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2:35:10

아르연 로번

아르옌 로벤에서 넘어옴
아르연 로번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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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국가 대표팀 역대 주장
베슬리 스네이더르
(2015)
아르옌 로번
(2015~2018)
버질 판데이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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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연 로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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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마누엘 노이어
3위
아르연 로번
2014 FIFA 월드컵
골든 볼
리오넬 메시
실버 볼
토마스 뮐러
브론즈 볼
아르연 로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385d6>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UEFA 챔피언스 리그
100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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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3385d6 순서 [1]}}} [[UEFA 챔피언스 리그|{{{#3385d6 선수 이름 / 참가 클럽 [2]}}}]] [[UEFA 챔피언스 리그|{{{#3385d6 출전 횟수 [3]}}}]] 국적 우승 횟수
1 이케르 카시야스 파일:Champs_on_play.png
(Iker Casillas)
레알 마드리드 CF
FC 포르투 파일:Champs_on_play.png
177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일:Champs_on_play.png
(Cristiano Ronald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162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
5회
3 샤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FC 바르셀로나 151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4 라이언 긱스
(Ryan Gigg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45회 파일:웨일스 국기.png ★★
2회
5 라울 곤살레스
(Raúl González)
FC 샬케 04
레알 마드리드 CF
142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6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AC 밀란 135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5회
6 리오넬 메시 파일:Champs_on_play.png
(Lionel Messi)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35회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
4회
8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파일:on_play.png
(Andrés Iniesta)
FC 바르셀로나 130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9 클라렌스 세도르프
(Clarence Seedorf)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125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
4회
10 폴 스콜스
(Paul Schol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4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11 잔루이지 부폰 파일:Champs_on_play.png
(Gianluigi Buffon)
파르마 칼초 1913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파리 생제르맹 FC
122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0회
12 호베르투 카를루스
(Roberto Carlos)
레알 마드리드 CF
페네르바흐체 SK
120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1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파일:on_play.png
(Zlatan Ibrahimović)
AFC 아약스
유벤투스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0회 파일:스웨덴 국기.png 0회
14 사비 알론소
(Xavi Alonso)
레알 소시에다드
리버풀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2회
14 세르히오 라모스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Ramos)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16 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FC 바르셀로나 115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17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AS 모나코 FC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17 필리프 람
(Philipp Lahm)
FC 바이에른 뮌헨
VfB 슈투트가르트
112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17 카림 벤제마 파일:Champs_on_play.png
(Karim Benzema)
올랭피크 리옹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
4회
20 페트르 체흐
(Petr Čech)
AC 스파르타 프라하
첼시 FC
아스날 FC
111회 파일:체코 국기.png
1회
20 다니엘 아우베스 파일:on_play.png
(Daniel Alves)
세비야 FC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FC
파리 생제르맹 FC
111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22 게리 네빌
(Gary Nevill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10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22 아르연 로번
(Arjen Robben)
PSV 에인트호번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0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1회
24 존 테리
(John Terry)
첼시 FC 109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4 제라르 피케 파일:Champs_on_play.png
(Gerard Piqu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26 안드레아 피를로
(Andrea Pirlo)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AC 밀란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2회
26 애슐리 콜 파일:on_play.png
(Ashley Cole)
아스날 FC
첼시 FC
AS 로마
108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6 파트리스 에브라
(Patrice Evra)
AS 모나코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26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107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0 빅토르 발데스
(Víctor Valdés)
FC 바르셀로나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0 세르지오 부스케츠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Busquets)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2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105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2 토마스 뮐러 파일:Champs_on_play.png
(Thomas Müller)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5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4 세스크 파브레가스 파일:on_play.png
(Cesc Fàbregas)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104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0회
35 올리버 칸
(Oliver Kahn)
FC 바이에른 뮌헨 103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5 루이스 피구
(Luís Figo)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03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회
37 안드리 셰브첸코
(Andriy Shevchenko)
FC 디나모 키예프
AC 밀란
첼시 FC
100회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1회
37 마누엘 노이어 파일:Champs_on_play.png
(Manuel Neuer)
FC 샬케 04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0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현재 기록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 종료 후 기준이고 매 경기가 종료될 때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1]: 순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장 횟수가 많은 순서로 나열하고 출장 횟수가 같을 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먼저 데뷔한 선수를 우선순위로 둡니다.
[2]: 파일:Champs_on_play.png : 현재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 및 클럽을 의미합니다. 파일:on_play.png : 현역선수를 의미합니다.
[3]: 본선 조별리그가 진행되기 이전의 예선 경기 기록은 제외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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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前 축구선수
파일:ARJROB4.jpg
이름 아르연 로번[1]
Arjen Robben
출생 1984년 1월 23일 ([age(1984-01-23)]세) /
네덜란드 베둠
국적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신체 180cm / 80kg
직업 축구선수(라이트윙 / 은퇴)
주발 왼발
소속 선수 VV 베둠 (1994~1996 / 소속)
FC 흐로닝언 (1996~2000 / 소속)
FC 흐로닝언 (2000~2002)
PSV 에인트호번 (2002~2004)
첼시 FC (2004~2007)
레알 마드리드 CF (2007~2009)
FC 바이에른 뮌헨 (2009~2019)
국가대표 96경기 37골(네덜란드 / 2003~2017)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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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관련 매체에서5. 기타6. 같이 보기

1. 개요

파일:external/q.likesuccess.com/4434271-arjen-robben-bayern-munich.jpg

네덜란드 국적의 전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였다.

FC 흐로닝언에서 데뷔하여 PSV 에인트호번,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였다. 이 중 최전성기는 뮌헨 시절로, 반대편 윙어인 프랭크 리베리와 함께 뮌헨이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에 맞서게 해준 상징적인 선수이자 2013년 트레블 및5관왕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FIFA 월드컵 준우승 및 3위와 UEFA 유로 4강에도 큰 공을 세우며 네덜란드의 에이스로 활약했다.[2]축구 역사상 가장 빠른 드리블러[3]를 뽑을 때 항상 손꼽히며, 2010년대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자 네덜란드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차지한 선수[4]로, 21세기 네덜란드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2. 선수 경력

파일:urovev.jpg

아르연 로번/선수 경력 문서로.

3.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으로 양쪽 윙어[5] 및 윙 포워드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커리어 초반이었던 첼시 시절까지는 주로 왼쪽에서 뛰었고 가끔 오른쪽으로도 나오긴 했지만 국대든 클럽에서든 주 포지션은 좌측 윙이었다. 그러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부터 점차 오른쪽 윙어로 나오는 빈도가 높아지더니 뮌헨 이적 이후로는 아예 오른쪽 윙어로 정착했다.[6]

선수 개인 기량으로 가장 먼저 꼽히는 장점으로는 오로지 속도만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주력[7]과 정교하고 간결한 드리블 그리고 엄청난 커브와 속도의 감아차기가 거론된다. 또한, 볼터치나 패스, 체력 등 모든 면에서 현역 최정상급이다.

파일:vTEBqj2.gif [8]

단점으로는 오른발 능력이 왼발에 비해 다소 떨어지며 이를 의식해서인지 킥이나 슛을 할 때도 십중팔구는 왼발로 처리하려 한다.[9][10] 심지어 드리블조차도 왼발의존도가 매우 높아서 여러번 상대하는 수비수 입장에서는 왼발각만 마크하는 방식으로 대처하다보니 이 드리블 패턴이 읽혀 고생한적도 있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부상. 유리몸 축구선수를 언급할 때 오언 하그리브스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축구 좀 보는 팬들이라면 로번의 이름 역시 거론할 정도로 부상을 잘 당한다. 어느 리그, 어느 팀에서든 당연히 선발로 기용될 수 있는 실력의 선수지만, 커리어 기간 중 부상을 정말 많이 당했다. 부상 없이 온전하게 풀타임으로 뛴 시즌이 없다시피 할 정도이니. 그나마 바이에른 뮌헨에 정착하고 나서는 부상 빈도가 많이 줄어들었다.그리고 이적 후에 이전 소속팀의 의료진 수준을 폭풍같이 디스했다.

하지만 이렇게 자주 부상을 당함에도 기량이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또 다른 강점.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던 호나우두가 부상 몇 번 후 기량이 크게 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로번의 회복력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사실 로벤은 부상의 대부분이 근육 부상이며 관절, 인대 등의 심각한 부상으로 연결되는 부위는 거의 다친적이 없다.
Q) 측면은 아무래도 선택지가 제한적일 텐데?
A: 측면을 등지고 서면 된다. 그럼 중원 쪽에 공간이 있다.
Q) 늘 똑같은 플레이만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A: 통하면 그만이다.

파일:external/1.bp.blogspot.com/Robben.gif[11]

파일:external/3.bp.blogspot.com/Robben2.gif

로벤의 플레이는 상대도 알고 있지만, 알고도 먹히게 된다.

오른쪽 윙으로 출전했을 때 오른쪽 사이드에서 안쪽으로 잘게 드리블치고 꺾어들어오다가 때리는 왼발 중거리, 혹은 감아차기는 그야말로 악마의 필살기라 할 만하다. 드리블과 주력이 워낙 좋아 드리블 자체를 저지하기 어렵고 킥도 좋은 선수라 다 알면서도 먹힌다. 특히 몇 번 상대해 보지 않은 팀은 의외로 쉽게 잘 먹힌다. 그러나 이 필살기가 정말 사악한 점은 들어갈 땐 참 쉽게 들어가는 반면, 시청자조차 로벤도 수비수도 골키퍼도 너도 나도 우리 모두슛타이밍을 알고 있을 정도로 플레이가 뻔하기에 수비수들의 결사방어로 쉽게 넣지 못한다. 근데 본인이 골 넣고 싶을 때는 컨디션과 상관없이 정말 미친 듯 난사해서 팬들의 속을 태울때가 있었다.

2013-14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부터는 로번의 이러한 개인적인 성향 상 팀플레이를 중시하는 펩 체제에서는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오히려 펩 체제하에서 그의 뒤늦은 전성기가 찾아왔다. 원래 (아군 골문 기준)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접어들어 슈팅각을 만드는 로번의 성향을 파악해 진로에 한 명, 로번 바로 앞에 한 명을 배치해 2명이서 수비를 하면 힘도 못쓰던 시절이 있었는데,[12] 이제는 패스에 눈을 뜨고 가운데로 접어들면서 순식간에 뒤로 돌아들어가는 동료(주로 필립 람토마스 뮐러)에게 패스한다거나, 가운데로 접고 슛을 때리는것을 간파한 수비수들의 생각을 역이용해 반대편 윙어들에게 킬패스를 찔러준다던지 거기에 이전까지는 거의 사용하지 않던 오른발 사용빈도도 증가하여 수비수 입장에서는 왼발 각이라 생각했던 순간에 다시 반대로 꺾어 오른발로 땅볼크로스나 슈팅을 시도하는 등 플레이의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당연히 이렇게 플레이에 다양성을 가져가니까 기존에 2명이서 각을 좁히는 식으로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그 반대급부로 기존의 필살 매크로 성공률도 확 올라갔다.

2014-15시즌, 30대에 접어들었으나 폭발력은 줄지 않았다. 혹자는 2009-10 때가 아닌 이 때가 로번의 뒤늦은 전성기라고 평가할 정도다. 전반기에 부상회복으로 적잖은 경기를 결장했음에도 13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쾌속순항했다.

골대 근처에서의 탐욕으로 플레이 메이킹이나 수비가담을 잘 못할 것이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패스나 볼배급도 나쁘지 않고, 수비가담도 전술에 따라서 잘 해줬다. 체력도 좋은 편이라 공격이 잘 안 풀린다 싶으면 좌측, 우측, 중앙 가리지 않고 움직이고 끊임없이 반대쪽 윙어와 스위칭하고 풀백과 계속 자리를 바꾸는등, 전술적인 움직임도 좋은 편이다.

나이가 좀 들어서 스피드가 약간 줄고 안첼로티 하에서 전술이 바뀌고 나서는 측면 돌파에 신중을 가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전 시즌들에 비해 연계플레이의 빈도수가 부쩍 늘어났다. 그러나 빅매치에서는 여전히 자신의 돌파력을 믿고 저돌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먹힌다. 2016/17시즌 레알 마드리드에게 8강에서 떨어졌을 때에도 로번은 마르셀루가 지키는 오른쪽을 초토화시켰다.[13] 다만 중앙에서 그걸 받아줘야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어깨뼈 골절로 못나오고, 원톱에 서면 잠수타는 토마스 뮐러가 있었다는게 문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후반기 맞대결에서도 로번의 매크로가 빛을 발했다. RB 라이프치히와의 리그 마지막 대결에서도 4대4로 맞서던 와중에 결승골을 넣은게 하프라인부터 폭발적인 페이스로 치고들어가 매크로골을 넣은 로번이었다.

여담으로 축구계에서 대표적인 다이버로 꼽힌다. PK유도를 위한 헐리웃이 좀 지나칠정도로 과한데, 발이 진짜로 걸려 넘어지는것이든, 아니면 그냥 헐리웃이든, 모션이 굉장이 과하다. 나이를 먹은 후부터는 양치기 로번(?) 효과로 인해 정말로 발이 걸렸음에도 심판은 헐리웃으로 보고 넘어가버린다던지 하는 웃픈 경우가 심심찮게 나온다. 마치 FC 바르셀로나루이스 수아레즈와 비슷한 경우다.

4. 관련 매체에서

고질적인 유리몸만 아니었다면 호날두나 메시급으로 성장했을 것이란 의견이 무색하지 않게,[14] 피파 시리즈, 위닝 일레븐, 풋볼 매니저에서 탑클래스 능력치를 자랑한다. 이중 특히 스피드는 명실상부 최강으로 그나마 대적가능한 현역선수가 가레스 베일 정도. 문제는 현실을 너무 잘 반영해 체력은 최하에 부상빈도는 최상이라는 점.

로번의 체력은 실제로는 나쁘지 않지만[15], 게임에선 부상을 당하면 체력관련 능력치가 떨어지도록 장치가 되어 있다. 위닝시리즈에선 기본체력이 극단적으로 낮은 편. FM시리즈에선 지구력은 높지만 타체가 낮아 역시 부상이 잦은 편[16]이다. 피파 온라인에서도 역시 스테미너가 극단적으로 낮은 편이라 높은 능력치가 아까워 교체 카드로 쓰기 일수다. 예외적으로 스테미너가 상당히 준수한 11시즌 로번은 평균 다른 시즌 카드 가격의 20배 정도인 천만 원 가까이 가격이 폭등했던 적이 있을 정도.[17] 그 다음으로 로번의 현재 모습과 가장 비슷하게 평가했다는 W로번의 경우 스테미너는 뮌헨 보통 선수 수준으로 나왔을뿐인데도 괴물같은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다른능력치가 부족한 체력을 매우기 위해 거의 세계 탑급으로 뽑혔기 때문이라는 점이 가장 크지만. 그리고 다른 시즌이 나오면 나올수록 체력 스탯이 올라간다. 14t, 10wc가 그 예.

결론은 체력문제만 해결되면 최상급이지만, 무슨 게임이든 체력 관련 스텟들이 낮게 나와 벤치신세. 그야말로 슬라이딩 태클 걸면 심심하게 실려나올 정도. 한술 더 떠 전반전엔 상대 측면을 초토화 시켜버리지만 후반전만 시작하면 체력이 죄다 방전되어 골골댄다. 게다가 단점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오른발은 완전 의족수준으로 설정되어 반대편발을 쓰는 상황이라도 오면 최악.

피파온라인3에서 월드베스트 로번 콜네임은 노안의 암살자(...)

5. 기타

침을 뱉은 게 아니라 머리카락이 없어서 땀이 흘러내렸다. 내가 정말 그런 일을 했다면 당장 나를 피치에서 끌어내고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려도 좋다.
- 아르연 로번, 아스날 FC와의 2013-14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 후 바카리 사냐에게 침을 뱉었느냐는 의혹에 시달리자 이에 대한 해명 눈물이 난다
Q) 라커룸에서 경기 전에 가장 머리 손질을 많이 하는 동료가 누구인가?
A - 토마스 뮐러: 음...아르연? (로번)
로번의 위치에서 뛰는 것은 매우 재미있었다. 그러나 나는 다행히 나의 머리카락을 유지했다.
- 필립 람, 14-15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르투전 승리 후 인터뷰
개새끼들...
  • 아버지인 한스 로번과 어머니인 마르조 로번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2007년에 결혼을 했으며 카이 로번, 루카 로번, 린 로번이라는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 모국어인 네덜란드어를 포함해 스페인어, 독일어, 영어까지 총 4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한다.[18] 다만, 네덜란드 사람이라면 영어는 학교에서 배운 것 만으로도 유창하게 하는 편이고, 독일어는 한국어:일본어 수준으로 자국어와 문법이 비슷해서 익히기 쉽다.
  •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노안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 한스 로번과 찍힌 사진에서 동년배가 아닌가 하는 소리를 들을 정도.[19] 과거 흐로닝언 시절부터 워낙 노안이라 한 10년쯤 지나면 덜 늙어보이지 않을까 하는 전망들이 있었지만 탈모도 진행되고 얼굴도 더욱 늙으며 노안이 아니라 빠른 노화처럼 보일 정도다. 이에 관련한 설이 있는데, 이영표가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하고 로번을 처음 만났을때 세 번 놀랐다고 한다. 로번의 놀라운 실력 때문에 한 번, 실력에 비해 매우 젊은 나이에 두 번, 그리고 그런 나이에 걸맞지 않은 노안 때문에 세 번. 이 때문에 로번을 60년대 레전드로 표현하고 현재 50이 넘은 나이에 복귀했다고 장난스럽게 만든 스토리에 정말로 속는 네티즌이 속출하기도 했으며, 이 낚시로 모 유명 포털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자동으로 연관검색어에 아르연 로번 월남전이 뜨기도 한다.
  • 레알 마드리드에 대하여 상당히 감정이 쌓여있는 듯한데, 틈틈이 리베리의 이적 떡밥이 나올때마다 리베리에게 레알만은 가지마 라고 말한다. 오죽하면 정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면 레알은 갈 곳이 못 되니 바르셀로나로 가라고 말했을 정도.[20]
  • 11-12 챔스 준결승 바이에른 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같은 팀 동료인 프랑크 리베리에게 주먹을 맞은 적이 있다. 이유는 전반전 프리킥 상황에서 자신이 차길 원했던 리베리에게 "이번에는 크로스에게 양보하라"고 충고하자 이에 열받은 리베리가 하프타임 때 주먹을 날린것이라고 한다. 물론 그 이후 경기가 끝나고 다시 사과했다고 한다.
  • 사실 동년배 중 로번만 늙어보이는 건 아니다. 세계 정상급 플레이어들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슈바인슈타이거, 테베즈도 로번과 동갑으로, 로번만큼 노안의 대명사는 아니지만 만만찮은 노안을 과시한다. 84년생 축구선수들은 얼굴과 실력을 등가교환한 모양이다. 그런데 역시 동갑인 페르난도 토레스호비뉴는 노안은 커녕, 아예 동안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21]참고로 1살 형이자 로베리라고 불릴 정도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로번의 최고의 파트너 프랑크 리베리도 만만치 않게 노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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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도 충분히 알겠지만 탈모가 있다. 4010대 후반인 흐로닝언 때부터 기미가 보이는 듯하더니 PSV에 갓 데뷔할 17살 시절에도 탈모가 있었다.[22] 결국 그냥 포기한 건지 점점 빠지는 M자 탈모로 인해 2009년 이후로는 남은 뒷머리부분을 빡빡 밀어버렸는데, 어정쩡한 탈모보다 오히려 깔끔하게 보기 좋다. PSV-첼시-레알-뮌헨 시절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보면 점점 진행되는 탈모를 볼 수 있다. 덕분에 세계에서 이름난 대머리 선수 중 하나로, 지네딘 지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치로 올라갔다.
  • 로번의 노안이 고환암 치료 때문이라는 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첼시에 있던 시절 한 쪽 고환이 커져서 팀 닥터에게 상담했고 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나왔던 것이다. 외과수술로 처리했다는데, 아마 격한 운동을 일삼는 축구선수라서 고환의 혈관 등에 상처가 나서 덩어리가 생겼던 모양이다. 사실, 진짜로 고환암이었다면 몸이 쇠약해지기 때문에 진즉에 축구는 그만뒀을 것이고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에 축구로 먹고 살기도 힘들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도 로벤이 고환암에 걸렸었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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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간로컷 이식 전후의 모습. 헤어스타일만으로도 10년 이상은 젊어진다. 아래의 동영상은 비슷한 연령대인 호날두와의 비교. (로번 생년월일 1984년 1월 23일 / 호날두 생년월일 1985년 2월 5일) 또한 동년배인 토레스랑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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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뎀??
  • 세레머니할 때 거의 손가락으로 허공을 가리키며 뛰다가 점프 어퍼컷으로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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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세레모니 하려다 이러기도..
  • 종종 보이는 이기적인 플레이나 중요한 타이밍에 하는 다이빙 혹은 팀메이트들과 가끔 다투는 모습으로 인해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터뷰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월드컵에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펼쳤는데도 브론즈볼 수상에 그친 것에 대해서는 메시와 뮐러의 퍼포먼스를 칭찬했으며 2014년 발롱도르에 대해서는 호날두나 메시 둘 중 하나가 받는게 마땅하다며 둘을 칭찬하며 개인 수상보다는 팀 성적이 자기한테 훨씬 중요하다고 했다. 발롱도르 최후의 3인 안에 들지 못 했을 때도 오히려 최후의 3인 안에 든 호날두, 메시, 노이어를 자기보다 당연히 더 마땅한 후보들이라며 칭찬했다. 정말 개인 수상 욕심이 없는 선수.

  • 12-13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결승골을 넣은 이후 바이에른 팬들이 전용 응원가를 만들어줬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Ich hab geträumt von dir (나는 너의 꿈을 꾸지)
von unserer Wembley Nacht! (우리가 웸블리에서 보낸 밤에[23] 대해서 말이야)
Wir haben den Cup gewonnen, (우리는 우승컵을 차지했고)
den Thron erklommen, (왕좌도 정복했지)
der Arjen hat's gemacht! (바로 아르연이 그걸 해냈어!)
  • 또한 상기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된 이후 구단이 지어준 별명은 '미스터 웸블리'이다. 로벤이 챔스 경기에서 득점하면 구단 SNS에서 심심찮게 올라오는 별명이다.
  • 피파 18의 홍보 중 선수들이 직접 자신의 악플을 읽고 대답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로벤 오른발 있긴 하냐"는 악플에 "있긴 한데 그냥 서 있는 용도임ㅋ"이라고 응수했다(...)그 와중에 자기 스탯은 정확히 맞췄다

  • 희귀한 영상으로 이영표와 같이 PSV 에인트호벤에서 뛰었던 인연으로 이영표에게 결혼 축하 영상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이 영상의 백미는 로벤이 어눌한 한국말로 영,표,형!이라고 이영표를 부르는 것이다. 다만 로벤이 '형'이란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은 아니고 이영표가 본인이 나이가 더 많으니까 '영표형'이라고 부르라고 해서 저렇게 된 것이다. 아마 로벤은 아직도 한국어로 '형'이 뭔뜻인지 모를 것이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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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음성기호는 [ɑrjən ˈrɔbə(n)\]으로 외래어 표기법 네덜란드어 표기 규정에선 2음절 이상의 단어에서 마지막 음절에 오는 e와 어말의 e를 '어'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으며, Arjen과 Robben은 다른 나라에서 온 이름도 아니므로 네덜란드어 표기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아르연 로번이 된다. 현지인 발음을 들어보면 이름은 아르옌, 아리연 등 개인마다 다르게 들릴 수 있지만 Robben은 누가 들어도 로번이다.[2] 네덜란드는 2019년 현재까지도 로벤의 전성기는커녕 30대 중반인 지금의 로벤만한 공격수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 네덜란드 국대가 상당한 암흑기를 맞이한만큼 전성기 로벤의 후계자로 불릴만한 공격수를 양성해야 한다. 현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그나마 로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선수는 멤피스 데파이지만, 어디까지나 역할이 그나마 비슷하다는 거지 실제 임팩트는 데파이가 로벤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3] 젊었을 적 20대 초중반 때의 본인의 최고속력보다 느려졌을 때조차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네덜란드-스페인 전에서 순간속력으로 37km/h를 찍은 스피스드스터 중 스피드스터이다. 이 속력은 스피드로 유명한 가레스 베일, 시오 월콧, 모하메드 살라보다도 높은 속력이다. 스피드뿐만 아니라 정교한 드리블 테크닉도 당대 최고 중 한 명이었다.[4] 2016-17 시즌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요한 크루이프의 기록을 넘어섰다.[5] 4-4-2 포메이션인 경우 중간 4의 양쪽 윙을 의미한다.[6]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오른쪽이 로번의 주 포지션이라고는 하나 실제 로베리라인의 핵심은 끊임없는 좌,우 스위칭 플레이이다. 실제로 로베리의 전성기 시절 뮌헨의 경기를 보면 리베리와 로번의 위치가 바뀌어 있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16-17시즌쯤 부터는 두 노장들의 체력문제로 인한 것인지 이전에 비하면 스위칭 플레이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 편.[7] 30대에 접어들어 속도가 떨어질 법도 한데, 2014년 마르카에서 시즌마다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선수 순위에서 시오 월콧, 가레스 베일등의 선수를 제치고 1위를 찍었다. 파일:external/3ab216e3f4ea6c95f164ece2c35e8af6189cd659d0b6b41482980f72617b6cce.jpg 최대순간속도 30.7km에 이르는 세르히오 라모스를 엄청난 속도로 따돌린 장면을 보면 로번이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8] 골포스트 앞에 서있는 코시엘니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엄청난 커브와 웬만한 인스텝 중거리슛 수준의 속도를 볼 수 있다. 참고로 해당 장면은 2016-2017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즉 로번의 나이 만 33세시즌의 장면이다(!).[9] 오른발 슈팅 정확도가 의족급인건 아니고, 실제로 오른발로도 심심찮게 골을 넣지만 문제는 사용을 안한다.[10] 피파 18이 출시되었을때 선수들이 자신에 대한 팬들의 리플을 읽는 이벤트 영상이 있는데 로번은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날렸다. 본인도 인정하는듯 하다. - "아르연 로번에게 오른발이 있기는 한거야? (Does Arjen Robben even have a right foot?)" - "하나 있지. 근데 그냥 서있는 용이야. (I've got one. But just-to-stand one)"[11] 이 장면을 중계하던 스카이 스포츠의 해설위원은 "When Arjen Robben curls the ball you are in trouble"이라고 설명을 했다. "로번이 공을 감는 순간, 당신은(상대 팀은) 위기에 처한 것이다"란 의미다.[12] 11-12시즌 후반기와 12-13시즌 전반기는 로번의 커리어의 슬럼프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시기에는 매크로를 쓰면 십중팔구는 막히는 안습한상황이었다. 본인도 이를 의식했는지 12-13시즌 후반기부터는 점점 팀원과의 연계플레이에 비중을 두기 시작했는데 결국 이것이 로번의 반등에 결정적으로 작용하게 되었다.[13] 물론 마르셀루 역시 공격적인 측면에서 매우 혁혁한 공을 세웠기에 욕을 먹진 않고 오히려 찬양받는다.[14] 뮌헨 이적 후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몇 년간 너무 혼자 노는 플레이가 강해서 가정법에 과장이 너무 섞였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어느새 훌륭하게 팀플레이를 하고 오른발을 쓰는 걸 보면 그동안 너무 잦은 부상과 이적으로 에고가 지나치게 강해졌던 게 아닌가 싶다. 여기에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선 전 경기에 선발 출장하면서 호날두, 메시를 능가하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그놈의 유리몸만 아니었다면' 하고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만든다.[15] 국가대표 항목에서 설명되어 있지만 2014 월드컵에서 로번은 네덜란드의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고, 이 중 연장전까지 간 경기도 2번이나 있었다. 체력이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뜻.[16] 풋볼매니저 시리즈에서는 부상빈도 역시 능력치로서 설정되어있다. 에디터를 열어서 특정 선수를 살펴보면 게임내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숨겨진 능력치로써 존재한다. 로벤의 경우 시리즈마다 상이하지만 대체로 16~18사이의 부상빈도를 능력치로 가진다.[17] 로번 시즌 카드 중 가장 고가로 유일하게 대장 케미에 계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18] 본인이 뛰었던 클럽팀들이 데뷔팀이었던 흐로닝언까지 포함해서 PSV 에인트호번,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다. 즉, 자신이 거쳤던 리그에 해당하는 국어는 모두 익힌 셈. 별 것 아닌것 같지만, 당장 가레스 베일의 경우만 봐도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왜 언급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19] 아무래도 탈모도 한몫하는 것으로 보인다.[20] 그 전 팀이었던 첼시 FC가 어려울 당시에는 "첼시는 이대로 무너질 팀이 아니다."라고 인터뷰 했던 적도 있는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긴 하다. 허나, 이 문서의 레알마드리드 항목만 봐도 충분히 감정의 골이 깊어질만하긴 했다.[21] 로벤은 호비뉴보다 겨우 이틀 먼저 태어났다. 얼굴만 보면 20년은 더 빨리 태어난 것 같다[22] PSV시절 당시 팀 동료였던 영표형이영표의 증언에 따르면 머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카더라가 있다(...).[23] 12-13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장소가 웸블리 스타디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