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9-13 14:54:22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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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dayHumor
파일:external/todayhumor.co.kr/toplogo.gif
사이트 종류 인터넷 포털
시작일 1999년 9월 7일
개설자 이호철
운영자
국적 대한민국
프로그래밍 언어 PHP
회원가입필요여부 권장[2]
주소 www.todayhumor.co.kr

1. 개요
1.1. 연혁1.2. 구성
2. 성향
2.1. 사이트 내 문화2.2. 정치관
3. 비판4. 각종 사건/사고들5. 그 외 이야기
5.1. 타 사이트에 대한 외부 개입
6. 바깥고리
6.1. 관련 인물6.2. 관련 문서6.3. 유명 게시글

1. 개요

대한민국에서 1999년 9월 7일부터 각 커뮤니티의 재미있는 글을 메일링 서비스하는 것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 인터넷 커뮤니티로 바뀐 커뮤니티로 앞 글자만을 따 오유라고도 한다.

1.1. 연혁

파일:개설당시오유.jpg
개설 초기의 오늘의유머.

초기의 오늘의유머는 '인포메일'의 부속 사이트로 제작되어 원래는 여러 유머를 모아 신청한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주는 사이트였다. 그러다가 게시판을 만들어 유머글을 올리는 사이트가 됐고, 현재는 메일링 서비스는 중단한 상태다. 여러 사이트를 전전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드림위즈에 적(籍)을 두고 있었으나 2010년에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인지도도 높고 규모가 있는 사이트임에도 서버가 불안정한 편이다.

1.2. 구성

게시판 및 운영자, 사이트 기능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은 본 문서를 참조.

2. 성향

2.1. 사이트 내 문화

운영자가 '바보'[3] 단 한 사람이다 보니 유저에 의존하여 사이트가 돌아가는 구조다. 때문에 비공감의 역할이 중요하며, 베스트 게시판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 또한 사이트 내에 자잘한 문제가 생기면 운영자는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저들간의 토론으로 해결하는 편이다. 하지만 운영자가 한 명이라는 점 때문에 시스템적 문제점은 빈번한 편이다. 시스템적 문제점 단락 참조.

역사가 오래된 사이트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연령층이 높은 편이며[4] 남성 유저의 비율이 여성 유저보다 많다. 다만 웃대루리웹 등 타 커뮤니티에 비하면 여성 비율이 꽤 높다.[5][6] 원칙주의적 성향이 강하여 디시나 웃대 등의 반말 문화와 파격주의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본적으론 존댓말을 쓴다. 또한 사이트 내 은어 문화가 거의 없다. 전반적으로 인터넷 사회에서 보이는 용어는 좀 쓰이지만 오유 내에서나 특정 성향 사이트에서나 쓰이는 은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원칙주의로 인해 네티켓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가지며, 여성 유저들도 많다는 이유로 마초적인 언행이나 과도한 섹드립도 자제하는 편이다. 하지만 직설적이지 않고 은근한 섹드립은 매우 좋아한다. 이게 다 아재가 많아서 그렇다. 아재들이 약간 은근한 섹드립을 과도하게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 기부나 나눔을 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며, 2013년에서 2014년까지 수 차례 벼룩시장을 열어 수익금의 일부를 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도 하였으나, 14년 10월 경 벼룩시장에서 업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영업한 것이 논란이 되어 열리지 않게 되었다. 나눔, 즉 자신이 필요없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행위의 경우엔 또 이걸 집중적으로 받아먹고 돌아다니는 거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가끔 있어 골치를 썩인다.

과도한 원칙주의와 경직된 사고 방식은 여러 문제점을 낳고 있다. 자신이 주관적으로 정의내린 도덕적 원칙을 남에게 강요하며 불필요한 오지랖을 부리는 "훈장질"이 끊이지 않으며, 마녀사냥도 빈번히 발생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자신들 마음대로 원칙을 뒤바꾸는 이중잣대의 문제점도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오늘의유머/비판 참조. 관점의 차이가 카오스를 만든다.
이러한 유저들의 대립이 비생산적인 논쟁으로 이어지곤 하는데, 이러한 논쟁을 콜로세움이라 부른다. 이러한 콜로세움은 사소한 문제에서 시작되는게 보통으로, 남이 보기엔 별거 아닌 것을 두고 서로 다른 잣대를 들이밀면서 첨예한 대립을 긴 시간에 걸쳐 수 많은 유저들이 가담하여 논쟁을 벌인다. 대댓글이 없던 시절엔 평범한 댓글들이 묻힐 정도라서 문제가 많았다. 현재는 대댓글 시스템 도입으로 예전처럼 일반 댓글이 묻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콜로세움은 빈번히 열린다. 오늘날엔 이런 콜로세움 같은 문제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보기 쉽다. 오늘의유머 전매특허 보다는 일반적인 커뮤니티 내 현상으로 보인다.

2015년에는 이러한 별 것도 아닌 것에도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프로불편러라고 부르며 자정 노력을 하고 있다. 그들이 '유머라도 이건 좀 보기 불편하네요.'라고 댓글 달던 것을 비꼰 것. 유머글을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여러 유머글 작성자들이 오늘의유머를 떠나갔고, 유머글 리젠이 줄어들었으니 선비짓 좀 그만하고 유머사이트로서의 기능을 회복하자는 움직임이다. 이로써 글 작성자들에 대한 대우는 이전보다 좋아졌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유저들의 선민의식과 겹치면서 또 다른 마녀사냥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데, 정당한 비판을 하는 유저들까지도 '프로불편러'라고 부르고, 이러한 마녀사냥을 당한 유저들은 "니네가 프로불편러"라고 대응하면서 또 다시 유머사이트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디시위키의 너충! 너충충! 너충충충!을 보는 것 같다. 2016년에는 프로불편러를 척결하려고 하기보다는 관심을 끄거나 하는 행위로 본래글 작성자와의 마찰을 줄이려 하는 모습이 보인다.
추천을 관대하게 주려는 분위기도 보인다.

정치 관련 문제에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 정치적 마녀사냥이 발생하기도 한다. 조금만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는 유저들을 일베충이나 새누리당 알바로 몰거나 반대 테러를 하기도 한다. 일기방패 문서 참조. 오늘의유머 유저들도 이러한 점을 인지하는 듯 해도 일련의 사건으로 반일베 정서가 뿌리 깊게 박힌 곳이라 고쳐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나마 반대(비공감)에는 반대 사유를 달게 한다던가 하는 식의 시스템적인 개선 노력은 있었다. 하지만 반대 사유 달고 비공감 댓글을 달아도 오유 성향이나 분위기에 안 맞으면 분탕으로 마녀사냥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 비공감 댓글이 익명인 점을 악용하는 몇몇 유저 탓에 현재는 비공감 댓글 제도를 잠정적으로 중지한 상태. 하지만 여전히 운영 게시판에 비공감 댓글 부활 토론이 열리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베충들에게 자주 테러를 당해서인지 일베저장소를 싫어하는 정서가 매우 강하며[7],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사회악으로 여긴다. 아예 사이트 자체 규칙 중 일베 회원일 시 차단이라는 규칙이 있을 정도인데, 원래는 '열린광장','일베의소리'등을 만든 적도 있지만 어그로랑 싸움으로 난장판이 되어 결국 세운 규칙.

오늘의유머도 몇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친목질을 배척하는데, 실제로 친목질로 인해 사건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기 때문.[8] 이후로는 친목질은 강하게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또 너무 민감하게 여기느라 생기는 문제도 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이미지가 있는 글에 항상 댓글로 고퀄리티 합성 이미지를 올려 많은 추천을 받는 유저가 있었는데, 누군가 댓글에서 이 유저를 언급했다는 이유 만으로 이게 친목이다 아니다로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분위기 회전이 빨라서, 분위기가 하루 만에 뒤집히기도 한다. 한 예로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회원 성폭행 조작 사건에서 운영자가 여성시대를 옹호하는 것 같은 공지를 올리자 일제히 반발하며 사이트 탈퇴도 시도하다가 이후 해명 공지가 뜨자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일이 있었다.

한편 예전에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훈훈한 사이트였으나,참고 잠깐 금칙어에 대한 글인데 정치 드립이 묻었는데?? 참고 현재는 삭제된 고민게시판 글 2000년대 중반 이후 사이트의 양적 팽창으로 다양한 유저들의 유입으로 인해 분위기가 많이 변한 편이다. 거기에 스마트폰의 보급과 2012년 대선을 전후로 오유와 일베의 갈등은 격화되었다. 오늘의유머는 가입 없이 글을 올릴 수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유저 폭증, 2012대선, 국정원 추천사건 등, 그 이후로 분위기가 확 바뀌게 되었다.[9] 일베와 오유 간 대립의 발단은, 오유 측의 일베 글 불펌이 이유라는 주장도 있으며, 정치 의견의 차이로 생긴 갈등이라는 주장도 있다. 불펌이 원인이라는 주장은 2011 ~ 2012년 '동물의피'라는 오유 측 네임드 헤비 업로더가 일베의 글을 지속적으로 무단 불펌했다는 점이 원인이라고 보며, 이를 오유 측에서 정치 정치 성향으로 인한 문제로 부풀렸다고 주장한다. 한편 애초부터 정치 성향이 문제였다는 주장은 일베가 평소에도 오늘의유머의 감상주의를 비판적으로 생각했으며, 정치 성향도 완전히 반대였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10]

이러한 대립들과 오유부심으로 인하여 다른 유머사이트들에 비해 어그로가 많이 끌리는 편이다. 당장 정치색이 다른 일베저장소의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선민의식이 자유로운 인터넷 문화를 추구하는 디시인사이드나 웃긴대학 유저들의 조롱을 듣는다. 하지만 웃긴대학과는 정치적으로 같은 진영이고, 일베저장소와 여성시대공공의 적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덕분에(...) 서로 간의 교류는 빈번한 편이다.

오유 유저들은 유달리 명예의 전당(베스트/베오베)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쓴 글이 명예의 전당(베스트)에 오르는 것은 어느 커뮤니티나 보상이지만, 조회수와 댓글이 베스트, 베오베에 몰리다시피 한 오유에서는 더욱 각별한 보상이다. 그냥 일반 게시판에 있는 글은 반응이 정말 없다. 아바타 게임이나 네이트 판 수준의 충격적인 글들이 아닌 이상. 원래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는 것 자체가 좋은 것이지만, 역으로 베스트/베오베 자체가 물신성을 띄게 됐다(...). 위에서 언급된 추천에 관대한 편이라는 게 이 때문.

그걸 악용한 사례가 바로 예전에 오유에서 진행된 더민주 당원 모집과 한 달도 안 되어서 10만명 돌파라는 위업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원인은 그런 막대한 보상을 5분만 시간을 들여서 스샷만 찍어 올리면 무조건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오유 유저들은 베스트에 두 번[11] 가기 위해 일단 가입을 하고 본 게 그 결과다.[12]

사실 전에 문제가 되었던 N프로젝트를 시사게에서 굳이 밀어붙이고 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 시스템과 문화를 이용해 정당 10만 당원 확보라는 어마어마한 업적을 세운 것으로 자신감을 얻었기에, 이걸 더 이용해보자는 생각이 안 드는 게 어쩌면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참여자 입장에서도, 시사게 주류의 입맛에 맞는 기사만 올리면 무조건 보내주다시피 하는 데다가, 주류는 자기들 입맛에 맞으면 무조건 정의롭다고 박수까지 쳐주니 얼마나 좋은가. 주동자나 참여자나 결국 속내는 따로 있었던 것이다.

출처 지적이 굉장히 심했던 터라 이젠 다들 알아서 출처란에 출처를 꼭 기입하는데, 문제는 이걸 역으로 이용해 타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에 쓰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ntx(리그베다 위키)가 대표적. 다른 거 없고 별 거 아닌 자료라도 홍보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올리고, 출처란에 그 사이트 주소 쓰면 끝. 그리고 그런 식의 홍보가 의외로 효과가 괜찮아서, 오유는 오늘도 남의 확성기로 쓰이고 있다. 정작 오유는 틈만 나면 오유를 확성기로 쓰지 말라는 글을 베스트에 올리던데, 이런 걸 보면 그냥 확성기로 쓰이는 게 맘에 든 듯.
파일:ntx1.jpg

2.2. 정치관

"좋은 새누리는 죽은 새누리고 걸레는 빨아봤자 걸레"[13]
"비판적 지지는 개나 주세요. 맹목적 지지를 합시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출처아카이브

더민주+문재인을 사랑하는 모임

정치적 성향은 기본적으로 반새누리에 친노, 친문을 지지한다. 이전에는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 여타 진보정당에도 우호적이었으나 해당 진보정당들에서 김자연 성우와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것으로 비춰지거나(정의당), 적극적으로 옹호하는(노동당, 녹색당) 논평을 내면서 지지를 철회하는 정도를 넘어 완전히 적으로 돌아섰다.[14]

게시판에 알밥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특히 시사게는 악명이 높은데, 너무 얼토당토않은 혐오, 증오 게시물이 넘쳐나서 시사게만 베스트 수를 20이상으로 올려놓았다. 쓰알밥들이 친노, 친문적인 게시물을면서 미끼를 던지고 그게 걸려드는 유저에게 여러명이 협공하여 글을 못쓰게 하거나 다른 의견으로 도배를 해버리고 베스트에 올려버리는 일이 잦다.

그래서 특히 시사게를 중심으로 툭하면 국정원, 알밥 몰이가 일어난다. 그런데 이게 실제로 일어나기도 했긴 하다. 2013년 국정원 댓글 요원 김하영(국정원)이 실제로 오유에서 대규모 공작을 한 사실이 드러난 것.

특히 시사게가 정치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지만, 이건 게시판의 화제가 그런 것이고 유저들의 전반적인 지지성향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유머게시판에도 종종 정치 색이 강한 댓글이 추천을 가득 받는다. 유머 게시판에 정치 글을 올리고 블랙 유머라고 주장하는 글이 꽤 있다. 다만 2016년 이후 쯤 부터는 이러한 게시판 분류 문제 때문에 유저들간의 다툼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15]

비/반노 진영에 반대하는 성향이 있고 친문 세력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새누리당을 악의 축으로 보고 있으며 종북몰이를 매우 싫어한다.

안철수에 대한 여론은 12년도 대선 이전까지는 매우 호의적이었으나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안하고 버티자 소인배, 트로이목마, MB아바타라는 등 부정적인 시각이 강해졌다. 하지만 결국 문재인 후보에게 양보하고 단일화를 하자 호의적인 시각과 비판적인 시각을 반반씩 갖는 정도의 분위기. 특히 단일화 기사 댓글에 '감사합니다.. 5년 후엔 당신입니다..' 라는 지금의 오유로서는 믿기 힘든 댓글까지 달렸다.# 하지만 안철수의 이후 행보가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이 합당한 이후 친노 세력과 대립하면서 새누리당하고 비슷한 취급을 받을 정도로 악화된 상태이다. 안철수에 대해선 어떨 때는 일베 저장소가 안철수를 보는 것 보다 더 좋지 않게 볼 정도.[16] 그 때문에 안철수를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에 대한 오유의 시선이 새누리당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 어쩌면 더 심하기도 해보이는 것이, 안철수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다른 인사들까지 줄줄이 탈당하여 국민의당으로 입당하는 모습이 이어지자 구태 인사들이 제 발로 기어나가 더불어민주당을 청소해준다며 그들의 탈당 행보를 반기고 있는 분위기이다. 청소부 안철수
이제는 해산된 통합진보당도 저격한 적이 있다. (참고 자료 1 자료 2) 조중동과 몇몇 공중파 방송의 보도[17]를 불신하는 경향이 강하고, 정부가 보도지침으로 언론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북풍한겨레오마이뉴스와 같은 진보성향의 매체에 우호적인 시선이 많았으나 대한 최근 몇 년전부터 수준 이하의 기사로 인해 비판적 시각도 매우 늘어난 상태다.[18]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등에 대해서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그에 따른 반대 급부로 파시즘이나 독재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다. 박정희는 히틀러에 비유하거나,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등은 아무리 조롱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발언을 하기도 한다.

반면 천안함 피격사건이나 연평도 포격 사태, 서부전선 포격 사건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근거없는 음모론을 제시하여 전사 장병 및 생존자들을 모욕[19]하거나, 총풍 사건을 거론하며 정부가 북한에 도발을 사주했다는 등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거나 여기에 쉽게 휩쓸리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소위 깨시민이라 불리는 행태도 종종 볼 수 있다.

3. 비판

내용이 길어져 분리되었다. 오늘의유머/비판 참고.

4. 각종 사건/사고들

내용이 많아 분리되었다. 오늘의유머/사건사고 참고.

5. 그 외 이야기

ASKY 커플이라고 염장을 지르다간 비공감 폭탄을 받는다(...). 굳이 염장글이 아니어도 작성자가 커플임을 은연중에 시사하면 댓글란은 사격이게 언제적 이야기야 요새 대세는 프로죽창러지 죽창 준비준비로 분주해진다(...). 물론 진심으로 증오한다기보다는 진심인데? 반 질투 반 장난성. 다만 커플은 까지만 부부는 까지 않는다. 부부임이 확인되면 사격중지를 외치는 댓글들이 달린다. 부부는 커플인데 염장질을 한대도 깔 수는 없다는 이 상황을 두고 한 유저가 이들을 '적국의 민간인'(!!)으로 규정하는 희대의 정의드립를 내놓기도 했다.

사실 인격장애 커뮤니티라 카더라 #

유머자료 게시판 같은 경우 외부 자료의 비율이 높은 편이고, 애니 게시판이나 요리 게시판, 동물 게시판 등의 기타 게시판 같은 경우 자체자료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본격! 정체성이 의심스러워지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어요'(룸메가 남자인데 여성스러워 고생하는 남주의 이야기) 를 필두로 '술 먹고 그린 만화', '내 여친이 3D일리가 없어'등등 자작 만화가 유명하다. 과거에는 (여느 인터넷 사이트가 다 그랬듯) 출처 표기에 무감각한 모습을 보였으나, 2015년부터 제대로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게시글에 비공감을 주는 운동이 일어나 아예 글쓰기에 출처 표기칸이 포함되었다. 대형 커뮤니티 중 가장 출처 표기에 민감한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오늘의 유머가 네임드나 친목질을 지양하기에 안그래도 헤비 업로더의 활동이 위축되는데 페이스북에서 출처 표기도 하지 않고 원작자의 허락도 받지 않은 채 불펌해 가자 오유인들은 이들을 헤비 업로더나 창작물 제작자의 의욕을 저하한다며 비판하기 시작했고, 자신들도 같은 잘못을 하면 너희도 출처 안지키면서 왜 남한테 지키라고 강요하냐며 쉴드커버를 칠 여지가 있기에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잘못된 출처나 표기가 안된 게시물들을 의식해서인지 2015년 하반기부터는 출처보완 기능이 추가되어 원 작성자가 아니어도 정확한 출처를 아는 경우 해당글에 추가할수 있게 되었다.

오유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한 회원이 쓴 글이 공지로 올라온 적이 있다. 참고로 이 회원(스카이워커)의 닉네임을 스카이워크로 잘못 적음으로써 운영자는 또 한번 바보임을 인증하였다... 오유 운영자가 바보인 것은 당영합니다. 당연합니다가 아닙니다.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을 상당히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부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야갤 등의 여타 막장스러운 갤들을 욕설, 비하적 드립, 말투 등을 이유로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디시위키의 드립은 좋아하는 편.

과게(과학 게시판), 음악찾기(음악찾기 게시판), 컴게(컴퓨터 게시판) 등에 질문을 올리면 양질의 답변을 얻는 경우가 많다. 음악찾기 게시판은 음이나 약간의 가사, 몇 글자 안되는 후렴구 등만 올리면 열과 성을 다해 노래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다. 그 때문에 노래노래열매 능력자들이 기거하는 지역이라고 입소문이 났다. 물론 오유 내부 한정 물론 신기할 정도로 잘 찾은 몇몇 사례가 항상 있지는 않아서 실제 정확한 답을 받을 확률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긴 하다. 근데 문제는 이런 답변을 받은 질문자가 게시 글을 싹~ 하고 지워져서 다른 사람들도 참고할 수 없게 하고, 답변 올려 놓은 사람도 자신이 올려 놓은 답변을 볼 수 없게 되는 글삭튀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 질문을 할 때는 다소 번거롭지만 질문자가 질문 글 작성 시 본삭금(본인 삭제 금지, 이 체크를 해 놓으면 작성자 본인도 삭제를 할 수 없다.) 체크를 하는 걸 매너로 삼게 되었다. 이후는 답변자들도 본삭금이 걸려 있지 않은 경우에는 답변을 잘 해주지 않는 편. 너 같으면 글삭튀 하는데 설명을 해주겠냐참고자료-오유 과게 공지사항

무한도전 팬들이 많다. 무한도전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무한도전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글들로 전체가 도배 될 정도. 무한도전 팬들과 무한도전 까들이 충돌하여 이를 중재하기 위해서 무한도전 비판전용 게시판도 생겨났다(...).

친목질로 대차게 몸살을 앓은 전적이 많다.(자전거 게시판, 자유게시판, 고민게시판, 술 게시판, 클린유저 등등) 때문에 오유 이용자들은 친목질 방지를 위해 닉네임 언급을 금기시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닉네임을 언급해야 할 경우 닉언죄(닉네임 언급 죄송)라는 말머리를 앞에 붙여야 한다. 다만 저격글 같은 예외적인 경우는 닉 언급을 허용한다. 그러나 닉네임 언급을 금지하는 규칙 아래서도 이미 수 차례 친목질이 발생한 전적이 있는 만큼, 친목질의 완전한 배제를 위해서는 단순한 닉네임 언급 방지 이상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친목의 부작용을 지나치게 우려하여 닉네임이 큰 영향력을 갖지 못하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헤비업로더가 주목을 받지 못해서 오유에 글을 별로 올리지 않거나, 루리웹처럼 게시판 관리요원을 둘 수도 없는데 수입원은 몇 개 안되는 광고뿐이라 관리자를 채용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는 등의 부작용도 있다. 신고 시스템도 원래는 클린유저사건이 터지고 나서 임시로 생긴 것.

웹툰 나비효과의 에센티가 뜨고 몰락한 장소 또한 오유다. 에센티는 여자친구를 동원해 자신의 만화를 오유에 올리고 인증을 하는 등의 행동을 통해 인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에센티가 수많은 여자들에게(미성년자 포함) 성희롱을 한 사실이 오유의 어느 회원에 의해 폭로되자 에센티는 섹센티라고 불리며 완전 매장당했다.

오유인은 커플이 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오유인은 안 생겨요' 라는 말로 대변되는데 오유를 하면 솔로 신세를 면치 못하고 커플이 오유에 발을 들이면 얼마 못 가 깨져버린다고 하는 오유의 개그코드이다. 이미 이 말은 오유 정식 인사가 되었다.참고사례 또 다른 징크스로는 '감금'이 있다.

클로저스 메갈 사태를 계기로, 반메갈 세력들이 웹갤을 중심으로 활동하여 공격을 넣었는데 정작 친메갈 세력들에게 처맞는건 오유가 주축이라서, 탱커 이미지가 강하게 생겼다(좋게말하면 탱커 가볍게 말하면 호구). 당시 유행하던 오버워치의 메인탱커 캐릭터를 패러디해 "오유하르트"라는 별명도 얻었다.

5.1. 타 사이트에 대한 외부 개입

오늘의유머에 대한 외부의 평가에 매우 강한 반응을 보이고, 그 평가를 유리하게 바꾸기 위한 소명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난다. 당장 나무위키 탄생 초기에만 해도 나무위키 측에 포탈을 열고 유입을 권유하는 글이 베오베에 올랐으며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의 나무위키의 서술이 기계적 중립이라고 비난하는 글이 올라와 베스트에 갔다. 아직 고나리질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오유에서 수정하면 무조건 반달취급할텐데"라며 냉소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링크 아카이브

오늘의유머 관련 문서의 수정전쟁과 토론제기 수는 일베를 제외하고 비슷한 규모, 영향력의 다른 사이트들에 비하여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20] 다른 문서에서도 오늘의유머에 대해 비판적으로 쓰인 부분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이의제기를 해온다. 오늘의유머와 성향이 비슷한 루리웹이 나무위키에 관여할 때는 주로 국지적인 화제인 경우로 제한된다. 다른 대형 사이트들은 사이트에 대한 비판에 직접적으로 대응하기 보단 그들이 신봉하는 정치적 화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간접적으로 존재감을 나타낸다. 하지만 오늘의유머는 자신들을 평가하는 문서 서술에 대해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반론을 제기하는 빈도가 높은 편이다.

단, 외부평가가 부당하다고 느껴져서 시정을 요청하는 것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유저가 곧 오늘의유머 자체는 아니지만, 그가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면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하고 자기방어를 한다는 취지에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유 내에서도 타 사이트를 언급하는 빈도가 굉장히 높다. 일례로 나무위키에 들어오는 트래픽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 또한 오유다.#[21]

오유가 외부의 평가에 대해 예민해진 배경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오유 내에서는 일베와의 분쟁을 주요 원인으로 삼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2012년 무렵 일베가 오유에 대해 본격적으로 흑색선전과 비방을 하기 시작했을 때 오유에서는 이를 방관하다시피 했었고 그 결과가 최악의 이미지 악화로 나타났다는 것이 오유 내에서의 주장이다. 그러나 외부에서는 오유의 악명에 일베의 분탕이 상당량 일조한 것은 맞지만, 오유는 그 이전이나 이후에도 천안함 음모론이나 대선 직후의 노인 비하 또는 내적인 부조리 등으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된 것이지 원인 자체를 일베 탓으로 전부 돌릴 순 없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오유 내부의 또 다른 의견으로는 오유가 도덕지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외부의 평가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소명에 적극적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외부에서는 그 도덕의 기준이 오유의 시선에 맞춰져 있는 등 이중잣대로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도덕지향적이라 말할 수 없다는 주장 또한 제기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외부소명의 원인에 대해서는 단정짓기 힘드나 실제로 평가를 유리하게 바꾸기 위한 소명 활동이 일어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와는 별개로 베오베에는 이러한 타 사이트에 대한 개입이나 자기 측에서의 개입 모두에 대해 회의적인 여론과 적극적 여론의 분쟁이 많다고 한다.

6. 바깥고리

6.1. 관련 인물

관련 유명인이 많다. 고질적 문제점이나 논란도 '대중이 허용 가능한 선' 안에 있어, 오유와 적대적인 일베, 여시와 비교할 수준도 아니다.[22] 또한 유명인들이 얽힌다는 것은, 오유의 영향력이 크고 정치적 의미가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23] 대척점에 있는 일베조차 국정원의 여론조작이 있고 박사모 등의 개입이 있는데 오유가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없다거나,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적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 정다정: 웹툰 작가로 최근에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트위터도 끊었다. 여담으로 나무위키를 쭉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 호란: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가수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이미지가 실추했으며 과거에도 있었음이 드러나 오늘의 유머 내부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다.

6.2. 관련 문서

6.3. 유명 게시글

오늘의 유머는 각 게시글이 베오베에 올라와서 유명해 지는 구조인데, 간혹 가다 엄청나게 유명해지는 글을 성지라고도 부르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된다. 아래의 목록은 소위 성지라고 알려져 있거나, 오유 내에서 화제가 된 글 또는 흑역사나 사건으로 유명해 진 글들을 모아놓은 링크와 문서들이다.

괄호 안은 아카이브.

[1] 띄어쓰기 규정상 '오늘의 유머'가 맞지만 정식 명칭은 '오늘의유머'이다. 앞의 글자를 따서 오유라고도 부르는 편이며 오유를 알파벳 발음대로 바꾼 'OU'로도 부르기도 한다.[2] 2010년 전에는 비회원도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었으나 이후 각종 테러와 광고 때문에 회원만 글을 쓸 수 있게 바꾸었다. 비로그인 유저라도 눈팅은 가능하다.[3] 바보는 유저들이 운영자를 부르는 별명이다.[4] 주 연령층은 20~40대며 간혹 10대나 50대도 보인다.[5] 대략 6:4 전후로 보인다. 게시판별로 차이는 있다.[6] 때문에 메갈에 반대하는 여성이라는 뜻의 여자4 인증이 가장 활발했던 곳이 오유다.[7] 애초에 정치 성향도 정 반대고 일반적인 성향도 어울리기 힘들 정도로 다르긴 하다.[8] 대표적인 사건이 2014년 시사 게시판 내에 존재하던 채팅방에서 각 게시판 내 네임드 유저, 클린 유저(차단 권한을 가진 일종의 관리자), 특정 언론 기자들끼리 과도한 친목질을 하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이 일었던 사건. 이에 오늘의유머 운영자가 아예 시사 게시판에 한정해 공식 채팅방을 정해버렸는데, 이로인해 추천조작, 편파차단, 글삭제 등 극도의 친목 부작용이 나타나자 결국 채팅방 자체를 폐지해버리고 문제가 된 클린유저의 권한을 강등시켜버렸다.[9] 다만 아직도 이전의 풍조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 정치게시판 등을 제외하면 대체로 이전의 훈훈한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10] 다만 아직도 이전의 풍조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 정치게시판 등을 제외하면 대체로 이전의 훈훈한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11] 당원 신청 인증으로 한 번, 가입 확인 인증으로 또 한 번.[12] 당비를 안 내는 일반당원은 처음에만 올려주고, 권리당원 신청이 쏟아지자 무시했다. 권리당원은 무조건 올려줬기에 다들 권리당원 신청을 했는데, 이는 신청확인 페이지에선 당비를 얼마 냈는지 보이지 않는 것도 주요했다. 최소 당비는 월 1천원인데, 베스트 한 번 가는데 월 1천원이면 정말 값싼 것이다.[1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68371[14] 정의당에 호의적이었다가 돌아서게 된 사건 전개에 대해서는 이 문서 참고.[15] 정치 관련 글을 유머 게시판에 올렸을 때 '이건 블랙 유머니 유머 게시판에 올려도 큰 문제 없다'vs'주 소재가 정친데 정치, 시사 게시판이 따로 있지않냐'로 의견이 갈리는 것.[16] 안철수 탈당 이슈가 있을 때 문재인 지지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온라인 입당시스템을 활용한 당원 가입 인증글이 며칠동안 베스트 및 베오베에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예시1,예시2[17] 주로 MBC의 보도를 비판한다.[18] 비단 두 매체 뿐만 아니라 경향신문, JTBC도 메갈리안 사태덕에 사이트내에 신뢰를 깎아먹어서 시사게시판을 제외하고는 예전 같지는 않다.[19] 직접적인 모욕은 안했으나 천안함 음모론을 전반적으로 지지했다.[20] 해당 사이트를 옹호하는 사람이 변호를 위해 제기하거나 수정한 건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나무위키에 대한 조직적 문서 편집 시도 문서 참고.[21] 참고로 2, 3, 4위는 각각 클리앙, PGR21, 일베다.[22] 일베, 여시가 같은 대형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얽히려는 유명인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상기해보자.[23] 실제로 정치인들이 인증하였다.[24] 현재는 네이버 북스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25] 닉네임이 초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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