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9:08:23

악역보다 문제가 더 많은 주인공

1. 설명
1.1. 의도한 경우1.2. 의도하지 않은 경우
2. 사례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2.15. A ~ Z
3. 관련 문서

1. 설명

만화, 애니, 게임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셰이자 경우에 따라서 답이 없을 수도 있는 클리셰. 말 그대로 사악한 악인으로 묘사되는 악역들보다 선인으로 묘사되는 주인공이 문제점이 훨씬 많은 경우를 일컫는다.

사실 본 문서의 제목은 다소 애매한 표현인데, 주인공과 대립 각을 세웠다고 해서 무조건 악역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렵기에 그렇다. 왜냐하면 악역이 없는 작품이라는 것도 있고, 주인공이 악역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악역보다 더 문제가 많은 주인공보다는 악인보다 더 문제가 많은 주인공이라는 편이 더 정확한 표현.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다. 작가가 처음부터 문제가 많은 주인공을 의도한 경우와, 문제가 많은 주인공을 의도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문제점 투성이의 주인공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작가가 의도한 전개이므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후자의 경우 작품의 주제나 전개가 산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독자로부터 비판을 받을 확률이 높다.

1.1. 의도한 경우

악인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장르인 피카레스크와 관련성도 제법 크다. 악인인 주인공 역을 맡는 피카레스크 장르에서는 악인인 주인공에게 대립하는 악역에 해당하는 캐릭터는 선인일 확률이 높기 때문. 때문에 선인인 악역보다 주인공이 더 문제점이 많은 상황이 자연적으로 조성될 수 있다.

다만 피카레스크물에서의 악역은 꼭 선인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악인 vs 악인의 구도로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피카레스크물에 전부 해당하는 클리셰는 아니다.

개그 만화에 이런 주인공들이 많은데, 보통 개그 만화는 문제점 투성이인 주인공들의 기행을 주 소재로 삼기 때문이다.

1.2. 의도하지 않은 경우

제작진이 전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흔히 생기는 문제점이기도 한데, 분명 작중에서는 일관적으로 인물들의 입을 빌려서 주인공이 선하고 문제점이 없다고 묘사함에도 불구하고 작품 외적인 시선으로 보면 전혀 선해보이지도 않거나 올바르지 않고 문제점 투성이인 경우다.

이러한 부분에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 제작진의 실수로 잘못된 연출이 일어나서, 제작진의 사상이나 시선이 일반적인 기준과는 달리 편향되어 있어서, 제작진 기준으로는 선하고 옳은 행위라고 생각하고 묘사했음에도 제작진이 아닌 외부의 사람들 시점에서는 악하거나 문제점 투성이인 행위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제작진의 비틀렸거나 이상한 사상이 작품과 주인공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는 경우 거의 100% 확률로 발생하는 현상.

또한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심각한 문제라고 여겨지는 행위라도, 작중에서 충분히 공을 들여서 이러한 행위에 당위성이나 타당성을 묘사하며 정당화하는 전개를 집어 넣는다면 어느정도 사람들의 반감을 완화할 수 있겠으나, 제작진이 이러한 정당화 전개를 어설프게 만들거나 정당화 할 생각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미화하여 사람들의 반감을 줄이지 못하는 경우에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노답 주인공을 선역 혹은 정의의 편으로 돌리기 위해 스토리를 전개할 경우 높은 확률로 개연성에 대한 비판이 들어온다. 그리고 상황이 벌어질 경우에는 최종보스악역주인공 측 대신 옹호받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악역이 마냥 악한 것만도 아니고 단순한 주인공 측과의 적대 관계일 수도 있고, 악역도 나쁘지만 주인공도 마땅히 옹호할 수 없기도 한다. 특히 주인공이 최종 보스이거나 흑막, 하라구로일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기존의 주인공이 페이크 주인공으로 전락할 수가 있다.

2. 사례

이 사례에는 주관적인 서술도 있으니 읽는데 주의하는 게 좋다.

으로 표시.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정렬 기준은 작품명을 기준으로 가나다순, 악역의 막장도와 관련 없이도 추가시킬 수 있지만 사소한 잘못은 작성하지 말 것.
※ 작품의 주제 의식을 강조하거나 독특한 인상을 주기 위해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결함이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경우도 제외할 것[2]
악역도 주인공 못지않은 막장이거나 주인공을 능가하는 막장인 경우도 제외할 것.[3] 쉽게 말해 주인공의 막장도가 악역을 능가하는 경우에만 기재할 것.

2.1.

  •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 이타미 요우지☆★$♥@: 애초에 첫 에피소드에서 눈 앞에서 자국민들이 학살당하는 광경을 보고 맨 처음 한 소리가 "이래서는 코믹마켓이 중지되어버려!"였다. 그 이후 행보도 조목조목 따져보면 왜 이딴 게 주인공인지 알 수 없는 정도. 이거 작품 자체가 개노답이지만
  • 고쿠도군 만유기(천방지축 모험왕) - 고쿠도 유콧 키칸스키★☆$◇ : 일본 라이트노벨 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사악한 안티 히어로. 물론 작가가 처음부터 그걸 의도하고 쓴 것이고 일단 작품 내 분위기는 개그에 가깝고, 고쿠도 자신도 악행을 저지른 만큼 불행이나 고생에 시달리기 때문에 유야무야 넘어가는 편.
  • 군계 - 나루시마 료☆★
  • 구완게 - 시신 & 리키오★♤†, 카모노 켄스케 & 키린마루★†: 작중 자신의 식신과도 사이가 좋은 히이라기 코사메와는 달리[4] 시신은 그가 여신의 명령으로 이계로의 여정을 떠날 때까지 식신 리키오에 홀려 마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온갖 범법 행위를 저지르며, 당연히 그와 식신 리키오와의 관계도 최악이다. 켄스케도 시신만큼 막장은 아니고, 최후에 식신 키린마루를 처치하면서 미운 정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꽤나 속물적인 면을 보이는 등 어느 정도 막장 끼가 있는 편.
  • 기기괴괴 - 성형수 에피소드의 주인공★◆$: 비록 단편집이기에 다른 문제가 많은 주인공들도 있긴 하나, 특히 역대급 에피소드 성형수의 주인공은 역대 기기괴괴의 에피소드들의 주인공들 중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욕을 먹은 주인공이다.
  • 기어와라 냐루코 양 - 야사카 마히로$[5], 냐루코▣: 분명 입장은 정의의 편인데 들키지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는 망언을 남긴다거나 툭하면 마히로에게 구애하고 작품 나이제한을 19금으로 올릴려는 도발까지 하는데, 언뜻보면 냐루코측이 악인들을 응징하는게 괴롭힘 수준으로 여겨지는 데다가 악인들의 범죄 동기 하나하나는 엄청나게 치졸한 편이다 보니...

2.2.

  • 나루토 - 우즈마키 나루토☆◇$#◎† : 나루토자체는 기본적으로 후반부 이전까지는 성장하는 부분을 빼면 같은 캐릭터성을 유지했으나 작품이 연재될수록 파워 밸런스, 세계관, 그 외 설정을 포함한 대부분이 개판이 되면서 수습할 수 없는 경지까지 가버렸다. 나루토의 경우 나루토 본인은 정도가 지나친 성인군자화 및 툭하면 나오는 호카게 드립이나 다수결식의 오류투성이 드립으로 상대를 어거지로 설득할려는 등 캐릭터 붕괴 및 막장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막판에는 닌자세계의 수많은 병폐를 해결(하거나 이를 위해서 노력)하(려)는 묘사도 없이 완결이 나서 크게 비판받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우치하 마다라는 방식이 심각하게 잘못되었다[6]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현실과도 아주 유사한 닌자세계의 문제점과 해악을 부정하지 않고 똑바로 비판했으며, 해결책을 제시하긴 했다는 점에서 반 농담 반 진담 식으로서라도 독자들에게 찬양을 받게 되었다. 우즈마키 나루토/캐릭터 붕괴도 참고.
  • 날자 고도리 - 고도리♤★: 기본적인 업무도 해내지 못할 정도로 무능한데다 업무태도까지 불량하며 사고만 치고 다녀서 사내 분위기를 망치는 민폐를 주고 있다. 가정에서도 집안일은 아예 하지도 않고 아내한테 폭언을 하는 게 다반사인데다가 폭력까지 쓰는 불량가장이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 4시즌 이후의 네모바지 스폰지밥▣☆♤$◎†: 3시즌 이전에는 그래도 긍정적인 모습도 나름 많은 편이었으나, 4시즌 이후로는 민폐성이 더욱 심해지고 좋은 면모도 많이 옅어졌다. 덕분에 3 시즌 이전의 스폰지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 이후 시즌 9부터는 스티븐 힐렌버그가 돌아오면서 다시 옛 모습과 원래 성격이 어느 정도 돌아왔다. 다만, 이것은 마냥 스폰지밥만 탓할 수도 없는 것이 이렇게 막장이 된 이유는 4 시즌부터 8 시즌까지는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닌 폴 티빗이 책임 제작자를 맏았는데, 폴 티빗이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했기 때문에 이리 된 것이다.
  • 눈깔세계 - 672★◆♤$#: 눈깔이였을 때는 지각 상습범이였고,직장에서 일탈을 시도했다가 잡힌 후 또다시 일탈을 저지르고 난동을 부리다가 추방지대로 추방당한다.그 후 '귀신'이라는 존재가 되어 세 명의 사악귀들, 심지어 자신을 살려준 한 은인까지 살해한 후[7] 결국 세계의 재앙이 되어 눈깔세계의 왕에 의해 소멸한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코우사카 키리노★☆, 코우사카 쿄우스케[8] : 키리노야 그 태도탓에 초반부터 줄줄이 까임권을 달고 살았던 캐릭터지만 쿄우스케의 경우 그런 키리노의 부탁을 들어주면서도 여러 인물들과 만나 서로 정신적 성장을 도모하는 입장에서 까방권을 얻었으나 그 당시 키리노 이상으로 플래그가 꼽힌 인물이 많았고 키리노라는 인물과 이어진다는 개연성자체가 적었던 편이었던 와중에 결말을 키리노와 이어지는 것으로 끝내는 바람에 내여귀팬들이 분서갱유를 일으키게 만들었다.
  • 니어 레플리칸트 - 니어♤$#@: 동생을 구하기 위해 최종보스 마왕을 처단하지만 사실은 마왕은 니어의 육체의 원래 주인인 영혼 게슈탈트였고, 니어는 원래 마왕의 육신에 다른 혼이 깃든 레플리칸트에 불과했다. 사실 이 세계의 인간들은 전염병을 피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게슈탈트 프로젝트에 의해 몸과 영혼이 분리된 상태였는데 분리된 몸은 이미 다른 혼이 깃든 레플리칸트가 되어있었다. 마왕은 몸을 빼앗긴 혼인 게슈탈트들이 소멸하지않게 유지시켜주는 유지장치 역할인데 마왕이 죽으니 게슈탈트는 모두 소멸되어 버렸고, 레플리칸트도 원래 주인의 혼인 게슈탈트에게서 정보를 받아야만 유지될수 있는데 게슈탈트가 모두 사라져버렸으니 유지될수가 없다. 즉,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 니어가 마왕을 죽임으로서 게슈탈트가 사라지고, 그 영향으로 레플리칸트 마저 소멸해버려 인류는 멸망해버렸다.

2.3.

  • 다이스 - 동태★♤$#♥ : 정확히는 4부 중반부터. 동태가 다이스교 신자들을 249~250화에서 PK해버리는 막장짓을 저지른데다가 PK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화받아버려서 독자들 사이에서 평가가 떨어졌다.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 처음엔 그래도 을 심판한다는 정의를 내세우긴 했지만[9], 자신에게 도전한다는 이유로 악인이라는 확신조차도 없던 린드 L. 테일러[10]를 죽인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엔 아무 잘못도 없는 FBI 요원들, 심지어 자신의 가까운 지인들까지 이용하고 죽이면서 점점 비틀려간다. 덤으로 사후에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다만 이 항목은 고려의 여지가 좀 있는데, 원래 야가미 라이토 자체가 '결함이 있는 주인공'으로 설정되었으며 사망시의 비참하게 망가지는 모습도 처음부터 작가의 계획에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데스노트는 장르 자체가 피카레스크물이라서 주인공이 명백한 악인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 도라에몽 - 노진구▣★♤#@: 작품 외적으로는 인기로 인한 장기연재, 옴니버스(사자에상 시공)의 특성탓에 어쩔 수 없다곤 하지만 작품 내적으로 보면 초등학생이라는 걸 고려해도 인성으로도 지능으로도 심히 골룸한 모습을 보인다. 도라에몽이라는 만능 로봇이 있고 만퉁퉁왕비실이라는 비교적 평면적인 악역[11]이 나와서 그렇지, 작중에서 민폐끼치는 스케일만 보면 주로 노진구 정도만 괴롭히는 퉁퉁이 - 비실이[12]와는 급이 다른데다가 말썽만 부려대면서 성장을 조금도 하지 않으며, 설령 성장을 했던 화였더라도 완벽하게 리셋된다. 허구한 날 패턴이 '노진구가 도라에몽에게 징징거림 - 도라에몽이 주의사항을 알려주면서 도구를 빌려줌 - 주의사항을 생까서 민폐를 끼침 - 이 민폐를 도라에몽이 뒷수습'이다. 드물게 이 패턴이 아닌 경우라고 하더라도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오니 무의미한 판. 작품 특성상 옴니버스 전개인지라 매화마다 기억리셋이 되어야만 하고 전개상 노진구를 개선시킨다면 작품 진행이 안 되는 면도 있는지라 고치기가 힘든 점이긴 하지만, 아무리 만능기계랑 사용자가 자제하기 매우 어려운 고성능 도구들이 있다고는 해도 항상 성장의 여지는 없이 민폐만을 끼쳐대니 크나큰 문제다. 극장판에선 주로 사격 특성이라거나 상냥한 면모, 나름대로의 활약 등등이 나오긴 하지만 극장판이 아닌 본편을 보면 이는 과도할 정도의 미화이며, 극장판 중 몇 건은 노진구가 잘못을 저지른 게 모든 일의 시발점 겸 원흉이 된 것도 있다. 본토인 일본에서도 이를 제대로 인지하고 비판하고 있는 모양이다.
  • 두번째 인생을 이세계에서 - 쿠누기 렌야☆★◇♤: 밑의 손오공, 사카키 유우야와 어느 정도 유사한 케이스인데, 중2병 행각은 둘째치고서라도 작중에 본인이 언급했듯이 제 2차 세계대전 참전자에 최소 수백 명을 죽여놓고 죄책감도 못 느끼는 빼도박도 못하는 전범자, 학살자, 사이코패스다.
  • 드래곤볼 超 - 손오공☆★◇♤ : 오죽하면 슈퍼의 손오공은 더 이상 손오공조차 아니라는 의미에서 손육공, 손칠공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져 널리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자세한 점은 항목 참조.
  • 드래곤빌리지 - 코믹스판 그리고 개그기믹 한정 고대신룡★: 말이 필요 없다. 빛의 수호자라는 녀석이 다크닉스왕따의 주도자이자 가해자. 다만 원작에선 이와는 완전히 딴판이다.

2.4.

  • 란스 시리즈 - 란스☆★♥: 성욕과 관련된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오히려 학살을 벌이려고 하는 마왕군 과격파나 여기저기서 모략을 꾸미는 인간들, 툭하면 심심한 세계는 멸망시키겠다고 뻐기는 신들 사이에서 구르고 구르는 면도 있다. 그래봤자 성범죄자에 불과한 것은 맞다.
  • 레이디버그 - 마리네뜨 뒤팽-쳉◇$♤♥†[13] & 아드리앙 아그레스트$†: 주인공이자 히어로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인 모습일때는 도둑질이나 거짓말을 해대며 그외에도 부적절한 행위를 자주 하는데다가 그녀는 매화마다 이런 일에 대한 아무런 반성이나 죄책감도 없이 그냥 끝나버린다. 작중 최고 발암 캐릭터인 모 악녀의 악행이 워낙 커서 잘 부각되지 않았는데다가 마리네뜨는 주인공이랍시고 그녀의 행위가 오히려 미화될 때가 많았다. 이는 남주인 아드리앙도 마찬가지이다.[14] 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의 행위도 그다지 정상적이지는 않은데... 레이디버그/비판과 논란 참고.
  • 리틀 나이트메어 - 식스★$: 목구멍이라는 미지의 공간에서 괴물들을 피해다니며 배고파지면 음식을 먹게 되는데, 뒤로 갈수록 쥐덫에 걸린 쥐나 자신을 도와준 노움, 심지어 최종 보스까지 먹어버리는 등의 막장이 되고 만다.
  • 릭 앤 모티 - 릭 산체스★☆◇: 거의 우주급, 차원급으로 놀아제끼는 천재 과학자이며 아주 가끔씩 자기 가족을 사랑하고 그들에 대한 자기희생적 면모를 보이지만, 평상시에는 알코올 중독자에다가 극도로 자기중심적이며 저질러 놓은 일에 무책임한 태도도 종종 보이곤 한다.[15]

2.5.

  • 말괄량이 길들이기 - 페트루치오☆★◎: 작품 자체가 현대에는 성차별적인 내용으로 인해 비판받으며 이 양반이 캐서린에게 하는 짓은 가정폭력, 조교 그 자체다.
  • 마르첼라 - 영국 드라마 마르첼라에 등장하는 퇴직한 여형사. 정신줄을 놓으면 기억이 홀랑 날아가고 극도로 흉폭해져 극단적인 행위도 서슴치 않는다. 오죽하면 드라마의 악역인 연쇄살인마보다 주인공인 이 아줌마가 등장해서 정신줄을 놓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이 더 불안감을 느낄 정도.
  • 맨 인 더 다크 - 록키 일행: 다만, 상대 맹인도 문제가 없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 모탈 컴뱃 시리즈 - 리우 캉★◆※: X 때만. 콴치에 의해 언데드로 부활한 이후로 라이덴 뿐만이 아니라 어스렐름에게도 등을 지고, 케이노와 더붙어 양대 지구 최악의 배신자로 전락할 뿐만 아니라, 소림사와 백련교 최고의 영웅이자 긍지에서 최악의 창피이자 악몽으로 추락했다. 그것도 모자라 비하 캐릭터였었던 제이슨 부히스가 재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캐시 케이지진 주인공으로 등극해버리고 만다. 그래도 11에서는 이미지 회복에는 성공한다.
    • 모탈 컴뱃: 디셉션 - 슈진코★◆#: 차세대 리우 캉으로 제작될 예정이었지만, 젊어서는 오나가의 술수에 꼬여 철저하게 샤오 칸의 종으로 지냈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늙어버렸다. 대체 시간대에서도 제대로 활약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 모탈 컴뱃 9 - 라이덴◆: 파멸적인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계시들이 하나같이 정확한 것은 아닌지라 흑마법사에게 농락당하는 바람에 을 제외한 지구계 측 전사들을 잃고[17], 원래 예언처럼 샤오 칸이 차원을 정복하게 만들 뻔했다. 엘더 갓들에게 빙의당해 간신히 샤오 칸을 저지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잃었고, 급기야 타락하고 만다.[18]
  • 몽연(웹툰) - 차원우★♤: 꿈 속에서 옛 연인 이진리와 만나는데만 정신팔려 현실의 아내 정소정을 소홀히 하여 정소정이 비만 체형이 되는 원인을 제공했다.
  • 미스터 부 - ★$: 주인공 주제에 게으르고 더러우면 주민들 등쳐먹을 궁리나 한다.

2.6.

  • 바알스폰 사가(발더스 게이트 트릴로지 소설판) - 압델 아드리안★: 말을 귀에 거슬리게 한다는 이유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강냉이를 털어버리는 정도는 다반사요, 여자라면 양아버지의 친구인 데다 남편이 바로 옆에 멀쩡히 눈 뜨고 살아있는 유부녀자신과 적대하는 위치에 있는 극악무도한 뱀파이어에게도 껄떡대고, 도적단 하나를 박살낸 후 여도적 하나를 실신할 때까지 강간하고 내버리는 일도 저지르는 등, 꽤나 명랑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묘사되던 원작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의 주인공 고라이온의 양자를 대체하는 인물이라곤 상상할 수도 없는 인간 쓰레기. 작가가 다른 사람으로 바뀐 TOB 소설판에서는 그나마 사람 됨됨이가 나아졌지만, 아무리 작가가 바뀌었다고 해도 기존의 캐릭터를 아예 뒤엎어버릴 순 없었기에 결국 폭력적인 성격은 고쳐지지 않았다.[21]
  • 버림받은 황비
    •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퀸 오브 호구. 그 호구력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자길 강간하고 유산시킨 데다 가족은 물론 가문 자체를 멸문시키고 목을 잘라버리는 등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송두리째 뺏은 남자를 회귀한 뒤 다시 좋다고 결혼한다.
    • 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 - 유니버스 오브 노답. 모든 로맨스 소설계 남주들의 민폐이자 수치. 열폭의 끝을 보여주는 희대의 찌질이. 한 마디로 이 구역 최강자. 물론 이 모든 것의 원흉은 희대의 사이비 비타이지만, 이놈도 아예 평가를 내리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암덩어리다. 그 강도다 어느 정도냐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블레이블루 - 진 키사라기: 블블에선 주인공에 해당하는 3중 한 명이나 이들중에선 제일 정상적인 라그나나 극히 수동적인 면이 문제라는걸 빼면 그닥 문제가 없는 노엘에 비해 성격이 개선되나가는 와중에도 여전히 막장끼가 강하다. 다만 이는 진 본인의 과거회상을 보면 여동생인척 한 흑막에게 진과 라그나, 세리카 모두 갖고놀아진 결과 서로 흩어지게 되고 여동생인척 할 당시에도 정신이 불안정한 진이 그나마 라그나때문에 버티고 있을때 라그나를 직간접적으로 진에게서 떼놓고 자신을 아끼게 만드는등 수작질을 해놨었고 그렇게 망가진 결과가 작중시점에서의 진 키사라기인 셈
  • 비뢰도 - 비류연☆★◇: 악역은 아니고 중요한 이들을 나름대로 소중히 여기는 모습도 없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타일로 사람을 마구 부려먹고 함부로 폭력을 휘둘러서 복종시키고, 마하령 같은 이에겐 심각한 언어폭력도 구사했다. 그리고 이 모든 막장성을 양판소의 클리셰인 주인공의 엄청난 먼치킨성으로 커버한다. 정작 강대한 위협이 닥쳐오면 이를 타개할 능력이 있는 비류연에게 일행들이 기댈 수밖에 없기 때문.

2.7.

  • 소녀더와일즈 - 송재구@: 어릴 적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여성에 대한 불신감이 생기고, 홀로 어린 동생들을 부양하다가 작중 히로인들을 만나며 트라우마와 나약한 자신을 극복해나가는 초기 취지가 무색하게 우유부단하거나 무개념한 모습만 점점 보여주면서 작품과 함께 제대로 망한 캐릭터가 됐다.
  • 손의 흔적 - 김홍식☆★#: 초기에는 그나마 인간적이였다가 2부에서 휴대폰 어플로 범죄를 저지르기에 이른다.

  • 슈퍼제일 - 워든☆★$: 애초에 여기엔 정상적인 착한 역이 하나도 없다.
  • 스콧 필그림 시리즈 - 스콧 필그림: 양다리를 걸치다가 전 여친을 무참히 내팽겨친다거나, 치정 문제로 남들과 싸움질을 한다거나, 거기다가 자기에게 부정적인 기억들은 아예 잊어버린다. 그나마 후반부에 정신 차린 게 다행이지만.
  • 스피드왕 번개 - 조아라★♤#◎: 공식적인 설정으로는 주인공 강번개와 거의 대등한 위치의 여주인공이지만, 자신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친구들이나 강번개와 가까이 하는 여자 어린이들이 있으면 그들에게, 심지어 강번개에게까지 폭력을 휘두르는 등 심히 막장스럽다. 표면적으로는 강번개에게 불여우처럼 꼬리치는 신미오가 일단 악역 캐릭터라면 악역 캐릭터라고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조아라보다 더 개념 있게 보일 정도. 그러니깐 단역 캐릭터인 하주빈보다 인기가 없지
  • 스타크래프트 - 사라 케리건#[26]: 스타1 시절 블리자드 공인 '우주 최강의 악녀'로, 본래는 저그와 프로토스에 맞서는 인류의 전사였으나 멩스크의 배신으로 저그에 감염되어 브루드워 시점에서는 사실상 주인공인 동시에 모든 악역을 쌈싸먹는 최강의 악역이 되었다. 스타 2에서는 아몬이라는 3종족 공공의 적이자 모든 것의 흑막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오리지널, 종족전쟁에서 케리건이 저지른 악행도 아몬의 큰 그림 아래에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간으로 돌아온 케리건이 주인공인 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이 멩스크의 병력이나 프로토스를 학살하긴 하지만, 이는 선제 공격에 대응하는 것이기에 악역의 행동으로 보기는 애매하다.

2.8.

  • 아기공룡 둘리 - 둘리▣★♤◎: 위의 노진구, 아래의 탱구 라이더나 티미 터너와 조금 유사한 케이스. 이쪽이 동정받았던 이유가 주요 독자들의 연령대가 비교적 철없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라는 것도 적용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괜히 어른들이 아이들을 미쳤다고 까는 게 아니었다. 고길동의 집에 멋대로 들어와서 얹혀사는 판에 고길동의 소중한 재산을 부수거나 파손하는데다가 음식을 제멋대로 먹어치우는 등등 손해액이 어마어마할 만한 민폐 행위를 저지르고 산다. 더군다나 둘리는 이러면서도 죄의식이나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로 고길동에게 자신한테 잘해주기만을 바라며[28] 시비를 걸고 반항하는 등등 가면 갈수록 매를 벌고 있다. 아무리 현대로 갑자기 온 공룡이라서 현대문명에 별로 익숙하지 않더라도 해도해도 너무할 지경. 처음엔 (물론 어디까지나 독자들이 보는 기준에서) 이게 별로 드러나지 않고 잘 묻혀져서 그렇지 고길동이 그저 대인배, 생불로 보일 정도다. 게다가 고길동은 맨 처음부터 둘리를 때리지도 굶기지도 않았으며, 때릴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때리고 그냥 화만 내거나 하는 선에서 넘어간 적도 정말 많았다. 작가도 어느 정도 우회적으로 돌려서 진짜 불쌍한 사람은 고길동이라고 이야기했다. 어찌보면 만화 독자들(특히 주요 독자들인 아이들)이 주인공 입장에서만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 아치와 씨팍 - 아치&씨팍★◆$: 극장판 한정. 원작 플래시판에선 비록 양아치이긴 해도 사기 캐릭터였으나 극장판에 와서 너무 눈에 띄게 약화되어 개코 형사와 보자기 갱단의 액션씬에 휘말리는 신세가 되었다.
  • 아테나 컴플렉스 - 아테나#[29]★◎†: 일단 능력이 뛰어나고 기본적으로 개념은 있으며, 이 작품에서 그녀보다 더 막 나가는 악역들도 있어 많이 묻히지만, 포세이돈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해 그의 환생인일 뿐 아무 관계도 없는 인간인 이바다에게 정신적 고통을 남길 생각으로 그에게 접근하는 행동도 정상은 아니다. 작중에서 그녀의 비서인 이올로와 그녀의 친구인 아폴론도 이 행동에 대해서 지적은 해주나, 그들의 말만 인정할 뿐 행동은 따르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 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바다와 사이가 멀어지자 바다와 다시 가까워져 복수를 하기 위해 일부러 바다의 친구인 유리를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붙어다녀 그녀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으로 인해 비판적인 시선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복수를 하려는 목적이 포세이돈에 대한 오해로 인해 생긴 것이였고, 아직 그 오해가 풀리지 않았으며 나름대로 자기 반성을 하는 모습도 있기에 추후 이 속성은 벗어날 듯 하다.
  • 야인시대 - 김두한[30]@◆$◇★: 원래 작품이 피카레스트라서 그러는지 김두한을 필두한 대다수 주역들 및 악역들이 문제를 잃으키는 드라마 이기도 하다 자세한것은 야인시대/비판 참고.
  • 오늘부터 주군 - 해도영★♤※: 사고로 인해 과거로 날아오기 이전에 불량 청소년으로 살아갔었고, 과거로 날아와 조선 시대의 왕세자가 된 이후에도 의도치 않긴 하여도 막무가내로 행동하다가 일을 더 키우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나 작가가 주인공이 사고로 인해 과거로 날아와 성격을 고쳐먹는다는 내용으로 설정하였다고 밝혔고 작중 자신이 겪는 일에 대해 과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면모도 있었으며 엔딩에서는 갱생하여 이 속성에서 벗어나게 된다.
  • 오렌지 마말레이드 - 정재민★※: 괴로운 과거[33]로 인한 일이었다지만, 뱀파이어에 대한 혐오 때문에 여주인공을 배신하면서 안티가 많아졌으며, 한시후에게 응징을 당하고서 그에게 꾸짖음을 듣고 태도를 바꿨을 때는 그것대로 까였다.[34] 다만 최후반부에서는 본격적으로 개심하게 되었으며, 대신 욕을 먹어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이 속성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아직도 재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보이지만, 그래도 진짜로 자신의 잘못을 개선한 주인공이라는 점에선 의의가 있다. 또 굳이 변호하자면 밑에 기재된, 후속작 하나의 하루여주인공 이하나처럼 본작 작가의 허술한 캐릭터성 묘사에 의한 피해자이기도 했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도 있다.
  • 오버플로우 사의 게임들
    • 이노우 아유무$♤†
    • 이노우 카구라$♤†
    • 하자마 슌★♤$: 친아버지를 싫어한다는 주제에, 결국은 그 아버지 못지 않은 말종처럼 되어버린 데다가 카구라, 마코토와는 전혀 달리 일을 너무 크게 벌여 데이즈 시리즈의 만악의 근원 중 하나로 등극해버리고, 겁탈 뿐만 아니라 자신을 낳은 친어머니인 하자마 하츠카, 친여동생인 하자마 토키와의 근친을 저질러버렸다.
    • 타카츠카사 리데루$♤†
    • School Days - 이토 마코토★$♤: 스쿨 데이즈를 잘 아는 위키러라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주인공. 게다가 이 캐릭터를 맡았던 담당 성우는 이 캐릭터 하나 때문에 이 캐릭터를 담당하기 전까지 안티들에게 인신공격을 당한 적도 있었다.
  • 왔다! 장보리 - 장보리☆♤: 장보리 본인은 악하지는 않을지언정 사고방식에 크게 문제가 있다. 주인공인 장보리는 극중에서 도가 지나치게 타인을 용서하는데, 극중에서 의붓어머니인 도혜옥이 보리에게 한 짓을 조금만 나열하자면 아동 뺑소니 및 유괴 및 학대 및 착취이다. 도혜옥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도혜옥이 한 짓은 현실적으로 보면 결코 용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주인공 장보리는 의붓어머니인 도혜옥이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대부분 1화 또는 2화도 못 넘기고, 그저 한없이 용서만하다 나중에 뒤통수를 맞는 게 주 패턴이다. 그런데 자신의 친어머니인 김인화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갖은 악행을 저지른 의붓어머니인 도혜옥에게 베푼 자비심을 조금도 베풀어주지 않았다. 김인화가 아주버님인 장희봉을 죽게 내버려 두는 등 막장 행각을 하긴 했지만 친딸 은비를 잃자 정줄을 놓거나 매년 은비의 한복을 만드는 등 친딸에 대한 사랑은 분명한 데다, 도혜옥과는 달리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쳤다. 무엇보다, 도혜옥은 김인화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악행을 많이 저질렀다. 그런데 장보리는 친어머니가 어린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이유만으로 앙심을 품고 두고두고 담아두니 문제다. 게다가 무능하고 현실감각이 전무한 호구라는 것도 한 몫을 했었다.
  • 유미의 세포들 - 김유미★♤◎: 219화 이전까지는 까여도 싼 때문에 부정적인 면이 덜 부각되었으나, 유바비가 등장한 기점으로 그러한 점들이 부각되며 그녀의 행동들이 안 좋은 의미로 재평가를 받았다.
  • 육룡이 나르샤 - 이방원★†: 어릴적부터 자신을 괴롭히는 유생들을 살해하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정도전이 계획하고있는 새로운 나라의 계획을 목격하고 그 꿈을 동경하여 그와 같은 길을 걷기로 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마음이 어둠에 물들어버리고 급기야는 패도를 걷게되어 이윽고 1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정도전과 이방석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인다. 그리고 정도전의 잔당을 뿌리뽑는 과정에서 또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기에 이르고, 1차 왕자의 난때 그에게 협력했던 악의 조직 무명마저 치려한다. 결국 하륜. 조말생, 조준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그의 곁을 떠나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지만 자신이 가장 믿었던 인물인 무휼그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곁으로 돌아온다.
  • 은행나무 침대 - 종문/수현(한석규)◆♤#: 천년전 궁중악사 신분으로 공주와 사랑을 나누다가 역시 공주를 사랑하던 황장군에게 억울한 죽임을 당하는건 별 문제가 없으나, 현세에서 환생한 석판화가 수현이 문제다. 물론 수현 본인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정체모를 여인(천년전 공주)와 무시무시한 남자(황장군)에게 쫓기는 신세라서 이 항목에 넣을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자신의 전생을 안 이후의 태도가 문제. 현세에서 사랑하는 여자친구 선영이 저 두 사람으로 인해 환자가 죽었다가 살아나서 눈까지 잃어버려 힘들게 얻은 외과의사 자리에서 짤릴 위기에 쳐해있어도 오로지 자기목숨만 부지하려고 발버둥쳤으며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려고 선영이 공주에게 자신의 목숨을 잠시 빌려줬음에도, 심지어 공주가 스스로 침대로 들어가 목숨을 버렸고 황장군은 이런 공주를 따라 또다시 죽음을 선택했는데도 불구하고 방관자적인 입장만 취했다. 물론 전생이나 현세에서나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지만, 그러다 보니 주인공으로써의 매력은 오히려 악역을 맡은 황장군에게 완전히 빼앗기게 되며, 심지어 미단공주와 선영캐릭터에게까지 가리워지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 이말년 서유기 - 현장법사: 요괴보다 더 사악한 삼장의 여정이 계속됩니다. -108화 작가의 말, 더 거대한 악이 나타나자 마을 사람들은 서로 뭉치기 시작했다. - 114화 해설, 내로남불식 비폭력주의자 - 116화
  • 이야기 시리즈 - 아라라기 코요미$: 약자에게 자기 한 몸 다 바쳐 도와주는 것까지 보면 바람직한 주인공이지만 워낙 변태라서... 소설에서 아라라기가 독백하는 장면을 보다보면 상식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다. 특히 가짜 이야기에서 나온 칫솔 내기 같은 기행들은 괴물 이야기로 관심을 가지게 된 여덕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했다.
  • 인간흉기(만화) - 미카게 요시토☆★$♤: 극단적인 약육강식 사고관의 소유자이며, 그런 주제에 악인다운 카리스마조차도 없는 비굴하고 찌질한 성범죄자다.

2.9.

  • 제5공화국 - 전두환☆★#$: 애초에 이 작품 자체가 대한민국의 독재자 전두환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현실 역사에서처럼 쿠데타를 일으켜 애꿎은 최규하를 대통령에서 내쫓고 대통령 자리에 앉게 된다. 사적인 성품 역시 매우 막장인데 공과 사의 구분을 무시하고 박정희의 금고에서 발견된 돈 중에서 6억원을 자기 마음대로 박근혜에게 줬다가 자신의 직속상관인 정승화에게 욕을 먹고 이후 그 정승화를 불명예제대 시킨 후 이등병으로 강등 조치시켰다. 그리고...
    • 조선좀비실록
    • 순신이☆◇♤
    • 진이☆♤†: 주인공 측 일행이면서 뛰어난 미모와 빼어난 몸매를 겸비한 미녀 히로인이나, 주변인들과 달리 도움이 될 만한 능력을 보여준 적이 거의 없는데다가 작중 행적을 보면 매 에피소드마다 항상 적들에게 잡혀가서 능욕 당하기 직전에 일행에게 구출되는 패턴이 자주 반복되는 등등 전형적인 무능+민폐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준다.[39]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변호를 할 수 있는데, 작품 속 배경은 심한 역병이 돈데다가 그 세계관의 조선[40]좀비 아포칼립스 상태인 말 그대로 개판 5분 전인 상태(…)인데다 진이는 양반집 출신 아가씨라서 주변인들과는 달리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주기가 어렵다는 것은 일단 납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게임인 슈가러쉬를 내팽개치고 같이 랄프와 스타이어링을 구하기로 해놓고서는 힘든일은 다 랄프에게 떠넘기고 자기는 팝업활동을 좀 하다가 디즈니 프린세스,슬로터레이스 캐릭터들과 농땡이를 부렸고 나중에는 본인은 몰랐지만 랄프의 전화를 받지 않아 영상으로 버즈튜브 폰이 연결되어서 랄프가 바넬로피의 험담과 폭언을 듣고 폭주하게 만든다. 그래놓고는 나중에는 이 모든 책임을 다 랄프에게 뒤집어씌웠고 끝내 의무를 버리고 슬로터레이스에 남아 터보가 되었다. 랄프를 비롯한 모든 아케이드 친구들을 매멸차게 떠난 것이다.
  • 집이 없어 - 백은영★♤ : 이 인간만 아니였으면 선배인 고해준이 생고생할 일도 없었다.

2.10.

  • 천체전사 선레드 - 선레드◇#: 일단 주인공이 백수애인의 돈으로 파칭코만 주구장창 돌리는 기둥서방이다... 반면 세계 정복을 노리는 악의 조직은 세금도 꼬박꼬박 내면서 휘하 괴인들을 위한 보험까지 들어주는 성실한 조직(...)이다. 특히 작중 주무대인 카와사키의 프로샤임 지부는 이상적인 상사의 지도 아래 어지간한 히어로나 괴인들은 박살낼 수 있는 막강한 괴인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습을 보이며 세계 정복을 노리나, 그냥 압도적으로 강한 선레드의 존재로 인해 언제가 패배를 겪는다.
  • 철냄비짱 - 아키야마 짱★◇$: 주인공 사상이 요리는 승부이다. 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모습을 보면 그냥 주인공이 메인 빌런. 그리고 고반초 사람들을 제외하면 라이벌이나 적대하는 인물들도 그닥 정상은 아니다.

2.11.

  • 쿵야쿵야 - 양파쿵야☆★♤$†: 시바 타츠야, 김치 전사에 이어 이 문서가 탄생한 이유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 코믹스판에서는 낙제생에 초딩 같은 성격이긴 했어도 정의감 하나는 뛰어나서 이걸로 사건을 해결한 적도 있는 반면, 애니판은 일어나는 사건마다 원인을 제공하는 총체적 노답이다.[46] 자신을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제자마저도 그를 최대한 미화한 것이 허세 가득한 게으름뱅이였으니... 하지만 김치전사와 시바 타츠야와는 전혀 달리, 양파쿵야가 나쁜것은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상시로 사건을 일으키는 만악의 근원인 건 확실하지만 상황을 보면 대개로 무식한 것이지 양파쿵야의 성격이 나쁜 것은 아니다. 나쁜 것으로 따지면 쿵야레스토랑의 주인도 아닌 주제에 양파쿵야와 친구들을 부려먹는 샐러리쿵야가 한 수 위[47]이다. 따지고 보면 양파쿵야가 쿵야레스토랑의 주인이므로 주방장을 하는 게 당연한 것이다. 물론 요리 실력이 꽝이라서 문제지만 여담으로 왕자나 반계쿵야가 있는 편에는 요리 실력이 수준급으로 증가한다. 중후반부에서는 양파쿵야가 사건을 일으키는 일은 적으며 오히려 샐러리쿵야가 쿵야들을 부려먹는다.
  • 크레용 신짱 - 노하라 신노스케★※: 시간이 지나면서 짱구의 성격이나 행동이 순화되어지고 긍정적인 모습[48]도 생기게 되었지만, 초창기에서는 답이 없을 정도의 민폐와 장난을 저지르는 캐릭터였다.[49] 그리고 자신이 저지른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과 엮인 주변인물들이 떠안게 되는 일도 많았다. 근데 여자한테 작업건다거나 엉덩이 댄스 등, 그 나이에 맞지 않는 음란한 행동들은 고쳐지지 않았다.[50]
  • - 한기수★: 폭주족 시절 한 가정을 붕괴시키고도 나 몰라라 했으며, 그 피해자로부터 직접 얘기를 들을 때까지도 잊고 있었다.
  • 케모노 프렌즈 2기 - 꾸르르☆♤@: 다른 등장 캐릭터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그 중에서도 꾸르르는 작중 내내 각종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따돌림, 동물 학대 등 각종 폭력, 범죄 행위을 미화하고 다니는 최악의 주인공 캐릭터다.

2.12.

  • 탱구와 울라숑 - 탱구 라이더★◇♤: 노비 노비타, 티미 터너와 어느 정도 유사한 케이스. 엄연히 아동 애니의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소년 만화의 주인공들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속성과는 백만년 이상이나 떨어져있다. 오히려 라이벌 포지션인 샤샤 랭스터가 훨씬 더 주인공에 가까울 정도. 그나마 나중에는 정신을 차리긴 했다지만, 마지막까지 민폐를 끼치는지라 자신보다 어린 용병이 대신 싸우다 중상을 입는 일도 만들었다.
  • 트와일라잇 시리즈 - 이사벨라 스완☆★◇♤: 여왕벌+어장관리+얼빠+민폐+주변사람들 급 나누고 무시하기+뱀파이어들 상대로 비굴하기(+메리 수)때문에 안티가 많다. 애초에 작품 자체가 전형적인 삼류물이지만.

2.13.

  • 페이데이. 페이데이 2 - 하이스트 의뢰인들과 페이데이 갱 : 애초에 경찰들을 죽이고 강도질을 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게임이다. 폭발물을 들었다면 애꿏은 민간인들도 엄청나게 죽어나간다(...). 특히 스텔스로 미션을 풀어나갈 경우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민들도 많이 죽임당한다.
  • 포비아[52] - 아기Phobia 에피소드의 남편★♤: 결혼 전에 아이를 가지지 않기로 합의하고 결혼했음에도 아내에게 출산을 강요하며 아기를 원한다고 징징댄다. 기괴한 아기 인형보다 남편이 더 무섭다는 평을 받는다.
  • 푸른 뇌정 건볼트 爪 - 아큐라★, 미틸★: 아큐라의 경우는 2편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였으나, 극단적인 사상과 이중잣대로 어그로를 엄청나게 끌고 있다. 아버지의 복수라며 모든 능력자들을 괴물, 유해조수 취급하면서 없애려는 극단적인 복수귀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몰랐다고는 하지만 무능력자들에게 잔인하게 박해받은 과거가 있는 텐지안보고 괴물이라고 하거나, 자신도 소중한 친동생이 있는 주제에 텐지안이 의붓여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고 말하자 거짓된 관계 따위라고 일방적으로 비난하거나, 니므롯이 능력자들이 늘어나는 건 신의 뜻이 아니냐고 반박하자 나는 내가 믿는 신만 믿는다고 말하고, 동생이 죽고 나서 화풀이로 건볼트를 죽이려 하는 등 누가 빌런인지 모를 행보를 보인다. 이렇듯 그의 추태 때문에 텐지안과 판테라를 포함한 에덴 맴버들에 대한 동정 및 옹호 여론이 조성되어버리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아큐라의 진짜 의의는 그 남매들에게 쏟아질 비난을 죄다 받아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있을 정도. 미틸의 경우는 스토리 때문에 아큐라처럼 신나게 욕을 먹고 있다.
  • 프로스트펑크 - 플레이어: 질서와 신앙 두 루트 모두 준 마지막~마지막 단계의 법률을 제정한 상태에서 생존하면 선을 넘었다고 욕을 먹고, 마지막 단계의 법률을 제정하면 희망 게이지 자체가 아예 없어진다!
  • 프로토타입 시리즈
    • 알렉스 머서★: 바이러스 제우스가 아닌 인간 알렉스 머서. 바이러스가 담긴 병을 들고 달아나다, 총 맞아 죽기전 바닥에 그걸 바닥에 던져 깨뜨리는 바람에, 뉴욕이 막장이 되는 원인을 제공했다.
    • 제임스 헬러: 작품 내적으론 문제가 없었으나, 캐릭터 컨셉과 알렉스 머서를 무찌른다는 스토리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
  • 프린세스 - 비욘 카칸 표르도바☆★◆$# & 비앙카스타 로디트☆◆♤$#: 한 나라의 군주이면서도 국가와 백성들보다도 자기 애인 하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의 심각한 주객전도를 보이다 결국 반란으로 쫓겨난 이기적인 암군. 이후에 왕위를 되찾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병에 걸려 죽는다. 게다가 그 애인은 평생 나라를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고 왕비로서의 소양도 자질도 전혀 보인 바 없었다. 이 와중에 작가는 그들의 사랑을 신성하게 미화하고 노골적인 캐릭터 편애를 보이면서 비판받고 있다.

2.14.

  • 하나의 하루 - 이하나♤$†: 자신을 사랑하는 하루 앞에서 인간 남자친구인 윤시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시원과 대놓고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줘 하루가 질투하게 해 놓고는, 막상 자신이 하루한테 소개해준 양순과 하루가 잘 어울려 다니자 자신도 질투하는 이중잣대적면을 보여 독자들한테 대차게 까이고 있다. 괜히 후크가 진히로인 취급받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좀 논란이 있는 게 이 작품의 늑대인간은 인간의 반려동물로 취급받는다는 설정이라서... 게다가 하나도 하루의 마음을 모를 뿐 그를 진심으로 아끼고 걱정해주기도 하며, 시원의 본성을 몰랐다가 제대로 깨달은 이후 그에게서 마음이 떠나고 하루와 더 가까워져서 여기 있는 이들 중에서 좀 많이 나은 편에 속한다. 그렇지만 윤시원의 본성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부탁을 들어주는 거 보면.....[56] 다만 본작과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연재한 작가가 캐릭터성의 묘사가 빈약하다는 문제점이 캐릭터들에게 안 좋게 작용한 것도 있었는지라, 이하나는 비판점이 없지는 않다만 작가의 허술한 인물 묘사와 개연성이 떨어지는 전개로 인한 피해자이기도 하다.[57]
  • 핫라인 마이애미 시리즈★◆$
    • 핫라인 마이애미 - 자켓, 바이커★◆$
    • 핫라인 마이애미 2: 롱 넘버 - 털보를 제외한 마틴 브라운, 에반 라이트, 매니 파르도, 제이크, 추종자들★◆$: 플레이어블 캐릭터 대다수가 한번 이상 살인을 저지르며, 대다수가 정신이상자지만 이들은 사상면에서 특별히 맛이 갔다. 파르도는 형사이면서 살인을 즐기고, 제이크는 극우주의자다. 추종자들은 재미를 위해 깡패와 마피아들을 공격한다. 그나마 털보는 이들에 비해 정상인이고 살인을 저질렀지만, 그 쪽은 전쟁에 참가해서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다. 화자인 리처드가 살인행적이 적지만 가정을 내팽친 에반에게 팩트폭력을 날리지만 털보에게 좋은 말과 다음에 만나자고 하는 등 악담을 날리지 않았다.
  • 호박장군 - 호박★◇: 여기 언급한 캐릭터들 중에서도 손에 꼽는 개막장의 인성을 지녔다. 일단 기본적으로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데다가 별거 아닌 걸로 싸워도 상대를 찢어죽이고 여자건 어린애건 뭐건 다 필요 없고 닥치고 찢어죽여버린다. 더군다나 굳이 살육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조차 찢어죽이는 망나니 인간 쓰레기. 이 캐릭터를 보면 이게 도대체 주인공인지 악의 제왕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 환원 -Devotion- - 두펑위★♤: 그를 광신의 무지에 빠지게 한 허 선생도 문제가 많은 인물이지만 두펑위 자신도 사치와 종교에 빠져 가족들한테 폭력을 휘두르는 못된 남편이자 막장 아버지였다.
  • 후유증 - 안대용: 연쇄살인마인 J.K가 있어서 악역보다 문제가 많다고 보기는 좀 그렇지만 주인공도 만만치 않게 문제가 많다.

2.15. A ~ Z

  • GTA 시리즈▣: 주인공들이 범죄자라 문제가 없는 주인공을 찾기가 어렵지만 이들은 특출나게 노답인 케이스.
    •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 빅터 밴스$#♤: 인물 자체는 선량한 편이지만 실상은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불명예 제대 등을 저지른 위선자. GTA의 코우사카 쿄우스케 사실상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가 까이는 이유 0 순위. 다만 ☆가 취소선 처리 되었는데, 사실 게임성으로만 따지고 보면 수작 평가를 받는다. 그 놈의 스토리가 심각하게 문제였을 뿐이지.
    • GTA 5 - 트레버 필립스★◆$ : 시리즈에서 엄청난 미치광이로 대표되는 인물. 결국 엔딩 A에서는 또 다른 주인공에게 최후를 맞는다.
  • Lucius - 루시우스★◇$☆: 아무리 본질적으로 악마의 아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와 그의 일가를 모조리 멸살시킨다.
  • SMG4 - 마리오 : SMG4 자체가 코미디물이고, 악의는 없는 듯하지만, 스파게티나 자기 목표를 위해서라면 범죄나 비도덕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고, 상당히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3. 관련 문서


[1] 예를 들면 막장 짓을 저지르는 이유는 어쩔 수 없었거나, 기본적인 사상은 선하지만 표현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 비판의 논리가 반박이 가능한 타당하지 못한 논리인 경우, 의도적으로 캐릭터를 왜곡하는 경우, 드물지만 인기가 많아서 논쟁이 생기는 경우 등.[2] 예컨데 원래는 결함이 있을 계획이 아니었던 주인공이 작가의 미숙함, 관련인이나 독자와의 가치관 충돌, 독자를 위한 적절한 설명이 동반되지 않은 갑작스런 스타일 선회 등으로 인해 결함이 생기고 비판 받게 되는 경우가 본 문서에서 서술되기 적합하다.[3] 대표적인 예가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도 포함). 본 작의 주인공인 이카리 신지는 찌질한 주인공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었으나 찌질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고,(게다가 EOE에서 악역들이 "일그러진 초호기 파일럿의 자아로 우리들의 보완을" 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신지가 찌질해 진것은 악역들의 의도대로인 셈이다.) 본 작의 악역 포지션인 신지의 부모님제레가 말 그대로 개념을 국에다 밥 말아먹은 작자들이었다 보니, 이카리 신지는 호불호가 갈릴 지 언정 악역보다 문제가 많다고는 할 수 없는 주인공이다. 아니, 오히려 이런 작자들 사이에서 최소한의 상식을 지킬려고 안간힘을 썼던 신지가 용해보일 정도.[4] 사실 그녀가 이계로의 여정을 떠나게 된 이유도 자신의 식신 아쯔히사가 그녀를 살리려고 한 거짓말에 속아서였다.[5] 작가가 진주인공은 냐루코라고 언급했기에 마히로는 남성 히로인 또는 주역일 뿐 주인공은 아니다.[6] 의도는 좋았다지만 목적을 이룬다는 명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자기가 말하는 그 수단 또한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건 받아들이지 않건 무작정 강압적으로 집행했기 때문. 게다가 그 해결책도 실제로는 현실 도피나 다름없었다.[7] 선택에 따라서 살릴 수 있고 이 경우 그나마 굿엔딩으로 끝나게 된다.[8] 12권 이후.[9] 다만 진정으로 정의를 위해서라기보단, 범죄자들을 심판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 신세계의 신으로 군림하려는 의도이긴 했었다.[10] 물론 린드 L. 테일러는 실제로는 사형수, 즉 명백한 악인이자 범죄자였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고 그랬던 것이라면 최소한의 합리화의 여지가 있었지만, 라이토가 그를 죽였던 시점에서 그는 사형수라는 등의 여타 신상 정보는 밝히지 않고, 오직 탐정 L이라고만 알려져 있었다.[11] 작품 특성상 이 둘도 어떨 때는(또는 필요할 때) 착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이 둘도 근본적으로는 좋은 녀석이라는 설정이 나름대로 적용되는 면도 있으니.[12]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엄연히 나쁜 짓거리인 것은 맞는데다가, 노진구의 찌질함도 이 행동이 원인 중 하나로서 적용된 점이 없잖아 있기 때문.[13] ♤경우는 변신 전, ◇경우는 변신 후 한정. 그리고 †를 붙은 이유는 마리네뜨가 했던 행위들 중 몇몇 경우는 이런 짓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도 좀 있었는데다, 이 작품 자체가 좋지않은 연출 그리고 빈약해지는 스토리 등등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라서 사실상 마리네뜨는 기본적인 사상은 선역답지만 제작진의 배려없는 연출 탓에 계속해서 희생되고 있는 케이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옆에 있는 아드리앙도 이와 비슷한 식의 캐붕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14] 그나마 아드리앙은 팬들에게 인기가 많을지언정 부적절한 행위를 보이면 그에 대해 제대로 비판받는다.[15] 제조한 약물의 부작용으로 전인류가 돌연변이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버리자, 릭과 모티가 마침 실험 사고로 사망한 상태인 다른 평행우주로 넘어가 거기서 산다.[16] 후반 부터,[17] 문제는 사망자들 중에는 어스렐름 최강 전사도 있었다. 다행히 쟈니와 소냐가 네더렐름 전쟁 때 크게 활약해준 덕에 전쟁에서 이겼을 뿐만이 아니라 사역당한 일부 영웅들도 다시 부활시키는 데 성공했다.[18] 여전히 지구계의 수호신인 것은 같지만 과격 성향을 가지게 된 바람에 간신히 찾은 평화를 다시 깰 위험을 지니게 되었다.[19] 실질적으로는 경대승두경승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인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 작품은 무인집권자들간의 대립과 타락을 다루고 있기때문에, 주인공 = 악역이 얼마든지 성립될 수 있다는 소리.[20] 사실상 이 작품의 진 주인공은 이분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유키테루의 비중이 떨어지거나 줄었다거나 한 건 아니어서(거의 마지막화에서는 주인공답게 활약하는 모습도 좀 나오기도 했고) 완전히 페이크 주인공이다라고 취급할 정도는 아니다.[21] 직접 읽어 보면 주인공부터 쳐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문제는 이 소설이 주인공만 막장인 게 아니라 소설로써의 재미도 매우 떨어져 해외에서도 팬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고 판매량도 시궁창이었다는 것.[22]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본작의 히로인 포지션이기 때문에 서술한다.[23]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본작에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즉, 세가에서 만들지 않은 비공식 캐릭터인 데다가, 본작의 주연이기 때문에 서술.[24] 시스로 타락한 이후.[25] 일단은 정의로운 편이고 보이지 않는 위험클론전쟁 3D에서 개념스러운 행보를 보이긴 하지만, 시스의 복수 후반부에서 다스 베이더로 타락했는 데다가 클론의 습격시스의 복수에서 찌질한 모습을 보여가지고 이것 때문에 스타워즈 팬들에게 찌질킨이라고 욕 먹는 중이다.[26]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과 종족전쟁 저그 에피소드 한정.[27] 이쪽은 캐릭터 문제는 아니지만 배우 문제 때문이다.[28] 이 때문에 온 재앙이 생기는 원인을 제공한다.[29] #은 유리 한정.[30] 자세한것은 야인시대/비판, 개코 문서로.[31] 찰진 인물 묘사와 담당 배우의 호연으로 인해 진 주인공으로 등극한 바 있다.[32] 연개소문의 경우 청장년기 한정. 그 이후로는 유동근이 연기했다.[33] 친어머니가 뱀파이어 때문에 자기를 버리고 바람난 일 때문에 새로 들어온 계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살았고, 뱀파이어와 바람나 떠난 여자의 아들이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했다.[34] 독자들에게 줏대가 없는 놈이라며 욕을 먹었다. 진짜로 반성했다고는 해도 비난받을 만한 일이었으니 말이다.[35] 주인공이자 작품 전체의 만악의 근원.[36] 이 과정에서 무라딘 브론즈비어드가 치명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급소를 비켜간 탓에 살아남았다.[37] 이 중에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넬쥴의 힘이 약해진 틈을 타서 독립하여 포세이큰을 구성했다.[38] 히로인이므로 여기에 기술한다.[39] 게다가 이 작품에는 투희속성의 여캐들이 몇몇 있고, 조력자중 허준은 직접적으로 도움이되는 치료 능력이 있기에 진이의 무능함이 더더욱 부각된다.[40] 본작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100% 픽션인 만화다.[41] 이 둘은 주인공과 최종 보스를 모두 경험했다.[42] 같은 편마저 당황하게 만드는 정신나간 생각 회로를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 악역들의 멘탈을 깨버린다.[43] 자세한 건 브리 라슨 항목 참조[44] 데스노트야가미 라이토와 비슷한 케이스. 다만 이쪽은 옆의 배원호 때문에 그리 된 것인지라 어느 정도나마 참작의 여지가 있다.[45] 옆의 서기혁을 타락시킨 원인이자 서기혁을 능가하는 악질 캐릭터.[46] 애니판의 양파쿵야는 학교에서 1등을 독차지했다는 묘사가 있다. 만년 2등이던 샐러리쿵야가 이에 열등감을 느끼기도 했다고...[47] 근데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지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는 하다. 다른 쿵야들을 부려먹는 건 사실이지만 자신도 그만큼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이 행동이 정당화되기도 한다. 샐러리쿵야가 나쁜 성격의 소유자라고 보기엔 뭣한 감이나 샐러리쿵야를 악인으로 볼 수 없다는 면도 있고...[48] 후반부에는 오히려 악역에게 정의구현을 해주는 시리즈도 생겨서 초반부보다 평이 괜찮아진 편이다. 후반부만 본 사람이 초창기 에피소드를 보면 짱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다.[49] 원래 이 작품의 등급이 연소자관람불가이었다. 그러나 주인공이 유치원생이고, 그것 때문에 아동용 만화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민폐가 줄어들고 내용이 다듬어져 어린이 시청가로 변경되었을 뿐이다.[50]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툭하면 해대는 엉덩이 댄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내밀고 춤출때도 있으며, 여자 알몸을 훔쳐 보려고 하거나, 여자 악역 3인조를 성추행한 적도 있다. 물론 짱구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원래 이 만화 자체가 성인 만화였던 탓도 크다. 당장 짱구가 보여주는 음란한 행동들이나 극장판에서 등장하는 여캐 중 일부의 복장을 보면, 왜 성인용 작품이었던 것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51] 쿠인테사에게 세뇌당한 때와 그 이후.[52] 저스툰의 공포 옴니버스 웹툰.[P] 이쪽은 진짜 주인공은 아니지만 진 주인공 급의 분량을 가진 메리 수다.[P] [55] 그나마 릴리에는 포케스페와 애니판 한정으로 캐릭터를 대대적으로 수정했다.[56] 근데 사실 그 부탁이라는 게 윤시원한테 강간당할 뻔한 자신을 구해준 후크를 잠시만 맡아달라는 것이라서 굳이 못 들어줄 정도까지는 아니다. 게다가 윤시원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부탁을 거절했다가 험한 꼴 당할 가능성도 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자기에게 폭력적으로 굴었던 윤시원에게 경계심이 너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57] 위의 정재민도 이러한 점이 겹쳤던 것.[58] 첫 화부터 범죄전과를 무려 4개나 달성했다.[스포일러] 적으로 만나는 괴물들마다 자비를 베푸는 길과는 다르게 여기선 그야말로 어떤 흑막보다도 피도 눈물도 없는 수라의 길을 걷는다. 이 루트로 들어서면 도리어 적으로 만나는 괴물들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주인공을 막으려고 한다. 게임의 전체를 표현한 강력한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스포일러 처리.[60] 이 여신의 트롤링으로 선 세력은 폭망했다.[61]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WWE에서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회장인 빈스 맥맨의 결정에 의거한다. 물론 각 브랜드의 의 권한도 있으나 회장의 마음에 안 들면 경기 시작 직전에도 경기가 취소될 수도 있다(물론 취소하겠다고 무조건 공표하는 건 아니고 난입 등으로 펑크를 내는 등). 쉽게 말해 이 문서에 언급된 인사들은 WWE 각본 상에서의 상황이 적용되지만 실제로 물의를 일으켜서 반감을 일으킨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