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6 15:51:46

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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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376840-01.jpg
이름 신현준(申鉉濬)
출생 1968년 10월 28일 ([age(1968-10-28)]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본관 평산 신씨[1]
신체 184cm, AB형
가족 부모님, 1남 3녀 중 넷째
배우자 김경미 (2013년-현재)
자녀 아들 신민준(2016년생)
아들 신예준(2018년생)
학력 여의도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휴학
데뷔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
경력 2010.03 ~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교수
종교 개신교(침례회)[2]
소속사 HJ 아티스츠

1. 개요2. 연기자로서
2.1. 혹은 또 다른 시각
3. 예능, 진행자4. 논란5. 여담6. 출연 작품
6.1. 영화6.2. 드라마6.3. 진행6.4. 광고

1. 개요

대한민국배우로 1990년대 주로 잘생기고 남성적인 면모로 시대를 풍미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주로 코믹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섬세함과 강인한 카리스마적 이미지와 코믹한 이미지를 강하게 선보였던 탓에 각각의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배우다. 두 이미지 모두 연기자로 살아오게 한 이유이자, 동시에 과잉으로 배우 인생의 위기를 겪었다.

2. 연기자로서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극장을 오고갔던 시네마키드로 원래는 영화 감독을 꿈꿔서 한양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다니며 도강을 하다 기쁜 우리 젊은 날안성기의 연기에 빠져들어 배우로 꿈의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데뷔는 1989년 8월에 열렸던 영화 장군의 아들 오디션을 통해서다. 수천 명의 오디션 응시생들 모두 주인공 김두한역할을 원할 때 유일하게 하야시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국적이고도 차가운 사무라이같은 외모로 심사위원들을 만족시킨 덕에 바로 통과, 데뷔했다.[3] 장군의 아들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제작사 '태흥영화사'에서 제작한 젊은날의 초상, 꼭지딴 등에 출연했고, 이후 제작사에 남아 소속배우로 활동하면서 화엄경,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태백산맥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았다.

하지만 소속사 배우로서 마지막으로 출연한 태백산맥에서 연기력이 기대에 못 미쳐 출연 분량의 상당부분이 편집되어 초반과 후반에 몇 분만 등장하는 걸로 그친 것도 모자라 당시 '중앙일보'에서 젊은 배우들이 외모만 믿고 연기력을 쌓지 않는다라는 주제의 기사에서 타겟이 되었다.데뷔작으로 충무로 기대주에 급부상했지만 연기력 부재가 연기자에게 얼마나 큰 치명타를 입게 되는지 알게 되었던 데뷔 초기를 벗어나 1995년 드라마 바람의 아들에 출연해서 다시 인기를 회복했다. 장군의 아들에서 보여줬던 냉정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섬세하고도 여리고 깊은 눈빛을 지닌 소년같은 이미지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들었다. 그리고....

파일:pXPhm.jpg

이듬해 개봉한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장군 역할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 중 배역은 서브남주였지만 내용상 진주인공과 다름없었고 황장군 외 나머지 3명의 주인공들의 인기를 모두 합해도 당시 황장군의 인기를 넘을 수 없었다. 지금의 10, 20대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당시에는 신현준의 샤프한 얼굴선과 날카로운 눈빛, 긴 속눈썹에서 나오는 여성적인 섬세함이 강한 인상에 반전으로 작용하여 그의 독특한 마스크에 더해져 신비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다.

이후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성공과 실패를 맛봤지만 하야시로 각인되었던 그는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면서 스스로 배역 폭을 넓혔다. 은행나무 침대의 성공으로 한 영화의 아이콘이 되고 만인의 연인으로 지목되는 등,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1997년엔 의외로 연기력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4] 기대치가 많이 올라가게 되었지만....

1998년 개봉된 영화 퇴마록에서 '연기력 한계'라는 평과 잇다른 스캔들로 인해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게 된다. 1997년 연말 배우 김희선, 홍콩스타 여명과 함께 삼각스캔들로 기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더니 이후 출연하는 작품마다 여배우들과의 스캔들로 몸살을 앓았다.[5] 배우와 스타 양쪽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사건은 2001년 연말에 일어난 주영훈, 손태영과의 삼각스캔들로 이 사건으로 인하여 각종 뒷이야기들이 밝혀지면서 이미지 손상과 동시에 많은 대중들에게 민심을 잃게 되었다. 지금이야 연예인들의 스캔들이 욕은 먹더라도 이 정도로 대대적으로 지탄받지는 않지만 2000년대 초반이었던 당시에는 톱스타던 신현준의 이미지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사건이었다. 한달 내내 스포츠 신문 1면에 그들의 삼각스캔들이 보도되었고 이전부터 있었던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꿋꿋하던 신현준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영화를 찍는데 그가 출연한다면 장소 섭외가 안될 정도였다. 삼각 스캔들에 대해서 줄곧 침묵으로 일관하던 신현준이 수 년 후에서야 입을 연 바에 따르면 본인은 사건이 터지고서야 기사를 보고 전말을 알았다고. 그러나 당시에 이미 손태영과 교제중이었던터라 항변하는 것보다 자신이 안고 가는 것을 택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신현준은 물론이고 손태영, 주영훈 모두 크게 욕을 먹으면서 한동안 재기하지 못하게 하는 사건이 되었다. 더불어 출연한 영화들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영화판에서는 '캐스팅 기피 배우 0순위'가 되었고, 이 상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잇따른 영화 흥행실패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치고 올라오는 배우들에게 밀리고 조연급으로 강등되는 상황을 맞이하면서 '쌈마이 코미디' 가문의 영광시리즈에 출연하고 함께 출연한 김수미와 함께 '맨발의 기봉이'에 출연하여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명성을 되찾았다. 이 때는 연기면에서도 다시금 좋은 반응을 얻었던 시기.[6]

그 뒤 코미디에 그만 출연하라는 팬들의 요청을 거절하고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의리를 저버릴 수 없다고 해서 계속 출연했다가 결국 완전히 팽당하면서 본래 이미지마저 크게 손실되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2007년 개봉한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계속된 예능 출연으로 인해 예능에서 보여준 확 깨는 웃음소리와 수다스러움 등의 저질이미지도 그의 이미지가 떨어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 번 떨어진 이미지를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 것은 2008년 개봉한 '마지막 선물'이다. 이 영화는 정극연기를 요구했지만 기봉이 이미지로 각인된 그의 이미지 때문에 흥행 성적도 시원치 않았다. 이듬해 방영된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도 포스가 소지섭에게도 밀리는 굴욕을 겪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매니저 폭행사고에 휘말려서 한동안 연기자로 복귀하지 못했다. 다만 카인과 아벨에서 보여준 발작 연기와 눈물연기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2012년에 방영된 드라마 바보엄마, 각시탈(드라마), 울랄라 부부로 이미지를 회복했다. 특히, 각시탈 출연 당시엔 하차하고 나선 팬들이 빈자리를 꽤 허전해 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캐릭터의 강렬함과 배우 본인의 연기력. 각시탈에 나오는 이강산이란 배역상 바보 연기와 다크 히어로 모두를 소화해야했는데 신현준은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맨발의 기봉이에서 다져진 바보 연기는 여전했으며, 클래스가 어디 안간다고 각시탈로서 활동하는 모습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카리스마 그 자체다. 그의 허접한(...)커리어 때문에 과소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지만 늘 인정받던 광기어린 듯한 정신병자 연기도 잘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었다. 특히 극중 바보 연기에서 나름의 반전이라 할 수 있었던 장면과 바보 연기 도중에 각시탈로서의 정극 연기 전환 장면 그리고 마지막 최후 연기[7] 등은 그가 다년간 쌓은 연기력이 결코 낮지 않음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여러 방면에서 다시 인정받는 등 배우로 재기하나 싶었으나, 2013년 결혼한 이후로는 연기가 아닌 예능이나 진행에만 전념하고 있다. 현 행보로 볼 때 배우로 다시 나설 가능성이 없어 보였으나, 손예진과 한중 합작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에서 냉혹한 킬러로 출연, 재기를 노리고 있지만, 영화는 완벽하게 폭망했고, 그의 연기력 논란을 재점화시켰다.

게다가 '나쁜놈은 죽는다'가 국내 상영될 당시 브라운관에서는 상술한 KBS의 드라마 무림학교가 조기종영이란 폭탄을 맞은 데다 원인으로 손꼽히는 주연급의 발연기 및 각종 산재한 문제들로 인하여 신현준까지 중견배우답지 않은 발연기를 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신현준 연기력 평가를 각시탈 이전으로 되돌려 놓았다. 또한 대부분이 10대에서 20대 초반인 시청자들은 그가 연기자가 아닌 개그맨인 줄 아는 사람도 적지않다.

결국, 무림학교가 시청률의 부진과 시청자들의 비판에 못 이겨 조기종영이란 결과가 나왔고 그의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도 "이젠 그를 연기자가 아닌 단순한 방송인으로 봐야하지 않은가?"라는 의견을 제시할 정도다. 이게 다 무림학교 때문이다. 팬덤에서도 사실상 배우 은퇴 취급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2.1. 혹은 또 다른 시각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볼 때 여기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그는 은행나무 침대 이후로 가능성과 동시에 서서히 한계성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게 절정을 맞이할 무렵에 외부적인 요인과 맞물려 추락했으며 지금은 다른 형태로 변해서 살아남았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보자. 신현준의 초기 출세작은 장군의 아들하야시이다. 중간에 좀 뜸해졌다가 은행나무 침대황장군으로 다시 리즈시절을 맞이한다. 이 역할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하나 같이 말이 적고, 특출한 연기력이 두드러지기 보다는 이미지로 먹고 사는 분위기였다는 것이다. 장군의 아들의 하야시는 애초에 일본어 후시 녹음이었기 때문에 딱히 음성 연기가 필요없었고, 황장군 역시 대사 연기가 두드러지는 역할이 아니었음에도 대사에 대한 문제점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 신현준의 초기 팬들은 이 이미지에 끌려서 팬이 되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그런데 은행나무 침대의 황장군 이후로는 신현준의 이미지로는 부족한 시점이 오게 된다. 은행나무 침대와 퇴마록 사이의 시기에는 은행나무 침대의 후광이 작용하고 있었다. 나름대로 연기파 배우 시도를 했지만, 기본적인 연기력 부족과 발성문제는 해결이 안되고 있었다.

연기력이 필요했던 부분에서는 하나같이 처절하게 망했으며 특히 원작물이 초반에 배치되어 있었다는 것이 치명타였다. 은행나무 침대 다음에 찍은 영화가 퇴마록, 비천무였는데, 이 영화는 처음 캐스팅 당시만 해도 캐스팅이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영화가 개판인 것도 있었지만, 신현준도 이현암이나 유진하가 아닌 신현준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외면을 받았다. 특히 이현암은 그렇다고 쳐도 유진하는 정말 심각했다. 섬세한 맛이 하나도 없어지면서 연기력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다.

그나마 이 시점에서 꾸준히 영화에서 주연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영화자체가 개판이라는 것에 더해서 신현준보다 더 지독한 연기를 보여줬던 여주인공 김희선 때문이었다. 덕분에 반사이익으로 덜 까이게 된 셈. 이후 김희선도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괜찮은 평을 받는데, 이때 김희선은 과거의 신현준처럼 연기보다는 이미지를 상품화했다.

그래서 원작물이 아닌 영화, 그것도 블록버스터로 다시 신현준 이미지 팔아먹는 영화 3편이 나왔는데 이게 바로 싸이렌블루, 페이스이다. 비천무 이후에 바로 개봉된 싸이렌은 한국은 재난영화 찍으면 그 자체로 재난이 된다는 것을 보여줬고, 또 하나의 재난 영화 블루. 신은경과 같이 주연을 맡은 블루가 망하면서 신현준의 이미지는 거의 끝장났다. 스캔들 이전에 이미지로 영화 찍는 것에 한계를 보인 것이다. 그 전에 개봉된 킬러들의 수다는 장진 감독이 신현준, 정재영, 신하균, 원빈이라는 당대의 팔리는 배우들을 투입하여 배우 각각의 또다른 이미지(혹은 특징)을 보여준 영화였다. 여기서 신현준이 앞으로 나갈 길이 보인 것이다. 그리고 스캔들 이후에도 포기 못하고 출연한 영화가 페이스인데 여기서도 답이 없는 연기력을 보이면서 영화의 폭망에 공헌했다.[8] 뒤이어 개봉한 달마야 서울가자도 흥행에 그럭저럭 성공했으나 연기력이 영 아니다는 평단과 관객의 혹평이 뒤따랐다. 그 결과 신현준의 연기에 대한 기대치를 대폭 줄여버렸다.[9]

기본적으로 신현준처럼 이미지로 연기하다가 연기에 한계를 보이는 배우들이 많이 보인다. 그럴 경우에는 정말 여러가지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게 되는데, 악역변신이나 코믹 변신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신현준의 경우는 이 때 코믹, 그것도 서브 조연으로서의 길이 열린 것이다. 대략 킬러들의 수다로 간만 보고, 황산벌의 카메오 출연으로 다시 찔러보고, 그 다음이 달마야 서울가자가문의 영광이라는 조폭 코미디 서브 주연이 신현준의 생존법이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코미디 연기를 기반으로 맨발의 기봉이에 출연하면서 신현준은 꾸준히 출연을 하는 연예계 생존에 성공했다. 이후 신현준은 폼나는 이미지 배우에서 코믹배우로 이미지 전환을 꾸준히 진행한 것이다. 상단에서 아랍인으로 웃기게 나왔다느니 어린 후배도 무시하느니 하는 것은 코믹연기자의 방송상 특징이다. 과거 황장군의 재림을 기대하는 건 어려운 일인데 정극 분위기로 전환될 기회를 스스로 잡지 못하고 우스운 이미지로만 소비되니 이게 안타까운 것일 뿐. 그러나 신현준 자신이 오히려 기봉이 이미지나 코를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제 이미지를 희화화 시키는 등 본인도 딱히 정극 배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인다.

신현준의 이러한 코믹 이미지는 신현준에게 결코 나쁘게 작용하지 않았다. 코믹 연기는 기본적으로 연기력이 상당히 필요해서 연기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게 되고, 발성 또한 꾸준히 연기를 하면서 발전했다. 맨발의 기봉이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도, 제 3의 전성기인 각시탈 출연이 가능했던 것도 코믹 배우 이미지의 신현준이 필요했기 때문이다.[10] 이제 50대에 접어든 신현준이 겨우 이룩한 코믹 배우의 이미지를 가지고, 다시 연기파 배우로 나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문제가 될 것이다.[11] 즉, 신현준이 정극 배우로 영화계에 나서기 위해서는 기존의 모습과는 또 완전히 다른 정극 배우로 출연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코믹 배우이자 40대까지 버티면서 만들어낸 연기력으로 나아갈 것이라면 그건 차라리 나쁘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하야시나 황장군처럼 너무 힘있는 배역을 연기하라는 게 아니라 순수 연기력만으로도 사람을 압도하는 연기력을 요구하는 배역을 만나야 하는게 지금 신현준의 상황이기도 하다. 2012년 그가 출연한 드라마 세 편 모두 이런 가능성을 발견했기에 기대치가 남아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본다면 연기력이 떨어지다 못해 대중의 신뢰를 잃어 버렸던 신현준이 연예계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었던 상황을 피해가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주어진 한계 속에서 선택이 잘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즉, 초반의 연기가 필요없는 배역의 선택, 이미지가 두드러는 배역, 그리고 코미디 배우로 연기변신이 모두 결과적으로는 신현준 개인에게는 길게 볼 때 좋은 선택이 되었다는 것이다.[12] 코믹배우 이미지로 먹고 살아온 덕에 웃기는 이미지는 평생 오래갈 수 있겠지만, 연기력으로 다시 신뢰를 얻는다면 그게 진정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13]

즉, 배우 이외의 활동이 너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연기로 다시 인정받는 시기를 놓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3. 예능, 진행자

2010년 5월부터 연예가 중계를 시작으로 각종 예능 및 행사 진행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이 프로가 타 방송사 연예프로그램들 중 유난히 특정 연예인이나 소속사에 대한 편파방송을 자주 해왔으며, 신현준도 이 프로를 진행하면서 폄하적인 발언을 해서 도마위에 오른 적이 많다. 특히 JYJ 사생팬 보도, 모 아이돌 소속사에 대한 부정적인 코멘트, 한예슬 촬영현장 펑크 등등 - 특히 한예슬 촬영현장 펑크 부분은 비교 대상을 엄한 선배연기자로 설정해서 코멘트를 하여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비난을 받았다.

김승우의 승승장구밤이면 밤마다등의 예능프로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굵직한 스캔들과 사건으로 인하여 가족들이 고통받았고 자신도 배우로 살아오면서 목숨까지 걸 정도로 힘든 적이 아주 많았었다고[14] 심정을 토로한 사람이 정작 연예프로를 진행하면서 자신에게는 약자일지도 모를 선, 후배 연예인들이 자신과 비슷한 일을 겪는다는 소식을 전달받아도 감싸주기는커녕 오히려 피해 연예인들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멘트를 날려주니 비단 해당 연예인들의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봐도 그를 고운 시선으로 봐줄 순 없다. 게다가 프로그램 MC활동을 하면서 본업인 연기자 측면은 더욱 더 부실해졌다는 비판도 받는다.

매 진행마다 의미없는 농담따먹기(자기야), 지나치게 오버하는 웃음소리(연예가 중계) 등등...201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대본을 하나도 숙지하지 않아 2시간 내내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미숙한 진행솜씨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서울가요대상, 대종상 시상식 등등 굵직한 행사 진행을 하면서 매번 진행을 못해 구설수에 올랐고, 여전히 상대방을 함부로 대하는 막말 진행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뒤따른다. 시간대가 심야지만 비속어 사용이 너무 잦다는 비판도 있고, 그때문인지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떨어져 '자기야'는 2014년 7월에 하차되었다.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면 그 프로그램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며,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진행방식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진행톤이 모두 동일하여 개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심지어 진중한 진행을 요구하는 영화제 시상식에서조차 농담 따먹기, 억지로 웃기기 등등의 '까불기'식 진행을 선보여 영화제 개막식을 엉망으로 만든 바람에 애꿎은 집행위원장이 욕을 먹기도 했다.기사 여전히 진행, 예능에 출연하면서 욕을 먹는 희한한 케이스. 몇 년째 메인MC를 하면서도 워딩하는 것조차 어설프다면 문제라면 문제.[15]

비슷한 경우로는 엄태웅이 있는데, 이 쪽 역시 1박 2일에서 나름 활약을 해서 예능에 입문했지만, 이후 예능 생활이 부진을 겪고, 신현준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연기 생활에도 혼선을 빚었지만, 이쪽은 그래도 예능 생활을 청산하고 현재는 연기 활동에 몰두하고 있으며, 신현준보다는 연기력이 훨씬 낫다는 평을 받는다.

연예가중계 를 진행하면서 1987학번 동갑내기 친구 신해철의 사망소식을 전하면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주혁의 사망소식을 전할때도 추모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또한 사실상 고정으로 확정된 새로운 제작진이 합류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중이다. 하지만 지나칠정도로 계속되는 매니저의 지나친 먹방 포커스와 영양 중독등이 불편하다는 지적등이 많았고, 결국 별 언급 없이 하차처리 되었다.

2018 KBS 연예대상에서도 진행 도중 신동엽과 유재석이 진행 능력을 비꼬는 발언을 대놓고 할정도로 미숙한 진행능력을 보였다.

2019년에 방영된 비행기 타고가요에서는 방송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스페셜편에서 면접관이 나이때문에 조종사로 지원하라고 한적이 있다. 결국 승무원 되고나서 홍콩편을 제외한 나머지 비행에서 탑승권 확인을 쭉 했다고 한다.

4. 논란

2018년 7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 나오는 주인공 기봉의 말투와 목소리를 흉내내 희화화해 장애인 혐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 ## ###

5. 여담

  • 학창시절 테니스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SBS 있다 없다에서 처음 밝혀진 사실인데, 이 때문인지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에 섭외되기도. # 하지만 정작 이 때 신현준 본인은 27년 동안 테니스를 쳐 본 적이 없다면서 정색을 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실제로 방송에 나가는 모습도 안습...
  • 속눈썹이 굉장히 길다. 속눈썹에 성냥을 12개까지 올려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은행나무 침대에서 눈 맞는 씬을 촬영하는 중에 진지한 장면임에도 속눈썹에 눈이 자꾸 쌓여서 계속 ng가 났다고 한다. 아랍인 혹은 낙타
  • 스크린 속에 나오는 모습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실물이 잘생긴 것으로 유명하다.
  • 한창 잘 나갈 적에 스포츠신문 1면마다 그의 스캔들이 보도되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당시 기자들이 특종건수 올리려고 일부러 그에게 말하고(형이 좀 어렵다. 기사 하나 쓰게 해다오..식)기사 쓴적이 많았다고...
  • 비중격만곡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비중격만곡증이 무엇인고 하니 코가 자라는 질병.[16]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절친 탁재훈이 코가 자라고 있습니다라는 멘트로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것이 불과 몇 년 전 일인데...
  • 심각한 골초였다가 금연을 결심하고 금연껌을 씹다가 금연껌에 중독되었다고 한다. # 금연껌은 뭘로 끊어 금연껌(15000원 ㄷㄷ)이 담배보다 비싸다며 담배 피우는게 낫다고 한 건 덤7년 동안 금연껌을 매일 한 통씩 비웠다고 하며 다행히 2011년에 겨우 끊었지만 그 후 인터뷰에서 이제는 2년째 은단 중독이라고 한다. 이제 가격대야 금연껌은 물론이오 담배 한갑보다도 훨씬 싸겠지만.... 이 정도면 고질병이 아닌가 싶다.
  • 전참시에서 흡연 중독 금연껌 중독에 이어서 영양제 중독, 특정 노래 중독, 청국장 중독, 가글 중독 등이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저것 중독이 잘 되는 듯 하다(...)
  • 수전증이 심해서 손을 클로즈업하는 장면의 촬영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손을 사용하는 방법 또한 기법의 하나임을 감안하면 연기자로서 심각한 약점임을 본인도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 전 엠블랙 멤버 지오가 뽑은 실물갑 연예인으로 탑 3안에 송승헌 장동건과 함께 지목되었다. 진한 얼굴을 좋아하는 듯
  • 촬영 때문에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 커피 관장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커피를 완전히 식히지 않은 채로 시도해서 뜨거워서 혼났다고 한다(...)
  • 월간 1996년 4월호에서 신현준이 인터뷰하기를 대학 신입생 시절 당시 1년 선배인 이한열 열사가 숨질 때까지 옆에서 지켜봤다고. 당시 5공정권 심판 등등 정치권에 큰 불신을 가지던 시기라 이 사건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는 연예가중계 2018년 1월 19일 방송분에서도 영화 1987의 흥행에 대해 패널들과 이야기하면서 다시 한번 언급했다.
파일:신현준 이브라히모비치.png*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매우 똑닮았다(...). 신현준라탄
  • 롯데그룹 신씨 일가의 일원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헛소문이다. 신현준은 평산 신씨로 신격호와 본관도 다르고 매울 신씨인 롯데가하고 한자자체도 다르다.
  • 2016년 10월 29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1차 범국민행동 집회가 열렸을 때 신현준도 모처에서 촛불을 든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그리고 이후부터는 연예가 중계가 시작될 때는 간접적으로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 2016년 10월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관련된 1인 시위하던 부산에 거주하던 고3에게 음료수를 주는 장면을 포착했다.
  • 키가 184cm인 엄청 큰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짧은 게 컴플렉스라 신발에 깔창을 넣어 신고 다닌다 한다. 그래도 얼굴이작아 전신기럭지가 긴것으로 커버된다...

6. 출연 작품

6.1.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1990년 장군의 아들 하야시
1993년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 김 선생[17]
1994년 화엄경 지호[18]
태백산맥 하섭
1995년 돌아온 영웅 홍길동 호피(목소리)[19]
1996년 은행나무 침대 황장군
채널 식스나인 제하[20]
1997년 지상만가 광수[21]
마리아와 여인숙 기욱[22]
1998년 퇴마록 현암[23]
2000년 비천무 진하
싸이렌 준우
2001년 킬러들의 수다 상연
2003년 블루
황산벌 백제 첩자(단역)
2004년 페이스 현민
달마야, 서울 가자 범식
2005년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 2 인재
무영검[24] 군화평
2006년 맨발의 기봉이 기봉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인재
2007년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김관장
2008년 마지막 선물 태주
2009년 킬 미 현준
2011년 조지와 봉식[25]
우리 이웃의 범죄 형사[26]
가문의 수난/가문의 영광 4 인재
2015년 인어 아저씨[27]
2016년 나쁜놈은 죽는다 킬러
2018년 배반의 장미 특별출연

6.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1995년 KBS 바람의 아들 권산[28]
1996년 MBC 1.5 송진호
1997년 KBS 웨딩드레스 강우진
1998년 SBS 사랑해 사랑해 강민수[29]
백야 3.98 표도르 김[30]
2003년 SBS 천국의 계단 한태화
2006년 TBS 윤무곡-론도 이현우[31]
2009년 SBS 카인과 아벨 이선우
2012년 SBS 바보엄마 최고만
KBS 각시탈 이강산
울랄라 부부 고수남
2016년 KBS 무림학교 황무송
2017년 KBS 완벽한 아내 차경우

6.3. 진행

6.4.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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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산 신씨 33세손 '鉉' 자 항렬이다. 현재 이 나이대의 평산 신씨 사이에서 항렬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故 신해철신대철이 아들뻘, 그리고 신동엽신승훈, 신성우가 손자뻘, 前 농구선수 신기성이 증손자뻘, 前 정치인 신지호5대조뻘, 독립운동가 신익희가 할아버지뻘이다.[2] 2018년 현재, 그는 여의도침례교회의 집사라고 한다.[3] 시리즈 중반부터 하야시의 머리가 스포츠형으로 짧아지는데, 배우 데뷔를 반대하던 아버지가 가위로 머리를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4] 신현준이 늘 연기력으로 욕을 먹지만 미친 듯한 배역의 연기 하나만은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당시 출연했던 마리아와 여인숙에서 굉장히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5] 사실 그 이전에도 조금씩 말은 나오고 있었다.[6] 맨발의 기봉이 이후로 그전까지는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였던 신현준이 대중에게 만만한 이미지가 되었다.[7] 어머니가 일본의 순사에게 자신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했는데 이내 이성을 차리고 바보인척 미친듯이 오열하는 장면은 소름이 돋을 정도다. 후에 자신의 동생인 이강토에게 죽는 것과 당시에 정체를 밝히며 작별하는 장면은 작품내 최고의 명장면중 하나.[8] 작품성도 그 해 개봉하는 첫 공포영화이자, 감독이 독립영화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라 영화판에서 어느 정도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뚝뚝 끊어지는 이야기거리와 신현준의 발연기는 결국 흥행에 실패하게 되는 큰 원동력(?)이 된다.[9] 위에서 나온 큰 스캔들도 주 이유겠지만, 웬만한 배우들은 스캔들이건 루머건 관계없이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면 사생활은 욕을 먹어도 배우 자체로는 덜 까이는데 신현준은 이 무렵에 스캔들은 고사하고 연기력에서 발전 없는 모습만 보여주다 보니 대중과 평단들에게 커다란 신뢰를 잃은 셈이다. 그만큼 자기가 노력을 안했기에 당연히 얻어진 결과. 한 영화평론가가 '페이스' 개봉 당시 그를 평하기를, "똑같은 제목이어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상품으로 잘 팔리거나 불량품으로 버림받는다. 신현준은 재목 중의 재목이어도 본인이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태되고 있다. 이 경우 자체가 썩어버려 땔감용으로도 사용되지 못한다. 지금 그의 상황이 바로 이 상황이다. 나는 '킬러들의 수다'의 장진감독이 '신현준은 연기잘하는 배우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능력을 제대로 알아보는 감독이 한국에 없어서 안타깝다'는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를 했다. 그런데 '페이스'를 보고 나서 나는 장진 감독이 잘못 생각한거라 말하고 싶다. 감독의 능력 탓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았으니 저절로 썩어 문드러지는 것이 아니겠는가?"[10] 각시탈의 경우는 외견적 바보 이미지와 반전적 이미지가 모두 필요한데, 신현준은 코믹 이미지가 있어서 반전적 이미지가 보다 생경하게 나타날 수 있었다.[11] 아마도 그의 전체 연기 인생 중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이기도 할 것이다. 윗 선배들은 대부분 연기파 배우로 흥행이나 연기력에서 넘사벽급 위치를 고수중이고, 밑에서는 실력있는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12] 물론 멋진 신현준이 연기력을 갈고 닦아서 탑스타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을 바라는 팬의 입장에서는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만, 연기력이 부족하던 배우가 연기력을 갈고 닦아서 연기파 배우로 발전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아니면 한 10년 동안 잊혀졌다가 중년 배우로 등장하는 등 연기에 공백이 오거나.[13] 차승원도 한동안 코믹 영화에만 계속 출연해서 정극 배역으로 출연한 영화들이 흥행에서 실패하거나(특히 '국경의 남쪽'은 하필 일밤의 '헬스클럽'을 진행해서 이미지가 안맞았다는 평이 대세..), 배역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송강호도 넘버3, 조용한 가족 등등의 코믹영화에 출연해서 코믹한 이미지가 쌓여 쉬리에서 미스캐스팅이라는 악평을 들었어야 했으니.. 그러나 지금은 그런 핸디캡을 다 극복했다.[14] 모친께서 아들이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지인 및 기자들에게 '우리 아들 힘든일 해요'라고 호소하기도 했었다고..특히 '밤밤'에서는 '맨발의 기봉이' 촬영 당시 생긴 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될 위기도 왔었다고 했다.[15] 다만 외국에서는 보통 시상식이 하나의 축제로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인 우리나라 시상식 정서와는 조금 다르다. 이 점을 고려하면 신현준에게 최소한의 변명 여지는 있을 지도 모르지만...[16] 정확히는 코 속이 자라서 코를 막는 질병이다.[17] 이 영화가 아동용 영화라고 치부하기에는 작품성이 아주 뛰어나다. 스스로 야구부를 만들어서 야구대회에 출전하는 초등학생들의 이야기이다. 1993년 청룡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18] 장선우감독이 연출했고, 1994년 베를린영화제에서 수상받은 수작.[19] 이 당시 목소리 연기는 안습... 다른 배역들이 발연기를 시전해서 상대적으로 호평을 받았긴 했지만, 발성은 아직... 최근에 KBS에서 방영된 환경스페셜에서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발성이 얼마나 좋아졌는지에 대한 답이 나온다.[20] 전직 방송국 PD 출신의 해적방송국 책임자 역할이다. 여기서 나오는 지존파는 해적방송을 내보낸 전파 이름으로 범죄집단 지존파와는 무관하다.[21] 알콜중독자이자 천재음악가 역할[22] 폐쇄적인 성격을 지닌 남자로... 김상중, 심혜진과 함께 출연했다.[23] 여기서부터는 거의 다 말아먹었거나 이미지를 날렸거나 혹은 둘 다라고 보면 된다. 사실상 이 영화가 대실패를 거두면서 영화판에서는 하락세테크를 타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외는 맨발의 기봉이와 킬러들의 수다인데, 두 작품 모두 후속작 계획이 엎어진 걸 봐서는 좀 애매하다.[24] 비천무를 찍은 감독이 사실상 비천무 후속작 개념으로 찍은 망작이다. 감독, 시나리오, 배우에서 발전이 하나도 없었다. 비천무를 같이 찍은 김희선이 도주했기 때문에, 이걸 보면 원래 비천무에서 상대역이 김희선이 아니었을 때 신현준에게 돌아왔을 타격을 짐작해 볼 수 있게 한다.[25] 정준호와 제시카 고메즈가 출연한 코믹영화로 한국에서는 아직 개봉하지 않았다.[26] 저예산 영화라서 관객스코어가 적다.[27] 2015년 개봉예정, 엎어졌다는 후문이 있다.[28] 순수한 소년같은 역으로 등장하나 이후 복수에 눈이 멀어 흑화한다. 연기력 면에서도 좋은 평을 들었다.[29] 김지호와 파트너로 나온 드라마이며, 재벌가의 서자로 출연했다. 관련 자료는 찾기 어렵지만 연기는 깔끔한 편이다.[30] 한국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혼혈족을 연기했으며 당시 톱스타던 신현준이 단역을 자처했다.[31] 일본 배우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한국의 최지우가 출연한 한일합작 드라마로 원래는 국제경찰인 이현우 이지만 극 에서는 잠입 조폭 김영재 역할로 나왔다.[32] 이때 본의 아니게 극한직업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