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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터미널' 부분을 '정류소'로 덧붙여 놓았다. 출처
1. 개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소재지인 승언리의 중심에 위치한 시외버스 안면공용정류장이다. 충남고속이 매표 업무를 대행한다. 안면도에서 유일하게 외부와 연결하는 공용정류장으로써 시외버스의 노선수가 많지 않다.일부 노선은 영목에서 출발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환승
안면공용정류장 규모가 작기에 규모가 큰 태안군이나 서산시 터미널에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 '안면공용버스정류장'에서 태안군 좌석버스와 농어촌버스가 자주 들어오고 나간다. 안면읍 읍내 주민이나 고남면 주민들이나 외지의 승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충남 서해안 관광지치곤 고속버스, 시외버스 노선이 많이 빈약한 편이다. 서울 방면을 제외한 나머지 수도권 행선지가 빈약한 실정이며 특히 부천행은 1일 1회 밖에 없고 의외로 인천행은 아예 없다. 보령 해저터널이 개통된 만큼 부울경[1] 및 광주/전남 지역에서 보령을 경유한 뒤 안면도로 가는 노선을 쉽게 뚫을 수 있게 되었으나 아직까지 이러한 움직임은 보이고 있지 않다. 그 이유로는 수요가 없어서일 수 있다.[2][3][4]3. 고속·시외버스 노선
3.1. 고속버스
| 수도권 | |||||
| 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 |||
| 서울 | 일 4회 | 충남고속 한양고속 | |||
|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 안면도발 서울행 | ||||
| 경유지 | 소요시간 | 운임 | |||
| 창기리 | 발권불가 | ||||
| 서울(호남) | 2:10 | ￦ 13,100 ￦ 19,200 (우등) | |||
| 운행시각표 | 08:20, 11:10, 14:30, 17:30 | ||||
| 고속버스 서울호남-안면도 참조. 안면도 관광 수요를 위해 2006년 8월 22일에 신설되었으며, 일자 미상으로 전환고속으로 변경되었다. 2017년 3월 30일부터 E-Pass 사용이 가능하다. | |||||
3.2. 시외버스
4. 좌석/농어촌버스
안면↔️태안행 좌석: 40~50분 간격안면↔️태안행 일반: 수시운행.
안면↔️고남,영목: 50-60분
안면↔️꽃지,백사장: 50-70분
안면↔️중장-고남면- 장곡-백사장.
안면↔️창기리,황도리.
[1] 보령 해저터널로 인해 안면도는 부산 기준으로 남해선 노선으로 분류될 것이다. 즉, 부산/경남에서 남해고속도로 ~ 통영대전고속도로 ~ 새만금포항고속도로 ~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안면도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2] 일단 보령에서 부울경/광주/전주로 가는 노선부터가 없다. 보령-전주/보령-광주는 코로나 이전인 2017년부터 정규운행을 중단하고 여름휴가철에만 한시로 운행하고 있으며, 부울경행은 노선이 개설된 적이 없다.[3] 사실 부산 ~ 마산 or 진주 ~ 전주 ~ 익산 ~ 군산 ~ 보령 ~ 안면도 혹은 창원/마산 착발 다수 경유지 경유 후 안면도행으로 뚫어야 겨우 수요가 날까말까다. 태안으로 갈 경우 대전을 거쳐 예산수덕사IC에서 빠져나가는 게 더 빠르고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안면도를 경유하여 태안으로 가는 노선을 뚫는다면 요금 측면에서 논란이 발생, 부산, 창원/마산발의 경우 안면도 노선과 태안 노선을 분리하여 신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 복잡하다. 정류장을 줄이고, 노선 존재 자체가 수요 창출에 도움을 준다는 의견을 반영해도 창원/마산 ~ 진주 ~ 전주 ~ 보령 ~ 안면도 혹은 부산서부 ~ 마산 ~ 진주개양 ~ 보령 ~ 안면도 정도로 개통하고, 부산 수요는 부산서부 ~ 마산 시외버스로 환승하도록 하는 게 그나마 현실적이다.[4] 기본적으로 안면도행 수요가 발생하는 것은 해수욕장 때문인데, 수도권에서 해수욕장을 찾는 경우 대천이나 안면도까지 내려와야 하지만, 전남북/영남의 경우 굳이 여기까지 오지 않아도 갈 법한 해수욕장이 있기 때문.[B] 태안·서산·음암정류장, 운산정류소·구룡·당진·기지시정류장·신평(거산삼거리)·삽교천시외버스터미널 경유[A] [7] 직통노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