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1 15:53:21

열대성 저기압/강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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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풍속에 따른 분류
1.1. JTWC에서 사용하는 분류 기준1.2. 일본 기상청(JMA)에서 사용하는 분류 기준1.3. SSHS
2. 크기에 따른 분류


열대성 저기압의 강도를 측정한 방법으로는 최대풍속, 중심기압, 강풍역(태풍의 크기) 등의 척도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최대풍속에 따른 분류로 강도를 구분한다.

중심기압은 태풍의 중심에서의 해면기압으로 측정하며 낮을수록 센 태풍이며, 대체로 최대풍속과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최대풍속은 일정 시간의 평균 최대풍속을 기준으로 하는데, 미국(JTWC/NHC/CPHC)는 1분, 일본 기상청(JMA)과 한국 기상청(KMA)은 10분 평균 최대풍속을 각각 채택해서 사용 중이다. 최대순간풍속(순간최대풍속)은 3초 평균 최대풍속[1]을 따르며, 태풍의 강도를 비교하는 용도보다는 기상 관측소의 실측치에서 참고용으로 쓰인다. 태풍의 크기 같은 경우 강풍역(15m/s이상의 바람이 부는 영역)의 크기(직경이나 반경)을 통해 태풍의 영향 범위를 판단할 수 있다. 폭풍역(25m/s이상의 바람이 부는 영역)도 같이 적곤 한다. 강풍역에 비해 폭풍역의 크기가 작을수록 중심권에 최대풍속역이 쏠려 있고, 기압경도가 가파름을 알 수 있다. 한국 기상청(KMA)의 경우 태풍의 크기와 관련된 해석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되도록이면 미국(JTWC)의 해석이나 일본 기상청(JMA)의 해석을 참고는 것이 좋다.

1. 최대풍속에 따른 분류

1.1. JTWC에서 사용하는 분류 기준

1분 평균 최대풍속
노트(knot)m/skm/h
Super Typhoon
슈퍼 태풍
130노트 이상67m/s 이상240km/h 이상
Typhoon
태풍
64~129노트33~66m/s119~239km/h
Tropical Storm
열대폭풍
34~63노트18~32m/s63~118km/h
Tropical Depression
열대저기압
34노트 미만18m/s 미만63km/h 미만

1.2. 일본 기상청(JMA)에서 사용하는 분류 기준

10분 평균 최대풍속
노트(knot)m/skm/h
Typhoon
태풍
Violent: 맹렬105노트 이상54m/s 이상194km/h 이상
Very Strong: 매우 강85~104노트44~53m/s157~193km/h
Strong: 강64~84노트33~43m/s118~156km/h
Severe Tropical Storm
강한 열대폭풍
48~63노트25~32m/s89~117km/h
Tropical Storm
열대폭풍
34~47노트18~24m/s63~88km/h
Tropical Depression
열대저기압
34노트 미만18m/s 미만63km/h 미만

일반적으로 열대폭풍(Tropical Storm)까지 발달한 열대성 저기압에는 지역특별기상센터(RSMC)에서 공식적인 이름이 부여되는데, 북서태평양 태풍 구역의 경우 일본 기상청(JMA)이 해당 업무를 관할한다. 엄밀히 따지자면 북서태평양의 태풍 구역이나, 북동태평양이나 북대서양의 허리케인 구역이나 처음에는 열대폭풍(Tropical Storm)+이름 으로 부르다가, 최대풍속이 65노트(=33m/s)에 도달하는 순간부터는 각각 태풍+이름, 허리케인+이름 으로 부르는 것이 맞지만,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동아시아 쪽에서는 열대폭풍부터 그냥 태풍이라고 친다. 다만 일기도 자체는 전세계적으로 공통양식을 따르기 때문에 TD, TS, STS, TY 등의 기호로 확실히 분류하여 표시한다.

1.3. SSHS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SSHS, Saffir-Simpson Hurricane wind Scale)
열대폭풍(TS)급보다 강한 열대성 저기압의 세력을 풍속에 따라 분류하기 위한 척도이다. JTWC와 NHC의 1분 평균 최대풍속에 대응한다.
NHC에서는 3등급부터 5등급까지의 허리케인을 '메이저(Major)' 허리케인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는 등급별 피해의 규모

1분 평균 최대풍속
노트(knot)m/skm/h대표 사례[2]
Category 5
5등급
137노트 이상70m/s 이상252km/h 이상2013년 태풍 하이옌
2015년 허리케인 퍼트리샤
Category 4
4등급
113~136노트58~70m/s209~251km/h2012년 태풍 볼라벤[3]
2017년 태풍 노루
Category 3
3등급
96~112노트50~58m/s178~208km/h2010년 태풍 곤파스
2012년 허리케인 샌디
Category 2
2등급
83~95노트43~49m/s154~177km/h2013년 태풍 피토
2004년 허리케인 카타리나
Category 1
1등급
64~82노트33~42m/s119~153km/h2000년 태풍 프라피룬
2012년 태풍 담레이

2. 크기에 따른 분류

일본 기상청(JMA)에서는 직경 1000km 이상의 태풍에 대해 '대형' 태풍, 1600km 이상의 태풍에 대해 '초대형' 태풍으로 분류한다.
가장 최근의 초대형 태풍은 2017년 태풍 란이 있다.


[1] JMA의 측정 방식[2] 최성기 기준[3] 최성기 기준이며, 제주도 최근접 시에는 1등급으로 약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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