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의 애국가요에 대한 내용은 용의 전인(노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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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현황 | |||||
한국 | 글로벌 | 중국 | 일본 | 대만 | SEA |
불가 | 불가 | 삭제 | 불가 | 삭제 | 삭제 |
프로필 | |
이명 | 이 시대의 저격수 |
이름(메이플 탐정단) | 젠 |
성별 | 남자 |
종족 | 인간 |
직업 계열 | 해적: 모험가 |
업데이트 일자 | 2012년 6월 27일 |
삭제 일자 | CMS: 2021년 2월 24일 TMS: 2021년 2월 24일 MSEA: 2021년 4월 7일 |
주 무기 | 건 |
보조 무기 | - |
주 스탯 | DEX(민첩) |
테마곡 | The Chivalrous Fighter |
표기 | |
GMS/MSEA | Dragon Warrior / Zen |
JMS | ? / ジェン |
CMS | 龙的传人 / 陈 |
TMS | 蒼龍俠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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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MS 첫 오픈 당시 홍보 영상 링크메이플스토리의 해외 서비스 전용 직업. 중화풍 해외 전용 직업군. 캐논슈터와 동일한 모험가 유니크 해적이다. 중국, 대만·홍콩, 동남아시아 서비스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러나 9년 뒤, 2021년 직업 자체가 삭제되었고 신규 직업 묵현이 이를 대신하게 되었다.
2. 설명
처음 발표되었을 때 중국 오리지널 캐릭터일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대만 쪽일 확률이 더 높다. 대만 메이플스토리(TMS)에서 용의 전인 직업군 스토리에 대한 보완 스토리가 더 많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저스티스 업데이트 당시에 CMS와 TMS에 동시에 업데이트되었는데, TMS에서만 오픈 일주일 전에 용의 전인 튜토리얼에서 진행되는 순요 황제와 용의 전인 아버지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가 공개되었고, 4차 전직 스토리에서 연결되는 이야기가 '황제의 능'이라는 명칭으로 열린 바 있다.[1][2] 하이퍼 스킬도 TMS에서 최초 공개되었고, 후속 리뉴얼도 대만에서 먼저 선을 보인 상태.남자 용의 전인은 시그너스 기사단의 이카르트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여자 용의 전인의 경우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거유다(...).
스킬이 완전히 개편된 후로도 스토리는 그대로이다(...). 초반부는 아버지가 죽는 등 꽤나 심각한 전개로 가지만, 노틸러스호에 떨어진 후로는 일부 퀘스트를 제외하면 모험가와 스토리가 똑같다.[3]
TMS에서는 블랙헤븐 챕터 2 용의 전인 고유 스크립트를 가지고 있으나, MSEA에선 고유 스크립트가 모험가와 똑같다.
MSEA에서 2021년 AWAKE 패치로 생성이 제한되었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없었다. AWAKE 업데이트에서 유일하게 신규 5차 스킬도 추가되지 않았다. 대신 기간 한정으로 일반 모험가 해적으로 자유 전직이 가능하다. 기간 내에 자유 전직 시 199레벨 이하 유저에 한해 테라버닝 부스터를 지급하며, 200레벨 이상 유저에게는 태풍 성장의 비약, 닉네임 변경권, 강력한 환생의 불꽃, 수상한 큐브 등을 지급한다. # 본가인 TMS에서도 v230 패치로 생성이 제한되었다. 그리고 2021년 새해 일러스트에선 용의 전인 대신 얼굴만 반쯤 가린 묵현이 등장했다.
이후 용의 전인은 전면 삭제되고 묵현이라는 신규 직업이 대신 출시되었다. 동시에 기존에 있던 용의 전인 캐릭터는 자동으로 묵현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MSEA에서는 묵현을 따로 출시하지 않고 2021년 4월 6일까지 자유전직을 계속 제공한 대신에, 4월 7일 모든 용의전인 캐릭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였다.
3. 명칭
명칭이 지역별로 다르다. 예컨대 대만 명칭은 蒼龍俠客(창룡협객)인데 반해 중국 명칭은 한국에서 익히 들어 알고 있는 龍的傳人(용적전인, 용의 전인)이다. 동남아시아권의 명칭은 Zen인데 비스트테이머의 경우처럼 해외로 가면서 이름이 추가된 예이다. 타 영어권에서는 Dragon Warrior라고 표기한다. 일본 서비스(JMS)에서의 명칭은 ジェン(젠).한국에는 전인(傳人)을 그대로 음독한 명칭이 널리 퍼졌는데, 전인은 '후계자'라는 뜻의 중국어 어휘이다. 간혹 무협에서도 쓰이는 말이다. 의역하자면 '용의 후계자'인 셈이다. 한편 용의 전인(龙的传人)은 중화민족를 은유하여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4. 역사
제트와 용의 전인은 스킬 애니메이션, 스토리만 다를 뿐 근본적으로 같은 직업이었다. TMS에서는 용의 전인 스킬을 제트 스킬로 바꿔주는 캐시 스킨을 판매하기까지 할 정도. 지금은 해당 캐시템이 삭제되고 스킬 개편이 되었다.5. 스킬 목록
자세한 내용은 용의 전인/스킬 문서 참고하십시오.6. 스토리 캐릭터로서
6.1. 성격
6.2. 스토리
평범하게 수련을 쌓으며 지낸 주인공. 어느 날 순야오 황제가 주인공의 집에 침입하고 주인공의 아버지 지 준은 그걸 막아선다. 하지만 주인공이 공격당할 위기에 처하자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공격을 대신 맞고 위급한 상황에 놓인다. 그때 주인공의 시종인 수하[4]가 나타나서 아버지와 함께 있으려는 주인공을 기절시키고 주인공을 탈출시킨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주인공은 노틸러스호에 있었다.전직 퀘스트가 많이 귀찮은데 3차의 경우 시종이 이동시켜준 맵에서 태륜 한마리만 잡으면 끝이지만 나머지의 경우 직접 가야한다.
2차의 경우 에델슈타인에서 순찰로봇S를 잡고 메모리칩을 모은 후 시종이 이동시켜준 맵에서 판다 한마리를 잡아야 한다.
4차의 경우 첫번째와 두번째 퀘스트의 경우는 쉽지만 문제는 세번째 퀘스트. 레벨 118의 검은 켄타우로스를 잡고 아이템을 얻어야 하는데 4차 전직 레벨이 100으로 줄어든 현재에도 이게 반영이 안돼서 레벨 100때 켄타우로스를 잡아야 한다. 안 그래도 방어력과 체력이 낮은 민첩형 해적 직업군인 용의전인은 웬만한 장비가 아니면 HP가 쭉쭉 달며 이 퀘스트 아이템의 드롭률이 엘린 숲의 페르젠의 숲의 정기보다 극악이다.
4차 전직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주인공의 아버지를 살해한 순야오 황제가 주인공 앞에 나타나지만 단순히 대화 몇마디만 나누고 퇴장한다. 이 이후의 스토리는 대만 서비스에서 '황제의 능'이란 콘텐츠로 선보인 적 있으나, 버그 빈발 등의 까닭으로 삭제되어 블랙헤븐을 제외하면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