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5:21

알파테크닉

알텍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알텍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음향기기 회사에 대한 내용은 알텍랜싱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dsm_logo.gif
한석원의 수능 대비 커리큘럼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D1D1D,#e2e2e2
기본개념 실전개념 문제풀이 문제풀이 파이널
생각의 질서 알파테크닉 4의 규칙 화룡점정 한석원 모의고사
}}}}}}}}}}}} ||
<colcolor=#fff> 알파테크닉
파일:74D8A806-2D01-4DBF-BB92-59513CCCAF33.jpg
강좌명 <colbgcolor=#ffffff,#191919>알파테크닉
저자 한석원
강사 한석원
강의 유형 실전 개념
강의 링크[1] 수학 I
수학 II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1. 개요2. 강좌 특징
2.1. 활용
3. 공부법4. 여담

[clearfix]

1. 개요

대성마이맥 수학 대표강사 한석원의 두번째 커리큘럼이자, 시그니처 강좌이다.

이 강좌는 첫번째 커리큘럼인 생각의 질서에 이어 개설된 강좌로, 수능 수학문제에 교과서 개념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실전 개념 강좌이다. 현우진뉴런, 정승제개때잡에 대응하는 강좌라고 보면 된다.

한석원의 커리큘럼에서 가장 중요하며, 정석적으로 교과서의 개념내용을 수능수학에 접목시켜 상위권 이과생들에게 찬양을 받고 있는 매우 유명한 강좌이다. 기본 개념이 잡힌 상태에서 수강하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난이도는 생각의 질서에서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Exercise-수능발전문제는 평가원 기출문제, 워크북은 전년도 한석원 모의고사 문제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문항 출처별로 파트가 분리되어있는게 아닌,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기출 및 수학연구소 자체 문항이 주제별로 나뉘져 있는것이라고 한다.

약칭으로 알텍이라고도 불린다.

2. 강좌 특징

개념정리-EXERCISE-수능발전문제 순으로 진행되며 교재 맨 뒤편에 워크북이라는 것이 있다.

개념정리는 말 그대로 개념정리이고 EXERCISE는 기출 3점 문항, 쉬운 4점 문항으로 구성된다. 수능발전문제는 수능 4점문항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워크북은 지난 한석원 실전 모의고사 문제와 교육청 문제이다. 또한 2022 알파테크닉에는 선택과목 최고난도 30번문항(미적분, 기하, 확통)과 수학 II 최고난도 22번 문항을 훈련하기 위한 파트도 존재한다.

많은 학생들이 알파 테크닉의 유명세 때문에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로 수강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파 테크닉은 실전개념+문제 풀이 위주라서 고3 기준으로는 고2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평균 2등급 이상을 찍은 수준, N수생 기준으로는 작년 교육청이나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평균 2등급 이상을 찍은 수준의 수험생에게 적합한 강좌이다.[2] 개념이 잡혀있지 않는다면, 수능발전문제는 손도 못댈 수 있으므로, 자신이 위에 상술한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생각의 질서부터 먼저 수강하고 나서 이 강좌를 듣도록 하자.

또한 알파테크닉은 현우진의 뉴런, 배성민의 드리블같은 다양한 풀이법을 제시하여 풀어내는 트렌디한 도구정리식 강의가 아닌, 교과서가 제시하는 일관되고 정석적이며 가장 보편화된 하나의 풀이를 제시하여 실전에서 절대 낭비나 헛짓 등을 안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처럼 정석적으로 접근하여 그 어떤 수능 수학문제도 제대로 일관되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을 선호할 경우 더더욱 이 알파테크닉 강의가 매우 좋다. 분명히 다른 강사들의 유명 실전 개념 강좌에 비해 심플한 편이지만 정석에 기반한 한 치의 어긋남없는 일관성, 본질에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입각한 강의이며 보편화된 하나의 풀이법을 사용하여 오개념도 잡기 훨씬 수월하다. 실전에서는 나쁜 길로 새어나갈 확률도 적어지고, 시간이 별로 남지않는 등의 어떤 위기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풀이 방법으로 강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강의는 말 그대로 수능수학을 위한 실전 개념강좌로서 수능 기본 2, 3점 문항뿐만 아니라, 수능에 나온 최고난도 문항 30번 문제까지 모두 정복하기 위한 강좌라고 소개되어 있다,

2.1. 활용

강의 구성은 '개념 설명' - 'EX풀이' - '수능 발전 문제 풀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수능 발전 문제 파트는 난이도가 극혐이라는 말이 있다. 알파테크닉의 초창기인 2000년대 후반에는 알파테크닉이 첫번째 커리큘럼이었기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그렇게 문제의 난이도가 높진 않았다. 물론 쉬운것은 아니었지만, 지금 현재의 알파테크닉에 비하면 쉬운 수준이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기출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다른 기출문제집을 사서보면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보인다. 또한 알파테크닉에 적혀있는 개념정립처럼 이 교재와 강의를 통해 개념을 잡아도 괜찮으나 개념정리 강의는 생각의 질서에 비하여 생략되는 부분이 있다. 그렇기에 생각의 질서를 건너뛰고, 알파테크닉의 개념정리정도면 되겠지 생각하고, 바로 EXERCISE를 풀려고 하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수능발전문제, 워크북은 말할 것도 없다. 아예 손도 못댈만한 문제도 있는데, 그 문제를 단숨에 해석하고 풀이에 들어가는 강의를 보면 놀랄수도 있다.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개념정리를 듣고 교과서라던가 개념서 혹은 프리패스 이용자라면 생각의 질서에 있는 예제와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고 난 후에 EXERCISE부터 푸는 걸 추천한다. 이러한 순서로 계속 풀고, 절대 개념을 잊지 않은 상태에서 알파테크닉에서 푼, 특히 틀렸거나 몰랐던 문제는 반드시 반복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래도, 어려운 강의라는 인식과는 달리, 개념설명도 빠짐없이 풍부하게 해주고[3] 문제도 EXERCISE 같은 꽤 쉬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수강이 가능하긴 하다. 더군다나 2023 알파테크닉부터는 개념정리 파트의 강의내용이 그대로 책에 실리다보니 교과서 수준으로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부분도 여럿 생겨났다. 다만 초보자들은 수능발전문제에서 멘붕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 때문에 도중에 포기할 우려가 있으므로 생각의 질서부터 먼저 수강하기를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3. 공부법

4. 여담

  • 현강 알텍과 인강 알텍은 책이 매우 다르다. 인강 책은 표지가 매우 화려하나 현강책은 매우 심플하고, 현강 교재는 개념정리 부분도 없고 문제만 있다. 정답지에도 답만 적혀 있고 해설은 없다. 그래서 인강이 스튜디오 강의가 된 것이다.
  • 한석원의 동생인 한석만은 깊은생각학원에서 알파테크닉을 강의하고 있다.
  • 자기 몸에 자기 책을 광고하는 강사이다. 그 이유인 즉슨, 관자놀이에 선명한 핏줄이 있는데 가리는 머리카락이 없어서 그런지 확실히 잘 보인다. 이게 알파테크닉의 알파랑 모양이 같다(...) 합성이 아니다. 강의를 수강한 학생이라면 선명한 그의 알파 핏줄을 볼 수 있다. 이반 페이스메이커 홍보 영상에도 이 알파가 선명히 드러나 있다.
    파일:attachment/한석원/a-vein.jpg

  • 알파테크닉이라는 강의명의 유래는 한석원이 학창 시절 수학 공부를 시작한 후, 몇 번이고 다시 풀며 실력을 키웠다던 극악난이도 문제집인 알파테크닉 난제수학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4]


[1] 2023 수능대비 기준 링크, 해마다 새로 업데이트[2] 사실상 현우진뉴런정도의 난이도로 분류되고 있으나 뉴런보다는 살짝 쉬운 정도이다. 즉, 주요 4점 비킬러를 다루며 가끔씩 킬러문제도 다룬다. 일단 평가원 교육청 불문하고 모의고사에서 1등급 이상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3] 기초적인 개념은 설명이나 증명을 생략할때도 있다[4] 여러 대학의 본고사 문제를 모아놓은 문제집이라고 한다. 현재는 절판상태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1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1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