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03:19:49

아틀레틱 클루브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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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클루브
Athletic Club
정식 명칭 Athletic Club
별칭 Los Leones (사자), Rojiblancos (빨강-하양)
창단 1898년
소속 리그 프리메라 리가 (Primera División de España)
연고지 빌바오 (Bilbao)
라이벌 레알 소시에다드 - 바스크 더비
홈 구장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Estadio San Mamés)
(53,289명 수용)
회장 아이토르 엘리제기(Aitor Elizegi)
감독 가이즈카 가리타노 (Gaizka Garitano)
주장 이케르 무니아인 (Iker Muniain)
공식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파일:AthleticBilbao.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구글 플러스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국내 팬 카페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png
우승 기록
프리메라 리가 (1부)
(8회)
1929-30, 1930-31, 1933-34, 1935-36, 1942-43, 1955-56, 1982-83, 1983-84
코파 델 레이
(23회)
1902-03, 1903-04, 1909-10, 1910-11, 1913-14, 1914-15, 1915-16, 1920-21, 1922-23, 1929-30
1930-31, 1931-32, 1932-33, 1942-43, 1943-44, 1944-45, 1949-50, 1954-55, 1955-56, 1957-58
1968-69, 1972-73, 1983-84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회)
1984, 2015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이니고 마르티네스 (Iñigo Martínez)
(2018년, From 레알 소시에다드, 32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케파 아리사발라가 (Kepa Arrizabalaga)
(2018년, To 첼시 FC, 8000만 €)
최다 출장 호세 앙헬 이리바르 (José Ángel Iribar) - 614경기 (1962-1980)
최다 득점 텔모 사라 (Telmo Zarra) - 333골 (1940-1955)

1. 소개2. 독특한 선수기용정책 - 순수혈통주의3. 경기장4. 유니폼에 대해5. 역사
5.1. 2011년 이전5.2. 2011-2012 시즌
5.2.1. 라 리가 & 코파 델 레이5.2.2. UEFA 유로파 리그
5.3. 2012-2013 시즌
5.3.1. 라 리가 & 코파 델 레이5.3.2. UEFA 유로파 리그
5.4. 2013-2014 시즌5.5. 2014-2015 시즌
5.5.1. 8, 9월
5.6. 2015-16시즌
5.6.1.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5.6.1.1. 1차전, 8월 15일. 아틀레틱 클루브 : FC 바르셀로나5.6.1.2. 2차전, 8월 18일. FC 바르셀로나 : 아틀레틱 클루브
5.6.2. 프리메라 리가
5.7. 2018-19시즌5.8. 2019-20시즌
5.8.1. 여름 이적 시장
5.8.1.1. 재계약5.8.1.2. 영입5.8.1.3. 방출
5.8.2. 라리가
6. 역대 스폰서7. 선수단8. 빌바오 아틀레틱(Bilbao Athletic)9. 이야깃거리
9.1. 바스크어 진흥 캠페인 (Poziktibity)9.2. 풋볼 매니저에서

1. 소개

스페인바스크 지방을 대표하는 프로 축구 클럽. 팀의 라 리가 최초 우승이 라 리가 최초의 무패우승(1929-30시즌)이라는 대기록과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4번째로 많은 31회(리그 8회, 국왕컵 23회)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기록을 가진 스페인의 명문 클럽이다.

아틀레틱 빌바오(Athletic Bilbao)로 더 알려져 있다. 정식명칭은 아틀레틱 클루브(Athletic Club)이다. 스페인과의 차별화 내지는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지역 특성상 표준 스페인어(카스티야어) 명칭인 "Club Atlético"가 아닌 영어식 명칭을 그대로 쓴다.[1]

프리메라 리가에선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음으로 많이 우승했으며 코파 델 레이에서는 FC 바르셀로나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이 우승한 명문 구단. 축구계에서 머니 게임이 치열해지자 구단의 특성 때문에 점차 전력이 약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중위권 성적은 찍어주고 있다.

이 팀에서 명성을 날린 선수로는 전설의 골잡이 라파엘 피치치 모레노[2]텔모 사라[3], 90년대 스페인 국가 대표팀의 골키퍼 안도니 수비사레타와 공격형 미드필더 훌렌 게레로, 라파엘 모레노 아란자디, 호세바 에체베리아[4] 등이 있다. 현역 선수 중에는 페르난도 요렌테, 안데르 에레라가 있으며, 첼시, 발렌시아 등을 거친 왼쪽 윙백 아시에르 델 오르노 역시 빌바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빌바오는 라리가에서 무패우승을 경험해본 유이한 팀[5]이다.[6] 그 당시 무패우승을 기록한 29-30시즌은 빌바오의 첫 라리가 우승이었다.

2. 독특한 선수기용정책 - 순수혈통주의

똑같이 카스티야에 저항했지만 프랑코 정권 몰락 이후 어느 정도 타협하며 실리를 추구한 카탈루냐[7]에 비해 ETA같은 무장 테러리스트 조직까지 만들어 끝까지 독립을 추구했던 바스크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여 오로지 바스크 민족 선수들만 기용한다는 독특한 전통을 가진 구단이다. 이 때문에 이전부터 외국인에게 문호를 개방한 바스크 지역의 또 다른 축구 팀 레알 소시에다드와는 사이가 나쁘다. 물론 사이가 나쁘다고 해도 심한 정도는 아니고, 역시 사이가 제일 나쁜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이다. 숙적 카스티야의 상징이기 때문.

이 독특한 선수기용정책에 해당하는 선수만이 A팀 경기에서 뛸 수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바스크 지방[8]에서 태어난 경우.
  • 비셴테 리사라수프랑스 바스크 지역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바스크인으로 인정되어 바스크 지역 유소년 출신이 아님에도 뛸 수 있었다.
2. 조상이 바스크인인 경우.
  • 아이메릭 라포르테는 프랑스 국적에 프랑스 바스크 지역 출신이 아니지만, 조상이 바스크인이므로 구단에서 뛸 수 있었다.
3. 바스크 지방 연고 축구클럽의 유소년 출신인 경우.
  • 80년대 후반 빌바오 주전 골키퍼로 유명한 브라질 태생의 비우룬,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난 아모레비에타는 유럽 밖에서 태어났으나 바스크 혈통이며 빌바오에서 유스 생활을 했기 때문에 팀에서 뛸 수 있었다.

이 세 규정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면 아틀레틱 클루브의 1군 팀에서 뛸 수 있다. 이 선수기용정책 때문에 자국의 타 민족 선수들도 영입할 수 없으며, 외국인 용병도 바스크 혈통이 아니면 절대로 영입하지 않기 때문에 선수 수급은 전적으로 유소년 클럽에 의지하고 있다. 선수 영입 제한으로 단결력이 충만할지 몰라도 언제나 선수 수급에 난항을 겪는 팀이며, 2000년대 들어 빅 클럽들의 머니 게임에 밀려 주축 선수들을 계속 이적시킬 수밖에 없어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원래는 '스페인, 프랑스의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난 바스크인만 영입'할 수 있도록 하던 규정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와 같이 점점 완화되었다. 지금은 바스크 출신이 아니더라도 빌바오 유스 팀을 거친 스페인 선수는 성인 팀에서도 뛸 수 있으며, 바스크 지방에서 가족이 거주한 적이 있어도 바스크인으로 쳐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빌바오의 첫 흑인 득점자로 유명한 이냐키 윌리엄스[9]는 가나인 아버지와 라이베리아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지만, 빌바오에서 태어났기에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으며 빌바오의 유소년 팀에서 육성되었기 때문에 빌바오에서 뛰고 있다. 18-19시즌부터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는 엔리크 사보리트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어머니가 바스크 지방 출신이고 그 또한 바스크 지방에 거주한 적이 있어서 영입된 케이스다.

이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와 함께 2부 리그로 강등된 적 없는 단 세 팀중 하나이며, 수많은 우승을 달성했다. 생각보다 구단 재정도 좋고 시설도 좋으며 많은 바스크 출신 선수들이 이 클럽에서 뛰는걸 영광으로 여긴다.

종종 독특한 영입정책덕분에 인종차별 등으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그 지역에서 태어났거나 그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하는 모습을, 20세기초 클럽축구가 생기기 시작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다만, 선수는 순혈주의를 고수하고 있지만 감독의 경우는 순혈주의를 따지지 않고 있다.[10] 1980년대 초반에 전성기를 형성했던 하비에르 클레멘테는 스페인인(카스티야인)이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감독을 맡았었던 마르셀로 비엘사감독이 아르헨티나인이었던데가, 독일 명장 유프 하인케스가 두 번에 걸쳐 감독으로 일한 적도 있다.

3. 경기장

파일:3912_San-Mames-03.jpg

빌바오의 홈인 산 마메스(San Mames)의 경기 전 모습. 저런 카드 섹션이라든지, 바스크의[11] 민족 정체성을 대표하는 클럽인 만큼 열광적이다 못해 신성하게 느껴지는 경기장 분위기로 인해 La Catedral(성당)이라는 별명도 있다.

홈 구장 산 마메스가 노후되어 경기장을 철거하고 이를 대체하는 새로운 산 마메스 경기장 공사에 돌입했다. [12] 2013년 9월 16일 새로운 산 마메스 구장이 완공되었다.

파일:CjyOcjB.jpg

4. 유니폼에 대해

창단 당시 유니폼 색은 상/하의 다 흰색이었으나, 1902년 들어서 후안 모제르가 잉글랜드 블랙번 로버스 유니폼을 사다가 기증하면서 팀 컬러가 파랑/흰색 반반이 되었다. 그러나 1909년 크리스마스 때 유학생 우한 엘로르두이가 블랙번 유니폼 25벌을 사려고 영국으로 향했으나, 재고가 없어서 별 수 없이 선더랜드 유니폼 50벌을 사야 했다. 이에 따라 1910/11 시즌부터 선더랜드 것을 입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9 시즌까지는 유니폼에 상업광고를 붙이지 않은 팀이었지만 결국 시대의 흐름을 인정하고 광고를 유치했는데, 맨 처음 유치한 광고가 바스크 향토 건설회사다.

5. 역사

5.1. 2011년 이전


구단의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비디오 (1998)

모태는 두 갈래로 나뉜다. 전자는 1898년에 영국 유학 후 돌아온 짐나지움 사마코이스(Gymnasium Zamacois) 학생들이 창단한 '아틀레틱 클루브'이고, 후자는 빌바오에 사는 영국인들이 1900년에 창단한 '빌바오 FC'이다. 1901년에 두 팀은 카페 가르시아에서 통합을 논의하였고, 이듬해에 두 팀은 '클럽 비스카야'라는 연합팀을 만들어 코파 델 레이에서 바르사를 꺾어 첫 우승컵을 가져갔고, 이후 두 팀이 통합하여 '아틀레틱 클루브 빌바오'가 됐다.

라리가 출범 이전부터 빌바오는 코파 델 레이 단골 우승팀이었다. 1929년 이전까지 9번이나 코파 델 레이를 거의 쓸어담았고, 리그 출범 후에도 강세를 이어가 1929/30 시즌에는 무패우승을 달성했다. 1955/56 시즌에 리그 통산 6회 우승 후 강등은 없었지만, 레알-바르사 양강구도 때문에 한동안 비중이 없었다. 1981년 하비에르 클레멘테 감독 취임 후 팀은 전환기를 맞이했는데, 그는 산티아고 우르퀴아가, 안도니 고이코에체아, 미겔 데 안드레스, 에스타니슬라오 아르고테, 다니 루이스 등 영건들과 베테랑을 적당히 조합해 수비 중심의 질식전술을 선보여 1982/83, 1983/84 시즌에 라리가 백투백 우승을 달성했고, 특히 1983/84 시즌에는 라리가-코파 델 레이 더블을 달성했다. 이후 평범한 성적을 내다가 1996년 프랑스인 감독 루이 페르낭데가 감독으로 부임해 창단 100주년을 맞은 1997/98 시즌에는 훌렌 게레로와 호세바 에체베리아를 중심으로 리그 정규시즌 준우승을 찍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달성한 바 있었다.

5.2. 2011-2012 시즌

5.2.1. 라 리가 & 코파 델 레이

2011년 7월 10일 마르셀로 비엘사 전 칠레 감독이 신임 감독으로 부임해[13] 변화의 계기를 마련했고, 8월 28일, 2011/12 프리메라 리가 시즌 개막전이 열렸다. 첫경기 라요 바예카노와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이후 벌어진 3경기에서 내리 3연패, 한때 리그 최하위까지 내려가는 수모를 겪었지만 차차 전열을 가다듬고 승수를 추가하여 10위권내에 진입했다. 특히 11월 6일 홈에서 FC바르셀로나를 맞아 혈전 속에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바스크의 자존심을 살렸다. 이후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이긴 하지만 꾸준히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

2012년 2월 20일 열린 말라가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까지 무승부를 이어가다 후반 57분, 59분, 60분 연속으로 3분만에 세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시즌 막판 부진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12승 13무 13패를 기록, 승점 49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코파 델 레이에선 결승에 올라 28년만의 우승을 노린다. 상대는 3년전 이 대회 결승에서 맞붙어서 패한 FC 바르셀로나로 3년전 챔스리그, 리그, 코파 델 레이 우승 트리플을 이루던 거와 달리 올 시즌은 챔스리그와 리그 우승을 죄다 놓치며 무관으로 그칠 위기라서 공교롭게도 이 대회 결승에서 총력을 다해야할 판이라 어려울 듯 싶다. 바르셀로나와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난 게 이번이 4번째인데 1932년,84년 대회는 모두 1-0으로 빌바오가 이겨 우승한 반면, 2009년에는 1:4로 바르셀로나에게 참패하면서 준우승했다.

5월 25일에 열린 결승, 0:3으로 져서 3년만에 또 3점차로 바르셀로나에게 우승을 넘겨줘야했다.

5.2.2. UEFA 유로파 리그

11~12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에선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와의 안방 경기에서 0:0으로 비겨서 원정이 염려되었으나 고맙게도 터진 터키 쉬페르 리가 승부 조작 혐의로 우승팀 페네르바흐체 SK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이 박탈되어 자동으로 트라브존스포르가 챔피언스 리그 32강 본선에 오른 탓에 원정 경기는 취소되면서 자동으로 유로파 리그 48강 본선에 올랐다. 이후 슬로반과 파리 생제르맹에 2승을 기록, 3위 잘츠부르크와 승점 6점차에 상대 전적 1승 1무를 기록해 2년 만에 32강에 진출했다. 32강 1차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의 러시아 원정 경기에서 전반 무니아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체력문제로 고전하다 2:1로 역전패했다. 하지만 24일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후반 61분 무니아인의 동점 골로 1,2차전 합계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로코모티브를 제치고 유로파 리그 16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16강전 상대가 맨유인지라 만만찮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일 새벽 열린 2011-12 시즌 유럽 축구 연맹(UEFA) 유로파 리그 16강 1차전 맨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종일관 맹공격을 퍼부으며 3:2로 승리,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3월 16일 유로파 리그 16강 2차전에서도 맨유에게 2:1로 승리. 8강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경험이나 전력상 대다수가 맨유의 우세를 예상했기에 이날 경기는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8강 상대는 샬케 04다.

한국 시각으로 새벽 4시에 열린 유로파 리그 8강 1차전, 샬케04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요렌테의 선제골 직후에 샬케의 주장 라울 곤살레스에게 감각적인 동점 골을 허용하고 후반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라울에게 다시 환상적인 발리 슛 역전 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코너킥 상황에서의 요렌테의 동점 골, 데 마르코스의 역전 골에 추가시간에 92분 동안 우치다의 수비에 의해서 뜻하지 않게 스텔스 모드에 있던 무니아인이 쐐기 골을 박아 넣어버리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가 영혼까지 털렸던 16강 경기와는 달리 양 팀 모두 공격적으로 치고받는 인상적인 경기가 펼쳐졌으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빌바오는 원정에서 네 골이나 넣었기 때문에 홈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되었다. 원정에선 2:2로 비기면서 무난히 4강에 진출해 스포르팅 리스본과 준결승전을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1차전 원정에선 1:2로 졌다. 하지만 안방 경기에서 3:1로 역전하며 유로파 리그 결승에 진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그동안 UEFA 컵에서 준우승만 1번(77년 유벤투스와 1승 1패를 주고받았으나 원정 우위로 우승 컵을 넘겨줌) 거둔 빌바오로선 첫 국제 대회 우승을 노리는 중이다.

UEFA 유로파 리그 결승
파일:uefaeuropaleague.png
2011-12 UEFA Europa League Final
2012. 05. 09 / 아레나 나치오날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파일:Atletico.png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13px-Europa_League.svg.png 파일:AthleticBilbao.png

아틀레틱 클루브
3 - 0
7' 라다멜 팔카오
34' 라다멜 팔카오
85' 지에구 히바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나치오날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유로파 초대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2회 득점왕 팔카오의 두 골을 시작으로 세 골을 내주며 무너지면서 참패를 당했다. 사실 점유율에서도 앞섰고 경기를 풀어가는 과정도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AT 수비수들이 온몸으로 막아내는 통에 슛이 빗나갔고 무엇보다 쿠르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결정적인 슛마저도 막혀버렸다. 경기 종료 후, 무니아인을 필두로 빌바오의 선수들의 대성통곡하는 모습이 관계자를 비롯해서 아틀레티코 관중조차도 애처롭게 만들었다. 몇십 년 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를 날려버린 심정이야 오죽했으리만은 월드컵에서 탈락해서 우는 선수들보다도 더 서럽게 울어서 경기 해설자도 지금까지 준우승한 팀들이 우는 것은 많이 봐왔지만 이 정도로 서럽게 우는 팀은 처음이라는 말까지 했다.

코파 델 레이 상대는 바르셀로나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준우승만 두 번을 이루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도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실패하면 준우승만 두 개가 되는 재미있는 상황인데 결국 준우승에 그치면서 빌바오는 준우승 더블로 만족해야 했다.

5.3. 2012-2013 시즌

5.3.1. 라 리가 & 코파 델 레이

12-13 시즌을 앞두고 여름 이적 시장에 하비 마르티네스가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는데 이 과정에서 스페인 협회와 구단간에 상당한 불협화음이 있었다. 기존의 빌바오에서는 하비 마르티네스를 바이아웃을 통해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협상에 관해 완고한 태도를 보였고 그러한 빌바오에 태도에 질려 바이에른이 하비의 영입 건에 대해 슬슬 발을 떼려는 찰나...

그렇게 이번 여름 시장이 닫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적 시장 끝나기 막판에 스페인 축구 협회가 빌바오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바이에른 쪽에 유리한 세금 면제 혜택과 영입 시간 조정을 통해 스페인 축협의 대승적 차원의 노력(...)과 빌바오를 탈출하려고 자기 주급 10M 정도를 깎아 이적료에 보태려는 하비의 근성 덕분에 막판에 바이에른이 하비 마르티네스의 바이아웃 금액인 40M 유로를 지급하면서 결국 하비 마르티네스가 바이에른으로 이적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저 협상 과정에서 하비를 소유하고 있던 빌바오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못했고, 자국 선수를 지키지는 못할 망정 해외 리그로의 유출을 적극적으로 장려한 스페인 축구 협회의 깡패 같은 횡포에 분노한 아틀레틱 빌바오는 현재 공식적으로 제소를 한 상태이다. 향간에서는 지속적으로 스페인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외치는 바스크 지방이니 만큼 바스크 출신 선수들만을 선호하는 아틀레틱 빌바오에 의도적으로 스페인 협회가 태클을 건것이 아니냐는 시각마저 존재할 정도이다.

하여간 하비의 경우도 있거니와 이 외에도 페르난도 요렌테 역시 이적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다, 이 밖에도 많은 귀하디 귀한 바스크 출신 선수가 이적을 꿈꾸고 있다. 다행히 미드필더 마르켈 수사에타와는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012-2013 시즌에는 레알 베티스와 AT 마드리드에게 연이어 패했고 에스파뇰과 말라가에게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초반 최하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지만 10월 8일 오사수나전 승리로 16위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하비 마르티네스 사태, 요렌테의 이적 사태[14] 및 비엘사와의 불화[15] 등으로 인해 안밖으로 불안한 상황끝에 최종 순위 12위로 리그를 마감하였다. 그리고 2013년 6월 비엘사 감독과 결별하였다.

5.3.2. UEFA 유로파 리그

올랭피크 리옹(프랑스), AC 스파르타 프라하(체코), 하포엘 이로니 키랴트 쉬모나 FC(이스라엘)과 함께 I 조에 편성되었다. 2012-2013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1라운드에서 하포엘 이로니 키랴트에게 1:1 무승부, AC 스파르타 프라하에게 1:3으로 패한 끝에 1승 2무 3패, 3위로 유로파 리그를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 진출한 빌바오로선 아쉬운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5.4. 2013-2014 시즌

팀은 새 감독으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를 선임하고 레알 베티스에서 플레이메이커 베냣 에체베리아를, 오사수나에서 포워드 키케 솔라을, 그라나다에서 중앙 미드필더 미켈 리코를 영입했으며 바야돌리드에서 풀백 미켈 발렌시아가를 재영입하는 등 새로 지은 홈 구장에서 맞이하는 첫 시즌에 좋은 성적을 기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새 경기장 산 마메스에서 시즌 중반까지 무패를 달리며, 천상계 3팀이 경합 중인 와중에 바로 다음 순위인 4위로 순항했다. 결국 리그 35라운드에서 4위 자리를 확정지으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수 있게 되었다.

주포 아리츠 아두리스는 후반기에 부상을 달고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 16골을 넣었으며, 마르켈 수사에타, 이케르 무니아인, 이바이 고메스 등 2선의 미드필더들도 저번 시즌보다 훨씬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많은 골 수를 기록했다.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급성장과 노장 카를로스 구르페기의 부활로 저번 시즌 하비 마르티네스와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의 이탈로 붕괴된 수비진이 단단해지면서 실점이 급격히 감소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이적생 미켈 리코와 미켈 발렌시아가가 중앙과 측면에서 맹활약하였고, 이투라스페 또한 수비 가담과 플레이메이킹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월드컵 예비 명단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였다.

다만 부주장인 이라올라가 수비에서 약간 아쉬운 면을 보여 중앙 미드필더 데 마르코스에게 주전 자리를 위협받은 것과, 저번 시즌의 폭망으로 분노의 영입 선수 키케 솔라와 베냐트 에체베리아, 그 외에도 보르하 에키사가 부상으로 활약이 저조했던 점에서는 아쉬운 시즌이었다. 근 10년동안 염원하던 수비진의 안정이 이루어지면서 선수 유출이 없다면 다음 시즌에도 챔스권에서 활동이 가능하며 탄탄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인간계 상위권에서 장기 집권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남겼다.

5.5. 2014-2015 시즌

아리츠 아두리스가 수술로 인해 장기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불가피하고, 솔라와 무니아인의 컨디션을 확신할 수 없는 만큼 추가 공격진의 영입이 필요한 상태라 몇몇 선수와 링크가 나고 있다. 또한 사보리트가 생각만큼 성장해주지 못한 풀백자리도 발렌지아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상황. 우선 이케르 무니아인아이메릭 라포르테같은 젊은 선수와의 재계약이 확정되면서 이적설의 급한 불은 잠재운 상황이다. 또한 힘나스틱의 세군다 리가 득점왕 보르하 비게라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미드필더진에서 창조성 있는 패스를 뿌려주던 안데르 에레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그의 대안이 필요하다. 일단 이적시키면서 베냐트 에체베리아가 대안이 되어줄 것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울 가르시아를 데려오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하지만 같은 바스크 지역의 SD 에이바르가 처음으로 라 리가로 승격되면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함께 선수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한 터라 선수층이 보강되더라도 약간의 출혈은 감수해야할 듯. 에이바르에는 결국 가이스카 토케로가 임대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보르하 비게라가 보충되면서 입지가 줄어든 상황이었기 때문. 더불어 보르하 에키사도 에이바르로 이적하게 되었다. 잦은 부상으로 라포르테에게 밀린게 컸던 듯.

아무튼 시즌 초반인 6라운드까지 16위를 기록하며 강등까지 걱정하는 입장까지 몰렸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최대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도 홈에서 잡는 등 꾸역꾸역 승점을 쌓아나가더니 28라운드 현재 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남은 10경기 성적에 따라 유로파는 충분히 노릴 수 있는 듯 했으나 점차 밀리면서 36라운드까지 8위라서 6위인 비야 레알과 8점이나 승점이 벌어져 2경기를 다 이겨도 리그 성적으로 유로파리그를 못 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코파 델 레이는 결승에 진출해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정지었다. 상대가 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르셀로나이기에 준우승해도 진출 확정이다. 여하튼 또 3년만에 바르셀로나랑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2009,2012년 바르셀로나와 결승에서 2번 붙어 모두 3골차로 패해 준우승했는데 또 3년만에 결승에서 3번째로 만났다.

코파 델 레이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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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Copa Del Rey Final
2015. 05. 31
캄프 누 (스페인, 바르셀로나)
파일:Barcelona.png
FC 바르셀로나
3 : 1 파일:AthleticBilbao.png
아틀레틱 클루브
20' 리오넬 메시
36' 네이마르 다 실바
74' 리오넬 메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opa_del_Rey_logo_since_2012.png 79' 이냐키 윌리암스


그리고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게 1-3으로 지면서 31년만에 우승도전은 좌절됐다. 메시한테 말도 안되는 골을 내주고 분전했으나 경기력면에서 밀리고 그대로 패배하고 말았다. 그래도 유로파가 어디야.. 게다가 올해는 스페인에서 챔스만 다섯팀이나 가서..

5.5.1. 8, 9월

챔스 예선에서 SSC 나폴리와 격돌하게 되며 팬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맴돌았던 상황이었으나, 원정에서 비긴 뒤 특유의 홈 깡패 기질을 발휘하며 조별 리그에 무난히 진출하는데 성공했다.이어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서는 희대의 개꿀조에 안착, FC 포르투, 바테 보리소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격돌한다. 다만 엄청난 이동거리와 체력 안배가 관건. 이어서 이투라스페, 산 호세, 무니아인, 데 마르코스 등의 스페인 국대 선발설까지 나오면서 최근까지의 상승세가 단순한 운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말라가와의 시즌 개막전에서는 1:0으로 패배했다. 다만, 심판의 형편없는 경기 진행이 도마에 올랐다. 경기력 자체는 비등비등했으나, 심판의 오심으로 골이 인정되지 않는 등 아쉬움을 남기는 경기였다.

리가 두 번째 경기인 레반테 전에서는 3:0으로 승리. 무니아인과 아두리스의 골 감각은 나폴리전부터 지속되고 있고, 이투라스페도 골을 기록했다. 작년부터 떠오르는 신성 이바이 고메스는 도움 두 개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8월까지 윙어로써 이바이나 수사에타도 수준급의 활약의 보여주는 상황이며, 포워드 아두리스도 건재하다. 리코도 특유의 성실한 활약으로 제몫을 다 하는 상황. 다만 베냐트를 9월 현재까지 공미 자리에서 사용 중인데 잔실수가 많아 이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이적생 비게라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 하고 있다는 점도 아쉬운 상황. 유망주인 우나이 로페스도 조금조금씩 교체로 경기 출전하면서 희망을 갖게 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며, 수비진 또한 그럭저럭 수준인 발렌시아가를 제외하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은 올해도 챔스권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A매치 주간을 맞아 한 주 걸러서 바르셀로나와 9월 첫 경기를 맞았으나 네이마르에게 두 골 먹으면서 2:0으로 패배했다. 이 날의 정신승리 거리는 이라이소스의 미친 선방쇼. 다만, 후반들어서 체력저하가 심해서 휘젓고 다니는 스타일의 강팀에게 고전을 면치못하는 점은 보완할 점으로 볼 수 있겠다.

이어서 벌어진 챔피언스 리그 샤흐타르 도네츠크 전에서는 빈공을 보이며 홈에서 0:0으로 비겼다. 샤흐타르의 수비를 뚫지 못 한 점이 문제였지만, 주전들을 지나치게 혹사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도 보였다. 아두리스는 기예르모와 후반에 교체되긴 했지만 그동안 계속된 선발출전으로 인해 피로가 쌓였는지 상당히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이미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니만큼 체력관리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라 이 경기 이후 라포르테와 이바이 고메스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력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결국 그 주말에 펼쳐진 그라나다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패배하며 앞으로의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전체적으로 체력 관리를 위해 모란, 우나이 로페스, 에체이타 등의 자원을 활용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시도는 실패로 끝났고, 아두리스는 전방에 고립된 채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모란과 이투라스페의 중원 장악은 영 소득이 없었고, 우나이 로페스는 아직 공격진을 이끌기엔 어리다는 것만 보여준 채 비게라와 교체당했다. 결국 남은 공격 방식은 윙에서 올리는 크로스뿐이었고 결국 성공률 낮은 공격은 무위로 돌아갈 뿐이었다.

심지어 주중 라요 바예카노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2:1로 패배했다. 이제는 거의 팀이 강등권에 놓이게 된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원정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불안한 경기를 펼쳤으며, 아두리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데다가 두 임대 플레이어(레오 밥티스탕, 가엘 카쿠타)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 현재 팀의 가장 큰 문제는 에레라의 대체자가 없다는 것. 베냐트는 이 날 경기에서 수사에타와의 연계를 통해 데 마르코스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었지만(데 마르코스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외에는 전체적인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여전히 헤매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투라스페와 리코는 작년과 같은 활약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지만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될 경우 위기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9월 마지막 경기인 에이바르 전에서마저 빈공 끝에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홈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승부라는 점은 충격적인 상황이다. 이 날은 도저히 안 먹히는 베냐트를 빼고 비게라를 활용하여 4-4-2를 시험했지만 썩 효과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지는 못 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인내심을 갖기를 팬들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결국 최종 8위 정도를 수성하고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진출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기에 나쁘지 않은 시즌이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포르투 원정과 바테 원정을 1-2로 졌고 홈경기에서도 포르투에게 0-2로 지며 조 꼴찌로 추락했다. 바테가 아틀레틱전 2-1 승 빼고 0-5,0-7,0-6으로 포르투와 샤흐타르에 대참패당하는 와중에도 아틀레틱을 이긴 덕분에 3위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두고 있는 상황...이었다가 11월 26일에 가진 조예선 5차전에서 샤흐타르 원정에서 드디어 1-0으로 이기면서 바테를 승점 1점차로 앞서 3위가 되었다. 이미 1,2위는 포르투와 샤흐타르가 확정되었기에 남은 3위를 위해 마지막 6차전 바테 경기를 이겨야 한다. 그나마 이 경기는 아틀레틱 안방경기이긴 하다. 결국 바테 전을 이기고 그나마 유로파리그로 진출했다.

유로파리그는 32강까지 올라가서 토리노에게 1무 1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5.6. 2015-16시즌

5.6.1.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5.6.1.1. 1차전, 8월 15일. 아틀레틱 클루브 : FC 바르셀로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2015.08.15)
산 마메스(스페인 빌바오, 홈)
아틀레틱 클루브 4:0 FC 바르셀로나
미켈 산 호세 13'
아리츠 아두리스 53'
아리츠 아두리스 62'
아리츠 아두리스(PK) 68'

홈 깡패답게 바르셀로나를 홈에서 4:0으로 개박살내버렸다. 더불어 아두리스는 디에고 포를란에 이어 10년 2개월 23일 만에 바르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5.6.1.2. 2차전, 8월 18일. FC 바르셀로나 : 아틀레틱 클루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2015.08.18)
캄프 누(스페인 바르셀로나, 원정)
FC 바르셀로나 1:1 아틀레틱 클루브
리오넬 메시 44' 75' 아리스 아두리스

메시가 한 골을 넣긴 했지만, 1차전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로써 시즌 시작하자마자 타이틀을 획득하는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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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후반에 터진 아두리스의 골 장면에선 바르사 선수들이 사실상 경기를 포기한 모습까지 보였다.

5.6.2. 프리메라 리가

수페르코파의 우승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에는 꽤 헤메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올라올 팀은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며, 13라운드 현재 6승 2무 5패로 7위에 랭크 중. 개막하는 시점에서 안데르 이투라스페, 이케르 무니아인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이었으나, 상황을 잘 극복하고 있다.

특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아리츠 아두리스는 꾸준한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13경기에서 10골로, 팀을 이끌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페이스가 유지될 수 있다면 스페인 국적의 최다득점자에게 시상되는 사라 상 1순위 후보다. 빌바오에서 포텐셜이 터지고 있는 이 노망주를 보며 유로 2016 스페인 대표팀 발탁 여론도 어느정도 있는 듯. 섬나라로 건너가서 삽질만 거듭하고 있는 디에구 코스타를 보노라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에서 아두리스의 대표팀 발탁은 꽤나 타당한 주장이다. 현 시점에서 아두리스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는 스페인 스트라이커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 만 34세의 많은 나이가 아쉬울 따름이다. 결국 아두리즈는 2016년 3월 대표팀에 발탁되어 이탈리아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하는 등 남들은 중동, 미국 등의 리그로 노후 준비를 하러 떠날 나이에 라리가에서 뒤늦은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또한 산 마메스의 피치위에서 유난히 검게 빛나는 이냐키 윌리암스 역시 빌바오 돌풍의 핵심이다. 과거 라말료가 이 팀에서 뛰었기 때문에, 빌바오 최초의 유색인종 선수는 아니지만 팬들의 뇌리에 남을만한 선수로는 이냐키가 처음이 될 듯. 탄력이 넘치는 플레이에, 심심치않게 원더골을 성공시키는 스타성까지 겸비하면서 빌바오의 미래 에이스감으로 급부상 중이다. 게다가 94년생으로 나이도 굉장히 어리다.

5.7. 2018-19시즌

역사상 최초의 강등 위기에 직면하였으나 후반기 완벽하게 살아나며 아쉽게 유로파 리그 진출에 실패한 시즌

1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 2 : 1 레가네스

빌바오는 개막전에서 레가네스와의 홈경기를 2대1로 승리했다. 빌바오는 전반전 선제골을 넣었으나, 곧바로 레가네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레가네스의 공격력도 만만치 않았고, 이대로 끝날것 같았던 후반 추가시간 3분, 빌바오의 이케르 무니아인이 땅볼크로스를 빅찬스로 만들어 레가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빌바오는 이번시즌 상위권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 2 : 2 우에스카

그러나, 2라운드에 또다시 무너졌다. 승격팀 우에스카에 홈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빌바오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2대0으로 앞서갔으나, 후반 막판 우에스카가 동점골 2골을 내리 퍼부으며 2대2를 만들었다.

4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 1 : 1 레알 마드리드

4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경기 역시 1대1로 비겼다. 선제골도 오히려 빌바오가 넣으며 이번시즌 기대를 모으고 있다.

5라운드
레알 베티스 2 : 2 아틀레틱 빌바오
5라운드에서 만만치 않은 베티스와의 원정경기를 떠났으나, 2대2 무승부를 거두었다. 전반전도 9대2로 앞서면서 마치며 이번시즌은 다시 높은 순위를 바라보고 있다.

6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 0 : 3 비야레알

6라운드 약체 비야레알에게 홈에서 3골을 먹었다. 경기력도 압살당했으며, 후반 68분 우나이 시몬 골키퍼의 실수 이후 계속 먹어서 0대3 대패를 당했다.

7라운드

바르셀로나 1 : 1 아틀레틱 빌바오

이제 몰락할거같던 7라운드 바르셀로나 원정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제골도 오히려 빌바오가 넣었다. 빌바오는 후반 86분 아쉽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의미있는 무승부이다.

8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 1 : 3 레알 소시에다드

그러나, 8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홈경기에서 1대3 패배를 당하고 만다. 페널티킥을 2개나 허용할정도로 수비가 엉망이였다.

9라운드

에이바르 1 : 1 빌바오

9라운드 에이바르 원정서 전반에만 1골씩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빌바오는 원정에서 무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점 1점씩을 따면서 강등권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다.

10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 0 : 0 발렌시아

10라운드 무렌시아의 힘에 홀려서 또다시 홈에서 발렌시아와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공격력 부실한 두 팀간의 경기라 당연한 승부였을수도 있다.

11라운드

에스파뇰 1 : 0 빌바오

11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서 첫 원정패도 당했다. 빌바오는 점점 강등권과 가까워지고 있다.

12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 : 2 아틀레틱 빌바오

12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서 졌지만 잘 싸웠다. 선제골과 추가골로 80분까지만해도 1대2로 앞서갔다. 골키퍼 컨디션만 괜찮았다면 승산이 있었을 정도로 아쉬웠던 경기다.

13라운드

빌바오 1 : 1 헤타페

13라운드 헤타페전은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잃으며 동점골을 허용하며 심각한 모습을 보였다.

14라운드

레반테 3 : 0 빌바오

14라운드 레반테 원정서는 3대0 대패를 당했다. 레가네스가 바야돌리드에 2대4 승리를 거두면서 빌바오는 13경기 무승과 함께 18위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15라운드

빌바오 1 : 0 지로나

15라운드 드디어 승리를 했다. 결승골은 페널티킥 골이라해도 원정무패 지로나에 첫 원정패를 안긴 나름 의미있는 경기이다.

16라운드

알라베스 0 : 0 빌바오

16라운드 알라베스 원정서도 선수들의 사기가 높아졌는지 0대0 무캐내는데 성공했다. 현재 17위 비야레알을 코앞까지 추격중이다.

17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 1 : 1 레알 바야돌리드

반등의 느낌을 주다가 17라운드 승격팀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를 1대1로 비겼다. 전반전 선제골로 1대0 리드를 하며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 추가시간 2분 통한의 동점골을 먹으며 1대1 무승부에 그쳤다.

18라운드

셀타비고 1 : 2 빌바오

18라운드에서 원정 첫승도 거두었다. 그것도 한때 9개월 홈무패를 이어갔던 셀타비고 와의 원정경기였다. 빌바오는 걍기내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고, 유효슈팅 4개중 2개를 성공시키며 1대2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와 동시에 지난시즌 셀타비고 원정서 당한 3대1 패배도 완벽히 복수했다.

19라운드

빌바오 2 : 0 세비야

빌바오가 완벽히 부활했다. 빌바오는 무패중인 2위 세비야에 홈에서 고춧가루를 뿌리며 강등권과의 승점을 어느정도 벌렸다. 현재 강등권 바예카노가 살아나서 거센 추격속에 빌바오가 부활해서 다행이다. 빌바오는홈에서 세비야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라운드

비야레알 1 : 1 빌바오

빌바오는 비야레알 원정서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빌바오는 전반 시작부터 행운의 자책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막판 아쉬운 동점골 실점으로 무승부에 그쳤다. 이아고 에레린 골키퍼는 비야레알의 유일한 유효슈팅을 선방하지 못한것이 아쉽다.

21라운드

빌바오 1 : 0 레알베티스

레알 베티스라는 만만치 않은 팀을 꺾고 강등권에서 어느정도 벗어났다.

22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 2 : 1 빌바오

1골을 넣으며 선전했지만, 패배한다. 그래도 리그 12위로 일단 강등권에서는 많이 벗어나있다. 다만 그래도 차이가 거의 없어 1번이라도 지면, 순위 하락이 될 수 있다.

5.8. 2019-20시즌

5.8.1. 여름 이적 시장

5.8.1.1. 재계약
아리츠 아두리스2020년까지 재계약하였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예라이 알바레즈2026년까지 재계약하였다.

라울 가르시아2021년까지 재계약함과 동시에 바이아웃을 삭제하였다.

이냐키 윌리암스2028년까지 재계약함과 동시에 바이아웃을 135m 유로로 올리는데 성공하였다.

아시에르 비야리브레2023년까지 재계약하였다.
5.8.1.2. 영입
5.8.1.3. 방출
샤비에르 에체베리아가 계약이 만료 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마르켈 수사에타가 계약이 만료 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5.8.2. 라리가

  • 1라운드 vs FC 바르셀로나(H) 1:0(승리)
    후반 43분 아리츠 아두리스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결승골로 바르사를 상대로 라리가에서 6년 만에 승리를 거두며 2008-09 시즌 이후 11년 만에 바르사에게 개막전 영패를 안겨주었다. 골도 멋졌지만 득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매우 훌륭했다.#
  • 2라운드 vs 헤타페 CF(W) 1:1
    시즌 첫 무승부이다.
    전반 6분 안데르 카파의 곡선을 그리는 크로스가 왼쪽에서 쉐도하는 라울 가르시아에게 정확히 날아갔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라울 가르시아는 골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 12분 헤타페의 크로스에 예라이 알바레즈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우나이 시몬은 알을 먹히면서 한 골을 실점한다.
    경기 도중 베냐트의 코너킥을 우나이 누녜스가 헤딩을 했으나 헤타페 선수의 팔에 맞아 빌바오 선수들은 심판에게 언급했으나 고의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그냥 넘어갔다.
  • 3라운드 vs 레알 소시에다드(H) 2:0(승리)
    바스크 더비에서 승리를 했다.
    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 경합 이후 흘러나온 루즈볼을 안데르 카파가 재빠르게 뛰어가 이냐키 윌리엄스에게 낮은 크로스를 빠르게 배급해주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이냐키는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전반 28분, 라울 가르시아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갑작스럽게 오른쪽 파포스트로 슛을 쐈고, 그대로 골로 연결되었다.
    또 레알 소시에다드가 추가골을 만들어내나 싶었으나, 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났다.
    이 경기에서 주목해볼 점은 우나이 시몬이 잘 성장했다는 것을 알리면서 전 시즌 케파의 빈 자리로 고생했던 빌바오의 키퍼자리를 유스만으로 완벽히 메웠다는 점이다.
  • 4라운드 vs RCD 마요르카(W) 0:0
    전반전 쿠보 다케후사가 드리블로 페널티를 만들어냈으나, 마요르카가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후 빌바오도 페널티를 얻어내나, 아두리스가 실축했다.
    또 마요르카가 프리킥으로 골을 만들어내는듯 싶었으나 너무 명확한 오프사이드가 나왔고, 결국 양 팀이 다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 5라운드 vs 데포르티보 알라베스(H) 2:0(승리)
    무니아인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전반 36분 경, 이냐키가 슛 과정에서 페널티를 얻어냈고 이를 라울 가르시아가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후반 72분 경, 알라베스 키퍼가 슛을 막아냈으나 세컨볼을 무니아인이 플라잉니킥으로 잡아내면서 리드를 다졌다.
  • 7라운드 vs 발렌시아 C.F.(H) 0:1(패배)
    시즌 첫 패배이다.
    전반 초기부터 발렌시아에게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파레호를 기점으로 한 발렌시아의 공격에 정신차리지 못했다. 결국 전반 27분 체리셰프에게 골을 먹혔다.
    빌바오가 후반 10분 절호의 동점골 찬스를 놓쳤다. 이냐키가 연속 슈팅을 했으나 실러선은 연속 선방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로 빌바오는 페널티킥이 아닌 다른 골 루트를 찾아야 하며, 이냐키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골결정력이 살아나야 하는 것을 과제로 삼게 되었다.

6. 역대 스폰서

  • 메인 스폰서
    • 페트로노르[17] (2009~2015)
    • 쿠차반크[18] (2015~ )

7. 선수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아틀레틱 클루브 2018-19 시즌 스쿼드
번호 이름 영문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비고
1 우나이 시몬 Unai Simón GK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7년 6월 11일
2 크리스티안 가네아 Cristian Ganea DF 파일:루마니아 국기.png 1992년 5월 24일
3 우나이 누녜스 Unai Núñez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7년 1월 30일
4 이니고 마르티네스 Iñigo Martínez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1년 5월 17일
5 예라이 알바레즈 Yeray Álvarez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5년 1월 24일
6 미켈 산 호세 Mikel San José M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9년 5월 30일
7 베냐트 에체바리아 Beñat Etxebarria M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7년 2월 19일
8 우나이 로페즈 Unai López M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5년 10월 30일
9 이냐키 윌리암스 Iñaki Williams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4년 6월 15일
10 이케르 무니아인 Iker Muniain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2년 12월 19일 주장
11 이니고 코르도바 Iñigo Córdoba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7년 3월 13일
12 가이스카 라라사발 Gaizka Larrazabal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7년 12월 17일
13 이아고 에레린 Iago Herrerín GK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8년 1월 25일
14 다니 가르시아 Dani García M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0년 5월 24일
15 이니고 레쿠에 Iñigo Lekue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3년 5월 4일
16 미켈 베스가 Mikel Vesga M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3년 4월 8일
17 유리 베르치체 Yuri Berchiche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0년 2월 10일
18 오스카르 데마르코스 Óscar de Marcos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9년 4월 14일
19 이바이 고메스 Ibai Gómez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9년 11월 11일
20 아리츠 아두리스 Aritz Aduriz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1년 2월 11일
21 안데르 카파 Ander Capa M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2년 2월 8일
22 라울 가르시아 Raúl García M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6년 7월 11일
23 케난 코드로 Kenan Kodro FW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1993년 8월 19일
24 미켈 발렌시아가 Mikel Balenziaga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8년 2월 29일
25 아시에르 비야리브레 Asier Villaribre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7년 9월 30일
29 다니엘 비비안 Daniel Vivian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9년 7월 5일
30 고르카 구루세타 Gorka Guruzeta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6년 9월 12일
31 호킨 에스키에타 Jokin Ezkieta GK 파일:스페인 국기.png 1996년 8월 17일
34 오이한 산세트 Oihan Sancet MF 파일:스페인 국기.png 2000년 4월 25일
구단 정보
감독: 가이스카 가리타노 / 구장: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출처: 아틀레틱 빌바오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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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빌바오 아틀레틱(Bilbao Athletic)

본 팀의 리저브 클럽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9. 이야깃거리

9.1. 바스크어 진흥 캠페인 (Poziktibity)

2014년 5월 27일에 엘 문도에 따르면, 아틀레틱 클럽 소속의 공격수 아리츠 아두리스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마뇰 아기레체 선수가 바스크 정부에서 지원하는 바스크어 진흥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한다. 공식홈페이지 주소이며, 소개된 바에 따르면 새로 합류한 팀 닥터가 에이전트에게 Egun on(good morning), Gabon(good night)와 Arratsalde on(good evening)같은 인사말을 정리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내용의 끝은 두 선수가 바스크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 바스크어로만 대화하자는 우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9.2. 풋볼 매니저에서

무난하게 빅클럽으로 플레이하다 현자타임을 느낀 유저들이 난이도 있는 플레이를 위해 종종 선택하는 구단이다. 특유의 이적정책으로 인해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때와는 전혀 다른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 외부영입에 제한이 없거나, 있더라도 있으나 마나한 다른 구단들과 달리 풋볼 매니저에서의 아틀레틱은 기본 국적 외에 바스크(Pays Basque)를 이중국적으로 가진 선수나 스페인 국적만 있는 16세 이하 선수만 영입이 가능하다. 사실상 외부에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는 별로 없으며 유소년 승급이 주 선수수급 방법이다. 이 점이 묘미인데 실제 유저들이 CPU 감독보다 가장 크게 우위를 점하는 부분은 커뮤니티 검색을 통해 가성비 좋은 선수를 효율적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빌바오는 이런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전술의 힘으로 극복해야 한다. 진짜배기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셈이다.[19]

같은 지방에 위치한 레알 소시에다드, CA 오사수나, SD 에이바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같은 구단들에 바스크 선수들이 많긴 하지만 같은 지방에 위치한 탓에 죄다 라이벌로 지정되어 있어 이적이 쉽지 않다. 소시에다드와 오사수나는 아슬레틱의 최대 라이벌이며, 알라베스는 그 외 라이벌, 에이바르는 에이바르 쪽에서 아슬레틱을 라이벌로 보고 있다. 프랑스의 바스크 문화권 지역 구단에서도 바스크 국적 선수들이 생기기는 한다. 그러나 프랑스 바스크 지방의 경우 바스크 선수가 나오는 구단들은 기껏해야 세미프로이기 때문에 질 좋은 선수가 나올 확률이 극히 적다.[20]

거기에 포텐이 높은 유소년이라고 비싼 돈 들여 사왔더니 만년유망주가 되어버리거나 장기부상을 끊는 등의 불상사가 일어나면 유소년 위주로 구단을 운영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그나마 안심할 점은 바스크의 선수풀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이다. 어지간한 동유럽보다는 훨씬 나으며, 그 대다수가 바스크 지방에서 가장 큰 구단인 아틀레틱에서 생성된다. 그리고 몇 년 동안 차근차근 성적을 높여가다보면, 하비 마르티네스, 앙투안 그리즈만,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이니고 마르티네스, 안데르 에레라, 스테판 뤼피에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도 꿈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폐쇄적인 이적정책 때문에 홈그로운에 신경 쓸 일이 아예 없다는 것도 나름대로 매력적이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적 정책이 완화되어, 최근에는 스페인 국적만 있는 유스라도 영입하면 자동으로 바스크가 이중 국적으로 등록된다. 이를 이용하여 타 구단의 스페인 출신 유소년 선수들을 영입하여 키울 수 있으나, 그나마 영입이 가능한 나이는 16세가 끝으로, 17세부터는 영입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1~2년만 지나도 철철 남아도는 이적 자금을 가지고 16세 이하의 포텐 높은 스페인 유스들을 닥치는 대로 잔뜩 영입한 뒤에, 그중 정말 포텐이 높고 성장도 빠른 몇 명만 주전으로 키우고, 나머지는 유스팀 훈련+임대 등의 방법으로 적당히 키워 다른 구단에 팔아버리거나 계약 만료로 내보내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내보낸 선수들 중에 잘 큰 선수가 있다면, 처음 영입시 바스크 국적이 달렸기 때문에 영입이 가능하다. 영입해서 바스크 국적이 달리자마자 방출시킬 수도 있겠으나, 그러면 싫어하는 구단으로 등록되어 선수가 계약을 안 받아줄 수 있다. 계약 기간을 짧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좋게 헤어지는 게 이 방법의 포인트다.

나무위키에서 바스크 출신으로 아틀레틱 클루브에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의 분류가 생겼다. 하지만 바스크계일지라도 외국인 선수라면 바스크 구단 유스생활을 하지 않으면 영입할 수 없다. 보러가기 혹시라도 해당 선수들이 궁금하다면 여길 참조하는 것도 좋다.

위 문단들의 난이도 설명에도 불구하고, FM 2018에서는 의외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양쪽 주전 윙어가 상당히 젊고, 기존 코치진도 유능해서 큰 부상만 없다면 챔스진출 순위권을 유지하기 수월하다. 다만 주포 아리츠 아두리스와 주전 미드필더들은 몇 년 안에 은퇴 수순을 밟을 나이이기 때문에 유망주 발굴, 혹은 선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중장기적으로 영입할 만한 수준급, 네임드 선수는 기본 DB 기준으로 앙투안 그리즈만 정도인데, 포지션이 겹칠까 걱정된다면 그리즈만이나 이냐키 윌리암스를 아두리츠 이후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가르쳐 쓰면 충분히 활약한다. 차선은 중미 자원 안데르 에레라[21], 아스필리쿠에타[22], 중미 미켈 메리노, 우측 윙 백업으로 토리노 FC알렉스 베렌게르 정도. 그밖의 유명 바스크 혈통 선수들은 데려올 수 있을 즈음 이미 노쇠하거나 라이벌 소속이거나 기존 선수를 제칠 정도의 포텐이 아니라서 2018버전에선 매력이 떨어진다.

만약 본인이 2012 등의 옛날 로스터를 선호한다면 A급 공격수인 페르난도 요렌테를 중심으로 전략을 짜자. 능력치 자체도 높고 분배도 좋아 충분히 득점왕까지 가능한 자원이다.

그래도 게임은 게임이라 리그 씹어먹고 챔스까지 정복하는 유저도 있다.
내친김에 빌바오 선수들만 내보내서 월드컵 우승도 했다.
[1] 다만 현지인들이 발음할 때는 영어식으로 "어슬레틱 클럽"이라고 하기보다는 대개 철자 그대로 읽는다.[2] 피치치 상의 그 피치치다. 1910년대 스페인을 지배했던 공격수이나, 만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에는 스페인 리그가 따로 없어, 코파 델 레이와 지역리그에서만 활동했지만, 그의 실력은 스페인에서 최고로 인정 받았다. 1920년 앤트워프 올림픽의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3] 1940년부터 1955년까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16번의 시즌을 거치면서 리그 득점왕(피치치. Pichichi)을 6번(1944-45, 1945-46, 1946-47, 1949-50, 1950-51, 1952-53) 차지했으며 1950-51 시즌에는 무려 38골을 집어넣어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웠고 또 1942-43 시즌 팀의 정규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코파 델 레이에서 팀을 모두 네 차례(1942-43, 1943-44, 1944-45, 1949-50) 우승시키기도 했다.[4] 아르연 로번 이전의 축구계 노안의 아이콘으로 전성기 시절에는 세계 수준의 라이트 윙이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로 A매치 53경기에 출전했다 팀에 대한 충성심으로 유명하며, 마지막 시즌인 2009-10 시즌 팀의 재정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급으로 1년을 뛰고 은퇴했다.[5] 나머지 한 팀은 레알 마드리드 CF[6] '라리가에서 무패우승을 달성한 팀은 레알과 바르사다.'라고 OX퀴즈 내면 정말 오답자가 속출할 것 같다(...). 왜냐하면 빌바오는 웬만큼 축구에 관심 있지 않으면 잘 모르지만 레알과 바르사는 아무리 축구에 문외한이라도 그 이름은 들어봤으니...[7] 스페인 동북부, 프랑스에 접한 지방. 이곳의 중심 도시는 바르셀로나이다.[8] 여기서 바스크 지방은 스페인령 나바라(Upper Navarre)와 프랑스령 나바라(Lower Navarre) 모두를 포괄한다[9] 2015년 2월 19일 토리노와의 유로파리그 32강전에서 구단이 창단한 지 117년만에 흑인 선수로서 처음으로 득점을 올렸다.[10]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우 요미우리에서 은퇴한 후 타팀에서의 코칭스탭의 경험이 있으면 감독직에 오를 수 없는 이른바 현대판 골품제를 시행하고 있다. 즉 아틀레티코 클루브의 순혈주의는 요미우리의 순혈주의보다는 코칭스태프 구성 면에서 유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요미우리는 외국인 선수나 FA영입등을 시행하기도 하기 때문에 선수 구성면에서는 요미우리가 더 유연하다고 볼 수 있다.[11] 단 스페인 내에서 실제 바스크 인들에게 '스페인 사람이냐, 바스크 사람(Vascos)이냐'고 물으면 좋은 반응을 얻기 힘들다. 전자는 강하게 부정하면서 "나는 바스크에서 왔다"고 대답할 것이며, 후자는 표현 자체가 스페인어의 표현이므로 바스크 사람을 보면 Euskal이라고 하는 것이 좋다.[12] 11/12 시즌에 바르셀로나를 홈으로 불러들였을 때는 경기장에 물이 고인 적이 있었다.[13] 친정팀 선수 출신 호수 우루티아가 회장선거에서 공약으로 비엘사 감독을 지지하여 54%의 지지를 얻으며 승리, 반면 마쿠아 회장 측을 지지했던 전(前) 감독 호아킨 카파로스는 지난 시즌 빌바오를 6위로 이끌어 유로파 리그 진출에 성공하고도 회장 선거에서 패해 빌바오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지못미.[14] 지난 여름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며 떠날 것임을 분명히 했지만 구단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쳐 잔류했다. 결국 유벤투스로 이적했다.[15] 연습 경기 도중 훈련 태도를 지적당하자 곧바로 훈련장을 떠나버렸다.[16] 자체 브랜드.[17] 바스크 향토 건설업체.[18] 바스크 지방은행.[19] 아틀레틱 클루브로 챔스 우승하기(혹은 트레블 달성)는 골수 FM유저들 사이에서 잉글랜드 6부리그로 시작해 유럽챔피언 되기, 조기축구회 경력/무직으로 시작하기 등과 더불어 최고난도 컨셉 플레이로 악명 높은데, 앞서 언급한 다른 제약에 비하면 선수 구성부터 구단 상태까지 수준급인 아틀레틱 클루브 플레이는 사실 쉬운 편이다.[20]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금의 가능성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프랑스의 바욘, 지롱드, 보르도, 포 등의 구단에 바스크 선수들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으니 정기적으로 살펴보면 된다.[21] 자유계약으로 풀릴 때 주급을 감당할 수 있다면.[22] 선수 명성과 주급이 굉장해서 에디터를 쓰거나 팀이 연달아 우승컵을 수집해 단기간에 명성을 올리지 않는 한 사실상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