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13 23:31:48

유재석

유산슬(가수)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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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파일:external/image.elle.co.kr/e_345.jpg
이름 유재석(劉在錫)
영문명 Yoo Jae Suk, Yu Jaeseok
중국어명 Liú zài xī
일본어명 ユ・ジェソク
예명 유산슬
출생 1972년 8월 14일 (만 [age(1972-08-14)]세)
서울특별시 성북구[3] 수유동[4]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본관 강릉 유씨 (江陵 劉氏)[5]
신체 178cm, 61kg[6], B형
가족 아버지, 어머니 신화순, 여동생[7]
배우자 나경은(2008년 결혼 - 현재)
자녀 아들 유지호(2010년 5월 1일생)[8]
유나은(2018년 10월 19일생)[9]
종교 불교[10]
학력 서울유현초등학교 (졸업)
수유중학교 (졸업)
용문고등학교 (졸업)[11]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중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12]
데뷔 1991년 KBS 제1회 대학 개그제 (공채 7기)
별명 유느님[13], 국민 MC, 메뚜기(문서 참조)
서명(사인) 링크

1. 개요2. 방송 활동
2.1. 활동내역2.2. 특징
2.2.1. 국민MC2.2.2. 개그 스타일2.2.3. 진행 스타일2.2.4. 기타
2.3. 음악활동
2.3.1. 트로트 가수 유산슬2.3.2. 노래 목록2.3.3. 피처링 참여2.3.4. 뮤직비디오 출연
3. 인품과 우상
3.1. 기부3.2. 동료들과의 에피소드3.3. 기타 에피소드
4. 가족 관계5. 인간 관계
5.1. 유라인5.2. 무한도전5.3. 대학개그제(KBS 7기) 동기5.4. 서울예대5.5. 그 외
6. 그 외 기타 사항
6.1. 팬덤6.2. 프로포폴 사건 연루 루머6.3. 비판6.4. CF 출연


1. 개요

파일:attachment/유재석/1.png

대한민국의 방송인, 개그맨, MC, 트로트 가수이다. 연예대상을 무려 14회 휩쓴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14]이며, 지상파 방송 3사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단 2명의 예능인[15] 중 1명이다.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이제는 대상을 넘어서 문화훈장[16]까지 넘보는 현역 연예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4년 처음 설문조사[17]에서 인기 개그맨 1위에 오른 후 처음 국민MC라는 타이틀이 붙기 시작했고 이후 약 15년간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코미디언으로 인정받고 있다.[18] 또한 까임방지권 소유자이기도 하다.

코미디언으로는 드물게 이른바 S급 최일류로, 배우, 가수 못지않게 연예인으로의 위상과 지위가 대한민국 베스트[19]로 인정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어도 몇 년 넘기지 못하고 흥망을 거듭하는 것과 달리 국민MC라 불린 이후로도 15년 가까이 코미디/예능계 1인자의 자리를 유지한다는 점도 특이점이다. 한 마디로 역대 코미디언/예능인들 중에서 업계 1등 자리를 가장 오랫동안 유지한 현재진행형 레전드라고 볼 수 있다.

철두철미한 자기관리와 성실성으로 어떤 스캔들이나 사건사고, 잡음 등이 나온 적이 전혀 없고,[20] 특유의 매끄럽고 깔끔한 진행도 해가 갈수록 오히려 세련되어져 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처럼 인기가 높아질수록 계속 화제가 되고 일거수일투족이 파헤쳐지지만, 스캔들은 커녕 미담만 흘러나와 이제 유재석 이름 석자는 대한민국의 믿고 보는 방송인 브랜드"가 되었다.

대표적인 별명메뚜기[21]로 데뷔 초기 스스로의 외모를 희화화한 별명이다. 유재석 본인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별명이었으나 이젠 세월이 지나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의 위상을 가진 지금은 그가 가진 대중과의 독보적인 친근함을 상징하는 별명이 되었다. 메뚜기 월드 매주 방송 황금 시간대[22]에 대중들과 3, 4차례 만나며 그가 쌓는 인지도, 호감도, 친근함은 단연 독보적인 것으로 그만이 가진 최대 강점이다. 전 국민이 부담없이 생각하고, 친근하게 여기는 부문에선 단연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를 지칭하는 대한민국 방송 1인자라는 말도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에 대한 예우로 3사 연예대상 신인상의 남자 시상자는 무조건 유재석으로 고정되어 있다.[23]

2020년 7월 11일 런닝맨이 10주년을 맞이하는 순간 유재석은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예능 역사상, 3사 모두 10년 이상 진행한 사람으로 남게 된다. 이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이다. [24]

2. 방송 활동

파일:external/dimg.donga.com/59020432.2.jpg
2013년 11월 20일 패션 엘르 코리아에서의 화보.[25]

2.1. 활동내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재석/활동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수상 관련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재석/수상 내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특징

쇼 프로그램 진행의 마스터이자 예능 완전체라는게 일반적인 평가. 이러한 다재다능함이야말로 예능인으로서 유재석의 장점이며 덕분에 방송국에 따라, 특히 프로그램의 색깔에 따라 컨셉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이자 프로그램 진행담당 국민 MC라는 전제는 항상 깔려있다.[26]

2.2.1. 국민MC

자기 전에 예전부터 참 많이 기도를 했어요. 하는 일마다 안 되고, 방송이 어긋나고 했을 때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제발 한 번만 제게 개그맨으로서의 기회를 주신다면 소원이 이뤄졌을 때 초심을 잃고 이 모든 것이 나 혼자 일구었다고 단 한번이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때는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큰 아픔을 받더라도 저한테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하시냐고 원망하지 않겠다.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27]
제가 살면서 가장 기분좋았던 최고의 찬사는, 유재석의 라이벌로 불렸던 것입니다. - 강호동[28]

투표만 하면 항상 상위에 랭크되어 팬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투표깡패'라고도 부르며 '전국민이 유빠'라는 소리를 농담삼아 할 정도로 실제로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도가 매우 높다.

파일:attachment/유재석/리스피아르_남자개그맨_순위.jpg
[29]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유재석의 초창기 활동을 직접 보지 못한) 일부 어린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이 전성기를 맞은 07-08년도에야 유재석이 부상했다고 느끼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05년도부터 예능인 중에 압도적이었다.[30]

오히려 그 이후에는 1박 2일과 함께 떠오른 강호동과 위엄을 나눠 가진 편. 한마디로 말하자면 1박 2일, 스타킹, 무릎팍도사 연타 흥행으로 치고 올라온 강호동에 의해 생긴 유강체제 이전부터 유재석이 원톱이었다고 볼 수 있다.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 순위에서 어마어마한 퍼센테이지로 1위를 차지하였다. 해당 기사 2015년에 이어 16년까지 무관의 위기에 놓였지만 당당히 단독 대상을 수상하며 2005년 부터 12년간 매년 1~2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공중파 방송 대상만 13회 수상. 2017년마저 한국갤럽 조사 올해의 개그맨 1위에 또 꼽히며 10년 넘게 2위 미만으로 떨어져 본 적 없는 예능인으로서 역사를 쓰고 있다. 참조 안타깝게도 어느 방송국에서도 상을 못 받아 무관에 그치고 말았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유느님[31]이란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미국의 'O1-비자[32]'를 받은 최초의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33]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런닝맨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예능을 한류 예능으로 바꾼 계기가 되었다.[34]

유재석이 연예대상에서 유독 신인상을 주로 시상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 또한 신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예능인으로 유재석을 꼽기 때문이라고.[35]

현재 시점에도 리빙 레전드 대우를 받으며 여전히 예능계 1인자로 군림하는 국민MC이지만 연예대상을 밥먹듯이 매년 수상해왔던, 자타공인 유재석의 최전성기 2005년 ~ 2016년까지의 인기, 호감도는 예능계를 넘어 한국 연예계 전체에서도 단연 첫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엄청났다.

정확히 말해서 폭발적인 인기 자체는 유재석 이전 시대의 이주일, 심형래, 김국진의 전성기가 더 압도적이었지만 십수 년 이상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상과 인기, 특유의 무결점 이미지와 깨끗한 사생활, 압도적인 수상경력 및 커리어가 합쳐지면서 예능인으로선 최초로 업계 1인자 위치에서 십수년 이상 군림해온 것. 특히 호감도 조사에선 2004년부터 지금까지 1위를 도맡을 정도이며 예능계를 넘어 연예계 전 분야를 통틀어 1위를 차지한 적도 종종 있을 정도이다. 한 마디로 한국 코미디/예능 사상 가장 큰 인기를 얻은 1인자급 예능인은 아니지만 가장 오랫동안 1등의 자리와 인기를 유지한, 어떤 면에선 이전 세대의 코미디 아이콘들을 훨씬 능가하는 먼치킨급 예능인인 셈.

업계 최정상을 유지하며 롱런을 한 부분에서 유재석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30년 가까이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는 선배 이경규와 종종 비교되기도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 둘은 다른 느낌의 롱런이다. 이경규의 경우 "몰래카메라"로 1990년대 초반 1등의 자리를 잠시 차지한 이후, 이경규 본인보다 인기나 호감도에서 더 압도적이었던 김국진이 등장한 후에 1등 자리에서 내려왔으며, 그 이후엔 김국진, 신동엽, 유재석, 강호동 등 당대 1등 예능인과 견주거나 바로 다음 가는 메인 MC로서 30년 가까이 롱런해 온 것이다.

한 마디로 유재석의 롱런이 위상, 호감도, 커리어 등을 종합한 1등 자리를 십수 년 이상 내리 차지한 것이라면 이경규의 경우 2~3년 정도의 1등 자리를 차지한 이후 2~4등 정도의 자리를 30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여러모로 둘 다 대단한 예능인.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활동 중인 예능인 중에서 그와 비견할 수 있는 사람은 2011년 상반기까지 유강체제로 예능을 양분했던 강호동이나 대선배인 이경규, 2011년 이후로 다시 상승세인 신동엽 정도뿐이다.[36] 공중파 3사의 예능의 메인MC 체제는 사실상 유재석-(잠정은퇴 전) 강호동-나머지 MC들로 주초, 주중, 주말이 천하삼분지계처럼 나뉘었다.

2013년부터는 전체적인 예능 트렌드가 이전처럼 원톱 MC가 프로그램을 이끄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유재석 역시 자신이 진행하는 런닝맨이 1박 2일 시즌 3나 진짜 사나이에 열세를 보이는 등 2012년에 비해서 비교적 부진(?)했지만 유재석이 최고의 MC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2.2.2. 개그 스타일

단맛과 쓴맛을 다 맛 본 방송 경험 탓인지 지금은 그 어떠한 캐릭터도 소화할 수 있으며 관찰력이 좋아서 타인 흉내도 곧잘 내고[37] 거의 대부분의 인물들과도 함께 진행을 할 수 있는 진행의 극에 달했다. 게다가 연기력도 괜찮은 편이어서 과거 SBS에 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인 반전 드라마에서 정준하, 이휘재, 앤디 등과 함께 주연을 꿰차며 다양한 배역을 맡으며 괜찮은 연기를 선보였다. 심지어 무한도전에서 위기의 회사원 이라는 사실상 정극에 가까운 연기에 도전해 열연을 펼쳤다.
공포의 쿵쿵따 당시. 깐족대던 시절의 유재석을 볼수가 있다.

데뷔 초부터 '깐족거리기'를 통해 상대의 공격성을 적당히 이끌어내는 능력도 있다. 이 점에서는 강호동과도 어느 정도 유사한 부분이다. 다만 이렇게 이끌어낸 상대의 공격성에 자신의 파워풀한 공격성으로 맞대응하면서 독한 웃음을 터뜨리는 강호동의 스타일과는 달리 유재석은 자신의 수비성으로 상대의 공격성을 받아내고 튀어오르게 만듦으로써 포텐셜을 터뜨린다.[38]

무한도전에서는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 구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선역이지만 약간씩 악역 속성을 첨가하고 있다. 처음엔 정말 착한 사람이 참다 참다 폭발하는 캐릭터였다면[39] 최근엔 대놓고 악역 캐릭터를 맡기도 한다. 무한상사에서부터 시작된 사람 부리는 거 좋아하고 잔소리와 핀잔이 많은 보스 기믹이 대표적인 예. 사실 이조차도 악역이라 보기엔 약간 무리가 있다. 잔소리가 많지만 부하를 사랑하고 유능한 상사(최연소 부장)라는 설정이기 때문. 최근엔 무한상사 이외에도 정준하를 괴롭히고 뺨을 때리는 역할도 맡고 있다. 물론 이쪽은 사이다 컨셉이긴 하지만. 방송에서 유독 유재석이 잔소리를 많이 한다거나 보스마냥 자신 의견대로 끌고 가고 정준하박명수가 결국 모든 게 유재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다고 투덜대는 장면도 곧잘 보인다. 그렇게 안 가면 방송이 망해...

친하고 편한 사람들한테는 방송은 물론 실생활에서도 이런 모습을 자주 보인다고 하는데 주로 희생양(?)이 되는건 김제동, 박수홍, 정준하, 박명수, 이광수 등등... 하지만 기본 성격은 대단히 침착하고 차분하며 박명수노홍철 등 다른 특색 있는 동료 진행자들 사이의 중재를 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40] 거기에 유재석은 어그로를 끄는 것도 어그로를 끌어야 할 때와 그렇지 말아야 할 때를 정확히 짚어내어 꼭 필요한 어그로만 끈다.

단순히 깐족거리는 것만 잘 하는 게 아니라, 관찰력이 매우 좋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나 정준하 흉내나, 혼자서 1인 6역을 해냈던 것 등[41]도 전부 그러한 관찰력에서 기반한다. 정확하게 관찰하고 그대로 따라하던가 지적하는 등으로 깐족거릴 건수를 잡아내는 것. 해피투게더 진행중에도 그런 점을 잘 캐치해내서 소소한 웃음을 잘 주는데, 한 번은 핫젝갓알지로 출연한 천명훈의 시계가 1시간 째 12시 15분에 멈춰있다는 걸 지적하기도 했다.

2.2.3. 진행 스타일

가장 두드러진 특기는 방송의 흐름과 멤버들의 비중과 포지션을 절묘하게 조율하는 배려형 진행으로, 이는 연예계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지식이 받쳐지면서 더더욱 빛을 발한다. 예를들어 게스트를 상대할 일이 많은 해피투게더놀러와를 보다 보면 유재석은 모든 영화와 드라마를 다 봤고 모든 음악을 다 들어봤다. 그냥 예의상 봤다고 하다가 망신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진짜 저것도 봤어?' 할 정도로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꽤 많다. 유재석 본인이 연예계 종사자니까 관련 정보를 얻기 편할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42], 얼핏 아주 사소한 에피소드나 소소한 카더라 정보까지 언급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대본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해도 에피소드 뽑아낼 부분이 아닌 이상 그런 구체적인 부분을 다루지 않는걸 생각해보면 정말 하루종일 TV만 보고 있을지도. 당연하지만 진행자가 크고 작은 사전정보를 정확하게 짚으며 배려해주고 에피소드를 끌어내주는 이런 모습에 게스트들이 감탄하는 모습은 거의 예사로 볼 수 있다[43].

비 예능계에 대해서도 상당히 빠삭해서, 무한도전 타인의 삶에서는 게스트 이숭용을 맨 처음 알아봤고[44], 전용준에게는 스타리그즐겨본다고 말하기까지 했다.[45] 게다가 영화나 음악 같은것도 마이너한 것인데 구체적인 장면을 설명하거나 가사같은걸 부르기도 하는 경우도 많다[46]. 이에 대해 김구라는 "방송하는 기계", 하하는 "친구가 없냐", 박명수는 "아마 CCTV도 보고 있을 거다", 조동아리 멤버들은 "너는 어디서 과외받냐"고 평했다. 가끔 부인과 싸우는 이유를 언급할 때도 "TV를 보는데 불러도 모른척 할 때"라는 말이 자꾸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모니터링을 철저하게 하는 편인 듯 하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여러 토크쇼 프로그램을 비디오로 녹화하거나 다시보기로 보면서 나온 질문들을 '만약 내가 저 상황에 받는다면 어떻게 답변하면 웃길까'를 항상 연구했다고 한다. 역시 모든 건 숨겨진 노력의 결과.

유재석의 주특기하면 캐릭터 메이킹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MC라면 신경쓰지 않을 사소한 부분도 캐치하여 분량이나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대표적으로 못친소에 출연한 김C, 조정치나 정재형같은 기존의 예능에선 병풍으로 묻힐 사람들 조차도 어떻게든 특이한 부분을 골라내어 부각시킨뒤 캐릭터를 만들고 분량을 뽑아낸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무도나 런닝맨 멤버들의 캐릭터 역시 대부분 유재석이 만들어준 것으로, 오죽하면 정형돈이 무한상사에서 "나도 캐릭터 좀 만들어줘! 다 만들어주면서 나는 왜 안만들어줘!"라며 진상을 부리기도 했다[47]. 상기 방송에서 김태훈의 촬영 때는 제일 재미없었을 사람인데 방송에선 제일 재미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평가가 이런 유재석의 특징을 간결하고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48].

적당한 태클이나 몸개그, 애드립, 상황극, 춤과 노래에도 뛰어난 소양이 있으며 의외로 무리수도 종종 던지고 은근히 가벼운 섹드립도 꽤 치는 편이다.[49] 특히 자신이 진행해야 되는 상황을 벗어났을 경우 자제하던 순발력과 깐족거림을 시전하는데 이 역시 최고 클래스. 사실 이쪽이야말로 유재석의 본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마음 먹고 깐죽거리기로 작정하면 유재석의 깐족을 당해낼 방송인은 대한민국에 없다고 봐도 된다.[50]

주로 연기 쪽 관계자들이 꼽는 유재석의 강점으로 발음과 발성이 언급되곤 한다. 실제로 유재석은 어지간한 배우는 물론이고 성우나 아나운서급으로 또렷한 발음과, 이를 바탕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발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게스트들이 대본을 꼭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발언하느라 오디오가 종종 물리곤 하는 현대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맺고 끊고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 진행자에게 필수적인 능력이라 할 수 있다.

2.2.4. 기타

사실 유재석의 목소리는 상당히 낮은 저음이다. 유재석씨를 실제로 만난 사람들이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이 유재석에게 전화했을 때나 무한도전에서 탑의 성대모사를 할 때를 보면, 평소의 하이톤인 목소리완 다르게 일반인보다도 훨씬 낮고 울리는 편. 즉 방송용 목소리가 따로 있다.[51] 정말로 확인사살덕분에 댓을 보면 감탄이나 좋아해한다. 사석에선 거리낌없이 본인의 목소릴 내는데, 낮은 바리톤 성우나 가수와 비슷할 정도의 음역대를 가지고 있다.

유재석 본인이 요즘애들 17회에서 스스로 인정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처음부터 대박난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 공포의 쿵쿵따MC대격돌의 시청률이 워낙 부진해서 이것저것 하던 도중 궁여지책으로 나온 것이 뜻하지 않게 히트를 친 경우였고[52], 각각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예능으로 평가받는 X맨을 찾아라, 패밀리가 떴다, 무한도전, 런닝맨까지 초반에는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면 이것저것 다 해보는 시기가 있었다. 때문에 유재석의 프로그램들은 대체적으로 슬로 스타트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나는 남자다,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유 퀴즈 온 더 블럭, 미추리 등 2010년대 들어 유재석이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화제성에 비해 유독 시청률에는 큰 재미를 못보는 경향이 있는데, 전부 시즌제라는 공통점이 있다보니 일부 팬들은 이런 부분에서 원인을 찾기도 한다. 즉 진득하게 자리잡아갈 수 없는 시즌제라는 포맷이 유재석과는 별로 안 맞는 타입 아니냐는 것.

으레 다른 연예계 천직이나 사업을 병행하는 지인들과는 달리 오로지 순수하게 방송일에만 전념한다는 점도 특징. 무한도전 멤버들만 해도 유재석을 제외하고 다들 다른 천직에 종사하거나 사업을 행하고[53] 있으며, 런닝맨 멤버들도 유재석을 제외하고 다들 다른 일들[54]이 있다. 살인적인 스케쥴 탓도 있겠지만, 사실 연예인들 중엔 자기 이름만 걸고 실제 운영은 다른 CEO를 시키는 식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굳이 하려면 못할것도 없다는 점에서 본인이 의도적으로 다른 일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재석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스스로 방송 외 다른 쪽으로 눈 돌리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을 계속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말 그대로 방송 일 이외에 다른 일에는 경험이 전무하다보니 무한도전 쩐의 전쟁 특집 같은 판매업이나 이런 일에는 굉장히 서툰 모습을 보인다.

2016년 기준 최근 몇년간의 활동을 보면 유재석 자신이 출연자나 진행자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준제작자같은 역할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무한도전에서도 몇차례에 걸쳐 유재석은 각 특집의 사전 회의에 참여한다는 발언이 나왔으며, 런닝맨이나 슈가맨, 나는 남자다 등의 프로그램은 유재석 자신이 다른 프로그램에서 경험한 포맷을 응용한 형태를 띠고 있다. PD나 작가 등 제작진을 불러내 잔소리를 한 에피소드도 매우 흔한 편인데, 런닝맨 정철민PD는 시청률 올랐다고 좋아라 만나러 갔더니 내리 5시간을 잔소리 들었다는 경험을 밝힌 적이 있을 정도#.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가끔 진실게임같은 걸 할 때 "멤버 구성에 불만이 있나? 바꾸고 싶은 사람이 있나?"는 식의 질문을 받는 걸 보면 출연진의 구성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듯 하다[55]. 이경규처럼 50대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며 메인 MC 자리를 유지할 수 있지만 무조건 확신할 수 없는 것이 예능계이기에 자신이 예능계, 나아가 연예계를 은퇴했을 때를 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56].

2.3. 음악활동

본업인 MC와는 별개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가수이자 작사가이기도 하다. 주로 무한도전에서 2년마다 하는 가요제에서 발표하는 노래들이며 언제나 한국 최고의 작곡가와 작사가, 그리고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는데다가 유재석의 네임밸류까지 더해지기에 이 노래들은 발표할 때마다 거의 다 각종 차트 10위권 안에는 들 정도로 히트곡들이기도 하다. 가수 활동 때는 MC 날유[57]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2019년에는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에서 트로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유산슬"이라는 예명도 얻었다. 창시자는 안동역에서를 부른 가수 진성.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타이거 JK와 윤미래와 함께 무대에 섰으며 리쌍인 길과 개리는 무한도전과 런닝맨에서 함께 출연하는 등 여러 모로 무브먼트 크루 멤버들과 인연이 많은 편.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에서는 무브먼트 래퍼들 앞에서 프리 스타일 랩을 시전하기도 하였다.

피처링을 한 적도 있는데 'GRAND FINAL'이란 리쌍의 노래에서 MC 날유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여 현란한 랩 플로우를 보여줌으로써 힙합 가수 MC 날유임을 다시 한 번 인증. 싸이의 6집 타이틀곡 '강남스타일'에서도 뮤직비디오 중간에 나와 싸이와 댄스 배틀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많은 외국 팬들은 지드래곤으로 착각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이적과 팀을 구성, '압구정 날라리'와 '말하는 대로'가 모두 호평을 받으며 앨범 차트 순위권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훗날 자유로 가요제 특집 때 이적에게 이때 당시 말을 잘 안 들었다고 디스당했다.

이 강남스타일 뮤비 출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노홍철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싸이의 6집은 피처링 특집으로 구성했고 강남스타일의 피처링은 유재석이 낙점됐다. 그러나 이적과의 프로젝트 앨범 '방구석 날라리'가 먼저 있던 탓에 부득이하게 유재석은 피처링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 싸이가 이적에게 '형은 프로젝트 앨범이고 난 정규니까 좀 미뤄 달라'고 부탁했지만 결국 무산. 그 방구석 날라리가 별로 안 흥한 건 안 자랑... 하지만 미안한 마음에 유재석이 뮤비 출연을 약속하고 노홍철도 따라왔다가 꼽사리로 엘리베이터 신을 찍은 것.[58]



그리고 캐리비안 베이 CF 촬영 때문에 MC 날유가 아닌 DJ 날유의 이름으로 2013년 6월 16일에 강남역 M-STAGE에서 디제잉 공연을 했으며 물론 이 공연 영상은 CF로 쓰였다.

자유로 가요제 때에는 유희열의 설득에 사랑하는 댄스 음악을 포기하고 도전 정신을 발휘하여 R&B로 가자고 결정했으나 본인이 걱정한 대로 유희열과 세트로 빈곤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주변의 우려를 샀다. 중요한 건 둘 중에 재석이 리드보컬이다 그러나 본무대에선 매우 향상된 가창력으로 고음과 기교까지 제법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결과적으론 도전에 성공하며 대호평을 받았다. 김조한의 서포트도 있었지만 두 사람의 도전 정신이 빛났고 노래도 매우 좋았던지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 덕분에 가요제에서도 가장 호평 받은 무대가 되었고 객석 반응도 가장 열광적이었다. 이때 댄스에 대한 사랑을 유희열에게도 전파하여 희열에게 댄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어 '댄스왕'이란 곡을 추가로 내놓았는데 녹음 당시 일사천리로 신들린 듯 랩을 하며 희열에게 정말 잘한다고 칭찬받기도 했다.

공식 음반은 아니지만 네네치킨 CF의 일환으로 스윙스와 찍은 뮤직비디오가 있다. 나이스게임TV를 자주보는 사람이라면 지겹도록 보는 영상. 링크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박진영과 파트너를 맺으면서 자유로 가요제 때 묵여둔 댄스의 한을 여지없이 발산할 기회를 잡는다. 첫 만남 때 유재석이 JYP 연습실을 찾아가 춤을 보여줄 때 까지만 해도 엄청난 시너지 폭발을 기대했지만, 두 번째로 만나 박진영이 만든 곡을 들어본 이후로 두 사람이 추구하는 흥의 노선이 다르다는 것이 드러났다. 박진영이 미국 흑인음악 풍의 흥겨움을 추구한다면 유재석은 전형적인 한국 대중가요식 흥이 몸에 배어있는 것. BPM으로 따지면 박진영은 100~110, 유재석은 130이상. 결국 박진영이 비트를 쪼개는 방식으로 130같은 110BPM의 곡을 만들면서 갈등은 극적으로 봉합되었다. 그리고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댄스의 전설 박진영이 짜온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댄스의 한을 120% 가량 뿜어냈다.

또한 2016년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의 일환으로 엑소의 Dancing King 음원 뿐만이 아니라 방콕 콘서트 무대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있는여름휴가를 바쳐서 1달 남짓 안되는 연습기간에도 거의 완벽하게 아이돌 안무를 소화해내어 무대를 마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쯤되면 만능, 오오 유느님 오오 방송 직후 공개된 음원은 2016년 9월 18일 오전 0시 기준 멜론,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뮤직 등 7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음원 수익금이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 더 반가운 ‘올킬’이다.

2019년 놀면 뭐하니 유플래시 에서 유재석이 손스타에게서 드럼을 배우는 모습이 나왔었는데, 이 때 배운 기초적인 드럼 비트를 바탕으로 여러 작곡가들이 음원을 붙여 나가는 릴레이 작곡을 하게 된다. 유희열과 이적이 첫 타자로 참여해서 노래 두곡이 만들어지며, 최종적인 목표는 만들어진 곡을 가지고 유재석이 공연을 하는 것이다.

2019년 9월 유플래시 에서 한상원 밴드의 일일 멤버(드럼연주)가 되어 서울 홍대의 재즈바에서 한상원 등과 공연을 하였다.그리고 2019년 10월 10일 드럼 독주회가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공연은 2019년 10월 19일 놀면 뭐하니?유플래시 코너를 통해 실황중계되었으며, 방송 후 5곡이 벅스에서 선공개되고 이후 다른 음원사이트에도 공개되엇다. 이 음원수익금은 전부 기부될 예정이다. 다만 신해철 추모곡인 "STARMAN"[59]은 음원이 공개되지 않고 놀면 뭐하니? 방영분으로만 공개되었다.

2.3.1. 트로트 가수 유산슬

2019년 놀면 뭐하니?의 또다른 음악 프로젝트인 뽕포유에 의해 신인 트로트 아이돌이 되었다.(....) 안동역에서를 부른 가수 진성의 공연에 가면을 쓰고 깜짝 등장여 '안동역에서;를 부른 것이 사실상의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 무대이다. 진성은 프로그램 중 유재석에게 "유산슬"이란 예명을 즉흥적으로 선사했고, 이것이 그대로 유재석의 트로트계 예명으로 고정된다. 이후 작곡가 박현우, 이건우, 편곡가 정경천 등과 작업한 "합정역 5번 출구"를 취입하며 정식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도 병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블 타이틀로는 "사랑의 재개발"을 발매하였으며 작사는 김이나, 작곡은 조영수이다. 국민 MC 유느님 유재석이 트로트계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트로트의 붐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당장 <합정역 5번 출구>를 위해 작사, 작곡, 편곡, 세션 밴드, 코러스까지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장들이 모두 모여서 곡을 만들어 냈다. 실제로 유산슬의 이름으로 음원도 냈고 포털사이트에 유산슬을 검색 시 유재석의 프로필이 가장 위에 떠 완전한 예명을 가진 트로트 가수가 되었다.

2.3.2. 노래 목록

  • 하나마나송
  • ALL YOU NEED IS LOVE
  • 패밀리의 하루
  • 삼바의 매력 - 작사 : 김민지 - 작곡 & 편곡 : 윤일상
  • LET'S DANCE - 작사 : 윤미래, 타이거 JK - 작곡 : 윤미래, 박재선
  • 압구정 날라리 - 작사 : 유재석, 이적 - 작곡 : 이적 (처진 달팽이)
  • 말하는 대로 - 작사 : 유재석, 이적 - 작곡 : 이적 (처진 달팽이)
  • 방구석 날라리 - 작사 : 이적, 유재석 - 작곡 : 이적 - 편곡 : 이적, 양시온 (처진 달팽이) - 이 노래로 인해서 PSY의 강남스타일 피처링으로 참여하려던 것이 무산된 적이 있다.
  • 메뚜기 월드 - 작사 & 작곡 : 박명수 - 편곡 : 박명수, 김진훈
  • Please don't go my girl - 작사 : 유재석,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피처링에는 김조한이 참가했다.
  • 댄스왕 - 작사 : 유재석,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김택수
  • 그래, 우리 함께 - 작사 : 무한도전,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 - 무한도전 주제가
  • I'm So Sexy - 작사 & 작곡 : 박진영 - 편곡 : 박진영, 아르마딜로, 김승수 (댄싱게놈)
  • Dancing King - 작사 : 제이큐(JQ), 장여진 - 작곡 : Peter Tambakis, Sermstyle, Phil Cook, MZMC, Otha `Vakseen` Davis III - 편곡 : Sermstyle, Phil Cook - '행운의 편지' 유재석 & EXO 콜라보레이션
  • 처럼(유재석X도끼) - 작사 : 도끼(DOK2) - 작곡 : 도끼(DOK2), 헬릭스, 이하이 - 편곡 : 도끼(DOK2)
  • HOLLYWOOD - 작사 : yorkie 작•편곡 : Devine Channel, Wkly (슈퍼-X)
  • 이제 나와라 고백 - 작사 : 전소민, 고영배 / 작곡 : 고영배 / 편곡 : 소란, 김동민 (전소란과 유재석)
  • 좋아 - 작사 : 런닝맨, 정준일 작곡 : 정준일 편곡 : 권영찬 - 런닝맨 주제가
  • 놀면 뭐해? - 작사 : 보이비,개코,최자,지구인,그레이,crush,샘김 : 작곡 : 유재석,유희열,윤상,이상순,적재,그레이,crush,샘김 : 편곡 : 홍소진,권영찬
  • 눈치 - 작사 : 폴킴,헤이즈,픽보이 : 작곡 : 유재석,이적,선우정아,정동환,폴킴,헤이즈,혜승,홍준호 : 편곡 : 홍소진,권영찬
  • 날 괴롭혀줘+못 한게 아니고 - 작사 : 황소윤,수민 : 작곡 : 유재석,선우정아,윤석철,이상민,한상원,docs,황소윤,소민 : 편곡 : docs,수민
  • THIS IS MUSIC - 작사 : 유세윤,뮤지,조현아(어반자카파) : 작곡 : 유재석,유세윤,뮤지,유준성,조현아(어반자카파),Mo`I : 편곡 :유세윤,뮤지,유준성,Mo`I
  • 헷갈려 - 작사 : 김이나, 자이언티, 콜드 : 작곡 : 유재석, 유희열, 윤상, 이상순, 적재, 콜드 : 편곡 : 홍소진, 권영찬
  • 합정역 5번 출구 - 작사: 이건우, 유산슬 / 작곡: 박현우 / 편곡 : 정경천[60] / 밴드 단장: 윤영인,색소폰: 김원영[61], 리드기타: 김광석[62], 리듬기타: 박광민[63], 키보드: 최승찬[64], 피아노: 변성룡[65], 베이스: 신현권[66], 드럼: 강윤기[67], 퍼커션: 박영용[68] / 코러스: 김효수[69]
  • 사랑의 재개발 - 작사: 김이나 / 작곡: 조영수

2.3.3. 피처링 참여

2.3.4. 뮤직비디오 출연

3. 인품과 우상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을 받은 후 인터뷰.

유재석을 국민MC로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선한 이미지', 즉 인격자로서의 면모라 할 수 있다. 워낙에 인격자의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종종 "인간 유재석은 과연 행복할까?"란 이야기가 나오고[73], 이를 직설적으로 보여준 것이 2016년 7월 2일자 방영된 무도에서 "유재석으로 살기 vs 박명수로 살기"라는 취지의 앙케이트를 한 것.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 편하다'는 이유로 박명수쪽을 택했다는 점이 재미있다.[74]

3.1. 기부

기사화된 것만 봐도 선행을 많이 하는 편. 특히 개그맨 후배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것과 끊임없는 기부 활동으로 칭찬받는 중이며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겠지만 일반인이나 무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한 미담이나 선행에 관한 사례를 가장 빈번하게 찾을 수 있는 연예인 중 하나다.

유재석 암투병 팬 선행 "역시 1인자 국민 MC"
유재석 선행, 8년간 남몰래 기부 활동 "무지개 상자 캠페인도 참여"
유재석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도와드려도 될까요?" 안면부지 할머니에게 선행
유재석, 포항 지진 피해 주민 위해 5,000만 원 기부

아름다운재단에 15년째 매달 500만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시설인 나눔의 집에 6000만원, 2005년 6월부터 시작되었던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에 1천만원, 2013년에 예능프로그램에서 기부한 이후로 1억 3천만원에 달하는 26만장의 연탄을 기부한 전적이 있으며 배달의 무도 당시 우토로 마을을 방문했을 때도 녹화가 끝나고 50만엔을 기부하였다고 한다. 또한 레이싱 특집의 인연으로 2014년 이 후로 매년마다 위안부 관련 시설에 기부중이라고 한다. 2016년 다시 한 번 5천만원을 기부하면서 3년간 위안부 관련 시설에 기부한 금액이 1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유재석은 기부를 할 때 절대 자신의 기부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기 때문에 공개된 기부사실 보다 실제 기부한 금액이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게 정설. 위의 기부 사례들 같은 경우에도 아름다운 재단에 10년 넘게 기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다가 어느 네티즌이 김제동도 기부하는데 유재석은 왜 기부를 안하냐는 비난을 하자[75] 아름다운 재단 측에서 유재석이 오해를 받는 것을 막기 위해 급하게 기부사실을 밝혔으며, 우토로 마을에 했던 기부도 사실 10년전에 본인이 기부를 한 전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예전에 기부한 티를 전혀 내지 않았으며, 촬영을 종료한 후에 같이간 하하와 함께 밤늦은 시간까지 봉사활동을 한 뒤, 몰래 기부금까지 전달하고 갔다고 한다. 유재석은 10년 전부터 우토로에 기부했대요

3.2. 동료들과의 에피소드

후배들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며, 오다가다 바쁜 와중에도 후배들 인사를 꼬박꼬박 받아주면서 한마디씩 덕담 건네고 용돈 챙겨주거나 식사값 대신 내주었다는 에피소드는 셀 수가 없을 정도다. 이는 그가 긴 무명시절을 지낼때 형이자 동기들에게 받은 애정과 격려를 후배에게 베풀어 주려는 마음인듯 추측된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이 참석한 후배들의 결혼식 축의금 이야기가 나오면 액수와 관련해서 빠지지않고 거론되는 편.[76] 상위권에 항상 유재석의 이름이 나온다.
  • 한국 개그맨들은 똥군기가 심한걸로 유명한데, 유재석은 이런걸 싫어해 후배들에게 일절 군기를 안잡았다고 한다. 한 번은 대선배인 심형래가 지석진이 마음에 안 든다고 유재석의 동기인 김수용과 함께 군기를 잡으라고 말했지만, 둘 다 마음도 약하고 해서 화장실로 데려가 군기를 잡는 척만 했는데 심형래에게 들켜서 셋 다 죽기 직전까지 폭행 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유재석은 자기가 지석진의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되려 지석진을 사적으로는 형님으로 깍듯이 데려온다.
  • 개그맨 동기인 양원경이 무명 시절 군기를 잡는다며 중국집에 음식을 시켜먹을 때 다른 사람들은 자장면을 먹는데 유재석만 짬뽕을 먹는다며 뺨을 때린 적이 있다. 유재석은 이후로 연락을 하지 않았는데 이후 양원경은 자신의 활동이 부진하자 2009년 코미디쇼 희희낙락에 출연해 "그땐 내가 미안했는데 나 좀 밀어주라"라는 발언을 했다. 이후에 '해피투게더에 꽂아달라는 본인 요청대로' 해피투게더에 게스트 출연을 했으나 다시 한 번 유재석을 깎아내리는 발언(젊었을 때 학교보다 나이트에 더 많이 갔다 등)으로 다시 구설수에 오르기도. 때문에 유재석 팬들에게는 천하의 개쌍놈으로 까이고 있다. 애초에 짬뽕 먹는다고 빰을 때리는 사람이 제대로 된 인격을 가졌다고 볼 수 없다. 참고로 분명히 밝혀두는 사항이 있는데 양원경은 유재석의 선배가 아니라 공채동기이다. 다만 유재석이 너무 일찍 데뷔하는 바람에 양원경이 유재석보다 나이가 많을 뿐이였다. 이런 행동은 선배라고 해도 정당화되지 못한다. 그러나 동기였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후 이 일들을 조금도 문제삼지 않고 넘어가주었다.
  • 유재석 송준근 입금 화제… "냉장고 사주신다고 했는데 정말로" 이 선행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개그맨 후배 송준근이 해피투게더에서 아내가 냉장고가 없어 우는 포즈를 취한 사진을 꺼내들고 유재석에게 냉장고 하나 사주겠다는 약속을 해달라며 졸랐는데 그 자리에서 약속을 한 유재석이 나중에 실제로 사주고 말았다. 송준근은 냉장고가 없어 음식을 한 끼에 다 먹는다는 등 개그를 가미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냉장고를 받겠다는 떼를 쓰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딴 사람이면 몰라도 유재석이면 나중에라도 정말 사줄 사람인데 송준근이 그걸 모른 채 졸랐을 리 없기 때문.
  • 2015년 2월 23일자 JTBC 속사정쌀롱에서 장동민이 말한 바에 따르면, 약 1~2년 전에 장동민이 지쳐있을 때[77] 어떤 팬이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고 한다. 장동민은 기분이 안 좋은 상태였으니 정중히 거절했지만 팬은 싸인이라도 해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돌아서면서 "유재석도 사진을 찍어줬는데 지는 도대체 뭐야?"라고 했다는 것. 그 말을 들은 장동민은 순간 '내가 그 사람때문에 왜 욕을 먹어야 하지?'라는 생각에 화가 나서 그 때까지 접점이 거의 없던[78]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만나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만남을 요청했고 마침 집에 있던 유재석은 흔쾌히 수락하여 두 사람은 술집에서 만나게 되었다.[79] 장동민은 유재석에게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전부 말했다고 하며, 유재석은 그 장문을 한 번도 끊지 않고 들어줬다고 한다.[80] 그렇게 말을 토해내던 장동민은 그 사이에 응어리가 풀리며 열심히 살겠다고 유재석 앞에서 다짐했고 그 날을 기점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되어 지금에까지 이르렀다고.[81]
  • 위와 비슷한 일화로 김제동이 나는 남자다에서 밝히길 본인이 고민을 상담할 때 가장 많이 도움을 받는 사람이 유재석이란다. 그리고 유재석이 가장 많이 해주는 말은 '나 같아도 그런 기분이 들겠다'라고. 남의 이야기에 공감해주면서 들어주는 능력은 MC로서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뛰어난 듯하다.
  • MBC 공채 개그맨이자 유튜버 그룹 돌잼의 멤버 오지환도 한때 유재석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제목과는 달리)유재석의 후배 사랑등에 관련해 글을 쓴 적이 있다.
  • 박화요비가 신인시절 신곡 CD를 방송 관계자들에게 돌릴 때 유재석도 받았는데, 한 가수의 마음이 담긴 음반을 공짜로 듣는 건 아니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만원씩 거두고 자기 돈 10만원을 얹어서 주었다고 한다.

3.3. 기타 에피소드

  • 설문조사에서 자주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1위에 뽑혔다. 그래서인지 여성지향 사이트에 가면 거의 신급이다. 덕분에 나경은은 여성지향 사이트의 연정훈 취급을 받는다. 심지어 결혼 후에도 이런 앙케트에서 상위권을 독식한다(...).
  • 부산에 사는 한 20대 MC 지망생이 유재석을 만나기 위해 서울까지 15일 동안 걸어서 온 일이 화제가 되었다.[83] 그 청년은 유재석과 만나고 버스 터미널까지 배웅받으며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었고 차비 하라면서 유재석이 20만원의 돈을 주기까지 했다. 이건 그 청년의 후기
  •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결혼식 사회 인증으로 훈훈한 인상을 다시 한 번 안겼다. 내용은 한 사람이 2008년 겨울에 아는 연예인의 결혼식에 갔는데 마침 유재석이 사회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도 팬이었고 결혼식에 온 아이들도 싸인을 받으려고 했는데 당시 약 2~3분 정도 지각을 한 상태라 조금 있다가 해 줄게라고 아이들을 앉힌 뒤에 사회를 봤다고 했다. 그리고 결혼식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잠시 사회가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때 싸인해달라고 했던 아이들에게 달려가 싸인을 해주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적은 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당시에 워낙에 바쁜 연예인이었고 자신이 쉬는 시간이 되면 싸인 같은 팬서비스는 잠깐 잊을 법한데도 불구하고 깨알같이 그걸 다 기억하고 시행하는 모습에서 다시 유재석의 팬이 되었다는 이야기.
  • 대한민국 연예인으로써는 유일하게 WHO? 스페셜로 유재석 편이 출간되었다.WHO? 책은 살아있는 위인전으로, 세계 각국의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등이 걸어온 인생사를 만화로 표현해서 나타낸 초등학생용 책이다. Why? 시리즈의 위인 버전.[84] 이 책에는 김대중, 노무현 등 대한민국의 인물도 꽤 여럿 있으나 대한민국의 연예인은 오롯이 유재석 한 명뿐이다. 수많은 후 시리즈 중에서도 유독 많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편이다. 공교롭게도 유재석 편 다음으로 출간된 WHO? 스페셜의 주인공이 유재석과 인연이 꽤 있는 김연아다. 후 스페셜은 2017년 10월 현재 총 9권이 나왔는데, 스페셜 1권, 그러니까 첫 스페셜판의 주인공이다. 다만 유재석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나와서 장본인에 의한 감수가 안 되어 있으며, 내용도 잘 모르고 다소 부정확하거나 과장된 내용이 있는 듯 하다.# 혹 읽을 기회가 있다면 이 점을 감안하고 읽어야 할 듯 하다.

4. 가족 관계

수다쟁이 이미지와는 별개로 방송에서 자신의 가족들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는다. 일반인인 부모님&여동생들&자식들은 그렇다쳐도 같은 방송인인 자신의 아내조차 남이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 자기 스스로 언급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85] 일단 공사 구분이 확고한 성격이다.
  • 친가족
    부모님과 2명의 여동생이 있는 걸로 알려져있다. 공기업을 다니시다 퇴사한 전력이 있는 아버지는, 아들한테 말도 없이 정작 본인은 그런거 있는지도 ID 만들줄도 모르는 아들의 휴대폰 VIP 마일리지를 쓰고 다니시는 비범한 분이신 모양. 아...아버지가 썼어? 그런데 과거 유재석이 아버지가 치킨집을 하던 시절 동네 친구들에게 무상으로 치킨을 퍼준 전과(?)가 있어서 그에 대한 복수라는 농담도 있다. 아버지는 네네치킨 창업주가 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에서 근무하던 시절 그곳의 상무로 있었다. 앞서말한 공기업이 바로 마니커였던것. 과거 무한도전 여름방학특집에서 지나가듯이 나온 말에 따르면 아버지도 술을 못 한다고 한다.
    여동생들은 유재석을 꼭 닮았다고 하며[86], 유재석 본인의 말에 따르면 "내 여동생들이 날 닮아서 예쁘진않다. 그렇다고 산짐승을 닮진 않았다"고. 그래도 여동생들은 유재석보다도 먼저 결혼도 했고 그냥 뭐 행복하게 산다고 한다. 다만 여느 남매들이 그렇듯 크면서 좀 데면데면한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어릴 때 여동생들이 자기들끼리만 인형놀이하고 노는 걸 보고 샘나기도 해서 인형 머리카락을 밀어버렸다던가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 걸 보면, 그냥 여느 남매들처럼 투닥대면서 자란 모양.
  • 아내
    초창기 무한도전에서 마봉춘으로 활약했던 아나운서 나경은과 프로그램에서의 만남이 인연이 되어 2008년 7월 6일 결혼. 이전부터 우스갯소리로 아, 나는 아나운서랑 결혼할 거예요~ 했는데 실제로 이루어진 셈. 사실 그 전에 하던 발언은 개그고 의도적으로 아나운서랑 결혼한 건 아니라고 한다. 다만, 이 발언들 때문에 결혼 발표 후 이런저런 루머(아나운서면 무조건 OK라든가)로 마음고생도 좀 한 모양.

    해투 제작진과 회식 중에 음식을 다 먹고 아내도 좋아할 것 같다며 음식을 싸가는 등 금슬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 해투에서 조세호가 증언한 바로는 유재석은 어디가서 맛있는 음식만 있으면 바로 나경은에게 전화를 걸어서 음식이 맛있으니 포장해서 가져갈까 물어본다고 한다.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도 아내와의 금슬이 좋음이 공개되었는데 길의 농간으로 전화가 연결되자 '경은아 끊어 경은아!'를 외쳤는데 이게 검색어 등록되어 한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보통 자녀 있는 유부남들이 ○○엄마 식으로 자녀의 이름을 넣어 부르는 데 비해 이름을 다정히 부르는 모습에 경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은 난리가 났다.[87] 경비 아저씨의 말을 들어보면 손잡고 밤에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는 게 종종 보인다고. 그 경비 아저씨가 부럽다 유재석이 술을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경은도 술을 못하기 때문에 다른 부부들의 주된 부부싸움 원인인 술 문제도 서로 전혀 없다고 한다.

    유재석이 다정다감하긴 해도 좀 무덤덤한 성격인건 분명한 듯 하다. 무도 촬영이 끝나거나 멤버들이 부인들끼리 모여 회식하거나 하면 다른 멤버들(특히 박명수나 정형돈)은 자주자주 통화도 하는데 유재석은 그러는 걸 별로 안 좋아 한다고 한다[88]. 또 영상통화까지 걸어가며 수시로 자식자랑하는 하하나 준하에 비해 그런 에피소드도 없고, 본인도 손사래를 쳤다. 사실 정신감정 등에서도 유재석은 '감정 표현이 솔직하지 못하다'고 진단받은 바가 있는 만큼, 사람들 앞에서 애정표현 하는 것이 부끄러운 모양. 그런데 나이 먹으면서 좀 변했는지 2017년에 런닝맨에 합류한 전소민은 촬영중에 아내와 통화하는 유재석을 매우 자주 봐서 정말 다정한 남편이라고 생각했다는 모양이고, 조세호 역시 “평소 하시는 것 처럼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 보여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도 남들이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마냥쑥스러워 하면서 화제를 돌리려고 하는 모습은 여전한 편이다.

    천상 부부싸움 같은 것 안할 듯한 이미지지만 그래도 부부싸움을 하긴 한다는 모양[89]. 유재석 본인은 부부싸움이라기 보단 "제가 자주 혼이 나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주된 싸움 이유는 유재석이 자는 척 해서. 피곤해서 자는 척 하는데 오빠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도 모르는 척 하다가 걸린다고 한다. 이후로도 유재석은 부부싸움을 하냐고 하면 항상 "TV 보는데 불러도 모르는척 하다 걸려서 혼난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고 있다. 한번은 아들이 종일 만화보는 걸 제지안한다고 아들이 아니라 본인이 자꾸 혼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바빠서 아들과 자주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이가 하고싶어하면 다 들어준다는데, 엄마 입장에선 아빠가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을 답답해한다고.[90] 일적으로는 허구헌날 멤버는 물론이고 PD 포함 제작진까지 소환해서 시간 단위로 잔소리한다는 사람이 이러는 걸 보면 또 아이러니.아들바보 2015년 9월 10일 해피투게더 방송분에서도 아내가 (아들 지호를 혼내느라) 화낼 때 무섭다고 말했다. 분명 아이를 혼내는 건데 자기가 혼나는 것 같아 TV 소리도 줄이게 되고 분위기가 이상해지면 가방을 들고 나간다고. 역시 집안의 왕은 마누라
  • 자녀들
    2009년 9월 17일 아내인 나경은이 임신 3개월임을 밝혔다. 이로써 속도위반 혐의(?!)는 완전히 벗었다. 그리고 2010년 5월 1일 아들(이름 유지호)을 출산해 민서 아빠 박명수와 예비 사돈(?!)이 되었다. 유재석은 "사돈 맺자는 사람이 너무 많아 곤란하다"고 하는데 박명수는 "결혼은 한 번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위로를 하였다. 한창 어릴적 이야기지만 외모는 외탁을 좀 한 모양인지 "아빠 안닮아서(...)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는 말이 무한도전 멤버들 등 주변인들 사이에서 종종 나오곤 했다.

    아들 유지호군에 대해선 거의 언급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무한도전 쉼표 특집에서 아들 지호군이 '아빠는 사람 많은 데는 못 가잖아'라고 말해서 가슴이 아팠단 이야기를 하거나 인터뷰에서 아이를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줄 수 있을 만큼 너무 좋다는 말을 하는 등 역시 아버지. 붕어빵에 특별출연으로 나와 염경환의 아들 은률군과 인터뷰(응?)를 한 적이 있는데 은률군의 '요새 아이들 예능이 대세인데 아들과 같이 나올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라는 대답을 했다. 왜 그런가 물어보니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라야하고 아들을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라는 말을 들어보면 역시나 공과 사가 뚜렷하고 아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한편 지호는 평소 예능을 잘 안보는 모양인지 아빠가 연예인인건 알아도 본인이 유느님의 아들이란 걸 모른다 얼마나 유명한지는 모르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따로 주의를 준 것도 아닌데 "우리 아빠가 유재석이에요"식으로 밖에서 티를 내고 다니는 일도 없다는 모양. 그렇지만, 아버지인 유재석이 쑥쓰러운 만큼 아들인 지호도 쑥쓰러움이 많다.# 그런데 해피투게더에서 가끔 아들 이야기가 나올 때 유재석 말로는 자기 어릴적이 생각날 정도로 정말 엄청난 개구쟁이라고 한다. 유재석 왈 "까부는 건 정말 기가막히다, 장난이 장난이 아니다"는 듯. 런닝맨 촬영 중 흥에 겨워서 크게 다쳤을 때를 회상하면서[91] 피는 못 속인다고 말을 할 정도니 정말 장난기가 많은 모양. 이 때문에 혼내는 일도 제법 많다고 털어놓았다. 여러모로 유재석의 성격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양이다.[92]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둘째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2018년 연초 정말로 둘째 임신 소식이 들려왔으며 성별은 이라고 한다. 과거 무도 어린이집 특집에서 딸아이들 돌보면서 헤벌쭉하는 모습을 보고 정형돈이 "딸 하나 낳으셨야겠다"고 놀리고 본인도 수긍했는데, 소원성취한 셈. 2018년 10월 19일 드디어 둘째를 얻었다.# 첫째 아들 유지호 군과는 8살 차이. 이름은 나은이라고 하는데 이적이 엄마 이름의 첫자와 마지막자에서 따와서 지어주었다.#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는 속설대로 아빠를 좀 닮았다는 모양인지 유재석은 하루하루 제발 그러면 안된다고 살얼음 걷는 기분으로 딸의 얼굴형이 잡히는 걸 지켜보고 있다고.# 주변에서 아빠 닮았다고 칭찬(?)해도 본인은 한사코 그럴리가 없다며 현실부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무한도전 회의실의 출입 비밀번호는 유재석의 생일이었다가 정준하가 불만을 표하자 지호군의 생일로 바뀌었다. 당시 자막은 도련님 생일...

5. 인간 관계

이경규, 강호동 등과 함께 유라인이라는 자기 라인을 거느린 몇 안 되는 주요 예능인 중 하나다.

이전에 함께 했던 사람 가운데 예능감이 뛰어나다고 판단된 인물의 경우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듯 하다. 패밀리가 떴다 게스트 출연 당시 털털한 모습과 상대적으로 다른 게스트에 비해 뛰어난 예능감을 보였던 송지효와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에서 뛰어난 입담을 보였던 개리는 2015년 현재 런닝맨에 고정출연 중이다. 김종국 또한 X맨→무도(게스트)→패떴→런닝맨에 연이어 출연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무도 초기에는 그야말로 평균 이하였으나 유재석과 함께 하면서 예능계의 네임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물론 그래도 못 살리는 사람은 못 살린다. 박시연, 박해진, 송중기, 리지, 등

놀러와에서 알게 된 장윤주, 정재형은 무도, 해피투게더에 연이어 출연했다. 상대적으로 이미 다른 분야에서 화제가 되고 실력이 입증된 이들을 위주로 기용하는 보통의 MC와는 조금은 다른 모습. 이는 과거 주병진이나 이경규처럼 후배를 발굴하는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식상하다는 평이 많았던 해피투게더도 KBS 코미디언 후배들을 G4로 명명해 투입시키며 본격적으로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

실제로 무한도전 300회 쉼표 특집에서 케이블에서 공중파로 막 진출하여 매니저도 없던 노홍철의 신인 시절 그가 해준 배려에서도 그의 후배에 대한 애정을 찾아볼 수 있다. 노홍철의 차를 본인이 직접 운전하여 협찬받은 옷을 반납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 심지어 그마저도 기다린 후 노홍철의 집까지 운전해줬다고 하니, 당시 이미 유재석이 MBC의 놀러와, KBS해피투게더, SBSX맨을 찾아라진실게임을 진행하고 있던 정상급 MC임을 생각해보면 그가 한 행동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노홍철은 자신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해주었냐고 묻자 그저 웃으며 자신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고 너를 보니 그 때 생각이 났던 것 같다고 답변했다.

사실 운전 에피소드는 데뷔 동기들과 송은이도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데뷔 초기부터 그랬다고 한다. 당시는 다들 갓 데뷔한 신인들이라 특별히 매니저나 소속사 차량도 없던 시절인데 유재석이 자기 차로 동기들을 하나하나 다 태워다 줬다고 한다. 다만 그 때는 유재석도 어리고 철이 없을 때라 인사하면서 "잘 가~ 아이디어 좀 많이 짜와~ 내 위주로!"라고 했다고. 유재석 본인 말로는 운전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그랬을 뿐이라고 한다. 동기인 박수홍도 신인시절 에피소드로, 본인이 차를 샀더니 유재석이 한번만 운전해보게 해달라고 졸랐다는 에피소드를 말한 적도 있다.[93]

박나래가 무한도전 촬영 후 했던 인터뷰에 따르면 선배들부터 인터뷰[94]하고 퇴근하는 시점에서 가장 마지막이었던 박나래가 인터뷰할 때까지 하하와 함께 촬영장에 남아있었으며 하하가 "형이 안 가니까 나도 못 가겠잖아"라고 하니까 "그래 가자"라며 일어섰다고 한다. 그리고는 박나래가 인터뷰를 끝낼 때 까지 혼자 안 가고 남아있었으며, "한참 잘 나갈 때 술 먹고 실수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고...중간에 유재석이 계속 남아있는 걸 본 박나래가 작가에게 유재석 선배님도 촬영분이 남아있느냐고 물어보자 작가가 씨익 웃으며 "저게 1인자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단,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는 항시 반성회나 회의, 잔소리를 해서 멤버들에게 굉장히 부담을 주는 편. 방송 중에도 중간중간 어긋나는 멤버들을 훈계하는 모습이 나오는 데다 멤버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진짜 일 중독이라는 평가다. 그래서 2012년부터는 실제 기믹으로도 쓰고 있다. '형제들이여~' 유재석의 멤버 소집 문자로 방송에 나왔던 이른바 형제 4호는 자동검색어로 뜰 정도.

강호동이 함께 방송하는 사람들과는 사적인 친분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반면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내 고정 출연진들이 유재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자주 쏟아내는 걸 보면 같이 진행하는 사람들과도 사적인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편으로 보인다.

5.1. 유라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라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무한도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한도전/멤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대학개그제(KBS 7기) 동기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기수로, 몇 몇 빼고 나면 거의 최강의 기수라고 불린다. 넷상에서 흔히 개콘의 황금기수로 불리는 19기[95]와 비견되고 있지만 사실 7기 기수들이 압도적이다.[96] 전부 동기지만 나이는 유재석이 가장 어리기 때문에 한때는 커피 심부름 같은 것은 유재석이 도맡아 했었다고, 형들이기는 해도 유재석에게는 평생의 친구들이기도 하다.

* 김국진 - 아래의 KBS 공채 동기들과는 다르게 딱히 이렇다할 에피소드는 없지만, 그렇다고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다. 라스에서 김국진과 유재석은 같이 실시간으로 전화 통화를 연결한 적도 있다.
  • 김수용 - 조동아리 멤버 중 가장 큰 형이며, 과거 유재석과 동기들이 나이트클럽에 갈 때 같이 다녔던 사이로 돈독한 관계이다.
  • 김용만 - 유재석처럼 술을 잘 못하기에 술은 안 먹고 밤새도록 수다만 떤다는 '조동아리(주둥아리+아침 조+동아리의 합성)'라는 모임[97]의 일원이다. 실제로 카페에서 딸기쉐이크 하나면 5시간은 버틴다고 한다. 민폐야 그거... 그래도 조동아리 멤버 중엔 가장 술이 세서, 한번은 호프집에서 호기롭게 500cc 한잔을 넷이서 작은 잔에 나눠 마셨는체 채 반을 못 비우고 다들 취한 와중에 대부분은 김용만이 처리했다고...유재석이 무명이고 방송 일이 없어 방송을 그만두려 했을 때 김용만이 설득해서 방송 일을 계속했기 때문에 유재석 본인은 김용만을 은인이라고 생각한다. 무명일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유재석의 은인 중 하나이다. 관련 일화로는 유재석이 무명 시절에 김용만이 밤새 같이 놀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재워주고 김용만의 어머니가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유재석이 반찬 중에 고기가 없다고 밥상에서 뱀 나오겠어요라고 김용만 어머니를 공개 디스한 일이 있다. MBC 느낌표에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를 같이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용만은 해당 문서에서 알 수 있듯 많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이 사건 하나가 터지면서 모든 지상파에서 출연이 금지되며, KBS 공채 7기 출신 중에서 유일하게 공식 제명을 당했다. 그 것도 두 번이나...참고로, 2018년 개편 전인 해피투게더를 잠깐 같이한 적이 있었다.
  • 박수홍 - KBS 공채 동기. 격의 없는 형동생 사이로 같이 고정으로 방송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98] 워낙 친해서 호흡은 잘 맞는 편. 특이사항으로는 평소에는 남에게 매우 정상적으로 점잖게 딴지를 거는 유재석이 유일하게 과격한 태클을 날리는 상대이다. 이유는 20살 무렵부터 어리바리했던 박수홍을 당시 촐랑거리며 깐족질이 절정이던 유재석이 골리던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 그래서 박수홍과 유재석이 같이 나오면 재미는 있지만 평소 유재석의 모습과는 큰 괴리가 있기 때문에 불편해 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박수홍은 런닝맨에 6회나 출연 했는데, 나올 때마다 놀림을 당했다. 과거 놀러와 출연 당시 무명 시절 방송을 관두려고 고민하던 유재석의 마음을 돌리려고 박수홍이 직접 PD를 설득하고 함께할 코너까지 짜 오는 등 유재석을 많이 아꼈다고. 유재석 또한 박수홍을 은인처럼 생각한단다.
  • 남희석 - 유재석과는 방송에서 같이 활동한 적은 별로 없지만 동기로 친하게 어울려 놀았다고 하며 과거 시트콤도 같이 찍은 적도 있다. 특히 데뷔 초 철 없었던 유재석의 김용만 집 뱀 사건을 폭로하는 역사의 산증인으로 맹활약한다. 그 밖에도 어린 유재석을 챙겨준 에피소드나 유재석을 갈궜던 양원경의 악행을 방송에서 고발하는 등 듬직한 형 노릇을 해줬다. 사실 동기이면서 한 시대를 풍미한 개그맨들인 김용만, 박수홍, 남희석이 유재석과 같이 활동한 적이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는 유재석이 겪은 침체기 때문이다. 물론 감자골 사태 등으로 박수홍과 김용만도 침체기가 없지 않았으나 유재석의 암흑기가 그보다 더 길었던 셈...더군다나 유재석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기 시작할 무렵에는 이미 예능계의 포맷이 많이 바뀌어서 상대적으로 동기들의 입지가 좁아져 있었다. 그나마 길게 한 쪽이 김용만이고, 박수홍은 이미 라디오나 요리 프로그램 등 교양 위주의 진행자로 주 무대를 옮겨갔으며 남희석 역시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거의 예능계에 발을 디디지 않았다.
  • 최승경 - 대학 개그제 때 개그칼럼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전태열의 집에 신세지면서 개그 연습을 같이하였다. 그러나 최승경이 박수홍을 폭행한 것으로 제명되어 방송활동을 거의 접은 상태라서 둘이 다시 방송에서 만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 엄정필 - 동갑내기 동기로 서로 상담도 해주고 숨기는거 없이 터 놓는 사이였다. 그 중 하나가 해피투게더에서 특별 출연으로 나와서 밝히길, 가슴에 종기가 난것 때문에 병원을 같이 가달라고 부탁한 일도 있었다.
  • 양원경 - 후배들 군기 잡는다고, 남들 짜장면 먹을 때 혼자 짬뽕을 먹는다며 동기 유재석의 뺨을 때렸다.[99] 이 사실을 남희석이 실토했는데, 되려 양원경은 적반하장으로 자기합리화를 했고 그 후 유재석 앞에서는 말을 요리조리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전 기억이 안 나는데 때렸었다네요. 때릴 만 하니까 때렸겠죠."라고까지 발언하면서 막장 인증을 제대로 하였다. 정작 피해자인 유재석은 기억이 안 난다고 정리지었지만 대인배스럽게 모르는 척, 잊은 척 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동기들과 출연해서 옛날 이야기를 할 때를 보면 유재석 역시 그 즈음의 일을 거의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 이런 인간이기에 유재석이 그를 다시 불러주거나 방송에서 마주칠 일은 두 번 다시는 없을 것이다.

5.4. 서울예대

  • 이휘재 - 유재석의 베프 of 베프. 같은 서울예전 출신으로 무명 시절부터 친했던 사이. 90년대나 2000년대 초까지 방송에서 활약하면서 당시 무명이던 유재석을 많이 도와주고 또 동갑이기 때문에 매우 친하다고 한다. 유재석의 결혼식은 물론 유재석 여동생의 결혼식 사회까지 전부 맡았다. 90년대 초 당시 톱스타였던 이휘재가 무명에 비호감이었던 유재석에게도 거들먹거리거나 잘난체하지 않아서 친해졌다고 한다. 참고로 이휘재가 유재석을 본 첫 느낌은 '나보다 딱히 잘난 점도 없어보이는데 근데 문제는 김용만 어머니가 빵 터지셨다고... 김용만 본인도 뱀 나올까봐 무섭다고 얘기했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웃기지?'였다고. 힐링캠프 출연 당시에도 '유재석은 완전히 인정할 수밖에 없는 친구'라고 표현했고, 90년대 후반 유재석이 슬슬 방송이 늘어날 즈음부터 앞으로는 '너는 분명히 앞으로는 훨씬 더 잘될 것'이라는 말도 자주 해주었다고. 90년대 초에 가수 데뷔 경험이 있던 이휘재가 굉장히 친했던 유재석과 함께 프린스 듀엣으로 가수 데뷔를 기획했지만[100] 전성기 시절 솔로로 가수 데뷔를 했어도 평타 정도인 이휘재와 당시 무명에다 약간의 인지도조차 거의 비호감이었던 유재석이 같이 듀엣으로 나오는 건 무리수였기 때문에 결국 무산. 어쩌면 이때 데뷔를 했으면 지금쯤 좋은 예능 소재가 되었을 듯. 이휘재의 매니저인 정준하와 유재석을 친하게 해준 사람이기도 하다. 베프 of 베프여서 그런지 이휘재가 2015 KBS 연예대상을 수상할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포옹하면서 울컥해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김한석 - 서울예전 시절부터 같이 친했던 사이로 이휘재와도 친하면서 유재석과도 같이 친한 친구. 덕분에 유재석의 과거 에피소드들도 함께 공유한다고 한다. 공포의 쿵쿵따 시절에 유재석, 이휘재와의 얘깃거리가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된 편.
  • 송은이 - 대학 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 한때 많은 사람들이 유재석과 송은이가 사귀기를 바랐으나 결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101] 탑급의 MC는 아니지만 그래도 90년대부터 꾸준히 진행을 해오고 유재석과도 이유 있는 밤이나 진실게임을 통해 꽤 오랜 기간 방송을 같이 했다. 그래서 둘의 호흡은 그야말로 발군. 실제로 유재석의 진행 방식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인물이 바로 송은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에서 다시 만났을 땐 상황 역전...동거동락 때만 해도 몰랐는데...그리고 송은이 덕에 유재석이 양희은에게 반말을 갈긴 일도 있다. 배꼽 조심. 양희은이 예의 '너 이름이 뭐니?'를 했는데 유재석은 송은이의 성대모사인 줄 알았는데 진짜 양희은이었다. 그리고 유재석의 '답장 주라. 나 정말 잠 못 잔다 이대로' 한 번에 초토화. 양희은씨 가라사대 'A형 아냐?' 2010년대 들어서는 유재석이 송은이를 평소 '송선배'라고 부르는 모습도 자주 보이는데, 소속사 선배라는 의미인 듯.
  • 김원준 - 그가 1대100에 출연하면서 알려지게 된 일화가 역시나 훈훈하다. 이때부터 유재석은 이미 동기들에게서 슈퍼스타였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원준의 결혼식 사회를 봤었다. 유재석의 축의금에 김원준의 신부가 감동했었다고 한다.(해피 투게더 출연 당시 김원준이 한 말)
  • 전태열 - EBS 성우극회 17기 성우로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주인공 스폰지밥 연기로 매우 유명하신 분. 같은과 동기 출신으로 유재석과 최승경이 개그맨 지망생 시절 전태열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개그 연습을 했다고 하며, 태열의 어머니께도 따뜻한 밥을 많이 얻어먹었다고 인증했다. 유재석이 꿀벌 대소동이란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주역 '베리' 역에 캐스팅 된 이후 그에게 연기지도 및 조언[102]을 많이 받았다고.
  • 사성웅 - KBS 성우극회 27기 성우. 런닝맨 1대 100 특집을 통해 대학교 동기 사이임이 밝혀졌다. 서로간에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1년에 한 번은 동기모임해서 회포를 푼다고.

5.5. 그 외

  • 최진실 - 은경표 당시 MBC PD에게 <목표 달성 토요일 - 스타 챔피언>의 MC로 유재석을 추천. 이후 유재석이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의 메인 MC가 되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그야말로 유재석에게 있어선 은인과도 같은 존재. 훗날 해피투게더 시즌 3를 통해 고마움을 전했고 최진실의 장례식에도 문상을 갔다.
  • 싸이 - 싸이가 월드스타 되기 전부터 개인적인 연락도 많이 하였다고 한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정도.[103]
  • 표영호 - 조동아리의 일원. 자신의 미니홈피에 유재석의 칭찬을 공개적으로 올려 이슈를 탄 전력이 있다. 그가 자신의 싸이월드 일기에 유재석은 돈도 인기도 있고 비싼 외제차를 사도 충분한데 늘 초심을 유지하고, 아직도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TG를 탄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서 유재석이 그 글 때문에 다른 차를 사고 싶어도 못사고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참고로 표영호는 무한도전 원년 멤버 중 한 명. 2015년 기준 유재석은 현대자동차의 고급 대형 세단인 제네시스 프라다포르쉐의 대형세단인 파나메라를 소유중이다.
  • 지석진 - 김용만과 같은 조동아리 모임. 런닝맨과 해피투게더 - 전설의 조동아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거나 맞추었었다. 그리고 지석진과 형수님을 연결해준 공신이라고 한다. 정작 지석진은 그때 왜 그랬냐며 저주와 악담(?)을 무차별로 날리는 중. 무한도전 미방분 영상에서 유재석이 고민을 털어놓는 형들 중 한명으로 정준하와 함께 언급되었다. 일주일에 전화통화를 서너번은 하며 그 때마다 적게는 30분에서 많으면 2시간 가까이 수다를 떤다고. 가족끼리 같이 여행도 다니는 모양인지 같은 여행지에서 겪었던 일을 언급하기도 한다.
    전화 통화할 때면 뭔가 일정한 패턴이 있는 모양. 유재석이 지석진의 말투를 흉내내면서 "형 뭐해?" 하고 물으면 지석진이 "찌그러져있지. 넌 뭐해?"라고 대답하고, 이에 유재석은 "방구석에 누워있지" 하고 대답한 다음 본론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이 패턴을 20년이 넘도록 계속 하고 있다보니 한번은 짜증난 지석진의 아내가 둘이 뭘 그렇게 맨날 찌그러져있냐고 화를 냈다고. 또 서로가 서로를 약한 아이라고 부르면서 "내가 그래도 너(형)보단 강하지"라고 티격태격대는데 정작 실제로 붙은 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한다. 서로 간보기만 수십년째
  • 강호동 - KBS에서 방영한 MC대격돌에 같이 출연하게 되면서 절친해진 사이. 둘이 같은 동네에서 살았었고, KBS에 처음 출연한데다가 개그 컨셉이 거칠어서 무척 걱정하던 강호동의 개그를 유재석이 잘 받아주고 사석에서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강호동이 굉장히 고마워했다고 한다. 이후 SBS에서 방영한 실제상황 토요일의 X맨에서 메인 MC 자리를 흔쾌히 유재석에게 양보했고 자신은 서브 MC를 맡았다.[104] 1박 2일에서 유재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유재석은 천재성과 노력을 둘 다 갖춘 인물입니다'라고 극찬. 또한 런닝맨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 유재석이 거짓말을 말하게 하는 미션에서 김종국의 '강호동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아닙니다.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고 대답했고 그 대답이 진실로 판정되었다. 그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사적으로도 매우 친한 사이. 또한 강호동은 유재석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자세한 일화는 강호동 문서의 여담 문단 참고. 강호동을 원할 때마다 때릴 수 있는 영구때림권을 가지고 있다.[105]
  • 김원희 - 무려 약 만 8년간 놀러와를 함께 진행했던 명콤비이자 절친. 동갑 친구라서 그런지 당연히 사석에서는 반말을 주고받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임을 알리지 않고 통화를 하면 자연스럽게 반말을 주고받는다고 한다.
  • 김제동 - 절친 중 한 명. X맨을 찾아라에서도 김팀 팀장으로도 나왔었고, 국민 MC로 발돋움하기 이전 많은 사람의 걱정 속에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을 유재석과 함께 신동엽, 이효리로부터 이어 받아 진행했고 두 사람 모두 크게 성공한 후에도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2009년에는 일련의 사건 때문에 김제동이 각종 프로그램의 MC에서 물러날 때 유재석이 많이 걱정해주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었다. '그때 왜 내 앞에서 울었냐고, 바빠서 울었니?' 또한 김제동이 밝히길 유재석은 본인에게 결혼 생활의 즐거움과 행복에 대해 꾸준히 좋은 말을 해주는 몇 안 되는 지인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물론 그와는 별개로 방송에선 유재석 전용 샌드백호구 기믹으로 언제나 유재석에게 골탕을 먹는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진행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서인지 유재석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서브 MC나 게스트가 필요할 때 마다 김제동을 섭외하는 식으로 챙겨주고 있다.[106]
  • 이윤석 - 동갑내기 절친. 무한도전 초창기 원년 멤버로 둘다 마르고 안경을 쓴 상식인 포지션이라 서로 캐릭터가 겹치기도 했다. 유재석이 MBC에 처음 입성할 때, 견제차원에서 토박이 MBC 출신 코미디언들이 반발할때도 나서서 편을 들어줄 정도로 친하다.[107] 무한도전을 떠난 후에는 서경석과의 우정이 더 부각되어 묻힌 감이 좀 있다. 현재는 이경규의 규라인에 들긴 하지만, 태리비안의 해적 특집에서 오랜만에 유재석과 호흡을 제대로 맞추기도 했다. 무한도전에 있을때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의 유명한 별명인 마봉춘의 공식 명명자.
  • 이혁재 - 위험한 초대에서 유재석과 함께 MC로 중간 투입되면서부터 친분을 쌓았다. 천하제일 외인구단에서도 함께 했고 무한도전 베이징 올림픽 편에서는 하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멤버들마다 자신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을 불렀는데 유재석이 먼저 부른 연예인이 바로 이혁재.[108]
  • 이경규 - 함께 활동한 적은 거의 없지만 MC 햇병아리 시절 캐릭터를 잡는 데 이경규가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고 유재석 스스로 인터뷰했다. 하지만 규라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도 이경규의 회사에서 영화 리틀 비버를 수입, 배급했을 당시에 이경규의 인맥이 성우로 대거 동원되었는데 규라인으로 유명한 김구라 및 아들 김동현, 윤형빈 등과 함께 출연.
  • 무브먼트 - 에픽하이타블로는 X맨에서 정이 가는 아이로 친해졌고 은 놀러와 패널로 고정출연하면서 이후 무한도전에 나오게 되었다. 개리도 런닝맨에서 선전하고 있고 은지원은 이전부터 놀러와의 고정 패널이었으며 길의 합류 이후 비슷한 시기에 놀러와에서 하차. 타이거 JK 역시 놀러와 게스트 이후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퓨처라이거'라는 팀을 결성하고 파트너로 참여한 후 친해졌다고 한다. 기사 역시 '퓨처라이거'로 활약한 윤미래도 동일. 그 후 놀러와에서 아예 무브먼트 특집을 방송하게 되었다.
  • 박휘순 - 방송에서 급히 땜빵 같은 거 할 때 가장 1순위로 연락을 하는 후배 중 한 명.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박휘순은 유재석보단 박명수와 호흡을 더 오래 맞추었다...
  • 이효리 - 법정공방 죄와 길 특집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메뚜기탈 쓰던 시절부터 친했다고 한다. 역시 같은 특집에서 스스로가 국민 남매(초창기 해피투게더 때 부터 생긴 별명)로 불린다고 증언.
  • 박미선 - 해피투게더로 오랫동안 교류하고 있다. 유재석과의 방송을 통해 박미선이 재조명 받으면서 여러 방송 활동을 시작. 방송 외적으로 따지면 사실 박미선과는 훨씬 이전부터 여러 모임 등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 신봉선 - 박미선과 마찬가지로 해피투게더에서 활동.
  • 심형래 - 심형래가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유재석이 데뷔했다. 심형래는 이런 유재석을 눈여겨 봐뒀다가 자신과 관련된 이런저런 코너에 출연시키다가 심형래가 영화 감독으로 변신하자 유재석을 티라노의 발톱에 출연시켰다. 당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유재석에게 '쟤는 크게 될 재목'이라고 말한 유일한 인물이 심형래였다. 이때 심형래는 유재석에게 "재석아. 넌 나중에 진짜 크게 될 재목이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아주 오래 걸릴 거다. 재석아, 그 기간 동안 견딜 수 있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걸 다 견뎌낸 유재석은 대한민국의 대표 연예인이 되었다. 근데 심형래가 유재석한테 지석진 군기를 잡으라고 했는데 군기 잡는 척만 해서 죽기 직전까지 폭행당하고 입원했다는 것은 안 비밀. 또 방송에서도 저런 좋은 선배 같은 말을 해도 유재석이 심형래한테 도움을 안 주니까 이렇게 됐다.[109] 물론 심형래는 여러 사건으로 현재 흑역사가 된 상태.
  • 이정재 - 1995년도에 52사단 방위로 같이 군 복무를 하였다. 심지어 둘은 동갑이자 동기다.[110]
  • 서태지 - 해피투게더 시즌 3 서태지 특집을 통해 만나 친분이 생겼다. 나이도 같았기에 서로 말을 놓고 '태지야~' '재석아~' 하고 부르기로 했다고...하지만 아직은 조금 어색한 친구 사이인듯. 친해지길 바라!
  • 남창희 - 2014년도 이후 무한도전의 여러 특집에서 유재석이 땜빵과 각종 도우미로 부르는 연예인 후배 중 한 명이다.
  • 이승준 - 태양의 후예의 송닥터, 명량의 안위 장군으로 나온 그 배우 맞다. 런닝맨을 통해 그가 유재석과 고등학교 동창 사이임이 밝혀졌으며, 고등학교 때 절친이었다는 것도 같이 밝혀졌다.
  • 이적 - 2011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유재석과 "처진 달팽이"를 결성하면서 친해진 사이. 둘이 같은 헬스장을 다녔기 때문에 일주일에 서너번은 보는 사이였다고 한다.[111]

6. 그 외 기타 사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재석/기타사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팬덤

유재석의 팬덤을 칭하는 용어로는 무한재석교가 있으며 그들의 행보에 대해서는 무한재석교 문서 참고.

6.2. 프로포폴 사건 연루 루머

결론부터 말하면 유재석과는 완전히 무관한 일이다.

한때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유재석이 프로포폴을 했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다는 카더라가 퍼진 적이 있었고 여러 커뮤니티등을 시작으로 뉴스 기사마다 '유로포폴'이라는 조롱성 악플을 단 적이 있었으나 일반에까지 유포된 루머는 아니었던지라 당시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한창 여자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공방이 마무리되던 무렵 모 찌라시 언론사에서 검찰 관계자에게 조사를 받았고 방송가 관계자들도 이 사실을 알고 긴장 중이라며 이걸 기사로 터뜨려[112] 루머가 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여론이 일시적으로 발칵 뒤집히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그동안 쌓아온 대중과의 신뢰 덕분인지 '악성 루머일 것이다'라는 여론이 다수였던 것이 특이사항. 다만 이 루머에 대해 알고 있던 사람들이나 소수의 안티들 사이에서는 '정말 그런 거 아니냐?'는 불안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최초 기사가 뜬 지 몇 시간만에 검찰에서 프로포폴 연예인 조사 관련 보도는 거짓으로 애초에 조사한 적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고 조기 대응하며 해당 기사 내용은 거짓으로 밝혀지게 된다.

종합하면 유재석은 이 사건과 무관한데도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고 기사를 낸 언론사나 찌라시를 유포한 사람들로 인해 억울하게 의심을 받았다.
디스패치에서 정리한 기사에 따르면 찌라시 내용 중에 유명 MC가 연루되었다는 내용이 있었던건 사실이나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이니셜은 커녕 성별조차 공개되지 않았었다. 그런 상황에서 프로포폴과 관계된 성형외과 원장의 이름이 하필 유재석과 똑같은 '재석'이었고 해당 사건에 연루된 "유씨 성을 가진 MC[113]"도 존재했다. 이 사실들이 뒤섞이면서 자연스레 유씨 성을 가진 유명한 MC=유재석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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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비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재석/비판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CF 출연

인기에 비해 CF에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니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오른 2000년대 이후 한 해에 찍는 광고의 수는 한 손에 꼽는 수준. CF를 너무 많이 찍거나 업체를 잘못 선택했다가 이미지가 떨어진 연예인들을 생각해보면, 본인이 대외 이미지 문제나 광고 단가 등 여러 이유로 인해 CF 선택 역시 상당히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단독광고가 아닐 경우 보통은 친한 동료 연예인이나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하는 편.

하지만 2015년 들어 TV 광고도 굉장히 많이 늘었고, TV 광고 외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경우도 꽤 잦아졌다.

CF 찍을 때 자주 나오는 특유의 표정이 있다. 일명 유재석의 자본주의 미소 그 예시.

이전 출연작
현재 출연중인 광고

[1]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2] 최초의 프로그램 대상.[3]강북구.[4] 부모의 고향도 두 사람 다 서울이라고 한다. 유재석 본인은 꾸준히 수유리라고 말한다.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이적과 함께 부른 '압구정 날라리'는 "내가 살던 곳은 수유리"라는 유재석의 랩으로 끝난다. 참고로 수유리가 수유동이 된 것은 유재석이 태어나기 20년도 전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해당 생활권역에서는 수유리라는 명칭이 쓰이며, 현재까지도 해당 생활권역으로 가는 일부 버스 노선에도 수유리라고 표시된 경우도 있다. 수유리 및 그 근처 일대에 사는 사람들에겐 수유동이란 명칭이 훨씬 더 어색할 것이다.[5] 강릉 유씨 30세손 '載' 항렬이지만 한자가 다르다. 아들 유지호는 31세손 '鎬' 항렬이다. 나잇대에 비하면 아주 높은 편에 속한다. 여담으로 유재석이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의 할아버지뻘이다. 유승민의 아버지가 유수호 전 의원인데, 유재석의 장남 유지호와 동일 항렬이다.[6] 프로필에는 178cm로 기재. 2008년 무한도전 기네스특집 당시 측정결과 177.1cm가 나오기도 했으나, 2013년 무한도전 나vs나 특집 때 178.2cm가 나왔다. 그러나 해당 기계는 기본적으로 머리카락까지 포함하며 키가 크게 나온다. 168cm가 겨우 되는 하하가 171cm가 나온 유일한 기계이기도 하다. 그리고 최근 몸무게는 런닝맨 416회에서 62kg이라고 했었다. 현재 키는 정확하진 않으나, 몸무게는 61kg. 일로 만난 사이 5화에서 직접 밝혔다. 키 177cm인 한혜진이 "오빠는 나보다 작으셔서" 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한혜진이 키를 줄였거나 유재석이 한혜진보다 아주 약간 작은 듯. 어찌됐건 170 후반 즈음의 키는 확실하며 무한도전 중에서 장신라인에 속했다. 이 정도 키면 남자치곤 큰 키이다.[7]무한도전 멤버들 가운데 노홍철(형 : 노성철), 양세형(남동생 : 양세찬)을 제외한 사실상 전원이 여자 형제가 있다. (유재석 - 여동생, 박명수 - 여동생, 정준하 - 누나, 정형돈 - 누나, - 누나, 하하 - 누나, 전진 - 여동생, 황광희 - 여동생, 조세호 - 누나)[8] 영상 중 3분 45초 참고[9] 문서 참조[10]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밝혔다. 참고로 아내 나경은의 종교는 개신교다. 사실 이것 때문에 결혼 전 집안 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서로 존중하면서 결혼을 했다고 한다.[11] 서울특별시 성북구 소재.[12] 이전엔 DY 엔터테인먼트였다가 DY가 디초콜릿이 되었다. 그러나 DY 엔터테인먼트 사건으로 디초콜릿이 공중분해된후 출연료를 받을 창구로 1인 기획사 JS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었다가 2015년 FNC로 이적했다. 2018년 7월 재계약.[13] 참고로 본인은 이 별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불교이기도 하고...[14]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유재석 집에 가면 아들이 연예대상 트로피 가지고 논다."고 농담을 날리기도 했다. 심지어 연예계 전 분야를 통틀어 기존의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이었던 조용필(11개)의 기록을 넘어선 유일한 연예인이다. 백상 대상 수상 기록까지 합하면 14개에 달하는 엄청난 기록이다.[15] 강호동, 유재석. 2019년 9월 기준. 이경규는 3사 대상을 수상한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로, 강호동, 유재석과는 달리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적이 없다. 연예인 전체로 보면 3사 연기대상과 백상예술대상으로 연기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배우 고두심과 한 해에 3사 가요대상 대상을 석권하여 가요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가수 김건모, H.O.T., god, 김종국도 포함된다. 참고로 조성모는 2000년, 2001년을 거쳐 3사 대상을 수상하였기에 그랜드슬램이 아닌 트리플 크라운이다.[16] 2012년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문화훈장 바로 전단계인 2018년 대통령표창 대상이 되었다.[17] 리시피아르 설문조사, 아래 문단에 표로 잘 나와 있다.[18] 1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두 시대를 걸쳐 코미디, 예능분야에서 압도적인 원톱을 차지한 인물은 유재석이 유일하다. 유재석과 맞먹거나 혹은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린 심형래(1980년대 중후반 전성기), 이경규(1990년대 초반 전성기), 김국진(1990년대 후반 전성기), 심지어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1980년대 초중반 전성기)조차도 15년 가까이 두 시대를 걸쳐 원톱을 차지한 적은 없었다. '1990년대 후반의 김국진 vs. 2000년대 이후의 유재석'이라는 VS놀이 주제까지 있을 정도.[19] 이미 연예인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린다는 평이 많다. 각종 대한민국의 영향력 있는 사람, 리더, 차기 정치인, 존경하는 사람 등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오르고 있다.[20] 실제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 중에 흑역사가 없는 연예인은 유재석 정도다. 최고령 현역 연예인이자 국민 MC인 송해마저도 흑역사가 있다.[21] 이젠 떼려야 뗄 수 없는 이 별명은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 60년을 이어라라는 프로그램에서 메뚜기 탈을 쓰고 메뚜기 춤을 추면서 처음 생겨났다. 유재석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 시킨 캐릭터 중 하나. 해당 링크. 지금과는 달리 좀 더 고상한 이미지로 개그를 하고 싶었던 심정이었는지 몸을 굴리면서까지 살신성인 하면서 개그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제는 미운 정이 든 건지 이제는 메뚜기 이미지를 본인이 자발적으로 표출하고 있다.[22] 그러나 현재 KBS에서는 해피투게더만 한다. 늦은 시간 방송되므로 의외로 KBS에서는 그를 잘 볼 수 없다. 유재석은 KBS 개그맨인 게 아이러니.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에서 91세 할머니가 1박 2일김종민은 알아봤음에도 그를 못 알아본 건 그런 이유일지도...[23] KBSMBC, SBS와 다르게 무조건 유재석으로 고정되어 있다. MBC, SBS는 신인상 시상자가 2010년대 중후반까지 유재석으로 고정되었으나, 어느부터인가 유재석 본인이 커플상 시상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상을 시상하는 등 KBS를 제외하고는 다른 상 시상에 나선 적이 있다. 다만, 신인상 시상자는 유재석으로 대다수가 고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24] 해피투게더(KBS, 2003~), 무한도전(MBC, 2005~2018), 런닝맨(SBS, 2010~) - 해피투게더는 2001년 11월 8일(해피투게더 문서 참고) 방송 시작했으나 유재석이 투입된 것은 2003년임 뒤에 있는 기사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해피투게더 제작진에서 2017년을 해투 15주년으로 특집방송하였다. 즉, 2001년 11월 8일부터 방송한 것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유재석이 해피투게더에 들어온 것을 기념으로 하고 있다.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2017년에 해투 15주년을 기념하여 한 인터뷰에서 유재석이 15년간 해투를 이끌어 왔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인터뷰를 한 바가 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92741 그리고 이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2001년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유재석이 진행을 시작한 2003년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다. 이를 보여준 예로는 2012년에 해투 10주년 방송을 하였다. 해투가 2001년부터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햇수로 계산하는 모양이다. 만으로 따지면 2017년은 14주년인데 15주년으로 특집방송하였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91[25] 해당 잡지사에서 주최하는 시그니쳐 자선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는 연예인들의 화보 재능기부와 브랜드의 구호 기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유재석은 스타 서포터로 참여했다.[26] 허나 이런 점들로 인해 여타 MC진들(독설가 김구라, 호통개그 이경규 등등)보다 뚜렷한 개성이나 캐릭터가 다소 약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소 약한 개성을 특유의 무결점의 착한 이미지와 전체적으로 고르게 발달한 안정적인 예능감과 진행력으로 커버하여 단점을 메우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앞에서 말하는 부족한 개성도 서브MC가 충분히 있는 프로그램이나 전성기때의 무한도전, 런닝맨 같은 프로그램에선 프리롤로 진행부담이 좀 덜어 특유의 깐족임으로 멤버들과 케미를 충분히 맞출 수 있다. 오히려 유재석이 뜬 계기는 진행능력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마구 휘젓고 다닐 수 있는 자유로운 입담으로 어느정도 발판이 된 것이다.[27] 2010년 무한도전 186회 팬미팅 중. 원문은 여기. 이 내용은 《말하는대로》의 가사 일부 내용이기도 하다.[28]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자기보다 먼저 언급되면 굉장히 불쾌해 하면서 화를 내는데 이게 다 웃자고 하는거다.[29] 리스피아르에서 조사한 결과이다. 2013년 후반도 당연히...근데 이 짤방은 인터넷에서 오히려 '김용만의 위엄.jpg'이라는 제목으로 퍼져있기도 하다. 왜냐하면 유재석이 1위인건 하나도 신기하지 않으니까. 마치 1980년대에 조용필의 1위가 신기하지 않았듯이.[30] 무한도전 방송 분 중에서도 예능국 PD가 "유재석은 무한도전 시작할 때 이미 S급이었다"고 언급했었다.[31] 느님이라는 호칭이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지만, 유재석의 경우는 유느님이라는 호칭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쓰인다. 기사 뿐만 아니라 유재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여타 커뮤니티 등에서도 자주 쓰일 정도다.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 3대 느님에는 유느님, 연느님, 치느님이 있다고 하는데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본인은 굉장히 부담스럽고 듣고싶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만나면 유느님 이라는 호칭은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듯.[32] Extraordinary Ability Worker Visa. 말 그대로 특출난 능력을 검증받은 이들만 받을 수 있는 특수 비자로 발급요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매체에서 자신의 업적으로 보도된 기록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되는데 유재석 같은 경우 방송사 연예대상 수상 기록들을 제시해서 발급받은 듯. 이때 벌써 수많은 대상 기록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0년에 무한도전 알래스카 촬영을 위해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을 때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비자가 O1-비자였기 때문에 이를 발급받았다고 한다. 이때 동행한 노홍철, 정형돈 이하 무도 스텝들등은 O1-비자 발급자의 수행원이 받는 O2-비자 발급. 이는 2016년 캘리포니아 L.A 특집에서도 마찬가지였다.[33] 공식적으로 북미 체류를 위해 O1-비자를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진 한국 연예인은 유재석, 싸이 둘 뿐이다.[34] 15년 10월, 런닝맨으로 생긴 인기 덕에 중국 측에서 팬미팅을 위해 전세기띄워주었다. 싸이가 미국에서 활동중일때 신세진 분의 보답으로 헬기를 타고 홍철을 만나러 온것도 신선한 충격이었는데...[35] 물론 방송국 입장에서는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먼저 시상하는 상인 만큼 베테랑인 유재석에게 시상을 맡기는 것이 편한 것도 있다. 신인상의 경우 주로 연예대상 시상식 경험이 별로 없는 연예인과 유재석이 같이 나와 긴장을 풀고 농담을 던지는 식으로 식의 분위기를 띄운다.[36] 여기에 언급된 4명은 자기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개편할 수 있는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지상파 예능국장급 간부들이 직접 컨택해서 일정을 조정하는 수준. 다만 유재석 이외의 3명은 정상을 차지한 뒤에 부진했던 적이 있었다. 강호동은 가장 잘 나가던 가운데 갑자기 터진 탈세 파문으로 인해 1년 이상의 공백기가 있었고 신동엽도 대마초DY 엔터테인먼트 사건 등의 흑역사가 있었다. 이경규의 경우 몰래카메라로 정상에 오른 뒤 영화활동, 2년간의 유학 생활로 2번의 공백기를 가진적이 있었고 또한 남자의 자격 전까지 2000년대 중후반기에 부진했던 시절이 있다. 반면 유재석은 2000년대 이후 별다른 흑역사나 공백기, 하락세 없이 꾸준히 활약 중이다.[37] 유거성은 그야말로 박명수와 판박이였다. 실제로 박명수는 체인지 촬영 내내 기가 막혀 헛웃음을 흘리고 "내가 정말 이랬어?" 라고 몇차례 되물었고 다른 맴버들도 할말을 잃을정도. 정신감정에서 정준하를 흉내낸 유중앙 또한 충격. 무한도전 멤버중 유독 칭찬에 인색한 박명수가 입을 다물지 못 할 정도였다.[38] 둘 모두를 거친 은지원을 예로 들면 놀러와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출 땐 엉뚱한 천재 기믹이었으나 1박 2일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출 땐 섬뜩한 천재 기믹이 된 것이 대표적. 더 쉽게 표현해서 유재석이 지속적으로 적당한 깐족거림과 당함을 빠른 템포로 반복하는 스타일이라면 강호동은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을 정도로 쉼없이 깐족대며 밀어붙혔다가 마지막에 한꺼번에 몰아서 본인이 당하는 스타일이다. 물론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른 것도 감안해야 하겠지만 애시당초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른 이유가 메인 MC의 컨셉이 다른 탓이니만큼 MC의 영향이 아주 없다고 볼 순 없다.[39] 정형돈의 체인지 코너를 통해 박명수 역할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40] 사실 한창 때의 무한도전의 멤버들을 동시에 전부 통제할 수 있었다는 게 굉장히 대단한 거다. 박명수는 가끔 통제불능으로 날뛰며 기복이 심하고, 정준하는 웃길때는 웃기지만 눈치없고 잘 삐치고 소심하다. 정형돈은 무한도전 당시 정통 개그에서 예능으로 넘어와 아직 적응이 안되어 부진하던 시기였으며, 노홍철은 ADHD가 의심될 정도로 산만하고 말이 많은데다 하하도 만만찮게 목소리가 크다. 게다가 이들의 공통점은 한발짝 빠져서 남들을 살려주는 캐릭터가 없고 다들 지 말하기 바쁘다. (이 점은 훗날 전성기에 오른 정형돈이 공수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셀 때는 엄청 세고, 받아줄 때는 받아주는 감각적인 모습을 보인다. 정형돈의 포텐셜에 유재석이 괜히 주목한게 아닌셈) 실제로 "내멋대로" 특집 당시 유재석 역할을 맡은 정형돈이 나름 능숙한 진행을 보이다가 이 인간들이 폭주하기 시작하자 도대체 어떻게 통제했냐고 혀를 내두른다. (사실 꽁트 특성상 평상시보다 오버한 것도 있다) 심지어 박명수와 정준하는 그보다 형이다. (물론 유재석이 방송계 선배지만 이들은 그냥 동생으로만 대한다. 실제로 유재석이 박명수에게 깍듯이 형님으로 대하며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한다) 각자 멤버들의 특성을 꼭 짚어서 박명수같은 경우 기가 살아서 날뛸때는 판을 깔아주고, 눌어야할 때는 누르고 (박명수는 당할때 웃긴 장면도 많이 나온다), 정준하가 너무 흐름을 끊지 않도록 끊어주면서 삐치지 않게 기를 살려주고, 노홍철과 하하는 적절히 멘트를 살려주면서 지나치게 산으로 안 가게 정리, (초기 기준) 정형돈이 너무 묻히지 않도록 가끔 정형돈에게도 포커스를 맞춰주는 등 조절하는게 유재석의 능력. 이때문에 무한도전은 안 웃겨서 묻히는 경우는 있어도, 말도 안하고 병풍이 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다만 전진의 경우 진짜 병풍화 됐지만, 이는 본인의 건강과 스케쥴 문제, 프로그램과 조합 등 여러 문제가 섞인 최악의 케이스라 예외라고 봐야할 것이고, 웬만하면 다 살리는게 유재석의 능력이다. 이를 두고 정준하가 박명수에게 한 일침이 "유재석 옆에서 그만큼도 못 웃기면 그게 개그맨이냐?" 물론 이게 정준하가 할말이냐 (...)는 제껴두고 유재석의 능력을 잘 보여주는 말이다.[41] 직접 보자. 유재석의 관찰력과 예능감이 엄청나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42] 혹은 대본에 게스트 작품에 대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거나, 출연할 게스트에 대해 미리 사전조사를 해두거나.[43] 아는형님에 출연했던 아이유 왈 "신인때는 이름만 불러줘도 감동한다"고 하는게 그 바닥 생리인데 유재석 수준으로 챙겨주면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44] 다른 멤버들은 생소해 하거나, 늦게 알아챘다. 정준하는 당연히 해당 특집에서의 교체 대상이니 자리에 없었다. 다만 이숭용에 대해서는 원래 야구 팬이라 알아보기 쉬운 것이 원인으로 여겨진다.[45] 사실 이건 립서비스일 확률이 높다. 런닝맨 라이벌 특집에서 임요환홍진호의 스타크래프트 매치를 김종국과 함께 중개한 적이 있는데, 게임에 대해 썩 높지 않은 이해도를 보였다.[46] 영화 영웅본색 주제가를 '원어'로 아주 유창하게 부른적도 있다.[47] 물론 유재석은 "(진상캐가) 이미 나왔네"라며 적당히 타일러 쫓아냈다(...). 참고로 방송용 캐릭터는 아니지만 형돈이와 대준이 역시 유재석이 제안한 이름이다.[48] 이 때문에 유재석의 프로그램에서 괜찮은 예능감을 보여준걸 계기로 다른 예능에 출연했다가 쓴맛을 본 케이스가 적잖게 있다. 가장 대표적인게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같은 경우. 김옥정은 무도 출연이후 세바퀴에 나갔다가 통편집 당한후 "유재석이 없었어..."라고 한탄했다고 하하가 증언했다.[49] 다만 섹드립은 결코 부담스럽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질만한 수준까지 가지않는 선을 지키는 편이다.[50] 강호동김구라가 당할정도로 상당한 깐족캐릭터이자 순발력과 애드립 하나는 역대 예능인 최고로 꼽히던 신정환 조차도 위험한 초대일요일이 좋다의 코너들에서 유재석의 깐족과 순발력에 당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51] 이는 노홍철도 마찬가지. 허나 유재석은 방송용 목소리와 실제 목소리의 차이가 심각할 정도는 아니다. 애당초 캐릭터나 이미지가 묵직한게 대부분인것도 있고. 반면 까불이, 퀵마우스같은 가벼운 캐릭터인 노홍철은 폭행사건 이후 뉴스 인터뷰때 평소 목소리를 써서 인터뷰 했을때 성우 더빙 오해를 부를 정도로 괴리감이 컸다.[52] 오늘은 뭐하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PD가 힘없이 "쿵쿵따를 하면서 끝말잇기"라고 하자 한숨부터 쉬었다고.[53] 박명수는 오래전부터 가수, 디제잉, 요식업, 탈모사업 등을 전진하고 있었고, 정준하와 정형돈, 하하는 요식업에, 노홍철은 쇼핑몰, 길과 전진은 가수업 등을 병행하고 있었다.[54] 이광수, 송지효, 송중기, 전소민은 연기, 개리, 김종국, 리지는 가수, 양세찬은 공개 코미디, 하하는 앞서 서술한대로 요식업, 지석진은 클럽 운영 등.[55] 단적인 예가 무도에 출연한 정준하의 케이스인데, 이 경우 방송 내외적으로 몇차례 유재석이 직접 스카웃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전소민의 경우도 유재석이 픽업한 케이스라고 해피투게더에서 밝혔다.[56] 다만 그렇다고 유재석인 제작진보다도 갑적인 위치에 있다고 받아들이는 것도 과도한 착각인게, 김종국/송지효 런닝맨 하차 사태나 해피투게더 출연진 물갈이때마다 나오는 반응을 보면 유재석이라 해도 경영진이나 제작진의 최종적인 결정에까지 왈가왈부 할 입장은 못된다는 걸 알 수 있다.[57] 날유라는 별명은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특집 때 유재석이 궁에서만 반팅을 3번 했다 해서 붙은 '날라리 유재석'을 줄인 별명.[58] 하지만 당시 노홍철의 말을 들어보면 엘리베이터 신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던 모양. 근데 그 엘리베이터 씬덕에 월드 클래스 돌+아이가 되고 인지도를 올렸으니 결론적으로는 이득.[59] 신해철의 유작 미발표곡인 "아버지와 나 PART III"에 이승환이 프로듀싱하고 하현우 등이 보컬로 녹음에 참여했다.[60] 사랑의 이름표(현철), 짝사랑(주현미), 사랑의 밧줄(김용임) 고장난 벽시계(나훈아), 칠갑산, 안동역에서외 8000여개의 곡을 작업하신 작곡과 편곡의 거장.[61] 전원일기 OST의 그 색소폰 연주자시다. 장윤정의 <어머나>에 들어간 색소폰도 이분의 작품.[62] 세션 참여곡: <내 나이가 어때서>,<사랑의 트위스트>[63] 세션 참여곡: <불씨>,<밤이면 밤마다>[64] 부활, 조용필 밴드 뮤직 파티에 계셨던 분. 세션 참여곡: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65] 세션 참여곡: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66] 이승철 밴드 소속, 세션 참여곡: <화장을 고치고>[67] 산울림, 나훈아 밴드에 계셨던분. 세션 참여곡: <안동역에서>, <무조건>[68] KBS 관현악단 소속. 이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하신 분들로 1989년에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을 시작으로 무려 30년에서 40년을 함께 호흡을 맞추신 한국 가요사의 산 증인이자 전설이신 거장분들이시다. 녹음 당일에 악보를 받아 한곡당 10분이면 충분하신 진정한 거장분들. 이분들의 정년은 누군가가 연락이 두절되면(즉, 사망하면) 그때 끝이라고 한다. 녹음에서도 정경천씨가 입으로 불러주는 음을 그대로 받아 연주하는 내공을 보여준다.[69] 싸이 <새>, 씨스타 <나혼자>등 여러 노래의 코러스로 24년간 활동한 분.[70] 정인과 같이 피처링을 담당했다.[71] 유재석 입간판이 나왔다. 뮤직비디오와 2013년 3월 2일자 쇼! 음악중심 무대. 뮤직비디오에서는 마지막에 짤막하게 나오는데, 정형돈과 데프콘이 주변 세트를 다 때려부수는 장면에서 상술했듯이 입간판으로 나온다. 다 때려 부수는 와중에 넘어지는 유재석의 입간판을 보고 당황한 정형돈과 데프콘이 입간판을 일으켜 세우고 90도로 사과인사를 하는 게 포인트.[72] 무한도전에서 황광희에 의해 했으며 노래도 한다.[73]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허지웅은 "분명 동시대에 사는 사람을 두고 무슨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74] 다만 동시에 타인 입장에서나 유재석이 수도승처럼 사는 것처럼 보이지, 유재석 본인은 행복하고 즐기면서 산다는 의견도 있다. 모 방송에서도 유재석처럼 사는건 힘들지만, 유재석으로 사는건, 이미 선행과 자기관리가 일상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거라고 이야기한적도 있다. 그리고 이는 박명수측도 마찬가지다. 박명수로 살기가 '마음이 편하다'라곤 하지만 박명수가 예능에서 보여주는 부분은 본인의 생활에 있어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아무리 박명수가 '밉지 않은 악동'같은 캐릭터라고 해도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인 유재석보다 먹는 욕과 비판이 많으며, 애시당초 그렇게 캐릭터를 구축하기까지 수 많은 세월이 걸렸다. 유재석이 선행과 자기관리가 일상이듯 박명수 역시 선행과 캐릭터 구축으로 악동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던것이지 박명수가 아닌 다른 연예인들이 박명수처럼 행동한다고 하면 엄청난 비판과 욕을 먹을것은 자명한 일이다. 초창기(그리고 지금도 가끔) 하하가 '버릇없다'고 욕먹었던것을 생각해보자.[75] 이 때문에 200회 특집에서 유재석이 억울하게 욕을 먹은 적도 있었다. 유재석/안티 문서 참고.[76] 2019년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남희석은 "니가 축의금 올리는 주범이다"라며 디스했고, 조세호는 옆에서 축의금 액수를 듣고 나는 뭔가 자아성찰에 빠지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77] 2016년 4월 라디오스타에서 더 자세히 말하길 극단적인 생각까지 품고 삶의 마지막 술이라 생각하고 혼지 술잔을 기울이는 중이었었다고 한다.[78] 전화번호도 몰라서 아는 사람에게 물어봤다고 한다.[79] 술을 못하는 유재석은 콜라를 마셨다고.[80] "그래. 나도 네 이야기가 정말 듣고 싶더라."라며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고 장동민의 말이 끝나자 "내가 감히 어떻게 널 이해하겠니."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81] 장동민은 이 방송에서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했다. 단지 옆에서 조용히 들어준 것만으로도 큰 감사를 느낀 것. 이 썰은 유재석이 방송을 쉬고 싶다고 말을 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나 하려던 이야기였다고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말하길 이야기를 마치고 유재석은 자신의 지갑에 있던 돈을 전부 장동민에게 차비로 쓰고 남은 돈은 어머님께 용돈으로 드리라며 주었다고 한다. 금액은 30만원 정도 유재석이 대상을 받기 전에 장동민은 유재석의 대상을 직감했으나 그의 수상을 볼 용기가 나질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집에 돌아갔는데 유재석의 수상 소감에 "함께 해줬던 우리 동민씨."가 있었고 그 멘트를 들은 지인이 "너 유재석이랑 뭐 프로그램 했냐?"고 물었고 자신을 계속 신경 써주는 느낌에 다시 감동 받았다고 한다.[82] 댄스 타임이었는데 정준하가 샘에게 재킷을 맡기자 유재석이 춤을 추며 다가가 수거하여 다른 장소에 두는 장면이었다.[83] 중간에 교회나 찜질방에 지내면서 올라왔다고 한다. 왜 굳이 그랬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당시 그 광경을 본 김태호 피디 말로는 아무런 연고없이 유명 연예인을 만나기 위해 무언가 업을 담고 싶은 마음에 그랬던 것이라고 한다. 일종의 고행길 같은 심리였던 셈.[84] 다만 Why?는 예림당, WHO?는 다산어린이가 출판한다.[85] 오죽하면 SBS 연예대상 수상했을 당시에도 정말 조심스러운 태도로 마지막에서야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을 정도.[86] 유재석이 여장했을 때 유재석 어머니와 많이 닮았다는 소리가 나오는 걸 보면 형제자매가 다들 어머니를 닮은 모양.[87] 여담으로 2016년 방영분인 무한도전 나쁜 기억 지우개편에서도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88] 실제 2009년 세계여행 특집 당시, 박명수가 아내와 통화하는 걸 본 당시 예비신랑 정형돈이 그의 행동에 감탄하면서, "결혼하면 이렇게 해야하나봐. 근데 재석이 형은 별로 안 그러던데...?"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다만, 극한알바 해외편에서는 어지간히 속상했는지 바로 아내에게 전화해 보고하는 장면이 나온다. 비슷한 이야기로, 멤버들 촬영 끝나면 누가 먼저 전화하나 부인들끼리 가끔 내기(?)도 한다는데 여기서도 유재석은 잘 안한다고. 반면 박명수가 가장 먼저 전화하는 편이라고 한다.[89] 두 사람 다 유순하고 바른 생활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친한 주변인들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의외로 여긴다. 박미선도 해투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의외라며 흥미진진해했다.[90] 사실 이건 아이와 떨어져 살거나 자주 있어주지 못 하는 부모들의 공통점이다. 안그래도 아이와 떨어져서 외롭게 만드는데 아이와 같이 있을 때 만이라도 아이가 하고 싶은거는 해주고 싶은 욕구가 드러나는 것이다.[91] 2018년 여름 즈음에 방탄소년단 노래에 춤추다가 구조물 위에서 추락해서 눈썹 위가 크게 째지고 피를 철철 흘려서 촬영이 일시 중단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선 적당히 까진 상처에 반창고 붙인 것 처럼 웃고 넘어갔는데 이후 해투에 양세찬이 출연했을 때 실제로는 큰 상처였다는걸 밝혔다.[92] 해피투게더4에서 서현진이 들은 나경은이 고민이 있는데, 그 고민이 지호가 자아가 뚜렷해지면서 자꾸 남을 웃기려 한다고 한다는 것. 일로 만난 사이에서도 유재석이 밝히길, 나경은이 장난기가 심한 지호를 혼내면서 도대체 누굴 닮아 이러냐고 의아해하는걸 보고 유재석과 유재석의 모친은 "똑같다...우리는 혼낼 자격이 없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차마 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다고 한다.[93] 나중에 무한도전에서 레이서의 소질을 발견한 것, 1종 운전을 계속하는 것 등을 보면 운전을 좋아하는 게 사실이긴 한 듯.[94] 바보 어벤저스 특집 당시 나왔던 단독 인터뷰 촬영분을 말함.[95] 옹달샘, 김대범, 황현희, 홍인규, 안상태, 강유미, 안영미.[96] 예능계에서 메인으로 원톱을 찍거나 혹은 그에 버금갔던 멤버들(유재석, 김국진, 김용만, 남희석, 박수홍)로 채워진 7기에 비해 19기 멤버 중 에이스로 꼽히는 옹달샘조차도 메인이나 원톱은커녕 서포트 위주의 2~3인자 라인에서 활약하는 선에 불과하다. 사실 19기는 유재석과 김국진이라는 넘사벽을 제외하더라도 연예대상 3회 수상자인 김용만이나 90년대 후반 좋은 친구들 멋진만남을 이끌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남희석, 일밤느낌표 야심만만을 메인진행하던 박수홍 전성기내에서 깔끔히 정리된다. 사실 이쪽도 넘사벽이다...[97] 과거 무한도전 짝꿍 특집에서 유재석이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제작진이 잘 몰랐는지 급히 창작했다는 자막을 달았다.[98] 지금은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 중이다.[99] 아무리 유재석이 나이가 적다해도 후배도 아니고 동기다.[100] 정준하가 MC인 식신원정대에 정준하가 친구를 부르는 특집에서 이휘재와 유재석을 불러서 옛날 프린스를 기획하던 시절을 이야기했는데 지금의 UV와 비슷한 컨셉을 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프린스로 방송에 나가면 이휘재와 유재석이 아닌 프린스의 가수 캐릭터로 연기를 하려 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리포터가 '이휘재, 유재석 씨죠?'라고 물어보면 그 사람을 때리는 식으로.[101] 유재석이 국민 MC가 되기 전엔 둘이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한 대중들이 정말 많았다.[102] 한 때 유재석은 개그계를 뒤흔들었던 스탠드업 코미디, 슬랩스틱 코미디를 거쳐 심지어 캐롤송도 낸 적이 있다. TV에 첫 출연한 걸로 따지자면, 1989년. 다시 말해, 30년 넘게 활동을 한 거다. 더빙을 안 해본 것도 아니거니와, 당장 저 전태열하고는 오랫동안 같이 지내온 사이이기 때문에 연기력 논란이 없다.[103] 원래 싸이의 6집이 피쳐링특집이라 강남스타일의 피쳐링을 유재석에게 부탁했으나, 먼저 예정되어있던 이적과의 '방구석 날라리' 녹음 때문에 유재석이 거절하고 대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한다.[104] 본래 메인 MC 자리는 김제동, 유재석, 강호동 순으로 셋이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었으나, 2기에 유재석이 메인 MC를 맡고서부터 프로그램이 활기를 얻기 시작하자 이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이겠다는 PD의 판단과 강호동의 양보가 있었단다.[105] 사실 내내 이기다가 악에 받힌 강호동의 마지막 설욕전에서 딱 한번 지는 바람에 결국 역전. 이 대결은 3주간 계속되었기 때문에 식상함 해소 차원에서 다음 방송분부턴 언급되지 않는다.[106] 나는 남자다 출연분, 무한도전 쩐의 전쟁,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유희열 불참 당시 일일 MC역 등등.[107] 이윤석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이때 박명수가 가장 앞장서서 반대했다고 한다. 물론 시간이 흐른 지금 유재석과 박명수는 사이좋은 콤비이고, 이윤석도 어느 정도 웃자고 한 얘기니 중요하게 들을 필요는 없다. 다만 실제로 비슷하면서 당시 심각했던 사례는 존재했다.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의 소위 감자골 4인방은(KBS계열) 실제로 MBC계열 희극인들에게 밥그릇 노린다고 대놓고 견제를 받은 사건은 있었다.[108] 이때 이혁재는 동시간대 스펀지 오리지널 MC였다가 2.0으로 개편 후 하차하였던 때라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지만...[109] 다만 심형래는 원래 다른 사람 웃기다고 하지 않는 개그맨이고 저 방송에서도 자신이 생각한 웃긴 개그맨은 최양락 딱 하나였다.[110] 이정재가 프로필상 나이는 1973년 생이지만, 실제 생일은 1972년 12월생인데 학교를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1972년 생과 1973년 생이 두루두루 친구인 셈. 자세한 것은 이정재 문서 참고.[111] 같이 다니던 헬스장이 보수공사를 하면서 예전만큼 자주는 못보게 되었다고.[112] 본명은 기재하지 않고 톱스타 A로 표기했지만 '각 방송사를 오가며 활동 중이며 호의적인 이미지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다 이제까지의 루머 연예인들과는 급이 다른 특A급 스타라 조사 받은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이 염려된다'라던가 '착하고 상냥한 이미지로 범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는 톱 MC' 이런 식으로 언질을 주었다.[113] 다른 연루자와 달리 일찍 자백을 한 점과 투약 횟수가 비교적 적었던 점 등이 정상참작 되어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 되었다.[114] 런닝맨에서 이 이야기가 나왔을 때 유재석은 “첫 광고, 그것도 해외(호주) 올 로케”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는데, 지석진은 그냥 거품 역할이었다며 디스했고, 이 사실을 처음 들은 이광수는 “술은 입에도 못대는 양반이?!”라며 어처구니없어 했다.[115] 참고로 주사위의 신 광고에는 하하와 유재석을 뺀 런닝맨 전 멤버가 참여했다. 아마 모바일 게임이라는 장르가 겹쳐서 그렇게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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