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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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神の試練
갓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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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의 시련||
주문 ■코스트가 같은 카드가 2장 나올 때까지, 당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앞면으로 한다.■이렇게 당신의 덱을 전부 앞면으로 했을 경우, 이 턴 후에 당신의 턴을 추가하고, 남은 게임 중, 당신의 덱에 카드가 없어도, 당신은 게임에서 패배하지 않는다.■앞면으로 한 카드를 전부 패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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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 레귤레이션| 프리미엄 전당 카드 이 카드는 덱에 넣을 수 없다. ]] |
20주년 초감사 메모리얼 팩 영혼의 장 명장면 BEST에서 등장한 카드.
덱 맨 위에서 같은 코스트가 나올 때까지 덱을 까고 그 카드들을 전부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그렇게 덱을 다 까면 추가 턴과 덱사 방지 효과를 얻는 추가 효과가 존재한다. 못해도 2장은 가져올 수 있고 트윈팩트를 사용하는 덱이라면 카드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올라간다. 추가 효과는 덱을 까는 동안 코스트가 같은 카드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지만, 덱에 카드가 거의 없으면 확실히 성공시킬 수 있다. 물론 그것도 여간 까다롭기 때문에 예능 카드에 가까운 카드였다.
근데 그게 가능한 카드가 나왔다.
절망신 사가의 등장으로 해당 카드 2장을 통해 루프를 돌리면서 덱을 줄이고 이 카드를 써서 추가 턴을 얻은 후, 덱이 없으면 승리하는 수상제구원 샤코가일을 사용해서 트리거를 밟을 일도 없이 게임을 끝내는 막장 덱이 등장한다. 이 카드는 자신이 넘어야 할 시련이 아니라 상대가 이기려면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신의 시련이 되어버렸다. 결국 해당 덱의 핵심 파츠인 이 카드가 2023년 8월 11일자로 전당에 보내졌다.
그런데도 마도구에서 이 카드를 우려먹는 것으로 엑스트라 턴을 연속으로 받은 후 「무월」의 정점 제니스자크$로 피니시를 내면서 티어에 올라 2024년 3월 11일자로 전당에 오른지 불과 7개월만에 프리미엄 전당으로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