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4-16 22:35:52

아뎁타 소로리타스

시스터 오브 배틀에서 넘어옴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의 플레이어블 진영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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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pta Sororitas (Sisters of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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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ER NOT THE WITCH TO LIVE
마녀들을 살려두지 마라


1. 소개2. 역사
2.1. 기원
3. 조직
3.1. 전투 조직3.2. 비전투 조직
4. 게이머의 고통5. 아뎁타 소로리타스 / 병종
5.1. HQ5.2. Elite5.3. Troops5.4. Fast Attack5.5. Heavy Support5.6. Dedicated Transport
6. Dawn of War 시리즈7. 여담

1. 소개

인류제국의 종교 황제교의 사병집단으로 전원 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아뎁타 소로리타스, 다르게는 시스터즈 오브 배틀이라고 알려진 정예 여전사들은 인류가 황제를 숭배하기 시작할즈음 만들어진 집단이다. 그들은 열광적인 헌신과 흔들리지 않는 순수함으로, 타락과 반란, 그리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부터 인류를 지키는 보호자들이다. 아뎁투스 미니스토룸[1]은 황제를 숭배하기 위한 유일한 기관으로 전 은하계에 황제에 대한 믿음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그리고 시스터 오브 배틀은 황제교의 군대로서, 세라마이트 파워아머와 엄청난 무기들로 적들을 처단한다.
그녀들은 황제교의 전쟁이 없을 때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고 전투-전술훈련과 황제에 대한 숭배와 회개에 대한 기도로 시간을 보낸다.[2]

2. 역사

2.1. 기원[3]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격동의 시간이었던, 배교의 시대에 설립되었다. 36번째 천년기, 황제교의 권력이 막강할 즈음, 그들의 권세를 지속하기 위해 어떤 반대도 없이 설립되었다. 이때는 내부의 반란, 외계인의 침공, 카오스 레니게이드 등에 의해 종말이 다가오는데 대한 침울함에 사로잡힌 시대였다. 황제교의 361번째 어드미니스트라텀[4]의 하이로드였던, 고지 밴다이어(Gorge Vandire)는 황제교를 장악하고, 그 군세와 권력을 이용하여 "피의 치세 Reign of Blood"라고 일컬어지는 폭정을 부렸다. 그러던 중, 은하계 구석의 San Leor 행성에서 황제의 딸들(Daughters of the Emperor)이라는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전사집단을 발견한다.[5] 이들을 쓸만하다고 여긴 밴다이어는 자신을 인류제국을 이끄는 독실한 자라고 선언하며 그들을 직접 대면하게 된다. 황제의딸들은 밴다이어와의 만남에서 철저하게 배척적 입장을 보이며 그를 거부했다. 그러나 밴다이어는 이에 개의치 않고 스스로 황제의 가호를 증명하겠다며 설득에 나섰다. 마침내 황제의 딸들(Daughters of the Emperor)의 예배당으로 인도된 그는 기도를 올리고 경호원에게 라스피스톨로 자신을 쏘라는 명령을 내렸다. '폐하의 가호가 함께하는 나를 의심하느냐'는 다그침에 경호원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방아쇠를 당겼지만, 라스피스톨의 섬광과 굉음이 사라진 뒤에 나타난 것은 상처 하나 없이 서 있는 밴다이어의 의연한 모습이었다. 눈앞에서 이를 지켜보고 충격을 받은 황제의 딸들(Daughters of the Emperor)는 그 자리에서 일제히 무릎을 꿇고 밴다이어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말았다.

사실, 이 사건은 밴다이어가 사전에 계획한 음모로서, 그가 갖고 있던 묵주(Rosarius)에 방어장 발생장치가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사기극이었다. 벽지에 고립되어 살던 황제의 딸들(Daughters of the Emperor)들은 이런 첨단장비에 대해 모를 것이라는 추측에 기대고 밴다이어가 도박을 건 것이다.[6]

그렇게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확약받고 와 개인 경호부대로 삼고, 신변 보호와 정적 암살 그리고 밴다이어의 개인적인 수발을 들거나 춤과 노래로 그를 모시는 것은 물론, '더욱 색다른 기술[7]'로 봉사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들은 결국 제국에 그들에 대한 악명을 만천하에 알리게 되었고 고지 밴다이어에게 속은 그녀들은 그런 증오와 비난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그러한 암흑의 기간에 세바스찬 토르(Sebastian Thor)가 빛의 연맹(Confederation of Light)을 이끌고 지친 백성들에게 압제에서 벗어나라고 설교하며 밴다이어에 대항해 나섰고, 많은 행성계가 이에 호응하였다. 토르의 십자군에는 그를 토벌하러 갔던 군세들과 스페이스 마린, 아뎁투스 메카니쿠스까지 합세하여 테라의 인근까지 이른다.

교황궁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지만, 밴다이어의 군대는 몇 달 동안이나 공격을 막아냈고, 결국 광기는 아뎁투스 쿠스토데스의 지휘관에 의해 끝났다. 황제의 친위대인 그가 직접 밴다이어의 보디가드인 알리시아 도미니카(Alicia Dominica)와 그의 동료들을 만났다. 쿠스토데스는 그녀들을 황금옥좌로 데려가 황제를 알현하게 하였고,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기록되지 않았지만 도미니카와 그의 동료들에게 위대한 진실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녀들은 지금까지 그들이 저지른 행위에 엄청난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고 교황궁으로 돌아가 밴다이어의 목을 벰으로서 "피의 치세"는 끝나게 된다.

밴다이어의 몰락 이후, 세바스티안 토르가 교황으로 추대되고 제국은 기나긴 재건작업에 들어간다. 테라의 하이로드들은 또다시 황제교가 별도의 군대를 보유하는 것에 소극적이었지만, 황제교에 대한 테라 행정부의 개입을 막기위해, "men under arms"를 무장을 한 사람에서 무장을 한 남자들로 유리하게 해석하여 "황제의 딸들"을 존속시킨 후 아뎁타 소로리타스로 개명하여 진정한 신념과 정신적 재무장으로 황제교의 진정한 수호자로 재탄생 한다.

자매들의 존속이 결정된 첫 해, 토르의 명령으로 도미니카는 시스터 오브 배틀을 이끌 "오더 밀리턴트Order Militant"를 만든다. 도미니카와 같이 황제를 알현했던, 실바나, 미나, 루시아, 캐서린, 그리고 아라벨라가 도미니카를 도와 아뎁타 소로리타스를 이끌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황제교의 성스러운 심판이 은하계의 어둠을 비추게 하는 충성스럽고 신념에 차 있는 황제교와 인류제국의 군대가 되었다.

3. 조직[8]

세바스티안 토르의 재편에 의해 설립된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토르의 후계자들에 의해 점점 세력을 확대해 갔고, 교황 Alexis 22세에 의해 두 개의 수녀원 및 오더 밀리턴트로 나누어졌다. 도미니카에 의해 "Ebon Chalice"가 실바나에 의해 "Argent Shroud"가 설립된다. Ophelia IV에 있던 수녀원도 나눠져서 캐서린에 의해 Fiery Heart, 루시아에 의해 Valorous Heart로 나눠진다. 이들은 모두 황제의 딸들을 기원으로 하나, 설립자의 성향에 따라 점점 달라지게 된다. 예를 들면 Fiery Heart의 경우 캐서린의 복수적인 성향을, Argent Shroud는 실바나의 영웅적인 자기희생 성향을 닮아간다.

36번째 천년기의 후반기에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황제교의 힘과 동일시 되었고, 그들의 신념과 전쟁을 수행하였다. 오더 밀리턴트는 인류제국으로 퍼져나가 주요 행성들에 하부 수도원을 세웠고. 도미니카, 실바나, 캐서린, 루시아는 그녀의 생애동안 전설적인 행동과 그들의 오더를 이끌고 무수한 피의 승리를 얻음으로서 "살아있는 성녀 Living Saint"로 추앙받았다. 하지만 전설들은 좀처럼 행복하게 끝나지 않듯, 도미니카를 시작으로 실바나와 루시아가 차례로 카오스와 외계인들에 의해 순교하게 된다.

38번째 천년기의 중반에 Deacis 6세가 Bloody Rose와 Sacred Rose라는 두 개의 오더 밀리턴트를 추가하여 설립한다. 이 두 오더는 도미니카의 동료들인 미나와 아라벨라의 이름을 따 각각 세워졌고, 그 외에도 많은 오더 밀리던트들(오더 미노리스)이 인류제국에 널리 세워져, 자신들만의 전통과 독트린등을 만들어갔다.

아뎁타 소로리타스의 의무는 많고 다양하며, 오더 밀리턴트는 필연적으로 넓고 얇게 퍼져있다. 인류제국의 아뎁투스 미니스트롬의 성소와 요새-성당들, 황제교의 사제들을 보호하며 군사적인 지원을 한다. 적대적인 전장에서 주교들을 수행하고, 이단의 지도자들을 죽이며, 적으로부터 오래동안 잃어버린 유물이나 보물을 회수하기 위해 공격한다. 그리고 교황이 스스로 "신앙의 전쟁War of Faith"을 선포하면,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황제의 적들을 처단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한다.

3.1. 전투 조직

  • The Order of the Ebon Chalice
Ebon Chalice는 알리시아 도미니카에 의해 세워진 가장 오래된 오더 밀리던트로, 도미니카와 그녀의 전사들은 인류의 적들에 대항해 수없는 성전을 치뤘고, 그녀는 황제교에 의해 처음으로 리빙세인트로 인정되었다. 이들은 4000년동안 황제의 딸들이 입었던 복장과 전투 독트린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들의 심볼은 불타오르며 해골이 가득한 성배로, 황금옥좌에 소환당했을 때 도미니카가 얻은 끔찍한 지식을 나타내는 것이라 한다.
  • The Order of the Valorous Heart
Valorous Heart의 자매들은 반드시 "피의 치세" 기간에 있었던 잘못을 속죄하여야만 한다고 믿고 있다. 이 오더의 창시자인 세인트 루시아는 도미니카의 동료들 중에 가장 참회하던 자였고, 그녀의 배틀시스터들은 그녀의 사례를 모방하여, 그들의 죄를 속죄하려 했다. 결과적으로 엄청난 수의 배틀시스터들이 그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를 유배하여, 시스터 레펜티아처럼 구원을 찾고자 했다. 성 루시아는 다시는 거짓예언서에 귀기울이지 않을 것을 상기하며 종종 처형된 로드 밴다이어의 해골을 그렸고, 피의 희생을 치를 모든 배틀시스터들을 뜻하는 핏방울을 그녀의 뺨아래로 흘렸다.
  • The Order of the Argent Shroud
실바나는 도미니카의 경호원 중에서 처음으로 순교한 자이며, 그시기는 Ebon Chalice가 두 개의 오더로 나눠진지 얼마 되지 않았을 쯤이다. 실바나의 해골의 은빛 이미지는 그녀의 죽음 장막에 표현됐던것으로, 새로 창설된 Argent Shroud에서 그 명칭과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실바나는 이타적인 정신과 금욕주의적 신념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장에서의 헌신이 어떠한 단어들보다 값어치 있다 생각하며 말수를 아끼는 전사였다. Argent Shroud의 자매들도 따라 말수가 적고, 이타적이고 영웅적인 행동들로 유명하다. 셀레스티안과 세라핌 분대의 비중이 높으며, 그들의 믿음은 은색 아머와 같이, 그들의 올곧음은 볼트 화염과 같다.
  • The Order of the Our Martyred Lady
캐서린은 도미니카의 부사령관 정도의 위치를 가진 인물이었다. 그녀의 오더는 원래 Fiery Heart에 기원하며, 그녀의 사나운 페르소나를 대변하지만, 배틀 시스터들이 그녀가 죽은 이후 깊은 애도의 의미에서 Our Martyred Lady로 개명하고 긴 세기동안 오직 검은 옷만 입게 된다. 그후 제 3차 아마겟돈 전쟁에서 죽은 자매들을 애도하며 붉은 색을 추가하였다. Our Martyred Lady는 죽은 그들의 전우를 위한 복수심으로 유명하며, 이 내면의 열정들로 그들의 적들을 불로서 검으로서 모두 파괴하고 있다.
  • The Order of the Bloody Rose
Bloody Rose는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설립된 지 2500년이나 지나서야 설립됬는데, 그들의 수호성인은 오래전 사망한 "미나 Mina"이다. 미나는 어둡고 음울한 전사로, 전투 중에는 빠르게 분노하고 치명적으로 변했다. 그녀는 도미니카의 동료들중 가장 공격적이고, 충동적이었으며, 그녀의 상징은 교차된 검들 위에서 돌출된 가시를 가진 핏빛 붉은 장미였다. Bloody Rose의 배틀시스터들은 진홍색의 파워아머를 입으며, 미나와 같이 가능한한 빠르게 적을 처단하고, 오더의 도미니언 스쿼드가 그들의 돌격 중에 가장 흉포하다고 알려져 있다.
  • The Order of the Sacred Rose
Bloody Rose와 같이 Sacred Rose는 수호성인인 아라벨라가 존재하던 시기에 설립된 것은 아니다. 아라벨라의 생애는, "해방자 Liberator"라는 명성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었고, 많은 배틀시스터들 중 특히 레트리뷰터들에게서 냉정해졌을 때, 이성적인 머리로 의심과 경솔로부터 자유롭게 해달라는 기도하게 한다. 도미니카의 모든 경호원들중 아라벨라는 단련된 그 누구보다 가장 잘 훈련된 상태였다. 그러나 그녀는 확고한 전사임에도 평온한 죽음을 맞이했기에 심볼조차 쇠사슬 건틀렛으로 높이 치켜든 하얀 장미이다. 하얗게 무장한 Sacred Rose의 자매들은 이러한 미덕을 상징하며, 적은 수로 싸울지라도 패닉이나 흔들림 없이 외계인 무리와 워프에서 태어난 생명체들을 고요하고 침착하게 볼터로 제압한다.
  • The Order Minoris
앞서 설명한 6개의 오더 밀리턴트가 멀리 퍼져있고, 숫자도 많지만, 다른 많은 밀리턴트들이 있으며 오더 미노리스라 칭한다. 그들은 고유의 전통과, 독트린, 생활습관,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수호성인 또한 각자 모시고 있다. 오더 밀리턴트는 다양한 크기이며, 적게는 백 명에서 많게는 천 명에 이르지만, 이것은 황제교의 의지나 확장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결정된다.

3.2. 비전투 조직

4. 게이머의 고통

남캐들만 득실거리는 워해머 세계관에서 여성 온리[9]라는 점 하나로 충분히 매력있는 아미이지만, 어째서인지 오랜시간동안 플라스틱 모델이 발매되지 않았다. 시타델 위키에 따르면 1997년에 처음 발매 되었고 1998년에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다가 2003년에 위치 헌터 소속으로 재판되었고, 2004년에 일부 모델이 추가되었다. 그뒤로 쭉 재발매 없이 계속 주석 모델만 발매되고 있는 상황.

주석형틀은 본래 내구성이 좋아 이렇다할 단차 문제는 없었지만 주석 자체의 불편함이 커서 대부분의 아미가 플라/레진화가 완료된 2013~4년쯤에는 세계구급 비인기 아미로 전락했다. 전부 다 주석이라 무게도 꽤 나가고, 일단 들고 다니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건 예사. 처음봤다는 사람도 상당수. 거기다 한국은 오크타운에서 주문서를 써야만 구매가 가능해 지방유저들은 구하기도 힘들어 정말 하는 사람이 없었다.

후에 개더링 스톰 시리즈에서 리빙 세인트가 정말 오랜만에 그것도 엄청 좋은 비율과 워해머 답지 않은 화사한 느낌의 모델로 발매가 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이 올라갔으나, 알고보니 개더링 스톰은 세계관 대격변을 위한 밑작업이였고, 세계관 대격변과 함께 8판 개정이 되면서 또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프라이머리스 마린이나 데스가드, 커스토디안 가드나 에이지 오브 지그마 쪽에서 쏟아지는 신제품 때문에 시오배는 또 저 멀리 밀려났다.

그리고 네크로문다나 블러드 보울도 계속 신제품이 발매되고 있어서 또다시(...) 잊혀지는 듯 했다.

스쿼트항목에 있는 영상에서 보듯, 완전 맥거핀 수준으로나 여겨질 정도.


허나 2019년에 드디어 플라스틱 모델이 발매된다고 한다. 물론, 다른 모델들에 비해 공개시기가 많이 빠르기는 하지만[10] 시오배 유저들은 이미 10년넘게 기다려왔던지라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5. 아뎁타 소로리타스 / 병종[11]

주의!! 미니어처 게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속적인 룰개정이 이루어지므로 관련 커뮤니티와의 교차검증이 필요합니다.

5.1. HQ

  • 성 셀레스틴(Saint Celestine) - 스페셜 캐릭터
    • 제미니 수페리아(Geminae Superia)
  • 우리아 야코부스(Uriah Jacobus) - 스페셜 캐릭터
  • 카노네스(Canoness)
  • 에클레시아키 배틀 콘클라베(Ecclesiarchy Battle Conclave)
    • 아르코-프라겔란트(Arco-flagellant)
    • 데스 컬트 어쌔신(Death Cult Assassin)
    • 크루세이더(Crusader)
  • 미니스토룸 프리스트(Ministorum Priest)
  • 소로리타스 커맨드 스쿼드(Sororitas Command Squad)
    • 셀레스티안(Celestian)
    • 호스피탈러(Hospitaller)
    • 디알로거스(Dialogus)

5.2. Elite

  • 셀레스티안 스쿼드(Celestian Squad)
    • 셀레스티안(Celestian)
    • 셀레스티안 슈페리얼(Celestian Superior)
  • 레펜티아 스쿼드
    • 시스터 레펜티아(Sister Repentia)
    • 미스트리스 오브 레펜탄스(Mistress of Repentance)

5.3. Troops

  • 배틀 시스터 스쿼드(Battle Sister Squad)
    • 배틀 시스터(Battle Sister)
    • 시스터 슈페리얼(Sister Superior)
    • 베테랑 시스터 슈페리얼(Veteran Sister Superior)

5.4. Fast Attack

  • 세라핌 스쿼드(Seraphim Squad)
    • 세라핌(Seraphim)
    • 세라핌 슈페리얼(Seraphim Superior)
  • 도미니언 스쿼드(Dominion Squad)
    • 도미니언(Dominion)
    • 도미니언 슈페리얼(Dominion Superior)
    • 베테랑 도미니언 슈페리얼(Veteran Dominion Superior)

5.5. Heavy Support

  • 엑소시스트(Exorcist)
  • 페니턴트 엔진(Penitent Engine)
  • 레트리뷰터 스쿼드(Retributor Squad)
    • 레트리뷰터(Retributor)
    • 레트리뷰터 슈페리얼(Retributor Superior)
    • 베테랑 레트리뷰터 슈페리얼(Veteran Retributor Superior)

5.6. Dedicated Transport

  • 소로리타스 라이노(Sororitas Rhino)
  • 이몰레이터(Immorator)

6. Dawn of War 시리즈

RTS 게임인 Warhammer 40,000: Dawn of War 발매 후 아마추어 제작 집단에 의해 위치 헌터 모드가 만들어져 공개된 바 있다. 본편 게임을 능가하는 정밀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높은 최적화 수준을 자랑하였으며, 미니어처 게임에 등장하는 유닛 대부분을 구현해 내는 등 높은 완성도를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특이하게도 아뎁투스 아르비테스의 유닛도 일부 등장하여 초반 유닛으로 활약한다.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한 것으로는 3번째 스탠드얼론 확장팩인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Soulstorm에서 '시스터즈 오브 배틀' 종족으로 추가된 것이 처음이며,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보였으나, 그래픽 수준은 아마추어들이 만든 위치헌터 모드에 비해 오히려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소울스톰 발매 당시에는 정찰 기지를 이용한 돈 버그로 무한 자원 확보가 가능했다.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Soulstorm의 시스터즈 오브 배틀 테마 BGM.

스토리상으로는 카노네스 셀레나 아그나가 이끄는 오더 오브 더 세이크리드 로즈가 카우라바 행성계에 도착해서 "모든 것이 이단이다!"라고 선포한 다음 제1행성의 시마 지구에 본진을 차리고 있었고 이에 임페리얼 가드 측에서 수차례 대화로 해결 보자고 통보했으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무산되고 정면 대결을 하게 된다.

일단 자신들 스토리에선 정화, 아니 방화를 일삼는 무시무시한 면모를 보여준다. 한때는 다른 전투에서 전우로 싸웠다는 블러드 레이븐조차도 단호하게 불로 밀어버리는 정도이니 외계인이나 카오스는 말할 것도 없다. 행성 정화가 완료된 뒤에는 항성계를 수녀회가 접수, 사원을 세우는 등 새로운 요새행성으로 재편한다. 항성계 전체를 우주에서 지워버릴 기세더니 그정도까지 무지막지하게 가지는 않은 게 어딘가 싶기도.

그러나 공식 스토리는 후에 이름을 떨치게 될 희대의 먼치킨 반스 스텁스가 이끄는 임페리얼 가드 252연대의 승리로 결정된지라 이러한 일은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되려 시작부터 두들겨 맞아 제일 허약한 임페리얼 가드 252연대[12]가 첫 상대인지라 모두들 시스터 오브 배틀이 압승할 거라 여겼지만, 되려 임페리얼 가드의 공세에 본진 수비군은 각개격파 당하고 무적이라 여겼던 리빙 세인트도 임페리얼 가드의 공세에 4개의 석상이 박살나자 가드맨의 라스건 사격에 벌집이 되어 끔살당하고 지휘관인 카노네스 셀리나 아그나와 나머지 잔존 인원들은 건물에 불을 뿜어 가드맨 몇명들과 함께 자살했다…

다만, 반스 스텁스도 시스터 오브 배틀 본진 공략 시 최후의 도박을 했다고 진술하니 어지간히 힘든 임무였나 보다. 외계인이나 카오스는 물론 블러드 레이븐 본진 공략 시에도 대충 힘들긴 하지만 무난하게 공략은 했다라고 언급하는 수준이니. 물론 시스터 오브 배틀의 저항이 강한 것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252연대가 개발살나 전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으니 사실상 이기기 힘든 전투이긴 했다.

게다가 시스터 오브 배틀은 인류제국이 파견한 군대고, 반스 스텁스와 252연대는 이단 의혹을 받고 있었으니 자칫하단 아예 반역자로 낙인 찍힐 가능성이 큰 일이었다. 물론 반스 스텁스의 수완에 어찌어찌 잘 넘어갔지만...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에서는 싱글 캠페인 중에 등장인물의 대화 중에서 잠시 언급될 뿐이고 직접 나오지는 않는다. 타이라니드의 침공에 맞서 협력을 요청하는 블러드 레이븐에게 계속 행성 총독 반대스 반데스가 협력을 거부하자, 본디 그의 수하이자 블러드 레이븐과의 교섭을 전담하던 데로사라는 관리가 총독 몰래 행성 내 무기공정에 접근할 수 있는 엑세스 코드를 제공해준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옳은 일을 향한 용기를 본 아비투스가 '시스터 오브 배틀이 딱 맞겠는데'라고 한마디 툭 던진다. 평범한 부관이 배틀 시스터에 뒤지지 않는 용기를 보여주었다는 뜻으로, 남을 까기만 하던 아비투스의 입에서 나온 최고의 칭찬임과 동시에 반데스같은 놈 아래에서 일해야 했던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칭찬도 꼭 남을 까면서 한다

7. 여담

  • The Times and Trials of Klightus - 임페리얼 가드의 의무병이 어쩌다가 한 세라핌의 눈에 띈 뒤 소로리타스 오더의 연락관으로 임명되어 겪는 연애와 모험을 그린 장편 소설이다. 암울한 40k 세계관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소로리타스 소속 시스터들의 정신 세계와 일상 생활을 잘 묘사하여 인기를 끌었다. (배틀 시스터, 세라핌, 셀레스천, 리트리뷰터, 도미니언의 전투 방식 역시 모두 볼 수 있다.)
  • 상기했듯이 남성 위주의 세계관에서 여성 위주의 집단, 그것도 전투 집단이다보니까 투희 속성의 포텐이라도 폭발했는지 아미 자체의 인기와는 별개로 전세계적으로 모에화, 팬픽, 코스프레 등 2차 창작 요소로는 활발하게 쓰인다. 당장 구글에 영문으로 검색해보면 미니어쳐 모델 이미지는 별로 없어도 모에화 그림들은 차고 넘친다. 픽시브 내 커플링도 굉장히 많아서 가드맨, 스페이스 마린, 그레이 나이트 등등 여러 친구들과 엮인다. 코스프레도 자주 보인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 이렇다 할 코덱스 개정이 없어서 Dawn of War 1을 제외하면 공식 매체에서도 맨날 스킵당하기 일쑤. 그나마 출전하는 비공식 매체인 THB모드를 포함한 Dawn of War 1 모드들에서도 대우가 개차반이었다. 그러다가 Warhammer 40,000: Dark Nexus Arena에서 간만에 제대로 참전하게 될 뻔 했으나... 게임 자체가 개발 중단 되었다.
  • 최초로 등장한 것은 첫번째 판본인 로그 트레이더(Warhammer 40,000: Rogue Trader)의 맨 끄트머리에서 아뎁투스 테라와 아스타르테스를 포함한 모든 제국 기관을 감시하는 전투 수녀단이라는 짤막한 소개 문구였으나[13], 2판에서 스페이스 마린이 금욕적인 기사로 설정이 바뀜에 따라 황제교의 사병 집단이라는 현재 설정이 정립되어 "Codex: Sisters of Battle"이라는 자체 코덱스로 출시되었다. 참고로, 현재까지 쓰이는 정식 소로리타스 모델은 전부 이 때 만들어진 주석 모델이다. 3판 개정에서는 이단심문소와 암살청, 황제교 사병 등을 아우르는 '위치 헌터'로 통합되었다가, 5판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2011년 8월 11일 GW 홈페이지에서 시스터 오브 배틀로 개정되었다. 그리고 6판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GW가 진영들의 이름을 고유명사로 바꾸는 작업의 일환으로[14]아뎁타 소로리타스로 변경되었다. 2017년쯤 8판으로 개정될 쯤에 아뎁투스 미니스토룸으로 변경되었다.


[1] 에클레시아키, 황제교, 제국 국교회[2] 출처: Codex - Adepta Sororitas "The Sisters of Battle"[3] 출처: Codex - Adepta Sororitas "The Origins of the Adepta Sororitas"[4] 인류제국의 군사를 담당하는 기관[5] 당시 이들은 속세를 떠나 전술과 무술을 수련하는 금욕적인 교리 집단이었다.[6] 사실 이런 방어장 발생장치가 내장된 묵주는 제국의 고위 지휘관들에게 보편적으로 쓰이는 방어장비 중 하나이며, 특히 스페이스 마린의 채플린들은 국교회에서 보내온 묵주를 하나씩 장비하고 있다. 근본적인 신앙의 차이로 인해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스페이스 마린과 국교회 간의 몇 안 되는 우호의 상징이기도 하다.[7] 'more exotic, skill'. 무슨 뜻인지는 각자 알아서 상상하자.[8] 출처: Codex - Adepta Sororitas "The Order Militant"[9] 일부 병종은 남성이 껴있긴 한데, 일부 유저들은 '시오배에 남캐 묻었어'라는 느낌으로 기피한다.(...) 여성 온리라는 정체성을 버리고 싶지 않아서 채용룰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10] 2017~2018년의 GW 모델 공개 시기는 빠르면 3개월 전에 공개되고 늦으면 1달정도 전에 유출이 된다. 9개월이나 앞서 발표한 것은 엄청나게 빠른셈.[11] 출처: Codex - Adepta Sororitas "The Army of the Ecclesiarchy", Index: Imperium 2, 8th ed.[12] 워프 폭풍으로 1/2이상이 박살났다. 사실상 전멸했다고 봐도 무방하다.[13] 설명 문구 옆의 일러스트에서는 레인보우 워리어 소속 마린을 볼터로 쏴죽이고 있다.(Rogue Trader, 1986, p.267-268) 이 때의 아스타르테스는 전투력과 살해 본능이 특출난 인물을 훈련시키고 통제하여 인간 무기로 쓴다는 설정이어서(Rogue Trader, p.153) 역시 소로리타스의 감시 대상이었다고 한다.[14] 자체 모델이 없던 마이세틱 스포어를 대신 만들어 팔던 회사에 소송을 냈다가 패소한 후, 자체 모델이 없는 유닛을 코덱스에서 삭제하고 진영 이름을 상표권을 주장할 수 있는 고유 명칭으로 변경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6판 코덱스에서는 마이세틱 스포어가 없어져버리고, 임페리얼 가드의 이름이 아스트라 밀리타룸이 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