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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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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만희ㅡㅡ.jpg
이름 이만희(李萬熙)
출생일 1931년 9월 15일 (88세)
출생지 경상북도 청도군
배우자 유천순[1], 김남희[2]
소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3]

1. 개요2. 생애3. 보혜사4. 내연녀5. 건강6. 기타

1. 개요

기독교사이비 종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대표. 보통은 총회장이라는 직함으로 불리며, 신천지 측에서는 성경에서 따온 이긴 자, 약속의 목자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4] 그러나 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행으로 인한 탈세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 생애

1931년, 경상북도 청도군 출생으로, 박태선의 천부교 전도관(신앙촌)[5]에서 10여 년간 활동했으며, 이후 유재열의 장막성전 등을 거쳐 1984년, 신천지를 만들고 경기도 과천시에 본부를 세웠다. 그러나 정작 이만희는 유재열의 장막성전을 싫어하고 유재열을 배도자라고 부른다.[6] #

이만희는 1957년경 모계 유전질환인 문둥병(한센병)을 치료하기위해 신앙촌에서 약 10년간 신앙하게되며, 1967~8년경 장막성전, 1970년경 장막성전에서 이탈한 통일교 출신의 목영득과, 역시 장막성전출신의 신흥종교 창시자 구인회, 그리고 장막성전의 7사자중 한사람인 백만봉이 장막성전에서 이탈하여 만든 솔로몬재창조교회 등 사이비종교를 전전해가며 종교적지식을 습득하게된다.

1984년 신천지를 창설한 뒤 초반에는 교리 강사로서 현장에서 교리를 직접 가르쳤다고 하나, 90년대 중반부터는 교리 강사들에게 맡기고 자기는 총회장직만 전념했다. 신천지 초창기에 꼬셔서 데리고 온 사람이 바로 신현욱 목사.

3. 보혜사

신천지와 신천지 교인들은 '이만희는 신천지의 교주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이만희는 '계시의 말씀을 받은 자, 이긴자, 총회장님, 대언자'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영생교도 그렇고 JMS도 그렇고 다른 사이비 종교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게 사이비 종교의 공통점이다.

신천지의 주장에 따르면 이만희는 사도 요한이자 계시록[7]을 받아먹은 '이긴 자'라고 주장한다. 복음서에 예수가 말한 보혜사라는 말도 있지만 신천지는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이만희 저서에 <보혜사 이만희 저>, <보혜사 · 이만희 저>, <이만희 보혜사 저> 라고 하는 등 애매하게 표현하였다.

4. 내연녀

내연녀로 알려진 김남희는 '세계여성평화그룹[8]'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체의 대표이며, 압구정 신천지 센터 원장으로 밝혀졌다. 신천지 내에서는 '만민의 어머니'로 불리우고 있어 이만희 후계자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어째 전개가 통일교(...). 어머니하나님이 된다면 이쪽이지.[9] 김남희와 함께 물고기를 잡고 엉덩이를 토닥이는 장면까지 포착되었다.#

...그랬는데 2017년 11월 15일 김남희가 신천지에서 제명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만희와의 내연 관계도 파탄이 난 셈. 자세한 것은 신천지 항목의 후계자 부분 참조.

이 김남희라는 사람은 이만희와 이름을 글자를 한글자씩 섞으면 '이김, 만남'이 된다고 '빛(이름 끝에 들어가는 희)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고 하며 신격화되었었다. 신격화되던 사람이 쫓겨났으니 신천지 신도들은 혼란이 왔을지도 모른다.

이만희와 김남희를 태양과 달로 표현한 신격화 장식

5. 건강

2017년 7월 18일에 척추수술을 받았다는 기사7월 25일에 올라왔다. 당시 광주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기사. 그런데 그후 갑자기 잠적했다는 기사도 올라왔다. 기사. 마침 이 때 신천지 내부에서는 이만희 총회장이 예배에 올라오지 않고 갑자기 다량의 시험 문제가 출제된 상태였다. 결국 회복해서 7월 30일 예배에 섰다고 한다. 참 명줄도 길다.

2017년 9월 15일 생일이 지남으로 매우 고령인 만 86세가 되었다. 이는 세계에서 남성 평균 수명이 가장 긴 모나코의 만 85.77세 보다 오래 산 것으로, 이미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백세 이상 초장수 할 수는 없을 테고 그의 죽음이 멀지 않았을 것이다. 그가 죽으면 그의 육체적 영생을 믿는 그의 종교는 대혼란이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일반적인 과천시 외부의 위키러들은 생각하겠으나, 실제로 보면 한때 휠체어를 타고 다니기는 했지만, 지금은 쌩쌩하다(...). 아마 죽으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이다. 사망하게 되면 여느 사이비 종교가 다 그렇듯이 불사의 존재가 아닌 걸 알았기 때문에 해체될 확률이 현재로서 높다. 아니면 신도들끼리 인지부조화일으켜서 부활한다고 믿어버리거나.해체가 안된다면 아마 이만희의 영혼이 내안으로 들어왔다하고 차기 교주가 자리를 이을것이 뻔하다.

어눌한 말투로 건강에 의구심이 든다는 CBS의 분석이 있었다. #

2019년 9월 15일 만 88세가 되었다. 과연 92세까지 산 문선명보다 오래 살 수 있을지. 조만간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들의 남성평균수명 뿐만 아니라 여성평균수명도 넘게 된다. 과거보다 더 고령이 되었기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이젠 수술조차 하기 힘들 것이다.

6. 기타

설교도 직접 하기는 하는데 90%가 타 종교 비방+10% 자기 교리 찬양이라 별 도움될 건 없다. 뭐 원래 도움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되지도 않는 인간이지만... 누가 이런 사이비 종교 교주에게서 미쳤다고 설교를 듣고 싶겠는가? 뭐 그를 믿고 따르는 광신도들이라면 듣고 그에게 충성하고 싶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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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안 신천지에서도 활동하던 본처다. 하지만 지금은…[2] 내연녀. 신격화 되었으나, 결국 배도자 소리 들으며 막을 내렸다.[3] 신천지 위장단체.[4] 흔히들 신천지 교주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신자들은 이만희가 교주라는 것을 부정하며 총회장이라는 직함을 쓰며 이긴 자, 약속의 목자, 새 요한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이만희라는 이름 조차 부르기 어려워하는 모습에서 신격화의 대상이라는 것은 반박의 여지가 없다. 빼박이다.[5] 신천지와 승리제단 등을 비롯, 여러 신흥종교들의 교주가 이곳 출신이다.[6] 신천지에서 배도, 멸망, 구원 중 배도자가 유재열, 멸망의 아들이 오평호, 구원자가 이만희라고 한다.[7] 신약성서의 맨 마지막 파트인 요한계시록. 요한 묵시록이라고도 한다.[8] 통일교는 세계평화여성그룹이다.[9] 본부인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더 적절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