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20:04:36

이상혁(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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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Faker
이상혁 (Lee Sang-hyeok)
생년월일 1996년 5월 7일 ([age(1996-05-0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생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1]
학력 등원중학교 졸업
마포고등학교 중퇴[2]
신체 176cm#, 64kg
혈액형 O형
닉네임 Faker
포지션 미드
경력 상금 $1,213,853.15 USD (₩1,450,554,514)[3][4]
아이디 imitational → Hide on bush#[5]
고전파[6] → SKT T1 Faker#
별명 마왕[7], 페친놈[8], 빠커
페석대[9], 우리혁[10], 센빠이
빛상혁[11], 페길동, 대상혁[12], 세체미(끼)[13], 페태식, 페트, 페진아[14], 페노스[15], 씨에쑤왕
가족 아버지 이경준, 남동생 이상훈[16]
국가대표 파일:대한민국 국기.png(2018)[17]
소속 팀 파일:t1logo.png T1(2013.02.28~)[18]
링크 파일:트위치 로고.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img-bestggbetalogo@2x.png

1. 개요2. 플레이 스타일
2.1. 챔피언 풀2.2. 공격적인 플레이2.3. 정글러와의 궁합 문제
2.3.1. 반론
2.4. 2018 시즌 부진과 부활
3. 선수 경력4. 대회 경력5. 수상 기록6. 솔로 랭크7. 개인방송
7.1. 아주부, 롱주 방송7.2. 트위치 방송
8. 기타
8.1. 스킨 사용과 관련된 이모저모8.2. 해외의 반응8.3. 연봉과 관련된 이야기
9. 페이커에 대한 말, 말, 말10. 둘러보기

1. 개요

파일:Faker 개요.jpg
UNKILLABLE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현재 T1의 미드를 맡고 있다.

1.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서의 위상

전 세계적으로 명실상부한 리그 오브 레전드 역대 최고의 플레이어로 평가받으며, e스포츠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타이다. 이에 걸맞게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시대가 열린 이래로 세계에서 단 두 명[19] 뿐인 MSI와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을 모두 우승해 본 미드 라이너다. 또 데뷔 시즌인 2013 시즌부터 2017 시즌까지 각 시즌 최고의 플레이어로도 매우 자주 꼽힌다. 단기적으로는 페이커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대접을 받았던 선수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20] 페이커만큼 매우 오랜 시즌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로 평가받은 경우는 없다.

페이커를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로 볼 근거는 역시 그의 압도적인 커리어로, 롤드컵 3회 우승과 LCK 7회 우승, 그리고 MSI 2회 우승과 같은 굵직굵직한 우승 경력은 같은 팀에서 커리어 전성기를 보낸 벵기를 제외하면 비교 대상이 없다. 더욱이 이러한 커리어는 페이커가 팀내 1옵션 내지 주역으로 기능하며 들어올린 것이 대부분이고, 플레이 내적인 임팩트로도 최전성기 보여준 압도적인 플레이. 숱한 스킬샷 적중 및 회피, 솔로킬 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했으며, 상술한 커리어는 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기초한 성과이다. 단일 시즌별로 최고의 선수였는지 또는 최고의 미드라이너였는지에 대해서 이견이 있는 시즌이 있겠으나 [21] 위의 요소들을 종합하여 볼 때 페이커가 리그 오브 레전드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데에는 이견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016 시즌 롤드컵 결승 이전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국제경기 다전제 매치에서 미드 라인전 승률이 94%라고 한다. 전체 경기들의 승률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높은 수치로, 페이커가 중요한 무대에 섰을 때의 파워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실력적인 요소 외에도 페이커가 대단한 이유는 바로 나이에 걸맞지 않은 멘탈이다. 데뷔 당시 18살, 96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커의 예전 흔적을 살펴보면 흑역사 하나 없이 순수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롤 프로게이머 대부분이 약한 멘탈 문제와 과거의 욕설, 트롤링 등의 흑역사로 고통받는 것과 비교하면 멘탈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사실 흑역사가 있다

인터뷰에서도 그 단면이 엿보이는데, 빈말로도 겸손하다고 말하기 힘든 임프나 피글렛 등의 선수들이 여러 인성논란이 일어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반면 페이커는 인터뷰 때 항상 "팀원들이 잘해주는 것인데 왜 알아주지 못하나", "코칭스태프와 사무국 등 구단 식구들께 감사드린다" 등의 말을 빼놓지 않으며 상당히 정돈된 인터뷰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도발이 컨셉인 사전 인터뷰 때는 "제가 2대1로 해도 이길 거 같아요" 같은 멘트[22]도 하긴 하지만 경기 후 진짜 인터뷰를 진행할 때는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한다. 거기에 게임이 기울어지거나 솔킬이 따여서 심리적으로 흔들릴 때도 팀을 위한 플레이를 우선하는 강한 멘탈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

2016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우승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가끔 저에 대해 비판이 많아질 때가 있는데 전 사실인 비판들은 다 수용하니까 비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 말하며 왜 자신이 롤판의 슈퍼스타인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물론 사실에 근거한 비판과 비난은 명백히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16년 10월,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데릭 지터가 설립한 플레이어스 트리뷴에서 페이커에 대해 기고했다. e스포츠 선수중, 그리고 나아가 한국인에서도 최초로 기재된 것이 기념비적일만 하다. 페이커의 사뭇 진지한 이야기들, 은퇴 후 방향에 대해서까지 서술되어 있다.#(번역본) 본문에서도 알겠지만 자신의 어마무시한 커리어와 현재 위치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자존감 또한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고 싶다."는 등 페이커가 멋진 프로 의식을 지녔다는 점도 드러난다.

파일:The Game Awards 2017 Best Esports Player is faker.jpg

The Game Awards 2017에서 Best Esports Player 부문에 뽑혔다.[23] 이후 SKT 공식 트위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SKT T1에서도 2018년 11월에도 3년 재계약을 채결하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하며 2013년부터 2021년까지 9년간 친정팀에 있게 되며, 재계약 뉴스 2019년 4월 SKT를 통해 5G 세계 최초 개통자 중 한명이 되었다. SKT라는 대기업에서도 상징적인 존재가 된 것 만큼은 틀림이 없다.

2019 스프링 시즌을 우승하면서 그동안 멀어졌던 우승 경험을 다시 쌓았다. 페이커 입장에서는 무려 2년 만의 우승이며, 전성기가 지났다고 평가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기록으로서 증명했다.

LCK 스프링 폐막 이후 후원사인 우리은행에서 개최한 행사에서도 VVIP급 대우를 받으며 압도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링크

2. 플레이 스타일

정말 메시네요, 메시. 이건 저희가 붙이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24]
김동준 LCK 해설위원
페이커 선수는 뭐든 다 잘해요. 공격적인 챔피언을 잡으면 공격적으로, 서포팅도 서포팅대로, 운영은 말할것도 없죠!
이현우 LCK 해설위원


2013년부터 2015년까지의 페이커의 슈퍼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영상.

미드라이너로서도 선수로서도 역사상 가장 이상적인 페이커는 전성기 시절 완벽하고 완성된 최고의 선수지만 그 중에서도 주요 강점은 저격 밴이 불가능한 매우 넓고 유동적인 챔프폭압도적으로 뛰어난 피지컬에서 비롯된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와 최고의 캐리력 그리고 환상적인 텔레포트&로밍 운영과 강력한 라인전으로 볼 수 있다.[25]이는 아래에서 후술한다.

김동준의 말대로 단 한 번도 자신의 실력에 대해서 자기 입으로 뽐낸 적이 없이 다른 사람들의 평가로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이자 역대 최고의 프로게이머라고 불리게 되었다. 롤챔스 경기 시작 전 도발성 인터뷰 영상에서 본인 입으로 자기는 초고수라고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말을 전혀 반박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2016년 에 의해 밝혀진 사실은 SKT의 주오더라는 것. 2015시즌 오더의 중심이라고 생각됐던 마린의 경우, 탑라인전과 관련된 오더에 한정되어 있었고, 정글과 서폿은 페이커의 오더를 보조하는 역할에 가깝다고. 즉, 사실상 SKT T1 K 시절부터 2016년까지 SKT 운영의 핵심은 페이커였던 셈이다. 물론 현재 롤판의 오더는 과거처럼 모든 판단을 일일이 지시하는 방식이 아니며, SKT의 다른 선수들도 충분히 높은 경기 운영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다만 페이커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또 다시 증명하는 예시일 뿐.

페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이 주는 시사점은 구시대 미드 라이너 스타일의 종언을 알리는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이다.[26][27]페이커 이전에는 어느 한 가지가 요소가 결여되어 있는 선수도 자신의 장점을 갈고 닦으면 프로씬에서 활약할 수 있고, 그런 선수들이 종종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특정 요소 하나가 강점이라는 이유로 다른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선수들이 프로 중에서도 제법 있었다.[28]그러나 페이커가 등장한 이후로 미드라이너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달라졌다. 최정상급 팀의 미드라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가지 요소가 결여되어선 안 된다는 것으로. 미드 라인전의 기준은 페이커 같은 최고의 선수와 못해도 반반 혹은 어느정도 억제시킬수 있는가로 바뀌었고, 챔프폭은 주력 챔피언이 밴 당해도 타격을 입지 않을 정도로 몇 개는 더 준비해야 하며, 한타와 합류전도 페이커에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으로 따라가야만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한때 유행어인 "Best AP mid" 라는 말은 페이커의 등장 이후로는 써봤자 비웃음만 당할 말이다. 더 이상 상위권 팀의 미드라이너 챔프폭이 이런 식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이다. 페이커 등장 이후로 미드라이너의 수준은 갈수록 올라갔고, 이전처럼 몇 가지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된 미드라이너는 이제 중, 하위권 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 되었다. 페이커의 등장은 "이제 우승할 팀의 미드라이너는 모든 면에서 이 정도를 따라올 수 있어야 한다." 라는 기준점이 되었다.

2.1. 챔피언 풀

다른 선수들도 챔피언 풀을 넓히고, 본인도 오랜 기간 프로생활을 해서 조금 바랜 점이 있지만, 경력을 쌓으면서 압도적으로 넓은 챔프폭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모든 챔피언이 미드에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실제로 픽도 그런 경향을 보인다. 2019년 5월 20일 인벤 대회 전적실 기준으로 공식전에서 사용한 전체 챔피언 풀은 갈리오[29], 갱플랭크, 그라가스, 니달리, 다리우스, 다이애나, 라이즈, 럭스, 럼블, 루시안, 룰루, 르블랑, 리븐, 리산드라, 마스터 이, 말자하, 모데카이저, 바루스, 벨코즈, 블라디미르, 빅토르, 뽀삐, 사이온, 사일러스, 소라카[30], 스웨인, 신드라, 아리, 아지르, 아칼리, 아트록스, 애니비아, 야스오, 에코, 오리아나, 올라프, 우르곳, 이렐리아[31] 이즈리얼, 잭스, 제드, 제라스, 제이스, 조이, 직스, 질리언, 카르마, 카사딘, 카서스, 카시오페아, 카직스, 카타리나, 케일, 코그모, 코르키, , 타릭, 탈론, 탈리야, 트위스티드 페이트, 피즈뭔가 이상한 게 좀 섞여 있는 것 같지만61개이다.[32]


이렇게 압도적인 챔피언 풀을 자랑하고 페이커를 상징하는 챔피언은 수도 없이 많지만, 역시 시그니쳐 픽은 있는 법. 폰의 상징 챔피언이 야스오를 필두로 한 AD 딜러, 특히 암살자라면, 일반적으로 페이커의 상징 챔피언은 라이즈를 필두로 한 AP 딜러, 그 중에서도 정통 마법사로 꼽힌다. 그러나 2017 롤드컵 RNG 전을 1 대 5 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고 현재까지도 필승 카드중 하나인 AP 탱커 5연속 갈리오[33]를 필두로, '빠리아나[34]는 충격파 범위가 더 넓다'는 평가를 받는 오리아나[35], 오늘도 열심히 류를 죽이고 있는 제드[36],류또죽 고인이었던 시절에도 신드라만 뽑았다 하면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고전파의 이름을 알렸던 신드라[37], 그와 함께 고전파 시절 페이커를 상징하고 현재까지도 본인이 가장 자신하는 챔피언 중 하나인 르블랑[38]까지 일일히 나열하자면 끝이 없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페이커의 시그니처 픽은 단연 라이즈[39][40]. 페이커가 프로 데뷔 이전부터 '국대 라이즈'로 불렸던 '훈' 김남훈 선수를 존경한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고, 그의 라이즈 플레이와 공략들을 보면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기 때문에 애착을 가지는 픽으로 유명하며, 라이즈가 리메이크를 여러번 받으며 플레이 스타일이 휙휙 바뀜에도 신기하게 항상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픽 중 하나다. 덕분에 17년 롤드컵 결승 2세트에서 삼성에게 첫 1패를 당하기 전까진 국제대회 무대 12전 12승 전승, 그냥 픽하면 이기는 필승카드 중 하나였다. 덕분에 15 우승 스킨도 라이즈이며 18 롤드컵 공식 주제가 'Rise'의 뮤비에도 페이커는 라이즈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22승 6패 78.6%의 매우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잡았다 하면 궁극기와 관련된 온갖 슈퍼플레이를 보여주고 극강의 라인전 능력을 자랑하는 카시오페아, 2019 시즌 들어 특히 뛰어난 숙련도를 자랑하며 24승 5패 무려 82.8%의 고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리산드라 또한 페이커의 수많은 시그니처 픽 중에 하나이다.

또한 밴카드로 챔피언 폭을 제한시킬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특성상, 상대의 밴카드를 하나 이상 무조건 먹어주는 페이커는 팀의 밴픽 싸움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16년 롤드컵 당시 신드라와 라이즈[41]를 풀어줬다가 하이퍼캐리를 여러번 당해서 꾸준히 밴하게 만들었고, 2017년 LCK 서머 플레이오프에서는 kt가 카시오페아, 루시안을 4세트 내내 밴 하도록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챔프를 사용해 승리하는 모습으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3 스프링 시즌 MVP Blue와의 경기에서 르블랑으로 20분 서렌을 받아낸 경기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 르블랑이 활약하는 동영상은 레딧에도 올라와 답글이 무려 500개 이상 달렸다. 그런데 본인이 말하길 르블랑은 시즌 3 배치고사 이후로 안 쓴 챔프라고 한다. 그냥 경기 하루 전날 '르블랑 해야지' 정도로 마음만 먹고서 플레이한 거라고.빠친놈

인생챔프라는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챔프를 고르는데 거기서 페이커는 인생챔프로 제드를 뽑았다. 2013년 롤챔스 서머 결승전 5세트에서 류와의 경기에서 제드를 픽해 우승하고 롤드컵 까지 나가 우승도 하며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으니 뽑은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제 똥챔이 됐으니 쓰지 말라는 건 덤.

하지만 그런 페이커에게도 아픈 손가락들은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못 하는 챔피언을 하나만 꼽자면 블라디미르. 2018 LCK 스프링과 서머 KT와의 1:1 상황에서 블라디미르를 픽하여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패배에 크게 일조했고, 2018년 기준 Hide on bush 계정에서도 14승 35패 29%의 승률을 기록중이다.

2019년 4월까지 대회에서 3전 이상 출전해 승률이 50%가 안되는 챔피언 목록들 (전적 참조: 인벤, 승률 순)

카르마 - 16경기 7승 9패 43.8%
블라디미르 - 10경기 3승 7패 30%: 데뷔 초에는 평범한 페이커의 픽 카드중 하나였는데, 16시즌부터 쭉쭉 연패를 쌓고 있는 챔피언. 블라 D. 지게모테 박사님
제라스 - 7경기 2승 5패 28.6%: 14시즌에 제라스 픽을 할때마다 눈물나는 똥꼬쇼로 버티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15 스프링때 3연패를 하며 봉인.
에코 - 5경기 2승 3패 40%
갱플랭크 - 4경기 1승 3패 25%: 2016 스프링 시즌 공식 OP였지만 숙련도적인 모습에서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직스 - 3경기 1승 2패 33.3%
사일러스 - 3경기 1승 2패 33%
스웨인 - 3경기 0승 3패 0%

사실 이 중에 절반 가까이가 2018년 기록이다. 페이커가 2018년에 얼마나 부진했는지 알수 있는 항목.

챔프폭과는 별개로 어떤 픽이 페이커와 더 어울리는지를 따져보면, 페이커는 빠른 이동속도를 통한 회피 무빙과 논타켓팅 스킬의 높은 적중률을 통해 상대를 농락하고 본인은 폭딜을 쏟아붓는 본인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100% 살리는 스타일이다. 페이커는 피지컬 역시 롤 역사상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덕분에 이동기가 있는 르블랑같은 암살자 챔프는 물론이고 이동기는 없지만 발이 빠른 라이즈, 룰루같은 챔프로도 헬퍼가 연상될 정도의 압도적인 무빙을 통해 상대를 교란하지만[42], 갱플랭크나 블라디미르같은 챔피언은 전체적으로 강타싸움과 비슷한 부류의 심리전을 매 순간 하게 된다는 점에서(즉 예 아니오가 극도로 불확실하다.)난점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블라디는 웅덩이라는 생존기가 워낙 우월하다보니 생존기를 믿어서인지 꼭 한발자국씩 더 들어가다가 죽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어떤 챔프든 상당히 높은 이해도를 보여주지만 아무래도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며 상대를 농락하고 일방적인 딜교환을 강요할 수 있을 때 페이커의 장점이 더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들어서는 리산드라, 우르곳으로 대표되는 '반반 버티기' 챔피언을 주로 사용하면서 혹자는 챔피언 폭이 좁아진게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부진했던 2018년에도 갈리오 픽을 애용하긴 했지만 라이즈, 조이, 탈리야 등 딜러 챔피언도 종종 사용했던 반면에 2019 시즌 초반에는 다소 과하게 편중될 정도로, 리산드라, 우르곳, 갈리오를 선택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이는 SKT가 리빌딩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메타 적응 측면에서 라이너가 정글을 풀어줘야 하는 역할까지 맡았기 때문에 페이커는 팀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픽들을 사용했던 것이지 다른 챔피언을 못하는 것이 절대 아니었다. 실제로 이후 꺼낸 조이, 르블랑, 아지르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코르키나 아칼리 픽도 하는 등 챔피언 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러한 챔프 폭은 탑의 칸과 공유되면서 상대로 하여금 챔피언의 라인을 예측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는 픽밴의 유리함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창출해냈다.[43] 정작 스프링 결승에서는 본인의 시그니쳐픽인 라이즈아지르로 전성기 퍼포먼스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켰다.

2.2. 공격적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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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하이퍼캐리형 미드라이너라고 평가받는 페이커의 공격성은 매우 강한 라인전과 오직 자신만이 볼수있는 킬각을 바탕으로 하는 뛰어난 이니시&한타 능력독보적인 스킬 회피력과 명중률을 기반으로 한 슈퍼플레이에서 주로 드러난다. 상대를 찢어버릴 기세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여 1:1 라인전을 터뜨리거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슈퍼 플레이로 게임을 터뜨리길 밥먹듯이하고 한타 과정에서도 이러한 피지컬을 살려 하이퍼 캐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이러한 공격성이 가끔씩은 단점이 되기도 한다. 솔랭과 스크림에서 페이커에게 강하다는 평가가 많고 페이커 분석에 정성을 들여온 갱맘에 의하면, 페이커의 약점이 있다면 극도의 공격성이라고 한다. 다소 수동적인 챔프를 잡아도 상대를 라인전에서 찍어누르려고 하다 보니 상대의 유기적인 대응에 말릴 위험이 커진다는 것. 실제로 팀이 부진할 때는 큰 단점으로 평가받았다. 이것과 대조되는 선수가 같은 팀에서 경쟁했던 이지훈이다. 이지훈은 강력한 라인전과 CS 수급력을 바탕으로 S급 라이너들에게도 CS를 상당히 디나이시키면서 골드 이득을 보고, 중후반 조합과 현재의 골드 차이 등 게임 전체 판세를 읽고 상대의 변수를 대부분 차단하면서 자신과 팀원의 우월한 한타력을 동원해서 게임을 굳혀가는 타입이다.[44] 이지훈은 이러한 수비적인 성향과 암살자를 싫어하는 챔프폭의 문제가 겹쳐 페이커와 비교하면 안정적인 대신 변수 생성 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게임에서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면 웬만하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또한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매우 공격적이지만 팀이 불리할땐 상대의 갱킹을 포함한 노림수를 모두 회피하고 안정적으로 버텨내어 후반 한타 과정에서 캐리하는 슈퍼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기도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페이커의 라인전 스타일은 매우 공격적이다. 기본적으로 매우 뛰어난 스킬샷과 헬퍼를 연상시키는 무빙 그리고 널리 알려진 CS 수급 능력 등을 바탕으로 강력한 라인전을 구사한다. 하지만 더욱 돋보이는 강점은 복구 능력이다. 챔피언 상성에서 밀리거나 갱킹을 여러번 당하는 등 라인전에서 잘 풀리지 않아도 CS 수급, 로밍, 순간이동같은 뛰어난 게임 운영으로 금세 복구시킨다.

SKT T1의 에이스로서 각인된 덕분인지 SKT T1을 상대하는 세계 모든 팀들이 페이커를 매우 견제한다. 이른바 "페이커만 죽이면 돼." 작전인 것이다. 그래서 라인전 단계에도 정글의 갱킹이 페이커에게 자주 쏟아지고 한타 시에도 일단 하드 CC기를 페이커에게 쏟아붓고 보는등 항상 주요 타겟 1순위다. TPA토이즈는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우승 후 자신이 이러한 견제를 받자 상당히 부담스러워 했다. 하지만 SKT T1은 훌륭한 기량의 다른 선수들이 집중 견제로 인한 손해를 메꿔줄 수 있다는 부분이 매우 고무적이다. 실제로 SKT T1의 경기를 보면 적 팀이 모든 딜을 페이커를 끊는 것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페이커가 잘려도 나머지 SKT T1 팀원들에게 프리딜 환경이 만들어져서 원딜에게 싹 쓸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2017년까지의 페이커는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라는 평가를 가장 많이 들은 선수이다. 집중 공략을 당해도, 라인전 단계를 져도 어디선가 CS와 킬, 어시스트 등을 챙겨와서 결국 이기는 광경을 많이 보여준다. 즉 본인의 라인전이 매우 강하고, 라인전이 망하더라도 복구 능력이 뛰어나 손실을 복구하며, 그 성장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다양한 방법으로 팀을 캐리할 수 있다는 미드 라이너에게 중요한 모든것을 갖춘 선수였다고 할 수 있다.

2.3. 정글러와의 궁합 문제

2017년 롤드컵 결승에서의 패배와 롤드컵 이후 상대적인 폼 부진 이후에는 와드를 잘 박지 않는 것이 롤갤 등지에서 약점으로 지적되는 중이다. 물론 페이커는 영리한 와드 활용에 일가견이 있는 플레이어로 유명하며 도파도 페이커를 보고 배웠다고 할 정도이지만 절대적 와드 숫자가 적은 것이 화두에 오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지적은 2019년 BDD에게서도 재현되었다 시야장악 싸움에서 밀리거나 피넛같은 공격적인 정글러와의 궁합이 잘 맞지 않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또한 게임 중반부터 귀환을 안일하다고 할 정도로 앞쪽이나 시야가 없는 곳에서 귀환을 하는데 페이커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거라고도 볼 수 있지만 2018년 시즌부터는 이를 노리고 들어오는 상대 팀들의 암살자 챔프들이나 CC기에 의해서 허무하게 잘리는 광경이 나오면서 안전한 귀환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있다.

정글러와의 궁합 문제는 페이커가 날라다닐 때는 소수의 사람들만 지적하다 페이커가 부진해져야 지적받는 문제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합쳐져 정글러에게 부담을 강요하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특히 SKT의 경우에는 정글 포지션이 방어적 역할 수행을 강요받으며 아군 정글이 상대 정글에게 말려도 라인이 정글을 봐 주는 경우가 드물고, 미드의 경우 정글과의 연계 플레이가 중요한 포지션임을 감안하면 큰 약점이기도 하다는 것.

또 다른 주장으로는 스타일의 충돌이라는 것도 있다. 미드 정글의 조합은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주는데서 안정성이 생기는데, 페이커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주도해서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쪽이고, 블랭크 또한 정줄 놓고 존재감 제로의 잼구모드를 보여주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제는 잼구모드가 십중팔구로 발동되지만 판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그 설계 의존도가 매우 높은 성향이라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

일단 페이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이 빠르게 CS를 모아들이는 것이다. 초반이 안풀려도 순식간에 CS를 모아들여서 부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문제는 롤이라는 게임 특성상 CS라는게 무한한 자원이 아니고, 한계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페이커의 CS 수급률 자체가 어느정도 정글 및 타 라이너의 CS를 몰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페이커의 연비는 CS 수급량을 완전히 넘어서는 활약을 보여주기 때문에 높게 평가되기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CS 수급에 지장이 온 정글러의 성장에는 지장이 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성장형 정글러인 피넛의 부진의 책임 일부가 페이커에게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블랭크의 경우에도 성적이 저조할 때 사람들에게 비난 받았던 요소 가운데 하나가 초반 레벨링이 잘 안된다는 것과 초반 자원 수급이 부진했다는 점이었다. 칼날부리 먹다가 죽은 거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페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은 미드가 중심인 메타에서 빛을 발하는 반면, 정글러의 성장이 중시되는 메타에서는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활약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쓰로잉이 되어버리면 CS먹는 하마가 되어 팀 전체를 부진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 자신의 활약으로 팀을 견인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정글러에게 미친 부담이 팀 전체의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2.3.1. 반론

페이커가 커리어동안 만나본 정글러는 벵기, 톰, 블랭크, 피넛, 울프응?, 블라썸, 클리드 7명이다. 얼마 나오지도 않은 울프와 블라썸은 제외,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벵기는 생략한다. 애초에 벵기와 페이커는 뱅-울프 수준으로 세계 최고의 듀오라는 소리를 들었던 만큼 둘 간의 호흡은 최상급이었다.

톰과의 호흡은 잘 맞았던 편이었다. 물론 페이커-벵기, 이지훈-톰쪽이 좀더 어울리는 조합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세트로 등판한적이 많긴 하지만, 벵기와 운영적으론 유사하면서도 갱킹과 카정면에서는 날카롭고 공격적이여서 페이커와 톰 두명의 공격성이 시너지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페이커가 가끔 혼자서 뛰쳐나가다 잘리거나 톰의 경험부족으로 상대에게 요리당하는 일도 있었지만, 크게 문제가 부각되는 부분은 아니었다.

피넛과는 스프링 시즌 중에도 가끔 콜이 어긋나거나 하는 등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다만 스프링시즌은 그냥 서로가 기량이 깡패여서 리그를 씹어먹었으나 정글/미드 캐리메타에서 탑솔/원딜 캐리메타로 바뀐 서머시즌부터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서머시즌 SKT의 부진에 운타라/블랭크/페이커의 기여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위에 나온대로 메타가 탑/원딜에게 호의적으로 바뀌었다면 주전이였던 후니와 뱅이 그만큼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이 둘의 폼이 리그 하위권 수준으로 추락했던게 결정적이였다. 피넛도 그다지 잘하지는 않았다. 초식이라 불리는 챔들을 잘 못다룬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였다. 그나마 롤드컵에서 후니의 폼이 어느정도 회복되긴 했지만 향로로 인해 탑솔러의 캐리력은 곤두박질친지 오래였고, 향로빨을 받아야할 뱅의 폼 폭락이 후니의 폼 상승을 덮어버릴 정도로 강력했던 것이 문제였다. 그리고 애초에 메타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은 바뀌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피넛 본인의 부진을 페이커에게 책임을 묻는다는게 웃기는 짓이다. 피넛이 skt에서 부진했을 시절은 초식정글 메타인데다가 향로메타였다. 누가 먼저 향로 뽑아서 원딜 보좌를 잘 해주냐가 포인트인 시점에서 향로와 딜 혹은 탱을 동시에 도맡은 미드가 cs를 정글보다 더 몰아먹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다른 정글러는 못 하면 정글러 폼이 문제인데 피넛만 팬들이 유난히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고 잘못도 떠넘긴다

블랭크는 16 스프링 2라운드와 17시즌엔 식스맨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긴 했지만, 기본 기량의 문제가 심각했다. 지표부터 압도적 최하위를 기록했고, 칼날부리를 잡지 못해 패퇴하고 무적 상태의 적에다 풀콤보, 화약통 안 지우고 전령 치기[45], 밴시에다 카밀 궁박기 등 역대급 짤방들을 생성해냈던 것도 이 시점. 17시즌처럼 소방수로 나올땐 장점이 있을지 몰라도 주전으로써의 가치는 상당히 떨어지는 정글러에 속한다.[46][47]

또한 동전 뒤집듯이 그때그때 경기력이 수시로 갓구나이트가 되었다가 세상에 이런 정글러가 있을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잼구 스페셜 (쓰로잉 스페셜)을 찍는 정글러이므로 기복이 매우 큰 점을 감안해야하며 페이커의 경기력 하락이 주 요인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SKT의 경기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심지어 해설진들도) 2018 롤챔스 서머가 시작되고 나서 탑 정글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하는데 (특히 탑은 프로 맞냐는 소리까지 나왔다. cs는 매경기마다 흘리고 라인전에서는 밥먹듯이 솔킬을 당했으니...) 그런 탑을 끼고 동전 뒤집듯 경기력이 바뀌는 정글러와 함께 하면서 이기는것은 페이커의 할아버지가 와도 안된다는게 대다수의 의견. 이현우 해설위원은 탑/정글/서폿이 많이 흔들린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머 2라운드에는 올해 처음으로 갓구나이트의 경기력을 보여줌에도 탑으로 인해 진경기가 많아 팀적으로 탑이 구멍이니 탑을 케어하자는 결론이 나왔고 그 결과 블랭크가 죽어라 탑만 봐줬으나, 그럼에도 진경기가 꽤 있다. (트할의 4킬먹은 다리우스가 그 대표적인 예) 이 경우는 탑의 지나친 부진이 문제였지만 2018 롤챔스 롤드컵 선발전 당시에도 블랭크의 경기력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왔는데 스프링 당시 트할이 잘 할때 후보로 밀린 뒤로 서머 내내 주전이였던 트할을 제치고 반년만에 나온 운타라가 5경기 연속 오른으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블랭크의 쓰로잉이 너무 커 이길 경기도 졌다며 안타깝다는 의견까지 나올정도였다.

정리하자면, 벵기를 제외한 페이커와 가장 오래 호흡을 맞춘 정글러는 블랭크인데, 블랭크는 개인 기량 자체의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에 정글러와 호흡 맞추는 능력이 부족하다 보기 힘들다라는 것.

2019년에 리빌딩을 통해 클리드가 영입되고 서로 동체인듯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논란은 사실상 불식되었다. 클리드는 여태껏 페이커가 만난 정글러 중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물론 15 서머와 15, 16 롤드컵의 벵기는 제외한다, 메타로 인해 페이커가 리산드라로 대표되는 반반 챔피언을 하면서 클리드와 함께 정글을 압박하고, 여기서 얻은 정글 주도권을 바탕으로 다른 라인을 풀어주거나 오브젝트 싸움에서 유리함을 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클리드가 페이커와 함께 상체를 압박하고 있는 동안 하체가 터지지 않는다면 상체 라인의 캐리각이 무난하게 서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페이커가 뛰어난 라인전 능력을 통한 CS 수급이 매우 뛰어나기에 빠르게 라인을 밀고 정글과 합류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고, 정글러와의 호흡 문제는 전혀 대두되지 않았다. 이는 SKT의 스프링 우승으로 증명이 되었고, 아무도 클리드와 페이커의 호흡을 의심하는 자는 없었다. 즉, 벵기 이후로 다시 정상급 정글러와 호흡을 맞추자 페이커의 기량도 다시 살아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페이커의 부진이 오로지 정글러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정글러의 기량조차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보조를 맞추는 미드 라이너가 활약할 여지가 매우 작아짐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2.4. 2018 시즌 부진과 부활

2018 시즌에 들어서서는 팀의 부진과 함께 상기한 장점들이 많이 퇴색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력했던 1:1 라인전은 평범한 수준이 되었고 정글러와의 호흡도 잘 맞지 않으며, 판단력 문제로 귀환 실수로 죽는 일이 시즌 중 여덟 차례나 나왔으며 페길동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2017 롤드컵 갈리오의 종횡무진한 활약이 무색해질 정도로 로밍 횟수도 적어졌다. 또한 장점이었던 넓은 챔피언 폭은 다른 상위권 미드라이너들 역시 갖추는 덕목이 되면서 다소 빛이 바랬으며, 그나마 피지컬은 살아있는 거 같지만 이 또한 타팀 미드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 돋보이진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팀파이트 위주 혹은 수동적인 챔피언 픽을 두고 페이커의 장점과는 거리가 멀다며 아쉽다는 여론도 많았다. 기량이 떨어지면서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으며, 이 시기 이후로 와드 설치가 상당히 많아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48][49]

게이머의 수명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보통 만 24세 이상부터 반응속도가 서서히 떨어지면서 기량하락으로 이어진다고 하며, 2019년 현재 시점에서도 페이커의 나이는 만 22세에 불과하다. 게다가 LoL의 경우 앰비션이나 마린과 같이 그 이상의 나이에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많기에 노쇠화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SKT는 페이커 원맨팀이라 불릴 정도로 페이커 의존도가 높은 팀이었기에, 페이커가 그동안 받은 중압감은 상당했을 것이며, 무려 5년 동안 그 중압감 속에서도 본좌다운 기량을 보여줬지만, 결국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번아웃 증후군이 발생하면서 노쇠화가 앞당겨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2018년 시즌이 끝난 후, LCK 스토브리그/2018 기간 동안 SKT가 대대적인 리빌딩을 통해 S급 엔트리를 구성한 2019 시즌에는 점점 폼이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2019년 스프링 시즌 초반에는 캐리력 높은 딜러 챔피언보다는 우르곳, 리산드라, 갈리오 같이 단단하거나 한타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팀파이트형 챔피언을 주로 선택하는 편이었으며, 라인전 단계에서 피지컬 약화가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한타에서는 제법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손해를 복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2라운드가 시작되고 나서는 주도적인 챔피언을 다시 픽하기 시작했으며, 르블랑, 조이, 아지르 등 여러 AP누커 챔피언으로 난전이나 한타 때 활약하면서 그의 챔피언 숙련도와 딜링센스는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또한 트레이드 마크인 어그로 핑퐁과 외줄타기 플레이가 다시 살아나, 전성기처럼 독보적으로 게임을 캐리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다시금 폼이 올라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멘텀은 포스트시즌에서 과거의 모습으로 회귀한 듯한 폼으로 이어지며 미친 활약으로 나타났다. 2라운드 최강으로 평가받은 킹존을 3대0 셧아웃으로 완파하며 결승까지 올라가서 본인과 팀원 모두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승에서는 SKT와 막상막하로 평가받던 그리핀에게 압도적 셧아웃 패배를 선사해주며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킹존과의 경기에서 리산드라로 4명의 가운데 뛰어들어 뛰어난 성장세를 보여주던 코르키를 솔킬내는 황당한 장면을 보여주었으며,[50] 아칼리로 바론 둥지 안에 뛰어들어 4명 사이에서 적 정글을 솔킬 내는 등 과거의 페이커가 보여주던 모습에 근접한 플레이로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는 그의 전매특허와도 같던 일대 다수 상황에서의 압도적인 스킬 회피와 무지막지한 생존력, 그 와중에서도 꼼꼼하게 쏟아붇는 딜량을 다시금 보여주었고 라인전도 리드하였다. 이 과정에서 시그니처픽인 라이즈로 무쌍을 찍으면서 다시 페이커의 전성기가 되돌아왔음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꺾었던 미드라이너가 폰과 쵸비라는 것을 생각하면 전성기의 넘사벽 모습까진 조금 부족하지만 거의 폼을 되찾았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어떻게 여진 라이즈로 이즈보다 딜을 더 넣을 수가 있지?

3.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상혁(프로게이머)/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대회 경력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3위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우승 HOT6 Champions Summer 2013, MVP
우승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MVP
8강 HOT6 Champions Spring 2014
8강 HOT6 Champions Summer 2014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포스트시즌 MVP
우승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3위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4위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7위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 MVP
준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2016 Mid-Season Invitational, 결승 MVP
우승 2017 Mid-Season Invitational
4강 2019 Mid-Season Invitational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2017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아시안 게임
16강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국가대표 선발전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준우승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3, 4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지역대항전
우승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올스타 결전
KeSPA Cup
4강 NAVER 2015 LoL KeSPA Cup
4강 2016 LoL KeSPA Cup
4강 2017 LoL KeSPA Cup
8강 2018 LoL KeSPA Cup
기타 대회
4강 제 2회 AMD-인벤 챔피언십 프로팀 최강전 4강
4강 WCG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국가대표 선발전
3위 빅파일 NLB Spring 2014
준우승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승 IT ENJOY NLB Summer 2014
우승 IEM Season Ⅹ - World Championship
수상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미드 부문 최우수 선수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e스포츠 대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최우수 선수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인기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e스포츠 대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최우수 선수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인기상
2017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e스포츠 선수
  • 통산 전적: 690전 472승 218패, 승률 68.4%, 총 킬 2834, 총 데스 1504, 총 어시 3756, KDA 4.4, 킬 관여율 67.3% 출처
  • 우승 17회, 준우승 8회, 주요 MVP 5회 선정
  • LCK 우승 7회, 월드 챔피언십 우승 3회, MSI 우승 2회, 올스타전 우승 3회, 기타 대회 우승 2회

SKT T1[51]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팀 이적 없이 T1에서 모든 커리어를 지냈으며 대부분의 시간동안 주전을 꿰차며 달성했던 커리어이기 때문에 세계 그 어디에서도 이 정도의 경력을 가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는 없다. 최강이었던 K와 단일팀을 모두 거치며 아직도 SKT에 남아있는 선수는 페이커뿐이기 때문. 롤 최고의 대회인 롤드컵과 롤 최고의 리그중 하나라 평가받는 롤챔스 커리어 각각을 떼놓고 봐도 최고다.

5. 수상 기록

우승 기록
HOT6 Champions Summer 2013 우승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우승
MVP 오존 SK telecom T1
SK telecom T1 K
삼성 갤럭시 블루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
Taipei Assassins SK telecom T1 삼성 갤럭시 화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4 우승
인비테이셔널 출범 SK telecom T1 K Edward Gaming[52]
IT ENJOY NLB Summer 2014 우승
CJ Entus Frost SK telecom T1 K Anarchy[53]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KT Arrows SK telecom T1 ROX Tigers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우승
삼성 갤럭시 화이트 SK telecom T1 Samsung Galaxy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54]
Team ICE Team Fire[55] Team ICE
IEM Season Ⅹ - World Championship 우승
Team Solomid SK telecom T1 Flash Wolves
2016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2017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Edward Gaming SK telecom T1 Royal Never Give Up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ROX Tigers SK telecom T1 Longzhu Gaming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
LPL 동양 미정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kt Rolster SK telecom T1 미정
준우승 기록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준우승
Xenics United[56] SK telecom T1 폐지[57]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Oh My God[58] SK telecom T1 Counter Logic Gaming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준우승
Team Ice Team Fire LMS
2017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대회 출범 LCK[59][60] 미정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준우승
kt Rolster SK telecom T1 Afreeca Freecs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Samsung Galaxy SK telecom T1 Fnati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은메달
종목 채택 대한민국 미정
수상 기록
HOT6 Champions Summer 2013 MVP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MVP
배어진
(MVP 오존)
이상혁
(SK telecom T1)

이상혁
(SK telecom T1 K)
배어진
(삼성 갤럭시 블루)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포스트시즌 MVP[61]
이지훈
(SK telecom T1)
이상혁
(SK telecom T1)
이호성
(SK telecom T1)
2016 Mid-Season Invitational 결승 MVP
결승 MVP 출범[62] 이상혁
(SK telecom T1)
이재완
(SK telecom T1)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MVP
장경환
(SK telecom T1)
이상혁
(SK telecom T1)
박재혁
(Samsung Galaxy)[63]

6. 솔로 랭크

SKT T1 Faker[64] 시즌 2 다이아몬드(한국 서버 2위)
시즌 3 챌린저(한국 서버 1위)
시즌 4 챌린저(한국 서버 2위)
시즌 5 다이아몬드 1[A]
Hide on bush 시즌 3 다이아몬드
시즌 4 챌린저
시즌 5 다이아몬드 2[A]
시즌 6 다이아몬드 2[A]
시즌 7 다이아몬드 1[A]
시즌 8 마스터[B]

데뷔 전부터 솔랭 패왕으로 유명했고 한동안 최상위권을 달렸으나 위 랭크 괄호에 적혀있듯 롤드컵 일정을 소화한다고 휴면 강등을 당해서 요즈음은 솔랭 상위권을 기대하긴 힘들다.

시즌 2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랭크에서 유명세를 탔으며, 2위로 마무리했다. 원래 당시 솔로 랭크는 라일락건웅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때 페이커가 급격히 떠오르며 최상위권을 유지했고, 1위를 찍기도 했다. 시즌 말미에 라일락과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라일락이 1위를 차지했다.

시즌 3엔 한국 서버 1위를 달성했다. 시즌 내내 앰비션, 썸데이 등과 함께 최상위권을 유지했고 가장 유력한 1위 후보였다. 롤드컵을 다녀오느라 휴면 강등당했으나, 지금과 달리 이때는 롤드컵 개막이 한 달 정도 빨랐기 때문에 갔다오고 나서도 빡세게 돌리면 다시 올릴 시간이 되었다. 다만 세기말 마지막 게임에서 도파[70]가 페이커를 밀어준 일이 있었다. 당시 페이커와 도파가 적으로 만났는데, 페이커가 승리하면 썸데이를 제치고 최종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런데 도파 쪽 팀이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가 썸데이의 1위가 유력해졌는데, 잘 큰 도파가 '미드 라이너가 1위를 해야 한다'는 해괴한 동기로 트롤링을 해서 페이커가 1위가 된 것. 썸데이는 이 결과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뒤 분노하며 '압도개새기'라는 외마디를 남겼다. 썸데이는 곧바로 1위 탈환을 위해 급하게 랭겜을 돌렸으나, 1시간이 넘게 큐가 잡히지 않아 결국 끝내 게임을 못해 페이커의 1위가 최종 확정되었다.--그러면 혹시 이런거냐?-- 의도치 않게 어부지리를 획득한 셈이라 페이커의 1위 등극은 상당한 화젯거리가 되었다. 그런데 같은 팀이었던 스피릿도 AP 람머스로 던지고 있었던지라 꼭 어부지리라고 볼 수는 없다.

시즌 4 시작 후 치러진 배치 고사를 3승 7패로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같은 팀원들이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페이커를 엿 먹여보겠나"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던졌다고 한다. 물론 상대편도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페이커를 이겨보겠나' 하고 열심히 게임했다. 1vs9 그리하여 플래티넘 1에 배치되는 놀라운 광경을 보여주었다.[71] 그리고 45게임 만에 챌린저에 입성했다. 이후엔 1위를 계속 유지하다가 막판 나그네의 엄청난 연승에 아쉽게 밀려 2위로 마쳤다. 데프트가 한때 무려 17주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하고 페이커도 강력한 1위 후보였으나, 세기말에 나그네가 상승세를 타서 1위에 올랐다.

시즌 5는 다이아몬드로 마쳤다. 한때는 챌린저 1325점까지 찍고, 뱅과 함께 1위~4위를 독점해서 사실상 뱅과 누가누가 솔랭 1등을 하나 싸움이었다. 그런데 롤드컵 때문에 랭을 돌리지 못한 사이 다이아 2티어 75포인트까지 휴면 강등되어버렸다. 이후 한국으로 복귀해서 다이아 1티어(마스터 승격전)까지 올렸으나, 결국 다이아 1티어로 시즌을 마감했다. 근데 이때 롤드컵 종료 시점과 시즌 종료 텀이 너무 짧아서, 돌아오자마자 솔랭만 밤낮으로 돌리지 않는 이상 1위 탈환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했다. 롤드컵에 계속 출전하는 한 매 시즌 그럴 거라는 게 문제 거기다가 연이어서 KeSPA 컵 대회까지 열려서 더더욱 불가능한 미션이었다. 또한 매칭 기준 MMR은 변동이 없어서 매칭도 잘 안 되고 자신은 다이아 승급전인데 나머지가 죄다 챌린저라는 억울한 상황이라 더더욱 그렇다. 한국에서는 챌린저가 다이아로 도금됩니다 사실 1325점까지 찍었던 시기도 이때 최초 챌린저 1300점대 돌파를 했었는데, 그해 MSI를 갔다오는 바람에 천 점대로 한 번 하락했다. 근데 출국 전에 한 판 돌려놨으면 되는데 본인이 깜빡 잊고 안 돌리는 바람에... 몇 달 지나지 않아서 최초 챌린저 1400점대 벽이 뱅에 의해 깨졌다

이후 프리시즌에 기어코 본캐 1등, 부캐 4등으로 마무리했다. 재밌게도 이날 프리시즌 종료 마지막 날까지 프레이와의 계속된 1위 경쟁이 치열했는데, 시즌이 종료되기 전 마지막 게임에서 1위를 탈환하려는 프레이(2위)와 부캐를 돌리고 있던 페이커가 만났고(4위), 페이커 팀이 패배했다. 그렇게 프레이가 1등을 하나 싶었는데... 마타의 깨알 같은 오점 댓글 드립은 덤.

시즌 6 들어선 다인 랭크가 도입돼서 다인 큐가 판을 치는 상황이라 서버 최상위권에 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페이커 본인은 다인큐보다는 솔큐를 훨씬 선호하기 때문에 시즌 초 다인큐를 몇번 돌린거 이외에는 전부 솔큐로만 돌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결국 최대 1209점까지 찍으며 상위 5위권 안에 들었지만, MSI를 갔다 오는 바람에 휴면 계정이 되어서 다시 한 번 다이아까지 떨어졌다. 만년다이아 다시 챌린저로 올렸으나, 계속된 패배 속에 마스터 69점까지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팀원 탓, 불운 탓 등 이에 대한 이유로 여러 말들이 나왔으나, 일단 1지망 미드, 2지망 상관없음으로 랭겜을 돌리면 서포터 유저 부족 때문에 본인이 서포터가 걸리는 상황이 대부분이었다. 거기다 본인 성격상 미드 양보 해달라는 채팅은 거의 안 하다 보니 서포터로 게임하는 판이 많았다. 참고로 페이커뿐 아니라 SKT 멤버들 전원이 이 당시에는 마스터를 전전하고 있었다. 이때 진지하게 다이아 미드를 방송에서 보게 되느냐는 소리도 나왔으나, 1지망 미드-2지망 정글(탑)으로 바꾼 뒤, 다시 한 번 챌린저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롤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랭크 점수를 보면 폼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지 않았다. 다만 랭크 점수에는 페이커의 즐겜 성향도 한몫했다. 이 항목에 서술된 캡틴잭과의 일화도 있고 다른 챌린저들 중에도 페이커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들 말에 따르면 페이커는 나랑 같은편으로 걸리면 즐겜해서 지게 만들고 그 다음판에 상대편으로 만나면 빡겜해서 2연패하게 만든다고.프로페셔널리즘을 지키기 위해 억누르던 인성이 랭겜에서 폭발 그러나 솔랭은 솔랭일뿐이란 걸 증명하듯 귀신같이 롤드컵을 우승하고 그 와중에 북미 솔랭을 씹어먹으며 즐겜은 질렸어 양학할래 클래스를 입증했다. 특히 라이즈는 리메이크 후로도 26게임 승률 85%를 찍고있다. 덕분에 고전파의 신드라롤드컵의 라이즈는 게임마다 칼밴목록에서 해제되지 않았다.

시즌7에는 1215점까지 올라갔었으나 이후 롤드컵으로 인해 다이아1 25점까지 휴면강등되고 롤드컵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피즈 1판을 플레이한 후 승리로 끝내 다이아1 50점으로 시즌이 마감되었다.

그리고 시즌8 6월 14일 기준으로 랭킹 1위를 달성했다. 현재는 내준 상태.

7. 개인방송

7.1. 아주부, 롱주 방송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새벽 1시에 첫 아주부 스트림 방송을 시작했다. 페이커의 선곡은 한영 시청자 모두를 매료시켰고, 눈 정화와 개그 게임 둘 다 능통하게 보여줬다. 팝송, 최신가요, 7080 노래 등 여러 노래를 선곡해 놓았는데, '이 노래 무슨 노래야' 하는 반응이 영미권 시청자에게서 많았다. 시간대도 새벽 1시고 노래도 잔잔한 노래들이 많아 '페이커의 음악 방송'이라는 드립도 가끔씩 나온다. 96년생 페이커 음악 리스트에 '이등병의 편지'가 있었던 건 비밀이다 처음에는 멜론으로 노래를 틀었으나, 멜론 로그인을 하는 과정에서 페이커의 아이디가 방송에 노출되었고 몇몇 트롤 시청자들이 로그인을 시도하여 '멜론 갱'을 넣었다. 멜론은 로그인 실패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해킹 시도가 감지되었다며 로그인 상태인 아이디도 강제 로그아웃시켜버리기 때문에 재생에 지장이 생겼고, 결국 며칠 뒤부터는 노래를 미리 다운받아놓고 방송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인터뷰에 따르면 페이커는 원래 게임할 때 노래를 듣지 않는다고 한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라고. 그래서인지 방송 중에 빡겜을 할 경우엔 음악을 끄고 게임에 집중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 답답했는지 10을 다운받으려는 모습도 보여줬는데 자신의 컴퓨터가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헷갈려 하기도 하고, 방송 첫날 사람이 몰려서 아주부 채팅 서버를 페이커 본인이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웹아얄씨를 쓰려고 했는데, 채널 이름에 /join을 붙이는 등 은근히 컴맹 기질이 있다. 결국 시청자의 도움을 받아 크롬을 다운받는 등의 갖가지 시도 끝에 겨우겨우 들어올 수 있었다. 게임 실력과 상반되는 갭 모에 크롬을 사용한 뒤 크롬 첫 창에 자주 간 사이트가 나왔는데 롤 인벤과 롤갤이 있었다! 코치인지 아주부 방송 직원인지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방송을 확인했는지 페이커의 컴퓨터로 와서 크롬 방문 기록을 지워주었는데, 방문 기록 중에 롤 인벤과 롤갤에서 페이커를 검색한 기록과 네이버에서 좋은 음악, 듣기 좋은 팝송 등을 검색한 기록이 있어서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을 하면 할수록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월 14일자 방송에서는 방송이 끝났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켜지면서 자신의 아리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었던 게 밝혀졌다.[72] 또 기적의 제드 백도어를 성공하고 나서는 어쩔 줄을 몰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귀엽다

게임이 안 풀려서 시무룩할 때와 게임이 잘 풀려서 웃는 모습이 갭이 크다. 일명 페무룩과 페글벙글의 갭.

방송을 한 지 6일만에 누적 시청자 수 100만 명을 찍었다. 좋은 의미로 페이커 통장 터져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파일:attachment/이상혁(프로게이머)/캡처.jpg

방송에서 이상형을 공개했는데 '자기보다 롤 잘하는 여자'라고 한다. 평생 솔로 선언 혹은 커밍아웃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항상 밴은 가갈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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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법을 쓴다고 대마왕에서 대마법사로 전직

하지만 모 인터뷰(2015)에서 밝힌 자신의 진짜 이상형은 키가 컸으면 좋겠고 (170 정도? 175도 좋을 것 같아요. 제 취향이에요. 그냥 키가 크면 예뻐 보이더라고요.) 손병호 : 170 미만 다 접어

제 이야기를 잘 들어줬으면 좋겠고, 상냥하고 똑똑했으면 그리고 예뻤으면 좋겠어요.(외모가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고 성격이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어요.)라고 한다. 이상형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한층 더 까다로워질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 게 낫다.
영상 링크 인터뷰

다른 인터뷰(2016) 에서 밝힌 이상형은 잘 웃는 여자나에게 잘 맞는 사람 이라고 말했다.
영상 링크 영상 링크

최근 인터뷰(2017) 에서 밝힌 이상형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똑똑하고 말 잘 통하고 예쁜 여자.
영상 링크

아주부 방송중에 누군가가 채팅에 "상혁아 니 화분은 잡초야!!"라는 말에 똑같이 Faker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잡초?" 라고 채팅으로 반응한 것 때문에 롤 인벤에서는 페이커를 강하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으로 드립을 쓴다.

큐를 잡는 시간동안 플래시 게임이나 스팀 게임을 하는데, 큐 잡는 시간이 평균 15~30분이고 심하면 40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 시청자들로부터 방송 주 컨텐츠가 미니게임이고 쉬는 동안 롤을 한다는 드립이 나왔다.

방송에서 IWBTGIWBTB를 하는 것이 발견됐다. 최종 보스 클리어 직전까지 보였다고 한다.

큐가 잡히는 시간동안 쯔꾸르 게임 To the Moon을 했는데, 픽창에서도 칼픽 후 스토리에 열중하고, 게임 시작 후 미니언이 미드 라인에 도착할 때까지 알트탭을 이용해 게임을 계속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다만 세이브가 가능한 지점까지 진행한 후에는 저장 후 여지없이 게임에 열중. 큐 잡는 시간이 긴 덕에 얼마 되지 않아 시청자들과 함께 엔딩을 볼 수 있었다. 투 더 문 엔딩을 본 이후부터 스팀 인디 게임에 관심을 가진 것인지 리사, 언더테일, 스타듀벨리까지 다양한 인디게임들을 하는중이다.

2015년 7월 1일부터는 롱주TV(Longzhu TV)와 아주부 동시 방송을 하고 있다. 정확히는 아주부TV 스트리밍을 롱주에서 동시 송출하는 것. 기본 시청자 수는 주중 50만 명 이상이며, 주말의 경우 100만대를 넘는다 처음 아주부TV에서 방송을 시작했을 때 중국 도방 인원수만 500만 명이 넘었었다. 롱주가 아주부와 달리 별풍선을 쏠 수 있는 시스템인데 첫 날부터 어마어마한 개수가 터졌음에도 페이커 본인은 무반응. 둘째 날에는 본인이 직접 롱주 챗방에 별풍선 금액이 얼마냐고 묻기도 했다. 그리고 그게 방송 시작이나 방종 멘트가 아닌 처음이자 마지막 롱주 채팅이었다.

2016년 3월 22일 방송에서 롱주 채팅방에 한국어로 데뷔 3주년을 축하하는 말이 끊임없이 올라왔으며 이날 터진 별풍선의 개수가 페이커 방송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역시 무반응

에코를 굉장히 즐겨 하는 편인데, 페이커의 전적을 보면 (미드 에코 한정) 리치베인을 전혀 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롤챔스 스프링 포스트시즌 kt 3세트에서 미드 에코를 꺼내들었는데, 이때 1코어로 심연의 홀(당시에는 벨트가 없었다)을 가고 2코어로 리치베인 or 존야를 올릴 거라 예상되었지만, 모렐로노미콘[73]을 간 후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 마관신을 차례로 올렸다. 페이커의 템트리를 보면 6코어로 공허의 지팡이를 갔을 확률이 큰데, 모렐로노미콘 빼고 리치베인만 가도 딜이 잘 나온다. 실제로 fly의 미드 에코는 2코어로 리치베인을 가서 딜을 극대화시켰다. 비록 밴시의 장막을 갔지만, 벨트도 체력 템이고 벤시까지 더해 체력도 딜도 겸하게 만든 걸 보면 대조적인 부분이다. 최근 솔랭에서는 다른 에코들 처럼 벨트-리치베인 템트리를 보여준다.

2016년에 노말을 돌리던 중, 골드4티어 브랜드에게 솔로킬을 당해 핫 이슈가 되었다. # 이후에 분노한 페이커에 의해 브랜드는 지속적인 다이브 킬을 내주긴 했지만.. 커뮤니티 반응은 다들 브랜드가 가보로 간직해야할 동영상이라고.[74]하필 그 챔피언이다

7.2. 트위치 방송

2017년 2월 6일 SKT T1이 트위치와 계약을 맺음과 동시에 오후 11시 30분에 첫 방송을 하게 되었다. 방송시작전 이미 누적 시청자 인원이 21만이라고. 방송 시작전 대기방에만 7만명이 넘기며 시작했고, 결국 시청자 24만 5천명[75]을 돌파하고 서버가 터져버렸다. 하지만 방송 자체는 굉장히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콩두컴퍼니 항목 참조.

2017년 2월 24일 레바 방송에 페이커가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황급히 나갔지만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영구 박제 감이라고 놀렸고 개인방송에서도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는 시청자들의 농담이 이어졌다.피넛과 후니도 걸렸다. 이외에도 타 방송에서 드물게 페이커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연두는말안드뤄소풍왔니 방송에서 페이커가 목격되기도 했다.

SKT 팀이 트위치로 이적하면서 마이크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불사 대마왕" 이라는 무시무시한 명성과 별명에 비해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나온다. 예를 들면 같은팀과 같이 큐에 걸리면 마치 피시방에 있는 초등학생들 처럼 같이 신나게 게임한다던가. 되게 조용하고 로봇처럼 행동 할 것 처럼 위엄있어 보이는 이미지에 비해 활기찬 청년처럼 웃고 떠든다. 페석대: 어디가 이 자식아~ 어딜가! 같이가~! 스카이: 으아아앍앍

미드마이와 미드베인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심지어 베인으로는 충신 미키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다른 충챔인 티모는 절대 플레이하지 않는다. 한 시청자가 도배를 하며 티모를 해달라고 하자, "티모, 됐죠? 티모, 티모 세 번이나 해드렸습니다."라고 해 시청자들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3월 20일 방송에서 미드 티모를 플레이했다.##[76]

3월 27일 방송에서는 미드 애쉬까지 플레이하며 즐겁게 방송하는 중...

페이커 방송을 보다보면 가끔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킬각을 볼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건 제드로 갑자기 상대 미드한테 표창 한방 맞혀놓고 궁을 쓰면서 "잡았죠?"라는 말과 함께 진짜로 스킬을 다 맞춰서 킬을 내는 장면. ##2 자매품으로 리메이크 아칼리로 "좀만 나오면 바로 죽는거에요. 저 탈론은." 라면서 거의 풀피인 상대 탈론이 근접 CS를 먹기 위해 접근하는 걸 보자마자 솔킬 내는 장면으로 일명 "너무 나왔죠?"가 있다.

11월 13일 롤드컵이 끝난 후 처음으로 방송을 켰다. 그리고 11월 14일부터 소위 항아리 게임이라 불리우는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를 랭크 게임 큐 돌리는 중마다 플레이를 하는 중이다.[77] 또한 11월 16일 1시 27분에 4시간 20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페이커 자신의 말로는 "쉽네."라면서 롤 하는 중간중간 해서 그렇지 계속 했으면 더 빠르게 깼을거라고.

11월 17일 한국인 스트리머 최초로 트위치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100만은 커녕 50만 찍은 한국인 스트리머가 페이커 빼고 없다... 2019년 4월 현재 17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 은근히 방송 중 말이 많아졌다. 예전엔 아주 가끔씩 멘트나 설명 한마디 한마디를 날렸지만 2017년 말 들어서부터 농담과 드립, 말말말이 매우 늘어난 느낌이다. 누군가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면 '뭐지? 고수인가?'라고 중얼거린다거나 챌린저는 다 고수가 아니었나?. 덕분에 방송이 은근히 더 친숙해진 느낌이다. 한번은 자신의 솔랭에서의 대회에서도 블라디 승률이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얘기하는데, 보통 자신이 블라디를 픽한 것을 보면 이기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닷지를 하지만 별로 그렇게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게임을 시작해서 승률이 낮은 것이라고 하는 등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2018년 2월 13일, 트위치 재팬의 초청을 받아 도쿄에 위치한 '레드불 스튜디오'에서 일본 팬들과의 팬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페이커는 일본 격투 프로게이머인 우메하라 다이고와 만나 서로 담화를 가지기도 했고, 팬들과의 질의응답시간,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만나 칼바람 나락을 플레이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질의응답시간 중에 한 팬이 "김정균 감독님은 언제쯤 결혼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데, 아직은 전망을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는 답변을 내놓아 팬들에게 웃음꼬치의분노을 주기도 했다.

여담으로 전업 스트리머는 아니지만, 한국인 트위치 스트리머 중 압도적인 팔로워 수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링크. 2019년 3월 기준 약 170만명으로, 프로게이머중 2위인 피넛의 35만명의 약 4배 정도 된다. 순수 스트리머 1위인 서새봄의 42만명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 전세계 27위이며, 각종 공식 채널을 제외하면 그 순위가 더 올라간다. 전세계 비영어권 스트리머 중 1위. 링크. 이는 해외 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특징이 한 몫 하고 있다. 그외에도 최고 시청자 수나 평균 시청자 수 랭킹에서는 공식 채널들을 제외하면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역시 주 게임은 롤이지만, 요새는 다른 게임도 하고 있다. 정확히는 랭크 큐 잡고 밴픽하는 동안 하는 것. 그래서인지 스팀에서 싱글플레이로 할수 있는 게임을 주로 하고 있다.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Poly Bridge, A Dance of Fire and Ice, Baba Is You 등 종류도 다양하다.

8. 기타

  • 최근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에서 콜라보 영상을 촬영했다. 확실히 그간 다져진 방송 경험(?)으로 연기가 많이 자연스러워진 모습.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도 살리려고 노력한듯 보인다.
  • 데프트와 같이 마포고에서 공부했었다. 졸업은 하지 않았고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며 자퇴를 했다.[78] ESPN 특집 기사에 의하면, 중퇴에는 페이커 아버지와 담임이 학력은 나중에 해결할 수 있다면서 밀어줬다고 한다. 자식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79] 이 때 같이 고등학교를 다녔던 학생들은 페이커+데프트라는 롤판의 희대의 인재가 두 명이나 등장하면서 엄청난 롤 붐이 일었고 선생님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덤으로 학창시절 데프트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고 한다.
  • 가끔 커뮤니티에서는 롤드컵 시즌이 되면 '페이커 입대' 드립이 흥하는데, 위와 같은 사유(중졸,고퇴)로 인해 병역은 보충역 판정을 받게 된다.
  • 위 영어원문[80]에 따른것과 라이엇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1편 : Faker & Bjergsen ­ "History"를 보면 어머니와 어릴 때부터 살지 않고 아버지쪽 가족과 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할머니가 키워주셨다고 하는 부분과 다큐에 고모분의 인터뷰를 보면 짐작되는 부분이다.
  • 두 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다. 2018년 현재 서울특별시 강서구등촌고등학교 졸업. 2015년 당시에 따르면 실버 티어로 알려져 있다. 같이 학교 다니는 학생의 말에 의하면, 맨날 만나는 사람마다 페이커 동생이라고 하면 '실버 주제에 페이커 동생이라고 할 수 있냐' 하면서 극딜당한다고. 2014년 11월 페이커와 동생이 함께 게임을 하러 강서구의 모 PC방을 찾았다고 한다. 등촌고에 다니는 학생의 페이커 인증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미뤄 봤을 때 사실인 것 같다.
  • 시즌 MVP를 받는 등 뛰어난 실력 덕분에 온게임넷이 많이 띄워주려는 듯하다. 해설진들의 극찬도 그렇고 서머 시즌 오프닝만 봐도 그러한 증거들이 많이 보인다. 다만 롤 챔스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띄워주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왠지 잘할 것 같은 선수를 위주로 오프닝을 편집한다는 모양이다.
  • LoL 프로게이머들의 과거가 대부분 흑역사인 것에 비해 과거가 매우 깨끗하다.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로 구글링을 해도 나오는 것은 순수하고 착한 고등학생의 모습 뿐. # ↓ 그 때의 착한 고등학생 모습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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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 또한 다른 이들과 궤를 달리 하는데... 영어 자막으로 pot(대마의 속어)이 나와서 해외에서는 SKT T1 멤버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대마를 핀다는 드립이 나왔다. 그리고 링크를 보면 디씨에서는 '멘탈이 저렇게 좋은 이유가 있었다, 식물 갤러리를 다니는구나'라는 드립이 나왔다.
  • 탕수육은 부먹으로 먹고 콜라 취향은 펩시라고 한다. 민트초코는 싫어한다고 한다.
  • 롤드컵이 끝난 후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숙소 청소부터 하더라는 김정균 코치의 증언이 있었다. 또 2013년 5월에 숙소 휴가가 끝난 뒤 세탁기 돌리는 방법을 배우기도. # 수많은 롤갤러들마저 '귀엽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카메라가 본인을 찍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지 롤드컵 때는 코를 파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고 롤 챔스에서는 하품을 하는 장면도 자주 잡히는 편이다. 2014 롤 챔스 윈터 4강전과 결승전 모두 경기 시작 전에 하품을 하는 것이 또 잡혔고(유독 결승전 전의 하품은 길었다) 전용준 캐스터는 승리의 포효라고 하면서 포효하였다. 하품하는 페이커는 5쏭, 한우 먹은 류, 패딩 벗은 다데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강함을 보여주는 요소로 통하는 듯하다.
  • '나는 빡빡이다'라는 유행어를 롤 관련 커뮤니티에 크게 유행시키기도 했다.
  • 팀 동료인 임팩트보다 나이가 한 살 어리지만 형이라고 안 부르고 친구처럼 이름으로 부른다. 이유는 SKT T1 S의 전 정글러 호로 선수 때문이다.북미 시절 롤갤에서부터 친분이 있었던 96년생 호로와 95년생 임팩트는 프로가 되기 전부터 게임 내에서 말을 놓고 지내던 사이었고 제닉스 스톰 결성 후 형 동생 사이로 돌아가기가 어색해서 계속 말을 놓고 지냈다고 한다. 나중에 SKT에서 호로, 임팩트, 페이커가 만났을 때 호칭 정리가 애매해 아예 세 사람 모두 서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그런데 이후 S팀과 K팀으로 개편되면서 S팀에 96년생 가 입단한 데다가 푸만두가 이탈하고 새로 뽑은 서포터인 캐스퍼는 95년생이다. 그야말로 대혼돈. 이후 임팩트와 호로가 팀을 나가고 95년생 이 입단하며 더욱 카오스가 되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던 사자들이 없는 팀에 꼬인 족보만 남은 셈.
  • CJ 프로스트와의 스크림 중 갱맘의 카직스에게 솔킬을 5번 따였다고 한다. 갱맘이 이걸 전 팀원이었던 클템 해설 위원에게 자랑했는데 클템 曰, "대회에서나 잘 해". 결국 그 말이 현실이 되었는지 클템은 팀이 창단 후 최악의 성적으로 광탈하는 장면을 해설해야만 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유창해지는데 인터뷰를 할 때 응원해준 팬들은 물론 사무국과 같이 게임을 한 팀원, 게다가 상대방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 2013-14 윈터 시즌 파이널 오프닝에선 마치 옥좌에서 일어나는 듯한 모습을 찍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온게임넷 역사상 의자 오프닝을 한 선수는 페이커를 제외하고 단 셋뿐이다. 나머지는 임요환, 최연성, 마재윤. 온게임넷이 페이커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벵기가 벵 '더 정글 갓' 기로 활약하자 이 짤은 "페이커가 옥좌를 지키다 벵기가 다가오자 일어나는 모습이다"라는 드립이 롤벤에 올라오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스프링 결승에서 오프닝으로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을 오프라인에서는 최초로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이전에는 없었던 연출이다! 동시에 최초로 의자 오프닝을 2번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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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롤 챔스 윈터 결승전 2세트가 끝난 후 푸만두가 8시도 안 됐으니 빨리 끝내고 가자고 말하자 빨리 지니어스를 봐야 한다고 이야기한 사실이 오프 더 레코드에서 드러났다. 결승전은 1월 25일, 지니어스 8화가 하는 날이었다. 6화를 보고도 지니어스에 애정을 보이다니 역시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 그리고 결승전 전에 숙소에서 사전 인터뷰를 하는데 벵기를 인터뷰할 때 누군가 롤갤을 하는 게 찍혔는데 그게 바로 페이커였다. 롤갤 하는 페이커.
  • 롤 챔스 조 추첨식에서 위협이 되는 팀을 묻자 형제 팀인 S 팀을 언급한 이후 블레이즈와 저번 시즌 준우승팀인 오존과 3위 팀인 KT를 언급하고 요새 나진이 물이 올랐다며 나진도 언급하였다. 이후에 다른 팀까지 모두 언급하려 했으나 적당히 끊겨서 모두 언급하는 것은 실패.
  • 충격과 공포의 KT Arrow전 이후 보급형 루키라는 새로운 칭호를 얻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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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라카 사긴데?
이상혁: 거짓말하지 마라
PDD에게 전해! 니 자리는 이제 내 거라고!
  • 롤 인벤에선 이미 PDD, 나겜 홀스 사장을 잇는 치트 키로 여겨지는 짤방이 되었다.
  • Hide on bush라는 사실상 본캐가 있다.[81] 그리고 룬 페이지 단 2개로 고속으로 챌린저까지 올라오는 위엄을 뽐냈다.
  • 부캐로 솔랭을 돌릴 때 픽창 제일 위에 위치한 가렌, 갈리오, 갱플랭크를 밴한다. 그렇기 때문에 챌린저에서 가갈갱밴이 나왔다는 것은 상대 팀 1픽이 페이커일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갱플랭크 리메이크 이후로는 가갈갱에서 갱플랭크가 빠지고 그라가스가 들어간 가갈그를 자주 한다. 단, 본캐로는 정상적인 범주 내로 밴한다. 현재는 밴시스템 변경으로 이렇게 할 수 없게 되었다.
  • 충 양성에 기여를 많이 하는 선수다. 미드 리븐부터 시작해서 본캐를 챌린저 승급시키면서 리메이크된 루시안을 미드로 종종 사용하고 굉장히 흥한 게 동영상으로 퍼짐에 따라 랭크 게임엔 루시안충 경보가 울렸다. 시즌 4에서는 페이커가 속한 SKT T1 K가 많이 부진했기에 이러한 양상이 자주 보이지는 않았지만 SKT가 다시 부활한 시즌 5에 이르러서는 좋게 말해서 전략적인 픽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점점 더 잦아짐에 따라서 페이커가 출전하는 날에는 항상 솔랭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시즌 5 스프링까지만 해도 이러한 전략적인 픽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눈에 띌 정도로 많진 않았다. 그러나 서머로 넘어오면서부터 미드에 바루스, 이렐리아, 코그모, 마스터 이까지 선보이면서 충 양성의 정점을 찍고 있다. 페이커의 특성상 굉장히 테크니컬한 챔피언들도 잘 소화하는데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롤 소환사들은 페이커만큼 할 실력이 되지 않으면서도 그런 챔피언들을 따라한다는 점이다. 일례로 페이커가 미드 리븐을 유행시키고 나서 인벤에 미드 리븐에 관한 공략이 하나 올라왔는데, 내용은 "넌 페이커가 아니다. 하지 마라"였고 이 글은 베스트가 됐었다.
  • 전병헌 KESPA 회장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다음 순서로 지목하였다. 그리고 얼음물 샤워 영상을 본 팬들은 페이커 너무 말라서 뼈밖에 없다며 안쓰러워했다.
  • 시즌 4 막바지에 한국 선수들이 보다 많은 연봉을 주는 해외로 진출하는 흐름이 이어지자 페이커의 연봉에 대한 썰이 기사화되기도 했는데 공식적으로 밝혀진 정보는 없지만 업계 관계자들의 추측으로는 1억~1.5억 정도로 예상되는 모양이다. 여기에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지라 실제 연간 수익은 대회 상금을 빼더라도 3억원까지도 예상되는 모양. 참고.
  • 제주도에서 열린 e스포츠 전국체전에 참가한 것이 지상파 방송을 탔다! KBS 9시 뉴스(2014.10.29)에서 인터뷰를 했다.
  • 다데와의 일대일 매치에서 피즈 성대모사를 했다. 다데도 페이커도 모두 흑역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밥먹자↗
  • T1 트위터에 'rabbit riven faker'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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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쁜이+페이커, 일명 페쁜이 사진으로 불리며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롤팬들에게 충격과 기쁨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현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인규와 외모가 비슷하다. 단, 고인규가 대두로 유명하다 보니 크기나 길이는 작다. # 2015 대한민국 이스포츠 어워드의 스투 부문 영상에서 고인규 해설이 직접 선수에게 재미 많이 보고 있다고 코멘트하기도 했다.
  • 2015년 1월 7일 롤챔스 개막전 나진과의 3경기에서 원딜을 제외한 라이너들 중에서는 두 번째로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첫번째는 앰비션. 번외로 나진의 꿍도 2014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제드로 펜타킬을 만들어낸 적이 있다.
  • 경기 후 MVP로 선정되면 조은정 리포터를 바라보기 위해 시도때도 없이 도리도리를 시전한다.
  • T-LoL 한판만 시즌3 연예인 입롤 대회 에피소드 10편에 이벤트성 매치로 SKT T1 멤버들과 한팀으로 나왔는데 룬과 마스터리를 모두 다 뺀 즐겜모드로 시종일관 웃으면서 게임했다. 특히 리 신으로 꼬치를 따려다 역으로 이즈 궁에 맞고 이즈에게 따이면서 절규하는 것은 덤. 흔한 세체미의 절규. 21분 30초부터 보자.
  • 2015년 서머 시즌 즈음부터 시력이 나빠졌는지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 생일이 5월 7일인데 매년마다 MSI(구 올스타전)와 겹쳐 3년 연속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현지 팬들에게 선물받았다. 2014년 파리 2015년 플로리다 2016년 상하이 페이커 본인의 말에 의하면 2016년이 가장 규모가 컸다는 듯 하다. 18년도는 출전도 못했고 19년도는 일정상 그룹 스테이지가 5월 10일에 시작하기 때문에 노래는 못받았다.
  • 2015년 6월 무렵부터 캡틴잭과 얽히기 시작했다. 솔랭에서 캡틴잭을 아군으로 만나면 굳이 서포터를 해서 같이 봇에 내려간다. 그리고 즐겁게 트롤링한다. 페이커의 알리스타가 즐겜 겸 트롤을 하는 모습이 캡틴잭의 개인 방송에 나오면서, 페이커가 캡틴잭을 만나면 고의 트롤을 한다는 인식이 퍼졌다. ???: 악 눈물겨운 희생! 이후 캡틴잭이 그린 페이커의 알리스타 사실 페이커와 캡틴잭 봇 듀오의 승률은 7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은데, 다만 페이커의 알리스타가 팬들에게 강하게 인식되었고, 캡틴잭의 투덜댐("페이커가 나만 보면 트롤 하는 것 같아")의 영향으로 와전된 것이다. 이후 캡틴잭이 고릴라와 듀오를 하는 게 좋다고 인터뷰하자 상대로 만나면 바텀에만 갱을 가겠다고 선포했다. 가질 수 없다면 죽여버리겠어. 사실 3월부터 그의 사랑은 드러나고 있었다 카더라. 해당 기사의 캡틴잭 인터뷰의 첫 질문이... 11월 12일 솔랭에서 캡틴잭과 봇듀를 가서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두 선수의 우정을 응원하는 분위기이다. #
    그리고 캡틴잭뿐만 아니라 고릴라를 만나도 즐겜 픽을 하며 괴롭힌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캡틴잭이 고릴라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기 이전부터 이미 괴롭히고 있었다.
  • 전적과 승률이 화려해서 웬만한 미드 라이너들 상대로 전적이 앞서지만 루키와 전 삼성 미드 다데에게는 전적이 밀린다. 에게도 전적이 밀렸었으나, 17년 스프링 스플릿에서 총 9번을 만나 7승 2패를 거두면서 전적을 역전했다.
  • 2015년 8월 9일 인천 SK행복드림야구장에서 열린 kt wiz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팀 동료 과 함께 시구를 했다. 이는 kt wiz가 지난 7월 한화 이글스와의 대결에서 kt 스포츠단에 소속된 이영호를 부른 것에 대해, SK 와이번스가 질 수 없다는 듯 모기업 소속팀의 대스타인 페이커를 불렀다는 평. 보통 남자 시구자의 경우 막내 선수들에게 지도를 떠맡기는데, SK 와이번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김광현최정을 좋아해 직접 지도를 자원했다고 한다. 특히 김광현은 6년만에 시구 지도를 맡아, 이상혁을 '우상'이라 표현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관련 기사.
  • 여담으로 페이커는 국내 리듬게임인 EZ2AC도 했나보다. 좌표
  • 롤드컵 2015를 앞두고 전 세계의 주요선수들의 삶과 뒷 이야기를 다룬 전설, 날아오르다라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해당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상혁 선수들의 가족들, 그를 둘러싼 이런저런 뒷 이야기. 그리고 그의 성격과 생각하는 바를 가감없는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다.
    1편 : Faker & Bjergsen ­ "History"
    4편 : Faker & Bjergsen "Kings"
  • 롤드컵 2015에서 스웨덴의 웹진이 선수들에게 '지금 LoL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링크)이란 주제를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텔포 너프 좀", "모데카이저 너프 좀" 등등 주로 게임 밸런스에 대해 답변하는 와중에 혼자만 "솔랭에서 사람들이 서로 욕하지 않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라고 답변했다. 덕분에 해외 팬들로부터 성자 취급을 받는 중. 반면 한국에서는 한국 솔랭이 얼마나 개 같으면 저러겠냐는 자조적인 목소리도 있다. 물론 본사에서 제재 시스템에 대한 증거로 언급한 통계를 보면 해외도 욕설이나 패드립, elo boosting이라고 하는 대리 문제는 똑같다.
  • 다른 T1식구들과 함께 켠김에 왕까지에 출연하여 마리오 카트 8을 진행하였다.[82] 초장부터 고급 난이도인 200CC를 골라 모두를 놀라게 하더니 실력은 그야말로..... 참고로 벽에 박거나 절벽에서 떨어질 때마다 깨알같이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라는 자막이 붙었다. 출연 이유는 그냥 '다른 게임도 좀 하면서 쉬고 싶어서'인 듯하다. 시간이 너무 지체되자 제작진 측에서 클리어 달성 목표를 전 리그 금메달에서 동메달까지 낮춰주는 조건을 걸자 가장 극렬하게 '브론즈는 그냥 어감이 싫어요'라고 반대했었다. 이후 롤에 대해서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줬는데 CS는 어떻게 잘 먹냐는 질문에 과 함께 "어... 그냥 먹으면 돼요. 어떻게 설명하지?" 하다가 "미니언 체력이 없는 애들을 치면!!!!!! 골드랑 경험치를 줘요."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 그 와중에 뱅은 옆에서 못 먹기가 더 어려운데...라면서 망언을 하고 있었다. 그 뒤 마리오카트는 의 하드 캐리로 전부 클리어하고 난 뒤 우승 뒤에 다시 한 번 출연하겠다는 소망을 남겼다. 영상 그리고 2015년 12월 23일 팀원들과 함께 켠김에 왕까지 녹화를 한 것이 확인됐다! #
  • 중국인이 집필한 롤협지에서는 극악무도한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고려 마교 SKT의 장문인이며 마형과 수제자 뱅기, 뱅과 울프와 함께 화산논검(롤드컵)을 평정하고 무림공적이 된다. 하늘이 내린 기재이며 난세에 태어나 패왕의 상을 타고났기 때문에 천하를 굽어살핀다고. 페이커의 '구음진경'은 천하무쌍의 입신지경이라고 하는데 결국에 인덕의 상을 타고난 주인공에게 패배해 무림에서 은퇴하고 아이를 키우는 소소한 삶에 기쁨을 누리는 범인이 된다.
  • 언프리티 랩스타 2 세미 파이널에서 KittiB의 랩에 각 부문 최고의 사람들을 나열한 파트에서 유재석, 김연아, 장동민 등과 함께 언급되었다. 정확한 가사는 '론다 로우지 크리스 와이드먼 마이클 잭슨 유재석 메이웨더 페이커 빌게이츠 김연아 오바마 니키 미나즈 장동민 메시 케이티킴 베이식 비욘세와 제이지 독보적 존재가 될래 무대 위에선'이다.
  • 슈퍼비의 신곡 '좌!'에서 언급되었다. 해당되는 가사는 '브론즈 티어 쓰레기들을 패는 페이커란 말이지'.
  • 캡틴잭이 롤 인벤에 자신이 롤스타전 때 겪은 일을 내용으로 담은 만화를 올렸는데,[83] 만화 내용에 따르면 호텔에서 치약이 없어서 샤워 젤로(!) 입을 헹궜다고 한다! 그리고 페이커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같은 방이 아니었고 페이커는 마린과, 캡틴잭은 스코어와 같은 방을 썼는데, 마린이 나서서 방을 바꿨다고 한다! #
  • 라이엇 측에서 제작하며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와 아이템 트리, 특성 등을 파해치는 영상인 롤면서 배우자의 세번째 주인공으로 나왔다. 대상 챔피언은 리워크 이후 미드로도 자주 기용되는 코르키. 나레이션은 김동준 해설인데. 부 물약,E스킬,코르키의 궁극기 3번 사용시 나오는 진 미사일을 플레이의 핵심으로 보며 통칭 패이커라는 드립을 쳤다.

  • 스타성과 연관되어 토너먼트 및 중요 경기에서 엄청난 명장면을 많이 만들어낸다. 2013 롤챔스 서머 결승전 5경기 류와의 제드 미러전 솔킬, 2013 롤드컵 준결승전 나진 소드와의 5경기에서 보여준 오리아나 충격파 하드 캐리, 2013-2014 롤챔스 윈터 준결승전 KT 불리츠와의 3경기에서 4:5 상황을 뒤집는 점멸-기 폭발 진형 붕괴, 2013-2014 롤챔스 윈터 삼성 화이트와의 결승전 1경기의 리븐 3렙 솔킬, 2014 롤스타전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제드로 상대 정글을 궁으로 죽이고 바론을 스틸한 것, 2015 롤챔스 서머 결승전 KT와의 3경기에서 리븐으로 카시오페아 궁을 피한 장면, 2015 롤드컵 결승전 4경기에서 쿠를 상대로 한 라이즈 하드 캐리, 2016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4경기의 'Hide on bush' 카시오페아 플레이 등 명장면들을 많이 남겼다.
  • 중국의 한 배달 업체가 페이커를 광고 모델로 쓰려다 되지 않자 아예 SKT T1 팀 자체에 5억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져 대체 몸값이 어느 정도인지 큰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후원액에 광고 모델료는 포함되지 않으며, 광고 모델료는 후원액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부터 페이커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는 말은 많았지만 정확히 몸값이 어느 정도인지는 밝혀지지 않아 저마다 주장이 달랐는데 업체 관계자들의 생각보다 몸값이 훨씬 더 컸다는 평. 관련 기사
  • 조은정과의 인터뷰를 더 이상 못하게 되어서 멘붕했다 카더라. #, #
    파일:조은정을 못보게 되다니....gif
  • 7월 12일 KBS 9시 뉴스에 출연하였다. # 내용은 전체적으로 평이했으나, 이름 옆에 직업이나 간단한 설명 따위를 하는 칸에 프로게이머도 아닌 달랑 페이커로 해놓은 게 압권. 페이커 그 자체
  • 2016년 8월 23일, The Daily Dot이라는 인터넷 웹진에서 선정한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0명'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원래 이 기사는 2013년에 작성된 것인데, 2016년 8월 23일에 수정을 하면서 7위인 도타 2 게이머 덴디가 순위에서 사라지고 8~10위를 제외한 나머지가 다들 1계단씩 내린 1위가 되었다비켜라 비켜.
  • 9월 19일 SKT T1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2023년쯤 은퇴하고 싶은 듯하다. # 2018년과 2019년이 비어 있는데 하필 2018년에 본인이 매우 부진한 상황이라 이걸 예측까지 했었냐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워크래프트3도 하며 팀원 중 가장 잘하고 세계에서도 가장 잘한다고 위의 플레이어즈 트리뷴에서 밝혔는데, 이 워크래프트는 RTS 밀리전이 아닌 AOS 모드 카오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개 항목에서 롤판 초기부터 재능이 보이는 선수였다고 하는데 사실 페이커는 한국에 롤판이 들어오기 전에 카오스가 한창 유행이던 시절부터 고수들 사이에서 유명한 은둔고수로 알려져 있었다는 말이 있다. 다만 카오스 시절의 페이커는 아직 중학생에 불과했고 정석을 위주로 하는 로즈 클랜서 활동했지만 딱히 눈에 띄게 특별한 점은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어떤 식으로 생각해도 카오스 시절의 페이커가 같은 팀의 푸만두마린같은 카오스계의 레전드들보다 뛰어났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런고로 카오스를 하던 시절엔 평범한 고수 정도의 위치였고 리그 오브 레전드로 넘어 와서야 재능이 만개해 본좌의 경지에 올랐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 롤드컵을 다녀온 2016년 11월 초 한 인벤유저가 페이커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자, 다른 유저가 그 유저가 2014년 페이커에게 랭겜 중 한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사람들은 '채팅 안 하기로 유명한 페이커가 얼마나 짜증이 나겠으면 그랬겠느냐'라고 했으나, 그 유저는 '자신은 가렌 유저이며 페이커가 가갈갱 밴으로 유명하니 페이커에게 가렌밴을 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페이커가 이를 무시했다.'라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다른 픽을 할 수밖에 없었으며 게임이 안 풀렸는데 그 때 페이커가 정치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었으나 다행히 당시 페이커가 방송을 했고 밴픽부분도 확인해보자 탑만 달라고 했을뿐 가렌을 밴하지 말아달라고 한 부분은 전혀 없었음이 확인되었다. 해당 유저는 사과와 함께 멘붕한 뒤 글을 삭제했다. 애초에 그 유저는 가렌을 하는 유저도 아니고, 평소에도 페이커를 폄하하는글을 계속해서 올리는 악질인 사람이다. 처음부터 페이커를 까내리기 위해 소설을 쓴 것.
  • 페이커는 인게임 회피무빙으로 유명한데, 실제 로코도코 코치가 말하길 '요즘 한국 솔랭에서는 스킬들을 모션을 보고 피하는 미친 고딩이 있다, 고전파' 라고 하며 페이커는 모션을 보고 회피한다는 사실을 얘기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70&l=375417 실제로 해당 영상에서 보면 아군 바드의 스킬샷을 피하는데, 아군 바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킬 타이밍 예측이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서 모션만을 보며 회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아재 개그를 주로 시전해서 팬들과 팀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링크
  • 최근 박카스 광고를 찍었다.
  • 최근에는 롤을 돌리면서 대기시간이나 방송 끝나기 전에 스팀의 다리짓기 게임인 Poly Bridge를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어리버리한 모습과 다리를 매번 붕괴시키면서 인간미가 보인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 데뷔 초기에 비교하면 외모가 상당히 순둥순둥하게 변한 편이다. 2013 데뷔 초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마른 체형의 날카로운 인상이었는데, 15시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체형도 일반인과 비슷하게 커지고 나서는 상당히 좋은 쪽으로 얼굴이 변했다. 17시즌에 렌즈가 원형인 안경을 쓰고 나서 더욱 그래진 느낌이 있다.
  • 비역슨의 말에 의하면 MSI 중 무대 올라가기 전 핸드폰 소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주머니 검사를 하는데, 주머니에서 참치캔이 나왔다고 한다.
  • 김정균 감독이 뱅에게 롤렉스 시계를 선물받아 생긴 '뇌물균' 이라는 뇌물 드립으로 인해 페이커와 같이 얽혀선 페이커에게 뭔가를 할거면 뇌물을 달라 한다. 롤갤에선 이런 롤갤문학까지 생기면서 눈치 없이 질리언을 연습하거나 괘종시계를 사주는 등의 드립이 생기고 있다. 그런데 이런 페이커도 사실 김정균 감독에게 고급술을 선물해줬다.
  • 프레이의 2017 올스타썰에 의하면 돌아갈 때 여권을 잃어버려서 프로즌까지 불러 페이커 숙소를 찾게 했으나 다행히도(?) 페이커의 패딩 속에 들어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디즈니랜드를 갔었는데 기본 스킨(SKT 패딩)만 입고 다녀서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보고 다녔다고 한다. 그 넓은 디즈니 랜드에서 미아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인다고.. 또한 흰티가 좋아서 흰티만 입고 다녔다고 한다.
  • 최근 롤갤에서는 한때 페이커를 꺾으며 세체미 반열에 올랐던 라이벌 폰과 엮는 경우가 많다. 서로를 "혁"과 "석"으로 부르며, 페이커가 못하면 폰이 "아는척하지 마세요 이상혁씨"라고 말하며, 폰이 못하면 페이커가 그냥 무시하기도 한다. 항상 "페트와 궆트 시즌xxxxxx번째 결성"이라는 댓글이 달린다.[84]
  • 최근 중국의 작문소재라는 교과서에 페이커 관련된 내용이 나왔다고한다. 문장 전체를 페이커의 일대기를 굉장히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한 편의 위인전과 같은 문장이라고한다.
  • 페이커의 이상형은 키 크고 현명하고 예쁜 여자. 170에서 175의 키가 예뻐 보인다고. #
  • 명견만리 시즌3에 출연하여 강연을 하게 된다고 한다. 준비한 강연의 제목은 게임의 왕좌이며 방송일시는 2018년 9월 7일 금요일이었으나 현재는 방영날짜가 바뀌어 언제 할지는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 2018년 8월 3일 OGN에서 방영한 ‘SKT T1: 더 체이스’에서 스프링 시즌이 끝난 후의 생활을 공개했다. 일주일 휴가를 맞아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고 독서를 하거나 요리를 하는 등, 그야말로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아닌 한 가족의 아들 이상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할머니의 인터뷰가 인상적인데 이상혁이 새벽 4시까지 게임을 하면 옆에 앉아 함께 밤을 새웠다고 한다. 이기면 하하 웃고 지면 흑흑대면서 1대 1을 했다고 하는데 그 상대는 다름 아닌 벵기. 압권은 옆에서 응원을 하다 “오리아나로 하면 6레벨만 되면 충격파로 폭탄을 날릴텐데...”라고 말했더니 이상혁에게 “할머니한테 배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85]. 그러나 스포츠 심리상담을 받으며 눈물을 보이거나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달했다는 진단을 받는 등, 앞에서 보여줄 수 없는 어두운 면 또한 잘 담아낸 편. 영상 말미에는 직접 김치찌개를 끓여 가족들에게 대접하는데 최근에 아버지께 요리를 배우는 듯 하다.#
  • 수많은 챔피언을 마스터한 그이지만 블라디미르와 카사딘의 성적이 좋지 않다보니 그 이유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두 챔피언이 페이커의 장기인 외줄타기 핑퐁에 특화된 챔피언이라는 점에서 더욱 미스터리한 부분.
  • 2018 롤드컵 테마곡 'RISE'의 뮤직비디오에서 라이즈 코스프레를 하고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17년 롤드컵 스토리를 요약했기 때문에 자르반 4세의 창을 든 앰비션과의 결투에서 대격변을 맞고 패배. 본인이 2018 롤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것을 암시하듯 사라져버린다. 여담으로 페이커가 든 책에는 한글로 '고전파',  '불사 대마왕이 알려주는 챔피언십 우승의 정석' 등의 문구가 있고 브로콜리가 그려져 있는 등 개그 요소가 있다.
  • KBS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고민 상담 패널로 출연했다. 방송은 2018년 11월 19일.# 게스트로는 페이커 이외에 레드벨벳조이슬기가 있었는데, 평소 페이커는 슬기 팬임을 공공연히 밝혀왔었으며,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조이와 슬기가 페이커랑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이 : 희철오빠가 진짜 팬이라고 사진 찍어오래요 커뮤니티에선 레드벨벳을 만난 페이커를 부러워하는 일반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역으로 페이커를 만난 레드벨벳을 부러워하는 반응도 상당수였으며, 조이가 수면방울 대신 광역 매혹을 쓴다든가, 게임과 레드벨벳 중 어느 쪽이 떨리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게임을 선택함으로서 조이의 매혹을 칼수은으로 풀었다는 등 다양한 드립의 향연이 펼쳐졌다.
  • 18시즌 SKT 팀원들과 카트라이더를 한 적이 있는데, 혼자서만 매우 쉬운맵 + 아이템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판에서 독보적인 꼴찌로 리타이어했다.
  • 개인 방송 중에 아들이 생기면 프로게이머 시키겠냐는 질문에 “아들이 프로게이머 하려고 하면 나부터 이기고 가야지"라고 답변했다. 태어나고 보니 아버지가 최종보스?! 카트라이더라면 모른다

8.1. 스킨 사용과 관련된 이모저모

  • 유일하게 돈을 주고 산 스킨은 서리 여왕 잔나라고 한다. 시즌 2 당시 대세 서포터가 잔나였는데, 서포터 잔나를 할 때 기본 스킨이면 사람들한테 욕 먹을까봐 서리 여왕 잔나를 샀다고 한다. 스킨을 사용하면 세 보이는 것이 있다고.
  • HOT6 Champions Summer 2013 결승전 영상에서 자신은 롤 챔스 데뷔 후 지금까지 공식전에서 단 한 번도 스킨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기본 스킨만으로 게임하는 이유는 유료 스킨 살 문화상품권이 없어서 아마추어 시절부터 유료 스킨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기본 스킨이 더 눈에 익어서라는 듯. 우승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롤드컵 기념 스킨을 사기보다는 그 돈으로 치킨을 사먹겠다고 말했다. 롤스타전에서 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그냥 드립이었고 미래의 치킨을를 위해 저축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관련 링크 이와 관련돼서 한 유저가 페이커가 핵 사용자 아니냔 드립을 쳤을 때 라이엇 GM측은 '그분은 스킨 구매 안하시고 치킨 사먹어서 좀 서운한 감은 있지만 핵 사용자는 아닙니다'란 드립을 친 적이 있다.
  •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결승전에서 드디어 첫 스킨을 사용했다. 그 스킨은 전투 토끼 리븐. 그러나 스킨이 있건 없건 페이커는 페이커, 시작 3분 만에 다데를 솔킬로 따내며 스킨 여부에 상관 없이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나중에 스킨 선택의 뒷사정이 밝혀졌는데 경기 전 선수 계정의 테스트를 위해 온게임넷 스태프가 먼저 게임에 접속해 보는데 그때 스태프가 전투 토끼 리븐 스킨을 선택했고 평소 스킨을 선택하지 않던 이상혁은 스킨 화면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미리 선택되어 있던 전투 토끼 리븐이 전장에 투입된 것. 기사. 결승 종료 후 SKT 우승 기념 할인 품목에 전투 토끼 리븐이 포함되면서 그 이름 모를 스태프에 대한 찬양이 이어졌다.
  • 예외적으로 솔랭에서는 스킨을 쓰는 챔피언이 딱 한 개 있는데, SKT T1 Faker 계정에 있는 엉클샘 라이즈 스킨이다. [86] 페이커가 당시 '국대 라이즈'로 불렸던 김남훈 선수를 존경한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고, 그의 라이즈 플레이와 공략들을 보면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기 때문에 애착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김남훈 선수의 라이즈 여파 덕분에 처음 롤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덕분에 재미가 없어질 정도로 라이즈만 했다고 한다. 노말 포함 400판 가까이 라이즈를 했으며 배치 포함 듀오 없이 27승 3패를 기록했고 2000점을 달성할 때까지 주구장창 했는데, 이쯤 되면 라이즈 장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라도수? 여담으로 훈은 방송에서 팬들이 찾아준 기사를 자신의 클라스를 페이커가 인정한 거라면서 이 링크들을 '클라스'라는 파일로 저장하였다. 페이커가 존경하는 남자 결국 처음 잡았던 챔피언을, 2015 롤드컵 무대에서 여러 차례 꺼내며, 하드캐리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 미드 라이즈를 쓴건 페이커밖에 없었다. 프로의 챔피언 플레이를 보며 그를 동경하던 소년이 프로 무대 최정상에 그 챔피언으로 올라선 셈이다. 페이커 본인도 우승 후 인터뷰에서 라이즈의 우승 기념 스킨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결국 시즌5 롤드컵 우승 기념으로 SKT T1 라이즈 스킨이 나왔다. 그 외에, 이제는 페이커의 본 계정이 되버린 Hide on bush에서 유일하게 쓰고 있던 스킨이 고요한 밤 소나 스킨[87]이 있었으며, 얼마전에 개인방송에서 몇년만에 소나를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스킨마저도 기본 스킨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다.
  • 시즌 5 때, 매너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공짜로 수수께끼 스킨을 뿌렸는데, 시즌 4 종료 이후 부캐를 몇 달 동안 안 돌리다가 시즌 5 때 아주부 방송에서 부캐를 처음으로 돌리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용 사냥꾼 베인 스킨이 나왔다. 근데 이것도 안 쓰는 건 함정. 베인 차별하나? 페이커 특성상 본인이 스킨 받은지도 까먹었을 확률이 농후하다
  • 그리고 공식 경기 두 번째로 스킨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에서 Fnatic을 상대로 사용하였다. 이유는 본인을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 시즌 3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이 나온 챔프를 골랐기 때문이다(임팩트 잭스, 벵기 리 신, 페이커 제드, 피글렛 베인, 푸만두 자이라). 경기 종료 후 해외 분석 데스크에서는 당당히 자막으로 'Faker: 2nd Skin Ever Used'라고 띄우며 이에 대한 분석을 하기도 했다.
  • 2015 프리시즌 롤챔스에서 후야와의 개막 경기에서 미드 이즈리얼을 픽하면서 펄스 건 이즈리얼 스킨을 사용해 공식전에서 3번째 스킨을 사용했다. 참고로 이 스킨이 선택된 이유 역시 전투 토끼 리븐 때와 같은 것이었다. 인터뷰에서 스킨을 써서 스킬이 잘 안 맞았다고 스킨을 깠다 그리고 이어지는 프리시즌 IM전에서 또 다시 펄스 건 이즈리얼 스킨을 사용해서 공식전에서 4번째로 스킨을 착용했다. 스태프 하드캐리요
  • 스프링 2라운드 IM전에서는 다이애나를 픽하고 달의 여신 다이애나 스킨을 사용하면서, 공식전에서 5번째 스킨을 착용했다. 역시나 인터뷰에선 스태프 탓, 상대했던 프로즌이 당황했을 것이라고 말한 건 덤
  •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 2세트에서 'SKT T1 라이즈' 스킨을 사용했다. 공식적으로 의도된 스킨사용은 두 번째이다. 자신의 스킨이기도 하고, 라이즈는 상기했듯 예외적으로 스킨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보니 이견은 없는 듯. 참고로 이 경기에서 삼성이 카운터픽으로 카시오페아를 가져가며 '그놈의 라이즈 한 번 뽑아봐라'라는 식으로 밴픽을 했는데, 페이커가 당당하게 1픽으로 라이즈를 뽑아서 게임을 터트렸다.
  • '입롤의 신' 에코 편에서는 모래폭풍 에코 스킨을 사용하는데 W가 멋있다고 발언하였다. #.
  • 참고로 스킨을 사용하지 않는 선수 가운데는 Gambit Gaming의 원딜 겐자도 있다. 이쪽은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을 해치는 스킨들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해서 안 쓰는 거라고. 그럼 어떡해, 라이엇은 그거 가지고 돈 버는데 정작 본인은 챔피언들의 템트리를 제대로 박살냈다
  • 그리고 2017년 6월 30일에 다른 코치와 함께 2016 롤드컵 스킨들을 깔맞춤하고서 일반 게임에 출몰했다! 게임 결과야 프로와 일반 유저간의 대전이므로 양학을 넘어선 수준으로 탈탈 털었다. 그리고 꼬치는 전체 채팅으로 끊임없이 멘탈 갱킹을 당했다.
  • 2017년 7월 18일 진에어전 1세트가 페이커의 통산 300번째 공식전 경기였는데, 이 때 작년 우승해서 받은 SKT T1 스킨은 냅두고눈싸움 달인 신드라 스킨을 사용했다. 결과는 패배(...)[88]
  •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8월 3일자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1, 3세트에서 각각 카시오페아, 루시안의 스킨을 사용했다. 이에 대해서 롤챔스 서머 대회 클라이언트 버전에 버그가 있어서 기본 스킨으로 선택해놔도 자동으로 스킨이 골라지는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해명(?)했다.
  • 나만의 상점에서 SKT T1 라이즈가 나왔을 때 바로 구매하였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8월 28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4강전 1라운드에서 자르반으로 삼성갤럭시 자르반 스킨을, 2라운드에서 신드라로 SKT T1 스킨을 사용했다. 이로서 페이커는 자신의 롤드컵 우승 SKT T1 스킨을 전부 대회에서 사용하였다. 페이커의 10,11번째 스킨 사용이고 두개 모두 의도된 스킨이다.
  • SKT T1 연습생 말을 빌려보자면 처음엔 스킨을 쓴다, 안 쓴다 자체를 신경 쓰고 있지 않다가 컨셉이 잡혀버려서 그렇게 된거라고.. 그래도 스킨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강박은 없는 모양. 2018년 기준으로 공식전에서는 현재까지 총 11번의 스킨을 사용했고, 4번만이 의도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의도된 4 번중 3번은 자신의 스킨인 SKT T1 제드와 SKT T1 라이즈, SKT T1 신드라였고, 남은 나머지 스킨은 삼성 갤럭시 자르반으로 의도된 4번 모두 승리했다.
  • K/DA 스킨 세트를 구입하여 소환사 페이지 일러스트[89]까지 아리로 바꾸는 팬서비스?를 보여줬으나, 스킨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페이지 일러스트도 금방 티모로 다시 바꿨다 #
  • 은하계 학살자 제드를 산다고 하지 않았냐는 한 트수의 도네이션 질문에 "제드요? 제드는 SKT 제드지."라고 답변했다.

8.2. 해외의 반응

해외의 페이커에 대한 반응


Gambit Gaming알렉스 이치가 가장 맞붙어보고 싶은 선수로 꼽는 선수이다.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을 정도. cloth5 인터뷰. 공격적이면서도 정확한 컨트롤 등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모양. 심지어 페이커가 르블랑과 카사딘으로 대회에서 흥하자 다음번에 정확히 똑같은 템빌드로 그 챔프를 연습하기까지 하는 등 어지간히 관심이 많은 듯. 마찬가지로 페이커도 해외 게이머 중에서 알렉스 이치랑 맞붙어 싶어하는 인터뷰를 했었다. 다만 롤드컵 조별 리그에서 다른 조에 배치되어서 4강에나 가야 만날 수 있었는데 갬빗이 8강에서 나진 블랙 소드에게 패하면서 무산되었다. 그 이후 겜빗이 몰락하게 되면서 아마 영원히 못 만날 듯

그 외에도 2014 롤 챔스 윈터 개막전에서 만난 Team NB의 선수들이 사인 받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선수들 가운데서도 인기가 높다고. 롤스타전에서 C9의 탑 라이너 Balls는 경기에 졌어도 페이커 킬을 땄으니 이득이라고 말한다거나 기흉으로 참가하지 못한 Hai의 경우 팀원들이 페이커와 악수했으니 (귀국해서 자기와 악수할 때까지) 손을 씻으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하다 하다 정말로 2017 시즌 이상혁의 모습을 그대로 코스프레 한 용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시즌3 롤드컵에서는 경기 분석가로 롤드컵에 참가한 더블리프트드립에 의해 로봇 기믹과 senpai(센빠이, 선배)라는 별명이 생겼다. 상대가 저항해도 거침없이 뚫어버린다 덕분에 해외에서는 '자비 없이 완벽하게 상대 미드 라이너를 도륙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로봇'쯤으로 통하는 중. 또한 해외 유명 상위 티어 플레이어의 트위치 스트리밍에서 보면 페이커가 킬을 기록하면 상대 팀에서 'faker senpai, pls stop...'하는 식으로 전챗을 날리곤 한다. 덕분에 레딧에선 더블리프트와 엮여서 게이의 아이콘으로 통하고 있다. 대개 페이커가 타 팀의 미드 라이너를 덮치면 더블리프트가 배경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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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알고 있는 모양인지 경기 전 TSM 멤버들과 채팅으로 농담을 주고받는 와중에 드립을 날리기도. 임팩트가 경기 전에 자신들도 'TSM!'을 외치며 놀았다고 하는데 이런 분위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선배 드립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해 Team NB가 T1 K를 상대할 때 '역시 페이커 선배야'라고 하는 장면이 공개
  •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에서 CJ의 손대영 코치가 '선배님'이라고 호칭
  • C9의 Hai가 'OMG they got to shake Faker senpai's hand'라고 트윗
  • Youtube에 LCS 영상을 올려주던 EpicSkillShot 계정이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경기를 별도 계정으로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 계정 이름이 EpicSkillShot Senpai.

롤드컵 대회 뿐만 아니라 라이엇에게 연습용으로 지급받은 슈퍼 계정으로 북미 솔랭에서 온갖 전설을 만들어내 화제가 되었다. 당시 남아 있는 팀이 없어 스크림을 못하고 솔랭으로만 연습을 한 탓에 결국 챌린저 티어를 찍었다.
  • 1대 5 넥서스 수성
  • 딸피로 더블 킬
  • 쿼드라 킬
  • 페이커에게 제드를 풀어줬을 때
    채팅 내용이 깨알 같은데, 시작하자마자 상대방 카사딘이 제드가 페이커인 걸 확인하고 멘붕해서 'holy Fuck why'라는 대사를 날린다. 그리고 10초 만에 튕겼다가 들어오고는 하는 말이 '어 아직 안 죽었네'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트린다미어가 자기 방송 링크를 띄우자 누가 더 나은 트린 장인인지를 놓고 뜬금없이 다투는 와중에 페이커가 킬을 따내고 '그냥 페이커가 체고시다'를 외치는 블리츠크랭크와 그에 동의하는 트린다미어의 '갓전파님께 깝치지 마셈' 참고로 저기서 '제드는 오늘 밤 내내 영원히 밴될 거임' 하는 올라프는 현 TSM 서브 정글러이자 트위치의 탑 스트리머인 나이트블루이다. 그리고 깨알 같은 이즈리얼의 씨X 살살해 si bal sal sal hae

시즌 3 롤드컵 A 조 20번째 경기에서 퍼즈와 악수 거부 때문에 빡친 후[90] 복수에 성공한 페이커의 모습[91]

파일:attachment/Petrifying_Gaze.jpg

정작 카시오페아는 대회에서 안 썼다

시즌 3 롤드컵에서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OMG의 미드 라이너 Cool 선수는 이상혁 선수에게 '불사 대마왕' 이라는 비범한 별명을 붙여주었다. 영어 자막으로는 'The Unkillable Demon King'이라고 나왔다.

시즌 3 롤드컵에서 우승자 인터뷰에서 임팩트와 나가서 굉장히 겸손하게 인터뷰를 잘했다고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북미 방송에서 한 인터뷰에서 '나 외에 잘 하는 선수들, 특히 우리 팀 선수들이 나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아 슬프다', '롤드컵에 진출한 모든 팀들은 다 참가할 자격이 있는 강팀이다'라며 언제나 그렇듯 승자로서 겸손한 모습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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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의 구애를 받는 페이커. 대문자로 거부하는 페이커. 그리고 깨알같은 '친추하지 마셈'은 덤

위의 센빠이 드립도 그렇고 불사대마왕 드립 등 한국에서는 순둥이 이미지가 강한 거에 비해 외국에서는 절대자, 폭군, 신쯤 취급한다. MSI 2015에서 이지훈이 선발일 때 아슬하게 경기를 이겼을 때 이긴 이유가 "페이커를 깨워선 안 된다", "페이커는 방해받는 게 아니라 방해가 페이커 받는다"라든가 외국 선수들이 메카닉이 좋다 칭찬한 게 "은퇴하면 메카닉이 된다는 의미였다" 등등.


일본에서도 유명한 듯하다. 애니메이션 FATE UBW 18화에서 나온 길가메쉬의 Faker 대사에 일본인들의 반응. 사실 이 Faker 발언이 이상혁 데뷔보다 오래되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저때는 아직 일본롤이 서비스 하기도 전이라는 것과, 그 Faker 발언의 당사자 역시 누구한테 센빠이로 불린다. 영웅왕도 흠모하는 페이커 센빠이

ESPN 매거진에서 박지성이나 박찬호 같은 해외에서도 이름 있는 인물들을 제치고 Million watch Faker rule league of legends라는 제목으로 한국인 최초로 기사가 나왔다. 기사도 단순한 짤막한 내용이 아닌 대서특필 수준으로, 잡지로는 대충 세봐도 10페이지가 넘는 초장문이다. 영문 압박을 이겨내고 읽어보면 페이커의 솔랭 시절의 흉악함과 프로 데뷔 이후의 활약은 물론 한국 e스포츠 역사까지 소개하고 있는데, 의외로 한국 프로게이머의 열악함도 여과 없이 드러나 있다. 장건웅의 냉소적인 "프로게이머들의 미래는 밝지 않아요"라든가.

도타 2에서도 이름이 언급된다. AOS 기반 e스포츠 최고의 인물이고 같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비슷한 구성 때문에 페이커 이후에는 유명한 도타 2 프로 게이머 중 누가 페이커급인지 말이 나온다. 특히 미드는 도타 2에서 누가 페이커의 위상인지 말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과연 페이커와 비교할 수 있는가로 주제가 나온다.[92] 도타 2에서 처음으로 MMR 9000을 찍은 Ti7 우승팀 리퀴드의 미드 미라클도 페이커와 비교되어서 아예 페이커와 비교를 묻는 영상도 있고, 최초로 MMR 10000을 달성한 아베드는 미드가 아님에도 공식 대회 기간 중 아이디를 페이커로 바꾸고 경기에 임하기도 했다. 의외로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이 생각하는 거보다 페이커의 위상은 크다.


파일:TOVrxqT.jpg
2018년 2월 13일, LCK의 휴식기간 사이에 도쿄에서 초청행사가 있었다. 행사의 의의는 일본의 스트리트 파이터 유명 선수인 우메하라 다이고와의 콜라보 이벤트였다. 다만 종목이 영 딴판인 만큼 두 선수간에 무언가 의미있는 교류는 없었다. 간단한 현장 토크쇼와 이벤트 게임으로 칼바람 나락을 한 판 했는데 심히 즐겜모드로 게임이 망하자 여눈 6개로 템창 도배를 했다. 이벤트 였던 만큼 별로 의미를 두진 않은 모양. 토크쇼 Q&A 이벤트 풀 영상

8.3. 연봉과 관련된 이야기

2017년 6월 22일 기사로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 최고 연봉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치로, 선수 본인과 구단의 계약사항은 밝혀진 바가 없다.[93] Pay 커

여담으로 30억 썰도 있는데, 이 썰의 첫번째 기사가 2016년에 올라온 SKT 최고 대우했다는 '페이커' 이상혁 연봉은 기사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사에서 총액과 연봉 구분을 하지 않았다는 것. 글을 보면 알겠지만 "장경환이 20억 받았으니, 페이커는 당연히 많이 받았을 것이다."고 나오는데 당시 장경환이 LDG와 계약한 금액은 2년 28억이었다. 장경환은 총액인 28억을 언급하는데 반해, 최형우는 연봉인 25억으로 비교하고 있는데, 이는 작성자가 "페이커는 30억이겠지."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를 지적한 인벤 글

또한 E스포츠 관계자의 말을 빌려서 "그런게 아니겠냐~"라는 식으로 언급한게 전부라 신뢰성이 없다. 정리하자면 페이커의 연봉이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들 중 최고액이라는 말은 단순한 소문에 불과하다는 이야기. 다만 LOL 프로씬에서 최고 연봉자라는 점은 업계 관계자들이나 선수들이 암암리에 인정하고 있으며 본인도 이 점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는다.

국내 프로 스포츠 선수들중 최고액이라는 말은 명백한 근거는 없지만,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2017년 이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상혁 선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봉 계약을 맺었다는것 얘기가 있다. 또 , 평균 연봉을 높이는 아주 높은 연봉을 수령하는 아웃라이어 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5억 이상의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가 세명이 있다는것을 감안해볼때, 5억 이상의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들과도 큰 격차가 날정도의 연봉을 수령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게다가 페이커의 연봉은 아예 SKT T1 운영 예산 중에서 별도 항목으로 예산이 편성된다고 한다. 즉, 스토브 리그에서 선수의 영입과 계약 해지를 할 때 다른 선수들은 주어진 금액 안에서 프런트가 조율을 통해 팀원을 결정한다면, 페이커는 선수단 연봉 예산과는 관계 없이 별도로 협상을 한다고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홍진호에 따르면, 순수입이 30억+알파이며 우승 상금+인센티브 등등 모두 합하면 50억 정도일 것이라고 하였다.

2018년 12월 16일자 기사에 따르면, SKT T1 오경식 단장이 직접 '페이커의 연봉은 우리나라 프로선수 중 최고 연봉'이라고 밝혔다. 'e스포츠 선수 중 최고가 아닌 프로선수 중 최고'이므로 순수 연봉으로만 따져도 이대호의 25억을 능가하는 것이 된다. 이는 위에 언급한 홍진호의 50억썰과 대충 맞아떨어지는 부분인데, 순수연봉이 25억을 넘는다고 계산할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한 2019년 한 해 총수익만 해도 홍진호가 말했던 50억을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홍진호가 추산한 50억 기준으로도 과거 중국에서 불렀다던 순수 연봉 금액에 훨씬 못 미치는 엄청나게 싼 몸값으로, 그 당시에는 백지수표가 제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일설에 따르면 한화 100억원 정도까지 염두해 두고 있었다고. 실제로 루키가 롤드컵 우승 후 80~100억의 연봉을 수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이는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9. 페이커에 대한 말, 말, 말

파일:페이커13윈.png
"SKT는 내가 여태까지 봐왔던 미드 중 최고의 미드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이번 세대의, 혹은 명백한 이번 토너먼트의 가장 재능있는 미드 라이너이다."
- 現 Team Dignitas 소속 미드 라이너 Scarra
"이상혁 선수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e스포츠의 '마이클 조던' 같은 존재가 됐다."
- 라이엇 게임즈 부사장 더스틴 벡 #
"페이커를 보면서 다른 사람한테 처음으로 배울 점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죠. 처음 페이커와 부딪혔을 때 상대가 안 된다는 느낌까지 받았었어요. SK텔레콤 K가 지난 스프링 시즌에는 결승전에 못 갔지만 그 때도 페이커가 가장 잘 한다고 생각했고요. 그리고 그 결과가 서머, 윈터 시즌에 나왔죠."
- 당시 CJ 엔투스 소속 선수 Ambition #
"Faker is God"
- Doublelift
"자신이 최고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선 페이커를 이겨야 한다."
- Team Liquid 미드라이너 Jensen
"(비역슨을 한국에서 북미의 페이커라고 부른다 하자) 정말 영광이에요."이젠 이 말 들으면 해설진을 죽인다 카더라
- TSM의 미드라이너 Bjegsen
"페이커는 항상 나의 목표와도 같은 선수다. 그의 노력이나 재능을 나도 가지고 싶고 이번 대회에서도 꼭 만나고 싶다"
- RNG의 미드라이너 Xiaohu #
"SKT는 이길 수 있었으나 페이커는 이길 수 없었다.(Misfits 와 SKT 의 경기가 끝난후)[94]"
- Misfits의 원딜 Hans Sama
"나는 진짜 인생에서 저 사람보다 더 잘하는 미드라이너를 볼 수 있을까?"
- UmTi #
"Uzi 선수가 세계 최고임을 증명하려면 Faker 선수 같은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상대와 맞붙어서 팀을 하드캐리해야 하죠. 막상막하 경기에서 빛을 발해야 합니다."
- LPL 해설가 Froskurinn #
"올해 초에는 한동안 직감을 살짝 잃었던 것 같았고, 과연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평생 게임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6년 초, 제가 정상에서 내려오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했던 적이 있었고, 이제 다른 선수들이 저를 앞질러 가기 시작했다는 세간의 평이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Not Anymore)"
- 페이커 선수의 기고문 Unkillable# 중에서
"There's no bigger hero in League of Legends history than Faker himself."
- 2017년 롤챔스 준결승 경기 해설위원
Q. 프로게이머로서 롤모델이 있다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스코어 선수와 페이커 선수요. '페이커' 선수는 제가 LoL을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고요. 경기에서 그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동빈이 형은 그렇게 좋은 실력을 오랫 동안 유지한다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서 두 선수가 제 롤모델이에요."
- Ucal
Q. '래더' 선수는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나요? 혹시 롤모델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롤모델을 미드라이너니까 당연히 '페이커' 선수죠. 멘탈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흠잡을 것이 없고 오랫동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Rather
"페이커처럼 특별한 선수가 되고 싶다."
- Viper[95]
"페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은 굉장히 특별합니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매우 공격적이라고 할 수 있죠. Lol에서의 공격성은 상대방이 틈이 있을 때마다 이득을 취하려는 성향을 뜻하는데 페어커의 공격성을 잘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들이 몇 가지 있잖아요. 킬각을 몇 분 전부터 설계하고 심지어 상대방이 죽기 몇 초 전 이미 잡았죠를 외치더니 정말로 잡아냈죠."
- 파파스미시 해설자
"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페이커라는 우상과 같은 존재가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페이커 선수와 교류하면서 선수들이 서로 더 친분이 돈독해지도록 하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나고 싶네요."
- 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전설적 스트라이커 호나우두[96][97]
"페이커는 당연히 모든 토너먼트에서 미치도록 잘했어. 그의 팀을 혼자 캐리하기 힘들었을거야. 혼자 캐리하는건 힘들어. 팀원이 부진하다면. 그래도 페이커는 최대한 캐리하려고 했고 어떤 게임은 1v9했어. 완전 미쳤어."
- Bjegsen (2017 롤드컵이 끝난 후)
"제 생각에 페이커의 위상은 마이클 조던이나 타이거 우즈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종목과 관련 업계를 한 단계 위로 끌어올린 선수거든요. 최초의 진정한 세계적인 스타입니다."
- 캐스터 전용준
"페이커가 또 해냈다"
- Michale Lalor(e스포츠 헤븐 기자). (skt 3회 우승 후 트위터 글)
"페이커와 비역슨은 세계 제일로 불립니다. 제 생각에도 그들은 강합니다"
- RNG의 미드라이너 Xiaohu
"페이커가 벵기의 세번째 소환사 스펠이다"
- Boris[98] (SKT와 ROX의 경기 후 트위터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페이커는 그저 심각하게 믿기 어렵다. 그것이 큰 무대에서 상대편에 배팅하기 불가능하게 만든다."
- 캐스터 azael
"Faker is back to reclaim his World Championship throne"
- 라이엇게임즈가 선정한 톱 플레이어 2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페이커의 소개 문구 발췌문
"페이커와 벵기는 3번 째 우승에 더욱 특별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
- 스포티비 해설 ls
"여태까지 만나본 선수 중 페이커가 가장 힘들었던 상대였다"
- Febiven
"페이커는 e스포츠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다. lol에서 마이클 조던과 비유되는걸 반대하지 않는다."
- 릭 폭스(에코 폭스 구단주)
론다 로우지 크리스 와이드먼 마이클 잭슨
유재석 메이웨더 페이커 빌게이츠
김연아 오바마 니키 미나즈 장동민 메시
케이티킴 베이식 비욘세와 제이지
독보적 존재가 될래 무대 위에선
- 키디비
중학교 농구장에 나온 Laker의 간지
브론즈티어 쓰레기들을 패는 페이커란 말이지
- 슈퍼비
"페이커 선수를 보면 잘 컸을 때는 어떤 챔피언을 하든 간에 팀에 영향력을 많이 끼치잖아요
그걸 보고 아 미드라이너라면 저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 Mickey
"저도 학창 시절엔 페이커 보면서 와 하고 감탄했던 학생 중 하나였어요."
- Kris[99](오버워치 선수)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날카롭고 공격적인 플레이도 자기표현이고 그게 예술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페이커 선수가 게임을 하면서 자기 표현에 대한 성취감도 느낄 거라고 믿어요"
- Locodoco
"존경하는 선수를 꼽으라고 하면 언제나 페이커였다. 그는 나의 롤모델이자 우상이다. 페이커를 닮고 싶어서 나도 스킨을 사용하지 않는다"
- Bdd
"모든 미드라이너라면 페이커와 대결하고 싶을 것. 페이커는 훌륭한 선수이자 최고의 미드라이너다."
- Caps(G2 Esports 미드라이너)
"솔로랭크에서 적으로 가장 만나기 싫은 상대는 페이커다."
- Dopa(스트리머)
"팀을 생각하는 선수다. 페이커같은 선수는 100년에 한 번 나올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영호처럼 e스포츠 전체적으로 그런 천재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lol에서 그와 같은 선수는 나오기는 힘들다고 본다."
- Monte Cristo
"lol은 5명이 하는 게임이잖아요. 그 안에서 돋보이기가 쉽지 않아요.
페이커의 경우 유독 잘하는 것이 느껴지잖아요.
공격적이고 화려하고 멋있고. 대단한 것 같아요
lol도 선수의 세대교체가 빠르고 변화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페이커라는 선수가 지금처럼 꾸준히 활약해줬으면 좋겠어요."
- 이영호
"나보다 롤 잘하는 사람은 페이커 뿐이다."
- Doinb (개인 방송중 언급)
"페이커 선수는 똑똑하고 피지컬까지 좋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Mata(msi 준결승을 앞두고 인터뷰)
"페이커 폰 두 선수 모두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개인적으로는 페이커 선수에게 더 많은 것들을 배웠다. 페이커가 폰에게 이길것."
- GBM (2015 롤드컵 skt vs edg 예상 질문중)
Q.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뭐였어요?
''아무래도 SK텔레콤과의 경기였죠.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정말 잘해서 숨을 못 쉴 지경이었어요.''
- Ian
"나도 페이커를 존경하고 많이 배운다."
- Bang (ogn과 인터뷰 중 언급)
"페이커와 이지훈외에 두려운 상대는 없다."
- Mickey (언론 인터뷰 중 언급)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미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죠."
- imp (언론 인터뷰 중 언급)
"페이커같은 후배가 계속 나오고 사람들에게 영웅이 돼야한다."
- 임요환
"SKT T1을 이길려면 미드 페이커를 이겨야 한다."
- Crown (롤드컵 4강 경기 후 인터뷰 중 언급)
"현재 전문가로서 미드 라인에 페이커를 베스트로 꼽지 않는다면 전문가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한다"
- CloudTemplar 리그오브레전드 해설자
"열심히 성장해서 꼭 제가 존경하는 페이커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
- Blanc (언론 인터뷰 중 언급)
"솔랭 순위를 정할 때 페이커는 빼야 한다. 결국 페이커가 1위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 Dopa (개인 방송 중 언급)
"페이커에게 진 장면 그만 보고싶다."
- Ryu (경기장 인터뷰 중 언급)
"The Gods can bleed, but they will not die"
(신은 피를 흘릴 수 있지만, 죽지는 않는다.)
- Froskurinn (LPL 글로벌중계진 캐스터) 트윗 中
전설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페이커 선수 솔랭,대회 보고 컷는데 내년에 더 잘할것같다.[100]
Frozen의 트위터 (2017 롤드컵 준우승 이후) 원문
Faker is still my MVP for the entire tournament. Unreal carry performance during Worlds from the greatest player ever.
그래도 나의 이번 대회 MVP는 페이커다. 역대 최고의 선수답게 롤드컵 내내 말도 안되는 캐리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Deficio, 유럽 해설의 트위터 (2017 롤드컵 준우승 이후) 원문
"Uzi는 오랫동안 최고 원거리 딜러라는 말을 들었죠. LPL 우승으로 마침내 원거리 딜러의 왕으로 확실히 등극했지만 국내에서 만족하지 않고 국제 대회 우승을 바란다고 했죠. 국제 대회 우승까지 차지하면 역대 최고 선수 아니냐는 말도 나올 거에요. 수많은 타이틀을 지닌 Faker의 업적을 따라잡긴 힘들겠지만 Uzi가 장수하며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쌓아간다면 또 모르죠."
- LPL 해설가 Froskurinn #
제가 은퇴할 때 인터뷰 같은 데서 했던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었어.
페이커 그리고 SKT라는 팀을 봤을때, 난 더 이상 우승을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 막 이런 얘기를 했던 적이 있어요. 실제로 은퇴할 때
난 그 얘기가 진짜 100% 진심이였어요. 아 이런 팀을 도대체 어떻게 이기지 내가? 이런 선수들이 있는데 내가 더 이상 우승을 어떻게 하지?
저는 자신감이 없었어요. 저는 프로게이머를 할 때 제가 프로게이머를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우승을 하기 위해서였어요.
우승이 아니더라도 그래, 결승전이라도 가고 무조건 성적을 내기 위해 난 프로게이머를 하고 싶었고, 할려고 그랬어 했고
근데, 이제 이런 SKT 같은 팀이 나오고 페이커라는 친구가 나오고 뭐 강팀들이 나오고 여러가지를 보면서 나는 더 이상 프로게이머로서 경쟁력이 없다.
난 이렇게 생각했었거든. 그래서 은퇴도 결심했었는데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 CloudTemplar 리그오브레전드 해설자
Q. 이번 롤드컵에서 눈여겨봐야할 선수를 대륙별로 꼽는다면?
''한국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은 당연하니 다른 사람을 말하겠다.(웃음)''
- Spirit
아무래도 (이)상혁 형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방도 같이 썼고, 게임도 같이 많이 하고요. 정말 존경을 받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해서, 과연 형이 어디까지 올라갈까 궁금해요. 공중파 에능도 출연하는 거 보며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프로로서 가치있고... 너무 멋있는 사람이에요.
- Blank
아직 페이커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아직 페이커와 마주칠 수 있는 미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승했지만 나는 세체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아서 삼가해야 할 것 같다. 페이커 선수의 경기와 솔로랭크를 잘 보고 있다. 항상 나를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다
- Rookie
너무 뻔한 대답일 수 있지만 저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롤모델이에요. 남들보다 연습량이 많다고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알아 보니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어떻게 >저렇게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을지 놀라웠어요. 원래 사람이 가장 위까지 올라가보고 나면 나태해지기 마련인데 한결같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에 존경스럽더라고요.
게다가 최고의 프로게이머라는 부담감이 심할 텐데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단지 노력 하나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간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에요.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들에게는 희망과 같은 존재에요. '페이커'처럼만 하면 어떤 종목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 이준한(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Q. 중학교 2학년부터 롤을 시작했잖아요. 롤챔스를 보면서 커왔는데, 존경하던 선수가 있나요?
''페이커 이상혁 선수요. 데뷔 때부터 이상혁 선수의 플레이는 볼 때마다 입이 떡 벌어져요. 솔로 랭크에서 제가 가끔 만나지만 정말 신기해요. 우리 편에 이상혁 선수가 있으면 속으로 "아 이겼다"라고 생각해요. 반대일 경우는 이 판은 많이 힘들겠다고 생각하죠.''
- LokeN
Q. ('엑스페케'에게) 많은 스페인 팬들이 본인을 '페이커' 이상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하하.(웃음) 그렇게 생각해준다니 정말 감사하다. '페이커'는 세계 최고의 선수고, 항상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페이커'는 항상 나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다고 생각한다.''
- xPeke
Q.지금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받는 '페이커' 이상혁을 평가하자면.
''평가하는 거 자체가 건방진 일인 거 같긴 하다. (웃음) 꼭 해야 한다면 이상혁을 상대하는 선수들 모두가 존경스럽다. 내가 오래 살지는 않았고, 그 동안 스스로 잘 했다고 한 일도 많지는 않다. 그래도 이상혁이 제대로 활동하기 전 은퇴한 건 정말 잘한 거 같다. 대체 이상혁을 상대로 어떻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지 모르겠다.''
- Ring Troll
Faker가 진정으로 대단한 것은 그의 커리어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이전 동료들의 운명에서도 볼 수 있다.
그들이 세계 방방곳곳으로 흩어져 사라질 때도 그는 여전히 SKT에서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남았다.
Faker는 League of Legends판의 중심축이다.
- MonteCristo
더 이상 한국이 롤 최강국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난 아직 ‘롤은 한국’이라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한 조은정은 “또 ‘페이커’ 이상혁 같은 원톱 선수가 한국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고, “올해도 대한민국이 꼭 우승하길 바란다”며 눈을 빛냈다.
- 조은정
사실 미드 라이너는 아무리 상대방이 잘해도 '상대는 잘하는 프로게이머. 하지만 난 더 잘한다' 라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해야 돼요. 몇 번 이야기는 안 해봤지만 '페이커' 이상혁이 그런 느낌이에요. 항상 자신감 넘치면서 자만하지 않는, 최고의 마인드죠. 그런 면에서 이상혁은 천재라고 느껴져요. 거기에 LoL은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잖아요. 5명 모두 그 정도 수준이 돼야 서로 손발을 맞출 수 있어요. 그런 좋은 팀에서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에 세계 최고가 된 것 같아요.
- RapidStar
페이커는 내가 만난 상대 중 가장 똑똑하고. 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선수였으며 당시 SKT T1은 총체적인 팀웍 면에서도 최고였다
- Perkz
저는, 벽 느낀 선수는, 13년도 페이커 밖에 없어요.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아무도 없어.
- Ambition
Q.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스타크래프트에서는 홍진호라고 대답한 뒤) 그리고 롤 선수중에서는 페이커. 좋아한다기보단 존경하는 선수다. 임요환, 이영호등이 e스포츠의 판을 만들었다면 페이커는 e스포츠계의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다. 그 어린 나이에 돈을 그렇게 벌었으면 얼마나 하고 싶은 게 많겠나. 그런데 절대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게임만 하는 모습에 진짜 놀랐다. 최고의 선수는 최고인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 캐스터 전용준 (맥심 2019년 1월호 인터뷰에서)
- Q.(클리드)본인에게 '페이커'는 어떤 선수인가? 
"이건 확실한데 생활 면에서는 '동네 바보 형'이고 게임 내에서는 '얼음' 같은 사람이다. 결승전 인터뷰서 눈물을 보였을 때는 '이 사람 참됐구나'라고 생각했다. (웃음) 확실한 건 선수로서 존경하며 대단한 사람인 거 같다."
- Clid 스프링 우승 후 기사에서
자, 내 움직임을 잘 보고 배워라. 페이커, 팬의 친구의 친구에게서 배운 거다.
- Nunu & Willump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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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숫자는 달성 순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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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즌 Ambition 강찬용6호 · Riris 백승민7호 · PraY 김종인8호
2014 시즌 Imp 구승빈9호 · Emperor 김진현10호 · Bang 배준식11호 · SONSTAR 손승익12호
2015 시즌 Faker 이상혁13호 · Rain 박단원14호 · Smeb 송경호15호 · Arrow 노동현16·18호★ · Nagne 김상문17호 · Bang 배준식19호 · Pilot 나우형20호 · Ssumday 김찬호21호
2016 시즌 Stitch 이승주22호 · Pilot 나우형23호 · Crown 이민호24호 · Bang 배준식25호 · Sangyoon 권상윤26호
2017 시즌 Tempt 강명구27호 · Kramer 하종훈28호 · ikssu 전익수29호 · Crown 이민호30호 · Ghost 장용준31호
2018 시즌 Lava 김태훈32호 · Khan 김동하33호 · Teddy 박진성34·36호★ · Pilot 나우형35호 · Ruler 박재혁37호
2019 시즌 Viper 박도현38호 · SSUN 김태양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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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Faker 파일:300px-SKT1.png 파일:MID_icon_blac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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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김종인 PraY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ROX_Tigers_logo.png 파일:ADC_icon_blac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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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배준식 Bang 파일:300px-SKT1.png 파일:ADC_icon_blac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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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행 Kuro 파일:300px-Afreeca_Freecslogo_square.png 파일:MID_icon_blac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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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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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용 Ambition 파일:GenG_Logo_300px.png 파일:JGL_icon_black.png
J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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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김혁규 Deft 파일:600px-Kingzone_DragonXlogo_square.png 파일:ADC_icon_black.png
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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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Z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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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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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빈

KT | JGL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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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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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촌동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본인이 직접 가양동이라고 언급했다. #[2] 2학년 재학중 중퇴[3] Faker 경력 상금.[4] Dota2 플레이어를 제외한 상금 세계 1위였으며 현재는 5위로 내려갔다. 1~4위는 카스 글옵의 유명 플레이어들. 어쨌든 세계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누적 상금 101만 달러를 돌파하기는 했다.[5]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본계정.[6] 프로 데뷔 이전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7] 외국에서는 불사대마왕. OMG 미드라이너 중국인인 COOL선수가 한말로 중국에서 시작해 별명이 널리 퍼졌다. 영어권에서는 Unkillable Demon King라고 불리우기도한다.[8] 페이커 + 미친놈.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롤챔스 서머 때 미드 이렐리아를 골랐을 때, 쿠로가 '와~ X친 놈인데?'라고 말한 것이 오프더레코드에서 방송되면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주로 인간으로 보이기 어려운 메카닉을 보일 때 쓰는 별명.[9] 아군 정글몹을 스틸하는 장면이 자주나와 마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별명.[10] 바리에이션으로 그림자 우리혁이라고도 부른다.[11] 2017 롤드컵을 기점으로 급격히 퍼진 별명.[12] 빛상혁과 같은 맥락이나 인지도는 좀 떨어진다. 또한 그놈의 '대퍼팀'의 어원이기도 하다.[13] 세계 체강 미드라는 이름값을 이용해 상대팀이 페이커만 노리다가 다른 팀원들에게 몰살당하는 상황에 쓰인다.[14] 둘 다 과 엮일 때 쓰이는 별명으로, 페트와 궆트 혹은 페진아 폰대관으로 엮인다.[15] 마타와 함께 출연한 "RISE AGAIN / T1 in MSI 2019"에서 핑거스냅을 시전하였다(!) I'm inevitable #[16] 1998년 생. 아래에서도 후술하겠지만, 형에 비해서 롤 실력은 그리 좋지 않은 것 같다. 실버 티어 다만 형에 비해서지 실버라면 대한민국 롤 유저 절반 중 한명이라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등촌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졸업 이후 행보는 불명. 출처는 ESPN 기사 Unkillable Demon King.[17]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18] 단일팀 이전 SKT T1 K (2013.02.28~2014.11.??)[19] 또 다른 한 명은 이다.[20] 개인적으로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소년가장 역할을 했지만 팀이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2014년이나, SKT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였던 2018년이 있다.[21] 소년가장 역할을 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던 2014 시즌이나 미드라이너로서는 절대적인 기량을 보였지만 마린이 선수로써 그보다 더한 활약을 보인 2015 시즌, SKT 역사상 성적이 가장 낮았던 2018 시즌이 있다.[22] 2013-2014 롤챔스 윈터 삼성 블루와의 8강 인터뷰 중에서 나온 말로 은 지난 번에 페이커를 상대로 낸 솔킬을 이유로 자신있다고 했으며 스피릿도 미드는 정글과 함께하는 2:2 라인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유리할 것 같다며 도발하자 내뱉은 말. 실제로 8강 2경기에서 니달리로 미친 활약을 보여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참고.[23] 같이 후보에 오른 사람은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류제홍. 시상식날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7에 출전중이라 참석하지 못했기에, 류제홍은 페이커가 있었다면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24] 실력이나 명성은 물론이고, 둘 다 게임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가졌다는 점에서 적절한 비유라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저 메시 비유를 처음 쓴 것은 막눈이라고.[25] 라이너들에게는 라인전, 한타, 운영의 3요소가 모두 중요하며 대부분 선수들은 저 중 하나에 강점을 가지게 마련인데 페이커는 저 3요소를 하나하나 뜯어봐도 모두 최고 수준이다. 예전 트롤쇼에서 갱맘은 CJ의 구 3명 미드를 언급하며 라인전은 갱맘, 운영은 막눈, 한타는 빠른별이라 셋의 장점만 합치면 페이커라고 말한 적이 있다.[26] 또한 이러한 변화를 가져옴과 동시에 현재 미드 라인전의 개념(와드를 박는 위치나 타이밍, 이를 이용한 상대방 미드와 정글 위치 찾기 등)을 정립한것이 페이커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같은 팀 소속 정글러인 클리드는 페이커를 '미드의 표본'이며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라고 한적도 있다.[27] 또한 이것은 오래 지속된 e스포츠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옛날 스타1 시절에도 처음에는 온갖 날빌과 전략들이 나왔지만 빌드가 정립된 이후로는 누가 더 빠르게 빌드를 완성하고 정확하게 컨트롤하냐가 중요해졌기 때문에 APM이 중요해졌다.오래 종사한 e스포츠 관계자들은 그 시절보고 그 시절엔 낭만이 있었다고 하기도 한다[28] 이 사례의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2012년 한국에서 최강의 자리를 나눠가졌던 아주부의 빠른별과 앰비션이다. 빠른별은 라인전 능력, 특히 CS 수급 능력에서 결점이 있었으나 로밍과 한타에 강점이 드러나는 미드라이너였고, 앰비션은 정반대로 라인전 능력과 CS 수급 능력에서 동시대 미드라이너 중에서도 극강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너무 그것에만 집중하다보니 로밍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소위 수동적인 성향이 강했다. 실제로 페이커 데뷔 이후 앰비션과 빠른별은 모두 이러한 약점을 적나라하게 공략당해 평가도 떨어졌고 기량도 함께 떨어지며 구시대 미드의 종언을 알렸다.[29] 무려 리메이크 이전 갈리오도 포함이다![30] 리메이크 전 소라카. 페이커가 소라카를 기용했던 당시에 소라카는 힐스펠이 버프를 먹으면서 갑작스럽게 다량의 힐을 우겨넣을수 있는 챔프가 각광받았고 그 당시 소라카의 별부름은 주변 모든 적군에게 광역딜을 넣는 스킬인데다 쿨다운도 괴랄할 정도로 짧아 1렙부터 극악한 라인푸시로 상대방을 괴롭힐 수 있었기 때문에 서폿은 물론이고 미드, 탑까지 기용이 되었을 정도로 희대의 OP 챔프였다. 다만 페이커는 대세를 완전히 거스른 템트리로 경기를 패배했지만...[31] 이렐리아 리메이크 이전에도 사용했다. 리메이크 이후에야 탑, 미드 모두 준수한 성능이지만, 그 당시 이렐리아는 이렐포비아로 유명한 김동준 해설이 누누히 강조하듯이 '뭘 하든 애매한 챔피언' 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미드는 물론이고 탑에서도 안쓰이는 챔피언이었다. 덕분에 이걸 본 맞라이너 쿠로는 "우와... 미친놈인데?" 를 내뱉어 페친놈이라는 별명을 만들어주었다.[32] 2018년 아시안게임 예선에서는 신지드도 사용했다.#, 아시안게임 본선에서는 자르반 4세도 사용했으며 2018 올스타전에서 미드 자크로 루키를 솔로킬 낸 적이 있다![33] 39전 26승 13패 66.7%[34] 빠커+오리아나[35] 60전 39승 21패 65%, 페이커가 13년부터 프로생활을 하는동안 가장 많이 쓴 챔피언이다.[36] 12전 11승 1패 91.7%, 페이커가 10번 이상 사용한 챔피언들 중 가장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챔피언이다.[37] 13전 10승 3패 76.9%[38] 29전 24승 6패 80%[39] 46전 32승 14패 69.6%, 페이커의 모스트 3이다.[40] 라이엇 주관 국제대회로 한정하면 15전 14승 1패 93.3%의 말도안되는 승률[41] 당시 메타 기준으로 OP 미드챔[42] 미키의 럭스를 상대로 W의 이속증가를 바탕으로 게임 내내 속박을 단 한차례도 맞지않으며 게임을 캐리했다[43] 만약 라이즈를 뽑아서 상대가 이를 대처하기 위한 픽을 뽑았을 때, 라이즈는 그 챔프의 반대 라인으로 보내고 다른 한 명은 다른 챔피언을 하면 된다.[44] 시즌 4에 페이커가 팀원이 던져놓은 게임을 자신의 피지컬을 이용해 변수를 만들어서 상대를 죽이고 오브젝트를 챙기며 따라가는 스타일이었다면, 이지훈은 다 진 게임을 어떻게든 라인클리어와 미드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를 혼자서 압박해서 상대가 더 이상의 이득을 볼 수 없게끔 만들고 게임을 풀템전으로 끌고가는 스타일이다.[45] 이 장면이 나왔던 당시엔 화약통이 시야를 제공했다. 훗날 패치로 시야를 제공하지 않도록 변경.[46] 물론 블랭크가 라이너 케어를 위해 많은 와드를 설치해도 SKT 라이너들이 정글 케어를 거의 안하는건 맞다. 그러나 블랭크는 와드만 많이 박지 라이너에게 이득될만할 플레이는 거의 하지 못하고, 위에 언급된 쓰로잉은 라이너의 정글 케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본인의 기량 문제다.화약통 지워라 무적 빠진다음 딜넣어라 이딴것까지 지시해줘야된다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지만[47] 정규시즌 막판에 활약했다고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고 부활했다고 생각하는것도 오류. 상대가 강등권 팀인 콩두와 MVP였고 그쪽 정글러인 레이즈와 비욘드도 팀내 최악의 구멍으로 꼽히는 선수이다. 18년도 스프링 시즌에 와일드카드 맞상대 KSV의 앰비션도 위에 둘보다 나을뿐이지 스프링시즌 폼은 형편없었다.[48] 2019 스프링 기준으로 페이커의 와딩은 최상위권에 속한다.[49] 물론 그 이전에도 와딩에 소홀한 플레이어는 아니었지만 절대적 수치 자체가 늘었다.[50] 리산드라 문서의 단점사항을 보면 알겠지만, 리산드라는 강력한 유틸을 얻은 대신 1:1 딜이 굉장히 처참한 편에 속한다. 그런 리산드라로 코르키를 솔로킬 낸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발상인 것이다.[51] 데뷔 당시 팀명으로 작성[52] EDG가 우승한 2015년부터는 Mid-Season Invitational이라는 명칭으로 올스타전과 분리되었다.[53] NLB의 후신인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의 초대 우승팀이다.[54] 데뷔 3년 만에 첫 팬들의 투표로 참가했다. 첫 해는 데뷔 시즌이었고, 심지어 시즌 중반에 투표가 시작된거라 어쩔 수 없이 못나갔다. 다만 그럼에도 3위를 찍는 저력을 보여줬다. 두 번째 해는 투표가 아닌 SK텔레콤 T1 K 팀의 리그 우승 자격으로 인비테이셔널 매치에 출전했다.[55] 북미, 대만 지역과 한 팀.[56] 이 대회의 전신인 롤 클럽마스터즈 준우승팀.[57] 롤챔스가 풀리그 방식으로 개편되면서 폐지.[58] 2014 올스타전 인비테이셔널 매치가 2015년 MSI로 이전되었다.[59] 2017 SKT, kt, SSG, MVP[60] 2018 KZ, AFs, KT, SKT[61] 단일 팀 통합 이후 리그제로 바뀌면서,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MVP를 따로 선정하는 걸로 바뀌었다.[62] 2016년부터는 시리즈별로 MVP를 따로 선정하는 걸로 바뀌었다. 이미지 출처. 참고로 2015년 통합 MVP는 클리어러브였다.[63] 2017 시즌부터 통합 MVP 대신 결승 MVP로 바뀌었다. 다만 MVP 계보 자체는 이어진다.[64] 본캐 전 닉네임 고전파[A] 대회 일정때문에 한국서버를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못해서 다이아몬드로 강등되었다. 시즌 6부터는 SKT T1 Faker로는 솔로 랭크를 돌리지 않고 Hide on bush로만 랭크게임을 돌리고 있다.[A] 대회 일정때문에 한국서버를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못해서 다이아몬드로 강등되었다.[A] 대회 일정때문에 한국서버를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못해서 다이아몬드로 강등되었다.[A] [B] 챌린저를 찍었으나 10월말 휴가로 인해 다이아로 강등되었고 다시 마스터까지 찍었다.[70] 닉네임은 Tar ar ais였다.[71] 참고로 말해주자면 프리 시즌이나 시즌이 새로 시작될 때 치르는 배치고사의 티어는 그 전 시즌의 티어와 MMR을 감안하여 배치가 된다. 그 전 시즌에 챌린저급 MMR을 찍었고 실제 티어도 챌린저였으니 배치고사에서 아무리 패가 많아도 플레티넘 1티어에 배치받는 것은 당연한 셈.[72] 실제로 취미가 자기 하이라이트 보는 거란다. 한 인터뷰에서 최병훈 감독이 직접 밝혔다.[73] 현재 에코하고는 좋은 효율을 보이지는 않는 템. 2015 시즌에는 프로들이 무조건 1코어로 올렸는데, 가성비는 더 좋아졌지만 흡혈 위주 챔피언이 블라디미르 빼곤 잘 쓰이지 않는다. 평타의 마법 피해 적용이 15% 이하로 적용되기 때문에 스킬로 공격을 해야 하는데, 에코는 스킬 하나가 빠질 때마다 치명적이다(특히 e스킬과 궁).[74] 영상 최고 인기 댓글은 '그리고 페이커는 모니터를 켜기로 결심했다.'이다.[75] 블리즈컨이나 IEM, 네이버 야구 중계에서나 볼 수 있는 접속자 수를 개인 방송으로 기록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무시무시한 수치다.[76] 처음 가지고 노는 장난감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정말 티모를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모양.[77] 평소에는 큐 돌리는 중간에 다리짓기 게임인 폴리 브릿지를 자주 플레이 한다.[78] 페이커의 담임을 맡았던 선생님이 페이커는 게임해서 성공하고 돈도 엄청 벌었는데 너네는 게임해도 그만큼 못하고 성적도 잃었다고 극딜을 먹인다 한다.[79] 원문은 'When SK Telecom first approached Kyung-joon about signing his son, he was wary of pulling the boy from school. But a teacher convinced him that Faker could easily earn a degree later. "As a single parent, it's my role to support my son," he says. "He's doing this because he wants to." When SKT won the world championship, Kyung-joon was blown away by the response. "I started thinking, 'Wow -- he's really good at this,' " he says. "He's worked very hard. He's giving it his all."'[80] "As a single parent, it's my role to support my son," he says.[81] 오히려 솔랭할때는 페이커 계정을 거의 쓰지 않는다.[82]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했던 당시 SKT 소속의 서브 미드라이너 이지훈의 발언이 압권이다. "사람들이 프로게이머들은 다른 게임도 잘 할거라는 선입견을 갖고 계신데.. 이 친구들이랑 같이 다양한 게임을 해봤지만 정말 못해요."[83] 물론 캡틴잭이 그림을 그린 건 아니다.[84] kt 롤스터는 롤드컵에 진출했지만 로스터에 킹겐을 등록하면서 폰이 빠지게 되었다.[85] 노인에게는 낯설 프로게이머의 닉네임이나 챔피언의 이름, 스킬명을 익숙하게 말하는 것만 봐도 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엿볼 수 있다.[86] 단 이 계정은 이벤트 매치때를 제외하면 몇년째 봉인해두고 있는 계정이기에 사실상 솔랭에서 스킨은 안쓴다고 봐도 무방.[87] 아마 2013년 중반에 서버 폭발 사태로 인해 공짜로 보상 받은 스킨같다.[88] 사용한 이유는 클라이언트 오류로 골라졌다고한다.[89] 원래는 티모 기본 스킨[90] OMG와의 두 번째 경기 시작 전 각 팀 선수들의 각오를 담는 인터뷰에서 페이커는 첫 번째 OMG전에서 OMG가 이기고 나서 악수하러 오지 않아 기분이 나빴고 복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고 영상. 3분 25초 경에 나온다.[91] 감마니아 베어스와의 8강전에서는 3판 2선승제였지만 1경기를 승리로 끝내자마자 악수하러 가자며 벌떡 일어나기도 했다. 악수 성애자 상혀기[92]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는 5인 구성이 달라서 무조건 일대일 비교는 무리이지만 미드는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비교하기 쉽다.[93] 현재 다른 프로스포츠 선수 중 최고연봉자는 이대호로 25억이다. 이거보다 많이 받는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 이미 작년에도 프로야구 최고연봉자인 김태균보다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다만 KBO의 FA 계약은 연봉 외에도 많게는 수십억의 계약금을 따로 받기에 실질적인 평균 연봉은 저 금액보다도 많다. 실제로 이대호의 롯데 자이언츠와 맺은 FA 계약 총액은 4년 150억으로 평균을 내면 연 40억에 육박한다.[94] 당시 SKT 팀원이 페이커를 제외하면 4명 모두 부진했던 상황이었는데 페이커의 슈퍼캐리로 3대2로 겨우겨우 승리하는데 성공했다.[95] 바이퍼는 페이커와 같은 미드라이너가 아닌 원거리딜러다.[96] 실제로 호나우두는 e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브라질 e스포츠 팀인 cnb의 지분을 인수했다.[97] 그리고 SKT가 브라질에서 열렸던 2017 MSI를 우승함에 따라 이 둘은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나게 되었고 악수를 하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세계에서 회자가 되고있다.[98] 롤 팬들이 아는 그 Krepo가 맞으며 현재는 샬케 04 e스포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99] 오버워치 리그 참가팀인 플로리다 메이헴 소속의 서포터이다.[100] 맞춤법과 표기법이 틀렸지만 트위터에 있는 말을 그대로 옮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