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18:07:20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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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 베로나 FC No. 16
이승우
(李昇祐 / Lee Seung-Woo)
생년월일 1998년 1월 6일 ([age(1998-01-06)]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포지션 스트라이커,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63cm, 62kg
주발 오른발
등번호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 10번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 10번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17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18번
엘라스 베로나 FC - 21번[1], 16번[2]
학력 대동초등학교 - 인천광성중학교 (중퇴)
유스클럽 인천 유나이티드 U-15 (2011)
FC 바르셀로나 (2011~2017)
프로클럽 FC 바르셀로나 B (2016~2017)
엘라스 베로나 FC (2017~ )
국가대표 10경기[3]
병역 병역특례[4]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비판5. 플레이 스타일
5.1. 장점5.2. 단점
6. 성격7. 대인관계
7.1. 동료7.2. 형제
8. 여담9. 우승 및 수상10.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축구선수.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B의 엘라스 베로나 FC에서 뛰고 있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윙어/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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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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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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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플레이 스타일

5.1. 장점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타고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과감한 돌파를 시도하면서, 센스있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겸하는 실로 한국축구계에서 보기 드문 타입의 선수다.

드리블 할 때 아무리 속도가 붙어도 공이 거의 발에 붙어 있는 수준이며 이를 이용해서 자유자재로 드리블 속도를 늦췄다가 빠르게 계속 변화해가며 돌파해 나가는 타입이다.[5]

이 덕분에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 능력이 좋으며, 특히 앞에 공간이 비어있을 경우 무서운 모습을 보인다. AFC U-16 대회에서는 가레스 베일마냥 치달만으로도 거의 모든 수비수들을 발라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게다가 플레이 자체가 창의적이라서 별 위험이 없어보이는 상황에서도 예측하기 힘든 킬패스를 찔러넣는 등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기질도 꽤 보이는 편이다. 성인이 된 현재도 패스시야와 함께 패스미스가 있긴 하지만 패스의 질 자체도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몸싸움 또한 피지컬 논란이 무색하게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는것을 즐기는 편이며 무게중심이 아래로 잡혀있어 체격에 비해 상당히 잘 버티는 편이다.

슈팅템포를 한국 공격수들과 다르게 반박자 빠르게 가져가 골기퍼의 타이밍을 속이는 능력 역시 장점. 그리고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서 좁은 공간에서 원투패스와 원터치 플레이 등 티키타카로 풀어나가는걸 즐긴다. 슛 능력은 이에 비해 파워나 예리함의 면에서 딱히 타고나 보이지는 않으나 대체로 정교한 편이고 특히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인다. 프리킥으로도 가끔 골을 넣을 때도 있을 정도로[6] 킥 능력도 다른 능력들에 비해 돋보이지가 않을 뿐 절대로 나쁘지 않다. 현역 선수로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플레이스타일이 매우 흡사하다.

퍼스트 터치 또한 굉장히 뛰어난데, 이러한 뛰어난 퍼스트 터치는 상기한 슈팅 템포나 트레핑, 윈터치 패스 그리고 드리블등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보인다. 2017년 3월의 아디다스컵에서 축구 팬들을 흥분시켰던 로빙슛에서도 이러한 뛰어난 퍼스트 터치를 보였는데 슛보다 여기에 감탄하는 사람도 많았다.
오프 더 볼 상태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동료를 잘 활용하고 빈공간을 잘 찾아 들면서 본인이 미끼가 되어서 공간을 열어주는 플레이에도 능하다.

열정적으로 뛰는 것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소속팀에서 뛰는 것을 보면 수비 가담 할때 정말 열심히 뛰어다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팀에 패스를 끊어내 볼 탈취하는 장면을 여러번 보여준다.

이러한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폼이 좋지 못한 경기에서도 답답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거나 경기에 흐름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현재 베로나에서는 본래 윙어로 배치받지만실제로는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역활까지 소화하며 드리블과 돌파를 통한 볼운반과 동료들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제공하는 측면 플레이메이커의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7] 이 과정에서 볼을 내려와서 많이 받으며 공격포인트가 적다.

5.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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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단점은 성인 대표 레벨에서 통하기는 한참 모자라 보이는 왜소한 피지컬. 유스 시절부터 끊임없이 지적되었으며 몸 자체는 완벽한 '왕'자가 세겨진 복근을 가지고 있으나. 가늘고 마른 체구, 가벼운 체중이라서 그냥 밀어붙이는 몸싸움에서 자주 밀린다.[9] 특히 몸의 균형이 잘 안맞는지 자주 넘어진다. 그래도 U-20 월드컵을 거치면서 상당히 좋아졌고 18/19시즌이 진행되면서 피지컬과 탈압박이 확실히 발전한 것을 볼 수있다.

패스도 위에 나온거처럼 창의적이긴 하지만 아직 질적으로는 섬세함이 부족해서 패스미스가 자주 나오며 특히 쉬운 패스에서 실수를 많이 한다. 다만 아직 개선될 여지는 있고 잔실수는 있지만 18/19시즌에는 질적으로많이 좋아진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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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감각과 감정에 대한 기복이 심한 것과 평정심과 냉정함을 자주 잃어버리는 것 또한 단점이며 아무리 바로 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도 다음 경기에서 갑자기 부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벤투 감독 체제 이후 대표팀 차출이 되어도 잘 못뛰는지라 국대 다녀운 바로 직후 1~2경기 정도 부진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물이 오르면 현 소속팀이 이승우를 감당 못하는 수준까지 올라가지만 그게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것. 감정 기복도 심해서 침착하면 루즈볼을 잘 따내 역습이나 득점으로 연결하지만 갑자기 들뜨게 된 경우에는 슛을 할 때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홈런을 날려버리기도 한다. 경기 중에도 평정심을 잃으면 좋았던 폼도 심하게 무너지기 시작하기도 한다. 게다가 그때문에 가끔씩 불필요한 반칙을 하기도 한다.

위에 단점들이 조금씩 개선되는 반면 결정력은 유스시절보다 대폭 안좋아졌다. 슛팅이 위에서 서술한듯이 특유에 침착함과 정교함이 묻어나지만 문전앞에서 여유가 없고 발목힘이 좋지 않아 멀리서 때리면 수비벽에 자주 막힌다. 실력 거품론을 아직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이유도 결정력 저하에 의한 공격포인트 부족이 가장 크다. 현재 이승우에게 있어서는 가장 치명적이고 빠른 개선이 필요한 약점이다. 자신도 결정력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더이상 기회 놓치지 않고 더 연습하겠다고 다짐했다.

네이마르아르옌 로벤과 비슷하게 태클을 당할때 과장되고 불필요한 다이빙을 자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드리블과 돌파를 즐기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약한 피지컬 때문에 태클에 의한 부상을 피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축구팬으로서 그다지 보기 좋지 않은 습관이긴 하다. 처음부터 상대 수비수의 파울을 유도한 면도 있기 때문에 만약 상대의 태클이 닿기도 전에 다이빙을 하면 헐리우드 액션이 되는 위험이 있다.

6. 성격

이승우의 정체성 중 실력과 함께 나머지 절반을 차지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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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나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싸가지에 대해서 많이 말이 나온다. 이승우 아버지의 증언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붙임성이 괜찮은[10] 성격인데, 말투는 좀 거칠고 축구할 때는 전투적이고 승부욕이 강한 투사가 된다고 한다. 이승우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싸가지론? 그게 이승우에요. 그게 없으면 이승우는 없어요. 싸가지론 보다는 개성이 강한 선수라고 봐준다면 더 힘을 받고 열심히 하면서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는 선수로 클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사실 이는 굉장히 위험한 말이다. 승부욕이 과해서 동료들이나 다른 사람들한테도 막말을 서슴지않는다. 이를 인정하고 봐줘야 개성을 키워서 선수로서 성장한다는 말인데 개인 스포츠면 모르지만, 팀스포츠에서 이런식으로 하는데 팀 스피릿까지 잘 챙길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다. 사실 벤투호에서 출전권을 잘 못 얻어내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경고나 퇴장으로 팀 분위기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좋게 봐줄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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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 개성을 존중하는 유럽과 미국 등 서구 팀 스포츠 구단들은, 실력이 밥값을 하면서 성격이 모난 선수는 일단 참아준다.[11] 그러나 그 선수가 사고치거나, 잠시 못하면 그냥 나가리다.[12] 단적인 예로, 함부르크 SV에미르 스파히치는 특유의 더러운 성질로 사고를 쳐서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방출된 선수였고, 수비수가 부족한 함부르크가 데려왔다가 2016-2017 시즌 부진하자 바로 벤치에도 못 앉고 사실상 방출 조치되었다. 뉴캐슬에서도 조이 바튼과 케빈 놀란을 방출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위와 같은 아버지의 발언은 이승우의 형까지 SNS에서 사고를 치면서... 그리고 자신감과 자기애로는 전세계 최강이라고 할수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기이한 성격의 니콜라스 아넬카도 여러차례 팀을 옮겼고,[13] 가는 팀마다 최소한 한번 이상의 팀내 트러블이 있었다.

반면 다른 종목이지만 야구의 경우, 두산 베어스의 마이클 보우덴은 경기장 밖에서는 신사인데 경기에만 들어가면 투사가 되어 눈빛부터 달라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실제로 경기 외적으로는 수줍음 많고 잘 웃는 청년이지만 볼넷만 나오면 엄청 화를 낸다. 그러나 보우덴의 인성을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운동선수로서 승부욕의 발현이라고 보기 때문.[14]

위와 같이 이승우의 성격은 그에 대한 호불호를 극명하게 가르는 계기가 된다. 실력있고 개성 강한 유망주이고 아직 어리니까 비판보다는 응원해달라는 시각과, 아직 유망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지나치게 옹호하고 추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시각. 이승우에 대한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던 2015~16년 경에는 이러한 투쟁심에 대한 무분별한 응원이 판을 쳤다. 이승우에 대해 조금만 비판적으로 언급하는 축구인이 있다면 한국 사회가 유교 꼰대 사회라서 선비질을 한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식. 이러한 극성 팬들의 행동은 다른 축구 팬들의 반감을 사기에 충분했고,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에서 정착하기 어려워진 2017년 중순 경에는 이승우의 성격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판을 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의 후임으로 U-20 대표팀을 지도하게 된 신태용 감독은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통해 이승우를 처음 지도한 뒤 국내 인터뷰에서 "밝고 쾌활하고 주변 동료들과 잘 어울리며 내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 달랐다"라고 언급했으며 그라운드 위에서의 투지와 승부욕을 높게 샀다.

거칠기는 해도 마냥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다혈질로 볼 수는 없는 것이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경기가 끝난 후 북한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 약간의 싸움이 벌어졌는데, 이승우는 당연히 싸우는 쪽이라 생각한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실제로는 싸우는 선수들 사이에서 그들을 말리기에 바빴다.[15] 다소 거만해 보일 정도의 자신감이 넘치는 당돌한 성격이긴 해도 호전적인 다혈질 성격은 전혀 아니라는 걸 보여준 셈이다. 2015년 9월 4일 수원컨티넨탈컵 크로아티아전 때 전반 27분 박상혁이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는데, 당시 박상혁 선수는 상대방 선수를 외면했고 상대방 선수를 일으키고 다독인건 이승우였다.

그 외에 U-17 월드컵에서도 그러한 행동을 다른 선수보다 더 많이 보여주고 있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과거 이승우가 일본전 원더골을 넣었을 때, 원투펀치에서 이승우의 플레이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자신의 능력과 소속팀을 우선한 채 팀 동료들을 등한시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을 했었는데, 오히려 이승우는 그런 기우를 날려버릴 만큼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때론 과도할 만큼의 동료애를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주고 있다. 물론 더 지켜 봐야 하겠지만, 연령대 대표팀을 어린 시절 때 부터 차례대로 거쳐오고 A 대표팀에 이른 지금까지 국가대표 내에서 팀내 트러블로 문제가 된적은 없었으며 본인이 소속되었던 유소년 팀이나 엘라스 베로나에서도 아직까지 특기할만한 트러블이 없는것으로 볼때 동료들과의 관계나 팀내에 축구 팬들이 우려하던 문제는 크게 없는것으로 보인다.[16]

MVP와 득점왕을 손에 넣고 기자 회견을 했을 때에도 이승우는 "중요한 건 팀의 우승이었기 때문에 제가 득점상을 받거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기쁘지 않고요. 아쉬움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때 이승우의 얼굴이 상당히 어두워져 있었고 무서운 분위기였다. 정말로 아쉬운 듯.

그 특유의 성격에 걸맞게 골 세레머니도 매우 화려한 편이다. 말레이시아 전 골 후에는 가소롭다는 듯 유니폼을 쓸어버리는 모션을 취했고, 태국전 골과 일본전 첫번째 골 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내가 왔다' 세레머니, 일본전에서의 두번째 골 후에는 관중석에 있는 한국 관중들에게 달려간 후 손을 귀에 갖다대며 더 큰 응원을 유도, 시리아전 페널티킥 득점 후에는 라틴 댄스를 선보이는 등 세레머니가 매우 다양하다. 이 역시 거만해 보인다며 싫어하는 팬들도 있지만 다른 팬들은 투쟁심이 강한 선수도 필요하다거나 재미있고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며 좋게 보는 듯하다. 다만 현지 바르셀로나 출입기자는 유소년 리그 선수가 세레모니만 CR7이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그리고 역시 그 특유의 성격 때문인지 경기 중 심판부심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스페인어로 이야기를 하려 하는지 대충 영어로 내뱉는 것인지는 불명. 여튼 파울을 당한다거나 프리킥을 준비할때 등 심판이나 부심 근처에 가게 되는 상황에서 그들과 계속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항의만 할 뿐 아니라 가끔 넉살 좋게 웃으며 농담도 주고 받고 하는 듯. 이승우의 이런 성향은 오히려 좋은 점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예전에 거스 히딩크 감독이 말했듯이 한국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필드 위에서 너무나 조용한 편이기 때문이다.

중동의 침대축구에 당하는 이유 중 하나가 한국 선수들의 얌전한 성향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경기 지연에 대해 항의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어버버하다가 추가시간도 제대로 못 얻은 채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상황을 봐가면서 심판과 부심과 적절하게 이야기를 하며 항의하기도 하고 농담도 나누고 하면 아무리 중립적인 심판이라도 결국은 사람인지라 알게 모르게 경기 내 그의 판정과 전체적인 성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스페인어[17]를 할 수 있는 이승우는 기존 한국선수들보다 그가 말하고싶은 부분들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길게 보자면 훗날 팀의 주장으로서의 가능성과 기질도 갖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승우도 사람인지라 심판이나 부심의 불리한 판정에 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런 부분은 앞으로 가능한 자제하는 게 좋을 듯 하다.

그 넉살 좋은 성격 덕인지 스페인 현지 적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하다. 트위터로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같은 한국인인 백승호장결희와 붙어다니기보다는 주로 팀내 스페인 선수들이나 외국인 선수들과 같이 노는 걸 즐기는 듯. 그동안 수많은 한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타국 선수들과의 의사 소통과 친목 쌓기 실패 및 그에 따른 외로움과 향수병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훗날 그들과 놀면서 너무 방탕한 길로 빠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 매우 좋은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팀 동료들이 전한 이야기를 보면 성인 대표팀에서도 성격 문제 없이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7. 대인관계

7.1. 동료

처음에 한국에 들어왔을 때는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고 최진철 감독이 언급했다.

또래와 비교해도 상당히 잘 하는지라 감독이 이승우의 훈련을 좀 더 봐주고 훈련장에서 뛰게 해주고 하는 식으로 도와 줬을 때만 해도 이리저리 말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승우에 의해 골이 들어가고 이기게 되면서 서로 인정하고 친해졌다고 한다. 지금은 훈련중에도 잡담을 나누며 웃을 정도로 친하다고 동료들이 밝혔다.

2018 월드컵에 막내로 합류함으로써, 황희찬과 매우 절친한 사이로 보인다. 막내들끼리 룸메이트가 되기도하면서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7.2. 형제

형과의 관계도 빼놓을 수는 없는데 형인 이승준도 축구 선수이다. 애초에 이승우가 축구계에 발을 들여 놓은 것도 형을 따라서 축구를 하던 게 발전해서 여기까지 온 것. 형과의 사이도 좋은 듯, 형도 조만간 라 마시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신의 꿈 중 하나가 가능하다면 "나중에 형과 함께 국가대표로 나가서 형이 나에게 어시스트를 주고 내가 골을 넣는 그런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형인 이승준은 자신이 축구선수를 계속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한국에서 SJ ACADEMY라는 축구 클럽을 만들어, 에이전트의 길을 걷기로 했다.

그런데 이 형이 SNS에서 거하게 사고를 치고 말았는데, 2017년 축구 언론인 서형욱칼럼을 기고하여 바르셀로나라는 간판에 너무 매달릴 필요 없고 기회를 많이 주는 팀으로 가는게 좋다는 요지의 조언성 글을 기고했는데 이에 이승준이 "잘 나갈 땐 그런 말 안하더니. 조언을 해주려면 직접 와서 말해라. 남자답지 못하네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라는 요지의 글을 올린 것.

칼럼을 싣는 게 직업인 칼럼니스트에게 남자답지 못하다느니 운운하면서 정작 본인은 SNS로 저격 하고 있는게 함정. 이승우 본인도 2015년 이영표의 진지한 조언글에 대해 "맞는 말이고 좋은 조언이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인터넷을 통하니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작 바르샤 유스인 본인보다 국대 클럽 할 것 없이 압도적인 경력을 쌓은 한국 축구 전설 중 한 명인 이영표에게 버릇없이 굴었다며 사람들에게 맹비난받았다. 공통적으로 직접 와서 말하라고 반복해서 언급하는 점을 보아 공개적으로 기사를 통하여 비판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듯 한데, 이는 선수의 개성과 전혀 상관없이 프로 선수로서 결함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잘 나갈 땐 칭찬하더니 사정이 안 좋아지니 뭐라고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으나, 사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란 건 그렇다 치고 이승우가 소위 "잘 나갈 때"도 이영표나 다른 감독들이 그의 멘탈적인 부분에 대해서 여러 번 충고를 던진 바 있으므로 소위 이때다 싶어 하는 비판인 양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

2017년 7월 20일 서형욱의 '코리안 메시' 이승우에게 보내는 고언이라는 컬럼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 컬럼에서 서형욱은 무작정 바르샤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바르샤를 떠나는게 좋을 것 같다는 합리적인 조언을 하였고, 아직 프로 데뷔를 하지 않았기에 톱스타처럼 행동하는 것이나 SNS나 인터뷰 등을 자제하라는 비판 부분도 비교적 완곡한 어투로 작성되어 있다. 또한 프레디 아두[18] 예를 들면서 우려를 표출하였고 바르샤가 아닌 어느 팀이라도 선수는 뛰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조언을 하였다. 즉 이 칼럼이 이승우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이라기보단 축구 해설가이자 칼럼리스트로서의 서형욱은 당연히 표출할 수 있는 의견이다. 그에 비해 이에 반박하는 이승준의 글은 서형욱이 남자답지 못하다는 인신공격성 비방으로, 제대로 된 반박도 하지 못했다.

참고로 이승준의 친구가 조폭에게 면회가서 호형호제 하는 사이인 것이[19] 네티즌에게 알려지면서 현재 위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돌려진 상태이며, 페이스북도 글을 다 지웠다가 비활성화하였다. 정리 링크

8. 여담

  •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 생활을 한 덕분에 스페인어를 매우 잘 하는 듯 하다. 경기 중 가끔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욕설도 대부분 스페인어 욕이고 트위터 등 각종 SNS 업데이트들도 스페인 현지에서는 스페인어로 먼저 쓰는 편이다[20]. 그가 최근에 한국의 각종 미디어들과 한 인터뷰를 보면 오히려 그의 한국어 구사력이 좀 서툴러지고 발음도 다소 어눌해진걸 들을 수 있다. 물론 아무래도 모국어인 한국어로 대화하는 게 그에게 아직까지는 더 편할 가능성이 크지만, 친화력이 좋은 선수인만큼 다른 바르셀로나 팀메이트들[21]에게 다가가며 친목하다 보니 일상적으로는 이미 스페인어를 더 많이 쓰고 있다고 봐도 무난할 듯 하다.
    과거 치기어린 인터뷰나 실언 등으로 비판받은 적이 있고 외적인 이미지상으로 말을 마냥 거칠게 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인터뷰 스킬이 능숙한 편이다. 세간의 편견과 다르게 어휘선택이 깔끔하고 조심스러운 편이다.
  • 2015년 8월 24일, 파주 NFC에 머리카락을 핫핑크로 염색하고 나타나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승우는 "고국에 돌아올 때마다 새로운 각오를 하는 마음으로 염색을 한다"고 밝혔지만, 이에 일부는 "축구는 팀 플레이인데 지나치게 혼자 튀려 한다", "어른들 앞에서 예의가 없다"며 혀를 차기도 했다. 이에 한 스포츠 뉴스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뒷얘기를 전했는데, 나이 드신 할머니께서 노안으로 눈이 안 좋으셔서, 경기장에서 자신을 쉽게 찾으실 수 있도록 머리카락을 염색한 것이었다고.[22] 게다가 할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색도 분홍색이라고 한다. 이승우의 아버지도 보수적인 성격이라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뒤늦게 사실을 알고 나서 대견스러워 했다고.# 애초에 지나친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이었다. 머리색을 염색하는 게 팀워크를 해친다는 논리 자체가 말이 안될 뿐 아니라,[23] 선수 개인이 염색을 하든 수염을 기르든 문제될 것은 없다. 화려한 헤어스타일이 자의식 과잉을 부르고 결국 팀 플레이인 축구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마루앙 펠라이니[24], 다비드 루이스, 네이마르, 모히칸을 했던 베컴같은 선수들은 유럽 정상급 선수가 아니라는 논리다.
  • 2015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대회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MVP를 차지한 뒤 정지원 아나운서와 커플댄스를 췄다. 또한 이 대회에서는 이승우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던 화려한 헤어스타일이 비교적 차분해졌다.
  • 국내외로 기대감이 높던 2015년, '레알 마드리드가 이승우를 데려갈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인으로선 최초로 마르카 1면에 소개된 적이 있다.# 후에 측근들이 술회하길 실제 컨택이 없었던 해프닝이었지만 팬들에겐 과거나 기대감이 줄은 지금이나 이따금씩 회자되기도 한다.
  • 올드팬들이 흔히 동연령대 시절의 박주영이나 이천수와 비교하곤 했다.이승우를 옹호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들의 경우, 박주영이나 이천수는 바르셀로나는 커녕 빅리그 유스에도 영입되지 않았으며, 스페인 현지에서 차세대 메시라는 소리를 듣진 못했기 때문에 박주영이나 이천수와 비교하는 건 축알못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자면 박주영, 이천수와 이승우는 처한 상황이 너무 달라 비교가 어려운 경우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가 유스 정책을 아시아까지 적극적으로 확대한 끝에 영입한 자원이고 박주영과 이천수 시절에 그런 건 있지도 않았다. 그리고 박주영, 이천수 둘 다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젊은 나이에 국가대표까지 승선[25]했다. 물론 이천수나 박주영이 바르셀로나에 반드시 영입될 거란 말도 아니고, 이승우의 현재 커리어가 괜찮은 것도 사실이지만, 어쨌든 이승우는 이천수나 박주영 시절에는 없었던 시스템을 이용해 그 둘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좋은 교육을 받아서 달려가고 있다. 당연히 이들의 환경은 이런 식으로 다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유스 영입이 어쩌고 현재 이승우 커리어가 어쩌고 비교할 필요조차 없다. 한 쪽에만 유리한 잣대를 가지고 재봤자 쓸데없는 짓이다. 또한 이승우든 이천수든 박주영이든 간에 그 선수들이 후베닐을 맹폭하건 청룡기를 맹폭하건 유스 시절의 메시를 뛰어넘건 간에 유스 시절 기록을 두고 진지하게 선수의 재능의 크기를 평가하려 든다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다.
  • 요즘은 이강인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이유는 현재 그 둘이 차세대 대표팀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것이 가장 크다. 다만 본인은 이강인을 직접 본 것이 얼마 안되지만 몇몇 인터뷰에서 이강인에 대한 질문에 답할때 긍정적이고 잘 할 것이라고 답하며 믿음을 보였다.
  • 2016년 아디다스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메시도 이승우에게 사인볼을 주며 축하해 주었다. 이때 특별한점은 '아디다스 코리아'가 아닌 '아디다스'와 계약을 했다는 것이다.
파일:엘지팬 이승우.jpg
  • 이정후와도 상당한 친분이 있는 듯 하다. 일례로 이정후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에 대체 선수로 뒤늦게 선발되었는데, 원래 자기 등번호인 51번을 이미 다른 선수가 달고 있는 상황이라 이승우에게 연락해서 몇번 다냐고 물어보고 같은 번호 달고 둘다 가서 잘하자는 의미로 그 등번호인 17번을 달았다.
  • 고질적인 어깨 부상을 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베닐에서의 마지막 시즌 때 어깨가 탈골되어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그 이후 U20 당시에도 어깨가 빠졌고#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한 후에도 어깨가 두 번이나 빠진 적이 있었다.## 이는 그렇지 않아도 피지컬이 상당히 부족한 이승우에게는 단점이 되는 부분으로, 어깨 부상 이후로 몸 싸움시 팔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박주영 또한 청소년 대표 시절과 유망주, 전성기 시절 습관성 탈골을 달고 다녔던 선례가 있다.
  • 실제 키는 160cm대 초반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키를 보면168cm인 윤종신 보다도 훨씬 작아 보이는 것으로 보면 170cm대의 키는 절대 아니다.#
파일:lee'sphilosophy.jpg
  •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의 출사표를 쓸때마다 '각오'보다는 '명언'에 가까운 말들을 써낸다.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월드컵에서는 이런건줄 모르고 써낸거라고 해명했지만, 연이어 아시안 게임에서도 명언풍의 문장을 써낸걸로 보아, 이런 컨셉을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27]
  • 아시안 게임 이후 가장 팬이 많이 늘어난 선수 중 하나인데, 특이하게도 기존에 축구계와 거리가 멀다고 여겨지던 여성 팬덤의 성장세가 엄청나다. 기존 이승우의 팬은 '바르샤 유스'라는 후광과 청소년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보고 빅 클럽 선수로서의 성장을 기대하던 기존 해외축구 팬들인데, 이승우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하자 팬덤이 빠르게 식었다.[28] 아시안 게임 이후 이승우의 팬덤이 대부분 여성으로 물갈이됐으며, 기존 축구팬들이 중시하던 이승우의 스탯이나 퍼포먼스에 치중하기보다는 그저 이승우의 출전만으로도 좋아하거나 팬들끼리 팬픽, 사진을 공유하는 등, 사실상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덕질에 가까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여성 팬의 유입을 기존 팬덤의 입장에서 불편하게 보는 시각도 있지만, 국제대회로 유입된 이른바 '얼빠'들을 코어 팬덤으로 정착시킨 KBO 리그의 선례를 볼 때 이러한 여성 팬의 유입은 오히려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 유독 한일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2014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8강전에서 멀티골을 때려박으며 혼자서 일본을 박살내고 2018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는 갑자기 튀어나와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에 발판을 만들어 놓으면서 새로운 일본 킬러로 불리고 있다.
  • 양홍원과 인스타그램 맞팔 중이다.

  • 빠른 98년생이지만 98년생들과 같이 입학하였다.

9. 우승 및 수상

9.1.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 2014

9.2.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9.3. 개인 수상

  •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득점왕 : 2010
  • 다농 네이션스컵 유소년 축구대회 득점왕 : 2010
  • 세계 유스클럽선수권대회 MVP : 2011
  • CD 카니야스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MVP : 2011
  • 메모리얼 가에타노 시레아 대회 득점왕 : 2012
  • 메모리얼 가에타노 시레아 대회 MVP : 2012
  • 마요르카 국제 대회 득점왕 : 2013
  • 이탈리아 산 보니파치오 국제대회 득점왕 : 2013
  • 포커스골 컵 2013 득점왕 : 2013
  • 가발라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MVP : 2013
  • 프랑스 몽테규 U-16 축구대회 베스트 XI : 2014
  •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득점왕 : 2014
  •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MVP : 2014

10. 둘러보기

엘라스 베로나 FC 2017-2018 시즌 스쿼드
번호한글 성명로마자 성명포지션국적생년월일비고
1니콜라스NícolasGK파일:브라질 국기.png1988.04.12
2호물루RômuloMF파일:브라질 국기.png1987.05.22.
4시몬 라네르Simon LanerM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84.01.28
7다니엘레 베르데Daniele VerdeFW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6.06.20. 임대[a]
8마르코 포사티Marco FossatiM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2.10.05.
9모이스 켄Moise KeanFW파일:이탈리아 국기.png2000.02.28. 임대[b]
10알레시오 체르치Alessio CerciFW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87.07.23
12안토니오 카라치올로Antonio CaraccioloD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0.06.30
14프랑코 수쿨리니Franco ZuculiniMF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0.09.05.
16롤란도 아론스Rolando AaronsFW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5.11.06. 임대[c]
17마르코 실베스트리Marco SilvestriGK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1.03.02
20마티아 자카니Mattia ZaccagniM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5.06.16
21이승우Lee Seung-Woo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8.01.06
23시메오네 칼바노Simeone CalvanoM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3.11.07.
25데이안 볼도르Deian BoldorDF파일:루마니아 국기.png1995.02.03 임대[d]
26야고스 부코비치Jagoš VukovićDF파일:세르비아 국기.png1988.06.10. 임대[e]
27마티아 발로티Mattia ValotiM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3.09.06.
28알렉스 페라리Alex FerrariD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4.07.01. 임대[f]
30히데르 마투스Ryder MatosFW파일:브라질 국기.png1993.02.27. 임대[g]
37엔리코 베아르조티Enrico BearzottiM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6.10.20.
40페르디난도 코폴라Ferdinando CoppolaGK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78.06.10
69사무엘 수프라옌Samuel SouprayenDF파일:프랑스 국기.png1989.02.18.
70브루노 페트코비치Bruno PetkovićFW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1994.09.16. 임대[h]
75토마 외르토Thomas HeurtauxDF파일:프랑스 국기.png1988.07.03. 임대[i]
77마르첼 뷔첼Marcel BüchelMF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1991.03.18. 임대[j]
93모하메드 파레스Mohamed FaresFW파일:알제리 국기.png1996.02.15
97지안 필리포 펠리치올리Gian Filippo FelicioliDF파일:이탈리아 국기.png1997.09.30. 임대[k]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일자: 2018년 2월 2일

[a] AS 로마에서 임대[b] 유벤투스 FC에서 임대[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임대[d] 볼로냐 FC 1909에서 임대[e] 올림피아코스 FC에서 임대[f] 볼로냐 FC 1909에서 임대[g] 우디네세 칼치오에서 임대[h] 볼로냐 FC 1909에서 임대[i] 우디네세 칼치오에서 임대[j] 엠폴리 FC에서 임대[k] AC 밀란에서 임대

파일:Nike White logo.png파일:Korea Republic KFA.png-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FFFFF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벤투호
-2 {{{#FFFFFF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참가팀 정보#s-3.3.1|{{{#FFFFFF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 최종 명단}}}]])}}}
1 김승규 · 2 이용 · 3 김진수 · 4 김민재 · 5 정우영 · 6 황인범 · 7 손흥민-2 (C) · 8 주세종
9 지동원 · 10 이재성 · 11 황희찬 · 12 이승우 · 13 구자철 · 14 홍철 · 15 정승현 · 16 기성용
17 이청용 · 18 황의조 · 19 김영권-2 (VC) · 20 권경원 · 21 김진현 · 22 김문환 · 23 조현우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파울루 벤투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세르지우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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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ike White logo.png파일:Korea Republic KFA.png
-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FFFFF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호
-2 {{{#FFFFFF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참가팀 정보#s-3.6.4|{{{#FFFFFF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최종 명단}}}]])}}}
1 김승규 · 2 이용 · 3 정승현 · 4 오반석 · 5 윤영선 · 6 박주호 · 7 손흥민 · 8 주세종
9 김신욱 · 10 이승우 · 11 황희찬 · 12 김민우 · 13 구자철 · 14 홍철 · 15 정우영 · 16 기성용-2 (C)
17 이재성 · 18 문선민 · 19 김영권 · 20 장현수-2 (VC) · 21 김진현 · 22 고요한 · 23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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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8시즌[2] 2018-19시즌. 당초 9번으로 내정되었었으나 사수올로에서 임대된 공격수 라구사가 9번을 달게되면서 16번으로 변경되었다.[3] 2019년 3월 22일 기준.[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5] 여담으로 라리가 경험자인 이천수에 의하면 이승우는 호흡을 이용한 스페인식 드리블을 구사한다고 한다. 드리블 할 때 마지막 폭발력을 내기 위한 호흡을 조절하는 것인데, 스타트 할 때 짧게 뱉고, 뱉고 하다가 한번 길게 내뱉으며 마지막에 수비수들보다 더 치고 나가는 식이라고. 어린 선수가 이런식의 드리블을 구사하는걸 보고 이천수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6] 프랑스 몬테규 대회에서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결승전에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7] 기사에 따르면 감독이 자신에게 주문한 역활이라고 한다[8] 참고로 이 경기는 성인 무대도 아니고 연령별 대회인 아시안 게임 조별예선이다. 이승우의 피지컬이 얼마나 약한지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면.[9] AFC U-16 결승 북한전이 그 예. 다만 이 때 북한은 그낭 단순히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그 이상으로 거친 플레이를 하긴 했다.[10] 주변 동료들의 얘기, 주변 동료들과 훈련중에도 지속적으로 말을 걸어온다고 한다.[11] 대표적인 선수가 슈테판 에펜베르크나 에릭 칸토나. 이 둘은 지랄맞은 성질머리도 성질머리지만 에펜베르크는 뻑큐 사건, 칸토나는 쿵푸킥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기장 안에서 열받으면 깽판을 자주 치는 걸로 유명했다. 그러나 이 둘은 적어도 팀 내부의 사기를 저해하는 짓은 한번도 한 적이 없으며, 팀의 핵심 선수로써 팀을 그야말로 하드캐리 하면서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무엇보다 이들은 팀의 감독에게만은 절대복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순한 양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저 둘이 깽판을 치더라도 웬만해서는 감독들이 나서서 사태를 수습해주는 것이었다. 게다가 에펜베르크는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으로 선수단 통솔 하나는 기막히게 잘했다. 그리고 칸토나는 돌아보면 쿵푸킥 날아차기는 좀 심한 반응이었다 해도 애초에 사건을 제공한 해당 훌리건 팬을 더 욕하는게 일반적인 여론이다[12] 이 역시 대표적인 사례가 호나우지뉴. 정말 몰라서 못 막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시 바르샤의 스타플레이어였으나, 걸핏하면 훈련에 빠지고, 몸 관리를 안 하기로 유명했는데, 후임으로 들어온 리오넬 메시가 성인팀에서도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자, 팀에서 메시에게 악영향이 될 것을 우려하여 호나우지뉴의 기량이 조금 주춤하자마자 바로 이적시켜버렸다.[13] 그러나 즐라탄은 아약스나 바르셀로나 정도를 빼면 사람들과의 마찰로 이적한 적은 없다. 이적을 하는 과정에서 욕을 먹기도(팀의 에이스인데다 팀에 대한 충성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일 뿐이다.) 하지만 이곳에 예시로는 적절치 못하다.[14] 좀 더 근접한 예로 보우덴과 같은 팀에 내야수 오재원이 있다. 이쪽도 승부욕하면 알아주지만, 승부욕을 빙자한 비매너 플레이나 식빵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거친 욕설로 문제를 일으켰다. 게다가 얼빠나 팬들이 과할 정도로 실드를 치다보니 하는 행위에 더해 비난을 배로 받는다. 그런데 경기장 밖에서 예의바르고 팬들 한정으로는 잘 해준다는 증언이 나온다. 물론 그렇다고 경기장 내에서의 행위가 용납되는 것은 아니다.[15] 이는 수원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아디다스컵에도 재현된다.스페인어로 온두라스 선수들을 약간 달랜 건 덤.(온두라스는 스페인어 국가)[16] 김현회 기자 또한 우려한 것과 달리, 이승우가 대표팀에 잘 녹아들고 있다고 선수들에게 직접 들었다며 다행이라 평했다.#[17] 세계에서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들이 많은 만큼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 출신 심판과 부심들도 많은 편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스페인어 쓰는 사람이 영어를 쓰는 사람보다 많다. 중국어가 1위, 스페인어가 2위, 영어가 3위. 다만 제일 널리 쓰이고 가장 인지도가 높은 언어는 영어가 맞다.[18] 프레디 아두는 1989년생으로 축구의 불모지였던 미국에 혜성같이 등장한 역대급 유망주였다. 만 14살의 나이로 미국 MLS에 데뷔, 깜짝 활약을 하였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한 유럽 명문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2005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팀을 13번 바꾸는 저니맨, 그저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고 만다.[19]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다. 프로 축구선수 본인이나 혹은 그 가족이 조폭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프로 스포츠 최대 범죄인 승부조작에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이니. 더군다나 이승준은 에이전트 회사에 다니고 있다. 앞으로 정식 에이전트의 길에 들어갈 때 이 조폭이 이승준을 매개로 이승준의 고객과 연결될 경우 승부조작의 뿌리가 이승준의 고객과 친분 있는 선수와 또 연결되면서 거미줄처럼 얽힐 가능성도 크다.[20] 그래도 대부분의 트위터 메세지 밑에 한국어 메시지도 같이 쓴다.[21] 당연하지만 같은 한국인인 백승호장결희는 제외일 듯 하지만 이 셋도 서로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대충 섞어가면서 대화를 할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그냥 스페인어만 쓸 가능성도 있다. 이 두 선수들도 이승우만큼 오랫동안 스페인 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니.[22] 참고로 김남일 또한 2002 월드컵 당시 할머니가 자신을 잘 알아볼 수 있게 혼자만 샛노란 금발로 염색한 적이 있다.[23] 애초에 독특한 색상의 염색은 성인팀 선수들 사이에서도 아주 흔한 일이다. 머리색을 붉은색으로 잘못 염색해서 화제가 된 박지성은 물론 손흥민, 기성용 등도 금발 등으로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지만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 심지어 당시 이승우가 활약했던 U-17 대표팀의 최진철 감독도 월드컵 직후, 당시 유행하던 바람머리에 금발로 염색하기도 했다.[24] 펠라이니가 특유의 아프로 헤어를 하는 이유 또한 이승우처럼 할머니가 자신을 잘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25] 박주영 20세, 이천수 19세[26] 사실 스페인어와 카탈루냐어, 이탈리아어 사이의 언어 관계는 매우 유사한 편이라 스페인어를 알고 있으면 카탈루냐어나 이탈리아어는 배우기 쉬운 편이다. 스페인어 화자와 이탈리아어 화자끼리는 간단한 대화도 가능할 정도.[27] 본인 이야기로는 기왕 이렇게 된거 그냥 이런 컨셉으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28] 심지어 안티로 돌아선 경우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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