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0 18:40:39

이마양

삼린업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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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2002년 시즌 전2.2. 2002년2.3. 2003년
3. 성적4. VS 떡밥?5. 트리비아6. 관련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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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사진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이승엽-마해영-양준혁으로 이어지는 KBO 역사상 최강의 클린업 트리오.

2. 역사

2.1. 2002년 시즌 전

2001년 2월, 마해영이 선수협 창단 과정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갈등을 겪자 당시 타선에 보강이 필요했던 삼성 라이온즈 측에서 김주찬과 이계성을 주고 마해영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성사시킨다. 이 후 마해영은 삼성에 온 첫해에 .328의 고타율과 30홈런 95타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올렸으나 팀은 2001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에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만다.

이 때 삼성 라이온즈는 타격이 되는 타자면 포지션 상관없이 아무나 데려오는 바람에 정작 필요한 외야수 대신 외야수비가 전혀 안되는 김기태나 마해영을 외야수로 보낼 정도로 포지션 중복 문제와 또 이로 인해 파생된 수비 구멍이 심각했던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은 2001년 12월 SK 와이번스와의 6대2 트레이드를 통해 기존의 포지션이 겹치는 타자를 모두 정리하고[1] 취약 포지션을 보강하는 한편 김응용 감독의 추천으로 선수협 문제로 1998년 말 트레이드 당한 양준혁을 다시 삼성으로 데려온다.

이때 양준혁의 입단에 대해선 구단과 김응용과 양준혁의 시각이 모두 달랐는데, 구단측에서는 김기태-마해영-매니 마르티네스가 번갈아 출장, 구멍이었던 좌익수 자리를 보강하는 한편, 팀의 구심점이 되어 전해의 패배를 수습하고 팀워크를 다잡기를 바랐으며, 김응용 감독은 앞서 해태 시절 제자였던 양준혁을[2] 수습하는 동시에 그 제자가 자신과 선수단간의 간격을 좁혀줘 팀을 장악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바랐으며, 양준혁은 선수협 사건으로 8개 구단 전부에게 찍히는 바람에 모든 구단에서 자신의 영입을 기피하면서 FA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해 있었고[3] 이 상황에서 삼성의 영입제의는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였다. 이와 같은 이유로 양준혁의 입단은 셋 모두의 입장차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일단은 일석삼조가 되었고, 입단이 확정되면서 드디어 이마양 트리오가 탄생하게 된다.

2.2. 2002년

양준혁은 삼성 복귀 첫해에 생애 처음으로 3할을 못치는 부진을 겪었으나 팀을 다잡고 김응용식 팀컬러를 삼성에 입히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4] 마해영이 최다안타 1위에, 이승엽이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1위에 등극하는 대활약을 펼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 이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백투백 홈런을 쳐내며 삼성 라이온즈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시리즈 우승의 1등 공신이 되었다.

2.3.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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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93은 오타다. 물론 93년 클린 도 매우 뛰어났다. 이 짤이 나온 09년 --의 성적 따위랑은 급이 다를 정도로. 물론 13년 이후 그들의 성적은 93년 클린업을 넘볼 수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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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양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진짜 이유. 이승엽은 당시 아시아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이었던 56개의 홈런과 함께 타점과 득점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맹타를 휘둘러 두말할 필요도 없는 활약을 펼쳤으며, 마해영은 심정수의 뒤를 이어 3위에 랭크된 38개의 홈런과 123개의 타점을, 양준혁은 35살의 나이에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며 타율 4위와 홈런 5위를 기록해으며[5], 또한 이승엽과 마해영이 기록한 타점을 생각할때 앞에 주자가 올 기회가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92개나 되는 타점을 올렸다. 특히 이 클린업은 좌-우-좌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섣불리 좌완투수를 원포인트 릴리프로 쓰기도 힘들며, 이마양을 거른다 해도 그 해 삼성은 테이블 세터인 강동우고지행을 제외하고는 전원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핵타선[6]이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상대 투수에게 지옥을 선사했다. 이 해의 페넌트레이스에 타선의 존재감 때문에 삼성을 우승후보로 꼽는 사람도 많았으나...

망했어요.

정작 투수진이 망하면서 페넌트레이스는 지지부진하다 3위로 포스트시즌을 준PO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타선이 전반적으로 침체된데다 특히 마해영은 무리한 홈 쇄도로 삼중살까지 만들어 내며 삼성이 4위 SK에게 스윕당하는 광탈의 원흉이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이승엽은 SK와의 준플레이오프때 홈런까지 쳤으나 팀의 광탈을 막을수는 없었다. 시즌 후 삼성은 공갈포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데가 몸값에 거품이 심하다는 판단하에 마해영을 잡지 않아 KIA 타이거즈가 마해영을 FA로 영입했고, 이승엽은 해외 진출을 타진한 끝에 치바 롯데 마린즈로 이적하면서 강제로 해산되고 말았다. 이 후 2004년부터 투고타저 경향이 심화된데다 양준혁-진갑용이 클린업 듀오로 나서며[7] 삼성팬들의 아쉬움을 증폭시켰다.

3. 성적

이승엽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02 삼성 라이온즈 133 511 .323
(3위)
165
(2위)
42
(1위)
2 47
(1위)
126
(1위)
123
(1위)
1 .689
(1위)
.436
2003 131 479 .301 144 23 0 56
(1위)
144
(1위)
115
(1위)
7 .699 .428

마해영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02 삼성 라이온즈 133 532 .323
(2위)
172
(1위)
40
(2위)
2 33
(5위)
116
(3위)
92 2 .592 .390
2003 132 502 .291 146 25 0 38
(3위)
123
(3위)
90 1 .568 .373

양준혁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02 삼성 라이온즈 132 391 .276 108 23 2 14 50 60 2 .453 .349
2003 133 490 .329
(4위)
161
(3위)
37
(2위)
2 33
(5위)
92 90 2 .614 .395

4. VS 떡밥?

이마양 클린업이 과연 KBO 최강 클린업이냐는 점 때문에 야구관련 커뮤니티나 게시판에서 최강 클린업 떡밥이 자주 투척되곤 한다.

주로 엮이는 대상은 우동수. 우동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잠실 구장의 크기가 당시의 대구구장에 비해 압도적으로 넓어 홈런을 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마양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세이버 스탯을 보면 구장크기와 상관없이 03 이마양이 압도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우동수보다 호성적을 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00은 우동수가 잘했고, 02, 03은 이마양이 잘했다. 게다가 우동수는 01년 심정수 트레이드로 해체되고 우동학이 된다.

이 외에 장종훈-댄 로마이어-제이 데이비스 트리오를 일부 칰키워 한화팬들이 주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큰 호응은 못얻는듯. 이 후 2010년에는 홍성흔-이대호-카림 가르시아의 홍대갈 트리오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일부 롯데팬들이 이대호vs이승엽 떡밥을 뉴스기사 댓글마다 투척하면서 어그로를 끈 적도 있었으나 이쪽은 가르시아의 성적이나 클래스가 아무래도 좀 떨어지다 보니 극성 롯데팬을 제외하면 지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2015년에는 나성범, 이호준, 에릭 테임즈의 일명 '나이테' 트리오가 최강 클린업이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있다. 이쪽은 KBO 최초로 클린업 세 타자가 모두 100타점을 달성했고, 나성범은 20-20, 테임즈는 40-40을 달성한 이른바 '달릴 수 있는 클린업'이라는 것을 무기로 삼고 있다. 하지만 임팩트 면에서는 역시 조금 밀리긴 하다. 타점이 전적으로 타자의 능력과 관련된 스탯도 아니기도 하고, 경기수도 144경기로 늘어 누적쌓기가 용이해졌기 때문. 그리고 2015년은 2014년 다음가는 타고투저 해였기때문에 테임즈를 제외한 나머지 둘은 세이버스텟이 꽤 떨어지는 편이다.

5.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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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쥬워마이걸
위 짤처럼 2008년에 이마양을 만든 김응용의 또하나의 역작으로 등장한 최형우-채태인-박석민의 일명 최채박 삼린업을 까기 위해 이마양을 언급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면 이런거? 아직 현역이었던 양준혁을 밀어냈다는 점, 성적이 썩 좋지는 않았던 점 등의 이유로 조롱의 의미로 삼린업이란 칭호를 많이 사용했다. 위 사진은 2011~2012년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 썼던 자짤인데 이 당시 2011년 각성한 최형우을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클린업이 망했기 때문에 이를 까는 용도로 만들어 졌다. 특히나 3할 아니면 20홈런은 기본으로 치던 박석민도 망했다. 2012년에는 박석민이 커리어하이를 찍었으나 이번엔 최형우가 폭망했다. 그리고 고통받는 채태인 그리고 2013년 채태인이 천재로 돌아오면서 셋이 타율 0.328, 58홈런, 227타점을 합작해내 이마양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당년도 리그 전체에서는 최강 클린업 트리오로 통하는 등 드디어 문제가 해결 됐다 했더니 이번에는 본 문서의 ""를 책임지는 분이 멸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2014년, 2015년 드디어 채최박과 이승엽이 모두 터지며 팀타율 .301, .302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8]

2012년에 이승엽이 복귀하면서 2년 전에 은퇴한 양준혁에 대해 아쉬워하는 삼성팬들이 많았다. 이유는 단 몇 개월만 더 버텼으면 노장도 우대해주는 류중일 감독이 부임했을 것이고 그랬다면 양준혁도 저런 아쉬운 은퇴는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 또는 일부 팬들은 선동열이 재계약 실패하고 2009년 가을야구 진출 실패를 이유로 잘렸더라면 하고 아쉬워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었다면 2010년에 양준혁이 은퇴하진 않았을 것이고, 그리고 이승엽이 2011년에 복귀하면 양준혁-이승엽이라는 97년도 라인업을 다시 볼 수 있었기 때문. 덧붙여서 2010년에 한국시리즈에서도 0:4 관광을 당하진 않았을 것이었기도 했고[9] 이게 다 선동열 때문이다 게다가 선동열은 당시 '"이승엽 삼성 와도 자리없다."'는 희대의 어그로를 끌면서 이승엽이 삼성으로 못 돌아올 뻔하게 만든 원흉이 되기도 했다. 때문에 LG 트윈스 팬들이 인맥드립을 치면서 이승엽이 정떨어진 삼성에 안 갈 거라는 소리를 하고 다니기도 했다. 일명 엘승엽. 때문에 이승엽은 2010 시즌 후 삼성 복귀를 계획하다 그 계획을 한해 늦춰야만 했고 결국 이승엽과 양준혁이 현역으로 재회하는 일은 없게 되었다.

삼린업의 원조로 불리는 장효조-이만수-김성래로 이어지는 1980년대 타선도 손꼽히는 강한 클린업이었다. 특히 2014년도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유이하게 팀타율 3할을 친 1987년 삼성 라이온즈는 허규옥-장태수에서 이어지는 상위타선도 굉장히 강력했으며, 6,7번을 번갈아 치던 박승호-이종두까지 화려한 타선을 자랑했다.

무게감은 약간 떨어지지만 1993년의 골든글러버 강기웅-신인왕 양준혁-MVP 김성래로 이어지는 타선도 인기가 있었으며, 1997년 이승엽-양준혁-신동주로 이어지는 타선도 화려했다. 특히 1997년에는 6번으로 김한수가 뒤를 받치고 있었고, 앞에서는 최익성, 정경배가 밀어줘 더욱 빛을 발한 타선이었다.

2008년에 양준혁-심정수-제이콥 크루즈로 이루어진 양심크 트리오라는 떡밥도 돈 적이 있다. 셋다 네임벨류면에서 최고였기 때문에 제2의 이마양을 기대하며 팬들이 붙힌 별명. 그러나 현실은...

프로야구 매니저에서는 유독 취급이 좋은 트리오다. 마해영은 6코스트지만 교정만으로 교장정 중 하나를 110으로 하고 나머지를 100으로 맞추는게 가능하며 양준혁은 8코스트임에도 교정과 유학으로 수비등급 S+에 교장정 110이 가능하다. 능력치 자체는 제대로 줬으나 능력치에 비해 코스트를 너무 낮게 책정한 케이스라 삼갤에서는 재평가전 933[10], 재평가후 973에 이어 세번째로 10코 클린업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볼때 마해영은 잘 받아봐야 8코라는 의견이 중론이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재평가가 되었다.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성 라이온즈 항목참고. 하지만 재평가 이후에는 마해영 한명만 평가가 괜찮고 이승엽과 양준혁은 모두 히든 스탯에 칼질을 먹였는지 스탯값을 못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야매 내 위상이 한없이 추락했다. 오히려 섬으로 도망친 범죄자꾸준하긴 했지만 이마양에 비하면 포스가 떨어지는 어느 우타자통산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던 분 보다 몇배는 뛰어난 타자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 하지만 앞의 두명이 전특효과에 칼질을 당하고 커승엽 전특이 상향 된데다 140 패치로 프로제구매니저가 강림하면서 지금은 셋 다 그럭저럭 평가가 괜찮은 편.

6. 관련항목


[1] 타자는 진갑용에 밀려 백업으로 전락한 포수 김동수, 김응용 감독의 눈밖에 난 1루수 김기태, 신예 박정환을 키우기 위해 트레이드된 정경배가 있었고, 투수는 퇴물이 된 김태한, 김상진, 유망주 이용훈이 트레이드 대상이 되었다. 이 선수들을 SK에 내주고 투수 오상민, 유격수 틸슨 브리또를 받아왔다.[2] 나중에 좋은 팀으로 보내주겠다며 1년만 참아달라고 양준혁에게 말했었다. 그리고 양준혁은 그 말을 믿고 훈련에 복귀하였고, 커리어 하이를 갱신한다. 이 후 김응용 감독은 약속했던 현대는 아니었으나 같은 수도권 팀인 LG 트윈스로 양준혁을 이적시켜줘 약속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거기에 나중에 FA 미아가 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삼성으로 복귀까지 시켜주면서 양준혁은 아직도 최고의 은사가 누구냐는 질문에 김응용을 언급한다.[3] 2014년 현재는 FA 계약시한을 넘겨서도 계약을 할 수 있었으나, 불과 2013년만 하더라도 FA 계약시한에 맞추지 못하면 얄짤없이 미아가 되었다. 이걸로 피본 선수가 이도형, 최영필.[4] 팀의 최고참인 동시에 김응용 감독편에 서서 선수단을 다잡는 역할을 했다고 본인 자서전에 나와있다.[5] 이때 홈런 4위가 바로 당해 홈런을 36개나 친 이호준이다. 2003년에 이호준은 타점을 102점을 기록하였고 다음해인 2004년에 다시 30홈런과 112타점(1위)를 기록함으로써 "로또 당첨된 것 마냥 타점을 쓸어담는다"라는 의미로 로또란 별명이 붙었다.하지만 2008년 이후로는 다른 의미로 로또라고 불리게 되는데...[6] 여담으로, 2002년에도 강동우, 박정환을 제외한 나머지가 전원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 현실에 존재한 개사기팀[7] 용병 오리어리와 로페즈는 큰 존재감이 없었고, 김한수박한이 등 다른 타자들은 클린업에서는 별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래서 망해가는 현대에서 박종호, 심정수, 박진만을 차례대로 사왔지만 들인 돈에 비해 이들의 성적은 전만 못해 결과는 썩 좋지 못했다.[8] 여담으로 삼성은 최채박 세명의 타격을 믿고 2014년부터 반드시 1명 이상을 뽑아야 하는 타자 용병을 타격은 다소 아쉽지만 수비에 강점이 있고 준족 스타일인 선수로 뽑았다. 그런데 수비형 용병이라고 뽑았는데 수비도 잘 하고 타격은 더 잘하는 괴물이 되어버려 통합 4연패에 크나큰 공헌을 했다.[9] 다만 셧아웃 관광도 중요도는 있지만 이승엽의 복귀와는 주제가 살짝 맞지 않는다. 어차피 2010년까지 이승엽은 요미우리와 계약된 상태였으니까.[10] 재평가로 김성래가 9코로 내려가 지금은 10코 클린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