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5:33:17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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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보스3. 동물4. 인간형
4.1. 기사, 기병4.2. 병사4.3. 뿔인간4.4. 주검사4.5. 고문관4.6. 지하묘 마술사
5. 비인간
5.1. 인간파리5.2. 혈귀5.3. 손가락 인간5.4. 닿을 수 없는 노인
6. 인공물
6.1. 항아리6.2. 골렘
7. NPC형 적

1. 개요

엘든 링의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에 등장하는 적들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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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물

그림자의 땅에서도 필드 이곳저곳에서 등장한다. 본편과는 달리 체력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서 가호 레벨이 낮은 시기엔 한방에 안죽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흰색의 개체가 등장한다. 해당 개체를 처치하면 DLC 지역에서만 얻을 수 있는 소재 아이템을 일정 확률로 드랍한다.
  • 영체 지렁이
    그림자의 땅 야외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비선공형 몹. 평시에는 약간 투명한 파란색이지만 어그로가 걸리면 빨갛게 변하면서 머리쪽이 기괴하게 부풀어오른다. 보통 여러마리가 밀집되어 있는데 어그로는 전파되므로 빨갛게 변한 지렁이들이 한꺼번에 플레이어를 노려보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어 이동은 못하지만 몸을 늘려서 휘두른다던가 내리찍는 등의 공격을 할 수 있다. 혹은 입에서 가느다란 촉수 더미를 뱉어서 들이대는 공격도 하는데 이 패턴은 체력과 지구력을 함께 깎는다. 가끔 처음부터 불그스름한 선공형 개체가 섞여있을 때도 있으며, 땅속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 급습하는 개체도 있다. 약간 흐늘거리는 기본자세와 달리 꼿꼿하게 서서 하늘만 보는 개체들도 가끔 있는데 이 경우는 자폭하는 개체니 접근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비선공에 이동불가라는 점도 있어 그리 위협적이진 않은 편. 모티브는 정원장어로 추정된다.
  • 손가락벌레
    주로 손가락 유적으로 가는 길에 발견된다.
    • 거대 손가락벌레
      숨겨진 땅 너머에 있는 손가락 유적에 한 개체가 숨어있는 상태로 등장한다.
  • 묘지기 새
    그림자 땅의 묘비들 근처에 포진한 새들. 근처에 비슷하게 생긴 무덤새 석상도 다수 있는 경우도 있다. 크기는 크지만 날렵하지 않고 덩치에 비해 강인도 및 경직저항도 낮기에 위협적인 적은 아니지만 여러 마리가 뭉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다굴에 주의하자. 강화 개체로 영혼불 덩어리를 날리는 개체가 있고 석관의 큰 구멍에서 나오는 개체는 수면 안개를 뿌린다. 영혼불 덩어리를 날리는 패턴의 경우 거인의 불을 받아라 주술처럼 폭발범위가 있고 휩쓸리면 넉백된다는 것에만 주의하자. 정신없이 날아다녀서 카메라가 휙휙 돌아가며 대방패로 막아도 뒤 판정으로 처맞고, 근접하면 무지성 쪼기연타에 거리를 벌리면 영혼불만 쓰는데 계속 날면서 정신없이 회피를 하기 때문에 구평(구르고 평타)으로만 잡으려다가 축복으로 사출되기 십상이니 원거리 딜 수단으로 죽이는게 안전하다.
  • 뱀잠자리
    라우프의 옛 유적에 주로 등장하며 간혹 다른지역도 물가 근처에 보인다. 본편보다 보기 힘든 편이지만 이 녀석도 꼴에 공격이 있다고 DLC 보정을 받고 심지어 라우프 지역이 후반 지역이다보니 본편에선 성가시기만했던 돌진 공격이 거의 인간형 몹 대검 공격 수준의 미친 딜이 들어온다. 그림자 나무 파편 강화 상태가 낮으면 진짜 억소리 나게 아프며 강화가 풀강된다면 1회차 기준 본편잠자리보단 조금 센 편으로 바뀐다. 본편처럼 우습게 보다가 잠자리의 돌진 공격으로 의도치않게 축복으로 사출당하면 어이가 상실된다.
  • 독수리
    그림자의 땅에서는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흰색의 개체가 가끔씩 등장하는데, 이 중 몇몇 개체는 플레이어가 접근시 특이한 소리를 내서 플레이어를 깜짝 놀라게 한 후 날아간다. 이 때 주변에 다른 몹들이 있다면 플레이어에게 어그로가 끌리게 되므로 주의.
  • 들개
    본편에서 볼 수 있는 들개에 추가로 그림자화된 들개와 메스메르의 불에 의해 불타고 있는 들개가 등장한다.
  • 전갈거미
    탑의 도시 벨라트에서 가장 처음으로 조우할 수 있는 적. 말 그대로 전갈과 거미를 합쳐놓는 적이며 여러가지 크기의 개체가 등장한다. 작은 개체는 약하지만 떼거리로 나오며, 큰 개채는 원거리에선 꼬리로 독을 날리거나 구르기로 굴러 빠르게 접근해온다. 때때론 벽에 붙어있거나 초록색 거미줄로 천장에 매달려있기도 한다. 원래는 크기가 작았으나 붉은 부패의 영향으로 커진 것으로, 라우프의 옛유적이나 그 근처를 지나다 보면 붉은 부패의 영향으로 아예 날아다니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 거대 벼락양
    그림자 땅 곳곳에 서식하는 벼락양의 거대화버전으로, 벼락양을 그대로 크기만 키운 적. 기본적으로 비선공이지만, 공격당하면 그 거대한 몸으로 구르기를 하며 공격한다. 기존의 벼락양은 그다지 아프지 않았지만, 이녀석들은 그 크기에서 나오는 질량 때문에 미친듯이 아프니 만약 잡겠다면 빠르게 일격사시켜야 한다. 한번 구르기 시작하면 토렌트도 금세 따라잡을 정도로 굉장히 빠르며, 일정 구간을 계속 굴러다니는 개체도 있다.

4. 인간형

4.1. 기사, 기병

  • 불의 기사
    가시공 메스메르를 따르는 기사. 투구에 나온 설명에 따르면 설정상 황금나무의 귀족들이다. 메스메르와 같은 적발 머리에 불의 기도를 사용하고 불의 기사의 대검, 불의 기사의 단검을 드롭한다. 특대검을 든 개체, 단검을 들고 있는 개체가 있으며 네임드 급 개체도 있다. 특이하게도 투구가 4종류로, 각자 그 개체를 처치하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있다. 중형몹 취급이라 소형 무기로는 경직이 걸리지 않으니 전투 기술을 활용하거나 대형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다만 단검을 사용하는 개체는 피격시 백스텝을 사용하는데 백스텝 도중에는 슈퍼아머급 경직 저항을 가지고, 특대검 개체는 피격시 가드 자세로 공격을 방어후 반격을 하기에 무지성 연타보다는 패턴을 보고 대응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둘다 원거리에서 불을 쏘면서 공격도 같이 하기에 까다로운 적이다. 단검 개체는 단검 답게 스태미나 감쇄력이 낮아서 근접해서 평타를 유도한 후 침착하게 방패로 막고 가드카운터를 먹여주면 세방정도에 그로기가 터지니 쉽게 처리할 수 있다. 특대검은 가드 플레이가 힘들기 때문에 경직이 높은 무기나 전투 기술을 사용하거나 주문등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잡는 것이 좋다.
    잡기 까다로운 대신 드랍하는 장비, 특히 불의 기사의 투구와 특대검은 DLC 장비들 중에서도 탑티어에 들어가는 편이라 파밍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대검 파밍은 보관소 1층 축복 뒤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내려가면 바로 있는 개체가 편하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딱 뒤를 보고 있기 때문에 바로 아줄을 날려주면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투구만 파밍하려면 보관소 7층 축복 가까이 있는 개체가 편하고 마찬가지로 아줄을 날려주면 달려오다가 산화한다.
  • 죽음의 기사
    고드윈을 섬기는 기사들. 안개 계곡의 지하 묘지, 전갈 강의 지하 묘지 2곳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4.2. 병사

  • 메스메르 군병
    가시공 메스메르를 따르는 군병들. 군병의 경우 방패에 도끼를 둔 군병과 방패에 대형창을 들고 있는 군병이 있다. 특히 이들 중 도끼를 든 개체를 주의해야하는데 도끼군 특유의 함성으로 인한 공격력 버프와 강공격 특화 무기답게 잘못 맞으면 훅가기 쉽다. 특히 가호 레벨이 낮을때는 일격사도 빈번하고 레벨이 높아도 주의해야 된다.
  • 그림자 천한 병사
    본편의 천한 병사의 그림자의 땅 버전.

4.3. 뿔인간

  • 뿔인간 그림자
    그림자 땅에 거주했던 뿔인간들의 그림자로, 대부분이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라 발견하면 돌팔매를 날리거나 단검을 들고 덤벼든다. 탑의 도시 벨라트에선 원거리에서 기도를 날리는 개체와 혼종이 쓰던 철나대를 들고 덤벼드는 개체가 나온다. 들개 그림자도 많이 나오니 주의. 그림자의 성이나 지하 묘지 입구 근처에선 그림자 천한 병사들도 등장한다. 전부 영체 취급인지 본편 몹들과 달리 처치하더라도 쓰러져서 증발하는 모션이 나오기 전까진 룬이 안 들어온다. 반짝이는 항아리를 머리에 짊어진 개체는 플레이어를 보면 오히려 도망가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그림자 파편 등 귀중한 아이템을 드랍하므로 빨리 죽여주자.

4.4. 주검사

무덤새와 같이 그림자 땅 초입인 묘지 평원에서 바로 만날 수 있는 적으로 필드에선 주로 위에서 플레이어가 오길 기다리다가 불시에 기습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요 아이템 루팅 지점 외곽에 숨어 있다가 지점에 도착하는 순간 기습하는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서 초회차 중이라면 진짜 방심하는 순간 뒤에서 기습당해 후속 연타 패턴에 바로 골로 가는 수가 있다. 그래서 만약 진행중 주검사를 만났다면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지 말고 도망가는 방법도 있다.

호리호리한 체형 때문에 강인도와 체력이 약해 보여서 잡몹인 줄 알고 대충 상대하려다 엄청나게 높은 공격력에 연타로 얻어맞고 죽는 일이 많아서 악명이 높은걸로 유명하다. 공격 패턴은 역수검을 사용한 연타 공격을 하며 뒤로 거리를 벌리면서 투척 단검을 날리거나 플레이어의 사각을 노려 가드를 뚫고 공격, 잡기 패턴[1]을 사용하는 등 까다로운 패턴으로 무장했다. 일부 개체는 원혼 부르기도 같이 사용하기에 더욱 까다롭다. 거기에 가드와 백스텝, 사이드 스텝도 사용하는 등 방어적 패턴도 갖추고 있다. 평소는 단검을 제외한 소형 무기로도 경직이 걸리지만 피격시 이어지는 공격 패턴이나 회피에는 강인도 보정의 붙기에 연타로 쉽게 잡을 수 없는 적이다.[2] 인간형 답게 패리와 뒤잡이 가능하는데 방패를 들고 등뒤로 빙긍빙글 돌아서 뒤잡을 하는게 그나마 쉽게 잡는 방법이고 가드 카운터도 직검 기준 3방이면 그로기가 걸린다. 아니면 대형 무기와 중갑, 경직과 강인도 보정이 높은 전투 기술를 활용해 맞딜로 잡는 방법도 있다.

난이도 외적으로, 엘리트몹임에도 불구하고 처치시 룬 보상이 매우 짜다. 평원에서 가장 처음 보는 주검사가 3회차 기준 고작 1640원을 뱉는다.

처치하면 역수검 "주검사의 차크람"이나 입던 옷(수행자 세트)을 드랍한다.

보스로도 등장하는데 주검사 라비리스 문서의 주검사 문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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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고문관

그림자의 땅 곳곳에서 등장하는 적. 원거리에선 스피라와 호를 난사하며 공격하지만, 둘 다 그렇게 위협적인 공격이 아니라 쉽게 피할 수 있고 근접공격이 느리기 때문에 위협적인 적은 아니다. 뚱뚱한 개체와 가부좌를 한 개체가 있다. 가부좌를 한 개체는 에니르 일림에서 등장하며, 벼락의 신수전사를 지나면 나오는 축복 전에 2마리가 연속으로 나와 스피라를 난사하며 공격하는데, 스피라의 발동속도가 매우 빠르기에 달리는 걸로는 못 피한다. 가부좌를 한 녀석은 피통이 적지만 단단하니 빠르게 지나서 축복을 찍는게 추천된다. 가부좌를 튼 탓에 움직일 수 없고 뒤에서 뛰어도 인식하지 못하며, 뒤잡에 상당히 취약하니 축복을 찍었고 신수 전사 세트를 파밍하고 싶다면 이 두 놈에게 뒤잡을 먹여주고 가도록 하자.

4.6. 지하묘 마술사

그림자의 땅 지하묘지에서 등장하는 고유의 마술사.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땅이나 바닥에 튕기는 휘석돌팔매를 난사하며, 지하묘지에 따라 돌팔매를 날리며 날아가는 돌팔매와 플레이어의 위치에 솟꾸치는 튕기는 돌팔매를 날리는 성가신 적이다. 또한 인게임에서 확인은 불가능하나 품에 아기로 보이는 미라를 품고 있는 등 소름끼치는 적.

5. 비인간

5.1. 인간파리

그림자의 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적. 다크 소울 3의 DLC지역 아리안델 회화세계에서 등장한 파리인간의 엘든 링 버젼으로, 공격모션이나 모델링의 뼈대가 같다. 얼굴도 파리인데다가 털의 디테일도 상당한 다크소울의 파리인간과는 달리 상반신이 인간 모습에 전신에 붕대 비슷한게 감겨있어 혐오스러움은 덜하다. DLC로 추가된 뼛가루 중 '인간파리의 뼛가루'의 툴팁으로 '파리병'이라는 병에 걸린 뿔인간들이 파리로 변한 결과로, 파리로 변하게 되기 전까지는 매우 고통스럽다가 파리로 변하는 순간 고통의 해방과 함께 이성이 사라지는 듯 하다. 또다른 관련 아이템인 '병의 탈리스만'의 설명을 보면 약한 자가 이 병에 걸리면 파리가 되기도 전에 앓다가 죽는데 그 임종을 지키고 정성스럽게 매장해 준 자는 이 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문구로 보아 파리병은 일반적인 병이라기 보다는 뿔인간과 흉조에 대한 저주에 가까운 무언가인 듯.

5.2. 혈귀

튀어나온 배와 벌거숭이두더지쥐 같은 얼굴을 가진 피투성이 오우거형 적. 무기로 포크를 가지고 있는 개체, 팔을 가지고 있는 개체, 창을 들고 있는 개체가 있다. 가지고 있는 무기로 공격하거나 맞으면 출혈치를 축적시키는 피안개를 뱉는 공격과 창을 든 개체의 경우 모그윈의 성창처럼 위를 찌르는 동작으로 원거리에서 장판 공격을 한다. 각종 던전에서 등장하며 석관의 큰 구멍에도 다수를 볼 수 있다. 석관의 큰 구멍의 개체의 경우 무기에 수면 인챈트가 발려져 있다.

5.3. 손가락 인간

손가락 유적지에 등장하는 칠성장어에 팔다리를 달아놓은 것 같이 생긴 혐오스런 모습의 적. 눈이 여덟개 이며, 이 여덟개의 눈은 전부 진짜 눈이다.[3] 평소에는 바닥에 또아리를 틀고 잠들어있거나 벽에 붙어있다. 손가락 유적에선 회색의 개체와 살구색의 개체가 나온다. 회색의 개체는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손가락벌레처럼 플레이어를 구속시키는 마술을 구사하는데, 날아오는 속도가 느려서 비교적 피하기 쉬운 손가락벌레의 구속 마술과는 다르게 손가락 인간의 구속 마술은 레이저마냥 발사되어 초장거리를 날아오기 때문에 아차 하다간 곧바로 구속당한다. 구속 마술에 당하면 살구색의 개체가 플레이어의 앞에 순간이동해 쪽쪽 빨아대는 기괴한 잡기 기술을 구사하니 주의.
안 그래도 넓기만 하고 주는 거라곤 탈리스만 하나나 뼛가루가 전부인 손가락 유적지에서 더더욱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리는 적으로, 색적범위도 범위거니와 이동속도도 빨라 영마를 타지 않으면 벗어나기 힘들어 일일이 잡고 가거나 영마타고 빠르게 지나가야 된다. 영마를 타더라도 혹시라도 구속 마술에 맞으면 즉시 낙마하고, 살구색의 개체가 곧바로 순간이동해 잡기 기술을 써 순식간에 축복으로 사출시켜 버리는 악랄한 콤보를 보여준다. 다행히도 경직저항은 낮아서 대형무기로 때려주면 아무것도 못한다. 원거리에서는 마법을 난사하니 빠르게 접근해주자. 사실 이놈들 잡는다고 좋은것도 없으니 바위 사이로 숨어가며 영마로 달려서 무시하고 루팅만 하고 빠른이동으로 귀환하는 게 답이다.

5.4. 닿을 수 없는 노인

나락의 숲에서만 등장하는 적으로, 그 이름에 맞게 공격하려 해도 맞지 않는다. 이 적이 등장하는 곳 앞에는 아예 개발자 메세지로 싸울 생각 하지말고 숨어서 지나가라고 써있다. 걸리면 닿을 수 없는 노인에게 응시 당하는동안 계속 발광 상태이상 수치가 차오르고, 잠시 딜레이후 플레이어에게 순간이동하며 충격파를 퍼트린다. 이후 달려와 지팡이를 휘두르며 잡기를 시전하는데, 이 잡기에 걸리면 즉사급의 데미지가 들어온다.[4] 나락에 곳곳 바닥에 숨어 다니라는 수많은 개발자 메세지들이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바로 이들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나락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미드라의 저택에 들어가면 공격을 쳐내니 무기가 닿았다는 기록을 볼 수 있는데, 써있는것처럼 노인의 지팡이 공격을 패링하면 그 때부터 공격할 수 있게 된다. 패링 팁으로 플레이어를 인지하면 지팡이를 내려찍는 모션 후 5초 정도 뒤에 플레이어 앞으로 순간이동한 다음 공격하는데 순간이동 충격파를 구르기로 피한 뒤 다가와서 내리치는 공격을 패링하면 된다. 패링 판정이 잡는 모션이 아니라 지팡이를 휘두르기 시작하는 순간에 있어서 모션을 보고 하면 늦으므로 타이밍을 예측해서 하자.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면 달려드는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때 황금패리를 누르면 그나마 확실하게 패링이 가능하다. 물론 패링에 실패하면 바로 잡혀버리니 웬만하면 소리지우는 탈리스만 차고 시야를 피해서 지나가는게 답이다. 암살의 작법이나 투명화를 써도 볼건 다 보이지만 소리는 탈리스만으로 지울 수 있으므로 시야만 신경쓰면 되는데, 그래도 소리나는 풀을 건드리면 들키니 조심하자. 그나마 한번 죽이면 리젠이 되지는 않기에 지나다닐때 계속 숨어다니는게 짜증난다면 패리를 연습해볼만하다. 블러드본에 등장하는 겨울 등불, 일명 발광녀와 생김새나 컨셉이 비슷해 똑같이 발광녀라는 별명이 붙었다.

6. 인공물

6.1. 항아리

뿔인간들은 무녀를 죄인으로 취급했고, 항아리는 무녀들을 처벌하기 위한 일종의 처벌 수단으로 사용해서인지 주로 감옥 던전 안에서 항아리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감옥 던전 여기저기에는 속이 비어있거나 깨어져 있는 항아리들이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 항아리 무녀
    그림자의 땅 지역의 감옥 던전 안에서 주로 발견되는 항아리의 내용물. 상술했듯 뿔인간들은 항아리를 무녀들을 처벌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고, 무녀를 항아리 안에 억지로 밀어넣은 뒤 다른 죄인들의 살점을 억지로 붙여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이 항아리 무녀. 살점이 여기저기 붙어있는 끔찍한 외형에, 스스로 살점을 터뜨려서 내뿜어지는 피로 플레이어를 공격하거나 살점 안에 숨겨둔 촉수 같은 것을 꺼내서 플레이어를 잡으려 하기도 하며, 가끔 평범한 항아리인 척 하다가 갑자기 항아리를 깨면서 달려들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감옥 던전의 점프 스케어 역할을 담당한다.

    벨라트의 감옥에서는 금이 가있는 항아리에 숨어있거나 넘어진 항아리에서 기어나오거나 항아리를 뒤집어 쓰고 나오는 등 여러 가지 공격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가끔 느릿한 유도 고기덩어리를 던지는 개체도 나온다. 경직저항이 그렇게 높진 않기에 손쉽게 처치할 수 있으나, 육편을 마구잡이로 날리는 공격을 잘못맞으면 한방에 죽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탄의 감옥에서 나오는 개체는 다른 죄수들의 얼굴이라도 붙인건지 기존 개체보다도 훨씬 그로테스크한 개체들이 등장한다. 주변에 다가가면 항상 흐느끼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숨어있다고 해도 미리 알아채는 것이 가능하며, 소리를 질러서 주변에 구조물도 무시하고 광역 피해를 입히는 패턴이 추가됐다.[5] 발견하는 즉시 가까이 붙어서 고함을 지르지 않게 해야 한다. 비명 개체가 악랄한 점은 오브젝트인 척 하고 숨어있다가 플레이어가 아이템을 줏으려고 하면 비명을 질러댄다는 점이다. 비명은 약한 경직은 먹지만 행동이 취소되지는 않기 때문에 줍는 모션동안 그 딜을 다 맞게 되므로 낚이면 죽기 딱 좋다. 또한 달려들어 잡기를 사용하는 개체도 있는데, 판정이 널널하고 한번 잡히면 최고회차에서는 풀피에서 즉사한다. 잡히면 좌우 이동키를 마구 연타해서 벗어나는 방법이 유효하다.

    한탄의 감옥이나 보니의 감옥의 몹 배치 자체가 항아리에서 갑툭튀하는 고깃덩이한테 낚여서 한번 죽어보라고 의도적으로 악랄하게 배치되어 있으니 언제든 긴장을 놓치 않고 내뺼 준비를 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보통 이런 기습형 적은 사방에 락온을 누르다 보면 방지가 가능한데, 이들이 기어나오는 항아리는 대부분 지형인 데다 항아리 입은 유저의 진행 방향 반대로 나와 있기 때문에 사전에 대처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 찰박하며 꿈틀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상술한 강화 개체는 던전 테마에 걸맞게 흐느끼는지 황홀해하는지 모르겠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방 안에 있다는 걸 알아채기 더욱 쉽기도 하다. 알고도 당해야 하는 게 문제일 뿐.

    그림자 성채 서쪽에서도 등장하는데, 정황상 메스메르가 그녀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치료까지 하려는 시도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곳에선 기존의 항아리 무녀들보다 조금 더 크고 피를 이용해서 특별한 기술을 쓰는 개체가 존재하니 주의.

6.2. 골렘

  • 임프
    본편의 임프들을 대신해서 사자머리를 한 개체와 큰 입을 가진 개체가 등장하는데, 사자머리를 한 개체는 기존의 임프가 쓰던 두 갈래 무기보다 한층 더 강화된 것을 사용하며, 특이한 근접 패턴을 사용하거나 불을 뿜는 등 패턴 역시 기존의 개체와는 어느정도 차이점을 보인다. 큰 입을 가진 개체는 입에서 짧은 주기로 대포를 쏴대며, 사각지대에서 플레이어를 저격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 거대 큰입 임프
      그림자의 땅의 지하묘지 던전에서 등장하는 그림자땅 고유의 임프. 빛바랜자를 발견하면 원거리에서 입으로 화염탄을 쏴대며, 화염탄은 착탄 후 한 번 더 폭발한다. 화염탄의 탄속이 엄청나고 한번 맞으면 가드를 해도 밀려나서 타이밍을 잘 재고 구르기로 피해줘야한다. 화염탄은 불덩어리라 화염 속성같이 보이지만 사실 물리 데미지라 물리컷 100% 대방패로 피해 없이 막아낼 수 있다. 다만 한번 막으면 스태미나가 거덜나고 크게 밀려나므로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면 가드는 추천되지 않는다.
  • 단조 골렘
    앞치마를 두르고 온몸이 단단한 암석으로 구성된 골렘. 맵 곳곳의 대장장이 유적에서만 등장한다. 몽둥이를 든 개체, 도가니를 든 개체, 양손 주먹으로만 공격하는 개체가 있다. 행동은 굼뜨고 느리지만 공격 하나하나가 정말 아프다. 특히 가로로 넓게 휘두르는 공격은 범위는 넓은데 선딜은 짧아 매우 조심해야 한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로켓펀치를 날리는 패턴도 나오니 원거리라고 마냥 안심할수는 없다. 생김새답게 미친 듯한 방어력과 체력을 가져 데미지가 정말 박히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약점인 등 뒤의 붉은 보석을 때려야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점에서는 기믹형 적이기도 하다. 그런만큼 리턴도 확실해서 한쪽으로 빙빙 돌면서 대충 뒷쪽을 때려주면 되고 몇번 맞다 보면 그로기도 쉽게 걸린다. 때문에 일단 모션에 적응된 후로는 급격히 호구화되는 적이다. 또는 "골렘"인 만큼 결정투척화살의 기믹도 유효하다. 한마리인척 숨어있던 두마리가 협공하는 국면도 가끔 있는 만큼 유용한 전법. 여담으로 용암 슬라임과 친밀한 관계인지 가끔 그 투박한 손으로 쓰다듬고 있는 개체도 있다.
  • 비정상적인 돌 구체
    석관의 큰 구멍에서 등장한다. 비선공상태가 대부분인 본편과는 달리 여기선 플레이어가 접근하기만 해도 바로 선공한다. 비정상적이라는 이름에 맞게 비정상적인 색적범위와 사거리,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봉인감옥 근처에서 볼 수 있던 1자로 곧게 서있는 개체는 원거리에서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선조령의 백성 뺨치는 저격능력으로 빔을 쏴대면서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린다. 물론 근접만 해주면 아무것도 못하니 빠르게 근접해주도록 하자. 2체가 동시에 쏴대는 구역이 상당히 고역스러운데, 대방패로 가드를 올리면서 전진하려고 해도 밀려나면서 스태미나 데미지가 상당해서 무리고, 구르면서 지나가자니 자폭 돌들과 돌지렁이가 방해를 해서 짜증나게 한다. 파훼법은 그냥 달려가는 것으로, 자폭 돌이 적은 구석을 일직선으로 쉬지않고 달려가면 절벽 위 개체의 포격은 닿지 않으므로 차례로 침착하게 처리를 하면 된다. 은신 기술(보이지 않는 몸, 암살의 작법 등)을 사용하면 인식범위를 크게 줄일 수 있어서 한결 나아진다.

7. NPC형 적

  • 짐승 발톱 로거
    파일:1000013734.jpg
    울버린 같은 외형을 한 적대 NPC. 묘지 평원에 가자마자 오른쪽 숲으로 가면 등장한다. 올백머리 근육질 몸에 가리개 한 장만 걸치고 짐승 발톱을 무기로 사용한다. 등장 장소도 숲이고 이름부터가 로거인 것을 보면 실제로도 휴 잭맨의 울버린을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6] 이명을 공유하는 짐승 발톱 매그너스와 관련이 있는지는 불명. DLC 발매 시기가 딱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1개월 앞둔 시점이라 노린 것으로 보인다.
  • 밤의 검사 욜란
    마누스 메테르 대교회 안의 기둥에 기대어 서 있는 기사. 빛바랜 자에게 까칠하게 대하는데, 퀘스트라인을 완료하고 손가락의 어머니 메티르 보스전을 치른 뒤 대교회로 돌아오면 암령으로 침입한다. 처치 이후 보스로 등장하는 유미르까지 처치하면 원래 서 있던 자리에 누워 있다. 축복의 눈동자막을 줄 경우 본인의 영체를, 어둠의 눈동자막을 줄 경우 밤의 검을 획득할 수 있다. 영체의 경우 하술할 안나의 꼭두각시와 상호작용하면 2인조 영체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 밤의 검사 안나
    마누스 메테르 대교회 아래의 미아의 손가락 유적에 최초로 진입할 시 암령으로 침입한다. 무녀의 마을 쪽에서 라바스의 마술사탑 옥탑방에 들어가면 그녀의 꼭두각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꼭두각시가 된 모양.
  • 불의 기사 퀼라인
    탑의 도시 벨라트, 그림자 알터의 성전교회에서 두 번 침입하는 암령. 설정상 제2의 메스메르를 꿈꾼 인물이라고 한다. 처음 처치 시 탈리스만 성전의 표식을, 두 번째로 처치할 시 전회 불의 관통과 기도실의 열쇠를 습득할 수 있다. 기도실은 그림자의 성 서브 루트인 그림자 교구 쪽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퀼라인의 본체가 있다. 축복의 눈동자막을 줄 경우 본인의 영체를, 어둠의 눈동자막을 줄 경우 퀼라인의 대검을 획득할 수 있다.
  • 카리아 기사 문리델
    앤시스 성채 중반부에 등장하는 적. 본편의 카리아 기사 문그램과 동일하게 카리아 기사 세트를 입고 있으며 방패 없이 특대검 문리델의 기사검 한 자루만을 장비하고 있다. 문그램이 패링으로 악명이 높았다면 이쪽은 순수하게 깡딜이 미친듯이 높아 악명이 높다.# 고회차 유저들은 앤시스 성채의 진정한 보스라고 평가하는 수준.
  • 큰 항아리 도공
    보니 마을에서만 등장하는 NPC형 적으로, 영원의 도읍 노크론에서 등장하는 은 물방울과 거인들의 산령의 감시자의 요새에서 등장하는 NPC형 적 불의 감시자들과 같이 한번 처치해도 축복에서 쉬면 재등장하는 NPC형 적이다. 뿔인간이 쓰고 있는 가면에 알몸으로 마을을 배회하며, 보니의 대식칼을 무기로 가지고 있다. 그렇게 까다로운 적은 아니지만 주변에 그림자들이 깔려 있기에 그림자가 더 성가시다.


[1] 주로 가드를 사용하거나 물약을 먹으면 사용한다.[2] 특히 회피에 붙은 강인도 보정은 특대무기로도 끊을 수 없기에 연타는 금물이다.[3] 확률적으로 등장하는 드랍룬 5배의 빛나는 눈이 장어에게 적용되면 눈 여덟개가 전부 빛난다.[4] 이 잡기 공격은 마력 속성으로, 생명력을 높게 찍었거나 갖은 수단으로 마력 방어력을 높이면 즉사를 피할 수 있다. 잡기 도중에도 발광이 빠르게 차오르기 때문에 이성 수치를 높이는 탈리스만을 끼는것도 도움이 된다.[5]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이 외침은 가드가 가능하다. 대형 방패씩이나 쓰지 않아도 물리컷 100 방패면 꽤 무난하게 가드 가능하니 참고.[6] 자세히 보면 얼굴 외형 또한 휴 잭맨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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