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7cefa><colcolor=#00008b>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1: 프리즐 선생님은 흡혈귀? -박쥐의 생활 The Magic School Bus Going Batty A Book About Bats | |
| 글 | 조애너 콜(Joanna Cole) 낸시 E. 크루릴릭(Nancy E. Krulik) |
| 그림 | 브루스 디건(Bruce Degen) 밥 오스트롬(Bob Ostrom) |
| 옮긴이 | 이강환 |
| 장르 | 교육, SF, 코미디 |
| 출판사 | |
| 주제 | 박쥐 |
| 시리즈 | 신기한 스쿨버스 |
| 전편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0: 홈런왕 랠프 |
| 후편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2: 버려진 공터를 지켜라 |
| 에피소드 | S2 E4 Going Batty |
| 쪽수 | 32 페이지(미국) 40 페이지(한국) |
| 출판 년도 | |
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시리즈의 열한번째 이야기.2. 줄거리
프리즐 선생님의 반아이들은 오늘 밤 부모님들이 방문하기에 교실을 으스스한 분위기로 꾸미고 있다. 다같이 교실을 꾸미고 있던 아이이들은 다락방에서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있는, 뱀파이어 처럼 꾸려입은 선생님을 발견한다. 마침 뱀파이어가 나오는 코믹스를 읽고 있었던 랄피는 그녀가 읊고있는 대사가 코믹스에 나오는 뱀파이어가 읊고있는 대사와 똑같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녀를 뱀파이어라고 의심하며 겁을 먹는다.선생님과 아이들이 밖에 나오자 때마침 부모님들도 학교에 도착한다. 우선 선생님이 부모님들과 잠깐 현장학습을 하러 떠나자 랄피는 그녀가 부모님의 피를 빨아 먹은 뒤 자신들의 피를 빨아 먹을 것이라며 확신하고, 이건 말도 안된다며 따지는 키샤를 설득한 후 다같이 리즈가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선생님의 뒤를 쫒아간다.
그녀의 뒤를 쫒아가자 나온것은 매우 오래되고 버려진 성. 어른들을 뒤쫒아 성안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외관이 무서운데다 완다가 용감하게 문을 열려는 순간 손잡이가 부서져 버리는 바람에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어버린다. 할 수 없이 성 밖 창문을 통해 몰래 선생님을 미행하던 랄피는 그녀가 자신과 친구들(아기 박쥐들)을 밤의 아이들이라 말하고 부모님들과 같이 피(토마토 주스)를 마시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그는 선생님을 뱀파이어라 확신한다. 잠시 후 어른들을 쫒기 위해선 성안으로 더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오게되자 랄피는 막무가내로 버스에 아이들을 태우고 자신도 탑승, 생각나는대로 버튼을 누르다가 버스를 박쥐로 변신시키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