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4 06:53:4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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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로고 구단 로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Atlanta Braves
창단 1871년
연고지 조지아 주 애틀랜타
연고지 변천 보스턴 (1871~1952)
밀워키 (1953~1965)
애틀랜타 (1966~)
구단명 변천 보스턴 레드스타킹스 (Boston Red Stockings, 1871~1875)
보스턴 레드캡스 (Boston Red Caps, 1876~1882)
보스턴 비니터스 (Boston Beaneaters, 1883~1906)
보스턴 도브스 (Boston Doves, 1907~1910)
보스턴 러슬러스 (Boston Rustlers, 1911)
보스턴 브레이브스 (Boston Braves, 1912~1935)
보스턴 비즈 (Boston Bees, 1936~1940)
보스턴 브레이브스 (Boston Braves, 1941~1952)
밀워키 브레이브스 (Milwaukee Braves, 1953~196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Atlanta Braves, 1966~)
홈 구장 사우스 엔드 그라운드 (South End Grounds, 1871~1894 / 1894~1914)
콩그레스 스트리트 그라운드 (Congress Street Grounds, 1894)
펜웨이 파크 (Fenway Park, 1914~1915)
브레이브스 필드 (Braves Field, 1915~1952)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 (Milwaukee County Stadium, 1953~1965)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Atlanta-Fulton County Stadium, 1966~1996)
터너 필드 (Turner Field, 1997~2016)[1]
선트러스트 파크 (SunTrust Park, 2017~)
약칭 ATL
구단주 존 말론 (John Malone)[2]
사장 존 슈어홀츠 (John Schuerholz)
단장 알렉스 앤소폴로스 (Alex Anthopoulos)[3]
감독 브라이언 스닛커 (Brian Snitker)
역대 한국인 선수 봉중근 (2002~2003)
로컬 경기 중계 Fox Sports South, Fox Sports Southeast
홈페이지 파일:6vNQCrW.png
우승 기록
월드 시리즈
(3회)
1914, 1957, 1995
내셔널 리그
(17회)
1877, 1878, 1883, 1891, 1892, 1893, 1897, 1898, 1914, 1948, 1957, 1958, 1991, 1992, 1995
1996, 1999
지구
(18회)
1969, 1982, 1991, 1992, 1993,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13, 2018
와일드카드 획득
(2회)
2010, 2012
팀 컬러 / 유니폼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팀 컬러
네이비블루 진홍색 흰색
유니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LE-Uniform-ATL.png
}}}||
월드 시리즈 우승 연혁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914년 월드 시리즈 우승 팀
1913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보스턴 브레이브스
(Boston Braves)
1915
보스턴 레드삭스
1957년 월드 시리즈 우승 팀
1956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레이브스
(Milwaukee Bravers)
1958
뉴욕 양키스
1995년 월드 시리즈 우승 팀
1994
토론토 블루제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Atlanta Braves)
1996
뉴욕 양키스
}}}||
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705 - (1897년, 135경기 93승 3무 39패)
최다 승 108승 - (1998년, 162경기 106승 56패)
최다 패 115패 - (1935년, 153경기 38승 115패)
최다 관중 3,884,720명 - 1993년
최고 FA 계약 $135,000,000 - 2014년 프레디 프리먼


1. 개요2. 역사
2.1. 보스턴 시절2.2. 밀워키 시절2.3. 애틀랜타 이전 초기2.4. 동부지구의 맹주2.5. 브레이브스 포스트시즌 잔혹사2.6. 3인방 이후 (2010년 이후)
2.6.1. 2016년2.6.2. 2017년2.6.3. 2018년2.6.4. 2019년
3. 이모저모
3.1. 중계권 계약3.2. 펄 샌도우3.3. 토마호크 촙3.4. 홈 구장3.5. 영구결번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4.2. 더블 A4.3. 싱글 A
5. 40인 로스터 목록

1. 개요

MLB의 프로야구단. 내셔널 리그 동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애틀랜타. 팀명인 브레이브스는 용감한 아메리카 원주민 전사라는 뜻. 팀 명이 원주민과 연관되다보니 스폰지로 만든 토마호크를 흔들며 응원하는 토마호크 촙이라는 팬덤이 인상적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처음 만들어진 팀 중 하나로 두 번 연고이전을 단행해 총 세 곳의 연고지에서 활동한 구단인데, 재밌게도 보스턴(14), 밀워키(57), 애틀랜타(95)의 세 도시에서 각각 월드시리즈 우승을 해본 유일한 팀이다.[4]

역대 팀 성적 링크

아래 역사에서 자세히 서술되어 있듯이 1990년대부터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보스턴 브레이브스 시절과 애틀랜타로 옮긴 직후 1970-80년대 시절은 상당한 암흑기였다. 2018년까지 브레이브스의 통산 성적은 10600승 10594패다. 시카고 컵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은 ML 5번째 팀 통산 1만승과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은 ML 2번째 팀 통산 1만패를 달성하였다.

2. 역사

오늘날 존재하는 미국의 모든 프로 스포츠 팀들을 통틀어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구단 (the oldest continuously operating professional sports franchise in America)

2.1. 보스턴 시절

1871년에 보스턴에서 창단되었다. 최초의 프로야구팀인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의 후신 팀이며, 자세한 정보는 신시내티 레즈 참조. 창단 당시 팀 명은 보스턴 레드스타킹스. 이후 팀 명을 비니터스(Beaneaters), 도브스(Doves), 러슬러스(Rustlers)로 바꿨고 1912년부터 1935년까지 브레이브스라는 팀 명을 사용하다 갑자기 1936년에 또 팀 명을 비스(Bees)로 변경했다.(...) 하지만 1941년도에 다시 팀 명을 브레이브스로 회귀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된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유서깊은 팀인데, 어째 후발주자이자 같은 연고지인 보스턴 레드삭스에 밀려 인기가 떨어졌다.[5] 인기를 얻기 위해 말년의 베이브 루스를 영입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루스의 영입 자체는 실패작은 아니었지만 루스는 곧 은퇴했고, 다시 인기는 떨어졌다.[6] 뭐, 내셔널리그 아주 초창기의 강호였다고 하지만 그 시절에는 야구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하기도 전 시절의 일이니... 그래도 1914년 리그 초반 꼴찌로 출발했다가 미친듯이 버닝해서 결국 월드시리즈까지 우승했고, 1948년에도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다만, 1948년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밀려 우승에는 실패. 그리고 그게 현대적인 야구가 정립된 후의 우승의 전부다. 결국 흥행에 밀리고, 성적도 나지 않자 마침내 1953년 보스턴에서 밀워키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한편, 보스턴 시절에 세 번이나 "보스턴 시리즈"가 개최될 뻔 했지만(1914~1915년, 1948년) 브레이브스가 1915년 내셔널리그 2위, 레드삭스가 1914년과 1948년 2위에 그쳐 성사되지 못했다.[7]
보스턴을 연고로 하는 동안 도합 5118승 5598패 승률 0.477을 기록했다. 보통 약팀이라고 불리는 팀도 30년 이상을 뛰는 동안 통산 승률 0.470 정도에 머무르는데, 동시대 같은 리그에 전 세계 프로야구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보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있었는데도 저 정도 승률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쁜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2.2. 밀워키 시절

밀워키로 건너와서는 워렌 스판이라는 특급 왼손 에이스와 행크 애런, 에디 매튜스 같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강타자를 앞세워 강호로 군림했다. 1957년 뉴욕 양키스의 독재를 무너뜨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에도 다시 월드시리즈에 올라갈 정도로 강팀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1958년에는 뉴욕 양키스에게 설욕 당하면서 결국 패배. 밀워키 시절에는 그럭저럭 강호로서 제법 이름을 날렸다. 이 시기에 5할 승률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었으니 말 다한 셈.

하지만 밀워키가 그리 큰 도시가 아닌지라 돈 쓰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고, 결국 남부의 급성장한 대도시 애틀란타로 연고 이전을 단행하게 되었다.[8] 남부의 대도시로 야구팀이 없던 것이 아쉬웠던 애틀란타가 브레이브스를 꼬신 결과, 결국 1966년에 다시 애틀랜타로 연고지를 이전하였다. 이에 실망한 밀워키 출신 사업가 버드 셀릭이 시애틀에 생겼다가 망한 시애틀 파일러츠를 인수해서 옮겨온 팀이 밀워키 브루어스.

2.3. 애틀랜타 이전 초기

한 마디로 흥행은 나쁘지 않았지만, 망했다. 볼거리라고는 행크 애런의 715호 홈런으로 베이브 루스의 기록을 깨는 장면 정도. 처절한 약팀으로 전락했다. 팀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노쇠했는데, 이를 뒷받침해줄 선수들의 발굴에 실패한 것. 이 시기 팀의 에이스였던 최고의 너클볼러 필 니크로와 강타자 데일 머피가 팀을 위해 20년 넘게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1982년 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올라갔지만 결국 월드시리즈 한 번 못 밟고 은퇴한 것에서 팀의 안습함을 알 수 있다.[9]

파일:external/media.al.com/9410924-large.jpg
바비 콕스(Bobby Cox) 감독.

이 시기 구단주도 CNN의 창업자 테드 터너로 바뀌었는데, 사실 초기 테드 터너는 괴짜 구단주 노릇만 했다. 팀의 감독을 자기 자신으로 임명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 실제로 한 경기 지휘했다가 MLB 사무국이 불허함에 따라 그만두기도 했다.

이런 안습하고 막장인 팀에도 서광이 비치는 것은 1986년 스탠 카스텐 사장의 취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일약 강팀으로 올려놓은 바비 콕스가 브레이브스의 단장 겸 감독으로 등장하면서부터다. 바비 콕스는 초창기에는 단장으로 더 활약했는데, 그가 감독에만 전념한 것은 또 다른 애틀랜타의 위대한 단장 존 슈어홀츠의 부임이 이뤄진 1991년부터였다. 그리고 그 때부터 애틀란타는 안습한 세월을 넘어서 불멸의 시대를 만들어냈다.

2.4. 동부지구의 맹주

감독으로 돌아온 바비 콕스(1978~1981, 1990~2010)는 오랜 시간 동안 브레이브스를 이끌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온 단장 존 슈어홀츠와 함께 이 둘은 종종 '환상의 콤비'라는 말을 듣는다. 어느 정도냐면, 이 둘이서 만들어 낸 지구 우승이 무려 14회[10], 리그 우승이 5차례, 그리고 월드시리즈 우승이 1회다. 게다가 이 팀은 14년 연속 지구 우승[11]으로 북미 4대 프로 스포츠(NHL, MLB, NBA, NFL)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파일:external/a.espncdn.com/espn_g_braves_pitchers1_600.jpg
[12]

특히 1990년대 중반에는 그렉 매덕스, 톰 글래빈, 존 스몰츠, 스티브 에이버리, 데니 니글, 케빈 밀우드 등 에이스급 투수들의 로테이션이 구축된데다[13] 최고의 투수 코치라는 레오 마조니 코치의 명성 때문에 투수 왕국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본격 에이스 4장 가지고 치는 사기포커 이 때 이 3인방의 위력이 얼마나 초월적이었는가 하니, 1991년부터 1998년까지 1992년과 1997년 단 두 해를 제외하고 이들이 내셔널 리그 사이 영 상을 독식했다. 톰 글래빈이 1991년과 1998년, 존 스몰츠가 1996년, 그리고 그렉 매덕스가 1993년~1995년 사이 영 상 수상. 이 셋이 사이 영 상을 빼았겼던(?) 1992년과 1997년의 수상자는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었던 그렉 매덕스와 선발로 1.90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던 당시 몬트리올 엑스포스 소속의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즈. 덧붙이자면, 저 3인방은 전부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가히 메이저리그 전체 역사를 통틀어서도 최강을 논할 만한 쓰리펀치였던 셈.

그러나 이런 초강력 선발투수들을 장기간 데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월드 시리즈 우승은 1995년 100승을 거둔 강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격파한 것이 전부.

1991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3:4 패전은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의 혈투 시리즈 중 하나다. 7차전에서 존 스몰츠-마이크 스탠튼-알레한드로 페냐가 이어던지며 10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지만, 원조 우승청부사였던 미네소타의 잭 모리스가 10이닝을 완봉해내며 애틀랜타를 미끄러뜨리고 만다. 1점찬 승부가 5번, 연장 승부가 3번이었던 최대의 혈전. 그 다음해에도 당시 최강팀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4:2로 밀리고 말았다.

그 뒤 그렉 매덕스가 합류한 1993년부터 1999년까지 파업으로 시즌이 중단됐던 1994년을 제외하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세 번,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세 번 진출했지만 1995년 한 해에만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었고, 특히 1999년 월드시리즈에서는 당시 뭘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던 팀이었던 뉴욕 양키즈에게 4:0으로 스윕당하는 치욕을 겪기도 했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1996년. 먼저 2승을 따내고도 내리 4연패하는 바람에 뉴욕 양키스에게 우승을 내줬다. 이 때 우승했다면, 애틀랜타의 포스트시즌 잔혹사는 없었을지 모른다.

그 뒤 3인방의 노쇠와 함께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성적을 꾸준히 내면서도 우승권 전력으로 평가받지는 못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4년 연속 디비전 시리즈에서 미끄러지기도 했으며 모처럼 진출했던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도 디비전 시리즈를 통과하지 못했다.

여하튼, 투수 3인방으로 대표되는 90년대의 영화로 인해 90년대의 팀이라는 별칭이 있기도 하다. 다만 그 놈의 포스트시즌 울렁증이 문제일 뿐이지.

2.5. 브레이브스 포스트시즌 잔혹사

1990년대 중반 매덕스-글래빈-스몰츠의 우주최강 투수진을 가지고도 번번히 포스트시즌에서 무너졌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 하지만 왠지 이 팀에게는 번번히 그 공식이 통하지 않았다... 라기보다는 상대팀이 더 잘했다고 봐야 옳다.
  • 1991년: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잭 모리스에게 10이닝 무득점으로 꽁꽁 묶였고 진 라킨의 끝내기 안타로 0:1 패배.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명경기다. 이 때에도 투수 3인방으로 불리긴 했는데, 그렉 매덕스가 아니라 좌완투수 스티브 에이버리[14]가 그 구성원이었다.
  • 1992년: 아메리칸리그에서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모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2:4로 분패.
  • 1993년: 그렉 매덕스를 영입하며 복수혈전을 노렸지만 NLCS에서 커트 실링[15]이 있던 필리스에게 2:4로 패배. 당시 시리즈를 통틀어 얻은 점수는 33:23으로 오히려 애틀랜타가 앞섰지만 하필이면 이긴 경기에서 점수를 몰아치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 1994년: 선수노조의 파업으로 포스트시즌이 통째로 날아갔다.[16]
  • 1995년: 콜로라도 로키스,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4:2로 승리하며 애틀랜타 이전 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 전성기를 이어가나 싶었는데...
  • 1996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의 마무리 존 웨틀랜드[17]의 짠물피칭 앞에 먼저 2승을 따내고도 내리 4연패하며(4세이브 모두 웨틀랜드가 기록) 2:4로 무너졌다. 이 때도 26:18로 점수는 더 많이 냈다.
  • 1997년: NLCS에서 리반 에르난데스케빈 브라운이 버티는 플로리다 말린스에 또 2:4 패배. 또 이 때도 21:20으로 점수는 더 많이 냈다.
  • 1998년: NLCS에서 스털링 히치콕와 케빈 브라운이 이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또 2:4 패배. 6경기 8실책.
  • 1999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에게 깔끔히 셧아웃. 4경기동안 4실책.
  • 2000년: NLDS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3경기 동안 5실책하며 떡실신. 광탈.
  • 2001년: NLCS에서 랜디 존슨커트 실링, 그리고 김병현이 있는 디백스에게 1:4 패배. 여기서도 5경기 동안 7개의 실책을 범하는 이뭐병같은 수비 때문에 무너졌다.
  • 2002년: NLDS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5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석패. 역시 26:24로 점수는 더 많이 냈는데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 2003년: NLDS에서 케리 우드-카를로스 잠브라노-마크 프라이어 삼총사가 버티는 시카고 컵스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 5경기동안 자그마치 6실책을 범했다. 이 시즌을 끝으로 스탠 카스텐이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 2004년: NLDS에서 로이 오스왈트로저 클레멘스, 그리고 핵타선이 버티는 휴스턴에게 5경기까지 갔지만 패배.
  • 2005년: NLDS에서 2004년 휴스턴 라인업에 앤디 페티트가 버티는 휴스턴에게 1:3으로 패배.
  • 2010년: NLDS에서 샌프란시스코에게 1:3으로 패배. 연장 11회 접전 끝에 승리한 2차전을 제외한 3경기에 실책 7개.

보다시피 포스트시즌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이 좀 많았다. 우승했던 1995 시즌 WS에서도 6개의 실책을 범했다. 물론 클블도 6실책했다. 점수를 많이 내고도 진 케이스의 경우 애틀란타 말고도 찾아보면 수도 없이 많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단기전에서의 실책은 시리즈의 흐름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치명적이었다. 그리고 패배했던 팀을 살펴보면 포스트시즌의 사나이가 많이 있던 팀이나(1993 필리스의 커트 실링, 1997 말린스의 리반 에르난데스, 1998 파드리스의 케빈 브라운, 스털링 히치콕, 2001 디백스의 또다시 커트 실링, 2005 휴스턴의 앤디 페티트, 구라치는 알바쟁이) 그 해 투수들이 크레이지 모드였던(2003 컵스의 케리 우드-마크 프라이어-카를로스 잠브라노) 팀, 그리고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162경기를 치루는 정규 시즌에서는 고르고 탄탄한 선발진이 더 중요하지만 단기전인 포스트시즌에서는 개인의 역량이 얼마만큼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케이스, 아니 희생양이라고 봐야 될 정도다.

이런 사례 때문인지 미국 스포츠 계에서 원주민(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이나 그에 관계된 닉네임을 쓰는 팀[18]이 포스트시즌에 죽을 쓴다는 징크스에 예외가 아니다. 토마호크를 흔들며 토마호크 촙을 하는 응원이 지하에 잠들어 있는 원주민들을 노하게 한다는 농담이 나돌았을 정도였다.

2.6. 3인방 이후 (2010년 이후)

2010 시즌, 나름 열심히 했지만 같은 지구의 필라델피아가 워낙 개사기여서(원래 원투펀치가 좋은 팀이 오스왈트 부스터까지!!)지구 2위에 그쳤다. 다만 와일드카드 획득에 성공,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역시 개사기 로테이션을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브룩스 콘래드가 한경기 3실책이라는 위대한 성적으로 X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패배,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또한,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팀의 레전드 감독 바비 콕스가 은퇴하고 새로운 감독으로는 작년에 핸리 라미레즈와의 사건 이후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해고된 프레디 곤잘레스가 임명되었다. 고마워요 말린스 말린스는 이로 인해 양키스의 조 지라디 이후 브레이브스의 프레디 곤잘레스까지 두 감독들에게 감독, 인턴을 시켜준 꼴이 되었다.

각 시즌의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6.1. 2016년

암흑기 도래의 기점이 될 수 있는 시즌
말은 탱킹이 아니지만 명백한 탱킹 시즌
구장옮긴다고 뭔가 저주받은 것 같다

느닷없이 에인절스와 트레이드로 주전 유격수 시몬스를 내보내면서 오프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주전 1루수인 프리먼도 팔 의향이 있음을 드러내자 애틀랜타 팬들은 그냥 아예 팀도 팔아넘기라며 냉소할 지경. 거기다가 카메론 메이빈까지 디트로이트에 보냈다! 이쯤되면 그냥 포기하겠다는 거다

FA로는 우선 생각보다 무난한 활약을 펼친 노장 A.J. 피어진스키와 재계약을 했고, 비교적 급이 높지 않은 선수인 에밀리오 보니파시오, 고든 베컴과 시카고의 포수였던 타일러 플라워스를 영입했고, 투수는 버드 노리스와 애틀랜타에서 호투하다 다저스에서 불지르고온 짐 존슨을 영입했다.

그리고 12월 8일 셸비 밀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넘겼다. 그 대가로 엔더 인시아테와 아론 블레어 2015 드래프트 1라운드 1픽 유망주인 스완슨을 받아왔다. 덕분에 돌하트로 불리던 존 하트는 순식간에 갓하트로 다시 평가가 뒤집혔다.

그리고 전 시즌에 클리블랜드서 데려온 마이클 본닉 스위셔를 처분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둘다 받는 연봉도 상당하고 성적도 심각한 먹튀라 결국 그냥 방출시켜버렸다. 결국 스위셔는 3월 28일에 방출했고 본은 4월 3일에 지명할당 조치를 하며 내보냈다.

2016년 5월 현재 대차게 망했다. 에릭 아이바는 메이저 최하위 스탯을 찍고 있고, 테헤란이 0승 3패로 밀러 시즌 2를 찍고 있다. 나머지도 다들 영 좋지 않다. 무난하게 메이저리그 30위 중. 그나마 마이너에서 댄스비 스완슨과 오지 알비스 등이 폭발하고 있어서 다행. 전형적인 현재는 없지만 미래는 있는 팀이 되었다. 9승 27패로 메이저 리그 전체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5월 중간을 통과하고 있는 지금 현재상황은 2003시즌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3~15시즌 까지의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1~14시즌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같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한국땅에 한화 이글스가 있다.

결국 현지 시각 5월 17일(한국 날짜 5월 18일)부로 프레디 곤잘레스감독이 해고 당했다. 임시 감독으로는 전 3루수 코치이자 브레이브스의 트리플 A 구단인 귀넷 브레이브스의 감독인 브라이언 스닛커가 임명되었다.[19]

훌리오 테헤란이 나갔던 올스타전이 끝났고 전반기 종료까지를 결산해본다면, 106패 페이스로 1픽을 무난히 건질 기세이다. 그래도 유망주들이 꽤 잘 커주고 있다. 스완슨이 유격수에 남고 알비스가 2루수로 갔다. 문제는 뉴컴과 블레어 등인데, 제막의 기질이 심해서 망할 삘이다.(...)

그러다가 9월 들어서 콜업된 1라운더 댄스비 스완슨[20]이 폭발하고 엔더 인시아테는 애리조나에서 보여주던 수비 능력을 그대로 과시함과 동시에 애런 블레어도 메이저 통산 첫 승을 거두는 등, 트레이드로 쌓아둔 유망주들이 어느정도 폭발하면서 신구장 시대에서는 이 리빌딩이 순식간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즉 2018년에는 다시 대권도전에 가능할 수도. 옆 리그의 쌍둥이네가 무난히 100+패 페이스를 보여주면서 전체 1픽은 사실상 날아갔지만, 그래도 상위 픽을 건지는 데엔 무리가 없을 듯. 결국 68승 93패, NL 14위로 마무리.

2.6.2. 2017년

대놓고 드러누우며 리빌딩을 할 수 없는 팀 사정상 곧바로 팀 전력을 보강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투수진에선 바톨로 콜론R. A. 디키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보강했고 야수진 부분에선 션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며 2루수로 세울 전망... 이었는데 션 로드리게스가 비시즌 중에 교통사고[21]를 당해 어깨 회전근 부분을 크게 다치며 시즌 아웃이 유력해졌다.[22][23] 결국 다급해진 애틀랜타 측은 트레이드 거부권으로 한번 거부당했던 브랜든 필립스를 재영입을 하려 시도했고 이번엔 필립스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며 필립스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필립스는 에인절스로 다시 재트레이드를 했다.

정규시즌 종료 후 일이 터졌다. 단장 존 코포렐라가 유망주 대규모 탬퍼링을 비롯한 뒤가 구린 일들을 저지른 혐의로 사임하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팬덤은 난리가 났다. 존 코포렐라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정 다툼을 준비 중이다. 당분간 존 하트 권한 대행으로 팀을 운영했고 단장 후보들 중에서 앤소니 앤소폴루스를 뽑았다. 정식 발표는 단장 미팅 때 한다.

결국 부정 탬퍼링의 징계가 나올 예정으로 한국인 유망주 배지환도 여기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았으며, 예상대로 12명의 유망주들과 함께 12명 명단엔 없었지만 배지환 역시 계약이 무효가 되어서 FA로 풀렸다. 이 가운데에는 케빈 마이탄도 포함이며, 존 코포렐라는 야구업계에서 영구제명 처분을 당했다.[24]

이후 애틀랜타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단장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2017년 시즌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부사장을 역임한 알렉스 앤소폴로스(약칭 AA로 유명한 인물)가 신임 단장으로 부임했으며, 좌천당한 존 허트는 아예 팀을 떠났다.

12월달 시작과 동시에 불만 지르던 짐 존슨을 LA 에인절스로 보내고 유망주 1명과 함께 약 1.21M의 국제계약 한도금을 받아왔다. 받아온 유망주가 그저 그렇지만 국제계약 한도 금액과 짐 존슨의 잔여연봉을 에인절스서 전부 부담하는 조건이라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2.6.3. 2018년

돌아온 NL 동부지구 정복자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이 부임하자마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고액 연봉자 덤핑 트레이드로 화끈하게 시작을 했다. 이 트레이드로 다저스에 맷 켐프를 넘기고, 브랜든 맥카시스캇 카즈미어, 그리고 찰리 컬버슨과 아드리안 곤잘레스를 받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고, 이후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선수의 요청대로 DFA 조치 이후 뉴욕 메츠와 계약을 했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브레이브스는 팀내 최고 유망주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좌익수 자리를 보장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맷 켐프에게 2년간 분할해서 지불해야 했던 고액 샐러리를 다저스에게 모두 넘기는 대신 스캇 카즈미어브랜든 맥카시, 그리고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연봉까지 올 한 해에 일시불로 모두 지불하는 선택을 하면서 2019년 시즌 이적시장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2018년 5월 20일 현재까지의 결과는 다저스와 브레이브스 구단 모두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25]

오프시즌의 이러한 작업과 함께 훌리오 테헤란, 마이크 폴티뉴비치, 션 뉴컴 등의 투수 유망주와 함께 상술한 트레이드 이후 자리를 얻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그리고 2017 시즌에 가능성을 보인 아지 알비스 등의 유망주와 프레디 프리먼 등 기존 선수의 시너지에 힘입어 2018년 5월 20일에는 28승 17패로 내셔널 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린다. 특히 5월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9회말까지 5점차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한껏 끌어올린 것은 덤. 현재까지의 앤소폴로스는 2015년 당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22년만에 포스트시즌에 보냈던 수완을 브레이브스에서도 다시 보여주고 있다.

6월 21일에는 43승 30패로 나란히 39승 33패를 기록한 워싱턴과 필리스에 3.5경기차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잠시 주춤한 틈을 타 필리스가 치고 올라오면서 7월 7일 공동 1위 상황이 된다.

7월 15일 현재는 빈약한 내야 뎁스와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선발진이 약점으로 더욱 부각되면서 결국 선두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트레이드 마감 기한 내에 약점을 메워 다시 반등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일단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매니 마차도 영입전에서는 발을 뺀것으로 드러났다.[26] 구단 재정이 아직은 여의치가 않아서인지, 현재 여름 데드라인에서는 값싸고 인지도가 있는 불펜 위주로 보강을 할 예정이라고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이 밝혔다. ESPN에서 거론된 이름은 오승환존 액스포드. 그러나 오승환이 콜로라도 로키스로 가버린 가운데... 자니 벤터스가 돌아온다! 비록 실질적인 위상은 좌완 원포인트가 고작이겠지만 2012년 시즌을 끝으로 처음 인대가 나간 뒤 5년의 시간을 묵묵히 재활과 재수술, 재재활에 전념했던 추억의 그 얼굴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수많은 팬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환호 중. 그 이후에는 구단 사정으로 큰 기대가 없었는데...7월 29일에 뜬금없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핵심 셋업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브래드 브락을 영입하는 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하루 뒤 비록 커리어 로우 페이스이긴 하지만, 신시내티 레즈의 거포 애덤 듀발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 막판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케빈 가우스먼대런 오데이를 영입했다. 오데이는 2018년에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지만, 2019년에 900만 달러라는, 그럴대로 현 물가에서는 저렴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2019년 시즌 윈나우를 위한 포석으로 영입한 것이다.

8월 하순에 선두 자리를 빼앗는데 성공하고 130경기 기준 73승 57패로 승률 56% 1위를 지키고 있다.

이후 불펜이 발목을 잡으며 힘든 경기를 펼쳐나갔고, 9월3일~9월 5일(미국 날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었다. 특히 3차전에서 7회말 종료기준 7:1로 이기고 있던 경기를 8회초에 6실점하며 동점이 되었고, 8회말 프레디 프리먼의 솔로포로 다시 잡은 리드를 결국 9회초 2아웃 브랜든 필립스에게 역전 투런을 맞아 내주고 8:9 역전패를 당했다. 다행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4연전에서 진흙탕 싸움끝에 3승 1패 위닝시리즈를 확보해 분위기를 추스렸고, 7연속 루징시리즈로 흔들린 지구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게임차를 벌렸다. 아직 필리스와 맞대결이 7경기나 남아서 완전히 장담하긴 이르지만, 19경기 남긴채 지구 2위와 격차를 4.5게임으로 벌리며 지구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잡았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하여 애리조나, 샌프란시스코에게 6승 1패를 거두며 이번 시즌 NL 서부지구에게 약했던 상대전적을 많이 만회하였고, 16경기를 남긴 가운데 워싱턴 내셔널스에게 3연패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승차를 7.5게임으로 벌렸다.

이후 워싱턴 내셔널스에게 1승 2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1승 3패로 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뉴욕 메츠, 마이애미 말린스에게 2승 1패 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여 5.5게임차인 상태에서 9월 20일~9월 23일 필라델피아와 홈 4연전을 펼쳤다. 하지만 첫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8경기 남긴채 필리스와의 승차를 7.5경기로 벌렸고 매직 넘버는 단 2를 남겨두었다. 결국 9월 22일 시리즈 3차전, 첫 2이닝 동안 제이크 아리에타에게 4점을 뽑아내었고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6이닝 노히트에 8회초 1아웃까지 필리스 타선을 철저히 틀어막으며 4:0으로 무난히 승리를 결정지을듯 했으나 이후 2명의 주자를 출루시키며 마운드에서 내려갔고 불펜이 흔들리며 4:3까지 쫓겼다. 천만 다행으로 동점까지 허용하진 않으며 8회초를 마쳤고, 결국 8회말 커트 스즈키의 적시타로 한숨을 돌린 뒤 9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5:3 승리를 거두고 5년만에 동부지구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서부지구, 중부지구가 타이브레이커로 우승팀이 가려지게 되면서 어부지리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디비전 시리즈의 상대는 다저스로 정해졌다. 5년 전의 리매치다. 하지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5년 전과 마찬가지로 3:1 시리즈 패배를 당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5년 전과는 다르게 2018년에는 전력의 차이가 꽤 있었다 보니 스윕만 당하지 않으면 선방했다는 의견도 많았지만...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5년의 시련기를 딛고 젊고 패기가 있는 팀으로 변하면서 2019년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 시즌이 되었다. 그리고 이런 성과를 낸 것을 높게 평가한 것인지, 포스트시즌에서의 아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과 2+1년의 재계약을 맺었고 시즌 종료 후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은 NL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아쉬운 점은 올해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오른손 투수 유망주 카터 스튜어트와 계약에 실패했다는 것. 스튜어트가 어렸을때 다친 손목 인대 부상을 이유로 계약금을 후려치려 했고 결국 이것 때문에 협상이 결렬되었다. 스튜어트는 1년 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 사상 최초로 일본 프로야구 팀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을 맺으며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2.6.4. 2019년

시즌 초부터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아지 알비스를 염가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아쿠냐는 2년 팀 옵션 포함 10년 124M, 알비스는 2년 팀 옵션 포함 9년 45M이다.

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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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6년. 인류 역사 최초로 중지를 내미는 행위가 찍힌 사진과 관련있는 팀이다. 보스턴을 연고지로 하던 보스턴 비니터스(Boston Beaneaters)시절 뉴욕 자이언츠(NY Giants)의 개막전 사진인데, 사진을 향해 Fuck you를 날린 선수가 바로 보스턴 비니터스 소속이었던 찰스 래드번이다.

3.1. 중계권 계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바로 구단 중계권 계약(?)이다. 기존의 소유주였던 타임워너와 맺었던[27] 초장기간의 중계권 계약은 2026년까지 유지된다. 이 중계권 계약은 이전까지는 그래도 영향이 적었는데, 2010년대 들어서면서 대형 계약이 폭증하고 있는 추세에서는 이게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28]

단적으로 LA 다저스는 연간 240M을 벌어들이며[29], LA 에인절스가 147M, 텍사스 레인저스가 80M, 심지어 2000년대 말로 접어들면서 암흑기에 접어든 휴스턴 애스트로스마저도 중계권 계약이 2013년에야 이뤄지면서 연간 80M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연간117M이고, 2014년에 들어서면서 계약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연간 100M의 계약을 맺었다.[30] 그 입지조건 노답에 팬 없어서 구장 수용인원까지 줄였던 탬파베이 레이스도 2018년부터 시작되는 게약으로 연간 82M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 모두에서 애틀랜타만은 예외라는 것이다. 애틀랜타의 연간 중계권료 수익은 10~20M 정도[31]이고, 2014년 이후 메이저리그 팀별 수익이 계선되면서 25M을 추가로 받는 것으로 연 40M 정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탬파베이 등의 대표적인 스몰마켓 구단들이 연간 100M 이상씩 받는 동안 말이다.

원래 이런 저가 계약은 이전에는 흔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억지로 이해해서 다음 계약에서 더 받으면 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이것마저도 현시창이다. 기간이 너무 길다. 2007년에 맺은 계약이 25년짜리 노예계약이었기 때문에 2011년 기준으로 20년이 더 남았고, 이것을 재계약할 수 있을 시기 정도되면 아마 브레이브스 다음으로 돈을 적게 버는 구단도 아무리 적게 잡아도 연간 150M은 벌고 있을 것이다. 알버트 벨이 연봉 1000만 달러 시대를 열고, 케빈 브라운이 총금액 1억 달러 시대를 열어서 모두를 경악시킨 것이 고작 90년대말의 일이다.[32]

이 모든 것을 요약하면 명약관화하다.

애틀랜타는 가난해질 것이다. 그것도 분명하게.[33][34]

3.2. 펄 샌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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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계신 분이 펄 샌도우 여사. 가운데는 '공인된 독재자 킬러' 지미 카터 전 대통령

Pearl Sandow 1902.05.16~2006.04.17

애틀랜타 야구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팬중의 팬으로 MLB 명예의 전당에 밀랍인형이 세워진 6인 중 한 명이다. 1966년부터 1989년까지 23년간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애틀랜타에서 열린 모든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 1,889 게임을 관람한 것으로 명전에 올랐다. 그런데 이 할머니가 야구를 처음 본 건 1934년이라 그때부터 89년까지를 계산하면 55년, 직관만 5,000게임이 넘는다고 한다! 한 게임 빠진 것이 1961년 어머니의 심장마비 때문이었다고 하니(...)

야덕의 도(...)를 걷게 된 것은 1934년 애틀랜타의 마이너리그 팀인 애틀란타 크래커스(Atlanta Crackers 1901~1965)를 응원하면서부터 였고 1966년 브레이브스의 연고 이전 이후에는 브레이브스의 팬이 되어 끊임없이 경기장에 방문하였다. 항상 브레이브스 홈 덕아웃 (터너 타운 전의 홈구장) 105 구역 1행 9번 좌석에 배팅 연습때부터 앉아 관람을 했다고 한다. 1990년 교통사고로 두 어깨가 부러져 그녀의 연속 관람 기록은 완전히 깨졌지만 이미 그녀는 애틀랜타 야구 최대의 팬이었다. 55년간의 관람동안 쌓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굿즈 컬렉션의 방대함은 말 할 필요도 없고(...)

파일:external/alt.coxnewsweb.com/slideshow_1157927_4.jpg

1982년 경기를 관람하며. 브레이브스의 다른 팬들에게도 여사는 슈퍼스타였다.

1990년 이후에는 간헐적으로 야구장을 방문했으며 이런 팬을 잊는 구단은 천하의 몹쓸 구단인지라 1975년 브레이브스 구단은 평생 관람 티켓을 수여했다. 관람 41년만에. 2002년 5월 12일 100세를 맞았을 때에는 그녀를 1일 주장에 임명했다. 샌도우 여사가 명전에 안치된 것은 1989년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06년 105세로 영면하며 여사의 72년 팬인생도 마침표를 찍었다. 생존하셨을 때 월드시리즈 우승 모두, 내셔널 리그 우승 8번, 지구 우승 모두를 보셨다.시카고 컵스 리차드 새비지 옹이 웁니다.

3.3. 토마호크 촙


선트러스트 파크의 첫 포스트 시즌 경기인 2018년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다저스와의 3차전에서의 영상이다.

브레이브스 팬들 사이의 응원방법이다. 음악에 맞춰 도끼 모양의 스폰지를 위아래로 흔든다. 없으면 그냥 손날을 세워서 위아래로 흔들어도 무방하다.

토마호크 촙은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전투에 나가기 전에 하는 의식이었다고 하나, 1980년대에 플로리다 스테이트 세미놀스가 응원으로 도입하였다. 이것을 브레이브스에 들여온 것은 디온 샌더스로 알려져 있다. 디온 샌더스가 바로 세미놀스 출신이다. 바로 옆엔 있는 애로헤드 스타디움을 홈으로 하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에서도 이 응원법을 이용한다.

토마호크 촙 자체가 아메리카 원주민을 희화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3.4. 홈 구장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o0prqMYCR1umt03ao6_r1_1280.jpg
선트러스트 파크 문서 참조.

3.5. 영구결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영구결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3 6 10 21 29 31
데일 머피 바비 콕스 치퍼 존스 워렌 스판 존 스몰츠 그렉 매덕스
35 41 42 44 47
필 니크로 에디 매튜스 재키 로빈슨 행크 애런 톰 글래빈
}}}||

3. 데일 머피(Dale Murphy): 통산 398홈런을 치며 1980년대 암흑기 애틀란타의 빛이 된 선수. 5번의 골드글러브, 4번의 실버슬러거, 2번의 MVP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시대를 풍미한 타자.

6. 바비 콕스(Bobby Cox): 단장으로도 재직했고, 감독으로 25년간 브레이브스에서 활동하며 최약체였던 애틀란타를 동부 지구의 패권자로 탈바꿈시킨 감독. 통산 2504승. 올 해의 감독상만 4번 수상.(이 중 세 번이 애틀란타, 한 번은 토론토.) 항목 참조.

10. 치퍼 존스(Chipper Jones): MLB의 스위치 히터 상징이자 브레이브스의 3루를 든든하게 지킨 치퍼 대장. 2013년 6월 28일에 구단 명예의 전당 헌액과 영구결번식을 거행했다.

21. 워렌 스판(Warren Spahn): 메이저리그 역사상 왼손 최다승 투수. 1940년대와 50년대 브레이브스를 지탱한 에이스. 그의 이름을 따서 그 해 최고의 왼손 투수에게 워렌 스판 상을 수여하고 있다.

29. 존 스몰츠(John Smoltz): 강철심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애틀랜타의 1990년대 전성기를 빛낸 3인방의 한 축. 선발과 마무리로 팀을 위해 20년 가까운 시간을 헌신한 선수. 2012년 6월 8일 기념식을 가졌다.

31. 그렉 매덕스(Greg Maddux): 제구력의 마술사. 통산 355승에 3317탈삼진에 빛나는 1990년대, 아니 라이브볼 시대 최강의 우완 투수.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35. 필 니크로(Phil Niekro): 너클볼의 달인. 젊을 때부터 너클볼 하나만 파고들어 나이 28세가 돼서야 비로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28세부터 48세까지 뛰면서 빅리그 통산 318승을 일궜다. 40대에 기록한 121승은 거의 불멸의 기록이 될 듯.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투수.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계보인 스판과 매덕스 사이를 이어주는 고리 역할을 했다. 다만 전성기인 30대와 40대 중반까지를 보낸 브레이브스에서는 당시 팀이 암흑기를 거치는 바람에 우승반지를 얻지 못했고, 50줄을 향하는 나이에 브레이브스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단한 뉴욕 양키즈 등 아메리칸리그 팀에서도 우승반지를 얻는데 실패한 콩라인이기도 하다.

41. 에디 매튜스(Eddie Mathews): 3루수로 통산 518홈런을 때린 강타자. 브레이브스 프랜차이즈에서 보스턴, 밀워키, 애틀란타를 모두 경험한 선수다. 12번 올스타에 선정된 명예의 전당 멤버. 여담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었다.

42.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 전 구단 영구결번.

44. 행크 애런(Hank Aaron): 메이저리그 통산 홈런 2위인 755개의 주인공. 브레이브스 프랜차이즈에서 그 홈런의 대부분을 때려냈다. 현재 애틀란타 구장 근처 도로 이름도 그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말년에는 젊은 시절을 보낸 밀워키에 옮겨온 브루어스로 가서 지명타자로 뛰었으며, 브루어스에서도 밀워키 시민들에게 영광을 안겨줬던 공로로 영구결번되었다.

47. 톰 글래빈(Tom Glavine): 통산 305승에 빛나는 199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기교파 좌완 투수.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파일:GwinnettStripersLogo.png
귀넷 스트라이퍼스
Gwinnett Stripers
창단 1901년
계약년도 1965년
소속리그/지구 인터내셔널 리그 남부지구
연고지 조지아 주 로렌스빌
홈 구장 쿨레이 필드

4.2. 더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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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브레이브스
Mississippi Braves
창단 2005년
계약년도 2005년
소속리그/지구 서던 리그 남부지구
연고지 미시시피 주 펄
홈 구장 트러스트마크 파크

4.3. 싱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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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파이어 프로그스
Florida Fire Frogs
창단 1994년
계약년도 2017년
소속리그/지구 플로리다 스테이트 리그 북부지구
연고지 플로리다 주 키시미
홈 구장 오세올라 카운티 스타디움
파일:external/oi67.tinypic.com/2rpv22u.png
롬 브레이브스
Rome Braves
창단 2003년
계약년도 2003년
소속리그/지구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 남부지구
연고지 조지아 주
홈 구장 스테이트 뮤추얼 스타디움
파일:external/oi67.tinypic.com/2v7wayd.png
던빌 브레이브스
Danville Braves
창단 1993년
계약년도 1993년
소속리그/지구 애팔래치안 리그 동부지구
연고지 버지니아 주 던빌
홈 구장 아메리칸리전 포스트 325 필드 II

5. 40인 로스터 목록

  • 별표 1개(*)는 현재 25인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은 선수, 별표 2개(**)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은 선수
  • 각주의 '10-IL'은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 '60-IL'은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
2019.06.14 공식 홈페이지 기준
# 투수 투타 생년월일
36 콜비 알라드*
(Kolby Allard)
좌투좌타 1997. 8. 13
50 제리 블레빈스
(Jerry Blevins)
좌투좌타 1983. 9. 6
51 셰인 카를*
(Shane Carle)
우투우타 1991. 8. 30
75 그랜트 데이튼*
(Grant Dayton)
좌투좌타 1987. 11. 25
26 마이크 폴티뉴비치
(Mike Foltynewicz)
우투우타 1991. 10. 7
54 맥스 프리드
(Max Fried)
좌투좌타 1994. 1. 18
45 케빈 가우스먼*[10-IL]
(Kevin Gausman)
우투좌타 1991. 1. 6
53 루이즈 고하라*
(Luiz Gohara)
좌투좌타 1996. 7. 31
77 루크 잭슨
(Luke Jackson)
우투우타 1991. 8. 24
60 댈러스 카이클*
(Dallas Keuchel)
좌투좌타 1988. 1. 1
33 A.J. 민터
(A.J. Minter)
좌투좌타 1993. 9. 2
15 션 뉴컴
(Sean Newcomb)
좌투좌타 1993. 6. 12
56 대런 오데이**[60-IL]
(Darren O'Day)
우투우타 1982. 10. 22
52 웨스 파슨스*
(Wes Parsons)
우투우타 1992. 9. 6
61 채드 소보카*
(Chad Sobotka)
우투우타 1993. 7.10
40 마이크 소로카
(Mike Soroka)
우투우타 1997. 8. 4
38 앤서니 스와잭
(Anthony Swarzak)
우투우타 1985. 9. 10
49 훌리오 테헤란
(Julio Teheran)
우투우타 1991. 1. 27
32 조시 톰린
(Josh Tomlin)
우투우타 1984. 10. 19
62 토우키 투상
(Touki Toussaint)
우투우타 1996. 6. 20
71 제이콥 웹
(Jacob Webb)
우투우타 1993. 8. 15
72 패트릭 웨이겔*
(Patrick Weigel)
우투우타 1994. 7. 8
46 브라이스 윌슨*
(Bryse Wilson)
우투우타 1997. 12. 20
58 댄 윈클러
(Dan Winkler)
우투우타 1990. 2. 2
30 카일 라이트*
(Kyle Wright)
우투우타 1995. 10. 2
73 우아스카 이노아*
(Huascar Ynoa)
우투우타 1998. 5. 28
# 포수 투타 생년월일
25 타일러 플라워스
(Tyler Flowers)
우투우타 1986. 1. 24
12 알렉스 잭슨*
(Alex Jackson)
우투우타 1995. 12. 25
16 브라이언 맥캔
(Brian McCann)
우투좌타 1984. 2. 20
# 내야수 투타 생년월일
1 아지 알비스
(Ozzie Albies)
우투양타 1997. 1. 7
17 요한 카마고
(Johan Camargo)
우투양타 1993. 12. 13
20 조시 도널드슨
(Josh Donaldson)
우투우타 1985. 12. 8
5 프레디 프리먼
(Freddie Freeman)
우투좌타 1989. 9. 12
7 댄스비 스완슨
(Dansby Swanson)
우투우타 1994. 2. 11
# 외야수 투타 생년월일
13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Ronald Acuna Jr.)
우투우타 1997. 12. 18
8 찰리 컬버슨
(Charlie Culberson)
우투우타 1989. 4. 10
23 아담 듀발*
(Adam Duvall)
우투우타 1988. 9. 4
11 엔더 인시아테*[10-IL]
(Ender Inciarte)
좌투좌타 1990. 10. 29
14 맷 조이스
(Matt Joyce)
우투좌타 1984. 8. 3
22 닉 마카키스
(Nick Markakis)
좌투좌타 1983. 11. 17
27 오스틴 라일리
(Austin Riley)
우투우타 1997. 4. 2


[1]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주경기장이라서 실제로는 1996년 오픈. 야구장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이 1997년.[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지배 회사인 리버티 미디어(Liberty Media) 소유주. 리버티 미디어는 F1 운영 회사인 Formula One Group도 자회사로 두고 있다.[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단장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부사장을 역임했다.[4] 애슬레틱스도 연고지를 두 번 옮겼지만 캔자스시티에서는 우승이 없다.[5] 이러한 일은 뉴욕에서도 일어났는데, 유서 깊은 뉴욕 팀들인 뉴욕 자이언츠브루클린 다저스가 굴러온 돌인 뉴욕 양키스의 인기에 밀려 서부로 이사갔다.[6] 루스는 1935년 한 해만 보스턴에서 보냈는데, 그 해 브레이브스는 38승 115패 0.248이라는 충공깽스러운 성적을 기록하고 폭망했다.[7] 특히 1914년 월드시리즈의 보스턴 브레이브스 홈경기는 홈 구장인 사우스 엔드 그라운즈가 같은 해 말 철거를 결심한 데다가(8월 11일 신시내티전이 마지막) 새 구장 브레이브스 필드의 공사 관계로 펜웨이 파크에서 개최되었고 결국 1914년 9월부터 다음 해 전반기까지 브레이브스는 펜웨이 파크에서 홈경기를 치뤄야 했는데 1915년과 1916년 레드삭스 주최의 월드시리즈 홈경기는 홈 구장인 펜웨이 파크보다 브레이브스 필드에서 더 많은 팬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브레이브스 필드에서 개최됐다.[8] 2010년 인구조사에서 애틀랜타 메트로폴리스 지역은 인구 순위로 전체 9위를 달성했다. 반면에 밀워키 지역은 전체 39위.[9] 그 해 10월 애틀랜타 산하 마이너리그 팀이 한국 친선경기(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개최)를 벌였는데 시즌이 끝난 직후인 데다가 추운 날씨인 탓인지 흥행에 실패했고 결국 2승 5패 1무로 마감했다.[10] 이 중 1991년~1993년 3회 연속 지구우승은 NL 동부지구 우승이 아닌 서부지구 우승이다. 이는 1968년 리그 분할 당시 서부에 배치되어야 할 시카고 컵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서부에 이 몰려있어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는 것과 양 팀의 라이벌리를 이유삼아 동부에 배치해 줄 것을 MLB 사무국에 강하게 요청했고, 사무국이 이를 승낙해 컵스와 카즈를 동부에 배치시키는 대신 애틀랜타와 신시내티 레즈를 서부에 배치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래서 1991~92년 NLCS에서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993년 NLCS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맞붙었다. 브레이브스가 동부지구에 정착한 것은 1994 시즌으로 생각보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11] 1994년에는 선수노조 파업으로 인해 시즌이 중간에 중단되어서 공식적으론 지구 우승팀이 없다. 그런데 노사 합의를 이뤄내고 시즌이 재개됐다면 NL 동부지구 1위는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차지했을 것이다. 하지만 야구에 '만약'은 없으니...[12] 1993년 당시 선발진. 왼쪽부터 스티브 에이버리(18승 6패 2.94), 존 스몰츠(15승 11패 3.62), 피트 스미스(4승 8패 4.37), 그렉 매덕스(20승 10패 2.36, NL 사이영 상), 톰 글래빈(22승 6패 3.20)[13] 특히 1998년에는 선발진 전원 15승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운다.[14] 매덕스가 합류하는 1993년까지 200이닝 이상을 던지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만, 그 뒤 부상에 시달리다 1999년 서른도 되기 전에 은퇴했다. 3인방보다 훨씬 어렸지만 가장 먼저 은퇴한 불운한 투수. 어린 나이에 혹사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다.[15] 결국 시리즈 MVP를 차지했다.[16] 정규시즌 성적은 6게임 차로 몬트리올 엑스포스에 이은 NL 동부지구 2위였다. 이때 포스트시즌을 치렀다면 첫 상대는 지구우승 역전에 성공할 경우 서부지구 1위였던 LA 다저스, 그냥 그대로 와일드카드가 됐을 경우 외야수 케빈 미첼, 유격수 배리 라킨, 선발투수 호세 리호가 이끄는 중부지구 1위 신시내티 레즈가 되었을 것이다.[17] 이후 마무리 자리는 당시 셋업맨이었던 마리아노 리베라가 대체한다.[18] 대표적으로 NHL 시카고 블랙호크스가 있었으나, 2009-10(무려 49년만에), 2012-13, 2014-15 시즌에 스탠리 컵을 들어올리며 이 저주와 상관없게 됐다. NFL워싱턴 레드스킨스는 여기에 여전히 유효하고. 캔자스시티 치프스는 최근에 저주를 깰 기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1970년 이후 첫 슈퍼볼 진출은 하지 못하고 있다.[19] 이날 디트로이트와 미네소타 경기를 해설하던 송재우 해설위원은 프레디 곤잘레스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단장이 강하게 책임을 져야한다며 비판했다.[20] 셸비 밀러 트레이드의 메인 칩으로 왔던 그 분 되신다.[21] 차량 탈취범이 도주를 하던 도중 로드리게스 가족이 타던 차량과 충돌했다고 한다. 탈취범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로드리게스 가족은 아내와 아이 둘 모두 부상을 당했으며 특히 아이들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22] 다행히 로드리게스는 재활 경과가 좋아 7월 중순에 복귀했다.[23] 이후 8월 5일에 트레이드로 피츠버그에 복귀했다.[24] 죄가 무겁고 사무국의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하지 않았다고 한다.[25] 다저스는 이 트레이드로 2018년 시즌을 앞두고 사치세 리셋을 마무리하며 구단 부채를 정리하는 문제만을 남겨뒀으며, 다저스로 다시 건너간 맷 켐프는 체중감량까지 해 가며 개과천선을 한 끝에 다저스에서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고, 브레이브스는 이 트레이드로 고액 페이롤을 단년간 일시불을 하는 대신 로스터 유동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 중 스캇 카즈미어는 결국 스프링 트레이닝 도중 방출되면서 메이저 로스터에는 브랜든 맥카시만이 뛰고 있다.[26] 결국 매니 마차도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했다.[27] 이 중계권 계약은 타임워너로부터 구단을 구매한 리버티 미디어와 존 말론에 의해서 외부로 드러났는데, 변경을 할 수도 없는 엄격한 계약이라고 한다. 이런 호구딜이 맺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은 TBS가 원래 워너의 대표인 테드 터너가 초창기부터 소유한 방송사였기 때문에 이뤄진 내부계약이었고, 브레이브스를 매각하면서 중계권료를 이전에 미리 가져가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계약을 호구딜로 부르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잘못된 표현이다. 횡령이라면 몰라도.[28] 메이저리그 전체 기준으로, 2010년 이후 중계권 계약은 구단 전체 수입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었다.[29] 이 역사상 최대 계약을 맺은 방송사가 다름아닌 애틀랜타의 전 소유주이자 호구횡령딜 장본인인 타임워너이다.[30] 필라델피아가 체결한 25년간 2.5 B의 계약은 2016년부터 시행된다.[31] 20M은 절대로 안 넘어가고, 일반적으로 구단 외에서는 10M 남짓으로 보고 있다.[32] 알버트 벨의 계약이 1996년, 케빈 브라운의 계약이 1999년.[33] 존 코포렐라의 뒤를 이은 단장으로 알렉스 앤소폴로스가 선임된 것도 이 중계권 계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정된 구단 재정으로 최대한의 수완을 발휘해서 전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원한 것.[34] 사실 애틀랜타의 소유주인 리버티 미디어는 F1을 통째로 인수할 정도로 돈많은 거대 미디어 그룹이라 맘 먹으면 지르는건 일도 아니지만, 현재까진 딱히 브레이브스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모습은 보여주고 있지 않다. 다시말해 돈이 없는게 아니라 안쓰는거.[10-IL] [60-IL] [10-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