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26 14:46:52

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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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기 구분
2.1. 야수다 1기2.2. 야수다 2기2.3. 야수다 3기
3. 역대 코너
3.1. 편성 중인 코너들3.2. 폐지 또는 종방된 코너들
3.2.1. 호랭이 슨생님 시리즈
4. 출연진
4.1. 고정 출연진4.2. 주요 게스트
5. 비판6. 기타 사항

1. 개요

야수다는 KIA 타이거즈 팬들이 KIA 타이거즈 야구단을 주제로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는 팟빵 프로그램이다. 야수다 팟빵 팟캐스트 링크 가끔씩 국어 교육 방송이 되기도 한다.

2016년 3월 15일 '타이거 J와 야수다'라는 제목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기획자인 박PD의 말에 따르면 당시 제목에 '타이거 J'라는 단어를 넣은 것은 진행자인 송아나의 이니셜 중 하나를 제목에 넣음으로써 송아나를 눌러앉히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동시에 송아나가 중도하차할 경우엔 이니셜에 J가 들어가는 사람을 영입하면 된다는 복안이 깔려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야수다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리는 것으로 보인다. 기획자는 박PD이며 고정적인 출연자로는 송아나와 조팀장이 있다.

야구계에 종사하지 않는 이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팟캐스트 방송이므로 프로야구 관계자들이 출연하는 다른 야구 팟캐스트에 비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 야구와 관련된 분석 등은 야구관련 기사나 칼럼을 인용하는 데 의존하는 편이다. 야수다는 KIA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 야구를 즐기고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일종의 동호인 팟캐스트라고 볼 수 있다.

녹음은 대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이뤄지며, 한 번 녹음된 음원은 두 개의 에피소드로 편집돼 각각 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업로드되는 것으로 보인다. 때때로 한 개의 음원을 세 개의 에피소드로 편집하여 3일에 걸쳐 업로드하기도 한다. 에피소드가 업로드 되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 간에 카테고리 순위 차이가 큰 편인 까닭에 에피소드를 쪼개서, 보다 자주 업로드 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녹음 및 업로드 패턴은 일관적이지 않다. 제작진의 사정에 따라 녹음 및 업로드 주기가 곧잘 바뀌는 편이다.

2. 시기 구분

2.1. 야수다 1기

고정 출연진 시기
○박PD
○송아나
○사장님
2016년 3월 15일 ~ 2016년 12월 29일

2016년 3월 15일 방송을 기점으로 2016년 12월 29일 방송까지를 야수다 1기로 구분할 수 있다. 송아나, 박PD, 사장님이 고정 맴버로 활동했던 시기다. 2016년 3월 팟빵 팟캐스트 스포츠 영역 40위로 시작했던 야수다는 4월 이후부터 10위권 안팎 순위를 유지하면서 무탈하게 정상궤도에 진입했다. 야수다 1기 말미에는 팟캐스트에서의 순항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TV에 진출하기도 했으나 정착엔 실패했다. 야수다 2기에 들어 아프리카 TV에 재진입을 시도했으나 이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2016년 12월 29일 방송을 기준으로 야수다 1기와 2기를 구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6년 12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야수다 1기의 고정 출연진이었던 사장님이 사실상 하차함으로써 야수다의 방송 진행 방식에 변화가 큰 발생했다. 기존엔 송아나의 진행과 사장님의 부연설명 및 분석을 중심으로 방송이 진행되었으나 사장님의 하차로 인해 이 기조에 변화가 발생했다.

둘째, 2016년 12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야수다의 메인 컨텐츠가 2016시즌 KIA에서 2017시즌 KIA로 바뀌게 됐다.

2.2. 야수다 2기

고정 출연진 시기
○박PD
○송아나
2017년 4월 8일 ~ 2017년 7월 30일

2017년 4월 8일 방송을 기점으로 2017년 7월 30일 방송까지를 야수다 2기로 구분할 수 있다. 2017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야수다 2기는 KIA 타이거즈의 호성적과 다양한 기획을 바탕으로 야수다 1기에 비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창 시즌이 진행 중이던 6~8월에는 세 달 연속으로 스포츠 팟캐스트 순위 10위 안에 들어갔다. 카테고리를 야구 팟캐스트로 좁힐 경우, 이 시기 꾸준히 2~3위를 유지하며 순항했다.

야수다 2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야수다의 고정 출연진인 박PD와 송아나 2인 체제가 자리잡게 되었다. 비교적 해박한 야구지식을 가지고 있던 사장님으로 하차로 인해 발생한 공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거나, 선수 이름을 헷갈린다든가 하는 실수가 이 시기를 기점으로 자주 나타나게 되었다.

둘째, 이 시기 야수다는 전문성 약화라는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을 시도하며 과도기를 맞게 된다. KIA 야구를 분석한 기사나 통계분석을 인용하는 기획을 마련하여 야수다의 전문성을 보완했다. 한편, 송아나와 박PD의 만담과 아마추어적 분석을 강화함으로써 청취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송의 성격을 강화했다.

과거 KBS에서 사용한 프로그램 품질 평가 지수인 PSI(Public Service Index) 시스템은 프로그램의 품질을 평가하는 데 세 가지 평가차원을 사용했다. 제작평가와 정보지향반응, 감성지향반응이 바로 그것으로 이를 리커트 척도로 지수화함으로써 그 프로그램의 품질을 판단한 바 있다. 설문지를 돌려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야수다 2기의 PSI 값을 산출할 수는 없으나, PSI의 평가차원을 수용했을 때, 이 시기 야수다는 전문성과 유희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을 이뤄낸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2.3. 야수다 3기

고정 출연진 시기
○박PD
○송아나
○조팀장
2017년 8월 1일 ~ 2019년 3월 24일

2017년 8월 1일 방송을 기점으로 현재까지를 야수다 3기로 구분한다. 이 시기를 야수다 2기와 구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정 출연진의 외연 확장을 통해 프로그램 기획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본디 송아나와 박PD의 상호 디스 형식의 만담과 KIA 타이거즈의 활약상을 분석하는 기획을 메인 코너로 사용했다. 하지만 조팀장의 합류 이후부터, KIA 타이거즈의 팬으로서 가족관계나 사회생활에서 겪는 특수한 경험을 풀어내며 프로그램 기획의 외연이 본격적으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둘째, 송아나의 재취업으로 인해 발생한 진행공백은 야수다 3기에 발생한 가장 큰 변화였다. 하지만 송아나의 재취업이 야수다에 매양 악재로만 작용한 것은 아니었다. 현대 사회에서 취미 생활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야구팬들의 고충을 여실히 보여줌으로써 직장생활을 하는 야구팬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순기능이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눈물겨운 순기능이다.~ 송아나는 2018년 3월 29일 방송에서 다시금 백수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5일 방송을 끝으로 약 3개월간 휴식기를 가졌다. 휴식기 중에도 팟빵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30~50위를 유지한 것으로 보아 방송을 기다리는 청취자들이 없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2018 시즌이 개막한 뒤에도 한동안 업로드가 없던 와중에 3월 29일 2018 시즌 첫 방송이 업로드됐다. 이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방송 순위 역시 급부상해, 4월 9일에는 스포츠 카테고리 5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제작진들이 방송 업로드 빈도를 높이고 보다 적극적으로 방송을 홍보하는 등 순위상승의 호재가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야수다의 청취자 수가 늘어나면서[1] 야수다에 대한 비판과 부정적인 반응들 역시 비례하여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2018 시즌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지면서 전반적인 KIA 타이거즈 팬덤 전반의 분위기가 침체될 수 있다는 악재가 잠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급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개편과 홍보 작업의 효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소 부진한 2018 시즌 KIA 타이거즈의 성적과는 별개로 야수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8년 6월 3일 구독자 수 1,000명 선을 돌파한 데 이어, 같은 달 팟빵에서 '주목할만한 6월 팟캐스트' 8위에 선정[2]되는 등, 야수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량적 지표들이 관찰되고 있다. 더불어 야수다의 진행자인 송아나는 야수다에서의 활동을 발판으로 KBC 광주방송의 KIA 타이거즈 편파 중계 방송인 '말로홈런'의 게스트로 초청받기도 했다. 하지만 출연은 무산됐다.

정량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정성적인 측면에서도 야수다는 퍽 개선되고 있다. 특히 야수다 3기에서 가장 지탄받던 부분인 방송 진행 측면에서의 개선은 주목할만한 지점이다. 더불어 업로드 주기가 일정해졌으며 휴방을 하는 경우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방송 분량이 늘어남에 따라, 고정 출연진들이 방송 준비에 다소 미흡해 보이는 상황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급증했다. 거의 매 녹음마다 최소 한 번씩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인상을 줄 정도. 이 때문에 매 녹음 초반부에서 잘못 언급한 정보를 정정하고 이에 대해 사과하는 게 일종의 코너처럼 보일만큼 잦아졌다. 본격 사죄 전문 방송 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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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고단했던 2018 시즌을 끝내자 야수다 역시 11월 3일 방송을 기점으로 장기간 휴식기에 돌입했다. 야수다 제작진은 휴식기 동안 야수다의 종방 여부에 대해 의논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2019년 3월 24일 장기간 휴방을 알리는 공지가 올라왔다.

3. 역대 코너

야수다는 매주 개편을 선언할 정도로 역동적인 프로그램이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스치듯이 사라진 코너들이 많은 편이다. '매주 특정 코너의 생존 여부를 일종의 콘텐츠로 취급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에 야수다의 코너 항목을 별도의 문단으로 떼어내 작성한다. 전술한 바처럼 스쳐간 코너들이 퍽 많은 관계로 이 문단을 한 번에 작성할 수 없으므로 해당 문단은 추후 점진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진행된 코너에 대한 댓글 반응이 없으면, 그 코너를 폐지 대상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보인다.

3.1. 편성 중인 코너들

  • 그때 뭐했지 : 2018 시즌 부진에 빠진 타이거즈를 외면하고 싶은 마음에 기획된 코너로서, 작년의 이 날 타이거즈가 어떤 경기를 치렀는지를 뉴스 기사 등을 통해 살펴보는 코너다. 아무리 봐도 타이거즈와 늬우스와 매우 유사하다. 아무래도 박PD가 타이거즈와 늬우스를 편성했다는 걸 잊어버리고 이 코너를 다시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자는 박PD다.
  • 야생야화 : 영화 하나를 선정해 그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나 주제 의식을 야구에 투영해보는 코너다. 첫 방송은 2018년 4월 11일 에피소드이며 진행자는 조팀장이다.
  • 타이거즈와 늬우스 : 호랭이 슨생님 코너의 하위 코너다. 이번 시즌 KIA 타이거즈 구단과 관련된 기사들을 직전 시즌 기사들과 비교하여 지난 시즌 KIA 타이거즈의 활약상을 되짚어 보는 한편,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과 지난 시즌 간의 차이점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호랭이 슨생님 코너의 하위 코너들은 일종의 일회용 코너로 기획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타이거즈와 늬우스의 경우, 매일 기사가 업데이트 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새롭게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으므로 퍽 오래 편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거 실화냐 : 최근 프로야구계에서 눈길을 끄는 이슈나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 사건들을 꼽아 소개하는 코너다. 기획자인 송아나가 퀵뷰와 우리들의 타이거즈를 주력 코너로 삼을 것으로 보이므로 이 코너가 사용되는 빈도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 우리들의 타이거즈 : 해태 타이거즈 시절 선수들의 활약상을 반추하는 코너다. 편성 초기 기획은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 활약한 선수들 중 투수와 타자 각각 한 명을 꼽아 재조명하는 코너로 기획됐으나, 최근에는 특정 포지션을 꼽아 그 포지션에서 활약한 역대 타이거즈 선수들의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코너의 기획자는 송아나다.
  • 호랭이 연고 : KIA 타이거즈의 불안한 경기력과 부진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야수다 청취자들에게 호랑이 연고마냥 위안과 희망을 주자는 기획 의도에서 편성된 코너였다. 2017시즌 KIA 타이거즈가 우승 시즌을 보내면서 잠시 편성이 중단됐으나 2018 시즌 초반 KIA 타이거즈가 부진에 빠지자 2018년 5월 4일 에피소드에서 재편성됐다. 기획자는 박PD다.
  • 지니거즈 : KIA 타이거즈의 최근 활약상을 숫자를 통해 분석하고 앞으로의 순위를 예측하는 코너였다. 기획자인 조팀장은 이 코너에서 2017 시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전반기와 후반기 승률에 각각에 가중치[3]를 적용한 뒤, 최종 승률을 계산하여 적중시킨 바 있다. 또한 2018년 6월 14일 에피소드에서 다른 팀들의 승률을 통제했을 때, 2018 시즌 KIA 타이거즈가 잔여 경기에서 7할 7푼의 승률을 거둬야 정규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다소 우울한 결론을 제시한 바 있다.

3.2. 폐지 또는 종방된 코너들

  • 야구와 나[4] : 야구를 통해 야구팬으로서의 삶을 조명하는 코너였다. 댓글 등의 반응이 전혀 없다는 이유로 이 목록에 오르게 됐다. 마지막 방송은 2018년 4월 5일 에피소드. 기획자는 조팀장이다.
  • 어화둥둥 내 호랑이 : 최근 경기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크게 받지 못하는 선수를 선정해서, 그 선수의 활약상을 재조명하며 응원하는 코너였다. 기획자는 박PD다.
  • 타이거즈와 월드컵 :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과거 월드컵 무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보여준 활약을 조망하고, 각 월드컵이 열렸던 시점에 따라 타이거즈가 겪은 주요한 사건들을 되짚어 보는 코너다. 겉보기에는 월드컵 특수를 노린 어거지 코너같지만, 사실 최근 KIA 타이거즈가 보여주는 처참한 경기력과 결과로부터 잠시 눈을 떼고, 차라리 월드컵 이야기나 하면서 마음에 여유를 두기 위해 만들어진 코너였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탈락하면서 자연스레 종방을 맞게 됐다.
  • 닥치고 깐다 : KIA 타이거즈가 잘 나가든 못 나가든, 최근 부진한 KIA 타이거즈 선수를 선정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코너다. 다른 편파 방송들에 비해 원색적인 측면이 너무 약하다는 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팀 성적은 언제든 추락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자는 기획의도에서 편성된 코너로 보인다. 기획자는 박PD다. 모든 선수들이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서 비난할 선수를 선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런 코너를 기획한 박PD 스스로를 까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2018년 4월 17일 업로드된 에피소드에서 나지완 선수를 까면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2018 시즌 타이거즈의 주축 선수들이 전반적인 부진에 빠지면서, 비판해야 할 선수들이 너무 많아진 관계로 실질적으로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 퀵뷰 : 최근 KIA 타이거즈가 치른 경기들을 간략하기 리뷰하고 한 줄 평을 내리는 리뷰 코너다. 첫 방송은 2018년 4월 7일 에피소드이며 진행자는 송아나다. 최근에는 한 줄 평은 생략하고 있으며 퀵뷰라는 코너명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 귄있다 : 귄있다[5]라는 전라도 사투리를 코너명으로 쓴 코너였다. 한 번 언급된 뒤 고스란히 사장됐다. 코너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아마도 볼수록 매력 있는 타이거즈 선수들을 조명하는 코너였을 것으로 추측된다.[6]

3.2.1. 호랭이 슨생님 시리즈

호랑이 슨생님 시리즈는 야수다 2기에 박PD가 기획한 시리즈로 '타이거즈와 ○○○' 형식의 제목을 갖는 하위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일회성 코너가 대부분이라 나온 족족 폐지되거나 종방을 맞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 문단에서도 따로 떼어내 다룬다. 이 문단에 나오는 모든 코너의 기획자는 박PD다.
  • 타이거즈와 숫자 :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기록한 스텟 등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숫자들을 꼽아, 그 숫자를 중심으로 근래 KIA 타이거즈의 활약상을 조망하는 코너였다. 일회성 코너는 아니었으나 댓글 등의 반응이 전혀 없다는 이유로 종방을 맞이했다. 마지막 방송은 4월 4일 에피소드.
  • 타이거즈와 지구과학 : 지구과학 교과목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끌어와 당시의 KIA 타이거즈의 상황에 끼워맞춘 코너였다.
  • 타이거즈와 천문학 : KIA 타이거즈 선수들의 별자리 운세를 살펴봄으로써 그날 하루 선수들의 활약상을 예측해보는 코너였다. 녹음 당시 선발투수로 등판했던 박진태 선수의 천칭자리 별자리 운세를 살펴봤다. 퍽 좋은 운세가 나왔으나 박진태 선수는 3과 2/3 이닝만에 4자책점과 7피안타를 기록하고 강판당했다. 타이거즈와 천문학 코너 역시 강판당했다.
  • 타이거즈와 민속학 : 선발 및 불펜 투수들의 피로 누적이 우려되던 시기 옛것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코너였다. 이 코너에서 박PD는 민속놀이인 널뛰기를 통해 당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의 불안정성과 반등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투수들의 피로 누적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우제를 지내자고 주장한 바 있다. 호랭이 슨생님 시리즈 중 가장 반응이 좋았는지 종방 이후에도 종종 언급되곤 한다.
  • 타이거즈와 의학 : 2017 시즌 전반기 깜짝 등장해 KIA의 4선발 자리를 지켜주던 임기영 선수가 폐렴으로 입원하게 되자 기획한 코너였다. 폐렴과 관련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기영 선수가 폐렴 입원까지 하게 된 경위를 추측했다.

4. 출연진

4.1. 고정 출연진

  • 박PD : 야수다를 기획한 인물이다. 기획과 편집, 출연[7]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는 핵심적인 인물이다. 과거 언론계에서 일했으나 현재는 전업 야수다PD라고 쓰고 백수라고 읽는다로 활동하고 있다. 동글뱅이 안경을 쓰면 닥터 슬럼프의 아라레처럼 보인다고 한다. 방송 초기, 송아나에 의해서 미녀PD라고 불렸으나 미녀PD라는 별칭이 부담스럽다고 지속적으로 어필하여 별명을 민요PD[8]로 바꿨다. 그밖에도 고옹주님[9]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최근(2018.07.25)에는 아리랑PD라는 별명을 밀고 있는 중이다. 야수다 청취자들 중 누군가가 댓글을 통해 '민요PD의 어원이 박PD가 미녀가 아니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 민요라고 부르기 싫다'며 민요PD의 대체어로 아리랑PD를 제시했는데, 이게 퍽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 너무 긴장돼서 한국시리즈를 관전하지 못했다는 여린 면모가 있지만 "PD가 되고 싶은데 시켜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방송을 만들어서 스스로 PD가 됐다"고 말하는 당찬 면모 역시 함께 보여준다. 그 특유의 보이쉬하고 귀여운 목소리는 야수다의 팬덤을 두텁고 탄탄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10] 발음이 조금 새는 편(lisping)이다. 이 때문에 방송 도중에 송아나의 새심한 발음 교정을 받기도 한다.[11] 그 결과 최근에는 관형격 조사인 '의'의 발음이 무척 좋아졌다. 하지만 헥터를 헷터로 발음하는 등 여전히, 뭉개지거나 새는 발음이 관찰된다. 겸양어 사용과 관련한 항의를 받은 적이 있어, 겸양어 사용에 무척 조심스러운 편이다. 어지간한 선수 못지 않게 징크스가 많은 편이다.
  • 송아나 : 야수다의 진행자다. 방송 초기엔 KBS 미디어 소속 아나운서였다. D모 포털의 어느 카페에서 박PD가 게시한 야수다 진행자 모집 공고를 보고는 야수다에 합류했다고 한다. 어린시절, 이순철 선수가 때려낸 홈런볼이 푸른 하늘을 가르는 장면을 보고선 야구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KBS 미디어에서 퇴사한 이후, 업무 강도가 높은 회사에 입사하는 바람에 한동안 야수다 녹음에 참여하지 못했었다. 이후 그 회사에서도 퇴사한 뒤, 한동안 산업예비군으로 지내다가 2018년 7월, 모 스타트업 회사에 입사했다.[12]
    ○ 전직 아나운서로서 깔끔한 전달력을 자랑하나, 더러 흥분하거나 당황하면 음이탈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 아 우욱' 하는 소리를 내며 목을 푸는 버릇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13] 야수다가 새 시즌을 맞이할 때마다 백수가 되는 징크스가 있다.[14] 축구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영국 트레포트 지역에 위치한 군소 축구팀의 팬이며, 한때 K리그 방송을 진행한 적도 있다. 스포츠 방송 뿐 아니라 경제 관련 방송을 진행한 바도 있다.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과거 한 인디밴드에서 보컬을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푸 파이터즈의 카피밴드 맴버로 활동하고 있다. '요지부동'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했다가 윤대리에게 지적받은 일이 있어서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데 민감하다.
    ○ 방송 중에 자신의 신상을 자주 언급하는 편이다. 야수다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송아나의 생일부터 가족관계, 친구관계, 심지어 월급날까지 몽땅 알게될 정도다.[15]
  • 조팀장 : 야수다 3기에 참가한 출연자다. 더러 방송 편집을 담당하기도 한다. 2017년 7월 송아나의 재취업으로 인해 박PD 홀로 야수다를 진행하는 상황을 보고, 이를 안타깝게 여겨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어린 자녀들[16]에게 야구를 접하게 하는 아버지의 경험과 관점을 살려내 방송을 진행하는 데 뛰어난 편이다. 현재 마케팅 업계에 재직하고 있으며, 프로 야구단 운영과 관련된 사안들을 스포츠 마케팅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도 능하다. 고정 출연진 중에서 가장 왕성한 댓글 활동량을 보여주며, 야수다를 홍보하는 데에도 가장 적극적이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야수다의 댓글란을 확인한다고 한다. 손 사장님 여기에요! 여기!
    ○ 최근에는 주말에 골프를 한다고 한다. 이에 주말 녹음에는 참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1년에 대개 70편 이상의 영화들을 영화관에서 관람한다고 한다. 그가 기획한 코너인 야생야화 역시 이러한 관심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선수나 감독을 비판할 때 '데이터 분석에 미흡하다'는 주장을 특히 자주 제기하는 편이다. 김주형 선수나 홍건희 선수처럼 의욕 없어 보이는 표정을 짓는 선수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 사장님 : LG 트윈스 팬임에도 불구하고 야수다 원년 맴버로서 활약한 출연진. KIA와 관련된 기록이나 프로야구 초창기 일화들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야수다 1기 시절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나갈 수 있게끔 기여했다. 야수다 1기 시절에는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녹음실을 찾아 야수다를 진행하기도 했으나, 최근 생업으로 인해 야수다에서 사실상 하차한 상태로 보인다. 야야야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패널이다.

4.2. 주요 게스트

  • 윤대리 : 모종의 이유로 인해 두산 베어스, 특히 오재원 선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17] MLB에도 관심이 많아 때때로 'MLB 톡톡'이라는 코너를 기획해 진행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송아나가 방송에서 MLB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때면 윤대리를 찾는 사람들이 댓글창에 많이 나타난다. 김주형 선수의 열렬한 지지자다. 2019년엔 윤과장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 용쥬르 : LG 트윈스의 팬이지만 야수다에서 사용되는 주요 음원들을 작곡한, 야수다의 주요 크루다. 현재 K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한때 문학구장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는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으로서 알콜리카 등을 작곡한 바 있다.
  • 김주형 : 실제로 야수다에 출연한 적은 없다. 하지만 사실상 고정 출연진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자주 언급되곤 했다. 한창 때는 야수다 지분의 1/5은 김주형이 담당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보여준 맹활약과 젊고 유망한 포지션 경쟁자들의 출현으로 인해 2018 시즌부터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 Siri : 2018년 5월 17일 업로드된 에피소드에서, 송아나가 스마트폰을 꺼놓지 않아 방송 중에 Siri의 효과음이 여러 번 녹음되어 송출됐다.

5. 비판

어떤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하는 것은 일종의 경향성을 파악하는 작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는 양적 방법론이 적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문단에서 제기된 비판들은 모두 열댓 개가량의 댓글을 통해 제기된 내용들이다. 탐색적인 사전조사 수준의 의미는 가질 수 있으나 이 댓글들이 청취자들의 태도에 대한 대표성을 갖는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이 문단에 나열된 한계점, 불만 사항들이 청취자 다수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간주해서는 안 된다.

비록 전직 또는 현직 언론계 종사자들이 제작하는 팟캐스트지만, 야수다는 제작진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 아마추어 팟캐스트다. 따라서 이 문단은 아마추어 팟캐스트에게도 기대하는 것이 온당한 수준의 기대치를 전제로, 그간 야수다에 제기되어온 비판들과 그에 대한 반론 내지는 변호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야수다의 현 상황과 한계를, 보다 명확하게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오디오가 너무 자주 겹치며 발화자의 말을 중간에 끊는 경우가 무척 자주 발생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실제로 야수다 3기를 기점으로 오디오가 겹치는 상황이 무척 자주 발생했다. 이는 야수다 3기 초반에 발생한 진행 공백에 기인한다고 생각됐으나 송아나가 재합류한 이후에도 한동안 개선되지 않았다. 하지만 야수다 제작진은 오디오 겹침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더 하실 말씀 있나요?' 등의 질문으로 발언자가 발언을 모두 끝냈는지 확인하는 등.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현재(2018년 6월) 이러한 문제는 거의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 방송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고, 경직된 느낌을 준다는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이는 야구와 관련된 비속어나 은어 사용을 지양하는 건전한 국어 교육 방송 야수다의 특성상 직면이 불가피한 불만 사항으로 보인다. 하지만 덜 원색적인 성격의 방송이라 좋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되고 있으므로 양자 중 어떤 의견을 중론으로 봐야할지는 판단할 수 없다.
  • 야구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 이는 야수다 2기 이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비판이었다. 야수다 제작진은 이를 제고하기 위해 KIA 타이거즈 구단이나 해당 구단의 출입기자, KIA 타이거즈 은퇴선수 등과 접촉을 시도한 바 있다. 하지만 섭외 역량의 한계로 인해 성사에는 실패했다. 최근 다시금 야구 관계자들을 섭외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2018년 4월 현재까진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야구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한 경우, 일반에 공개된 칼럼이나 야구기사, 누리꾼 의견 등을 소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 야수다 제작진이 서로 너무 서먹서먹해 보여서 방송이 더욱 경직돼 보이고 아기자기한 맛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박PD의 말에 따르면 실제로 서로 '안 친하다'고 한다. 녹음실에 주류 반입이 금지되지만 않았어도.. 이는 야수다 제작진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케미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제기된 불만으로 보인다. 하지만 고정 출연진인 송아나와 박PD는 2년 넘게 서로 합을 맞춘 경험이 있으며, 그 둘 사이의 케미나 막역함이 나빠보인다고 평가할 뚜렷한 근거는 찾기 어려워 보인다. 적절한 사례나 근거를 발견하신 분께서 내용을 추가해주길 바란다.
  • 청취하는 데 집중하기가 어렵고, 그때 그때 생각나는 거 대충 말하다가 끝나는 느낌을 준다는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이는 방송 초반부에 이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청취자들에게 충분히 알려주지 않음으로써, 마치 목차 없는 책을 읽는 느낌을 주는 까닭에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에는 BGM을 통해 각 파트를 구분해주고 있으며, 방송 초반 부분에서 어떤 순서로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는 사실을 청취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6. 기타 사항

  • 사실 야수다가 방송을 시작하기 전, 기획단계에서의 프로그램 제목은 "본격 기아 타이거즈 전문 팟캐스트 : 타어강"이었다.[18] 프로그램 기획 당시 100명의 구독자를 확보하여 팟빵 스포츠 카테고리 20위 내에 진입할 것을 목표로 삼았었다. 현재(2018.04.26) 시점에서 반추해보면 무척이나 소박한 목표였다.
  • 프로그램 구성은 대개 1. 근황 토크 및 이슈 소개 2. 경기 총평 3. 코너 진행 4. 댓글 소개 5. 경기 예측 및 마무리 순서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각 파트들이 뒤섞이거나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순서가 바뀌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 고정적인 구성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최근에는 BGM을 통해 각 파트를 구분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포클케스트에도 업로드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2017년 11월 20일 에피소드 이후엔 포클케스트엔 업로드 되지 않고 있으며, 업로드된 에피소드들 중에서도 몇몇 에피소드는 청취가 불가능한 상태다. 야수다 포클케스트 링크
  • 음질이 무척 좋은 편이다. 보다 규모가 큰 다른 팟캐스트에서도 더러 발생하는 음질 문제가 거의 없었다.
  • 특정 팀을 응원하는 다른 편파 방송들에 비해 비난 수위가 낮은 편이다. 덜 원색적인 방송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1월 초 몽팟에도 업로드가 시작됐다. 하지만 1월 24일 업로드를 끝으로 몽팟에는 더이상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야수다 몽팟 링크


[1] 2018년 4월 초, 처음으로 구독자 수 900명 선을 돌파했으며 2018년 6월 초에는 구독자 수 1,000명 선을 돌파했다.[2] 스포츠 카테고리에 국한하자면 1위다.[3] 가중치 계산법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4] 본디 코너명은 '야생야사'였으나 2018년 4월 5일 방송에서 코너명을 '야구와 나'로 바꿨다.[5] '볼수록 매력 있다'는 전라도 사투리.[6] 해당 코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계신 분께서 추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7] 야수다 첫 방송을 기점으로 2018년 4월 5일 방송까지 야수다의 모든 에피소드에 참여한 출연자였으나, 2018년 4월 7일 방송에 출연하지 못함으로써 연속 출연 기록을 129회로 마감했다.[8] 정, 구자의 준말이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더러 있다.[9] 송아나가 박PD를 고용주라고 부르자, 자신이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니 고용주는 아니고 그냥 고옹주라고 한 일화에서 생긴 별명이다.[10] 고 주장하는 팬들이 더러 있다.[11] 일각에선 송아나의 스피치 강의를 PPL 해주기 위해서 일부러 발음 새는 척 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도 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12] 이 회사에서도 출근 첫날부터 야수다 녹음에 참여하지 못했다.[13] 2018년 4월 7일 방송 17분 20초 ~ 17분 23초 구간에서 '아 아 우욱' 하며 목을 푼다.[14] 2017 시즌 개막 첫 방송에서 KBS 미디어에서 퇴사했음을 밝혔으며 2018 시즌 첫 방송에서도 백수가 됐음을 밝힌 바 있다.[15] 이러한 이유에서 야수다 출연진들을 다룬 항목 중 유독 송아나 항목의 내용이 많은 편이다.[16] 자녀들 역시 KIA팬이다.[17] 국가대표로서의 오재원 선수는 좋아한다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볼 때, 오재원 선수를 싫어한다고 말한 것은, 그 선수 자체에 대한 불호가 아니라 두산 베어스에 대한 강렬한 적개심의 연장선상의 맥락에서 이해해야할 것으로 보인다.[18] "KIA 타이거즈 응원 방송 제목으로 타어강이 무슨 말이냐"는 욕을 한 사발 먹은 뒤, 야야야를 거쳐 현재의 야수다로 이어져 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