523
문학경기장(박태환수영장): 38311 - 선학체육관(하키경기장) 방면
간선버스 63, 754, 780-2
지선버스 522, 522A
급행버스 908
문학경기장(박태환수영장): 38310 - 인명여자고등학교 방면
간선버스 63, 754, 780-2
지선버스 522, 522A, 523
좌석버스 303

5.1.2. 지방에서 출발하는 경우

이용구분 이용경로 소요시간[32]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인천종합터미널 1안 - 도시철도 이용 시: 파일:Incheonmetro1_icon.png 인천터미널역 승차(3번출구로 진입) → 문학경기장역 하차 5분
2안 - 도보 이동 시: 인천종합터미널 하차장 → 예술로를 따라 종합터미널입구교차로까지 이동 → 횡단보도 2번 이용 → 매소홀로를 따라 문학경기장입구사거리까지 직진 → 횡단보도 이용 14~20분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경우
파일:KTX.png 광명역 KTX광명역6번출구 정류장에서 3002번 승차 → 연수병원 정류장 하차 →
1안: 파일:Incheonmetro1_icon.png 선학역 까지 도보 이동 후 환승 → 문학경기장역 하차 53분
2안: 선학사거리에서 523, 63번 환승 → 문학경기장(박태환수영장) 정류장 하차 57분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김포국제공항 파일:AREXLine_icon.png 김포공항역 승차 → 파일:Incheonmetro1_icon.png 계양역 환승 → 문학경기장역 하차 43분
인천국제공항
(영종도 출발)
1안: 인천공항T1의 GATE2 인천공항(1층) 정류장에서 303번 승차 → 문학경기장(박태환수영장) 정류장 하차 1시간 10분
2안: 인천공항T1의 각각 GATE2 인천공항(1층) 또는 GATE13 인천공항T1 정류장[33]에서 303번 또는 330번 승차 → 파일:Incheonmetro1_icon.png 동막역 환승 → 문학경기장역 하차 51분
3안[34]: 파일:AREXLine_icon.png 인천공항T2역/인천공항T1역 승차 → 파일:Incheonmetro1_icon.png 계양역 환승 → 문학경기장역 하차 1시간 14분/1시간 8분

5.2. 자가용 이용시

주차요금
전일 주차권 월 정기권
승용차, 14인승 이하의 승합차 15~24인승 승합차 25인승 이상 승합차
2,000원 4,000원 6,000원 40,000원
총 수용가능 대수
지상 지하1 지하2 지하3 지하4
4,002대 681대 804대 719대 830대 968대
주차장 구성 - P1~P5은 지상주차장, P6은 지하주차장
구분 P1 P2 P3 P4 P5 P6
이용대상 VIP전용 상주직원
방송차량
장애인
일반차량
일반차량
일반차량 74대 65대 65대 163대 158대 3,321대
장애인차량 - 5대 - 2대 149대 -
대형차량 주차불가
총 주차대수 74대 70대 65대 165대 307대 3,321대

6. 역사

2002년 개장 당시와 현재의 구장 모습을 비교하자면 상당히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다. SK 와이번스가 스포테인먼트 정책을 시작한 2007년부터 매 시즌마다 크고 작은 규모로 야구장 개조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시티에 재미들린 프런트현금부자 모기업, 그리고 협조 잘 해주는 지자체가 뜻을 모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

6.1. 건설 과정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y7an7w6ef1sqk8veo7_r1_500.jpg
1994년, 인천 문학 경기장 조감도. 아래쪽 볼록한 경기장은 각각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이다.
1994년 당시 인천직할시는 전국체육대회의 개최를 위해 문학산 아랫쪽 남구 문학동에 종합운동장 건설을 구상했고[35] 야구장과 메인 스타디움이 동시 착공에 들어갔다.[36] 시유지였으니 돈이 들지 않았던 땅값을 제외하면 공사비는 대략 600억 원 정도. 성지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시공하였고,[37] 원래 문학야구장을 쓸 계획이 있었던 현대 유니콘스구단에서 설계를 3번 수정하였다. 하지만 2000년 현대그룹 차원에서 서울특별시로의 연고이전이 결정되어[38] 원래 서울을 연고지로 창단하려던 SK 와이번스인천광역시를 연고지로 배정받으며 대신 이 구장을 쓰게 되었다.[39]

6.2. 2002~2006년

2002년 2월 25일 문학 야구장이라는 이름으로 주경기장과 함께 정식 개장해 기존의 숭의동 숭의야구장을 대신하는 인천야구의 새로운 둥지가 됐다. 개장 이후 처음 열린 야구 경기는 3월 16일 개최된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이 경기 4회초 타이론 우즈제춘모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문학구장 개장 이후 1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개장 첫 경기는 1-12로 대패했다.

4월 9일에 인천야구의 산 증인 김경기의 은퇴식을 겸해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SK 와이번스의 문학야구장 첫 정규리그 홈경기이자 2002 시즌 홈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2회말 김동수가 문학구장 정규리그 1호 안타 겸 1호 홈런을 터뜨렸지만 막판 뒷심 부족 탓에 5-6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2만7044명의 관중이 입장해[40] 1982년 이후 인천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중 1일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41]

그 해 7월 17일 올스타전이 열렸는데 이날 경기장에 3만700명의 관중이 입장해 개장 이후 첫 만원사례를 기록했다.[42] 2003년에는 SK 와이번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가을야구가 이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 해 문학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 홈경기는 모두 SK가 승리를 거두고 상위 시리즈에 진출했고 2003년 한국시리즈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2004년 시즌이 끝난 후 기존의 그라운드 흙이 배수가 어렵다는 단점 때문에 검정색 돌을 갈아서 만든 흙으로 그라운드 흙 교체 공사를 했다. 2005년에는 6월 29일에 일본프로야구치바 롯데 마린즈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여러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다.

6.3. 2007~2008년

2007년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3루측에 리본 보드(띠전광판)를 설치해 선수들의 응원문구나 휴대폰 응원메시지, 응원가인 연안부두의 가사 등을 보여준다. 이는 SK 구단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스포테인먼트'사업을 위한 메이저리그 야구장 벤치마킹의 일환이었다.[43] 또한 야구장 내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어 SK는 그 해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은 물론 관중몰이에도 크게 성공했다.

6.4. 2009년

2009년에는 '야구장으로 소풍가자'란 컨셉으로 우익수 쪽 외야석 일부를 바베큐 존으로 개조했다.[44] 첫 시즌에는 여러가지 문제로 바베큐 된 고기만 사서 먹을 수 있는 외야 테이블존에 가까웠지만, 2010년 시즌은 아예 고기를 사서 구워먹을 수 있도록 개조되었다. 계속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9월 25일부터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유는 관할 구청의 식품위생법 위반 지적. '음식의 조리 및 판매'가 신고를 필요로 하는데 그걸 하지 않았다는 이유. 문제는 SK 구단 측에서는 5월에 이미 관할 구청 위생과와 인천시와 소방당국에 문의를 하여 구두로 괜찮다는 말을 듣고 난 다음에 바베큐 존을 설치했던 것. 조리를 위한 태양열 시설을 설치 및 지원해 준 것이 인천시라는 점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공무원 행정 폭발. 실제로도 담당 공무원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한 의혹에 부채질을 더했다. 결국 2011 시즌부터는 고기도 개인이, 쿡탑[45]도 개인이 챙겨와야하는 완전셀프식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래도 경기장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여전히 예매가 시작되면 금세 매진되는 인기좌석이다.

내야석도 일반석 대신 탁자지정석을 늘리면서 좌석수가 기존 3만 400석에서 2만 7800석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1,3루관중석 앞쪽에 '프랜들리존'을 만들어 가까이서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46]

6.5. 2010년

3월, 국내 야구장 최초로 여성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파우더룸을 설치한 데 이어 좌측 외벽을 해체하고 그 자리에 잔디밭을 조성했다. 결과물은 대박.[47] 입장료는 일반석과 같지만 경치는 끝내주게 좋아졌다.
게다가 아래 사진과 같이 잔디와 펜스사이에 2인 커플석(테이블 존재)이 있는 파티덱을 만들어놔서 홈런볼을 효과적으로 캐치할 수 있는 자리까지 만들어놓은 상태. 덕분에 초현대적이고 흥미있는 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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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석과 펜스사이의 커플석의 위엄을 보라.

그린존 설치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리모델링 때 잔디밭을 외야에 설치하기도 했고 2구장인 포항 야구장울산 문수 야구장, 그리고 1군 메인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는 아예 모든 외야석을 잔디로 도배하였다(...)[48]

그밖에 2010년에 바뀐 문학 야구장의 좋은 사진들을 여기서 볼 수 있다.

6.6. 2014년

2014년부터 SK 프런트가 문학야구장 위탁 관리전권[49]을 인천시로부터 위임받으면서 야구팬들이 미래의 비전으로써 바라던 구단이 직접 야구장을 관리하는 꿈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팬들도 프런트를 욕하는 와중에 이 일만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점점 더 발전하고 프런트에서 말해오던 단지 야구장이 아닌 볼파크로써 달라지는 문학야구장을 기대해 보자.

2014년 2월에는 약 10억원을 들여 선수 클럽하우스와 감독실, 훈련실, 기록분석실 등을 모두 리모델링했으며, 펜스 또한 메이저리그급 펜스로 교체했다. 이로써 선수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배수시설도 개선했는지 문학 경기가 타 구장에 비해 우천순연이 적은 편이다.

6.7. 2015년

2014년 시즌 후 덕아웃 확장과 함께 포수 후면석 설치를 결정했으며 2015년 시즌 개막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더불어 2002년 개장 당시부터 설치됐던 1만5천석 규모의 일반석[50] 의자도 모두 뜯어내 새로 설치하기로 했는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가변석에 설치됐던 의자를 옮겨온 것이다. 2014년 6월 개장 이후 넉 달 정도 쓰인 의자지만 아시안게임 당시 육상 종목 흥행이 워낙에 폭망했기 때문에 새 제품이나 다름 없다. 그리고 매표소도 전보다 세련되게 리모델링 됐다. 또한 시야를 방해했던 4층 난간을 넓은 전망과 안전을 고려한 투명 강화유리 난간으로 교체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쓰는 음향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수원 kt 위즈 파크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장에 스포츠펍이 설치 되었고 포수 후면석 지하에는 지하 라운지를 설치했다.##

2015년 시즌 들어가기전에 비콘이 문학야구장에 설치된다.## 비콘 설치로 인해 휴대폰으로 현장 티켓발매는 물론이고 자리를 쉽게 찾을수 있는 위치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SK 와이번스, 인천광역시가 3자 협의를 통해 문학 야구장의 구장명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으로 변경했다.[51] 개명 당일인 3월 31일에 KIA와의 홈 개막전이 예정되었으나 안개로 인한 시야 미확보로 경기가 취소되어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으로의 첫 경기는 4월 1일 KIA전이 되었다.[52]

4월 24일 VJ 특공대에서 '프로 야구 최초 공개! 출입 금지 구역을 가다'편으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 방영되었다. 경기로 보아서 촬영 날짜는 4월 18일 LG전.

5월 8일 삼성전부터 그린존 측 벽에 "이상하자 SK텔레콤, V4를 위해 비상하자 SK 와이번스" 광고를 붙여놓았다.

10월 2일 NC 다이노스에릭 테임즈가 40번째 도루를 성공하여 KBO최초 40-40 클럽 가입자가 탄생한 구장이 되었다.

2015 시즌엔 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SK는 10월 7일 4위 넥센과의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갔으나, 역전패를 당하면서 이 시즌에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포스트시즌이 열리지 못하고, 2015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6.8. 2016년

6.8.1. 국내 최대 전광판 '빅보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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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을 새로 만든 이유.jpg

2015년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 더이상 할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뜬금없이 전광판 교체 입찰 공고가 뜨면서 팬들을 들뜨게 만들었다. 그것도 그냥 전광판이 아니라 역대 최고 크기의 전광판이라고 한다. 야구로만 한정하면 세계 최대 크기고, 지구상 모든 프로스포츠 구장의 전광판 크기 10위 안에 들어갔지만 미국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전광판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 전광판이 교체되면서 10권 밖에 밀렸다.

담당 기자 왈 '공고에 나와있듯 세이프코 필드의 전광판[53]과 비슷하고, 사직의 2배이다' 라고 확인사살하면서, 새로 만들어질 전광판의 크기가 가로 63.398m, 세로 17.962m, 총 면적 1,138.75㎡라는 매머드급 전광판임이 확정되었다.[54][55] 역대 국내에 이런 전광판은 없었다. 사직이나 광주보다 2배 가까이 크고, 대구보다도 1.4배정도 크다.

1월 13일 왼쪽 풀컬러 전광판이 철거되었다. 곧이어 양쪽 전광판이 모두 철거되었고, 새 전광판은 중앙에 설치된다.
낮에 잘 안보이는 녹색 글씨 전광판이 너무 많았다.

2월 4일, 공식 트위터로 새 전광판에 대해 정보가 나왔다. #트위터 #기사보기

새 전광판의 이름은 '빅보드' 로 명명되었다. 크기도 크고(Big), 승리(Victory)를 기원한다는 의미이므로 매우 적절한 네이밍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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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전광판 빅보드는 3월 19일 시범경기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결과물은 그야말로 대박. 압도적인 크기에서 나오는 영상이 일품. 단 아직은 UHD급 영상이 많이 없어 빠른 시일 내에 영상을 준비할 것이라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 시작전 홈런게임, 영화 '매트릭스' 를 연상케 하는 'Wowl's Eye', 팬캠 등이 훌륭한 화질로 제공되면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게다가 경기가 없는 날에도 영화나 뮤지컬 등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활용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뮤지컬 영상을 상영해 팬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한 '뮤지컬 앳 더 볼파크' 행사 등이 그 예.

6.8.2. 기타

관람객 편의를 위한 안내사인물 대대적 보강작업 진행, 의자지정석 및 프렌들리존 관람석 1,241개 교체, 지하주차장 LED 안내판 설치 통해 경기 종료 후 주변 교통흐름 정보 제공, 3루 내야 복도 입구에 ‘뉴키즈존’(캐릭터존 & 포토존, 유아방, B TV존) 조성 등 구장 내 여러 시설을 보수 및 신설했다. 의자지정석엔 새로운 통로가 생겼고, 이로 인해 좌석 수가 약간 줄어들었다.

2016년 4월 휴식일을 이용하여 기존의 덕아웃 펜스가 낮다는 여론을 인식, 덕아웃 난간의 높이를 올리는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시즌의 그린존 측 광고는 "생활의 폼이 바뀐다! 생활플랫 , V4를 위해 폼나게! SK 와이번스" 이다.

여름에는 야구장 옆 보조경기장에서 문학워터파크라는 이름으로 수영장도 개장한다고 한다.

2016년에는 4월 1일 kt 위즈와의 개막전 이후 무려 39경기 연속으로 우천취소가 없었으나(...) 명불허전 행복드림 천연돔구장 7월 5일 전국에 내린 장맛비의 영향으로 1번째 홈경기 우천취소가 이뤄졌고, 8월 2일 소나기로 인해 2번째 홈경기 우천취소가 이뤄졌다. (7월 5일 한화전은 9월 25일로 재편성, 8월 2일 삼성전은 10월 8일로 재편성)

6.9.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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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야구장의 성형수술은 또 이뤄진다. OSEN의 SK 담당기자인 김태우 기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는 좌측 외야 그린존이 확장되는 것 같다고 한다. ‘국무총리상’ SK 마케팅, KBO의 신대륙 개척

2월 말부터 성형 과정이 진행된 야구장의 모습이 솩갤 등을 통해 공개됐는데 요약을 하면 대략 이렇다.
  • 1루 응원단상 확장 : 기존 응원지정석 3, 5블럭 너비였던 단상이 응원지정석 1블럭 끝까지 넓어졌다. 다만 확장된 구역의 단상 높이는 낮아졌는데 기존 단상과 높이가 같으면 바로 옆 내야일반석 관중들이 경기를 제대로 관람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 1·3루 내야 미니스카이박스 신설 : 응원지정석 상단부(2, 4블럭) 뒷쪽에 미니스카이박스 4개실이 새로 만들어졌다.
  • 1루 외야 바베큐존 / 패밀리존 확장 : 이 구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좌석인만큼 확장이 이뤄졌다. 자세한 좌석 배치는 추후 구단에서 공개할 전망.
  • 내야 4층 스카이탁자석 신설 : 4층 포수 뒷편 4개 블럭의 와이드존에 탁자를 설치했다.
  • 3루 외야 그린존 확장 : 기존 그린존의 40% 정도 되는 부분이 3루 폴대 쪽으로 더 늘어났다. 그러면서 3루 쪽 외야석 외벽을 죄다 부숴버렸다.
  • 1루 외야 푸드코트 신설 : 외야 바베큐존 뒤편 그린월드 자리에 벽을 뚫어버리고 이 자리에 디딤푸드[56]가 운영하는 푸드코트를 만들었다. 바베큐존에서 구워먹을 수 있도록 전기쿡탑도 빌려주고 여기서 고기도 구워준다고 한다.
  • 3루 내야 리본보드(띠전광판) 확장
  • 1·3루 외야 타요 키즈 놀이공간 조성 : 이 구장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많이 온다는 점을 감안해 어린이 팬들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부분이 시즌 전 변화를 거쳤다. 그 외 새로 생긴 것들

2016년과 마찬가지로 2017년에도 홈경기가 있는 날마다 유독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우천취소 사례가 67경기 연속으로 없었다. 천연 돔구장 그러다가 시즌 68번째 홈경기였던 9월 6일 롯데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해당경기는 9월 29일로 재편성.

2017 시즌에 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SK는 10월 5일 4위 NC와의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패배하면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포스트시즌이 열리지 못하고, 2017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6.10. 2018년

더 이상 고칠 것이 없을 정도로 지난 몇 년간 많은 것을 이미 고쳤기 때문에(...) 이제는 변화될 것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또 소소한 부분에서 변화가 있다.
  • 4층 스카이탁자석이 기존 4개 블럭에서 8개 블럭으로 2배 더 늘었다.[57] 지난해 스카이탁자석이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이에 대한 공급 확대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 1루측 외야 우측 바베큐존 뒤편의 외벽을 헐고 어린이 팬들을 위한 캐치볼 존을 새로 만들었다.
  • 1루측 스카이박스 하단 외벽을 검은색으로 칠하고 그 위에 V1 챔피언 엠블렘, V2 챔피언 엠블렘, V3 챔피언 엠블럼을 새겼고 그 옆에는 V4를 기원하는 뜻으로 'V4'라는 간판을 달았다. 그 옆에는 KBO 리그 단일 시즌 팀 최다 홈런(234개) 기록 간판이 걸렸다.
파일:006DD0FC-F09F-4D4C-BFA9-96BF21E63D4C.png* 포수 후면에 설치된 광고판이 기존에는 여러 개의 재래식 광고판이 덕지덕지 붙어있고 심지어 옆의 벽돌이랑 이질감이 생기자 그걸 커버하겠다고 벽돌모양 벽지로 땜질하면서 광고를 운영중이였는데 2018시즌부터 아에 큼지막한 LED 광고판 하나를 가져다가 통째로 붙여서 싹 가려버렸다.[58] 다만 가뜩이나 홈런많은팀인데 홈런을 쳤을경우 중계방송에서 슬로우비디오로 영상을 틀시 반짝반짝거리며 눈이 아프다.

2016 시즌과 2017 시즌은 후반기에 가서야 첫 우천취소 사례가 나왔지만 2018 시즌은 4월 5일 KIA전이 우천취소되면서 최근 3시즌 중 가장 빠른 시점에서 첫 우천취소 사례가 나왔다. 천연 돔구장 붕괴 이어서 4월 6일에 열릴 예정이던 삼성전도 날씨는 갰지만 낮은 기온과 강한 바람이 불었고 중부지방을 덮친 사상 최악의 황사+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결국 이틀 연속 경기가 취소되었다.[59] 게다가 5월 12일 경기 우천취소로 2018 시즌에 취소된 경기 수(4경기)만 해도 이미 2016 시즌과 2017 시즌의 두 시즌 동안 취소된 경기수(2+1=3경기)를 넘어섰다. 그리고 한 기자가 SK 구장의 우천취소에 관한 기사를 썼는데 천염돔구장 이라고 오타를 냈다(...) 지금은 수정된 상태.

최종적으로 총 9경기[60]가 우천취소되어 최근 3년간 제일 많은 우천취소가 발생하였다.

6.11. 2019년

1루 스카이박스 아랫부분 벽에 V4 챔피언 엠블럼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8년 포스트시즌 중 꾸준히 문제로 지적됐던 응원지정석 옆 내야일반석 자리 무단 점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응원지정석 1, 2블럭 오른쪽 옆 블럭인 N1~4블럭을 응원지정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울러 여러 관계자들에게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내야 불규칙 바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면적인 내야 보수에 나선다고 한다. .# 다만 아쉬운 것은 2014년에 사라졌던 내야 파울지역의 인조잔디가 그라운드 보수 과정에서 다시 생겼다는 점이다. 보기에는 다소 흉물스러울 수도 있으나[61] 겨울철에도 선수들의 훈련이 용이하고 잔디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다.

아울러 1루 응원지정석도 새로워졌다. 1루 응원지정석이 2018년보다 확장됨에 따라 응원단상도 넓어졌고 1층 구역인 1, 3, 5블럭에 대해서는 한 줄당 20개 이상의 의자가 붙어 있던 것을 10개씩 끊어 재배치해 중앙 통로를 만들면서 관람 중 이동이 불편하다는 팬들의 요구에 응답했다. 또 이 구장의 또 다른 볼거리였던 응원단상 중심부의 배 모양 크레인도 응원단상 확장 과정에서 사라졌다.[62]

이와 함께 다수의 관중 입장으로 인해 일반석 무단 점유가 예상되는 일부 구단과의 토/일 홈경기 12경기를 별도로 지정해[63] 일반석을 지정석화해서 운영하게 된다. 또 혹서기이자 휴가철인 7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열리는 총 13번의 홈경기에는 기존 정규시즌 요금보다 저렴한 '써머 요금제'를 도입해 여름철 야구팬들의 직관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불펜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좌, 우측 외야 불펜 바닥에 있던 기존 인조잔디가 노후돼 이번에 인조잔디를 새로 설치했고, 불펜 투수와 코치들이 경기 중에 수월하게 그라운드를 관찰할 수 있도록 좌, 우측 외야 불펜에 2.5m 높이의 단상을 새로 마련했다. 단상 안쪽에는 선반과 냉장고 등을 설치, 선수들의 도구를 보관할 수 있게 했다.

7. 극단적인 홈런 친화 구장

2010년 경기장 좌측 외벽을 헐어버리고 만든 그린존의 뚫린 곳으로 제트기류가 형성되었는지 홈런이 자주 나오게 되었다. SK 입장에선 목런이라고 조롱받던 목동 야구장 시절 넥센 타선보다도 홈런 파크팩터가 높은 홈구장을 가지게 된 것.

2009년까지 평균보다 약간 아래였던 행복드림구장의 홈런 파크팩터는 그린존을 만든 2010년부터 이전부터 홈런이 잘 나오던 대전과 청주구장을 능가하는 괴물같은 수치로 변화하여 2014년 현재까지 구장 홈런팩터가 1.2를 넘어가는 타자친화 구장으로 바뀌었다. 특히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이 되어 버린 2014년에 홈런이 상당히 자주 나와서 목동탁구장 못지 않은 문학탁구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말았다.[64] 사실 홈런팩터를 살펴보면 목동은 편견에 비해 인천보다 홈런이 훨씬 안나오는 편이고, 대전 한밭구장이 외야 펜스를 뒤로 밀어버린 2013년부터는 청주구장을 제외하면 홈런이 가장 많이 나오는 구장이 되었다. 1군 선수단이 경기하는 주경기장 중에서는 당연히 홈런팩터 1위.

단순 구장 크기 뿐만 아니라 현 KBO 리그 야구장 중 유일하게 외야 펜스 위에 철망이 없어 라인 드라이브 성 타구가 넘어가기에도 더 용이하다.

이 때문에 그린존 조성의 후폭풍은 투수력이 강력한 대신 30홈런 이상을 보장하는 거포가 없는 홈팀 SK에 명백한 악재가 되었다. 2010년 게리 글로버가 허용한 피홈런 18개 중 16개, 김광현의 피홈런 13개 중 10개, 2014년 투수 홈런왕(…)에 등극한 채병용은 시즌 피홈런 25개 중 15개를 문학에서 얻어맞는 등 피홈런을 포함한 SK 투수진의 전반적인 홈구장 등판 성적은 2010년을 기점으로 크게 나빠졌고, 라이온즈 파크 개장 후 팔각형 외야에 삼성 투수진이 제대로 직격탄을 맞은 2016년이 되어서야 SK 투수진의 피홈런 순위는 겨우 내려앉을 수 있었다.

목동에 비해 이런 홈런공장 문제가 소위 '무낙런'과 같은 이름으로 소속팀 타선에 대한 직접적인 조롱으로 비화하지 않았던 건 순전히 그동안 SK에 거포 타자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대신 왜 우리만 구장빨을 못 받냐고 타자들이 까인다 최근들어 SK가 홈런군단으로 거듭나면서 탁구장빨이라는 조롱의 목소리가 높아졌는데, 정작 재미난 건 그런 구장에서 2018시즌 팀 투수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다. 이런 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팀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데 대한 칭찬은 드물고 문학구장이 탁구장이라며 SK 타자들을 깎아 내리는 걸 보는 팬들은 답답할 지경. 그런 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10년 넘게 리그를 호령한 당신은 도대체...

2014년 1, 3루 프렌들리 존과 2015년 백스탑 포수 후면석 설치, 그리고 덕아웃도 그라운드 쪽으로 확장되면서 행복드림구장의 내야 파울존은 다른 야구장에 비해서도 지속적으로 좁아져만 가고 있다. 이후에도 극단적인 타자친화 구장이란 행복드림구장의 모습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다만 홈런이 자주 나오는 구장이지만, 각주에 있듯 구조적 이유 때문에 구장 자체를 넘긴 장외홈런은 아직 없다.

2014년 문학 / 리그 타자들 성적.
2013년 문학 / 리그 타자들 성적.

이렇듯 홈런 부분에서는 타자들이 유리하지만, 정작 득점이라는 부분으로 보면 좀 미묘하다. 스탯티즈 기준 2010년~2015년 득점팩터(리그 평균 1000, 커질 수록 타자친화)를 보면 1010-969-977-1057-972-949으로 해마다 널뛰기가 제법 심하지만 평균적으로는 오히려 중립~투수친화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홈런을 쳐도 공갈성이 짙고 타점 응집력은 없다는 반증 파크팩터를 상세하게 보면 홈런을 제외한 타구들은 리그평균보다 적게 나오고, 최근 몇년간 SK타자들의 BABIP및 투수들의 피BABIP도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즉, 땅볼투수들에게 유리하고, 인플레이 타구가 많은 똑딱이 타자들에게는 리그 평균보다도 불리한 구장이다.

8. 먹을거리

2017년 대규모 리모델링으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부럽지 않은 국내 최강급 먹프라가 완비되었다. 구장 내에서의 먹방이라면 그 어떤 야구장과도 뒤지지 않는다.구월동 번화가가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라서 경기 끝나고 먹고 마시며 놀기도 좋다 또한 포스트시즌을 비롯한 일부 기간에는 푸드트럭도 투입되어 먹거리가 더 풍성해졌고, 엠브로가 먹방을 찍기도 했다.
  • 더브라운 베이커리

1루 2층에 위치한 문학구장 유일의 커피전문 체인점. 문학구장 여러 매점에서 커피를 살 수 있지만 정말 제대로 된 커피를 파는 곳은 여기뿐이다. 최근 강남을 포함한 서울권에서 가장 핫한 디저트 카페 브랜드이며 무엇보다 아메리카노 맛이 일품이다.

특히 여름에 판매하는 팥빙수는 일찍 주문하지 않으면 주문 폭주로 30분씩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메뉴.[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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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메리카노 한 잔도 전 좌석으로 배달이 가능하므로 좌석에서 움직이지않고 음료를 맛볼 수 있다. 개꿀
  • 끼리끼니
기존의 라이브존 라운지를 없애고 즉석 간편식을 들여놓은 편의점 '끼리끼니' 가 오픈하였다.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즉석밥 위주로 판매하고 있고, 내야 지정석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내부에는 전자레인지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 하이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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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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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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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하이트 클럽은 입장은 입장권을 구매한 관중들에 한해 무료이며 내부의 음식은 별도 구매를 해야한다. 음식의 퀄리티는 창렬까지는 아니고 먹을 만한 수준. 그래도 비싸긴 비싸다 특이사항으로 경기가 없는 평일에도 회식용으로 예약해 사용이 가능하다.
  • 와울빵
귀여운 부엉이 마스코트 모양을 한 델리만쥬다.
  • 디딤푸드코트[67]
리모델링의 핵심. 도시락을 판매하는데 그 양이 장난이 아니다. 제육 도시락과 불고기 도시락이 8,000원인데 좀 비싼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양이 엄청 많은 것이 특징. 물론 맛이 없으면 안 팔리니 맛도 꽤 괜찮다. 13,000원짜리 연잎 오리 훈제 도시락 역시 기존 야구장 음식과는 차원이 다른 물건이다.그리고 차원이 달라서 두산 베어스 팬들의 먹성에 당했다.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68] 또한 2017시즌부터 바베큐존 고객을 위한 조리기구 대여 서비스와 고기 판매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전기그릴을 포함한 조리기구 일체 대여에 1만원, 수입산 삼겹살 500g에 5,500원이라는 혜자스런 가격을 자랑한다.
연잎훈제오리뿐만 아니라 떡볶이, 닭강정, 핫도그 등 분식류도 팔며, 2018년에는 바비큐류 삼겹살이 한돈으로 바뀌는 동시에 한돈 목살도 추가되었다. 마트보다 싸다고 밝혀졌다.
바베큐존 이용시에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 버거 트레일러
2016년부터 생긴 수제 햄버거집이다. 2017시즌부터는 2018시즌 까지트레이 힐만 감독의 이름을 딴 힐만 스테이크 버거라는이름으로 수제버거를 팔았다. 미국 출신의 트레이 힐만 감독이 일본에서도 감독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미국식 스테이크와 일본식 츠케모노(절임)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은 6600원,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가 들어가는 세트는 1500원 추가. 꼭 힐만 버거가 아니더라도 일반 불고기버거도 내용물이 많고 고기가 두껍다. 구내의 버거킹보다 낫다. 2018년부터는 중남미 요리 경력 30년의 전문 쉐프가 만든 중남미 음식 부리토도 판매하는데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앙헬 산체스의 이름을 따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단품 5000원.
특이하게 치즈와 베이컨을 얹은 푸틴도 판다. 2019년에는 트레이 힐만 감독이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하여 타팀팬들마저 힐만버거의 행방을 궁금해했으나 힐만버거를 88스테이크버거로 이름만 바꿔서 판다.
  • 기타
1루 4층 매점 "요시"에서 광어/우럭회(!!!)를 판매한다. 항구도시의 위엄 매점 주인이 투잡을 뛰고 있는데 주업은 연안부두 인근에서 운영하는 횟집이고 야구장 매점이 부업이라고 한다. 흠좀무 물론 야구장에 수족관이 없으므로 매 경기마다 회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직관 당일 오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야만 회를 맛볼 수 있다.[69] 1접시당 가격은 2만원선. 또한 버거킹에서는 OK캐시백 적립이 된다.

2019년부터는 굽네치킨, 홍대칼국수와족발, 앤티앤스 프레첼, CJ 고메 푸드코트, 명가교동짬뽕도 들어온다. 그리고 포스트시즌 동안 경쟁한 10개의 푸드트럭 중 닭꼬치 '꼬끼오', 큐브스테이크 '육쉐프', 새우요리 '트리플럭키', 막창덮밥 '와사바리'가 입점업체로 선정되었다.

9. 이야기거리

  • 한국 야구장 최초로 외야에 불펜을 두었다. 본래는 다른 구장들처럼 내야에 두는 걸로 설치했지만 해외 야구장의 사례를 받아들여 외야를 5m 당기면서 수정되었다. 따라서 완공 당시부터 외야에 불펜을 설치하면서 당시 유일한 외야 불펜이란 기록을 남겼다. 이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도 외야 불펜을 적용하였다.[70] 녹색경영을 내세운 2010년부터 SK에서 투수를 교체할 때 투입되는 투수가 불펜에서 전기자동차를 타고 입장하며 횟수는 줄었지만 2018년까지 전기자동차를 운행했다. 현재 2019년에는 쉐보레더 뉴 말리부를 타고 나온다.
  • 홈 구단인 SK 와이번스의 선수가 홈런을 쳤을 때와 파도타기 응원 시에 항구도시인 인천광역시의 컨셉에 맞추어 뱃고동 소리가 울려퍼진다.[71] 홈런 콜 때는 외야 중앙 전광판 아래에서 분수를 틀기도 한다. 빅보드 덕분에 더 분수가 눈에 띈다[72]
  • 8회 공수교대 시 인천 연고팀의 응원가인 연안부두가 흘러나온다. 다만 공수교대 끝나면 MR은 사라진다. 가사는 3루쪽 리본보드에 계속 나오므로 계속 따라 부르면 된다. 2014년 이후로 핸드폰의 플래시라이트 어플리케이션을 키고 흔들면서 연안부두를 부르는데, 밤에 하면 관중석이 매우 이쁘다. 하지만 연안부두는 공수교대 시간 2분 이후로도 계속해서 부르고, 플래시라이트는 연안부두 부르는 동안 계속 켜고 흔들기 때문에, 장내 방송에서 꺼달라는 방송을 하기도 하고, 경기가 약간 지연되기도 한다.
  • 원정팀이 도루에 실패할 때 틀어주는 음악이 경찰청 사람들(...) 테마 음악. 그리고 합의 판정시에도 같은 음악을 쓴다. 잡았다 요놈!
  • 미국 LA의 다저 스타디움을 모델로 삼아 설계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중앙이 아닌 좌우 두 개로 나눠진 외야 전광판이 있고, 그라운드가 지면 아래로 들어가 있는 등 전체적인 외양이 다저스타디움과 비슷하다.[73] 다만 전광판을 빅보드로 교체한 후 비슷한 맛은 조금 떨어졌다.
  • 바로 옆의 인천 문학 경기장과 인접해 있어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학을 홈으로 삼는 동안에는 홈경기가 겹치는 날엔 가끔 헬게이트가 열리곤 했다. 그나마 초창기의 시행착오를 거쳐 두 팀의 홈경기가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짜게 되었는데, 시즌 말 SK가 잔여경기를 치를 때에는 불가피하게 일정이 겹치게 되었는데 이 문제가 표면화되어 논란이 사건이 불꽃놀이 사건이다. 해당 문서 참고.[74]
  • 1루측 앰프가 과도하게 시끄럽다는 원정 응원단의 불만이 들리지만 구장에 가본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1루측에서 앰프를 켜면 3루에서 울리고, 3루측에서 앰프를 켜면 1루측에서 울린다는 의견이 많다. 지붕이 긴 설계상 문제 때문에 앰프 소리가 지붕에 반사되어 반대쪽 응원석으로 소리가 가버리는 탓인데, 이 때문에 해질 무렵이 되면 지붕 그림자가 내야에 드리워져 수비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도 들린다.[75]그러나 2015년 초 스피커를 새로 설치했다고 한다.
  • 간간이 그라운드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오작동할 때가 있다. 스프링클러의 물이 그라운드에만 튀면 상관이 없는데 스프링클러 분수의 방향이 관중석으로 향해 관중들이 뜬금없이 물벼락을 맞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14년 7월 15일 문학 한화전 당시 문학 물쇼(...) 동영상 웰컴 투 문학 워터파크
  • 야구장의 바로 건너편에 문학산을 끼고 있는 탓에 날씨가 상당히 독특한 경기장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안개가 끼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정상적인 수비가 불가능할 정도로 끼어 웃지못할 상황을 연출하거나 아예 경기가 중단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2015시즌 홈 개막전 겸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으로 개명 이후 첫 경기도 안개 때문에 취소되었다.
  • 안개와는 반대로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유독 우천취소 사례가 적은 경기장이기도 하다. 문학동 자체에 비가 적게 오는 영향도 있고 오전에 비가 온다고 하더라도 그라운드 아래 배수시설이 잘돼 있기 때문에 집중호우가 오는 경우가 아닌 이상 경기가 열리고 있다.[76] 2016년에는 개막 이후 39경기 연속으로 우천취소가 없었고 2017년 역시 9월 5일까지 개막 이후 67경기 연속으로 비로 인한 취소 사례 없이 모든 홈경기가 계획대로 다 열렸다. 이쯤 되면 진짜 천연돔구장이라 할만하다. 그러나 2018년에는 8경기 째에 첫 우천취소가 나온 데 이어 7월 01일까지 총 7경기가 우천취소되었다.
  • 2010년 5월 1일 경기 후 1루측 2층 난간 부분에는 최태원의 연속출장 기록인 1014, 조웅천의 투수 출장 기록인 813[77], 박재홍의 홈런-도루 기록인 300-267, 박경완의 홈런기록인 313이 붙어있으며 해당 선수가 홈런과 도루를 기록하면 즉석에서 숫자를 교체했다. 박재홍이 SK 프런트와 현역 연장을 놓고 대립하다가 자유계약으로 풀린 후 2013년 시즌을 앞두고 은퇴해 버렸지만 문학구장에서 공식 은퇴식을 치르기로 결정함에 따라 패널 역시 그대로 붙어있게 될 듯.
    그런데 2015년 이후로 다 떼어 버린 걸로 확인되었다. 2018 시즌부터는 SK의 우승 엠블럼들과 한시즌 구단 최다 홈런 엠블럼이 부착되어있다.
  • SK 와이번스의 유일한 영구결번박경완 코치의 현역 시절 등번호 기념판이 전광판 바로 아래에 있다. 원래는 이원화 전광판 시절 좌측 전광판 아래에 있었으나 빅보드 설치 과정에서 이 기념판의 위치도 옮겨졌다.
  •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 직선으로 잔디가 없이 흙이 노출되어 있다. 이 때문에 투수들이 편안해하는 면이 약간 있다고 한다.
  • 2013년부터 한국 야구장 시설들의 고질병으로 지적되어 왔던 내야의 녹색 그물망검은색으로 교체한다. 늦었지만 마산 야구장,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 포항 야구장에 이은 국내 네번째 사례.
  • 메이저리그의 최신 구장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여러모로 한국 야구사에 일획을 그은 선진적인 구장이다. 위에서 지적한 대로 설계 오류가 간간히 엿보이지만 어쨌거나 의자도 쾌적하고 관중석에서의 전망도 좋은 편. 불펜을 외야로 보내 내야 관중석과 그라운드의 거리를 좁힌 것도 칭찬할 만한 시도이다. 그리고 문학 야구장의 시도는 다른 야구장에도 영향을 끼쳤고 광주대구에서 새 야구장을 건설할 때 참고자료로 크게 활용되었다.
  •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도 있고 꼬마열차에 무료배팅장도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에서는 치어리더들이 여기서 교대로 아이들하고 놀아주기도 한다.
  • 프로야구 1억명째 관중이 나온 구장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 지하철로의 접근성도 좋지만 서울에서 갈 때에는 지하철보다는 1300번 광역버스가 좀 더 빠르고 편리하다. 무조건 지하철이 편리하다. 서울역에서 터미널까지 2시간이 걸리는 기적을 체험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버스로 올 경우 신세계에서 4번, 5번, 11번, 46번, 82번, 111-2번으로 환승해야 한다. 터미널과 연결된 롯데마트[78]에서 맥주나 기타 먹을거리를 사기에도 유용.
  • 2011 시즌을 앞두고 그린존 옆에 파티덱 식의 좌석을 다시 만들었다.
  • 2011년 8월 18일 SK 와이번스김성근 감독이 경질당하자 삼성과의 경기 내내 불만을 표시하던 팬들이 경기가 끝난 후 우측 외야 아래의 익사이팅 존을 타고 구장에 진입하여 마운드에서 유니폼 화형식을 하는 사건이 있었다. 일명 불타는 그라운드 시즌 3. 자세한 사건 상황은 문학구장 소요 사태 참조.
  • 2011년 9월 26일, 잠실사직과 함께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그라운드에서 검출되었다! # 잠실, 사직, 문학 모두 천연잔디 구장에다가 국내에선 수준급 야구장인데 사용해선 안 될 물질인 석면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큰 문제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SK 와이번스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를 모두 치르는 바람에 석면 철거도 늦어졌다는 점이다.
  • 2012년부터 포수 뒷쪽 파울지역에 부분적으로 인조잔디를 깔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례로, 이는 선수들의 연습 동안에 많이 이용되는 포수 뒤쪽의 잔디의 훼손이 심하기 때문에 관리 용이 차원에서 고안한 인천광역시의 아이디어인 것. 비교적 훼손이 덜 되고 인-플레이 상황에서도 별 다른 영향을 받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외관상 천연잔디와 확연히 구분되는 인조잔디의 특성상 별로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라는 단점이 있다(...) 안타깝게도(?) 이 사례가 잠실 야구장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이 2013년 시즌 전 구장 재정비를 할 때 그대로 적용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2014년 7월 잔디를 인조잔디에서 천연잔디로 교체했다가 2019년부터 다시 포수 뒤쪽과 내야 파울지역에 인조잔디가 다시 깔렸다.
  • 2013년 6월 20일,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이승엽의 통산 352호 홈런이 터졌다. 홈런볼을 습득한 사람은 인천에 사는 30대 회사원으로, 이승엽 선수가 밀어칠 것을 예상하고 좌측 외야에 자리를 잡았다고.
  • 문학경기장을 만들 때 문학산을 파고 남은 흙들을 송도신도시 매립에 사용했다고 한다.[79]
  • 이종범장나라 시구 강타사건과 역대 최악의 시구라 볼 수 있는 유인촌의 개막전 시구가 있었던 야구장이다.
  • 3루 매표소 지하에 한국외식업중앙회 위생교육장이 있다. 단순히 생각하면 강의장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한때는 SK 와이번스 구단 프런트와 선수단이 한 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여기서 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민방위 기본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민방위 교육의 경우 거주지에 배정된 날짜의 교육에 참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비군 훈련과 달리 신분증만 들고 가면 날짜나 거주지에 상관없이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와 지역에서 교육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미추홀구 거주자가 아님에도 유독 SK 와이번스 홈경기가 있는 날에 야구 유니폼을 입고(!!!) 민방위 교육에 참석하는 청년들도 꽤 있다. 이 사람들이 교육을 마친 후 가는 곳은 100% 야구 직관이다.


[1] 2005년 이전 사진이다. 2005년 이후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의 흙은 검은색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전광판도 2016년에 빅보드로 교체되었다.[2] 폰트를 자세히 보면 인천광역시SK그룹의 폰트가 섞여있다.[3] 2015년까지 파울 존 부근 워닝트랙은 인조잔디[4] 홈플레이트 뒤편과 내야 파울지역 전체 한정. 겨울 훈련 시에도 잔디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홈플레이트 뒷편 일부를 인조잔디로 교체했다.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를 혼용하는 국내 첫 사례. 2014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인조잔디를 걷어내고 천연잔디를 깔았지만 2018년 시즌 종료 후 내야 그라운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다시 인조잔디를 깔았다.[5] 다만 야구장 개장 때부터 구장 내 매점 영업권은 SK 구단 측이 보유해왔다.[6] 다만 위탁 운영권과 관련하여 시-기업 간 유착이 있다는 의혹으로 사무실이 압수수색되고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결국 유착 혐의 없음으로 최종수사결론이 났다. 해당 문서 참조.[7] 다만 한국이란 나라가 워낙에 야구장을 지어본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이곳저곳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대표적인 게 펜스와 좌석 문제. 박찬호는 여기에서 뛰어보고는 "한국 야구 인프라가 열악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8] 사실 그 이전부터 야구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 야구장 의자를 지탱하는 철 지지대가 삭아서 부러졌을 정도. 거기에다 한 광역시의 대표 체육 시설이 무허가 시설이었다는데서 말 다했다.[9] 강화군SK 퓨처스 파크가 새로 조성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여기는 2군 연습구장이다. 정식 1군 경기를 치르기에는 시설 제원이 다소 부족하다.[10] 그래서 문학야구장 또는 문학구장으로 검색해도 이 문서로 연결된다.[11] 특히나 KBO 연감에는 '인천'이라고 쓰기가 애매한 것이 과거에 사용됐던 숭의야구장을 인천야구장으로 표기했고 그 곳에서 나온 기록을 '인천구장'에서 나왔다고 표기했기에 이 구장도 인천구장이라고 표기한다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문학'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12] 2013년 전국체전 야구 결승전을 치뤘다.[13] 문학경기장 주경기장과 주경기장 내부 위락시설, 야구장, 동문광장, 주차장 등이 SK 와이번스의 관리 구역이다. 예술회관역 앞에 있던 SK 와이번스 프런트 사무실도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내부로 옮겼다. 다만 문학경기장역 바로 앞에 있는 문학박태환수영장은 SK 와이번스 관리 소관 시설이 아니다. 수영장은 인천광역시 체육회에서 관리한다.[14] 이 구장에서 시행한 특별석들이 인기가 많아 다른 구장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대표적으로 잔디석인 T그린존이 있다.[15] 문학경기장역을 통한 지하철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또 주차장이 매우 넓어 웬만해서는 만차가 되지 않는 수용량을 보여준다.[16] 비지정석이 내야 응원석 바로 옆까지 펼쳐져 있는 구단은 2018년 기준, 국내유일이다.[17]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은 2000년 김동주, 2001년 타이론 우즈, 2018년 김동엽제이미 로맥이 장외홈런을 쳤고 사직 야구장에서는 2007년 이대호를 시작으로 7개의 장외홈런이 터졌다. 나머지 경기장은 외야 관중석의 너비가 적은 편이라 장외홈런이 잦다.[18] 박정권이 우측 폴대 안쪽 최상단을 맞추고 다시 그라운드로 튕겨나오는 초대형 홈런을 친 사례가 있다. 조금만 옆으로 갔어도 장외홈런임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19] 그러나 2017년 시즌 개막 직전에 좌측 외야 그린존 확장 과정에서 좌측 외벽을 전부 허물어버리는 바람에 장외홈런이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 오른쪽 타자가 당겨친 홈런타구가 북풍이나 북서풍을 타고 날아간다면 이론적으로는 장외홈런이 가능하다. 그리고 실제로 2018년에 장외홈런이 나올 했다. 7월 26일 문학 두산전에서 제이미 로맥이 친 좌월 홈런 타구가 그린존 끄트머리인 초가정자 앞에 떨어졌다. 5m 정도만 더 날아갔다면 개장 후 첫 장외홈런이 될 수도 있었다. 이 홈런의 비거리는 140m로 개장 이후 최장거리 홈런. 결국 이 구장에서 장외홈런을 치려면 최소 145m 이상의 비거리를 내야 한다.[20] 지하주차장에만 3300대의 주차가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의 주차 수용 능력은 이곳의 절반인 2000여면 수준.[21] 그렇다고 마냥 좋은 것도 아닌 것이 워낙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를 할 때는 편하지만 출차할 때는 상당히 피곤한 경기장이라는 점이다. 지하 주차장의 경우 출구가 북문 쪽 주차장 출구와 동문 쪽 주차장 출구 딱 2개 밖에 없어서 경기가 끝나면 출차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린다.[22] 사실 경원대로는 출퇴근 시간에 자주 혼잡이 빚어지는 인천시내 대표적 간선도로 중 하나이다.[23]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의 주차요금은 제일 비싼 선불 5000원(...)이고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주차요금은 선불 2000원이지만 사전 주차예약 안 하고 가면 어지간한 주말경기에는 경기장 진입 자체가 불가하다. 그리고 고척 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 중 구장 내 주차장에 정상적인 주차가 사실상 불가능하다.[24] 문학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1루 매표소까지 이동 거리는 600m, 3루 매표소까지는 450m, 외야 매표소까지는 400m 거리다.[25] 인천종합터미널과 연결된 인천터미널역문학경기장역과 한 정거장 차이다. 즉 지하철로는 2분도 채 안 걸린다는 뜻. 인천종합터미널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과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이 있기 때문에[80] 쇼핑을 하고 지하철을 통해 야구장으로 오면 편리하다. 심지어 전광판을 초대형으로 바꾼 이후에는 경기장 전광판이 거의 훤히 보인다.[26] 북성동, 신흥동, 숭의동, 용현동 등[27] 사실 동인천 상권으로 분류되는 중구동구에서 야구장에 오려면 동인천역에서 용산행 또는 구로행 급행을 타고 부평역에서 내린 뒤에 인천 도시철도 1호선으로 환승한 뒤 문학경기장역에서 내려야 한다. 동인천역 기준으로 35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동인천 일대 주민에게 부평까지 갔다가 문학동으로 가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멀게 느껴진다. 물론 4번 버스를 타는게 빠르긴 하다.[A] 이 중에서 4, 5, 27번은 문학정보고 입구 정류장에서 내려서 북문광장 샛길 쪽으로 걸어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문학정보고 입구 정류장 주변은 문학동 일대 주민들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이기 때문에 슈퍼나 편의점, 식당가가 많다. 따라서 경기 전·후로 먹거리를 장만하기가 편리하다.[A] [A] [A] [32] 도보속도 보통 4.5km/h 기준, 환승도보시간 포함. 환승대기시간을 제외한 소요시간. 출처: 카카오지하철·카카오맵[33] 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경우 GATE1 인천공항T2(1층)정류장에서 승차[34] 다만 이건 영종대교를 기점으로 수도권 통합 요금제와 독자 요금제가 구분되어 있는 것이라 1, 2안을 타는 것보다 요금이 800원(T1), 1,600원(T2) 더 비싸게 나온다. 고속도로 정체를 대비해 정시에 가고 싶으면 3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나 싼 운임으로 가고 싶으면 1, 2안을 타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35] 그러나 인천광역시가 1983년 이후 16년 만에 개최한 제90회 전국체전은 문학경기장이 아닌 숭의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문학경기장에서 전국체전이 열린 것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점검 행사 격으로 열렸던 2013년 체전이었다.[36] 건설 중 주경기장은 2002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정되어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역사의 현장이 되었고 이후 2011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이 되었다.[37] 현대건설이 건설했다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주경기장, 야구장, 주차장등을 포함한 문학종합운동장 건설공사는 ㈜한양 및 성지건설, 한진중공업에게 1630억원에 발주했다. 이중 야구장 건설은 성지건설과 한진중공업이 담당했다.[38] 구단 내에서도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승인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바로 서울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한때 제2홈구장으로 썼던 수원 야구장을 임시 홈 구장으로 쓰게 되었고 이듬해 현대그룹 내부에서 왕자의 난이 발생, 이는 구단의 재정 악화로 이어졌고 서울로 들어가지 못한 채 수원에서 계속 있다가 2007년 시즌을 끝으로 해체하고 만다.[39] 훗날 SK그룹은 2001년 모기업의 농구단 청주 SK 나이츠를 서울특별시로 이전시켜서, 지금의 서울 SK 나이츠로 이어간다.[40] 당시 SK 프런트는 충청권 출신자가 많이 살고 있는 인천지역의 특성상 상대팀인 한화 이글스의 티켓 파워와 새 구장에 대한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내심 매진을 기대했지만 실제 매진에는 실패했다. 이날 날씨가 꽤 쌀쌀했고 이 당시만 해도 인천지역 야구팬들이 SK 와이번스를 바라보던 시선은 냉대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가 많지 않았다. SK에 대한 인천팬들의 인기도가 올라가기 시작한 것은 준우승의 돌풍을 일으켰던 2003년부터였다.[41] 이 기록이 당연한 것이 문학구장이 문을 열기 전까지 프로야구 경기가 열렸던 숭의야구장은 계단까지 사람이 꽉꽉 들어차도 1만2000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었다. 낙후된 홈 구장을 보유했던 대구 연고팀광주 연고팀 역시 새로운 야구장이 들어서면서 홈경기 1일 최다 관중 기록이 경신됐다.[42] SK 와이번스 홈경기로는 2003년 10월 12일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개장 이후 첫 만원사례 홈경기였고 정규시즌으로 한정하면 2005년 4월 5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개막전이 최초의 정규시즌 만원사례 홈경기다.[43] 인천에서 띠전광판이 대성공을 거두자 다른 지역의 야구장에서도 띠전광판이 속속 생겨났다. 특히 새로 지어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야구장 내야를 한 바퀴 두르는 형태로 띠전광판이 생겼다. 사직 야구장에도 홈플레이트 뒷쪽에 2기의 띠전광판을 설치했지만 외야수들이 전광판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수비가 어렵다고 호소하면서 이곳의 띠전광판은 사용되지 않고 있다.[44] 사실 바베큐존 개조의 영감을 준 것은 숭의야구장이기도 하다. 과거 숭의야구장 외야석은 등받이 없는 의자가 설치됐는데 맨 윗자리는 뒷쪽 통로 공간과 연결돼 조금 넓었다. 그래서 주말 경기에는 이 자리에 돗자리를 펴고 그 위에서 부르스타를 켜고 직접 삼겹살을 굽고 소주를 즐기던 도원전사팬들이 많았다. 이를 기억하고 있는 아재팬들이 삼겹살존 신설에 환영하기도 했다.[45] 휴대용 가스렌지나 버너 등은 반입불가[46] 참고로 그라운드 이벤트를 할 때가 있는데 이때 프렌들리존에 있는 그라운드 출입문을 이용한다. 물론 평소에는 잠겨 있다.[47] 시즌 초반에는 이상기온으로 잔디가 완전히 자라지 않아 출입을 제한하기도 했었다.[48] 다만 포항 야구장이나 울산 문수 야구장, 그리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경우 이렇게 시공을 하는 것이 추후 확장 시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광주의 경우에도 1루 쪽 외야 잔디석 쪽으로 추후 관중석을 확장할 계획이 있기는 하다.[49] 정확히는 인천 문학 경기장 위탁 관리, 즉 경기장 내 모든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50] 내야 1, 3루 응원지정석 옆 외야 방향 1, 2층 좌석과 외야석, 내야 4층 좌석이 모두 일반석이다.[51] 비슷한 시점에 대전 한밭야구장한화생명이 구장 명명권을 구매하면서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로 이름을 바꿨다. 어? 행복이라는 말은 여기에 써야 되는 것 아닌가?[52] 인천 SK행복드림구장으로의 개명은 SK 와이번스 프런트에서 한 것이 아니라 모기업인 SK그룹의 지시사항이었다.[53] 61.42m, 세로 17.28m, 총면적 1,061.34㎡.[54] 공고에는 70*15로 되어 있었으나, 가로로 너무 길어 설치에 애를 먹은 듯 하다(...) 그래도 처음에 공고되었던 전광판 크기보다 더 크다.[55] 참고로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대한민국 건축법상 다세대주택(빌라)의 연면적은 660m2 이하 인데, 그 면적의 거의 2배이며 대략 14세대가 살아갈 수 있는 크기의 면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56] 마포갈매기와 맛있는술집 미술관 등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연고 업체[57] 홈팀인 SK팬들을 배려하기 위함인지 1루쪽으로 3개 블럭이 늘었고 3루쪽으로는 1개 블럭만 늘었다.[58] 마산야구장의 백스톱 광고판과 같은 형태다.[59] 이날 잠실(NC-두산), 수원(한화-kt), 문학(삼성-SK) 경기가 취소됐는데 정확한 취소사유는 미세먼지 경보에 의한 취소였다. 1982년 KBO 리그 출범 이후 미세먼지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날이 처음.[60] 정규편성 7경기, 잔여경기 1경기, 포스트시즌 1경기[61] 잔디가 한참 푸르를 한여름에는 큰 차이가 없겠지만 기온이 낮아 잔디 색깔이 다소 누렇게 변하는 봄과 가을에는 색깔 차이가 뚜렷해 그라운드에 대한 이질감이 커 보인다.[62] 2009년에 이 크레인이 생기고 상당 기간에는 꽤 자주 쓰였다. 특히 8회말 시작 전 연안부두를 부를 때는 박홍구 응원단장이 크레인을 타고 응원을 주도했으나 정영석 응원단장 부임 이후에는 이 크레인의 사용 빈도가 크게 줄었다. 알려진대로 정영석 단장이 고소공포증을 호소한 적도 있고(...) 설치 후 10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서 크레인이 꽤 낡기도 했기에 안전 문제 등을 감안해 철거한 것으로 보인다.[63] 인천의 인구 구성상 원정 관중 수가 많은 한화 이글스(6/1~2), KIA 타이거즈(4/13~14, 8/24~25) 등 충청·호남 연고팀과 두산 베어스(5/18~19, 6/22~23), LG 트윈스(8/31~9/1) 등 서울 연고팀의 경기로 한정했다.[64] 오히려 목동의 파크팩터는 평균이다. 그마저도 홈런 괴물들이 파크팩터를 끌어올린 것. 저 둘이 만개하기 전, 목동은 홈런이 안 나오는 구장중 하나였다.[65] 주말경기때는 3회때 배달시켰는데 6회에 올 정도로 주문이 폭주한다.[66] 현재 키움증권 광고는 빅보드가 설치되면서 철거되었다. 여담으로 이 광고는 마산 야구장에도 달려 있었으나 2019년 철거.[67] '마포갈매기' 브랜드로 유명한 축산물가공업체, 레스토랑 사업자 디딤푸드에서 운영한다. 2018년 코스닥 상장 예정.[68] 주말에는 경기 시작부터 매진된다고 하며, 베어스포티비에서도 페이스북 라이브로 중계하기도 했다.[69] 아침에 전화로 얘기를 하면 매점 주인 아주머니가 야구장으로 출근하기 직전에 회를 떠서 야구장 매점 내 냉장고에 보관한다. 야구장 도착 후 매점에 가서 "오전에 회 예약 전화했던 사람이다"라고 하면 회를 준다. 먹어본 위키러들의 말에 의하면 신선도와 감칠맛이 상당하다고.[70] 사실 잠실야구장에도 외야석 안에 숨겨진 불펜이 있으나 사용하지는 않는다.[71] 홈런 콜과 파도타기 응원 시에 뱃고동 소리가 나오는 구장이 한반도 남쪽에 하나 더 있다.[72] 엄밀히 말하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런 콜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 SK 와이번스의 응원법도 메이저리그에서 사용되는 응원을 가져온 것이 제법 많은 편이다.[73] 그런데 두 구장 주변의 지형은 판이하게 다르다. 다저 스타디움은 산을 깎아서 관중석을 만든 구장이고, 문학구장은 평지를 파서 만든 구장이다.[74] 인천 유나이티드는 2011 시즌을 마지막으로 도원에 있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다행히 앞으로 이럴 일은 없을 것이다.[75] 후에 이 부분은 광주의 신축야구장 설계에 반영되어 지붕을 짧게 짓는 걸로 계획되었다.[76] 심지어 인천지역에는 집중호우가 내리는 기간이면 여지없이 원정경기를 떠나기도 한다. KBO 리그 일정이 시즌 초에 편성된 것을 감안하면 이 점은 우연의 일치.[77] 조웅천 본인이 류택현의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는 이유를 들어 철거되었고, 결국 이 기록은 류택현에 의해 2012년 4월 13일 경신되었다.[78] 2018년까지는 이마트였다.[79] 또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의 가변석 일부를 가져와 야구장 좌석으로 만들었다.


[80] 2018년까지는 신세계백화점이마트가 있었으나 그해 연말에 철수하고 2019년 1월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