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9:13:14

에픽세븐/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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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18년
2.1. 오픈 당일 장기 점검2.2. 4~5성 뽑기권 루엘 지급 버그2.3. 성약의 책갈피 무한지급 현상2.4. 라비 하향 패치2.5. 확률 조작 의혹 사건2.6. 우정포인트 버그사건2.7. 아레나 어뷰징 사건2.8. 타임테이블 논란2.9. 2018년 11월 7일 업데이트 논란2.10. 월드 서버 번역 논란
3. 2019년
3.1. 공식카페 커뮤니티 폐쇄3.2. 영웅 AI 공격 대상 탐색 문제3.3. 장비 파밍 개선 논란3.4. 중국발 해킹 리세계정 논란3.5. 바이켄 성능 논란 외3.6. 에픽 페스타3.7. 시즌 2 신을 죽이는 자의 허술한 업데이트3.8. 윈드라이더 버그 패치 사건3.9. 치트오매틱 사건3.10. 에픽세븐 리세마라 금지 사건3.11. 간담회 초청자 선별 의혹3.12. 간담회3.13. 여름 팬아트 공모전 논란3.14.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 사과문3.15. 레딧 커뮤니티 여론조작

1. 개요

파일:에픽세븐 분기점.gif

에픽세븐이 300일 동안 서비스하면서 일어난 사건사고(분기점) 요약 움짤. 큰 이미지 에픽세븐 약 300일의 서비스 동안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 굵직한 사건들만 기재되었다.

2. 2018년

2.1. 오픈 당일 장기 점검

튜토리얼부터 진행이 불가능하는 등의 심각한 버그 때문에 오픈 당일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점검에 들어갔다. 오픈 베타 테스트를 스킵한[1] 대가를 톡톡히 치러 무려 3시간 20분 점검을 감행했다. 이후 1시간만에 서버가 터져 다시 점검에 들어갔다. 당초 10시에 오픈할 거라는 말과는 달리 12시까지 연장했다.

2.2. 4~5성 뽑기권 루엘 지급 버그

4~5성 뽑기권에서 데스티나를 뽑을시 더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월광 5성 캐릭터 '빛의 루엘'이 대신 나오는 버그가 발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회수 없이 적당한 보상을 지급하기로 하였으나, 분노한 유저들의 카페 내 시위 및 항의글 게시로 루엘 회수 후 데스티나+빛의 전승석을 해당 유저들에게 보상하는 것으로 방침을 변경했다.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 아직도 루엘이 회수되지 않은 유저의 인증글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 제대로 회수되었는지조차 의문인 사건.

2.3. 성약의 책갈피 무한지급 현상

캐릭터와 인연을 맺으면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에서 엘슨과 인연을 맺을 시 성약의 책갈피(가챠 재화)를 주는데. 여기서 이 배너를 껐다 키면 성약의 책갈피를 계속 얻을수 있었다.

9월 3일 해당 이벤트를 악용하여 위 버그를 이용한 사람들 64명을 영구 정지 처리했다.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이용자들에게는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버그를 통해 획득한 자원은 회수 조치했으며 이미 자원을 모두 사용했을 경우에는 소지량이 음수로 처리되도록 처리했다. 이외에도 스토어 결제를 악용한 유저 156명의 영구 정지를 진행했다.

2.4. 라비 하향 패치

오픈 초기, 골렘 6단계를 라비 혼자 클리어하는 영상이 올라오는 일이 있었다. 이에 운영측은 라비의 하향을 공지했다. 공략글을 보고 그대로 너프를 진행했던 최초의 사건.#@

문제는 에픽세븐이 오픈된지 3일밖에 되지 않은 게임이며 현 상황에서 라비는 계정의 흥망 평가나 거래의 기준이 될 정도로 당첨 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었단 것이다. 즉, 라비를 뽑기 위해 현금을 투자한 유저들도 상당수 존재했으며, 라비를 중심으로 유닛의 가치 판단이 이뤄지는 등, 함부로 손을 대기엔 유저들의 반발이 심할 것이 예정된 캐릭터였던 것.

라비가 너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당시에는 게임 시스템에 대한 아무런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라비가 너프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많은 캐릭터들, 심지어 3성 마도사인 카마인로즈조차 골렘 6단계를 솔로 클리어 인증을 올리며 이 너프가 얼마나 생각이 없는 패치였는지 보여주었다. 이후 골렘 스테이지 자체가 생존력만 따라준다면 힐러조차 솔플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어 일정횟수 이상 피격될시 자동반격+스턴+방어력감소라는 디버프 떡칠로 타 토벌 보스들과 난이도를 맞추게 되었다. 결국 라비가 문제였던 것이 아니라 골렘의 레벨디자인 자체가 잘못되어 있었다는 반증인 셈이다.
또한 오픈 3일만에 5성 캐릭터 너프라는 게임 이미지에 큰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패치였음에도 불만을 줄일 보상이나 기타 상세한 상황 설명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됐다.

사실 캐릭터 수집형 게임에서 캐릭터를 너프하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운이 없으면 캐릭터 하나를 얻기 위해서 많은 과금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얻은 캐릭터가 너프되는 것은 애정만으로 뽑는 캐릭터가 아닌 이상 허탈함을 가져오고 그만큼 과금 의욕을 떨어트릴 수 있다. 다른 캐릭터가 언제 너프를 먹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과금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타 게임에서는 캐릭터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 카운터 캐릭터 출시 등 간접적으로 밸런스를 조절하거나 직접 건드리더라도 미리 예고를 하거나 신중하게 조절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9월 6일 라비가 하향되었다.#@ 패치내용은 라비의 2스킬로 회복되는 행동 게이지와 1스킬로 수급되는 투지를 절반으로 줄이는 패치였는데, 라비의 골렘 6단계 클리어가 큰 임팩트를 주었기에 당연히 그래야 했었다는 유저들과 말도 안되는 패치라는 유저들간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현재는 당연하다는 듯이 라비는 완벽히 현 파워 밸런스에서 뒤떨어진 권외 캐릭터로 취급되고 있으며, PvP에서나 PvE에서나 선택사항이 없는 유저들이나 사용하는 캐릭터 정도로 인식이 박혔다. 단순 스펙에 있어서 유저의 캐릭터가 몬스터를 상대하기 크게 부족하기 때문에 각종 버프와 디버프를 가진 영웅들로 덱을 압축하는 것이 상식화되니 딜링도 애매하며 별다른 유틸 없이 흡혈로 인한 탱킹만 믿고가는 라비가 도태되는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라비 너프 후 얼마 뒤 골렘솔플에 성공했던 3성 마도사인 카마인로즈는 타 마도사 캐릭터들이 상향받는 와중에 홀로 제외되고 툴팁과 스킬효과가 다르다는 말장난으로 간접 너프를 겪은 와중에도 골렘 캐리머신으로 불리며 활약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비참한 수준.

라비 너프가 공지될때 쓰였던 문장 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 이라는 부분은 이후 계속해서 월등한 스펙의 영웅들이 나올때마다 언급되는 문구가 되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스마게답게 라비는 도태된 영웅으로 머무는 중이며, 현재 커뮤니티들의 라비에 대한 평가는 '리콜돼도 취직처가 없다'로 귀결되고 있다.

훗날 공략을 올리면 그걸 보고 캐릭터를 너프 시키거나 적을 더 강하게 하여, 유저들이 스스로 공략을 쓰지않게 된 사건의 첫 단추라고 할수있다.

이런 너프방식은 11월 7일 패치노트에 툴팁수정이라는 말도안되는 방법으로 진화해서 나타났다.

2.5. 확률 조작 의혹 사건

확률 조작 의심 처음 글
9월 24일 추석 연후 중, 한 유저가 확률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의하면 4224번의 뽑기를 한 이후[2] 이 뽑기를 진행하는 동안 등장한 5성 아이템의 갯수로 계산한 확률이 0.47%라는 주장이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확률은 1.25%이기때문에, 저 게시글이 사실이라면 실제 확률은 3분의 1밖에 안되는 것이다.

이 의혹이 공개된 이후 에픽세븐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으며 이에 대해 운영진은 실제 확률은 공시된 확률이 맞으며 직접 본사로 확인하러 온다면 데이터를 확인시켜주겠다의 공지를 올렸다. 데스티니 차일드처럼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야 알려주겠다는 점이 비판받자 추가적으로 하루치 소환 통계 자료를 공지로 공개하였고, 이 공지로 어느 정도 논란이 줄어들었다. 자기한테 불리하면 누구보다 먼저 발벗고 나서는 스마게

애초에 처음 의혹을 제기한 글은 앱플레이어로 플레이하는 스크린샷과 엑셀 데이터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는데, 전자의 경우 앱플레이어로 플레이한다는 사실만 알 수 있고, 후자의 엑셀 데이터도 임의로 쓰면 끝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낮았다.

2.6. 우정포인트 버그사건

사건 간단 요약
에픽세븐은 던전에 입장시 친구 혹은 추천유저의 대표캐릭터를 데리고 갈 수 있는데, 대표캐릭터를 데리고가면 데리고 간 유저와 캐릭터를 빌려준 유저는 우정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종의 버그로 특정 유저들이 유독 추천 목록에 빈번하게 등장하여 우정포인트를 비정상적으로 수급이 가능했다. 에픽세븐 측은 9월 업데이트 시에 하루 우정포인트 습득 제한을 1000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10월 15일, 이 제한이 단순히 재접속을 하면 리셋된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공카 및 마이너갤러리가 불타기 시작했다. 심지어 버그/신고 게시판에 패치 후에 바로 제보가 올라왔었다. 공카에서는 촛불시위까지 일어나고 있다.[3]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우정 포인트로 뽑을 수 있는 건 가치가 없지만, 에픽세븐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판타즈마 및 쫄작 승급용 2성 몬스터, 상대적으로 희귀한 아티팩트 레벨업용 1-2성 아티팩트, (버그로 우정포인트의 대량 수급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위의 재화를 파는 걸로 골드까지 수급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유저들의 불만이 천장을 찍었다.

결국 긴급공지를 통해 서포터 출현조건을 랜덤으로 하고 과도한 우정포인트 회수 및 우정포인트 3만개를 보상하기로 하였다.[4] 그러나 우정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유저들의 경우 이미 육성한 캐릭터들로 상위 컨텐츠를 차지할 것이기에 여전히 이득을 볼 수 있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그렇다고 그 특정 유저들을 제재할 명분도 없다는 점이 더더욱 큰 문제다. 막말로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본인이 우정 포인트를 많이 먹는지 적게 먹는지는 알 길이 없고, 딱히 자신에게 우정포인트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신경써가면 확인하는 사람도 많진 않을것이다. 본인에게 딱히 이를 악용할 생각이 없어도 자동으로 대량의 우정 포인트가 쌓이게 된다. 게다가 그 일부 인원들 중에서는 이미 한달 전부터 각종 커뮤니티에 우정 포인트의 이상을 알렸던 유저들마저 있다. 즉, 각자가 먹은 우정포인트가 얼마든간에 그게 악의인지 우연인지 알 바가 없으며, 제작사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들이 지금껏 우정포인트를 사용해 육성한 캐릭터나 장비에 손을 댈 명분도 없다.

여기에다 새벽녘에 평상시 버그 수정 공지와 다를 바 없는, 소위 '쿨공지'를 올리면서 유저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고, 그 이후에는 게임을 방치한 채 거의 하루가 넘는 시간 동안 의견표명을 하지 않아 커뮤니티는 신나게 불타올랐다. 아마도 그동안 우정 포인트의 축적 현황을 파악했던 걸로 추정되지만, 이게 게이머 간 형평성의 문제였다는 걸 감안하면 터무니없이 안일한 대응이었다.

결국 과금까지 하며 어렵게 6성 캐릭터를 육성하던 유저들은 허탈감을 느끼고 대량 환불 사태가 일어났다. 특히 행동력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성장패키지, 소위 여물 패키지를 구매한 사람들의 박탈감이 엄청나다. 환불의 규모를 감안하면 예전 마일리지 도입 때보다도 사태가 심각한데, 하필 이때 글로벌 서버 오픈 소식까지 나오는 바람에 문제 해결에 소홀하다는 인상을 줬다.

10월 16일 추가 공지가 올라왔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않다. 보상도 한달동안 우정포인트를 독식한 유저들의 수준에 비하면 매우 빈약한대다 가장 중요한 악용유저에 대한 정지사항도 애매하게 공지했기 때문.

거기다 인벤 게임 컨퍼런스 기술강연회에서 게임운영에 대한 질문이 나올 정도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그동안 쌓인 운영에 대한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

다음날 슈퍼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의 사과문까지 올라왔다. 사과문자체는 좋으나 이미 많은 유저가 환불하고 접어버린 뒤였다. 이런 류의 글을 올리고자 했다면 사건 초창기에 올렸어야 했다. 거기다 이전 사커스피리츠에서의 행보 때문에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때도 사건이 터질 때마다 썼던 사과문은 명품이었으나, 결국 변한 것 하나 없는 공염불이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사과문을 그렇게 자주 썼다는 것 자체가 촌극이지만.

18일 정기점검과 동시에 우정포인트 과도계정 1차제재(영구정지)공지를 띄웠다. 다만 해당 영구정지 명단에는 이 버그로 어쩔 수 없이 들어오는 우정포인트를 그대로 놔둔 채 부당한 이득을 보지 않았던 최초 제보자도 포함되어 다시 논란이 되었다. 해당 유저는 '니들은 버그 알아내도 절대 어디다가 알리지 마라. 한국은 내부고발자가 무조건 손해본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게 되었다.

2.7. 아레나 어뷰징 사건

사건 간단 요약
아레나에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덱으로 랭킹 1위에 도달했다가 사라지는 유저들이 간헐적으로 발견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한참 논란이 되던 중 한 유저가 자신이 소속된 기사단의 모 유저가 현금을 받고 어뷰징을 진행하여 대상자를 랭킹 1위로 올려서 보상을 받게 하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고발하였다.
이 유저는 1:1문의로 해당 유저의 닉네임을 공개하고 처벌을 원한다며 문의를 한 달 넘게 꾸준히 넣었지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런 처벌도 진행되지 않았다.
이후 단 2명이 7일 제한을 당하였지만 이 2개의 계정이 무과금에다가 동일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2.8. 타임테이블 논란

장비제작 등급이 타임테이블 논란이 발생했다. 10월 16일 (화) 오후 9시경 트위치의 '대용2' TV채널에서 시청자들의 계정을 통해 실험을 했다. 실험방식은 총 20여회차로, 다른 계정의 전혀 다른 장비를 제작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장비제작을 통한 아이템의 등급은 시간에 따른 테이블 형식으로 드러났다.[5] 거기에 더해 토벌보상도 타임테이블 논란이 발생했다.# 가뜩이나 우정포인트 사태로 악화된 분위기에 이 소식은 많은 유저들을 분노하게 하기에 충분했다.[6]

컴퓨터 내 랜덤 함수의 구조를 알면 사태의 원인을 알 수 있다. 원래 컴퓨터의 랜덤 함수가 출력하는 랜덤값은 테이블 형태로 저장되어 있으며, 시드 값이 같을 경우 같은 랜덤값이 나온다. 그리고 이 시드 값은 대개 시간에 종속된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보통 시간 간격 자체가 매우 짧기 때문에, 사용자가 이 랜덤값이 시간에 종속되는 값임을 알더라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7]

결국 밤 10시경 해명공지가 올라왔다. 정밀도가 낮은 시드값을 사용함으로서 생긴 일이였으며 장비 제작 등급, 상점에서 랜덤박스, 비밀상점에서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다는것이 확인됐다. 이는 다음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2019년 7월 현재까지도 커뮤니티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5성 아티팩트를 뽑거나 같은 5성 영웅을 먹어 채팅창에 올라오는 짤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아직까지도 정밀도가 낮은 타임테이블 단일로 시스템을 돌리는 듯 하다.

2.9. 2018년 11월 7일 업데이트 논란

2018년 11월 7일(수) 업데이트 공지글
심연의 60-80층 구간의 난이도가 비슷한 것을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도록 수정됐다. 밸런스 패치의 일환이긴 했으나 업데이트 전 기준으로 작성된 공략이 물거품이 되었고, 이전 공략으로 이미 올라간 사람과, 올라간 난이도로 인해 심연을 뚫지 못하게 된 유저 사이에 보상 차이가 생기게 되어 불만을 유발했다. 전에도 공략게시판에 고대동전과 미궁 공략등 여러 공략이 있었는데 이 2가지가 공략 베스트 게시판 등록뒤 바로 뒤에 이어 미궁이 상향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심증은 확실하나 물증이 없었으나 이번 심연 상향 패치는 유저가 올린 공략글에서 난이도가 쉽다는 층만 저격하듯이 상향되었다는 것이다. 베스트공략 = 데스노트 결국 개발자들이 공략글을 보고 유저의 편의성에 반대되도록 캐릭터 하향 혹은 일부 상향을 한다는게 확실해젔다.

때문에 공략게시판에 공략을 올리면 안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늘었으며 공략게시판에는 각종 음식 레시피로 도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한정 뽑기로 나왔던 루나가 아무런 예고 없이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변경된 부분은 엉덩살 등에 옷을 입히고 손으로 살짝 가린 형태로 포즈를 변경한 것. 심의를 피하기 위함으로 여겨지며 사건이 터지고 난 후 몇 유저들이 어깃장을 놓을 생각으로 신고를 넣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문제는 가뜩이나 창렬한 과금에 한정 뽑기라는 최악의 크로스 오버로 비판을 많이 받는 케릭터였는데 아무런 예고도, 사과도 없이 갑작스럽게 내용을 변경해버린 것.
결과적으로 이전 일러스트를 보면서 과금을 했던 유저들을 통수쳐버린 결과가 되었다. 루나 일러스트 고의 변경 의혹이 나왔는데 원래는 갑주가 힙라인에 착용되어 있어야 하는데, 처음 출시때는 이게 없어진 상태로 출시되어, 일부로 더 노출을 시켜 뽑게 만드는 의혹이 있었는데, 루나 한정뽑기가 한 주 남은 시점에서 업데이트를 하여 다시 원래 일러스트로 변경된 것. 심의를 통해 변경될 시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11월8일에 루나 일러스트의 대한 사과문이 나왔다. 물론 게임등급을 올리고 일러스트를 원래대로 롤백하겠다든가, 보상을 제공한다든가 하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 내용이 빈 사과문이다. 거기다 새로운 의혹글이 제기되면서 스마게에 대한 신뢰는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해당 캐릭인 방랑자 실크 2스킬, 카마인로즈의 2스킬은 툴팁에 행동게이지 흡수로 표기되어 있었는데 이를 고치지 않고 아예 툴팁을 바꿔버렸다. 거기다 홍염의 아밍의 2스킬과 아다만트쉴드가 중첩되지 않던 버그도 '최대수치만 적용됩니다'는 툴팁만 추가하고 끝내버렸다. 이전의 패치노트에서는 툴팁이 맞지만, 적용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으므로 곧 수정하겠다는 식의 언급을 했는데 결국 본인들의 능력부족과 유저에 대한 저열한 서비스 의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버렸다.

글로벌 서버가 열리면서 한국섭의 운영에 대한 민심이 흉흉했는데, 결국 위의 내용들과 더불어 논란에 기름을 들이붓고 말았다 [8].

이후 11월 14일 업데이트 개발자 노트에서 또 한번 유저들은 뒤통수를 맞게 된다.

심연 상향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성도가 낮았던 몬스터를 조정함으로써 게임성을 업 시키기 위해 그랬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발언을 한 것도 모자라 방어력 증가 효과가 현재 게임 메타에서 과하다는 이유로 너프를 검토하고 있다는 등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픽업 영웅을 일정 횟수 이상 소환 시 확정 지급 시스템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는 말에 과금 유저들은 어이가 없다는 등 크게 분노하고 있다.

일단 심연 상향은 그냥 난이도 상향을 통한 컨텐츠 소모 방지 시도일 뿐이지, 그게 유저들에게 무슨 즐거움을 제공하는게 아니다. 애초에 심연보스들에게 하드CC 면역을 떡발라 놓고 전략성이니 게임성 운운하는게 넌센스이다. 방어력 증가 효과가 뜬 것 역시 원인은 비슷한데, 토벌이나 심연 적들의 미쳐돌아가는 공격력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방어버프 말고는 답이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서비스 초기부터 유저들이 꾸준히 제기하던 문제점으로 근본적으로 에픽세븐은 탱커가 아군을 보호해줄 수단이 방어버프나 방어막 정도 말고는 전무하다. 상당수 다른 RPG 게임들과 다르게 에픽세븐은 전열에 탱커 캐릭터를 세워도 적이 후방을 공격하는 것을 차단하지 못한다. 적들은 전열을 무시하고 후열을 얼마든지 공격할 수 있고, 전열이 상대적으로 맞을 확률이 높다고는 하지만 그건 순전히 확률 놀음일 뿐이며, 그 확률조차도 후열에 비해 4~5% 수준의 미미한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고 추정되고 있다. 이를 커버해줄 수 있는 도발, 스턴, 수면 등의 하드CC들은 주요 보스들에게 완전면역을 떡발라놓음으로써 완벽하게 무력화된 상태이다.

특히 도발은 탱킹다운 탱킹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고 실제로 기사 직업군엔 도발을 컨셉으로 한 탱커들이 제법 있는데도 불구하고 적 보스들은 도발 면역으로 떡칠한 상태라 있으나 마나인 상태. 이러다보니 어차피 아군을 보호해줄 수도 없는 절름발이 탱커들은 그냥 파티에서 치워버리고 몸이 단단한 힐러들을 전열에 세워서 탱커 역할까지 시키고, 탱커 자리에 방어 버퍼들을 넣는 메타가 정립된 것이다. 즉 근본적으로 방어력 버프를 위주로 한 메타가 정립된 것은 유저들의 성능추구 성향이 낳은 결과가 아니라 에픽세븐이 상태이상 및 파티 구성 밸런스 측면에서 완전히 망가져있는 게임이라 나타난 결과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먼저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방버프를 너프를 입에 올린다는 건 그냥 유저들의 스펙을 너프해서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이는데만 전력을 다하겠다는 기존의 에픽세븐의 뇌없는 운영방식을 그대로 반복하는 짓일 뿐이다.

확정지급, 즉 천장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도 말만 들으면 환영할만한 일이나, 한정캐인 루나의 픽업이 끝나자마자 나온 이야기인 탓에 이미 많은 돈을 투자한 과금러들 사이에선 시선이 곱지 않은 상태.

2.10. 월드 서버 번역 논란

월드 서버가 열린 뒤, 각종 발번역들이 발견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미래시의 촛대의 경우 미래시를 퓨쳐 시티(Prophetic Candlestick으로 이미 수정 됨)라고 번역을 하는가 하면, 사신의 곰방대는 담배 사신단, 수인을 Suin, 시구르 사이스의 사이스를 Sais로 번역한 데다가[9] 혈검 카린의 2스킬 설명에는 공증이 아닌 Exp증가라고 쓰여 있고, 일리오스단 도끼병은 일리오스 도끼의 교회라고 번역하는 등 그야말로 발번역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이 번역들이 몇몇은 구글번역과 같은 통에 구글 번역을 가져온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특히나 이때 에픽세븐이 구글 스토어 2위를 하고 있던 때라서 사람들이 지른 돈을 도대체 어디다 쓰는 거냐는 논란이 심하게 일고 있다.

스벤이 정말 불사자가 된 번역
글섭 스벤 피해자 발생
Good! My Passive Skill was activated
퓨처 시티 캔들 스틱
일리오스 도끼의 교회
사절단의 곰방대
소드 소드맨
한정캐 루나 픽업 번역 오류
시구르 sais
와! EXP!

3. 2019년

3.1. 공식카페 커뮤니티 폐쇄

공지글

2019년 1월 3일 (목)에 공지사항에서 공식카페 커뮤니티에서 스토브 사이트 커뮤니티로 이전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에 공식카페는 1월 10일 (목) 이후부터는 공식카페에 가입및 게시글작성, 댓글작성을 할 수 없게된다. (공지사항외엔 작성 불가능)

가장 큰 원인은 네이버카페의 운영정책 변경으로 추정 중. 2019년 1월부터 일정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광고가 올라오도록 하게 됨으로써 광고비 절감을 목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에픽세븐을 서비스하는 스마게는 스토브라는 자사 커뮤니티가 있어서 광고비를 내는것보단 스토브로 옮기는것이 이득이다. 하지만 스토브의 사용법이 익숙치 않고 커뮤니티를 옮기는것에 난색한 유저들이 대다수.

이에 반발하여 팬카페가 만들어졌는데 사이트는 맨위의 카페 링크 참조.

하지만, 네이버카페의 운영정책 때문에 카페를 폐쇄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타 인기 게임의 경우에도 최대 광고비인 600만원이 아닌 200만원 정도를 내야하는데 캐릭터 한명 분 디자인을 원화가에게 외주로 맡기는 비용이 일반적으로 저 금액의 절반~4분의3정도 대인 것을 감안하면 작은 회사들에서도 이정도 금액은 지불할 수 있다. 상당히 수익이 나오고 있는데 이 200만원 아끼겠다고 카페를 폐쇄할 스마일게이트였다면 차라리 버스 광고를 줄이는게 나았을것. (버스 광고비도 대당 몇백이 들어감) 사실 가장 유력한 의견은 스마일게이트가 'STOVE'라는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라는게 가장 유력하다. 이전부터 스마일게이트에서 스토브를 밀어주려고 했고, 키워보려고 했는데 딱 네이버카페 운영정책이 변경되면서 이참에 스토브를 밀어주자 생각하여 공식카페를 폐쇄함으로써 스토브 커뮤니티에 사람을 끌어모으려 했던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제대로된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기에는 스토브 자체가 기능적으로 보나 접근성으로 보나 카페보다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기능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커뮤니티 이전을 하는것이 좋았을것같아 이 결정은 유저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일수밖에 없다.

당연하지만 유저들이 무슨 부처도 아닌지라 카페시절에 비해 스토브 게시글 조회수는 절반 이하로 폭락했다. 공지 같은 조회수가 높아야할 글의 조회수가 반토막 나면 쪽팔릴걸 우려해서인지 999회 이상의 조회수는 999+로 처리하게 되어있는 치졸함은 덤.

3.2. 영웅 AI 공격 대상 탐색 문제

플레이어의 자동 전투, 아레나 방덱 등에 쓰이는 영웅 AI의 공격 대상 탐색 알고리즘이 너무 황당하여 논란이 되었다. 밝혀진 공격 조건은 아래와 같다.
  • 해당 영웅의 약점 속성을 가진 영웅 우선 공격 (비타격 스킬도 포함이다. 매루리 상대로 루나와 라스가 있다면 루나에게 먼저 3스킬을 사용하는 식)
  • 영웅의 생명력 비율이 낮은 대상 우선 공격 (따라서 회복스킬이 없다면 먼저 공격받은 영웅이 추가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다)
  • 우선 순위가 동일하다면 먼저 획득한 순서 대로 공격이른바 장유유서 메타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생성 순 = 영웅 획득 순이 된다. 예를 들어 한국 서버에서 루나와 디에네 두 한정 영웅의 경우 루나가 디에네보다 무조건 먼저 획득했을 것이므로 방덱의 매사냥꾼 쿠루리가 높은 속도로 선턴을 잡았을 경우 (생명력이 전부 100%일 때) 매루리의 약점 속성인 냉기속성 중 먼저 획득한 루나가 무조건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다.
그 외로 크라우같은 탱커나 암살자 카르투하, 대장 퍼지스와 같이 먼저 피격당하면 상당히 유리한 영웅을 먼저 획득한 유저의 경우 주력 딜러보다 해당 영웅을 늦게 획득한 유저에 비해 공덱 승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또한 최신 영웅이자 회피 성공시 반격 효과를 가진 비올레토같은 영웅은 PVP에서 탱킹이 불가능해질 것이다.
때문에 유저들간 들쑥날쑥하던 캐릭터간 평가의 이유가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캐릭터 획득 순서에 따라 성능의 격차가 생기기 때문이었다. 위에 적힌 대장 퍼지스로 예시를 들면, 일찍 얻었다면 우선적으로 공격대상이 되기에 2스킬의 피격시 행동 게이지 증가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늦게 얻었다면 공격 대상에서 후순위로 밀려나기 때문에 2스킬의 행동 게이지 증가 옵션을 받기가 힘들어진다. 또한 딜러진들 역시 탱커들보다 일찍 얻었다면 우선 공격 순위에 걸려서 일점사당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린다.[10]

대처를 어떻게 할지도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다. PVP는 사실상의 엔드 컨텐츠이고, 하늘석이라는 현금재화가 걸려있다. 벌써 게임이 출시한지 수개월이 지났고 그동안 유저들이 인식하지만 못했을 뿐 상당한 차이가 쭉 누적되어왔다. 조합에 따라 승수가 매우 심하게 변동되는 PVP 상위권은 말할 것도 없고 세즈 같은 일부 캐릭터에 심하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하위권 유저들에게도 모조리 해당되는 문제다. 일부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선동하고 있지만 실은 우포 사태만큼이나 중대한 사항. 거기다 바로 다음 패치가 또다른 PVP 컨텐츠인 기사단 전쟁이다. 때문에 빠른 대처가 필요했지만 공지는 상황이 레딧에까지 퍼진 일요일에서야 간략하게 올라왔고 순위가 무작위로 변경되는 패치노트가 올라올 때까지 아무런 글도 없었다. 다행히 기사단 전쟁 업뎃과 동시에 수정된다.

너무나도 기초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터진,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이슈인지라 기존의 이슈들관 다르게 에픽세븐과 관련없는 사이트에도 퍼져나가서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문제가 되는 우선도 기준은 세 번째가 아니라 두 번째다. 세 번째 옵션도 쌩뚱맞기 그지 없는 옵션이지만 상위 두 조건에서 우선도가 모두 동률이여도 마지막 조건에서는 반드시 동률이 아니게 설정되는 조건이라 세 번째 조건 자체는 오류를 막기 위해 설정된 트릭이다. 문제는 최대 체력이 얼마가 되든 같은 비율이면 동일한 우선도를 부여하는 2번 규칙이 큰 허점이다. 2번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죽이기 쉬운 대상이 타게팅 되는 경우라면 대부분의 타겟서치가 2번규칙에서 결정되어 3번 규칙은 이스터 에그 취급을 받았겠지만, 체력비율 기준이라서 첫 턴에 2번 기준이 제대로 동작을 안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해 3번 기준에 의해 타겟이 결정되고, 피격된 영웅은 다음 턴부터 빠진 체력 때문에 2번 기준에 의해 우선 타게팅이 되는 알고리즘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다양한 조건이 존재했다면 획득순 우선 문제가 쉽게 확인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모든 조건을 무시하고 전열 적을 공격할 확률이 존재한다던가. 우룡인 문제, 타임테이블 논란처럼 기초적인 부분을 대충 만들어 생긴 문제로 이런 경향의 사건이 또 터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3.3. 장비 파밍 개선 논란

2019년 3월 7일 업데이트 주요 내용 중 하나인 장비 파밍 관련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대체로 많은 유저들이 좋게 보는 혜자 업데이트가 될 뻔 했으나, 기존에 존재하는 아이템들은 소급적용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져 문제가 제기되었다. 가장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를 들자면, 6티어(85레벨 이상) 속도 8 신발은 아직까지도 환상종 취급을 받고 있는 희귀한 아이템이었는데, 앞으로는 속도가 주옵인 신발은 MAX치 값인 8으로 무조건 드랍이 되는 패치인 것이다. 그동안 토벌에 행동력을 숱하게 꼴아박은 사람들은 통탄을 금치 못했다.

이 문제는 운영 측이 얼마나 근시안적인 태도로 게임을 운영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태라고 볼 수 있다. 장비 개선 패치 전까지만 해도 행동력과 생명의 잎사귀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하드코어 유저들은, 그 행동력의 90퍼센트 이상을 토벌에 투입하고 있었다. 이는 신발 장비가 정상적으로 파밍할 수 있는 장비 중 유일하게 장신구와 맞먹는 주옵션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이다. 토벌 패치 전까지만 하더라도 장신구가 사실상 파밍 불가능한 장비였던 것을 감안하면[11], 스펙업을 하려는 유저들에게는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던 셈. 게다가 주 옵션 중 속도 같이 유저들이 원하는 옵션은 대놓고 제작 확률이 낮은데다가, 설령 속도 주옵 신발을 먹더라도 그때부터는 또 강화운을 따져야하기 떄문에 유저들의 인내심은 이미 간당간당했던 상황. 거기에다 대고 업데이트 노트에 붉은 글씨로 강조하여 '소급 적용 불가'라고 적어놓은 것은, 반년동안 열심히 게임을 해 온 하드코어 유저들에게 대놓고 엿먹으라는 것과 다를 게 없었다.

기존에 호불호가 갈리는 패치들과는 다르게 이 부분은 에픽세븐을 아예 처음 시작한 유저가 아니라면 누구 할 거 없이 분노 할 수 밖에 없는 패치인지라, 디시인사이드나 여타 커뮤니보다 훨씬 제작사 옹호적인 입장이었던 스토브 커뮤니티에서마저[12]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게 되었다.

결국 게임이 점검중인 새벽 내내까지도 불타오르다가 업데이트 당일날, 결국 3월 14일날에 소급적용을 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옴으로써 사태가 그나마 진정되었다.

공지가 나오고 나서 즉각적으로 가진 것을 전부 갈아버리고 접어버린 유저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구 장비들을 다 갈아버린 유저들이 속출했으나, 에픽세븐치고는 이례적으로 이러한 캐릭터들이나 장비를 일일히 조회해서 모조리 복구해주었다.

하지만 뜬금없이 지옥 절단기 아티팩트의 스택 무한 누적 버그[13]가 발생해버려서 해당 오류 수정 겸 소급 적용일도 당겨져서 업데이트 다음날인 금요일날 10시에 실시되는 임시 점검으로 소급 적용이 완료되었다.

3.4. 중국발 해킹 리세계정 논란

나중에 터진 치트오매틱 사건의 전조. 오픈 초기부터 중국 작업장에서 월광 켄이나 기타 고성능의 인기 캐릭터를 뽑아놓은 리세계정이 많았고 이를 현금으로 구매해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차차 이 리세 계정들이 해킹을 통해 월광 뽑기를 한 흔적들이 발견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월광 뽑기를 하려면 메인 스토리를 10-10까지 모두 클리어해야 하는데, 아무리 작업장을 많이 돌린다 해도 일단 초반 리세마라 로 괜찮은 성능의 영웅을 뽑은 뒤 파티원들을 메인 스토리 10-10 을 깰 만한 스펙까지 키우는 것부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겨우 클리어한 뒤에 꼴랑 월광 뽑기를 1회 돌려 목표로 하는 월광 영웅이 나오는 계정을 만들어 파는 것은 걸리는 시간 및 확률상 지나치게 효율이 낮다. 그래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해킹을 통해 바로 심연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클리어해 금빛 전승석을 얻어 빨리빨리 월광 뽑기를 돌리는 방법으로 월광 영웅을 뽑고 이에 따라 월광 켄 등 특정 월광영웅 리세 계정들이 흔해지고 가격도 싸지면서 아레나에서 범람하게 되었다.

이러한 계정들은 구입 당시에 게임 진행을 거의 하지 않아서 계정 레벨은 매우 낮지만 이미 심연이 거의 최후반부까지 클리어해 있어서 누가 봐도 해킹으로 심연을 진행한 것이라는 표시가 난다. 문제는 게임사에서 3월초까지 이에 대한 어떤 조치나 공지도 아직 하고 있지 않다는 점. 이미 아레나는 이러한 해킹계정 유저들로 인해 특정 월광 캐릭터들이 넘쳐나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어찌보면 게임의 운명마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기에 이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큰 타격은 불가피할 듯 했고 결국 큰타격이 와버렸다.

참고로 지금 정지하고 있는 아이디가 대부분 다 이쪽 인것 같으니 혹시라도 하려고 리세계정을 산다면 주의할 것. 실제로 한국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심심치 않게 정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3월 19일에 불법 프로그램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쓴 5만개가 넘는 계정을 금지시켰다는 공지를 올리며 어느 정도는 대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3.5. 바이켄 성능 논란 외

디스이즈게임에 올라온 이번 논란 정리 기사
4월 25일 길티기어 콜라보 1번타자인 바이켄의 2스킬의 버그(?)가 발견되면서 일어난 논란. 바이켄과 같이 나온 아티팩트인 소매의 출혈 효과가 바이켄에게 유용한지에 대해 조사하다가 2스킬의 출혈3개 중 1개가 대상의 효과저항을 무시하고 걸린다는 것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특히 바이켄의 3스킬은 출혈의 유무에 따라 딜차이가 크기 때문에 매우 민감한 문제이다. 또한 코딩을 하더라도 단순히 컨트롤 CV하면 되는 것[14]을 출혈 세개 중 단 하나만 효과저항을 무시한다는 점에서 과금유도를 위해 의도적으로 성능을 조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는 중. 여기에 배포케릭터인 솔의 2스킬 패시브인 볼케닉 바이퍼는 게이지가 가득찼을시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면 게이지가 생으로 날아가는 버그가 생기거나[15] 특정 상황에서 솔이 갑자기 아군을 공격하는 등 1달 동안 없데이트를 한 것 치곤 콜라보 이벤트 완성도가 매우 처참했다는 점[16], 그리고 월광 아라민타와 월광 바알등 개념을 상실한 듯한 OP월광영웅을 내면서 밸런스를 박살내면서 한탕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미 유저들의 실망감은 극에 달해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 레딧[17]의 반응도 똑같다. 형편없는 대쳐와 그와중에 돈만 빨아먹으려고 밸런스를 박살내는 모습만 보이다 보니 레딧쪽도 실망하고 접거나 무과금으로 돌아서겠다는 사람들이 다수.

결국 공지를 통해 '연속 삼도천 건너기' 스킬의 상태를 유지하고 툴팁[18]만 수정하는 것으로 일단락났다.

이 논란이 일어났을 당시 바이켄의 스킬에는 상대의 효과저항을 무시하고 디버프를 절대적중시킨다는 툴팁이 없었고 기존 캐릭터들의 스킬 중에서도 절대적중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바이켄의 스킬 자체에 절대적중이 달려있다고 생각하기보단 보통 바이켄과 함께 사용했던 소매 아티팩트의 디버프 효과가 효과저항에 상관없이 걸리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많았다. 때문에 아티팩트를 뽑기 위해 바이켄을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뽑기를 진행하다 결과적으로 낭비를 하게 된 유저가 속출했는데, 이후 유저들의 계속된 실험으로 아티팩트 없이도 디버프 하나가 절대적중한다는 결과가 나오자 매출을 올릴 만큼 올린 후 픽업기간이 끝난 뒤에 바이켄 버그를 인정하고 툴팁만 수정했기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19]

바이켄 이후 콜라보 픽업영웅인 디지에서도 무려 세 종류의 버그가 나왔는데, 이번엔 툴팁 수정 대신 버그를 수정했다. 즉 바이켄의 툴팁 수정은 버그 수정 능력이 없다기 보단 하도 사람들이 애매하다고 난리치니 상향이랍시고 놔둔 것이거나, 일부러 성능을 좋게끔 보이려고 몰래 절대적중을 넣어 과금을 유도한 것이라는 뜻.

3.6. 에픽 페스타

일단 트리거(유저들이 폭발한 계기)라고 하셨잖아요 핵(치트오메틱)이 근데 진짜 유저가 폭발하게 된 이유는 15% 그 발언이 좀 컸어요. 왜냐면, 저희가 항상 불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스마게와 유저들, 근데 그 불통의 원인을 알아냈던 거에요. #
그리고 아직도 여기 앉아계신 분들(운영진) 좀 마인드에서 15% 마인드가 묻어나오거든요? 말씀 하시는 거 보면? 진짜 그거 좀 그만두셨으면 좋겠어요. #
위의 두 인용은 에픽세븐 치트오메틱 대란으로 인해 벌어진 유저 간담회에서 유저가 운영진을 대면한 상황에서 발언한 내용이다. 에픽 페스타가 유저들에게 얼마난 큰 상처를 줬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사실상 실패나 다름없는 콜라보와 9개월 동안 진행되지 않는 메인 스토리, 각종 사건사고와 월광 캐릭터들의 정신나간 아레나 밸런스 파괴로 여론이 바닥을 찍는 와중에 6월 9일 에픽 페스타에 일말의 기대를 걸어보았으나 결과는 최악이였다. 초기 업데이트 소개와 업데이트 일정이 다음 주라는 소식에 유저들은 잠시나마 희망을 가졌지만 유저들이 가장 기대하던 편의성과 밸런스, 가챠에 관해선 언급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 특히 마지막에 진행한 Q&A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궁금해하던 사항이 아닌 것들로 구성되어 건질만한 것이 거의 없었다.[20] Q&A의 질답에 만족스러웠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현장에서 바로 아니오라고 참석자의 함성이 나올 정도. 전날 실시한 검은사막 간담회와의 퀄리티와 유저를 대하는 태도, 유저의 의견 반응 등 여러가지로 비교당하면서 신나게 까이고 있다.

그와중에 페스타 이후 인터뷰에서 글로벌 행사에 대한 생각을 말하면서 한국에서의 매출은 15%, 북미쪽 매출이 40%이며 매출이 높은 지역의 의견을 중시하고 있다며 매출을 밝혔는데, 한국 매출과 비교했다는 점과 유저의 열망이 뜨거워야 한다는 대답과 함께 매출이 안나오니 대놓고 한국 유저들을 무시해서 난리가 났다. 다른 게임들은 물론이요 한국 게임 중 외국 매출 의존도가 큰 걸로 치자면 손에 꼽는, 중국 서버 매출이 정말 말 그대로 압도적인 던전 앤 파이터조차도 한국 서비스 14년 동안 이런 소리를 한 적이 없다. 유저들은 페스타와 인터뷰를 보고 게임삭제 및 탈퇴러쉬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많은 이들이 예측했듯이 페스타가 열렸던 시기는 모바일 게임 최대 기대작이었던 7개의 대죄와 이미 일중에서 검증된 게임이었던 랑그릿사 모바일이 막 나온 시기라 탈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결국 TIG에픽세븐 페스타는 왜 비난을 받았을까?라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나서 주간회의에서 윗분들에게 욕을 먹었는지 QnA에 대한 사과문이 늦게서나마 올라오긴 했다. 다만 구석맞추기일지 아닌지는 계승자 여러분께서 가장 많이 남겨주신 질문들이 이번에도 고르고 고른 질문인지를 지켜봐야 한다. 사실 사과문인지도 의심스러울 정도인데, 앞으로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공지사항에 댓글을 쓸 수 없게 막아둔 것만 봐도 본심이 어디에 있는지는...

그나마 후에 QnA에 대해 대답하였으나# 전부 고려, 예정뿐이고 사람들이 사기라고 입모아 외치는 월광 영웅들은 하향예정이 전혀 없다. 다른 기존 영웅을 상향하려는 방침으로 밸런스를 맞추겠다곤 하는데 그럴거면 대채 왜 국민 서포터였던 3성 엘슨을 하향했으며, 중소과금의 희망이었던 3성 매루리는 왜 죽여놨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또한 모든 유저들이 입 모아 외치는 최악의 2중가차 시스템의 월광 소환은 소환된 영웅 가치변동의 우려로 변경을 고려하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애초에 마일리지 가차에 3성을 넣지 않는 방향으로 처음부터 했었어야 됐을 것을 이제와서도 바꾸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 것[21].

편의성 부분도 마찬가지. 성약캐릭터는 확률도 낮을뿐더라 장비랑 같이 뽑히다 보니 최악의 확률을 자랑하는데 이 확률을 뚫고 원하는 것을 뽑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뽑기가 많이 하도록 강제됨에도 10연차 시스템이 아직까지도 없다. 적어도 디랙터가 전에 담당했던 사커스피리츠에도 있던 기능을, 선별소환과 우정뽑기에도 이미구현되어있는 기능을, 유저들이 입모아서 요구함에도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나마 QnA에서 가능성 있는건 7월중에 있을수도 있는 일괄 승급 하나 뿐이다. 페스타에서 유저들 질문에 왜 대답을 회피하고 무시한채 아이테르 아버지에 대한 질문을 꺼내왔는지 알만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도록 하자.

이제와선 스토브든 갤이든 인벤이든 어떤 에픽세븐 커뮤니티도 아무도 저 사과글에 있는 다 여러분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에픽세븐이 되겠습니다. 라는 문장은 믿지 않는다.

3.7. 시즌 2 신을 죽이는 자의 허술한 업데이트

2019년 6월 13일 업데이트 된 새 지역과 스토리가 문제 투성이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15%라는 발언의 의미를 다시 되새김질 할 수 있도록, 영어 원문을 한국어 번역기로 돌린 듯한 문장이 다수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크게 문제점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1. 국어 문법에 다수 어긋나나 영어로 번역했을 때는 자연스러운 편인 문장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즉, 영어 원문을 어설프게 한국어 번역기에 넣어 번역을 한 문장들이라는 의심을 사는 중이다.채우며 있어요누가에게 들었는데아주 악덕시티 로드너는 너무 재밌는 사람 같아친구도 없었던 가야
2. 기존에 있던 컨텐츠를 하나도 고려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화폐 사용처가 기존 시즌1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서술되어 있음에도 시즌2 지역에서도 화폐가 그대로 사용되는 등 설정구멍이 즐비하다.#
3. 일러스트가 시즌 1과의 괴리감이 심각하다. 일반 몬스터는 성의 없게 인게임 모델을 그대로 확대해놨다. #2#
4. 영어로 온 푸시알람.#

이 맞춤법 문제로 갤이 '채우고/채우며'에 대해 한 페이지 가량 갑론을박을 했을 정도였다.# 이 와중에 국립국어원이 평소와 같이 개소리를 한 것은 덤.

참고로 위의 항목에도 적혀있지만, 이미 에픽세븐은 영문판을 처음 낼때 개판 그 자체인 영문번역을 검수없이 그대로 출시한 바 있다. 즉 본 사건과 언어만 반대였지 똑같은 짓을 한 것. 이번 사건이 의미하는 건 스마게와 슈퍼 크리에이티브가 자기들 게임 텍스트에 별반 관심이 없으며 검수과정조차 거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미 게임 개발의 베이스가 한글판이 아니라 영문판으로 옮겨갔다는 것이다. 15% 발언이 그냥 아무 맥락 없이 나온 게 아니라는 이야기.

3.8. 윈드라이더 버그 패치 사건

1년간 패치하지 않던 윈드라이더의 옵션을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패치해버린 사건.

윈드라이더 라는 아티펙트는 적 처치시 1턴간 은신하고 다음턴 공격력을 30%증가시켜주는 아티펙트였는데, 실제로는 적을 처치한 후에 바로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그가 있었다. 물론 버그 수정이야 당연하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이 버그가 서비스 초창기부터 있었던 버그라는 것.[22] 이 버그가 초창기부터 알려젔음에도 고치지 않았다는 것은 버그를 고치기 힘들었거나(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밸런스적으로 문제도 없거나, 좋은 수익모델이 되기에 일부러 방치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월아라, 월바알이 미처 날뛰기 시작한 아레나에서 그에 대항하는 조합중 하나로 보랏츠와 윈드라이더를 장착한 세즈의 컨빅션 원킬조합이 연구되었고, 이 조합이 유행하고 난 뒤 갑자기 버그수정이란 명목하에 너프가 진행되었다. 문제는 이게 단순히 아티팩트 하나의 문제라기 보다는 보랏세즈 덱 자체의 하향을 의미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 유튜버는 아에 도적 5성의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23] 더 문제가 되는건 스마게도 이 조합을 알고 있었는지, 신비뽑기 바알현자 로테이션때 세즈와 윈드라이더를 픽업에 같이 내놓아 대놓고 과금을 유도했다#. 유저들은 입모아 월광 5성이 아닌 캐릭터가 아레나에서 날뛴다고 조합의 핵심중 하나인 윈드라이더를 하향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가뜩이나 이 덱으로도 같은 그림을 연속으로 맞추는 게임인 애니팡에 빗대어 애미팡#이라 불리는 어이없는 상위권 월광캐릭터들의 독식 형태를 부수기는 쉽지 않았기에 썩은 동앗줄을 그대로 잘라버린 느낌. 보랏츠+세즈 덱이 공덱에서 많은 각광을 받긴 했으나, 이는 상대적으로 싼 값에 덱을 맞출 수 있고[24], 플레이하는데 시간이 짧게 걸린다는 등의 장점 때문에 각광을 받은 것이지 최상위권에서는 한참전부터 약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25].

한 유튜버의 스마게와의 기습 인터뷰에 의하면 슈퍼크리에이티브 리더인 유이시스가 '세즈 윈드라이더 센거 같은데?' 한 마디를 한 이후 패치가 됐다고 한다. 그럼 월광은? 당시 게임을 주무르던 월아라월바알은? 개발진의 쓰레기 같은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이 사건으로 스마게 및 슈크는 그저 짧고 굵게 돈을 뽑기 위해서 게임을 운영한다는 의사 표시를 명확히 하였다. 그 와중에 이 애미팡을 상향 패치 한번 받은 집빌로 깨부수는 상황#을 만들어서 월광5성 아니면 게임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유저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3.9. 치트오매틱 사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픽세븐 치트오매틱 대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0. 에픽세븐 리세마라 금지 사건

한창 치트 오메틱 대란으로 난리일 때 공지가 하나 올라오게 된다.#
비정상적인 소환 계정에 관해 제재를 시작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는 한 저렙 유저가 월광 뽑기에서 3연속으로 5성을 뽑은 것이 파장이 커지면서 시작되었다. 해당 유저에 대한 문의에 대해, 운영측은 장기간 재화를 모은 작업장계정이라고 해명하며 제재하였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해당 계정 주인은 영정이 되지 않은 것을 인증하였고 논란의 불길이 커지게 된다. 이후 150만원에 계정을 판매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었고 이에 운영측은 운영정책에 위반된 내용이 있을 시 조치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 후 문제가 되는 그 공지가 올라오게 된다.

실제로 게임 서비스 초기에 중국의 리세마라 계정이 30정도밖에 안되는 라스 하나로 1지역 10-10(일반적인 유저는 5성캐릭 풀을 가지고도 다른 유저에게 캐릭을 빌려야 깰 수 있고 쉽게 뚫기 힘들다)을 뚫어놓은 상황이 자주 목격되었으나 스마게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없었고 300일이 지나고 누가 메모리 변조를 공개하고서야 비로소 이 계정들이 정상적인 플레이로 생성되지 않았음을 인지하고나서 계정 정지를 먹이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더 이상의 계정생성을 이제서야 막기 위하여 공지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초기 공지에는 리세마라 계정 관련 항목을 정확히 명시하지 않았기에 유저들이 리세마라를 금지한다고 받아들이게 된 것. 실제로 타오바오 및 헝그리앱에서 계정을 산 계정들이 정지를 먹기도 했다.

물론 이후 공지 수정으로 리세마라 자체는 금지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고, 당연하게도 거짓말로 밝혀졌다. 실제로 유저들이 스토브에 계정 판매를 위해 이루어지는 리세인지, 아니면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하고 있는 리세인지를 어떻게 판단하냐고 물었을 때는 당연하지만 답이 없었다. 이에 유저들은 기술력이 없어서 핵도 못 잡더니 공장산 리세인지 손크로 리세인지 파악하는 관심법은 어플에 어떻게 탑재했냐며 조롱하는 중.

모든 가챠게임이 그러하듯, 에픽세븐 또한 리세마라 계정을 사는거나 적어도 손크로를 돌리는 것이 강력하게 추천되는 게임이다 보니 파장이 쉽게 가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pvp는 월광 유닛#, pve는 한정 캐릭(루나, 디에네, 디지 등)의 강세로 인해서 초기에 주어지는 성약 뽑으로 리세마라를 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를 가지지 못하다보니 계정 거래가 매우 활발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처음 논란이 된 유저가 순수하게 손리세와 존버를 통해 가챠에 성공한 것이라고 가정하면 운영 측은 해당 계정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무고 밴한 것이며, 작업장에서 만들어진 계정이라고 한다면 현재도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핵이 건재하며 유저들의 스크린샷이 올라오기 전에는 스스로 검거 할 수도 없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이후 손리세를 한 계정들이 실제로 정지됐다는 인증글들이 속속들이 올라오며, 실제로 손리세도 정지를 먹인다는 것이 드러났다. 해외 계정 인증글들도 속속들이 올라오는 중. 웃긴건 정지를 풀라면 1:1 문의를 하라는데, 계정은 정지되어서 1:1 문의는 커녕 로그인도 불가능 하다는 것(......) 이 정도면 개그다.

여담이지만 게임사를 포함해서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이 약관을 개정할 때는 개정 30일 전에 소비자들에게 개정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그러니까 이거 법 위반이다. 그러니 꼬운 유저들은 빨리 소보원이나 기타 민원 단체에 신고를 넣도록 하자.[26]

3.11. 간담회 초청자 선별 의혹

계속해서 변경되고 미뤄지던 간담회의 날짜가 7월 15일 월요일로 결정되고 그 전날인 7월 14일에 초청자가 발표되었다. # 다만 이 인원이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친 스마게 유저들이 대다수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간담회 초청기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운영측은 대답을 회피하고 있으며, '단순히 과금 액수 기준이다.' '평소 스토브나 에픽세븐 갤러리를 모니터링 하여 선별한 것이다'라는 의혹이 있으나 운영측은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 페스타에 참가했던 인원 역시 대다수 해당된다는 점에서 무작위로 추첨했다고 하기에는 신빙성이 매우 낮다. 심지어 지난 제재대상이 되어 영정 처리가 되었을 유저마저 목록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간담회 인원 발표 자체도 문제가 있는데 간담회가 월요일 즉 평일인데 그 하루전날인 일요일에 명단을 발표했다. 즉 대놓고 자기들은 주말에 일하기 싫지만 너희들은 참석하든 말든 우리알빠 아니라는 배째라식의 통보를 한 셈. 전날+일요일인지라 당일에 연차나 휴가내기도 보통 여의치않고 지정된 장소가 교통이 원활한 것도 아니고 여는것도 거의 퇴근시간 직후수준인지라 참석인원 선별부터 발표까지 오로지 운영진의 입맛대로 운영된 것을 보였다.

3.12. 간담회

2019년 7월 15일 간담회

15일 오후 11시까지 처음 열렸던 장소에서는 대관시간이 지나 다른 장소로 옮긴 후 16일 오전 3시 19분 종료
자세한 내용은 에픽세븐 치트오매틱 대란참조

3.13. 여름 팬아트 공모전 논란

19년 6월말~7월초, 한창 개판운영 문제로 시끌시끌 한 와중에도 스토브에선 여름을 주제로한 팬아트 공모전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7월 18일 당선작들이 공개 되었는데, 여기서 1등 수상작# 에 관해 논란이 일어났다.

다름아닌 근육질 수인들을 주제로 한 소수 취향의 일러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는 이유. 단순히 퀄리티만 따져보자면 굉장히 준수한 편이지만,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이다보니 수인취향이 아닌 대다수 유저들이 거부반응을 보였다. 이 때문에 한동안 에픽세븐 커뮤니티가 들끓었고 결국 수상이 취소됐다. 이렇게 보면 단순히 소수취향을 인정하지 못하는 다수의 억압으로 볼 수 있지만 마냥 그렇게만 볼 수는 없는 이슈이다.

먼저 소수 취향 그림치고 너무나 압도적인 표차이로 1등을 차지했다는 것이 문제시 되었다. 대중적과는 거리가 먼 그림인데 2등과의 득표차이#가 너무 컸다. 그렇다고 다른 입상작품들의 퀄리티가 떨어지냐면 그것도 아니기에 투표조작#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겼다.[27] 그리고 실제로 에픽세븐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스토브 로그인만 할 수 있으면 투표가 가능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거기에 해당 일러스트의 작가가 해외에 투표독려를 했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고[28], 과거 안좋은 행실이 퍼지기 시작했다.[29] 게임사 측에서도 당선된 팬 아트는 코믹콘 에픽세븐 부스에 대문짝만하게 전시해야 한다는 점이 걸렸는지 칼같이 수상을 취소#시키기에 이른다.

그런데 여기서 또 스마게측의 논란 대처능력이 굉장히 어설프다는게# 부각된다. 투표조작같이 대놓고 눈에 보이는 문제를 놔두고 하필 '작가의 SNS에서 에픽세븐 캐릭터들의 야한 그림을 발견했고, 해당 그림들이 에픽세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수상을 취소시킨 것이다. 일개 유저들이야 작가의 과거 행적이나 인성에 대한 논란을 문제삼을 수 있지만, 외부요소를 일절 제외하고 공정하게 일처리를 해야할 주최측에서 참가자의 과거행적을 문제삼아 수상을 취소시킨 일은 어떤 컨테스트에서도 전례가 없다. 게다가 이 공지는 자기들이 CM을 더 뽑고 공지글 작성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호언장담한 간담회 바로 다음날에 올라온 것이다.

비록 행실에 대해 많은 지적을 받는 작가인데다 대중적 선호도가 낮은 수인 취향이여서 망정이지, 만일 벨로나릴리벳같은 다수 유저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주제로한 작품이 1등을 했는데, 고작 작가의 SNS에서 야짤이 발견됐다 는 이유로 수상이 취소됐다면 논란이 불식되기는 커녕 더욱 활활 타올랐을 것이다. 수위가 높던 낮던 엄연히 유저들의 게임캐릭터 일러스트 생산은 해당 게임IP 확산에 원동력으로 작용하는데, 게임사에서 직접 찬물을 끼얹어버린 자충수나 마찬가지다. 거기에 게임사의 논리라면 각종 공모전을 노리는 작가들은 SNS나 픽시브같은데서 야한 그림 같은건 올릴 생각은 꿈도 꾸지말고 암암리에 활동하라는 뜻이 되어버린다. 추가로 이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 해외 유저들이 나서서 해당 공지를 비판을 하는 일도 있었다. 문제는 이를 단순히 해외에서 좌표가 찍힌 것으로 안 유저들이 대부분이었다는 점이다.

한가지 씁쓸한 점은 저런식의 어설픈 행정에도 단순히 '더러운 수인캐릭터 안봐도 돼서 잘됐다.' 는 식으로 스마게의 일처리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는 것이다. 토큰 블랙도 이정도로 욕먹지는 않는데..아니면 댓글알바거나...

3.14.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 사과문

7월 19일 에픽세븐유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는 글의 스마게 메가포트 대표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고려하겠다는 말만 반복한 간담회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점의 해결방향을 제시하는, 그간 스마게가 보여준 사과문과는 다르게 그나마 사과문다운 사과문이였다. 하지만 유저들은 코웃음을 치는 상황. 첫번째는 너무 늦었다는 것. 최소한 첫 사과문이나 아무리 늦어도 간담회때 나왔어야 하는 사과문이 간담회로 불타고 난 후에 나왔다는 것이다. 골든타임은 이미 지나갔다는 것. 많은 사람들은 에픽세븐 매출순위가 100위권 밑으로까지 떨어저 발등에 불 떨어지자 사과문이 올라왔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두번째는 통수를 너무 많이 맞았다는 점. 그간 개선하겠다고 말은 많이 했지만 개선은 전혀 되지도 않고 오히려 하나를 주면 두개를 빼앗는 개선안을 내놓는 등 그간 해온 행동이 많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월광만 개선안이 올라왔다는 점. 이 게임은 월광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 머라고라, 장비파밍, 무지개면역을 위시한 운빨 공략 등 전체적으로 노답인 상황에서 오직 월광만 손본다는 것이다. 유저들은 일본진출이 코앞인 상황에서 일본에서 법적으로 금지된 컴플리트 가챠 형태인 월광소환의 문제점 때문에 월광만 손본다는 의견이 대다수. 마지막으로 그 전날 월광패키지를 냈다는 것. 월광패키지야 일정기간을 간격으로 꾸준히 판매한 것이지만 월광소환을 손본다면서 패키지를 팔아먹는다는것은 당연히 생각이 없다는 뜻. 거기다 개선을 한다면서 그간 지른 유저들을 위한 페이백에 대한 설명은 없다. 여전히 치트엔진은 못잡고 해결해야 할 이슈가 산더미인데 왜 월광 이야기를 하며 화제를 돌리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유저들은 사과문 및 개선안을 믿는 사람은 없다.

레딧 여론은 매우 부정적이다. 한국유저들은 진성 흑우라고 놀리는 중. 그러나 아래의 논란을 감안하면, 애초에 에픽세븐 서브레딧이 제대로 돌아가는 커뮤니티이긴 한건지 의심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그 와중에 한국서버 유저들에겐 보상을 해주겠다는 어떠한 말도 없이 글로벌 서버에만 보상관련 공지를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스토브에 부랴부랴 추가공지를 올리는 추태를 보여줬다.

3.15. 레딧 커뮤니티 여론조작

그간 에픽세븐 마이너 갤러리에 사건사고만 터지면 아무런 이유 없이 스마게와 슈크를 옹호하는 유동 IP가 많이 보였고, 스토브에서도 에픽세븐 계정레벨이 한자릿수이거나 아예 없는 계정이라고 나오는데도 에픽세븐을 옹호하거나, 레딧에서도 에픽세븐을 비판하는 유저를 악성 유저로 몰아가며 무조건적인 쉴드를 치는 몇몇 인물들이 많았다. 물론 심증은 많았고 슴가서스 사건 같은 간접적인 물증만 있는 상태였기에 옹호한다 = 알바라고 무시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이는 외국 커뮤니티인 레딧도 똑같았지만 레딧은 스마게에 옹호하는 수준의 여론이 더 강했다. 그리고 레딧에서 스마게측이 직접 여론을 조작한다는 명확한 증거를 전직 레딧 CS와 한 유튜버가 폭로하였다. 그간 있었던 알바의혹 및 여론조작이 의혹에 기름을 쏟아부은 격. 간담회때 댓글알바나 여론조작이 있다면 옷을 벗겠다는 사업실장은 역시나 묵묵부답.

7월 19일 스토브에 레딧(Reddit) 커뮤니티 서포터즈 관련 안내라는 해명문이 올라왔다. 그중 당시 글로벌 런칭 전 레딧 내 에픽세븐에 대한 부정 동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커뮤니티 서포터즈 프로그램 담당자가 서포터즈에게 삭제나 숨김처리 방법이 있는지 문의한 부분은 사실입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감으로써 실제로 여론조작을 하려고 했다는것을 인정하였다. 당연히 그간 쉴드치던 것들도 여론조작을 하려는 알바나 직원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었다. 심지어 증거랍시고 내놓은 스크린샷은 19년 4월에 레딧쪽 관리자가 에픽세븐 관계자에게 특정 게시글을 지울지 문의하고 에픽세븐 관계자가 괜찮다고 답하는 내용으로, 이 스크린샷을 보면 오히려 그동안 레딧 관계자가 에픽세븐 관계자에게 부정적인 게시글을 지울지 꾸준히 물어보고 있는 모습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아 더 큰 논란만 낳고 있다.


[1] 에픽세븐은 베타테스트 대신 런칭 전에 유저들 몇십 명이 모였던 자리에서 관리자 계정으로 단 몇시간 플레이하게 해준 이후 버그의 유무와 감상을 들은게 전부였다.[2] 1회에 6개씩 약 704번의 진행량[3] 3성 아티팩트 '미래시의 촛대' 이미지를 활용한 것이다.[4] 하지만 여전히 서포터 노출에 관련된 문제는 고쳐진 게 없다.[5] 단 장비 옵션은 동일하지 않고 서로 다르다.[6] 특히 이러한 타임테이블이 영웅 소환에 적용된다면 그동안 지른 사람들은 전부 바보가 되는 것이기에 더욱 심각했다. 다행히도 영웅 소환에는 다른 테이블이 적용돼서 시간대별로 적용되진 않았다.[7] 에메랄드 루프와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에메랄드 루프와 비교하는 건 부적절하다. 왜냐하면 에픽세븐은 온라인 게임이고, 가챠 시스템은 보통 서버에 들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에메랄드 루프처럼 가챠 시스템의 시간을 통제할 수 없다. 서버의 기준 시간과 랜덤값이 있는 테이블을 알아야만 가챠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이 2가지 전부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8] 물론 글로벌 서버가 다를거라 생각하는 것도 큰 착각이다. 별도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큰틀에서는 거의 비슷하게 갈테고, 거기에 더해 이들은 이미 글섭에서는 유저들의 성장을 더 틀어막겠다는 논지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9] 그와중에 알바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사이스가 고유명사라는 같지도 않은 말을 해서 도리어 비웃음만 샀다.[10] 초반에 한 대만 맞아도 두 번째 우선 순위인 생명력 비율이 낮은 대상 조건이 충족되어 버리기 때문에 속성이 안 맞으면 최우선 공격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11] 물론 미궁 레이드나 비밀상점에서 수급 자체는 가능했으나, 미궁 레이드는 획득 기회가 너무 낮고, 비밀상점의 경우는 획득 기회가 더 낮은 것에 더해 현금재화를 지불해야만 시도할 수 있다.[12] 기본적으로 스토브 커뮤니티는 본인의 인게임 닉네임을 걸고 활동해야하는데다, 비판적인 의견을 쓰면 게시글이 삭제되고 활동이 제재당하기 때문에 제작사 비판적인 입장 자체를 취하기 힘들다.[13] 공격하면 스택이 사라져야 하는데 공격해도 스택이 사라지지 않는 버그였고, 다음 페이즈가 진행되면 초기화되는 건 변함없다.[14] 즉 출혈 3개가 효과저항을 무시하거나, 효과저항의 영향을 받거나 둘 중 하나이다.[15] 특히 이 버그는 비슷한 매커니즘을 가진 벨로나에게도 있었던 버그다. 즉 완전 대충 만들었다는 것.[16] 2주에 한번 신케릭과 서브스토리를 내던 에픽세븐이였으나 콜라보준비 때문에 근 1달간 기존영웅 픽업과 이전에 나왔던 서브스토리를 돌려 쓰는 등 말 그대로 없데이트 그 자체였다. 정작 콜라보라고 나온것은 기존 서브스토리와 하나도 다를게 없는 던전 뺑뺑이와 토너먼트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였으나 실상은 노가다 끝에 한번하고 마는 NPC대전.[17] 평소 스마게는 국내 커뮤니티의 의견은 잘 듣지 않지만 레딧등 외국 커뮤니티에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다는걸 모른다.[18] 이게 얼마나 정신나간 생각인지는 유치원생이 봐도 알 수 있는 문제인데, 해당 캐릭터의 스킬 등이 의도한 것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버그에 대해서 버그를 수정할 생각을 안 하고 툴팁만 수정을 한다는 것은 캐릭터간 성능 밸런스를 단 1도 맞출 생각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큰 논란없이 넘어갔는데 바이켄의 성능이 대체적으로 미묘하다는 평가였고 이거 하나 준다고 밸런스가 파괴될 수준이 아니였기 때문이다.정작 밸런스를 파괴하는것은 월바알과 월아라다[19] 카마인로즈나 로만 등과 같이 툴팁만 수정하고 말았던 영웅과 대처방법이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개발사가 무능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었다.[20] 질문들이 유나엔진에 관한 것, 아이테르의 성별과 아버지의 정체 등 현재 유저들의 관심사와 동떨어진 것들이다. 그나마 가챠는 10연차에 대한 질문만 있었을 뿐, 월광과 신비같은 핵심적인 요소는 건드리지도 않았다.[21] 월광과 신비라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넣은 시점에서 사실상 가차 부분은 다 말아먹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와서 월광 소환을 정상화하려면 천장을 만들든 월광소환 시스템 자체를 개편하든 대대적 조치가 필요한데, 그러기에는 이미 유저들이 사용한 금승석이나 비싼 돈받고 팔아먹은 월광 패키지, 신비 패키지 문제가 심각하다. 보상을 해준다면 웬만한 과금러들은 월광 풀세트로 도배될 것이고, 기존 월광을 뽑기 위해 돈을 부은 핵과금러들의 항의와 환불러시가 예상된다. 그렇다고 보상을 안하면 그냥 게임이 망할 것이고. 보상을 해준 뒤 다음 월광/신비캐들을 더 사기캐로 만들어 덮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역시 게임이 망하는 지름길을 뿐. 애초에 돈욕심에 첫단추를 잘못 꿴게 문제다. 개편을 하려면 적어도 게임 메타가 정립되기 전에 손을 댔어야 했다.[22] 대충 유지기간만 따지면 약 300일 가량. 즉 10개월 넘도록 방치하고 있던 버그였다.[23] 에픽세븐/평가 및 문제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캐릭하나 키우는데 들어가는 수고비가 어마무시하다. 장비는 해제하는데 많은 골드를 잡아먹긴 하지만 그래도 해제할 수 라도 있지만 각성 재료와 룬, 특히 스킬작 시에 들어가는 머라고라는 한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몇 달을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분량을 요구한다. 이것들을 말 그대로 허공에 날려먹는것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캐릭터를 너프할때는 리콜을 진행하는데, 조합을 박살내는 너프를 진행했으면서 딸랑 윈드라이더만 하향했으니 캐릭터의 리콜은 하지 않겠다는 스마게의 고약한 심보를 볼 수 있다.[24] 월광 캐릭터는 월광 랏츠 하나만 있으만 있으면 되며, 나머지는 일반 성약캐인 세즈와 속도 기억 각인을 가진 캐릭터 2개만 있으면 운영이 가능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덱이다.[25] 근본적으로 월광 아라민타 등 저체력 딜러를 잘라서 세즈의 컨빅션으로 마무리하는 형태라, 저체력 캐릭터가 아예 없는 버티기형 방덱에는 먹히지 않는다. 심지어 월광민타에 체력 세팅을 하면 그냥 카운터 당한다.[26] 만약 본 약관이 개정된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항목이라면 본 문장을 삭제해주기 바란다.[27] 다만, 작가가 직접 투표를 장려하는 트윗을 날린 적은 없고, 후보작 그림을 트위터에 업로드 하기만 했을 뿐이었다. 나머지는 캐릭터를 알아본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찾아가서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직접 나서서 투표 장려를 한 증거가 있으면 추가바람[28] 앞서 서술했다시피 직접 증거는 없다.[29] 해당 작가는 친목질과 트위터질(남의 작품을 뒷담깐다거나 메갈을 옹호하는)때문에 한국 수인계에서 굉장히 안좋은 쪽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