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톡 메릭 Antoc Merrick | |
고향 | 비루잔시[1] |
종족 | 인간 |
출생 | 46 BBY |
사망 | 0 BBY (스카리프) |
소속 | 반란 연합 (블루 스쿼드론) |
계급 | 장군[2] |
직책 | X-wing 편대 총사령관 블루 전대장 |
배우 | 벤 다니엘스 |
성우 | 권창욱 |
[clearfix]
1. 개요
반란 연합의 X-wing 총사령관이자, 블루 전대의 전대장이다.2. 작중 행적
2.1.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초반에 진 어소가 반란군 기지에서 심문을 받고 있을 때 다른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있는다. 진이 자신의 아빠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낫다고 발언하자 예상 밖이라는 표정을 짓는다.
The Empire has the means of mass destruction, the Rebellion does not.
제국은 강력한 무기가 있지만 반란군은 없습니다.
제국은 강력한 무기가 있지만 반란군은 없습니다.
이후 지휘실에서 모든 지휘관들과 의원들이 모여 회의를 할때, 제국은 강력한 무기가 있지만 우리 반란군은 그런 무기가 없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말한다.
그러나 로그 원 팀이 의회의 내부 결정을 무시하고 스카리프에 잠입했고, 라더스 제독이 독단으로 함선을 이끌고 로그 원 팀을 지원하기 위해 출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소짓는 것으로 보아, 의회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내심 진 어소와 로그 원 팀들을 응원하고 제국군에 대해 결사항전을 지지하고 있었던 듯 하다.
이후 블루 전대를 이끌고 라더스 제독에 지휘에 따라 스카리프 행성의 게이트 방어막이 닫히기 직전에 휘하의 블루 편대 X-wing 단 일곱기와 함께 U-wing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여 돌입, 지상에서 AT-ACT를 상대로 위기에 몰린 '로그 원' 팀들을 지원하고 출동한 타이 스트라이커와 전투를 벌이는 등 활약한다.
스카리프 행성 안에 있는 모든 X-wing을 지휘하며 꽤나 버텨주는 듯 했으나 결국에는 타이 스트라이커 편대에게 꼬리를 물려 공격 당하는 바람에 조종하던 X-wing의 엔진이 박살나며 통제력을 잃고 그대로 지상을 향해서 거의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추락해 기체가 폭발함과 동시에 전사한다.[3][4]
3. 기타
- 이후 메릭의 자리는 블루 4 '바리온 래이너'가 계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