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1 00:41:33

이슬람 극단주의

이슬람 극단주의자에서 넘어옴


영어:Islamic extremism
영문 위키백과 문서

영국 정부의 신조어로 이슬람을 내세워 민주주의, 자유주의를 반대하고 테러리즘을 일삼는 집단의 사상이나 심리를 의미한다.

1. 정의2. 특징
2.1. 와하브파 무슬림 = 이슬람 극단주의자?2.2. 니캅과 아바야를 입으면 이슬람 극단주의자?2.3. 시오니즘에 맞서는 팔레스타인 독립운동?
3. 대한민국은 이슬람 극단주의로부터 안전할까?
3.1. 이슬람 이민자 유입 = 이슬람 극단주의자 증가?
4. 목록5. 함께보기

1. 정의

영국 대법원은 이슬람 극단주의를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 이슬람의 이름으로 테러리즘, 성범죄, 암살을 저지르는 것
  • 이슬람교를 급진적으로 해석하기

여기서, 테러리즘과 범죄를 반대한다면 이슬람 근본주의로 정의된다. 그러나, 나무위키에서는 이슬람 근본주의와 이슬람 극단주의의 두 용어 간 명확한 구별은 없이 서술되고 있기에, 용어적 정의가 아닌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자세한 현황은 이슬람 근본주의 항목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항목 참조.

2. 특징




맹신성으로 인해 많은 폐해를 낳고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대개 박탈감과 소외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많으며, 이 때문에 극단주의 성직자들이 증오와 폭력을 부추길 때 현혹되기 쉽다.[1] 그들은 쉽게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폭력과 반달리즘을 동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에쉬처럼 쿠란까지 위반하면서 폭력을 저지르는 일은 물론, 일체의 독서와 문화 생활을 금지하고 파괴하려는 반지성주의적인 면모를 보인다. 반지성주의적 가르침을 통해서 극단주의 성향의 선교사 개인의 가르침 외에는 전부 사탄의 가르침이라 세뇌당하는 상황에서는 쿠란의 가르침이건 뭐건 더 이상 상관이 없어지는 바다.

반서구주의, 반기독교 성향이 굉장히 강한데, 그 이유는 무슬림 절대다수가 서구 기독교 세력이 근현대 이슬람 세계를 식민지배하고 착취한 걸 굉장히 상세하게 배우는 반면, 이슬람 세계가 에티오피아 및 중동과 동유럽의 기독교 세계를 침략하고 노예 무역을 한 것은[2]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해방[3]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슬람 세계와 기독교 세계는 서로 오랬동안 싸우며 치고받던 사이일 뿐 결코 한 쪽이 일방적인 피해자나 가해자라고 할 수 없는 사이인데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이슬람 세계가 기독교 세계에 일방적인 침략과 피해를 입는다는 사관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에게 조종당하는 타락한 서구", "서구의 여자들은 성상품화의 노예"같은 단순하고 선정적인 증오표현 문구가 이들이 주로 애용하는 레퍼토리

이슬람 교리를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도 있긴 한데, 대부분 내로남불 성향이 강한 사람이 많다. 이를테면 평소에는 같은 무슬림들한테 불쌍한 척 하며 돈 빌리고 클럽 가서 펑펑 써버린 후에 돈 안 갚고 배째라고 나오다가, 테러와 살인을 저질러서 갑자기 뉴스에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나오는 경우도 적지는 않다.(...) 성범죄를 저지른 후에는 히잡이나 니캅 등을 안 썼으니 강간을 당해도 마땅하다고 핑계를 대는 경우의 극단주의자들도 마찬가지의 경우다. 물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히잡이나 니캅 등을 쓴 여자한테도 성추행납치를 잘만 저지르며, 빽 있는 사람한테 걸리는 즉시 가족 전체가 고문과 참교육을 당한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는 "자신한테는 이슬람 교리를 매우 관대하게 적용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이슬람 교리를 무식하게 엄격하게 적용하는 찌질이"[4]로 정의가 가능하다. 반지성주의도 이들의 특징.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정의에 관련해서, 관련 전문가나 무슬림 아니라면 오해하거나 헷갈릴만한 점 몇 개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2.1. 와하브파 무슬림 = 이슬람 극단주의자?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이다. 와하브파 무슬림은 샤리아법 우선주의를 내세우긴 하지만, 와하브파 무슬림들이 전부 다 테러리즘, 암살, 성범죄를 저지르고 사는 건 아니기 때문에 사전적인 정의와는 부합되지 않는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중에 와하비즘을 따르지 않거나 반와하비즘적인 성격인 집단들도 많긴 하지만, 이들도 와하비즘의 영향을 받아 더 극단화되었다는 점을 문제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탈레반탈레반 멤버 상당수가 문맹이라서 이슬람의 체계적인 교리가 어떤건지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엄격히는 와하비즘 성향으로 분류할 수가 없다. 이란시아파 단체인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에도 반미/반서구에 여성인권 억압, 반지성주의 등 이슬람 극단주의의 쌍두마차를 이끌다시피 하지만, 동시에 극렬 반수니파, 반와하브파주의자들이기도 하다.

2.2. 니캅과 아바야를 입으면 이슬람 극단주의자?

니캅과 아바야(차도르)는 선크림이 없던 중세에는 햇빛에 의한 피부 화상을 막기 위해서 입는 실용적인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일부러 이슬람 선교용 페이스북 계정이나 인스타그램 혹은 유튜브에 일부러 니캅과 아바야 입은 사진을 계속 올린다면, 그리고 여성은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이슬람 극단주의자라고 봐야 한다.

원래 이슬람 근본주의에 따르면 여성은 아무리 아바야와 히잡을 입었더라도 사진이 찍혀서 공개되면 안된다. 극단주의자들이 니캅과 아바야를 입은 여성 사진을 계속 올리는 이유가 있는데, 원래 이슬람 교리에서는 무슬림들이 비무슬림과 다른 복장을 입음으로서 '서로를 구별'하라고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슬림 여성보고 평소에도 히잡을 쓰라는 것인데... 단순한 히잡이 아닌 니캅과 차도르를 입은 사진을 계속 올린다는 이유는 세속주의 무슬림과 자신들을 분명하게 구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걸프 국가 출신 여성들이 해외 여행을 나갈때는 원래 입고 다니던 니캅과 아바야를 그대로 입고 다니기는 하는데, 이것은 원래 입고 다니는 걸 습관대로 계속 입는 것이지 무슨 "비무슬림들과 자기가 직접 칼들고 싸우겠다" 같은 의미는 아니다. 이를 잘 숙지하고 니캅을 입은 여성만 보며 이슬람포비아성 오해는 하지 말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2.3. 시오니즘에 맞서는 팔레스타인 독립운동?

이는 과거 2000년대 초반에 반미(+반이스라엘)감정이 심했을 당시에 실제로 우리나라에 널리 퍼졌던 개념이다.

그러나 실상을 보자면, 이집트의 무슬림 형제단이 자꾸 콥트교회를 방화하자, 원래 친팔레스타인 성향이 강하던 이스라엘 기독교인들이 친이스라엘 성향으로 바뀌고 있으며, 실제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상당수가 말로만 이스라엘을 죽인다 없앤다 할뿐이지 실제로는 겁이 나서 잘 건드리지도 못한다.

하마스헤즈볼라[5]의 경우 계속된 이스라엘군과의 실전 경험 및 강한 정신력으로 나름 정예화되어 있다지만, 대다수의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은 단순한 불량배 잉여인간 집단에 불과하며 이들이 과연 정예로 이름난 이스라엘 군과 직접 맞서 싸울 용기나 있을지는 상상에 맡긴다. ISIS같은 경우는 오히려 하마스의 민족주의적 성향을 문제 삼으며 가자 지구에 종종 자폭 테러를 벌이는 중이지만 이스라엘 영토에는 쫄아서 얼씬도 안한다. 그리고... 슬프게도 서유럽의 자생적인 테러 단체들이 제일 만만하게 노리는 타겟은 여성과 동양인이다.

3. 대한민국은 이슬람 극단주의로부터 안전할까?

이슬람 극단주의와 테러리즘의 해결 방안을 구상한 전문가들은 대게 서유럽에서 테러가 많이 일어나는 국가들[6]과 극단주의 성향의 난민들에 의한 범죄 문제가 부각되는 나라들[7]스페인이나 포르투갈 같은, 난민 인구와 무슬림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테러와 난민 범죄 문제가 적은 나라들과 비교 분석했다. 이들이 내놓은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 스페인에서는 이민자들이 들어오면 정부 주도로 이들의 주거지를 지원해주는 과정에서 이들이 한데 몰려살지 않고 스페인 현지 시민들과 같이 살게 장려한다. 그라나다의 알바이신 구역처럼 무슬림 이민자들이 한 곳에 모여살면 집값이 떨어지면서 해당지역이 슬럼화하고 직장을 구하지 못한 이민자들에 의해 우범지역으로 전락하는 문제를 일찍부터 겪었던 스페인이였기에 대책도 빨랐다. 반면 스웨덴의 경우는 이민자들의 주거와 정착을 이민자들 개인의 자유에 맡긴 나머지 이민자들은 집값이 저렴한 빈민가로 밀집하고, 이민자들이 몰려든 빈민가에는 걸프 산유국들의 지원을 받는 모스크가 생기며 몇년만에 스톡홀름 한 가운데에 리틀 소말리아(...)같은 노 고 존이 생겨났다.
  • 스페인에서는 과거부터 바스크 지역 분리주의자들의 테러를 몇 번 겪으면서 테러 대처 노하우가 쌓이고, 유럽 난민사태 한참 이전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2004년 마드리드 열차 테러 참사를 경험하면서 테러에 대한 감시 및 대비가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철저했기에 많은 테러 기도를 막을 수 있었다. 독일의 경우에는 유럽 난민 사태로 대규모의 난민들을 받아들일 당시 "설마 우리가 이들한테 이렇게 잘해주고 일방적으로 베풀어주는데 우리 뒤통수를 치겠어?"라고 생각했었는데, 극단주의자들은 이 틈을 노리고 동양인과 여성을 상대로 여러 차례 묻지마 흉기 테러와 성범죄를 벌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독일에서 완전 물렁하게 대처한 건 아니라서 수백명 단위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형 테러가 발생하지 않은 점.
  • 영국에서는 교과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특성상 이민자들이 학업에 적응하기 쉬웠지만, 벨기에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똑같은 프랑스어가 아니라 프랑스어 방언이나 네덜란드 방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슬림 이민자들의 자녀들이 학업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낙오되었다. 같은 벨기에인끼리도 지역감정을 가지고 갈등했던 벨기에에서 무슬림 이민자들은 완전 덜떨어진 이방인 취급을 받으면서, 무슬림 이민자들이 증오감을 키운 것은 덤. 덕분에 벨기에에서 영토 크기와 인구대비 유달리 많은 테러가 발생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전문가들의 분석을 대한민국의 현황에 대입해보자면, 다행히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무슬림 이민자들이 따로 한곳에 밀집거주하며 해당지역 땅값이 폭락하고 게토화하는 현상 은 눈에 띄게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무슬림 외국인 노동자들 대부분은 공단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골고루 분포되어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의 선교사들은 대부분 상술한 내로남불 성향으로 인해서 걸프 국가들의 재정적 지원 없이는 발흥하기 힘든데, 다행히도 걸프 산유국들의 이슬람 선교 지원은 대부분 이태원 모스크에 주로 집중되어있다. 이때문에 한국 내 이슬람 극단주의 선교사들은 이태원동 모스크 직원들을 대놓고 "불신자"(...)라고 타크피르주의[8]를 선동하고 다니기도 한다고.

하지만 기본 교과 과정이 한국어로 되어있고 명목상 영어 수업도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교육시스템 특성상 무슬림 이민자들뿐만 아니라 국내 체류 외국인 가정 전체가 교육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는 문제는 좌시할 수 없다. 알아둬야 할 것이 이슬람 극단주의는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발흥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의 뿌리이긴 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를 막겠답시고 무슬림 중 만만한 대상들, 이를테면 파키스탄계 초등학생이나 히잡 쓴 여자들을 상대로 분풀이성 따돌림을 가하는 행위는 오히려 이슬람 극단주의를 부추겼으면 부추겼지 없애지는 못한다. 이슬람 극단주의를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슬림들을 따돌리고 괴롭히고 루머를 퍼트리는 것이 아니라, 극단주의 선교사들에게 지원자금이 가는 것을 막고, 이민자 가정 대상으로 한 교육 편의를 확대하며 무슬림 이민자들이 빈민가를 중심으로 정부 보조금만 받으며 모여사는 것을 예방하는 일이다.

이슬람권 이민자와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는 동양인 혹은 유럽인 중에서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선전문구[9]에 혹해서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되는 경우도 있다. 대게 이런 사람들은 진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많은 곳으로 가면 새벽 예배(파즈르 예배)나 심야 예배, 단식 등을 지키기 힘들어서 금방 탈영을 시도하다가 살해당하는 게 흔한 엔딩이라고...

3.1. 이슬람 이민자 유입 = 이슬람 극단주의자 증가?

이슬람권 이민자 관련해서 주로 나오는 지적 사항 중 하나가 "정착한 나라의 문화를 배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이다. 그러나 정착한 나라의 문화를 배울 생각을 하지 않고 언어를 배울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은 이슬람권 이민자 뿐만이 아니라 광동어권 화교, 구소련 붕괴이후에 중앙아시아, 카프카스, 발트3국에 남아있던 러시아인폴란드계 미국인 등등 여러 이민자 집단에서 공동적으로 지적받았던 내용이다. 다만 이슬람권 이민자들이 유달리 비판을 많이 받는 이유는 현지 문화를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이슬람을 "선교"한다는 미명하에 정착한 나라의 원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반감이 나오는 것. 정착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이해할 의도가 없다면, 선교 시도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는게 정답이다.

국내에 주로 입국하는 이슬람권 이민자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구소련권 중앙아시아,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남아시아, 그리고 결혼 이민으로 정착하는 동남아 인도네시아를 들 수 있다. 아랍권 이민자는 예멘 난민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 비교적 소수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민자들은 우즈베크어알타이어족에 속하는 관계로 한국어를 빨리 배우는데다가 외모에 대한 이질감도 없고, 이민자 절대다수가 영어와 러시아어로 소통이 가능하니만큼 한국 사회에 빨리 적응하는 편이고 우즈베키스탄 본국에서도 극단주의 집단을 눈에 불을 켜고 사냥하기 때문에, 한국 내로 들어온 우즈베키스탄 출신 극단주의자는 혹여나 오더라도 금방 체포되는 편이다.[10][11]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만약 외국인이라면 본국과 동포들의 협조 없이는 한국에서 제대로 활동하기도 힘들고 활동해봤자 금방 잡힌다.

대한민국에서 주의해야 할 대상은 이슬람 극단주의가 만연한 국가에서 난민 브로커를 통해서 입국하는 사람들로, 난민 브로커 시장 특성상 본국에 있는 극단주의자들과 연계하기가 어렵지는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치안이 붕괴된 사회에서 온 경우에는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도 발뺌만 열심히 하면 처벌 안받는다고 믿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12]

명심할 점이 있는데, 대한민국 내에 무슬림 이민자들을 범죄자가 아닌데도 불구 무슬림이라는 이유만으로 대놓고 오프라인 상에서 직접 따돌린다던지 같은 행동은 진짜 불필요한 행동이다.[13][14] 만약에 의심이 간다면 그냥 "요즘 대한민국에 비자 관련한 법이 바뀌어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도 더 이상 비자 쉽게 안 나와."같은 말을 찔러주면 어리석은 바보가 아닌 아닌 이상 나쁜 생각 안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간다...

4. 목록

* 이슬람 근본주의 항목에 더 상세한 단체/인물 목록이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하면 좋다.
  • 알 카에다
  • 다에쉬(IS, ISIS, ISIL=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 보코 하람
  • 하마스[15]
  • 탈레반
  • 제마 이슬라미야
  • 무슬림 형제단 : 창립 초기에는 완전한 극단주의 성향까지는 아니었으나 사이드 쿠틉이 이 단체에 영향을 미친 이후로는 반미,반서구 극단주의 성향을 띄게 된다. 참고로 사이드 쿠틉은 미국에 유학에 가기전에는 할리우드 등 미국 문화를 동경하는 숭미 성향이었으나, 미국에서 유학을 하는 동안 흑인에 가까웠던 그의 외모를 보고 백인들이 어울려주지 않고 무시함으로써 악감정을 품었다.[16] 이집트로 돌아온 이후에는 "미국에서는 남녀가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춘다. 그러므로 미국은 사탄의 나라이다!"라고 부르짖으며그럼 이집트에서 그 수많은 성추행범들은 어떻게 변명하려고?[17] 마치 자신이 성전을 이끄는 사람인냥 포장하였다.

5. 함께보기


[1] 이슬람 극단주의를 선동하는 이맘은 이슬람 신학을 수료하고도 직장을 얻지 못한 무슬림들이나 혹은 빈곤한 무슬림들에게 천국 벽화를 보여주는 식으로 테러리스트를 양성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파키스탄 내 탈레반이 이런 수법을 쓰는 것으로 보도되었다.[2] 오스만 제국의 아킨지 같은 비정규군이 봉급약탈로 해결했다는 게 무슨 말인지 생각해보자. 대표적으로 오스만 제국의 크림 칸국이 이 방면의 끝판왕이었다.[3] 물론 유목민이었던 아랍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덕분에 시리아, 이집트 지역은 아랍인에게 정복당한 직후 대학살이나 대규모 반달리즘을 겪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를 ‘해방’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현지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동의하기 힘든 표현일 것이다.[4] 한국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기준으로 정신병이나 생계곤란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 비율이 유달리 높아 극단주의자 기준으로는 제대로 병역을 마친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강약약강 치킨 호크[5] 헤즈볼라는 테러 조직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시아파 아랍민족주의, 세속주의 이슬람을 대표하는 집단이다.[6] 이를테면 벨기에프랑스 등.[7] 독일이라던지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계 난민들이 게토를 구성하고 갱단을 형성하는 걸로 문제가 된 스웨덴.[8] 신앙이 부족해 보이는 특정 무슬림을 불신자로 멋대로 낙인찍는 이슬람 사상[9] 성노예를 선물로 준다는 감언이설로 낚시를 한다던지, 문화재 반달이나 민간인을 상대로 한 폭탄 테러를 화끈하고 터프한 행동(...)으로 치켜세운다던지[10] 실제로 2011년 국내 뉴스에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국내에 활동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슬람 극단주의자 몇 다단계 사기범이 한 명이 본국 경찰한테 붙들려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었다.[11] 우즈베키스탄 자체부터가 이슬람 극단주의가 매우 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무신론이 주요 가치였던 소련의 영향으로, 우즈베키스탄 이외에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역내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이슬람 극단주의가 미약한 지역이다. 당장 이 지역에서는 이슬람력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서력기원을 사용한다.[12] 해당 성향은 이슬람 국가 이외에도 비이슬람 국가 중 치안이 붕괴된 나라들도 해당됨[13] 한국에 오는 무슬림 이민자들은 비행기표값이라든지 한국어 아니면 영어로 이루어지는 언어 소통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대게 상당수가 현지 사회 내에서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며 중산층 이상 되는 사람이 많다. 증오발언 잘못하면 이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14] 심지어 한국인 이슬람 극단주의자 한 명이 온라인 상에서 실명이 다 알려진 상태에서도 대놓고 한국인 무슬림 여자들이 왜 한국 무슬림 남성 대신에 외국인 무슬림 남성과 결혼하냐고 불평한 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계 무슬림들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써놓았다가 설전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 실명으로 인종차별적 욕설 하는 것만큼 무식한 일도 드물다...[15] 다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비하면 기독교 및 여성인권에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다만 유대인을 인간의 형태를 한 악마로 지칭하면서 일체의 대화를 거부하는 부분이나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종종 인간 방패로 이용하는 점, 히잡 강요나 비수니파에 대한 악의적 선동 등은 극단주의로 평가받을 수 있다.[16] 다만 여기에는 다른 이유들도 작용했다. 우선 당시 미국은 성적 자유주의가 만연해 있었는데, 성문화를 금기시하는 엄격하고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에서 자란 사이드 쿠틉은 이런 미국의 성개방 문화에 대해 강렬한 거부 반응을 나타냈다. 실제로 사이드 쿠틉은 자신을 만난 미국 여자들이 자신을 상대로 하룻밤 즐기는 성관계를 갖자고 한 제안들을 모두 거절할 만큼, 성적 자유주의에 거부감이 강했다. 오히려 그런 미국 여자들을 가리켜 도덕심이 없는 저질스럽고 음란한 족속이라고 멸시했다. 또한 미국이 아랍권의 적인 이스라엘을 원조하자, 사이드 쿠틉은 미국이 아랍과 이슬람의 적이라고 여겨 증오하기 시작했던 것이다.[17] 그야 남존여비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이슬람교의 영향을 받았으니, 사이드 쿠틉이야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를 유혹하는 것이 더 나쁘다고 여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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