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7 19:45:12

육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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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우3. 제도의 악용
3.1. 소속 선수의 육성선수 전환
4. 연습생/신고선수/육성선수 출신 선수 5. 다른 리그

1. 개요

KBO 리그에서 정식선수가 아닌 선수를 칭하는 말. 프로야구계의 비정규직이다. 과거에는 연습생, 신고선수라고도 불렀으며, 2015년 1월 이후 신고선수에서 육성선수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항목에는 연습생, 신고선수, 육성선수라는 용어가 혼재되어 있으며, 대부분을 용어를 육성선수로 수정하였으나, 특정 사건에 관련되어 사용할 경우에는 해당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의 용어를 기준으로 서술하였다.

신인 지명 때 어느 팀에도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은 프로 어느 팀과도 자유롭게 계약, 입단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 육성선수로 등록된다. 보통 신인 지명은 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었고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를 육성선수로 영입한다.

아니면 보통 선수단 인원을 다 짜도 등록선수 규정인원인 65명[1]을 초과하는데, 이렇게 되어 남은 선수들을 육성선수로 등록하기도 한다. 시즌 후 비시즌 기간에나 이렇게 하지, 시즌 중에는 불가능하다.

육성선수로 입단한 당해에 곧바로 정식선수로 등록되지 않는 이상 육성선수로 등록한 당해의 5월 1일부터 정식 선수로 등록이 가능하고, 등록선수가 된 후에 1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5월 1일 이전에 육성선수 계약이 해지되어 방출되는 경우가 있다. 원래는 6월 1일이었지만 2015년부터 제도가 변경되었다. 등록선수 인원이 다 찼을 경우에는 육성선수를 정식 등록하려면 기존 선수를 방출해야만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시즌 중에는 육성선수 전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0순위까지에서조차 지명을 받지 못한 정도이므로 대부분은 결과적으로 프로에서도 성공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대박 신화를 이루는 경우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최초의 연습생 신화인 장종훈을 시작으로 한용덕90년대김상진, 박경완, 박지철, 가까이는 김현수, 서건창, 박해민, 이천웅 등이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 이러한 사례들을 보고 육성선수에도 큰 기대를 거는 팬이 있지만, 사실은 성공한 극소수의 사례가 야구팬들의 눈에 들어올 뿐이지 실제로는 절대 다수의 육성선수들은 이름조차 알려지지 못한채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왜 해당 선수가 지명을 못 받고 육성선수로 들어왔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육성선수는 대개 정식으로 지명을 받은 선수보다 신체 조건 및 기량이 떨어져서 육성선수로 들어온 경우가 많다. 혹은 정식 지명을 받은 선수라도 기량 문제 등으로 육성선수로 전환되거나[2], 타 팀에서 방출된 뒤 육성선수 형식으로 이적하는 경우가 있다.[3] 아니면 지명을 받았음에도 모종의 이유로 인해 육성선수로 계약하는 경우도 있다.[4] 굳이 기량 문제가 아니어도, 부상 등의 확실한 회복 차원에서 출전을 제한하기 위해 정식선수를 육성선수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생각하자.[5]

과거에는 뛰어난 기량을 갖췄음에도 지명을 받지 못하고 육성선수로 입단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각 구단의 스카우트 체계가 자리잡힌 지금은 없다고 봐도 된다. 좋은 실력을 지닌 것 같은데도 지명받지 못한 선수는 대개는 한두 가지 결함(처럼 보이는 무엇)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부상 경력, 운동능력, 수비력, 작은 체구, 부족한 장타력, 제구, 구속 등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면 10라운드 100명씩 뽑히는 드래프트에서 지명 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6] 하지만 당연히 스카우트들도 선수능력을 판단하는 눈이 완벽할 리는 없고, 실제 프로에 와서는 결함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프로에 와서 기량이 일취월장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육성선수가 드래프트 출신을 제치고 성공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단지 그럴 확률이 매우매우 희박할 뿐. 요즘 야구 스카우터들은 대졸 선수는 고졸에 비해 앞으로 많은 성장을 하지 못할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대졸 선수들은 즉전감이 아니면 잘 뽑지 않는다. 따라서 대졸 육성선수의 비율이 최근에는 상당히 높다. 최근 몇 년 동안 프로 첫 입단을 육성선수로 하는 선수들의 명단을 보면 대졸이 절반을 훌쩍 넘어간다. 2016년 시즌을 보면 고려대학교에서 7명이 프로에 진출하였는데, 이중 두 명[7]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명은 모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8]현재 기록 찾아보니 김주한과 김기웅 빼고 다 방출이고 김기웅도 이대로 가면 소리소문없이 정리될 듯하다 그러나 고졸 선수들의 육성선수 입단 역시 위험성이 많다. 김현수, 서건창이라는 성공 사례가 워낙 커서 그렇지 대부분의 고졸 육성선수들은 2~ 3년만 버텨도 오래 간다고 봐야 한다.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고졸인 상태에서 일찌감치 방출되는 경우 대졸 선수들과는 달리 다른 길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이는 하위 라운드에 지명된 고졸 선수들에게도 해당하는 얘기지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선수·지도자·동호인 선수 등록 규정(2017년 7월 18일 제정 및 개정) 제20조 10항에 '프로에 입단 또는 등록하였던 자는 선수로 등록할 수 없다.(국군체육부대는 예외)'라는 규정이 있어 대학야구로 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보통 육성선수는 정식선수가 되거나 방출되거나 하는 이유로 육성선수 신분은 몇 년 못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토 다이치로는 2011년부터 7년째 육성선수로 팀에 남아있다! 그동안 정식선수가 된 적은 단 한 순간도 없다. 결국 2017년에 정식선수로 안 올려주면 은퇴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으나 이 해에 부상까지 입으면서 시즌 직후 은퇴했다. 2018년에 프런트 직원으로 합류.

2. 대우

신인선수 지명식에서 지명된 선수는 해외에 진출했다 복귀한게 아니면 계약금과 최저 연봉인 2,700만 원[9]을 받게 되어 있다. 반면에 육성선수의 경우 대개 계약금 없이 최저 연봉인 2,700만 원을 받는다. 정식 선수가 아니라 신고만 한 선수라는 이유로 최저 연봉보다 더 적게 주는 구단도 있지만 어차피 큰돈이 아니라 그런지 어지간해서는 그냥 최저연봉에 맞춰 준다. 참고로 삼성 라이온즈의 경우 2010년부터 선수들의 기존 최저 연봉이었던 2,000만 원에서 2,400만 원으로 늘리자 육성선수의 연봉도 똑같이 2,400만 원[10]으로 통일했다. 프런트의 좋은 지원 사례 중 하나.

이것도 그나마 근래들어 대우가 좋아진 것이다. 과거 연습생은 신인선수 최저연봉의 절반 혹은 그 이하의 금액을 연봉으로 받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최초의 연습생 신화를 쓴 장종훈의 첫해 연봉은 300만원이었고, 90년대에 연습생으로 입단했던 김상진, 박경완, 박지철은 600만원을 받고 입단했다.

과거에는 어차피 연습생, 신고선수는 2군에서만 쓸 거라고 투수는 마구잡이로 등판시키거나 타자는 원래 포지션과 상관없이 여기저기 비는 포지션에 기용하는 일도 있었다.

3. 제도의 악용

육성선수의 경우 등록선수와 달리 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대다수 구단들은 이 점을 악용해 기존 등록선수 중 부상선수나 기량이 부족한 2군선수를 육성선수로 전환하거나 정식 지명선수 외에도 육성선수들을 받아 기존의 선수단 규모를 늘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너무 많아져 2010년 3월 프로-아마 발전위원회에서 아마야구측이 지나친 신고선수 영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하여 2010 신인지명부터 신고선수 영입에 대한 규정이 바뀌었는데, 신인지명에서 7명 이하를 지명한 경우엔 고졸선수 3명을 신고선수로 받을 수 있고 8명 이상을 지명한 경우엔 고졸선수 5명을 신고선수로 받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대졸선수는 무제한인데, 2000년 후반에 들어서는 신인지명 때 대졸선수보다 고졸선수를 선호하는 편이라 기량을 갖춘 대졸선수들이 결국 프로팀에 입단하지 못하고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졸선수를 데려가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에 앞서서는 정식 지명을 받고 입단한 선수는 육성선수로 돌리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되었으나 흐지부지된 바 있다. 그리고 고졸 선수를 육성선수로 받지 못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프로를 택하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도입하기는 무리로 보인다. 대신 일찍 방출되는 선수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위에서 언급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선수 등록 규정을 손질해야 할 필요성도 간간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다가 고졸 선수들을 다시 육성선수로 받지 않기로 각 구단들이 합의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3.1. 소속 선수의 육성선수 전환

2016년 1월 12일 열린 2016년도 KBO 1차 이사회에서 연말에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는 공시일로부터 1년 동안 원 소속 구단의 소속 선수 및 육성선수로 등록할 수 없도록 하는 규약 개정안을 의결했다. 즉, 무분별한 육성선수 전환에 제동을 걸어 버린 것.

다만, 1년간 원소속 구단과 계약을 못 하게 한 것은 2015 시즌의 논란 때문에 신설한 규약인데, 하지만 이게 과연 야구선수들에게 플러스가 될 것인가 하는 점은 아직 물음표다. 매년 신인 드래프트로만 10여명이 새로 들어오고 여기서 절반 정도가 등록된다. 여기에 신고선수 출신으로 등록되는 선수들까지 합치면 매년 10명 정도는 팀을 떠나야 되는데, 이렇게 방출되면 원래 구단으로 돌아가질 못하니 타 구단을 찾아야 된다.

특히, 재기를 노리던 노장 선수들이나 장기간 부상 및 부진한 선수들은 더이상 야구계에 남아있지 못 하고 바로 은퇴를 하게 될 우려가 크다. 도저히 포텐이 터지지 않아서 10년 이상 그 팀에 머물러 있는 즉전감 제외 선수들은 보류선수에서 1순위로 제외된다. 65명이 상당히 빡빡하니 나이 먹고 당장 쓸 수 없는 선수들부터 처리할 수밖에 없고, 이 선수들은 연줄도 없으니 타 팀에 가는 것도 거의 불가능할 지경.

그나마 20대 중반 정도면 팀과 선수가 새로운 환경에서 개화할 것을 기대해서 받아줄 수 있지만, 30대 넘으면 시궁창이라고 봐야 한다. 그 동안은 장기간 팀에 대한 공헌도가 있으니 육성선수로 돌려서 한번 더 기회를 주거나 프런트 및 코치로 직업 전환을 할 준비 기간을 가지게끔 했었는데, 이젠 바로 책상을 빼도록 강요하게 된것. 심지어 야구선수에게 주어진 최후의 최후인 방안으로, 독립리그인 연천미라클로 가서 훈련하는 것도 나이 제한이 있다. 따라서, 미일과 달리 육성선수가 최후의 보루인 선수들한테는 이 규약이 족쇄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문제는 소속 선수를 육성선수로 전환하는게 워낙 악용될 소지가 많다는 점이다.

첫째로 어떤 선수가 구단에서는 계륵같아서 경기에 내보내기는 싫은데, 다른 팀에도 보내기 싫은 선수를 육성선수로 전환해 이적을 막는 것. 육성선수 전환 제의를 받은 선수는 특출난 실력을 갖은 경우가 드물어 구단의 육성 선수 전환 요구를 거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2015년 박성호가 이런 케이스. 만약 구단이 잡을 만한 선수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내보내서 타구단에 입단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게 옳다.

둘째로 FA보상선수로 육성선수는 그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FA를 영입한 구단이 꼼수로 유망주를 육성선수로 전환해서 보상선수 대상에서 피해보려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 FA선수를 잃은 구단에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는 FA제도의 취지에 당연히 어긋난다. 그리고 육성 선수 전환 제안을 받은 선수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만스럽겠지만, 그렇다고 거부했다간 구단 눈밖에 날테니 타팀의 영입제안이 있어 이적하지 않는한 거부한다는게 불가능하다. 2015년 육성 선수를 거부하고 롯데로 이적한 최영환이 이런 케이스였다. 기사, 결국 2016년에 규약 개정이 일어난 것도 이 때문이었다.

보류 선수 입장에서 육성 선수로 전환되는 건 당연히 생각하기도 싫은 기분나쁜 일이다. 하지만 구단에서 육성선수 전환을 요구하면 구단이 갑의 입장이다보니 싫어도 거절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구단의 갑질을 막아보자는 취지에서 규약개정이 일어난 것이다. 당연히 미국과 일본 어디에도 없는 기형적인 제도였다.[11] 제도의 취지에 맞게 육성 선수는 드래프트 되지 않은 신인 선수의 육성을 위한 제도로 활용되는 것이 옳지, 꼼수로 악용될 소지는 줄이는 것이 낫다.

규약 개정 이후 현재는 보류선수 명단을 확정한 이후 로스터 안에 든 선수들에 한정해서 자유계약 공시-육성선수 전환이라는 방식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4. 연습생/신고선수/육성선수 출신 선수[12]

연습생, 신고선수,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선수들 중 위키에 등록된 선수들을 소개.
굵은 글씨는 팬들에게서 신고선수 신화라는 소리를 듣는 선수들.

4.1. 은퇴 선수

4.2. 현역 선수

4.2.1. SK 와이번스

4.2.2. 두산 베어스

4.2.3. 한화 이글스

4.2.4. 키움 히어로즈

4.2.5. KIA 타이거즈

4.2.6. 삼성 라이온즈

4.2.7. 롯데 자이언츠

4.2.8. LG 트윈스

4.2.9. kt wiz

4.2.10. NC 다이노스

5. 다른 리그

V-리그에서는 이와 동일한 개념으로 수련선수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22] KBL에도 수련선수 제도가 있었으나 2군 드래프트가 도입되면서 사라졌다. K리그 역시 번외 추가지명으로 신고선수 제도가 있는데[23] 2016년 드래프트제도 폐지와 함께 같이 사라졌다.

미국 스포츠리그에는 NFL에만 신고선수와 유사한 Practice Squad라는 제도가 있다. NFL 한팀 정원은 53명이며 Practice Squad는 팀당 8명을 둘 수 있는데, 풀시즌 1년을 뛰지 않은, active roster에 9게임 미만인 선수가 자격이 있다. 이들의 최소 급여는 주당 5,700달러. 만약 타팀에서 이 명단에 속한 선수를 데려가려면 무조건 53인 로스터에 들어가야 한다. 일단 여기까지만 가도 NFL 선수 비슷하게 취급은 해준다. 예를 들면 프로레슬러 브록 레스너의 경우는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수비엔드로 트라이아웃을 통과해 이 명단에 들어갔기 때문에 비공식이긴 해도 NFL 선수인 셈.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한국프로야구에서 신고선수로 바꾸기 훨씬 이전부터 육성선수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고교 시절 팀을 코시엔 결승까지 이끌어 교진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니우라 히사오난카이 호크스에 연습생으로 입단해 전설의 명포수로서 활약한 노무라 카츠야가 대표적인 경우.(단 이는 규정이 바뀌기 전의 케이스다.) 일본프로야구는 외국인 선수도 육성선수로 데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24] 보유 선수 인원이 무제한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지만, 이 중 한국인은 거의 없다.[25]

또한 일본프로야구에서는 육성선수도 드래프트로 뽑는다. 신인드래프트가 다 끝난 후 지명자가 120명 이하일 경우에 한해 미지명자들을 상대로 육성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근데 대부분은 120명 이하라서 육성 드래프트도 한다 참고로 NPB의 육성선수 최저연봉은 240만 엔. 한국보다 적다.[26]

참고로 일본프로야구 육성선수 중 최초로 메이저리그를 밟은 선수가 바로 카리대이다.[27]


[1] 2011년까지는 63명.[2] 보통 드래프트 하위픽의 선수들은 정식 지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단 시 정식 선수로 등록이 안 되고 육성선수로 등록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정식으로 드래프트는 되었기 때문에 계약금을 받는 등 일반적인 육성선수로 입단하는 선수들과는 대우가 다르다.[3] 이종욱, 허도환, 권혁의 경우. 단 권혁의 경우 방출 후 이적한 시기가 1군 등록명단이 확정된 이후라서 어쩔 수 없이 육성선수로 입단해야 했다는 차이점이 있긴 하다.[4] 노환수의 경우. 사실 하위픽은 대부분 지명을 받아도 육성선수로 입단한다.[5] 박용근, 조정훈, 손동욱의 경우.[6] 김현수 같은 경우는 수비와 주루가, 서건창 같은 경우는 부상경력과 작은 체구가 발목을 잡았다. 물론, 실제 프로에 와서는 저런 단점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해냈지만 적어도 드래프트 당시에는 스카우트들이 저렇게 평가했다는 거다.[7] SK 와이번스 2차 2라운드 김주한, 롯데 자이언츠 2차 10라운드 이정윤(2017년 방출)[8] 조재형(KIA. 2017년 방출), 김기웅(KIA.2군에도 거의 못 올라오고 붙박이 3군.), 박상원(kt.2017년 방출), 이준형(롯데.2017년 방출), 우현규(kt.2017년 방출.)[9] 2015년부터 선수의 최저 연봉은 2,700만 원이다.[10]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적용된 선수들의 최저 연봉[11] 미국은 육성선수제도가 아예없고, 일본의 경우 지배하선수(한국으로 치면 보류선수)가 자유계약 대상자인 경우에 한해서만 육성선수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 경우도 육성선수로 전환된 다음해 지배하선수로 재계약되지 않은 경우에는 무조건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때문에 과거 한국야구에서처럼 구단 마음먹은대로 육성선수로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12] 입단 당시부터 육성선수였던 선수들만 해당.[13] 이듬해 정식지명되었다.[14] 원래 정식지명을 받았으나 어깨부상으로 신고선수로 입단했다.[15] 원래는 2001년 현대 유니콘스의 2차 10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현대가 지명권을 포기하여 두산 베어스의 신고선수로 입단했다.[16] 2003년 롯데에 투수로 지명을 받았으나 대학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경희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롯데에서 지명권을 포기했다. 그 뒤 타자 전향을 선언하고 2007년 한화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17]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에는 지명을 받지 못했고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기에 신고선수 출신이다.[18] 이듬해 정식 지명되었다.[19] 1987년에 2차 3순위로 지명받아 청보 핀토스의 정식 선수가 되었다.[20] 육성선수에서 1군 감독까지 간 최초의 예이다. 가을야구도 해본 최초의 예다[21] 1980년대 중반 ~ 90년대 초에 빙그레, 쌍방울에서 뛰었던 조용호(개별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다.)가 있기에 이렇게 표시했다.[22] 현대캐피탈의 주전 리베로였던 오정록이 수련선수로 성공한 케이스로 보도 등지에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오정록은 자유계약으로 입단하였다. 오정록이 경희대학교를 졸업할 당시에는 이경수의 드래프트 파동 때문에 잠시 동안 자유계약으로 바뀐 상태였고, 그는 졸업한 후 몇 달이 지나서 뒤늦게 둥지를 찾은 경우라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게다가 프로리그가 출범되기 전이었고, 드래프트제는 V-리그 출범을 앞두고 재개됐다. 대표적인 수련 선수로는 한국전력의 세터 강민웅, KB손해보험의 센터 이수황, 대한항공의 센터 김철홍(김철홍은 원래 00학번이라 자유계약으로 입단할 수 있었으나 부상 치료 관계로 1년 휴학하는 바람에 졸업이 늦어져 드래프트 대상이 됐지만 지명을 못 받은 경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리베로 김강녕,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리베로 한지현 등이 있다.[23] 처우는 번외 지명 선수와 동일하며 1군 출전도 가능하다.[24] 대표적인 용병 육성선수 출신으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재비어 바티스타 등이 있다.[25] 육성으로 입단한 케이스는 사실상 아예 없고, 드래프트된 후 기량미달로 육성선수로 전환된 케이스로 송상훈(야구)이 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정리.[26] 그러나 NPB는 지배선수 최저연봉은 한국보다 높다. 지배선수와 육성선수 연봉에 차등을 뒀을 뿐.[27] 일본프로야구 육성선수 입단 이후에 메이저를 밟은 선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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