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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레벨파이브 |
| 개발 | 주식회사 Digital works ententainment[2] |
| 장르 | RPG |
| 발매 | 일본: 2017년 12월 16일 |
| 플랫폼 | |
| 사이트 | 레벨 파이브 요괴워치 버스터즈 2 홈페이지 |
妖怪ウォッチ バスターズ 2 秘宝伝説 バンバラヤー ソード·マグナム
1. 개요
2017년 12월에 발매 된 서브작 요괴워치 버스터즈의 두번째 시리즈.2. 주제가
2.1. 오프닝
- 소드 오프닝: 검의 무인(剣の舞人)
- 작사: motsu / 타카기 타카시(高木高司)
- 작곡: 키쿠야 토모키(菊谷知樹)
- 노래: 킹 크림소다(キング・クリームソーダ)
- 매그넘 오프닝: 타임머신을 주세요(タイムマシーンをちょうだい)
- 작사: motsu / 타카기 타카시(高木高司)
- 작곡: 키쿠야 토모키(菊谷知樹)
- 노래: 킹 크림소다(キング・クリームソーダ)
타임머신을 주세요(한국어)[4]
2.2. 엔딩
- 정열의 밤바라야(ああ情熱のバンバラヤー)
- 작사: 악곡 프로듀서(楽曲プロデューサー) / 타카기 타카시(高木高司)
- 작곡: 키쿠야 토모키(菊谷知樹)
- 노래: LinQ
3. 평가
발매 후 첫 주 20만장으로 점점 더 판매량이 낮아지고 있다. 2ch 요괴워치 게시판, 야후 재팬, 아마존 재팬 등에서의 평가는 혹평이 많다. 요괴워치 3의 버스터즈 트레져를 거의 복붙했으며, 말도 안 되는 뜬금없는 스토리[5], 너무 쉬워진 보스와 단순한 패턴의 노가다 위주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즉, 본편 1,2,3편과 버스터즈 1편에서 쌓은 요괴워치의 명성에 큰 먹칠을 한 요괴워치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작품.
그뿐만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의 버그도 많은 편. 실제 일본인의 플레이. 6분 40초부터. 요괴워치 3DS 타이틀 중 이렇게나 버그가 심한 게임은 없었다. 이 게임은 외주제작이라고 한다. 사진 참조.
한국 유저의 소감
정말 이쯤 되면 일본 현지에서도 얼마나 안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는 안 봐도 블루레이이며 이 프렌차이즈에 희망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였으나...
한국에서는 출시는 커녕 게임 자체를 언급하는 글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인지도가 없는 모양이다.
4. 기타
- 작품성과 별개로 주제가들은 다 잘 뽑혔다. 애니메이션에서 번안된 타임머신을 주세요와 엔딩으로 쓰인 정열의 밤바라야를 제외하고 번안되지 않은게 아쉬울 정도다.
[1] 한국 발매는 되지 않았으나, 애니메이션 한국판에서 '비보 요괴'가 '보물 요괴'로 바뀐 점을 생각하면 한국 발매판은 '보물전설'이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표기한다.[2] 외주로 제작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참조.[3] New 닌텐도 3DS 대응[4] 한국에서는 요괴워치 3의 미발매로 버스터즈 2도 당연히 발매되지 않았지만, 이 곡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사용되었고, 한국어로 번안까지 되었다. 참고로 해당 링크의 영상은 팬이 매그넘 오프닝 영상과 애니메이션 한국판에서 사용된 음원을 이용해 편집한 것이다.[5] 애초에 오니 등 보스요괴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게 목적인 버스터즈가 왜 오지에서 보물이나 찾으러 다니는지에 대한 것은 버스터즈 트레져 때 부터 설명이 없었다. 지바냥 때문에 월세로 10억원이 필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