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스터 클락맨

<colbgcolor=#000><colcolor=#fff> 시니스터 클락맨Sinister Clockman[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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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연합군[2] →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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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타이탄 신(자칭)
본명	세바스찬[3]
크기	300m(키)[공식][5]
차원	메인 유니버스
첫 등장	41편
성우	T.REX Kingdom[6]
테마곡[7]	I Am The Time - Farzan NB

1. 개요

2. 특징

• 타락 전 모습
  
  타이탄 클락맨과 비슷한 외형이나, 타이탄 클락맨과는 달리 무한나선 시계가 아닌 아닌 일반 시계다.

• Mr. Clock에게 힘을 받은 모습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상징인 블랙홀 조형이 머리에 생기고 코어가 무한나선 시계가 되었으며, 크기가 3배나 더 커졌다.

• 오른손이 잘린 모습
  

3. 작중 행적

첫 등장

리더 클락맨에 의해 빅 벤에 봉인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을 만난 Mr. Clock

3.1. 본편

봉인에서 풀려난 시니스터 클락맨

타이탄 클락맨을 제압한 시니스터 클락맨

4. 장비

• 크로노 스피어
  등에 장착된 창의 형태를 한 무장. 시니스터의 크기가 일반적인 타이탄보다 훨씬 거대한 만큼, 창 자체의 크기도 타이탄에 맞먹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판넬처럼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빠르게 날리는 것이 가능하고, 이 공격으로 미래의 대형 클락맨을 건물 자제 속에 처박아 넣었다.

• 갑주
  색이 바랜 금색의 황금 갑주를 착용하고 있다. 시니스터의 직위가 신인 만큼, 타이탄 클락맨의 갑주보다 더 뛰어난 방어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클락 블레이드도 그냥 맞고 버티는 모습을 보여줬다.

* 아스트랄 소드[공식]
잘려 있는 오른팔에 장착하는 검 형태의 무장. 본래는 멀티버스 최강의 타이탄 클락맨인 챔피언 클락이 사용하던 검이었으나, 시니스터가 그를 살해한 후 이를 탈취해 사용하게 되었다.[22][23] 이 검에 당한 피해는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이 불가능하다.[24][25]

• 중력 폭탄
  엄청난 중력을 일으키는 폭탄. 도시를 뭉개버리고 타이탄 클락맨을 넘어뜨릴 정도로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 클락 캐논
  클락와이즈의 왼팔을 자르고 탈취하여 얻은 무장. 잘린 오른팔에 이식하여 사용 가능하며, 작중에선 시간 능력보단 그냥 빔 캐논으로 나와 시간 핵폭탄을 멈추려는 클락와이즈를 확인사살하기 위해 사용했다.

• 시간 핵폭탄
  우주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한 시니스터의 비장의 무기. Universe 404에서 제작된 물건으로, 본 목적은 멀티버스의 평화를 위한 비대칭 전력으로서 쓰일 예정으로 보이나, 시니스터가 이를 탈취해 멀티버스를 파괴하는데 쓰이게 되었다. 47-2편에서 보여준 위력은 유니버스 099 멀티버스 행성을 1/4를 부셔버리는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다.

5. 능력

• 시간 정지
  
  

  봉인에서 풀린후 사용하는 시간정지의 모습

  
  5단계까지가 한계인 타이탄 클락맨과 미래의 대형 클락맨과는 달리 10단계까지 시간 정지를 사용할 수 있다. 위력의 범위가 1000km가 한계인 타이탄 클락맨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무려 100,000 광년의 거리를 가진 우리 은하의 시간을 정지시킬 수 있다.[26] Q&A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마저도 일부분만 나온 것으로 사실 시니스터가 시간 정지를 펼칠 수 있는 범위는 무한하다고 한다. 다만 범위와 시간정지의 강도는 반비례하기 때문에 시전 범위가 넓을수록 강도가 낮아지며,[27] 미래의 대형 클락맨은 모종의 이유로 시니스터의 시간 정지에 저항할 수 있다고 한다.[28] Dragolord라는 러시아의 유튜버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시간 정지는 시간의 완전한 정지라기보다는 시간이 멈춘 것처럼 보일정도로 시간의 속도를 늦추는것이며, 레벨이 높을수록 더뎌지지만[29] 10 단계 시간 정지는 시간의 완전한 정지를 의미하기에 같은 클락맨의 힘이, 그것도 강한 수준이 아니라면 버틸 수 없다고 한다. #

• 차원 이동
  붉은 빛이 도는 블랙홀에서 나와 차원을 이동할 수 있다. 모티브는 이터널스의 아리솀인듯 하다. 또한 이 블랙홀의 힘을 몸에 감싼 뒤 운석처럼 내리꽂을 수도 있다.

• 무기 소환
  가슴에 달린 타임 코어에서 화이트 클락파편을 꺼내 잘린 손에 장착시켜 아스트랄 소드를 만들었다.[30] 이후 47-1편에서 클락 와이즈의 클락 캐논을 만들어냈다.[31]

• 시간 역행
  타이탄 클락맨의 참격을 아스트랄 소드로 반사시키는 모습으로 사용했다.[32]

• 시간 가속
  리더 클락맨이 봉인을 잠깐 푼 몇 초동안 자신의 시간을 가속시켜(현실의 시간을 느리게 해서) 모든 가능한 경우의 사고실험을 돌렸으며 그동안 다른 차원들도 다녔다. 자신의 신체를 가속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똑같이 시간 가속을 쓰는 타이탄 클락맨이 반응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

• 환영
  실체를 가진 환영을 만들어서 타이탄 클락맨의 무한 증폭을 대신 맞게하고 그를 가지고 놀았다. 차원 이동 포탈도 환영으로 생성이 가능하다.[33]

• 흡수
  코어로 대상을 끌어당기고 흡수한다. 예시로는 시간 핵폭탄, 클락와이즈의 클락 캐논 그리고 아스트랄 소드 등이 있다. 흡수한 것들은 자신의 신체로 만들거나,[34] 다시 꺼내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35] 시간 핵폭탄을 몇 개만 가져가놓고 무수히 많은 멀티버스를 파괴한 걸 보면 무한히 복제가 가능한 듯하나 아스트랄 소드는 하나밖에 없는 걸 보면 모든 것에 적용되는건진 불명이다.[36]

• 에너지 흡수
  위에 있는 흡수와 다른능력으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죽인 다른 세계의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타이탄 클락맨의 에너지를 블랙홀로 흡수하는 능력으로 보이며, 챔피언 클락을 죽인후 에너지를 흡수를 할수록 커지는것으로 보아, 대상의 에너지가 많을수록 커지는듯. 다만 오히려 이것이 문제가 되어 현재 시니스터는 자신이 흡수한 클락맨들의 힘을 억지로 억누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며, 가장 강한 챔피언 클락의 힘은 그 정도다 매우 강해 단 한번만 사용 가능 한 수치라고.

6.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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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멀티버스

• blooper
•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
• 트랜스포머 멀티버스
•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

8. 기타

• G맨 토일렛, 마스터와 함께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최종 보스 후보다.

• 어쩌면 과거에는 시니스터를 클락맨 진영의 타이탄으로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고, 돔 스튜디오가 올린 이미지를 보면 시니스터의 과거 모습이 나오기에 클락맨들이 모종의 이유로 그를 가두고 그 대신에 타이탄 클락맨을 만든 것이 밝혀졌다

• 클락맨들이 봉인한 이유에 대해선 불명이나, 상술한 그의 어록으로 봐선 위협적인 힘을 가지고 이를 악용하였기에 클락맨들에게 봉인된 것으로 보인다.

• 블루퍼에서 또 다른 형태의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등장하는데[53], NG가 난 도중에 갑작스럽게 본편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강림해 블루퍼의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머리를 뜯어 절명시키고, 그의 떨어진 목에서 에너지를 뽑아내어 자신의 얼굴의 블랙홀로 흡수하고 사라진다. 이런 식으로 일반적인 타이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의 자신들까지 죽여가면서 힘을 키워온 것으로 추측된다. 근데 왜 이 세계에서 다른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이 튀어나온건지, 진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은 팔에 쇠사슬이 감긴 채 여전히 봉인 상태로 튀어나왔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는 불명. 그냥 NG 장면을 진지하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 아이작 클라이너 뮤턴트 토일렛의 언급에 따르면 모든 연합군 개체들은 인류가 제작한 AI 개체들로 보이는데, 당시 인류는 현재 스키비디 토일렛 진영이 인류였던 시절 해당 개체들의 국가가 최고였지만 자신들은 시간을 다루는 기술을 아예 가지지도 못했었다고 한다. 애초에 '인류가 제작한' 휴머노이드 개체들인지도 확실하지 않은데,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존재가 그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러면 다른 연합군들의 존재가 설명이 되지 않긴 하지만.

• 자체적인 포스와는 별개로,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등장을 원작자는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에도 너무 사기적인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번에 시니스터의 등장으로 그 바닥을 뚫었다는 것.[54] 이 때문인지 42편에서도 본인이 무적은 아니라는 언급을 하며, 그럼에도 자신이 이렇게 강해보이는 이유가 사고 실험으로 모든 경우의 수[55]를 예측해 최고의 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첫 등장 장면은 발더스 게이트 3의 머쿨의 등장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56]

• 어느 한쪽에 속해있지 않기에 연합군, 스키비디 토일렛, 마스터의 진영 모두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상이 통 나오지 않는 Skibidi Multiverse가 이놈에게 멸망해서 안나오는 거라는[57]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연재가 중단된 Skibidi Invasion도 얘 때문이란 드립도...[58]

• 특이하게도 그가 말하는 대사는 자막 글시체가 다른 타이탄들이 말하는 대사의 자막과 글시체가 다르고 전부 대문자다.[59]

• 42화에서 말한 "Perfect Dominion"(완벽한 지배)라는 단어가 밈화되었다. 장문의 대사에서 유독 눈에 띄는 발음인데다 3번이나 언급되어서 사실상 대표하는 단어 취급. 이 때문에 2차 창작에선 "완벽한 지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레딧에 전하는 메세지와 크리스마스 스페셜 2에서도 등장하면서 준공식화.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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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연합군(클락맨)
관련 개체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ㆍ클락와이즈ㆍ융합된 타이탄 클락맨
파생작	타이탄 클락맨(Skibidi Toilet Zombie Universe)ㆍ타이탄 클락맨(Skibidi Toilet Trilogy)

Skibidi Toilet Multiverse 시리즈의 등장인물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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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카메라맨		타이탄 TV맨		타이탄 스피커맨
타이탄 클락맨		타이탄 펜슬우먼		타이탄 드릴맨
마스터의 진영
카운터 타이탄		C 펜		레이스 타이탄
개인 세력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
메인 유니버스 | 멀티버스

[공식] [2] 리더 클락맨에 의해 봉인 및 타락[3] 리더 클락맨이 시니스터를 말할때 세바스찬이라는 이름을 말했다.[공식] [5] 뒤에 달려있는 스피어를 제외한 키. 스피어는 50m.[6] 미래의 대형 클락맨의 성우와 동일하다.[7]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데비 존스의 테마를 편집한 것이다[8] skibidi toilet multiverse FINAL blooper에서 개그성 출연으로 처음 등장했던 그 시니스터의 모델이 맞다.[9] 아무래도 전멸 당한 TV맨들을 살려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시즌10] [11] 정확하게 말하자면 검의 명칭은 아스트랄 소드이다.[12]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탄생한 시간선.[13] 이때 장면이 드래곤볼 Z 극장판 불타올라라!! 열전·열전·초격전에서 브로리가 손오공의 머리채를 잡는 장면의 오마주다.[14] 이에 타이탄 클락맨이 능력을 사용해 복구하려 했으나, 아스트랄 소드의 능력 때문에 능력이 통하지 않았다.[15] 이때 잘 보면 양 손 모두 멀쩡히 존재한다.[16] 이때 머리를 던져버리는 것은 덤.[17] 여담이지만 에너지를 흡수할 때 다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전부 다 흡수하자 무릎을 꿇고 심장박동 또한 빨라진다. 에너지가 너무 많거나 챔피언 클락의 에너지가 저항한 듯 하다.[18] 에너지를 흡수할 때 크기가 점점 커지더니 현재의 거대한 크기가 되었다.[19] 마치 타이탄 TV맨이 부분 순간이동으로 공격하는 모습과 닮았다.[20] 다만 그럼에도 저거너트 099가 어떻게든 노력해서 시간 핵폭탄을 고장내, 폭발이 지구 범위에 그치게 되었고, 행성의 1/4만 파괴되었다. 이로 인해 우주로 대피한 디테이너와 에단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공식] [22] 그러나 멀티버스 최강의 타이탄이라는 그였기에 시니스터도 그를 상대하긴 쉽지 않았는지 200만이라는 많은 수의 미래를 보고나서야 그를 죽일수 있었으며, 이마저도 오른손이 영구적으로 잘려버린 것을 보면 그마저도 쉽게 끝나진 않았던 듯 하다.[23] 또한 첫등장과 노획 당시의 형태가 좀 다른게 특징인데 시니스터의 첫등장때는 손잡이는 커녕 코등이 장식조차 없이 오로지 검날만 있었다. 하지만 챔피언 클락을 살해했을때는 변형한거 없이 오른손목 상처에 장착했었다. 이로 보아 후에 여러 멀티버스의 타이탄들과 자신을 살해하면서 자신만의 용도로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24] 이 때문에 이 검으로 잘려버린 타이탄 클락맨의 검을 시간 되돌리기로 수복할 수 없었으며, 마찬가지로 검에 의해 상반신의 절반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클락와이즈도 몸을 수복하지 못했다.[25] 또한 절대로 회복할수 없는 상처를 낸다는 점은 북유럽 신화에서 유명한 다인슬레이프가 모티브로 추정된다.[26] 1광년이 km으로 나타내면 9조 4,607억km이고 그걸 무려 27,700을 곱하는 것이니, 타이탄 클락맨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27] 그로 인해 타이탄 클락맨이 시니스터의 시간정지를 깨트리면서 시즌 10 시크릿 장면이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한다.[28] 이후 42편의 언급을 보아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힘의 일부를 이용하여 부활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9] 때문에 매우 빠른 존재라면 낮은 레벨의 시간정지를 버틸 수 있다고 한다.[30] 자세히 보면 안쪽에 검이 있다.[31] 오른팔을 통채로 잘라 흡수해 손까지 만들어졌다.[32] 반사시킬 때 약간의 시계 소리가 난다.[33] 여담이지만 42편의 환영은 아스트랄 소드를 가지고 있었으나, 47-1편의 환영은 타이탄 클락맨의 성검을 가지고 있다. 아마 진위여부를 구분하기 위해서인듯.[34] 이를 이용해 시간 핵폭탄을 저지하려는 클락와이즈의 뒤에서 그의 왼팔을 소환하여 그를 공격하였다.[35] 이를 이용해 시간 핵폭탄으로 멀티버스를 파괴하려 한다.[36] 하나 아스트랄 소드는 흡수한게아닌 잘린팔에 꼳았다는게 밝혀졌다.[37] 이걸 통해 타이탄 클락맨이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타이탄이라는걸 알 수 있다.[38] 이는 30편에서 타이탄 클락맨이 알파에게 했던 말인 Bow to your end와 대비된다.[39] 본 대사는 밑의 대사와 달리 본편엔 등장하지 않았다.[40] 이때부터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의 ost인 i am the time이 나오면서 엄청난 분위기가 연출된다.[41]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대사이다.[42] 본 대사는 본편엔 등장하지 않았다.[43] 연합군 세력의 타이탄들 중 가장 큰 크기를 지닌 드래곤 형태의 타이탄 드릴맨이 150m다. 심지어 프랑스의 랜드마크 에펠탑보다 조금 더 크다![44] 그 이후 Q&A에서 밝혀젼 사실에 의하면 은하계를 멈춘것도 은하계까지만 보여준거 뿐, 멈출 수 있는 범위가 무한하다고 하였으니 최소 우주 그 이상을 모두 멈춰버린 것으로 추정된다.[45] Bloopers를 보면 여기엔 다른 차원의 자신까지도 포함되는 듯 하다.[46] 원작은 말 할 것도 없고, The Skibidi Wars 최강자인 트라이 타이탄, 현재 본작에서 등장한 G맨 아포칼립스도 시간 정지에 무력하기 때문에 상대가 되지 못한다.[47] 게다가 Skibidi Toilet Zombie Universe에는 딜리트맨이 있어 차원을 관리한다고 하였으나 어째서인지 해럴드가 감시자 세력이 삭제까지 결정할 만큼 위험한 좀비 유니버스를 장악할때 까지도 별다른 개입이 없어보인걸로보아 애초에 클락맨의 힘중 시니스터의 힘은 차원을 관리하는 자들 에게도 위협이 되는것으로보인다.[48] [49]
이후 T.REX Kingdom은 디스코드를 통해 미래의 대형 클락맨이 다른 시간선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무언가를 했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언급했으며 이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50] 애초에 멀티버스 관점에서 볼 때 절대적인 최강자란 개념은 있을 수 없다. 멀티버스는 순간의 선택과 '만약에?'로 인해 무한한 과정과 결말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말그대로 무한하기에 어떠한 가능성이든 포함될 수 있다.[51] 하지만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은 본인이 그 죽는 미래까지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52] 실제로 그가 죽은 미래가 있었다는 것은 그보다 강한 존재가 있었다는 뜻이고, 다른 멀티버스에 지금의 그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존재가 있을 가능성도 높다. 당장 본인부터가 클락맨을 관장하는 신으로 있는 만큼, 시니스터 타이탄 카메라맨이나 시니스터 타이탄 드릴맨 같은 타 종족을 관장하는 다른 신 역시 존재할 수도 있고, 신체 결손이 있는 본인이 그들에게 밀릴 수도 있다. 근데 미래예측을 해서...[53] 얼굴에 블랙홀 형태의 조형이 없고, 오른팔이 멀쩡하다.[54] 원작자가 이런 평을 내리는 것은 본인의 작품을 아낀다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말이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평가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디스코드에서 대놓고 말한 것은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정말 다행히도 돔 스튜디오도 비판을 수용하겠다고 정상적으로 답했고, 파이널 블루퍼에서 원작자도 나름 긍정적인 반응을 해서 팬덤 분열 사태까지 악화되지는 않았다. 타이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자신까지 죽여서 강해진 것에 어느 정도는 납득을 한것으로 보인다.[55]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사고 실험 횟수는 200만번 이상이라고 한다.[56] 이를 증명하듯이 시니스터가 처음 등장할때의 BGM이 머쿨의 첫 등장때 나왔던 OST였던 Apostle of myrkul이다.[57] 실제로는 제작자가 단순 재미용으로 제작하는 것이라 진행이 느린 것이다.[58] 특히 Skibidi Invasion은 연재 중단되고나서 제작자의 Spiggify 성희롱 발언 논란까지 일어나, 완전히 스키비디 토일렛 팬덤을 떠나고 관련 영상까지 다 삭제되어 드립을 넘어 기정사실화까지 되어가고 있다.[59] 타락 이전엔 타이탄 클락맨의 대사가 쓰는 글시체와 똑같았다는것이 들어났는데 아마 타락전과 타락후가 다르다는걸 구분하려는듯 하다.