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5년 10월 27일 12시 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범계역에서 온수배관이 파열된 사고.기사2. 원인
1991년에 설치된 35년이나 지난 온수배관이라, 노후화가 심했기에 일어났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싱크홀로 인해 도로가 파손될 정도의 대형사고였고, 공급이 되는 군포시에서는 난방과 온수가 아예 마비되었다. 때마침 찾아온 초겨울 추위까지 겹쳐 추위에 벌벌 떨어야 했다.
2일이 지난 10월 29일 정오에 복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