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18:14:47

아비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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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아비공주, 아래쪽이 괴조.)

阿毘姫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이누야샤의 등장 악역. 성우는 시마즈 사에코/김지혜.

저승에 속한 거대한 닭과 같이 생긴 요괴인 철계(鐵鷄)의 딸로 독귀들의 아버지를 먹었다가 중독된 어머니의 독을 중화시키기 위해 인간을 덮쳐 피를 모으고 있었다. 흑발적안 속성의 미녀로 붉은 상의와 길고 하얀 하의를 입고 있으며 어깨 한 쪽에 날개 비슷한 장식의 경갑을 걸쳤다.

익룡처럼 생긴 괴조들을 부하로 쓰고 있다. 화가 나면 눈이 빨갛게 변하고 손이 새의 발처럼 되면서 더 난폭해진다. 그 외에 손에서 불을 쏘아대기도 한다. 불을 뿜는 능력은 철계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된다.[1]

2. 작중 행적

어머니인 철계가 독귀들의 아버지를 잡아먹자 원한을 품은 독귀들이 아버지를 먹은 게 너희 엄마라면서 그녀와 철계에게 복수를 하려고 무리를 이끌고 쳐들어오나 때마침 나라쿠가 있어서 나라쿠에게 모두 몰살당했다.

여담으로 그녀의 어머니인 철계는 커다랗고 하얀 몸에 푸르게 불타는 볏을 가진 닭의 형상인데, 딸이랑 하나도 안 닮았다. 눈색이 빨간 걸 빼면 정말 하나도 안 닮아서 시청자들 중엔 아비공주의 어머니(철계)의 인간형을 궁금해하기도.[2]

나라쿠의 방문을 받고, 그 자신의 뼈로 만든 삼차극이라는 창을 건네받는데, 이 창의 힘으로 결계를 쳐서 이누야샤의 바람의 상처를 막아냈지만, 여전히 반요인 나라쿠를 얕보고 있으며, 충분할 만큼 이용하다 처리할 생각이었다. 어머니의 독을 중화시키기 위해 어마어마한 수의 인간을 덮치는 것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녀를 막으려던 이누야샤 일행과 여러 번 대립하게 된다.

하지만 이용하려 했던 것은 오히려 나라쿠 쪽이었으며, 완전히 부활한 철계에 의해 삼켜졌다가, 안에서부터 뚫고 나와 철계의 목을 참수해 저승으로 가는 길을 만든다.[3] 아비 공주는 분노하여 나라쿠를 공격했지만 삼차극 자체가 나라쿠의 분신이자 일부였다. 삼차극이 터지면서 오른쪽 팔이 날라갔고, 끝내는 나라쿠에게 꿰뚫려 허무하게 죽었다.[4]

사실 완전한 요괴인 모녀로서는 반요인 나라쿠가 우습게 보였지만, 나라쿠는 엄연한 최종 보스라서, 월등한 힘을 보였다. 나라쿠와 적대한 시점에서 이러나 저러나 죽을 운명이었던 셈. 그리고 나라쿠가 안죽였어도 이누야샤 일행과 싸우다 죽었을 것이다. 또한 이 모녀는 뭔가를 단단히 착각했다. 특히 아비 공주는 반요라고 나라쿠나 이누야샤를 우습게 봤지만, 알고 보면 아비 공주도 자기 힘이 아니라 나라쿠의 힘이 담긴 무기를 들고 설쳤을 뿐이니 자업자득이다.[5]
이누야샤: 나라쿠, 네가 하는 짓은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구역질나는 것 뿐이냐!
나라쿠: 어차피 너희들도 죽이려고 했잖나. 그럼 오히려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지.[6]

결국 이래저래 손 잡을 상대를 잘못 보고 잡은 게 화근이 되어 어머니와 함께 죽게 되었다.[7] 반요를 우습게 여기고 천시하는건 대체적으로 요괴들 공통적인 사고지만 하필 만만히 본 것은 웬만한 요괴들 정도는 우스운 수준인 나라쿠였고 결국 아비 공주와 철계는 스스로는 나라쿠를 이용한다고 믿고 있었지만 정작 그 자신들이야말로 이용당하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죽게 되었다. 물론 나라쿠가 없더라도 아비 공주는 이누야샤 일행에게 걸렸다면 죽을 목숨이긴 했다. 나라쿠 말마따마 이누야샤 일행도 아비 공주를 죽이려고 했고 거기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었으니까 [8].

3. 기타

비중 자체는 얼마 안 되지만 투희 기믹에다 외형이 상당히 미녀이고, 인간들 입장에선 악한 요괴지만 어머니를 위하는 효녀 속성이 어필했는지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

아비공주의 괴조는 익룡처럼 생긴 주제에 새로 불리며[9] 이들이 피를 빨아서 철계에게 공급해주고 있었다. 많은 수로 몰려와 인간을 습격해 인간의 피를 빨아들이지만 이누야샤 일행과 여러 번 대립하면서 이누야샤 일행에 의해 많은 수가 쓰러지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인다.

철계의 피는 나라쿠에 의해서 목이 달아나면서 저승과 이승을 잇는 피의 강을 만들 때 사용된다. 사람 얼굴을 한 원혼 형태가 피의 강에 많이 있었는데 괴조에게 피를 빨린 사람들의 영혼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작가가 이누야샤 완결 후 연재를 시작한 경계의 린네에 등장하는 인물 아게하와 외모가 상당히 닮았다. 다만 성격은 완전 딴판.

작중에선 인간형 외모만 공개되고 요괴형 외모[10]는 공개되지 않았다. 어머니인 철계가 불로 된 볏을 지닌 거대한 닭처럼 생긴 걸 보면 아비공주 역시 비슷한 형상을 했을지도.



[1] 철계도 공격시 불을 사용한다.[2] 투아왕, 셋쇼마루의 어머니, 셋쇼마루처럼 인간 형상일땐 미인이지만 요괴 형상일 땐 미형의 외모는 전혀 연상 안 되는 요괴들도 있으므로 철계 역시 의외로 미녀일지도. 하지만 작중에선 안 나와서 결국 알 길은 없다.[3] 이유는 철계가 본디 저승 소속의 요괴인데, 이들을 죽이면 저승으로 가는 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철계의 목을 참수해서 흘러나온 피가 저승으로 가는 길을 만들었다.[4] 그런데 똑같이 나라쿠의 신체인 투귀신은 그런 일이 없었다. 하지만 똑같이 본인의 신체라도 삼차극은 나라쿠가 애초에 그런 용도로 직접 만든 것이고 투귀신은 요검의 장인인 카이진보가 제대로 된 무기로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제작 과정이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무기의 사용자인 아비공주셋쇼마루는 너무나 격이 다르다. 실제로 셋쇼마루는 처음에 사기로 미쳐 날뛰던 투귀신을 혼자 힘으로 간단히 제압했으니...[5] 그리고 나라쿠는 일단 오니구모를 매개로 만들어지긴 했어도 요괴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사실 일반적인 의미의 반요보다도 더 요괴의 비중이 높으며, 꽤 오랜 새월(50년도 결코 짧은 세월은 아니다)을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요괴들을 흡수해서 그 힘을 취득해온 전적이 있으니 쉽게 이길 수 없는 대상이다. 그리고 이누야샤 역시 반요이긴 해도 아버지가 대요괴이며 철쇄아도 갖고있기에 왠만한 요괴가 아닌 이상 이누야샤에게 이길 요괴는 적다.[6] 나라쿠가 삼차극을 줘서 아비 공주가 더 날뛰긴 했지만 어차피 아비 공주도 나라쿠가 없었어도 어머니의 독을 중화시키기 위해 인간을 습격했을게 뻔하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 말을 한 놈이 부추겼다는 것이 문제지...[7] 물론 아비 공주도 나라쿠를 두고 불쾌한 녀석이라 하고 이누야샤 일행과 맞붙으면서 나라쿠와 엮이고 나서 일이 잘 안풀린다고 아니꼽게 생각하기는 했지만 어머니인 철계만 다 회복이 되면 만사 오케이라고 여겼는 모양이다.[8] 애초에 처음에 나라쿠의 결계가 없었으면 이누야샤의 바람의 상처에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9] 아비 공주는 자신이 부리는 괴조들을 꽤나 좋아하는지 이누야샤에게 족족 다 죽자 "내 귀여운 새들을 죽이다니!" 라고 발광했다.[10] 아마 아비공주에게 있어선 원래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