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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colbgcolor=#ff9913><colcolor=#ae7734> 심해괴수 킹 엘리게이토터스 深海怪獣 キングアリゲ トータス Abyssal Kaiju King Alligatorto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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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2m - (거대화 전) |
| 45m - (거대화 후) | |
| 체중 | 250kg - (거대화 전) |
| 28,000t - (거대화 후) | |
| 출신지 | 바다 |
| 무기 | 거대화 능력, 미끌거리는 몸체, 박치기, 미끌거리는 몸을 이용한 슬라이딩, 수중전 |
| 슈트 액터 | 아라이 히로유키 |
울트라맨 오메가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6화.
울트라 Q에 등장한 괴수인 심해괴수 피터의 아종으로 스스로의 체온을 변화시켜 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작은 상태에서는 몸의 발광기관이 푸른색으로 빛나지만 거대해지면 붉은색으로 빛난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체온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 크기 컨트롤이 불가능하다는 약점도 있다.
그 외에도 온몸이 미끄러운 점액으로 덮여있어 상대가 붙잡는 것도 힘들고 바닥에다가도 점액을 뿌릴 수 있어 그걸로 상대가 넘어지게 하거나 혹은 그 점액을 이용해 돌진 공격을 가하거나 고속이동을 하는 등,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다.
2. 작중 행적
16화 - 어두운 밤, 항구를 산책하던 커플 앞에 거대한 크기로 나타났다. 후에 어느 공장에서 경비원이 목격하여 NDF 및 괴특대의 제보가 들어갔다.큰 개체와 작은 개체가 함께 모습을 보였기에 어미와 새끼가 함께 다닌다는 전제로 소라토 일행이 괴특대의 첫 임무로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다 코세이가 작은 개체와 마주쳐 추격전이 벌어지고, 소라토가 제압하나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몸이 붉은색으로 발광을 하더니 거대해지며, 지금까지 목격된 2개체가 동일한 개체라는 것이 판명된다. 이를 막기 위해 울트라맨 오메가와 코세이가 소환한 메테오괴수 트라이가론이 함께 출동하여 전투를 개시한다.
미끌거리는 몸체와 슬라이딩 공격으로 2:1로도 선전하며[1] 바다로 도망쳤고, 물을 무서워해 수영을 못하는 트라이가론이 실수로 오메가를 바다에 빠뜨리자[2] 그를 수중전에서 압도한다. 그러나 코세이가 메테오괴수 바르제네스를 소환하여 킹 엘리게이토터스를 바다 밖으로 끌어내면서 다시 지상에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끌려나온 직후에 합체한 바르제네스 아머의 바르제네스 할버드 프리징을 맞아 몸의 온도가 내려가 작아진다. 작아진 상태에서도 코세이에게 달려들었지만, 아유무가 쏜 스턴건에 맞아 기절한다. 후에 NDF 쪽에서 연구를 위해 생포했다고 한다.
3. 기타
- 이름인 킹 엘리게이토터스의 킹은 엘리게이토터스의 상위종이라는 뜻으로 아유무가 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