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08 20:56:24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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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위즈덤하우스
WISDOM HOUSE
파일:위즈덤하우스.jpg
정식 명칭 (주)위즈덤하우스
영문 명칭 WISDOM HOUSE
설립일 2008년 4월 1일
업종명 일반 서적 출판업
대표이사 최순영
최대주주 이상파트너스
상장여부 -
기업규모 중소기업
대표번호 02-2179-5600
이메일 [email protected]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19 (합정동, 합정오피스빌딩) 16F - 17F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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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출간 서적
2.1. 위픽
2.1.1. 1~202.1.2. 21~402.1.3. 41~602.1.4. 61~802.1.5. 81~100

1. 개요

우리는 한국에서 가장 독자 중심적인 출판사로서 독자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보편적 필요부터 세부적인 취향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 문화가 담긴 완성도 높은 단행본 출판은 물론 재미와 감동을 주는 웹툰과 웹소설을
서비스하며, 이를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와 연계하여 더 즐거운 가치를 만듭니다.
출처
대한민국출판사.

지식, 문화와 정보 등 여러 가지 문학을 출판하며, 웹툰웹소설을 출판한다. 이것들을 영화와 방송, 애니메이션 등으로 연계하기도 한다.

2. 출간 서적

2.1. 위픽

위픽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입니다.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작은 조각이 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새로운 한 조각이 되기를.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당신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한 조각의 문학, 위픽

2.1.1. 1~20

  • 파쇄》, 구병모 (2023)
    파일:파쇄.jpg
일단 마음 먹고 칼을 집었으면 뜸 들이지 마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혹독한 훈련으로 타인을 부숴버리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결국 자신의 삶도 산산조각 나기를 선택한 '조각'의 탄생기.
영광은 우리 것이 아니다
순수하고 불쌍하고 못 견디게 사랑스러운 버추얼 휴먼 '마유미'를 향한 버림받은 여자들의 끈적하고 불온한 사랑이 비바람 부는 해안 절벽 위에서 조용히 빛난다.
단호박 죽으로 만든 양념장이 비법이에요
조직을 지키기 위해 저지르지도 않은 죄목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16년 만에 출소한 조폭 '기철'과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중학생 '상혁'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아, 이건 좀 예상 밖인데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만한 회사 생활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에서 오는 직장인들의 복잡한 마음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일하는 모두를 위한 단단한 응원과 위로를 전한다.
1601호 입주자들이 또 코사크 댄스를 추고 있다고
위층에서 쿵쿵대는 소음이 사실은 크림반도를 달려야 할 코사크족이 추는 춤이라면? 현실의 고통에 약간의 상상력을 더함으로써 현대인에게 공동체의 윤리란 무엇인지를 묻는다.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사랑은 처음이었다.
같은 여성인 '구슬'을 짝사랑하는 '푸른'이 등장하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로, 마법에 걸린 '푸른'이 신들이 만들어놓은 게임 속에 갇히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너를 괴롭히는 게 착한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이놈아!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의 한 구역에서 '우주 골치'가 태어난다. 소원을 이뤄준다는 우주 골치와 그것을 처음 발견한 외계인인 석구인들은 8억 2234만 5943년 동안 대전쟁을 벌인다.
누군가 성공하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망한다
백 명이 누르면 그 중 한 명이 성공하고 두 명이 파멸하는 '백 명 버튼'이 나타났다. 선택지는 단 하나.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물 밑에 잠기어 당신과 함께하게 하소서
평생 외톨이로 떠돌던 '수진'은 이모의 자살 소식을 듣고 안개가 짙게 드리운 호수 마을 서어리로 돌아온다. 거대하고 영험한 물고기를 수호신으로 모시는 호수에서 의문의 제사가 시작되는데.
안녕, 유리. 미아를 찾고 있나요?
예술을 치열하게 사랑했고 절박하게 탐닉했던 '유리'와 '미아'의 이야기는 갖고 싶었지만 끝끝내 갖지 못한 무언가가 있는 이들에게 아프도록 그리운 낭만을 선사한다.
이제 아빠는 우주로 돌아가는 거야?
자신의 아이의 베이비시터로 셀프 고용된 소설가가 자기에게 일감을 주는 '고용주'와 제 할 일을 대신해주는 '심부름꾼 소년'과 얽히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
우리 숨바꼭질 기억해?
'정해'의 소꿉친구 '우영'이 만조의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한다. 정해는 종교 활동에 헌신적이었던 우영의 자취를 쫓는다. 만조의 검은 바다가 감추고 있던 비밀이 바닥을 드러낸다.
  • 《애니》, 도진기 (2023)
    파일:애니.jpg
이번 인생은 만족하셨습니까?
희망 없는 삶을 살던 '동한'은 뇌에 AI를 이식해 꿈을 통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실험에 참여한다. 완벽한 이상형 '애니'와의 달콤한 시간도 잠시, 그 꿈 같던 연인이 나를 살해하려 한다.
나의 움직임이라는 것을 해결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경험하게 되는 낯선 움직임 속에서 스쳐 지나갈 수도 있을 법한 익숙함을 바로 감각되는 새로운 현실로 바꾸어 독자들의 손에 쥐여준다.
  • 《마음 편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워크숍》, 정혜윤 (2023)
    파일:마편워.jpg
반대하는 힘이 한 사람의 진짜 힘이야
슬픔을 딛고 '이야기를 만들어' '이야기를 바꾸기로' 결심하는 이들의 이야기.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소설.
계속 바라볼 거니까 계속 사랑할 거니까
사랑에 빠지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단 10초. 움직이지 않는 소녀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없는 소녀의 영원 같은 10초가 사랑을 꽃피운다.
이제 너에게 우주의 비밀을 알려줄 때가 됐구나
아버지가 죽기 전 남긴 열쇠와 '삼척'의 부재를 둘러싼 집착을 추적하며,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세계 속에서 기억과 존재의 비밀을 마주하는 이야기.
누군가 사람을 빈 박스 접듯 접어놓았다
기후변화와 환경, 노동, 인권, 감염병, 젠트리피케이션 같은 무게감 있는 주제들을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의 자유자재한 미덕을 잃지 않는 작가의 '이야기꾼'적 면모가 돋보이는 소설.
내가 그 애를 죽일 리가 없잖아요
어마어마한 수임료를 내건 살인 용의자 '유대평'과 누구보다 그의 무죄를 믿고 싶은 변호사 '정우진', 승소 가능성 0퍼센트인 사건에 뛰어들다.
누구도 네가 꽃 피는 일을 막을 수 없다
혐오와 차별을 거부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존재들의 아주 특별한 장례식. 바라나시의 강가에서, 인지적 편의를 위한 라벨들을 거부한 존재들이 가지각색 꽃의 모습으로 되살아난다.

2.1.2. 21~40

근데 우리가 모르는 게 하나 있어
이주민 고모, 교포 1.7세 고모부, 공개 입양아 '에밀리', 그리고 아빠의 새 결혼으로 심란한 '나' 네 사람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 채, 비밀을 간직한 디즈니월드에 발을 내딛는다.
악기는 연주하는 사람 곁에 있어야지요
서울 한적한 골목의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회원들이 잃어버린 악기와 전설적 연주의 아코디언을 되찾기 위해 열정을 쏟는다.

2.1.3. 41~60

2.1.4. 61~80

2.1.5. 8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