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6 01:36:57

알 아딜 키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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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루크 왕조 제10대 술탄
알 아딜 키트부가
كتبغا
본명 알 말리크 앗 자히르 루큰 앗 딘 바이바르스 알 분두크다리
الْمَلِك الظَّاهِر رُكْن الدِّين بَيْبَرْس الْبُنْدُقْدَارِيّ
출생 미상
사망 1303년
맘루크 왕조 하마
재위 이집트시리아의 술탄
1294년 12월 ~ 1296년 12월 7일
가문 바흐리 왕조
종교 이슬람

1. 개요

1. 개요

맘루크 왕조의 제10대 술탄.

일 칸국과의 전쟁에서 맘루크가 사로잡은 몽골인 포로가 맘루크 왕조의 술탄이 된 경우다. 10대 술탄 알 아딜 자인 앗 딘 키트부가인데, 신기하게도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훌라구 칸의 부관으로서 대신 전투에 임했던 키트부가와 동명이인이었다.

키트부가는 1294년에서 1296년까지 맘루크의 술탄으로 군림하며 자신의 조국이었던 일 칸국과도 싸웠다. 키트부가가 술탄이 된 과정을 보자면, 8대 술탄 칼라운에게 노예로 팔려갔으나 능력이 출중하여 에미르로 임명되었고, 칼라운의 아들인 9대 술탄 칼릴이 암살되자 어린 나이에 10대 술탄이 된 무함마드의 섭정으로서 권력을 잡았다. 그 후 재상이었던 알 슈자이와의 권력 다툼에서 승리하여 맘루크를 완전히 장악했고, 1294년에 무함마드를 카라크로 추방하여 스스로 10대 술탄이 되었다.

그러나 키트부가의 통치 기간에 전염병이 창궐하고 식량도 부족하여 백성들의 불만이 커졌으며, 설상가상으로 몽골인과 유사한 오이라트 난민들을 받아들여 기존 아미르들의 반발을 샀다. 그렇다고 키트부가는 적극적인 이슬람화 정책을 펼치지도 않았기에 맘루크 왕조를 몽골화한다는 의심을 받았고, 그렇게 쌓이고 쌓인 불만이 터져 결국 반란이 일어나 키트부가는 라긴에게 술탄직을 넘겨주었고 본인은 다마스쿠스로 쫓겨났다. 이후 시리아의 하마에서 맘루크 술탄의 대리인으로 지내다 1303년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