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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 게임 시즌 3 제 4단계 숨바꼭질 숨바꼭질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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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연급 참가자3. 조연급 참가자4. 조단역급 참가자5. 단역급 참가자6. 결과7. 기타8. 둘러보기
오징어 게임 3에서 나오는 4단계 숨바꼭질에 참가한 주요, 조연, 조단역, 단역 참가자들을 소개하는 문서. 도전자는 60명이다.2. 주연급 참가자
2.1. 술래(빨강 팀)
자신의 어머니인 장금자에게 칼이 찔리고 시간내의 파랑 팀을 1명도 못 죽여 탈락했다. 자신이 가장 믿고 있었던 사람 때문에 사망한 셈.
중간에 172번 파랑 팀에게 죽을 뻔 하지만 김기민이 살려줬다.
숨바꼭질에서 주로 김남규와 같이 다닌다. 김준희에게 먼저 다른 사람 한명을 죽인 후 와서 도와주겠다고 말을 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김준희를 지켜주던 조현주를 죽이는 바람에 김준희에게 제대로 찍혔다. 숨바꼭질 작중에선 박희용과 조현주, 411번과 447번을 죽였다. 그 외 더 죽였을 수도 있다.
"다 니가 죽인 거야! 다 니가 죽인 거라고! 니가!!!!"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숨바꼭질 작중에선 하루종일 대호만 찾아다니며 게임 종료 5분 전에 대호를 찾아내고 게임 종료 1분 전에 강대호를 죽였다. 심지어 강대호를 죽인 후 죄책감을 크게 느껴, 진행요원이 제공해 준 칼로 자신을 죽이려 했다가 진행요원에게 저지 당했다.
숨바꼭질에서 앞에 파랑 팀이 있어도 그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 하지만 강대호와 닮은 꼴을 찾고 그를 죽이려다 강대호가 아님을 깨닫고 다시 강대호를 찾으러 다닌다. 숨바꼭질 작중에서 강대호를 죽였다.
2.2. 도망자(파랑 팀)
숨바꼭질에서 김준희, 장금자와 함께 다닌다. 도망치다 만난 김영삼을 제지하여 죽이고 김준희의 출산을 도왔다. 이후 202번이랑 싸우며 허벅지에 부상을 입으나 겨우 죽였다. 이후 김민철이 조현주를 발견하나 쫄아서 딴데로 간다. 가다가 탈출구를 찾아서 장금자와 김준희에게 알리지만, 이명기가 뒤에서 칼로 찔러 죽는다.
"차라리 나를 찔러...!"
"
그런데요, 선생님.. 그 놈을.. 내가 죽였네요.. 내 손으로, 내가.. 내, 내 자식 새끼를 죽였어요.."
박용식의 어머니.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 아기를 출산한 김준희를 지키려고 김준희를 죽이려하는 박용식의 등에다가 칼을 꼽고 시간제한이 다 되어 진행요원에게 총살 당하는 박용식 앞에서 오열한다.
김준희의 출산을 도왔으며 조현주, 김준희와 같이 다녔다.
"이 아이 지키려면 나도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냥 게임 끝날 때까지 여기 있으면 안 돼요...?"
원래는 빨강 팀이였다가 이명기와 팀을 바꾸었다. 그렇게 파랑 팀으로 진행.
중간에 김영삼으로부터 도망치다 발목을 다친다. 그리고 양수가 터지자 방 안으로 들어가 출산을 한다. 그 결과가 바로 아기. 이후 현주가 202번과 싸우는데 이기고 돌아오나 명기가 현주를 죽이는 것을 목격하며 명기에게 실망을 하고 충격을 받는다. 직후 금자가 현주에게 있는 세 개의 열쇠를 챙긴 뒤 탈출구로 가는데 참가자를 한 명도 못 죽인 금자의 아들 용식이 등장해 본인을 죽이려하자 금자가 막으며 준희를 살려준다.패륜모
숨바꼭질 작중 내내 조현주와 장금자와 같이 다녔다.김준희가 게임 도중 출산한 아이. 장금자, 조현주가 출산을 도왔으며, 장금자가 가져온 칼로 탯줄을 짤랐다. 하지만 이 덕에 임정대 패거리에게 고공 오징어 게임에서 거슬림거리가 되었다.
"
형님, 형님...! 저...저 정말로 탄창 가지고 가려 했어요...! 가지고 가려했는데...! 하... 아...! 겁이 나서...!"
"
나 때문이라고...? 나 때문이라고?!?!?!?!?! 그러는 너는? 넌 어떻게 거기서 살아 돌아온거냐? 어? 아... 너지? 니가 그런 거지? 그치? 니가 우리 전부 다 속이고 지 혼자 우승하겠다고, 어? 허허허허허허헣."
"
니가 전부 다 우리 죽인 거야, 이 새끼야! 니가 죽인거야!!!!!"
숨바꼭질 로비에서 349번과 팀을 바꾸려다 실패하고 결국 파랑 팀으로 게임장에 입장한다. 숨바꼭질에서 도주하는 장면만 나오며 359번에게 쫓기다가 칼에 베어 아킬레스건이 끊기며 359번에게 죽을 뻔 하나 계단에서 떨어뜨리며 부러진 칼날을 줍고 이동한다. 이후 용궁 선녀와 부딪히며 다시 일어나 도주하며 선녀가 기훈에게 대호의 위치를 말해준다. 그렇게 게임 끝나기 5분 전 성기훈과 마주하고, 몸싸움을 벌이다 칼을 떨어뜨리자 도망가나 막다른 길이고 쫓아온 기훈을 향해 죽지 않으려고 신발까지 벗은 채 위협하다 결국 성기훈에게 저지당해 살해당한다.
3. 조연급 참가자
3.1. 술래(빨강 팀)
숨바꼭질 작중에선 박희용과 박미화, 411번을 죽였다. 처음에 숨바꼭질 로비에서 진행요원들이 준 칼로 손을 찔러보고 나온 피를 보며 감탄한다. 게임장에 입장해선 이명기와 함께 다니며 약을 복용하고 이명기와 김준희가 사귀는 것에 대해 조롱한다.
숨바꼭질 작중에선 용궁 선녀를 죽였다. 사소하고 약한 체격인데 빨강 팀의 배정되었다. 게임 내에선 세미만 찾아다니고 용궁 선녀를 김남규로 착각하여 죽였지만, 용궁 선녀가 시체가 되었을 때 용궁 선녀의 시체가 세미로 보여 멘탈이 붕괴된다.
"
형님! 그런 거 잘 하시잖아요. 쥐새끼마냥 숨는 거!"
"
으이씨! 넌 비켜. 난 그냥 저년만 죽이면 돼~! 아니면 저 할멈을 내놓든가."
숨바꼭질 로비에서 파랑 팀이 된 임정대 보고 "쥐새끼처럼 숨는거 잘하지 않냐"고 조롱한다. 그렇게 게임장에 입장하고 돌아다니다가 파란 팀인 232번을 발견하지만 문을 굳게 닫는 바람에 놓치고 같은 빨간 팀 술래인 박용식과 마주치자 순간적으로 놀라지만 칼을 들이내밀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박용식에게 자신이 입고있는 빨간색 조끼를 보여주면서 자기도 같은 편이라며 그를 진정시킨다. 후에 장금자, 조현주, 김준희와 맞닥뜨리자 힘이 쎄보이는 조현주는 뒤로 하고 장금자와 김준희를 죽이려 할 때 조현주와의 싸움이 일어나지만 일방적으로 조현주에게 얻어터지고 결국 가슴팍에 칼이 찔려 탈락한다. 여담으로 임정대 패거리 일원 중에서 가장 빨리 탈락한 참가자다.
3.2. 도망자(파랑 팀)
게임에서 신도들을 데리고 탈출구를 찾는다며 심령 컨셉질에만 의존하는 해괴한 방법으로 돌아다니다 방 문을 여니 이명기, 김남규와 마주해 신도들을 버리고 도망간다. 그렇게 탈출구를 찾고 탈출구를 열려면 모양이 다른 열쇠 세가지가 있어야 함을 깨닫고 임정대를 찾아가서 열쇠를 구하지만 임정대가 용궁 선녀를 배신하고 혼자만 탈출하자 용궁 선녀는 멘탈이 터지고 결국 용궁 선녀를 김남규로 착각한 박민수에게 살해당한다.
숨바꼭질 로비에서 빨강 팀으로 가고싶어 성기훈에게 정중히 부탁하지만 성기훈의 살벌한 눈빛으로 인해 거절당하고 게임장에 입장한다. 그리고 전부 어쩔줄 몰라하는 파랑 팀들 보고 탈출구를 찾으면 소리를 질러서 알려주라고 말한 후 파랑 팀과 흩어진다. 그렇게 게임이 시작되고 232번과 마주하고 같이 탈출구를 찾아 나서던 중 빨강 팀인 349번을 만나게 되어 목숨의 위기가 처해지자 같이 다니던 232번을 배신하고 문을 막는다. 그리고 용궁 선녀도 만나는데, 탈출구를 찾은 용궁 선녀를 배신하고 혼자만 탈출한다.
4. 조단역급 참가자
4.1. 술래(빨강 팀)
게임이 끝나기 전, 누군가를 죽인 듯하다. 202번을 죽인 조현주를 보고 자신도 죽을 수도 있다고 판단해 후퇴한다. 게임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왔을 때, 허리를 부여잡으며 아파하는 것으로 보아 꽤나 치열하게 싸운 듯.
"
거기에다 우리, 저 인간들을 죽여야 되는 거잖아, 그것도 맨손으로."
게임이 시작되기 전 숨바꼭질 로비에서 자기 팀(빨강 팀)은 맨손으로 사람을 죽여야 한다며 불평한다. 그렇게 게임이 시작되고 빠르게 105번을 죽이며 통과한다.
"너네는 그냥 열쇠로 문 열고 나가면 되잖아!"
숨바꼭질 작중에선 172번을 죽였다. 박용식을 습격하고 있는 172번을 보고 172번을 살해했다.
숨바꼭질 작중에선 394번을 죽였다. 394번이 게임에 성기훈을 보고 놀라 도망치는데, 얼마 안 가 성기훈 뒤로 394번을 찌르는 이승원이 보인다.
숨바꼭질 작중에선 350번을 죽였다. 정확히는 게임이 끝나기 3분 전, 아슬아슬하게 350번을 죽여 게임에 극적으로 통과한다.
4.2. 도망자(파랑 팀)
용궁 선녀와 같이 신도를 하며 순조롭게 탈출구를 찾고 있었지만 용궁 선녀가 이명기, 김남규를 만나 배신을 하고 009번, 신도남마저 떠나버리며 결국 447번과 함께 이명기, 김남규에 의해 죽게된다.
5. 단역급 참가자
5.1. 술래(빨강 팀)
제한시간 안에 파란 팀을 잡지 못했고 탈락했다.
제한시간 안에 파란 팀을 잡지 못했고 탈락했다.
제한시간 안에 파란 팀을 잡지 못했고 탈락했다. 이쪽도 전투력이 나쁘지 않은 편인데 탈락남과 비슷하게 운이 없었던 모양.
제한시간 안에 파란 팀을 잡지 못했고 탈락했다.
제한시간 안에 파란 팀을 잡지 못했고 탈락했다.
통과는 했으나 누굴 죽였는지는 불명. 해외에서는 197번을 살해했다고 추정 중인데 197번은 전투력이 강한 편이라서 가능성이 낮다. 그녀의 체급으로 죽일만한 참가자는 009번이 가장 적절한 듯. 다만 그녀가 죽일 시기에는 197번은 이미 죽었고 남성 참가자였기에 009번도 아니다. 현재는 들린 시점과 위치가 가장 가깝고 비교적 센 편인 024번과 418번을 뺀 241번으로 추측하고 있다.
제한시간 안에 파란 팀을 잡지 못했고 탈락했다. 여담으로 원래는 이 게임을 통과하고 5단계 줄넘기까지 갈 예정이었지만 중간에 바뀌었다.
440번을 죽이고 통과, 참고로 440번은 게임 시작 전 서로 조끼를 맞바꿨었다. 여담으로 원래는 숨바꼭질에서 탈락할 예정이었다.
게임 도중 현주와 만나고 싸움을 하지만 결국 조현주에게 사망하게 된다.
통과하기는 했으나 누굴 죽였는지는 불명.
310번을 빠르게 잡아 가장 먼저 통과했다.
400번을 칼로 찔러 통과하면서 나온다. 이때 400번의 비명소리를 이명기가 김준희의 비명으로 착각하고 확인한다.
여담으로 멀리서 보는 구도에서는 394번을 찌르고 있었는데 확대되자 400번을 찌르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살인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 체격과 힘까지 갖춘 강력한 우승후보였으나,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었는지 단 1명도 잡지 못했고 결국 시간이 다 되자 자신을 죽이려는 병정 하나를 기습해 발악했지만 또 다른 병정에게 기습당하고 옆구리를 기관총으로 난사당해 쓰러진다.
게임 도중 파란 팀을 1명이라도 만났으면 쉽게 잡고 통과할 수 있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참가자. 애초에 솎아내기에서 무려 3명을 살해한걸 보면 단지 운이 없었던게 맞다.
통과하기는 했으나 누굴 죽였는지는 불명.
숨바꼭질에서 임정대에게 배신당한 232번을 죽이고 통과한다.
강대호를 쫓다가 계단으로 기어가며 튀는 강대호의 발목에 상처를 내고 찌르려고 발악했지만 강대호가 계단에서 밀어내는 바람에 굴러떨어져 기절한다. 그렇게 기절하고 있을 동안 시간은 끝났고 탈락.
334번을 잡고 통과.
통과하기는 했으나 누굴 죽였는지는 불명.
제한 시간 안에 아무도 죽이지 못했고 탈락.5.2. 도망자(파랑 팀)
누구한테 죽었는지는 불명이나 209번 또는 312번에게 죽은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피가 없었다가 생긴 김기민의 추가 살해 피해자일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사망하여 갈림길 사이에 시신이 보인다.끝까지 살아남았다. 442번과 김윤태에게 쫓겼지만 생존한 걸 보니 속도가 빠른 듯하다.
해병남한테 사망해 탈락하였다.
039번이 죽인걸로 추정. 039번이 현주를 만나기 전에 칼에 피가 없는걸 보아 못죽인것 같다. 009번, 197번, 024번 등등 안내음성에 호명 되지 않은 파란팀이 죽기 전까지 피가 뭍지 않았으니 134번을 죽인게 맞는것 같다.203번이 죽였다. 7번을 습격하려다 203번에게 의해 죽었다.성기훈을 보고 도망가는데 성기훈은 이를 강대호로 오해해서 쫓아온 것이였고 197번임이 밝혀지자 살려서 보내준다. 그 후 197번은 누구한테 죽었는데 누가 죽였는지는 불명이다.
중간에 임정대와 마주하고 같이 다니지만, 빨강 팀인 349번을 만나고 오히려 임정대의 희생거리가 되며 배신당하고 349번에게 칼이 찔려 사망하게 된다.
방 안에서 이명기와 김남규를 마주하고 도발하다가 결국 죽을 위기에 처해지자, 목숨을 구걸하지만 결국 이명기와 김남규에게 사망하게 된다.
출구 근처에서 사망하였다.용궁 선녀의 신도였으며 용궁 선녀가 이명기, 김남규를 만나 도망갈 때 009번과 함께 같이 도망갔다. 377번과 만나 쫓아오는 탈락남이 방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필사적으로 막아 살아남았다.
게임 초반에 260번에게 살해당했다.
435번에게 살해당했다.게임 종료가 5분 정도 남았을 때, 344번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나온다.게임 종료 3분 직전에 353번에게 살해 당해 탈락한다.신도남과 함께 탈락남이 못 들어오게 문을 필사적으로 막아 살아남는다.죽은 197번을 보고 있는 성기훈과 조우하며 성기훈은 죽일 생각이 없어서 냅두고 394번은 도망을 치는데 이승원에게 발견되고 사망한다.
276번한테 죽으면서 탈락했다.
누구한테 죽었는지는 불명이다. 후에 임정대가 418번의 피를 얼굴에 묻혀 죽은 척을 하고 김남규가 418번이 죽은척 한 줄 알고 칼로 난도질을 한다.
이명기에게 살해 당한다. 참고로 명기는 남규와 함께 대학살극을 벌이고 있었는데 447번이 그 피해자가 된 것이다.끝까지 살아남아 통과했다. | 빨강 팀 | 파랑 팀 |
| 007번 (박용식) 탈락 | 044번 (용궁 선녀) 탈락 |
| 124번 (김남규) 통과 | 100번 (임정대) 통과 |
| 125번 (박민수) 통과 | 120번 (조현주) 탈락 |
| 226번 (김영삼) 탈락 | 149번 (장금자) 통과 |
| 333번 (이명기) 통과 | 222번 (김준희) 통과 |
| 456번 (성기훈) 통과 | 388번 (강대호) 탈락 |
| 028번 탈락 | 006번 (박미화) 탈락 |
| 039번 (김민철) 통과 | 009번 탈락 |
| 048번 탈락 | 024번 탈락 |
| 080번 탈락 | 084번 통과 |
| 096번 (해병남) 통과 | 105번 탈락 |
| 119번 탈락 | 134번 탈락 |
| 154번 탈락 | 172번 탈락 |
| 163번 통과 | 197번 탈락 |
| 191번 탈락 | 232번 탈락 |
| 192번 통과 | 235번 (박희용) 탈락 |
| 202번 탈락 | 241번 탈락 |
| 203번 (김기민) 통과 | 306번 (신도남) 통과 |
| 209번 통과 | 310번 탈락 |
| 260번 통과 | 334번 탈락 |
| 276번 통과 | 344번 탈락 |
| 296번 (탈락남) 탈락 | 350번 탈락 |
| 312번 통과 | 377번 통과 |
| 336번 (이승원) 통과 | 394번 탈락 |
| 349번 통과 | 400번 탈락 |
| 353번 (김윤태) 통과 | 411번 탈락 |
| 359번 탈락 | 418번 탈락 |
| 435번 통과 | 440번 탈락 |
| 442번 통과 | 447번 탈락 |
| 443번 탈락 | 448번 통과 |
빨간 팀의 탈락자 12명의 탈락 사유를 분석해 보면, 파란 팀의 생존자가 7명이므로 순수하게 탈락시킬 파란 팀 참가자를 못 찾아서 탈락한 빨간 팀 멤버는 7명이다. 나머지 5명 중 파란 팀의 역공을 받아 사망한 사람은 2명 혹은 3명이다. 이들을 빼고 남은 나머지 2명 혹은 3명은 이명기와 남규가 자신들의 통과가 확정된 후에 자행한 학살 행위로 그들이 잡아야 할 파란 팀 참가자들이 없어지면서 탈락한 것이다. 그리고 파란 팀 탈락자들 중 누구에게 살해된 것인지 불분명한 사람이 7명이고, 빨간 팀 통과자들 중 누구를 살해하고 통과한 것인지 불분명한 사람이 5명으로 파란 팀 탈락자 쪽에 2명이 많은데, 이로 보아 이명기와 남규의 추가 학살 행위에 사망한 파란 팀 참가자는 화면 상에 나온 3명 외에 2명이 더 있거나 또는 그 2명은 이명기와 남규 외 이미 1명을 잡은 다른 빨간 팀 참가자에게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 둘을 합쳐서 이명기와 남규가 총 1명을 추가 살해했고 나머지 1명은 다른 빨간 팀 참가자가 추가 살해했다고 볼 수도 있다. 기묘하게도 게임 중 파란 팀의 역공으로 사망하거나 최소 중상을 입어 탈락하게 된 빨간 팀원 수만큼의 파란 팀 참가자가 다른 빨간 팀 멤버에 의해 추가 사망한 셈이 되는 것이다.
- 원래 232번은 줄넘기 게임까지 살아남을 예정이었다.
- 원래 신도남은 숨바꼭질 게임에서 탈락할 예정이었다.
- 숨바꼭질 게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276번이 394번을 찌르는 장면과 400번을 찌르는 장면이 존재한다. 아마 원래 계획은 276번이 394번을 죽이는 역할이었다가 400번을 죽이는 역할로 바뀐 듯하다. 394번은 이승원에게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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